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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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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 임원인사·조직개편..."운영효율 개선·AI 도입"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는 “'O/I(운영 효율 개선) 2.0 with AI' 전략을 바탕으로 개발·제조 경쟁력과 현장 리더십 강화를 위한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2026년을 O/I 2.0 with AI 본격 실행의 원년으로 삼아 ▲품질 ▲소재 분석 ▲생산 기술 등 핵심기술 분야에 AI 기술을 도입하고 전문 인력을 영입하는 등 조직을 재정비했다.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품질 혁신, 개발 기간 단축,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가속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SHE(안전·보건·환경) 분야 임원을 자회사 현장에 배치해 실행력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등 현장 리더십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 머티리얼즈에서는 신원식 재무담당이, SK머티리얼즈 퍼포먼스에서는 반근도 제품개발담당이, SK머티리얼즈 제이앤씨에서는 현봉근 사업운영담당이 인사 명단에 올랐다.

2025.12.04 16:11장경윤 기자

SK그룹 2026년 임원 승진인사 85명 전체 명단

[SK이노베이션 계열] ▲강태욱 ▲김종하 ▲이규혁 ▲이상훈 ▲지미연 ▲김영수 ▲이재열 ▲한성진 ▲이덕환 ▲이주환 ▲임근성 ▲김도식 ▲박영욱 ▲우병훈 ▲장철영 ▲강봉길 ▲강부석 ▲강상철 ▲강영석 ▲고한석 ▲구인재 ▲김병렬 ▲김승호 ▲김영승 ▲김태한 ▲김판선 ▲김현석 ▲박노혁 ▲박사로한 ▲박석상 ▲박준덕 ▲박한울 ▲백영환 ▲손경배 ▲손윤익 ▲양명훈 ▲윤영우 ▲이민영 ▲이주석 ▲이희진 ▲임병용 ▲장경철 ▲정성훈 ▲정치현 ▲조윤정 ▲지해성 ▲채원태 ▲한혜승 ▲함동균 ▲홍명일 ▲황무연 ▲황인태 ▲김석원 ▲김우람 ▲김태희 ▲신상민 ▲안홍범 ▲정형철 ▲최종복 ▲최훈원 ▲이정민 ▲김영범 ▲박상훈 ▲신범식 ▲김상헌 ▲김연주 ▲김은경 ▲김정훈 ▲이동규 ▲이상협 ▲박영훈 ▲선병학 ▲김창기 ▲민복기 ▲이경렬 ▲최현규 ▲소영환 ▲정지효 ▲신원식 ▲곽희석 ▲권종민 ▲남주현 ▲백승환 ▲정제원 ▲조기수

2025.12.04 14:00류은주 기자

SKC 2026년 임원 인사 명단

◇투자사 대표 ▲ 김종우 SK넥실리스 대표 (SKC CEO 겸임) ▲ 강지호 앱솔릭스 대표 ▲ 장지협 SK피아이씨글로벌 대표 ◇영입 ▲ 박동주 재무부문장(CFO)

2025.12.04 13:44류은주 기자

SK이노베이션 2026년 임원 인사 명단

[SK지오센트릭] ◇사장 선임 ▲김종화 [SK이노베이션 계열] ◇임원 신규 선임 ▲강태욱 SK이노베이션 DT Infra실장 ▲김종하 SK이노베이션 Talent AX실장 ▲이규혁 SK이노베이션 SHE실장 ▲이상훈 SK이노베이션 전력PJT추진실장 ▲지미연 SK이노베이션 HR실장 ▲김영수 SK에너지 계기전기실장 ▲이재열 SK에너지 CLX문화혁신실장 ▲한성진 SK지오센트릭 Polymer공장장 ▲이덕환 SK인천석유화학 O/I 혁신추진실장 ▲이주환 SK인천석유화학 설비실장 ▲임근성 SK아이이테크놀로지 품질경영실장 [SK이노베이션 E&S] ◇임원 신규 선임 ▲김도식 SK이노베이션 E&S O/I추진실장 ▲박영욱 SK이노베이션 E&S 재생E사업기획실장 ▲우병훈 SK이노베이션 E&S PRISM Energy Int'l 법인장 [SK온] ◇임원 신규 선임 ▲장철영 SK온 Global Sales실장

