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페스타26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임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7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위기임신 보호출산제 1년…325명 살려

위기임신 보호출산제 시행 1년 동안 총 325명의 생명을 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한때 기록조차 남기지 못한 채 사라지는 생명이 있었다”라며 “그 아픔과 상처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이 제도를 시작했다”라고 설명했다. 관련해 지난달 말 기준 총 1천882명의 위기 임산부가 상담을 받았다. 이 가운데 160명은 상담 끝에 아이를 직접 키우기로 했다. 출생신고를 하고 합법적 입양 사례가 32건, 보호출산 즉 익명 출산은 107건이었다. 숙려기간을 거쳐 보호출산을 철회한 사례도 19건 있었다. 김 의원은 “상담을 통해 가족에게 출산 사실을 알리고, 아이를 키우기로 결심한 엄마. 품에 안긴 아기를 보며 입양 결정을 철회하고 직접 양육하기로 마음먹은 엄마도 있었다”라며 “이러한 변화는 위기임신 보호출산제라는 든든한 울타리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위기임신 보호출산제는 아이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는 우리 사회의 합의된 의지로 탄생한 제도”라며 “위기임신 여성이 홀로 불안 속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본인과 자녀를 위한 숙고를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내미는 손”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민관 협력도 이어지고 있다. 5월 한진‧보건복지부‧아동권리보장원이 위기 임산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국의 택배 상자에 위기 임산부 24시간 상담전화 '1308'이 새겨진 테이프가 부착되고 있다. 김 의원은 “1308은 누군가에겐 절박한 구조 요청이자, 누군가에겐 다시 살아갈 용기를 주는 버팀목”이라며 “전국 16개 지역상담센터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김 의원은 상담사 인력 확충이 시급하다고 말한다. 그는 “상담사의 사명감과 헌신만으로는 제도를 지탱할 수 없다”라며 “지난해 예산 심사와 이번 추경 심사에서도 인력 확충을 위한 예산 증액에 힘썼지만, 무산됐다”라고 아쉬워했다. 그러면서 “한 해 예산 46억 원이 325명을 살렸다”라며 “이보다 나은 저출산 대책이 있느냐”라고 반문했다.

2025.07.19 09:14김양균 기자

일산백병원 교수팀, 디지털헬스 '임신준비·정신건강' 통합관리 협약 체결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지난 3일 병원 연구동 회의실에서 디지털헬스케어 기반 임신준비 프로그램과 정신건강 AI 솔루션을 연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가 개발한 '마더세이프 프리미엄 임신준비 셀프 케어'와 정신건강의학과 이승환 교수가 개발한 AI 기반 정신건강 분석 프로그램 '마음결미니'를 연계해, 여성의 신체 건강과 정신건강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마더세이프 프리미엄 셀프 케어'는 임신을 준비하는 여성이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선천성기형이나 유전질환, 임신중독증 등 주요 위험요인을 스스로 점검하고, 개인별 맞춤형 솔루션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시행된 임신준비지원사업을 기반으로 개발한 이 서비스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전국 어디서든 이용이 가능하며, 체중‧음주‧흡연 등 스스로 개선 가능한 요소는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관리하고, 유전질환이 의심되면 일산백병원에서 상담과 검사를 연계해 건강한 임신을 지원한다. '마음결미니'는 생체신호인 맥파(PPG)를 AI가 분석해 스트레스나 우울 등 마음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산후 정신질환이 출산 후 여성 건강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임신 전후 여성의 정신건강 조기관리 필요성에 대응하는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 이번 플랫폼은 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와 연계해 임신부의 약물이나 유해물질 관련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해당 센터는 국제적 기형유발물질정보센터의 일원으로, 국내에서 20년 이상 임산부 안전 정보를 제공해왔다. 한정열 교수는 “여성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임신을 준비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정신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어, 임신 전부터 출산 후까지 통합적인 케어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산부인과 한정열 교수는 국내 임산부 케어 기업인 마더투베이비를, 정신건강의학과 이승환 교수는 생체신호와 BCI(Brain-Computer Interface) 기술을 활용해 정신건강 평가, 정밀 진단과 치료 솔루션을 개발하는 비웨이브를 운영하고 있다.