2025.12.04 13:41류은주 기자

SK그룹, 임원인사 단행…5명 중 1명은 80년대 생

SK그룹이 2026년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SK그룹은 4일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사에서 결정된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 사항을 공유 및 협의했다고 밝혔다. 임원 승진 규모는 85명으로 지난해 75명 대비 소폭 늘었다. SK그룹은 지난 10월 핵심과제의 성공적 수행과 마무리, 현장과 실행 중심의 리더십 전환을 위한 사장단 인사를 선제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이번 임원 인사와 조직개편 또한 ▲현장 중심 실행력 제고 ▲조직 혁신과 내실 강화 ▲차세대 리더 육성을 기조로 각 사의 실행력을 제고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추가적인 사장단 변화로, 김종화 SK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이 SK지오센트릭 대표이사를 겸직한다. 석유∙화학 밸류체인 통합과 최적화를 도모하고 양사 간 시너지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에서는 현장 중심 실행력 제고를 위해 각 사에서 사업과 기술 역량이 검증된 인력을 중용하고, 젊은 인재들을 전진배치 하는 등 과감한 세대교체를 통해 현장 실행력을 강화했다. 신규선임 임원 85명 중 20%인 17명이 1980년대생이며, 60% 이상(54명)이 40대로 구성됐다. 여성 신규선임 임원은 8명 중 6명이 1980년대생이다. 신규선임 임원의 평균 연령은 만 48.8세로, 지난해 만 49.4세보다 젊어졌다. 최연소 신규선임 임원은 안홍범 SK텔레콤 네트워크 AT/DT 담당으로 1983년생이다. 성장을 위한 조직 혁신 및 내실 강화 기조도 명확하다.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해 그룹 전반에 조직 효율화가 시행됐으며, 임원 조직 강소화(强少化)를 통해 '작고 강한 조직'을 구축하고 미래 성장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내실을 기하면서도 미래 성장분야인 AI 사업 추진 가속화를 위한 각 사의 조직 개편도 진행됐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기술 리더십을 공고히 하기 위해 지역별 AI 리서치 센터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시행하고 안현 개발총괄 사장이 겸직한다. SK하이닉스는 글로벌 생산 경쟁력 강화를 준비하기 위한 '글로벌 인프라' 조직도 신설한다. SK이노베이션은 CEO 직속으로 AX단을 신설하며, SK에코플랜트는 설루션 사업(건축)과 에너지 사업(AI 데이터센터 등)을 통합한 AI 설루션 사업 조직을 출범시킨다. SK그룹 관계자는 “현장 실행력 강화, 내실 경영, 차세대 리더 육성을 통해 본원적이면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라며 “각 사의 미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04 13:32류은주 기자

유니드, 임원인사 단행…OCI 3세 이우일 대표, 부회장 승진

OCI그룹 계열 화학기업 유니드가 4일부로 주요 임원 승진 인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우일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으며, 유니드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상배 부사장 사장으로 승진했다. 조경득 중국법인장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우일 부회장은 OCI그룹 창업주 이회림 초대회장의 손자이며, 이화영 유니드 회장의 장남이다. 이번 인사는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 환경 속에서 책임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조직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은 물론, 해외법인 사업 추진력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유니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글로벌 성장의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유니드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는 책임경영 체제와 글로벌 중심 조직 구조를 강화하고, 조직을 쇄신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향후 핵심 사업 경쟁력 확대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확충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다”고 밝혔다. 다음은 승진명단 ▲이우일 부회장 대표이사 ▲김상배 사장 업무총괄 ▲조경득 부사장 중국법인장 이상 3명

2025.12.02 08:46류은주 기자

구광모, CEO 3명 교체 결단…젊어진 LG 체질 개선 가속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핵심 계열사 수장을 교체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외형 확대보다 리더십 세대교체와 미래 성장축을 겨냥한 선택과 집중형 인사라는 평가다. LG그룹은 27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계열사별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올해 LG그룹 총 승진 규모는 98명으로 지난해(121명)보다 승진 폭이 줄었다. 일각에서 거론됐던 부회장 승진은 없었으며, 핵심 계열사인 LG전자를 비롯해 LG화학, 디앤오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며 리더십의 세대교체가 이뤄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부회장 승진 없이 핵심사업 수장 교체 LG전자는 4년 만에 수장을 교체했다. 조주완 사장이 물러나고 가전 사업을 이끌던 류재철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 구광모 회장 취임 당시 외부 영입 인사 1호였던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일선에서 물러난 것도 큰 변화다. 소재 사업에서 경험을 쌓은 김동춘 사장이 신임 CEO가 됐다. 디앤오 신임 CEO는 LG화학과 LG유플러스 등 그룹 내 주요 계열사에서 법무 책임자를 역임한 이재웅 부사장이 맡게 됐다. LG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변화, 미래를 위한 혁신의 속도를 강조한 구광모 LG 대표의 경영 철학을 반영해 핵심 사업 리더십 세대교체를 단행했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사장단을 중심으로 신성장 사업 드라이브를 강화한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ABC 인재 발탁 및 젊은피 수혈 계속…최연소 임원 모두 'AI 전문가' LG는 제품과 미래 기술 경쟁이 사업 성과를 좌우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BC(인공지능·바이오·클린테크) 분야를 포함한 R&D 인재를 전략적으로 중용하는 인사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5년간 선임된 신규 임원 중 25% 이상이 ABC를 포함한 R&D 분야 인재다. 특히 올해 최연소로 승진한 상무, 전무, 부사장이 모두 인공지능(AI) 전문가로, 기술 중심 젊은 리더십이 강화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장 김태훈 부사장이 1975년생이다.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 임우형 전무가 1978년생으로 최연소 전무로 승진했으며, LG CNS 클라우드데이터센터사업담당 조헌혁 상무는 1986년생으로 올해 최연소 임원이 됐다.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전문 역량과 미래 성장 가능성으로 인재를 중용하는 성과주의 기조도 이어간다. 이번 인사에서 LG그룹 최초 여성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여명희 LG유플러스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사업, 마케팅, 인사 등 분야에서 여성 임원 3명이 신규 선임됐으며, 1980년대생 상무도 3명이 발탁됐다. 다만, 그룹에서 강조하는 ABC 인재 중 바이오 분야 중 임원 인사 승진자는 명단에서 찾기 어렵다. LG그룹 관계자는 “바이오 담당 임원 (승진)숫자가 다소 줄긴 했지만 정통 바이오가 아닌 AI와 접목된 분야도 굉장히 많다”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야 하는 상황에서 젊은 리더십이 필요한 점을 전반적으로 고려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오일선 CXO연구소 소장은 “조주완 사장과 신학철 부회장 교체 등 위기감 속 판을 바꾸기 위한 과감하고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로, 구광모 회장이 취임한 지 꽤 시간이 지난 만큼 점점 자신의 색깔을 강하게 드러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며 “혁신은 결국 사람에서 나오기 때문에 인적 쇄신을 통해 변화의 포인트를 주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2025.11.27 18:57류은주 기자

CEO 교체한 LG전자, B2C·B2B 균형 속 미래사업 조직 강화

LG전자가 4대 사업 축을 균형 있게 가져가기 위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임원 승진 규모는 예년보다 줄였지만, 전장과 냉난방공조(HVAC) 등 B2B 사업과 로보틱스·차세대 컴퓨팅 등 미래 성장동력에는 힘을 싣는 방향으로 인사를 짰다. LG전자는 27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사장 2명, 부사장 2명, 전무 9명, 상무 21명 등 총 34명(인도LG전자 2명 포함)에 대한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승진 규모(46명) 보다 승진폭은 다소 줄었다. 가장 큰 변화는 최고경영자(CEO) 교체다. 지난 4년간 LG전자를 이끌어 온 조주완 사장의 용퇴와 함께 HS사업본부장을 맡아온 류재철 사장이 신임 CEO로 선임됐다. 류 사장은 1989년 금성사 가전연구소로 입사해 재직 기간 절반가량을 가전 연구개발에 종사했으며, 지난 2021년부터는 LG전자의 주력사업인 생활가전 사업을 총괄하는 H&A사업본부장을 맡아 LG 생활가전 사업을 이끌어 왔다. 류재철 사장이 맡고 있던 HS사업본부장은 키친솔루션사업부장인 백승태 부사장이 맡는다. 가전·TV 만큼 중요해진 B2B 전장·냉난방공조...사장급 수장으로 균형 두 번째 큰 변화는 신임 사장 2명의 탄생이다. 지난 2018년 말 LG전자에 합류, 2021년 말부터 VS사업본부장을 맡아온 은석현 본부장과 지난해 말부터는 ES사업본부장을 맡아 가정·상업용 공조 사업을 이끈 이재성 본부장이 신임 사장으로 각각 승진했다. LG전자는 가전(HS사업본부)과 TV(MS사업본부)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지만 전장(VS사업본부)과 HVAC(ES사업본부) 등 B2B 사업이 새로운 미래 성장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기존 주력 사업에서 시장 우위를 지키는 동시에 신사업에서도 성장하는 전략을 꾀하고 있다. 지난해 조주완 사장은 2030년 B2B 매출 40조원을 목표로 제시하기도 했다. LG전자 관계자는 "B2B 사업의 양대 축인 전장 사업과 HVAC 사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차원에서 이들 사업을 이끄는 은석현 VS사업본부장과 이재성 ES사업본부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지난해 변화를 준 4개 사업본부 체재를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각 사업본부장을 중심으로 한 일관되고 지속가능한 중장기 사업 전략 추진에 보다 속도를 내기 위함이다. 다만, 사업본부와 본사 조직 가운데 유사·인접 기능조직은 과감하게 통합하고 재편해 의사결정 단계를 간소화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미래 준비 위한 인사 및 조직 개편...로보틱스·차세대컴퓨팅 연구소 신설 또 다른 눈에 띄는 변화는 차세대 칩과 웹OS 등 LG전자 신사업을 주도하는 임원들의 부사장 승진과 로봇 등 새로운 조직의 신설이다. 이날 인사에서 김진경 SoC센터장과 조병하 웹OS플랫폼사업센터장이 나란히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관련 조직에도 힘을 싣는다. 웹OS 플랫폼 기반 서비스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사업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기존 웹OS광고사업실은 담당 체제로 격상한다. 이 밖에도 국내 가전구독 사업에서 '케어' 차별화로 본질적 경쟁우위를 달성하고 고속 성장에 기여한 한국구독영업담당 이성진 상무, 온라인브랜드샵(LGE.COM) 기반의 글로벌 D2C(소비자직접판매) 사업 확대에 기여한 D2C해외영업그룹장 정순호 상무 등 차별적 성과를 낸 9명이 전무로 승진했다. LG전자는 전반적인 조직 효율화 기조 속에서도 로봇 등 미래준비 영역이나 신규 사업 성장 가속화를 위한 조직 기반을 새롭게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HS사업본부는 글로벌 빌트인·빌더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HS B2B해외영업담당을 신설하고, 빌트인·쿠킹사업 조직을 사업부 체제로 격상했다. 또 최고기술책임자(CTO) 부문에 있던 일부 로봇 선행기술 조직을 이관해 HS로보틱스연구소를 새롭게 출범해 가정용 로봇 분야 연구개발 속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MS사업본부는 TV와 IT사업부를 통합해 디스플레이사업부를 새로 구성하고, 디스플레이상품개발그룹을 신설한다. ES사업본부는 산업용 냉각·환기·냉장·냉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합 관리하는 어플라이드사업담당을 신설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ES 해외영업담당, 미래 투자기회 발굴을 담당하는 ES M&A담당을 꾸렸다. CTO부문에는 HS선행연구소를 신설한다. 차세대컴퓨팅연구소도 신설해 양자 컴퓨팅, 분산 컴퓨팅, 차세대 보안 등 미래 시드 기술 조기 확보에도 나선다. 전사 AI 전환 가속화를 위해 기존 DX센터와 업무혁신담당을 AX센터로 통합해 운영한다. DX센터장을 역임한 조정범 전무가 AX센터장을 맡는다. LG전자 관계자는 "기존 사업(가전·TV)보다 미래 사업(전장·HVAC)에 더 힘을 싣는 인사라기보다는 사업의 좋은 성과가 인사로 이어진 것"이라며 "조주완 사장이 다져놓은 초석과 방향을 류재철 사장이 이어받아 더 시너지를 내면서 내년부터 더 공격적이고 적극적으로 사업을 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이번 인사의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2025.11.27 17:31류은주 기자

LG디스플레이, 최영석 CTO 등 13명 승진…기술 인재 중용

LG디스플레이는 27일 이사회 승인을 거쳐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신규 선임 10명 규모의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추고 탁월한 기술 혁신 리더십을 발휘해 사업 성과 개선에 크게 기여한 인재를 중용했다. 생산기술 혁신 및 생산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성능 우위 기술 완성도를 제고해 사업을 위한 선제적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최영석 전무 (생산기술센터장)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CTO(최고기술책임자)로 선임했다. 최 전무는 CTO로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과 개발과 생산에 이르는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한 소통 역량을 통해 사업 연계성이 강화된 디스플레이 신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중소형 OLED 신기술을 적기에 개발해 고객 신뢰를 강화하며 경영 성과에 기여한 박상윤 상무(SC 개발그룹장)와 대형 OLED 제품의 경쟁력 강화를 주도하며 사업 실적 개선에 기여한 이태림 상무(대형 제품개발1담당)가 각각 전무로 승진했다. 아울러, OLED 스마트 워치 신제품 개발을 통해 사업 성과에 기여한 소성진 상무, 연구소에서 OLED 선행기술을 개발하여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김인주 상무 등 각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한 10명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는 2026년 1월 1일자로 시행된다.

2025.11.27 17:12장경윤 기자

LG CNS, 2026년 임원 인사…김태훈·최문근 부사장 승진

LG CNS가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며 미래 클라우드·인공지능 전환(AX)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리더십 체계를 정비했다. LG CNS는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전무 승진, 상무 신규 선임, 계열사 전입 등을 포함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LG CNS는 이번 임원 인사에서 AX 시장 선도 및 실행 가속화를 위한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 사업과 기술 성장을 견인할 인재들을 중용했다. 특히 에이전틱 AI·클라우드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AI클라우드사업부 김태훈 전무와 AX 전략 수립의 싱크탱크인 컨설팅 전문 조직 엔트루부문 최문근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와 함께 차세대 성장 동력인 피지컬 AI, 로봇 분야의 성장을 이끌고 유통 물류 자동화 시장 1위 지위를 굳건히 한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 이준호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또 국내외 AI데이터센터 설계·구축·운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30대 젊은 인재 클라우드데이터센터사업담당 조헌혁 담당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LG CNS는 "핵심 경쟁력인 고객·산업 전문성과 IT기술·서비스 역량을 지속 강화해 고객 비즈니스 혁신을 선도하며 급변하는 AX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원 인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사장 승진 ▲김태훈 AI클라우드사업부장 ▲최문근 엔트루부문장 ◇전무 승진 ▲이준호 스마트물류·시티사업부장 ◇상무 신규 선임 ▲김소연 디자인 AX사업담당 ▲오진섭 SF 코어사업담당 산하 수석전문위원 ▲이철호 통신·서비스사업담당 ▲조민관 SCM이노베이션사업담당 ▲조헌혁 클라우드데이터센터사업담당 ◇계열사 전입 ▲송광륜 CFO (現 HSAD CFO 상무)

2025.11.27 16:59한정호 기자

[프로필] LG CNS 최문근 부사장

LG CNS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 CNS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인공지능(AI) 전환(AX) 시장 선도 및 실행 가속화를 위한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 사업과 기술 성장을 견인할 인재들을 중용했다. 특히 에이전틱AI·클라우드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AI클라우드사업부' 김태훈 전무와 AX 전략 수립의 싱크탱크인 컨설팅 전문 조직 '엔트루(Entrue)부문' 최문근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를 통해 LG CNS는 핵심 경쟁력인 '고객·산업 전문성'과 'IT기술·서비스 역량'을 지속 강화해 고객 비즈니스 혁신을 선도하며 급변하는 AX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은 최문근 부사장의 주요 약력이다. 성 명 : 최문근 출생년도 : 1968년생 학 력 : (英)샐퍼드대 정보기술학 학사, (英)리버풀대 컴퓨터과학 석사 직무이력 : 2014년 : LG CNS GRU 마케팅 사업부문장 상무 2019년 : LG CNS 클라우드사업부장 2021년 : LG CNS DT사업부장 전무 2023년 : LG CNS 금융/공공사업부장 2024년 : LG CNS 엔트루 부문장

2025.11.27 16:49남혁우 기자

[프로필] LG CNS 김태훈 부사장

LG CNS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LG CNS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인공지능(AI) 전환(AX) 시장 선도 및 실행 가속화를 위한 역량을 결집하고, 미래 사업과 기술 성장을 견인할 인재들을 중용했다. 특히 에이전틱AI·클라우드 사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AI클라우드사업부' 김태훈 전무와 AX 전략 수립의 싱크탱크인 컨설팅 전문 조직 '엔트루(Entrue)부문' 최문근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를 통해 LG CNS는 핵심 경쟁력인 '고객·산업 전문성'과 'IT기술·서비스 역량'을 지속 강화해 고객 비즈니스 혁신을 선도하며 급변하는 AX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은 김태훈 부사장의 주요 약력이다. 성 명 : 김태훈 출생년도 : 1975년생 학 력 : 연세대 전기공학 학사, 동 대학원 경영학 석사 직무이력 : 2014년 : IBM코리아 상무 2018년 : 델 테크놀로지스 그룹 부사장 2019년 : LG CNS 클라우드사업담당 상무 2021년 : LG CNS 클라우드사업부장 2023년 : LG CNS 클라우드사업부장 전무 2024년 : LG CNS AI클라우드사업부장

2025.11.27 16:41남혁우 기자

LG전자, 전장·공조 B2B 육성 박차…은석현·이재성 2명 사장 승진

LG전자가 B2B 사업의 양대 축인 전장 사업과 냉난방공조(HVAC) 사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각 사업의 수장인 은석현 VS사업본부장과 이재성 ES사업본부장을 각각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LG전자는 27일 2026년 임원인사를 통해 사장 2명, 부사장 2명, 전무 9명, 상무 21명 등 총 34명(인도LG전자 2명 포함)에 대한 승진인사를 실시했다. 승진 규모는 작년(46명) 대비 감소했다. 이번 인사로 은석현 VS사업본부장, 이재성 ES사업본부장 2명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은석현 사장은 지난 2018년 말 LG전자에 합류해 2021년 말부터 VS사업본부장을 맡아 전장 사업의 고속 성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미국 관세, 전기차 수요 증가 둔화 등 불확실한 사업 환경에도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사업을 중심으로 한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고, 전기차 부품 및 차량용 램프 사업의 강도 높은 효율화를 통해 경영성과 개선에 기여했다. 이재성 사장은 1987년 금성사 공조기연구실로 입사해 연구개발, 상품기획, 마케팅, 영업, 전략 등 다양한 분야를 거친 냉난방공조 전문가다. 지난해 말부터는 ES사업본부장을 맡아 가정·상업용 공조 사업에서 제품의 본원적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을 이끌어 왔다. 초대형 냉동기 칠러(Chiller)를 앞세운 산업·발전용 공조 사업기회 확보에 더불어 냉난방공조 유지보수 사업을 가속화하는 등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에 기여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LG전자는 생활가전 사업에서 본원적 경쟁력을 기반으로 경쟁우위를 달성하고 사업의 견조한 성장을 이끌어 온 HS사업본부장 류재철 사장을 신임 CEO로 선임했다. 신임 류재철 CEO는 그간 꾸준하게 차별적 고객가치를 제공해 온 LG 생활가전의 1등 DNA를 전사로 확산하는 중책을 맡게 됐다. 류재철 사장이 신임 CEO로 선임됨에 따라 키친솔루션사업부장 백승태 부사장이 HS사업본부장을 맡는다. 신임 백승태 HS사업본부장은 리빙솔루션사업부장, 키친솔루션사업부장 등을 역임하며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에서 LG전자의 시장 지위를 높여왔고, 대외환경 변화에도 글로벌 생산지 전략 정교화 등으로 대응하며 HS사업본부를 이끌어갈 새 적임자로 선임됐다. MS, VS, ES사업본부장은 그대로 유임해 일관된 사업전략 추진에 속도를 낸다.

2025.11.27 16:28장경윤 기자

LG생활건강, 정기 임원인사…신규 임원 2명 선임

LG생활건강은 27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임원 선임 2명을 포함한 2026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박일상 HDB(Home care and Daily Beauty) 영업총괄과 박정철 정도경영담당이 신규 임원으로 선임됐다. 박일상 신임 상무는 1972년생으로 한국외대에서 베트남어를 전공했다. LG생활건강 HDB 디지털영업2부문을 거쳐 현재 HDB 영업총괄을 맡고 있다. 박정철 신임 상무는 1980년생으로 포항공대 산업공학 석사를 취득했다. 2019년 LG경영개발원 진단1담당을 맡았고 현재 LG생활건강 정도경영담당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사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두고 이뤄졌다”며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인재를 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고 말했다.

2025.11.27 16:06김민아 기자

호텔신라, 정기 임원인사…부사장 2명 등 5명 승진

호텔신라는 부사장 2명, 상무 3명 등 총 5명 승진을 골자로한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 호텔신라는 미래 리더십 확보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요 사업 분야에서 성과 창출과 핵심적 역할이 기대되는 리더들을 승진자로 선정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통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적극적 대응 및 사업 핵심역량 강화를 통해 회사의 지속 성장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승진자 명단. ◇부사장 승진자 ▲박민 ▲조병준 ◇상무 승진자 ▲김태원 ▲이강복 ▲조성훈

2025.11.27 16:06김민아 기자

LG, 임원인사 실시…부사장 3명·전무 2명 승진

LG는 27일 이사회를 열고 2026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부사장 3명, 전무 2명 등 총 5명이 승진했다. 장건 법무/준법지원팀장, 장승세 화학팀장, 정정욱 홍보/브랜드팀장이 전무에서 부사장으로, 윤창병 통신서비스팀장과 이승기 투자팀장은 전무로 승진했다. 박충현 전자팀장은 LG전자에서 LG로 이동했다. LG 관계자는 "역량을 입증한 인재들을 대상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하며, 그룹의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와 미래 전략 설계를 주도할 리더십을 한층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2025.11.27 15:46류은주 기자

LGU+, 임원인사 단행...AX 인재 전면배치

LG유플러스가 27일 오전 이사회를 열고 부사장 승진 3명, 전무 승진 1명, 상무 신규 선임 7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회사의 중장기 성장을 이끌 'AX(AI 전환)'를 전면에 내세운 점이 눈여겨 볼 부분이다. 특히 AI 컨택센터(AICC), AI 데이터센터(AIDC), AI 통화앱 익시오(ixi-O) 등 미래 핵심사업 성장을 견인할 인재를 두루 발탁했다. 아울러 기본기 강화를 통해 통신 본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내실 있는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인재 중용에 역점을 뒀다. 부사장으로 승진 발탁된 권용현 기업부문장은 유무선 B2B 통신 사업을 총괄하며 AICC, AIDC 등 AI 중심의 B2B 사업 포트폴리오 변화와 성장을 이끌고 있는 인물이다. 아울러 재경과 위기관리 조직을 이끌고 있는 여명히 CFO 겸 CRO가 부사장에 올랐고 인사 전반과 노경 협력을 총괄하는 양효석 CHO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전무로 승진한 정성권 IT/플랫폼빌드그룹장은 기술 분야 인재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텓처(MSA) 전문가로 탁월한 소프트웨어 기술 역량에 따라 서비스 혁신을 이끌고 있다. 신규로 상무에 선임된 임원은 총 7명이다. 전략, 무선, 영업 외에 AI 분야 개발 담당이 두루 임원 자리에 올랐다.

2025.11.27 13:07박수형 기자

LG유플러스 2026년 정기 임원인사 명단

◇ 부사장 승진 (3명) ▲권용현(權容玄) 現 기업부문장 ▲양효석(梁皛錫) 現 CHO ▲여명희(呂明姬) 現 CFO/CRO ◇ 전무 승진 (1명) ▲정성권(鄭成權) 現 IT/플랫폼빌드그룹장 ◇ 상무 신규 선임 (7명) ▲고진태(高眞泰) 現 전략기획담당 ▲김영진(金榮鎭) 現 무선기술담당 ▲김용진(金龍震) 現 충청영업담당 ▲서남희(徐南熙) 現 CV (Customer Value)담당 (겸. AICC상품개발Task PM) ▲신정호(辛正浩) 現 Agent/플랫폼개발Lab장 (겸. ixi-O Tech) ▲이서호(李瑞浩) 現 C-TF PM ▲조용성(趙容晟) 現 (주)LG 산하

2025.11.27 12:34박수형 기자

삼성중공업, 임원인사 실시…총 12명 승진

삼성중공업은 27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사장 4명, 상무 7명, 마스터 1명, 총 12명이 승진했다. 지난해 총 5명(부사장 1명, 상무 3명, 마스터 1명) 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삼성중공업은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친환경 선박 기술 경쟁력 강화 ▲해양 FLNG EPC 수행 역량 강화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T) 기반의 스마트·자동화 조선소 구축 등 사업 경쟁력 강화와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 기술 분야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2025.11.27 10:15류은주 기자

檢, 설탕가 담합 CJ제일제당·삼양사 임직원 기소

국내 설탕시장을 과점하는 CJ제일제당과 삼양사가 4년에 걸쳐 설탕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6일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양사가 지난 2021년 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설탕 가격의 변동 여부와 폭, 시기 등을 서로 합의해 부당하게 경쟁을 제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원당 가격이 오를 때는 설탕 가격을 즉시 반영하면서도, 원당 가격이 하락한 뒤에는 설탕 가격을 최소한으로만 내리는 방식으로 이익을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설탕 가격은 720원에서 1천200원까지 올랐고, 상승률은 66.7%에 이르렀다. 이후 원당 가격이 801원에서 578원으로 떨어졌지만 설탕 가격은 1천200원에서 1천120원으로 소폭 인하되는 데 그쳤다. 검찰은 이로 인해 소비자들이 원가 하락 혜택을 받지 못했고, 두 회사가 이익을 과도하게 유지했다고 판단했다. 검찰은 두 회사 임원 11명과 법인 2곳을 기소했으며, 이 중 CJ제일제당 전 한국식품총괄 임원과 삼양사 전 대표이사 등 2명은 구속됐다. 검찰은 두 회사 임원 11명과 법인 2곳을 기소했으며, 이 가운데 CJ제일제당 전 한국식품총괄 임원과 삼양사 전 대표이사 등 2명이 구속됐다. CJ제일제당은 구속된 전 임원이 이미 수년 전 퇴직한 인물로 현재 재직 중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검찰은 “생활필수품 가격을 담합해 부당한 이익을 취했다”며 대표급 임원까지 구속한 이유를 “서민경제를 교란한 담합을 엄정하게 처벌하겠다는 경고”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 측은 “구속된 임원은 수년 전 퇴직했으며, 현재는 재직 상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삼양사 관계자는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6 17:08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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