2025.07.07 17:48조민규 기자

마미톡-충청북도, '모바일 임신증명서 공식 사용 병원' 현판식 개최

임신·육아 플랫폼 '마미톡'은 충청북도와 함께 청주시에 위치한 모태안여성병원에서 '모바일 임신증명서 공식 사용 병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모태안여성병원은 임신, 태교, 출산, 산후관리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주의 대표 여성병원이다. 마미톡과의 협업을 통해 디지털 기반의 행정서비스 도입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게 됐다. 충청북도는 올해 3월 마미톡 앱을 통해 디지털 임신증명서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도내 임산부는 '산모수첩'이나 '임신확인서' 등 서류를 통한 임산부 증명의 번거로움 없이 간편한 '디지털 임신증명서'를 통해 도가 제공하는 각종 임산부 우대 혜택을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판식에는 김수민 충청북도 정무부지사가 김만기 병원장 및 의료진과 함께 모바일 임신증명서 공식 사용 병원 인증서 수여와 마미톡의 디지털 서비스 도입 취지를 공유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이번 현판식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임산부 중심의 디지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는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 더 많은 병원이 이 서비스에 참여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미톡 이민석 이사는 "모바일 임신증명서는 임산부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편의와 따뜻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라며 "충청북도와 함께한 이번 공식 인증을 계기로 더 많은 병원과 지자체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미톡은 전국 400개 이상의 산부인과 병의원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국내 임산부의 약 90% 이상이 사용하는 대표 임신·육아 플랫폼이다.

2025.06.18 18:11백봉삼 기자

마미톡, 인기 육아 브랜드 '상반기 결산 어워즈' 개최

임신 육아 플랫폼 마미톡이 2025년 상반기 동안 고객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출산·육아 대표 브랜드 101개를 선정해 '상반기 결산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마미톡은 누적 사용자 수가 132만 명에 달하는 국내 대표 임신·육아 플랫폼으로 임신 중 초음파 동영상부터 커뮤니티, 성장 기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한 임신 및 출산, 육아를 돕고 있다. 또한, 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출산 및 육아 전문 제품들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으며 2025년 상반기 동안 총 422개 브랜드의 약 3천500개에 달하는 육아관련 상품이 판매되는 성과를 기록했다. 마미톡은 이 가운데 유모차, 카시트, 아기 침구 등 25개 주요 카테고리별 판매량, 리뷰, 관심도 등을 종합해 총 101개 상위 브랜드를 엄선했으며, 해당브랜드 제품을 6월 2일부터 29일까지 최저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대표 브랜드로는 ▲리안 ▲조이 ▲아띠래빗 ▲베베스완 ▲알집 ▲꿈비 ▲블룸마터니티 ▲유팡 등이 있다. 또한, 밤부베베, 알집, 헤이홈, 꿈비, 바이오가이아 등 카테고리별 1위 브랜드 13곳은 마미톡 라이브를 통해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제품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마미톡 관계자는 “이번 어워즈는 육아맘들의 실제 리뷰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증된 인기 브랜드를 엄선해 구성한 행사”라며 “출산을 앞두거나 육아를 준비 중인 고객들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6.02 09:16안희정 기자

길리어드 '빅타비', M184V/I 내성 변이 보유 및 임부 감염인도 사용 가능해져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HIV-1 치료제 '빅타비정'(빅테그라비르 50mg / 엠트리시타빈 200mg / 테노포비르알라페나미드 25mg 정)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M184V/I 내성 돌연변이를 보유하거나 임신 중인 경우를 포함한 HIV-1 감염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응증을 확대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빅타비는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경험이 없거나, 기존 항레트로바이러스 치료 요법에 안정된 바이러스 수치 억제 효과를 보이며(HIV-1 RNA

2025.05.13 16:56조민규 기자

임신성 당뇨보다 비만이 임산부와 출생아 건강에 더 부정적 영향

PACEN, 고령 임신 자체가 상당한 고위험 요인…산모와 출생아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 20대 비해 40세 이상 산모에서 조산율 1.6배, 출생아 중환자실 입원율 1.5배 높아 임신성 당뇨보다 비만이 임산부와 출생아 건강 더 부정적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나, 임신 계획 때부터 체중 감량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우리나라 분만 환경은 출산 연령 증가(2007년 30.6세 → 2023년 33.6세), 다태아 및 조산아 출산 증가 등 고위험 임신이 증가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지만 사회적 관심은 임신 성공 자체에 집중되어 있고, 고위험 임신의 위험인자 및 예후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관심이 부족한 실정이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이하 PACEN)은 '국내 고위험 산모의 임상적 특성 및 주산기 예후 분석을 통한 고위험 산모 관리모델 개발'(연구책임자: 삼성서울병원 오수영 교수) 연구를 바탕으로 대표적인 고위험 임신의 위험인자를 도출하는 등 임상적 가치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2005년부터 2019년까지 우리나라 초임부 368만5천817명을 대상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임산부의 연령이 증가할수록 조산 위험과 출생아의 중환자실 입원율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산율은 25~29세에 비해 35~39세는 1.3배, 40세~44세는 1.6배, 44세 이상에서는 1.9배 높았다. 출생아의 중환자실 입원율도 25~29세에 비해 35~39세는 1.3배, 40~44세는 1.5배, 44세 이상에는 1.7배 높았다. PACEN은 '고령임신도 관리만 잘하면 문제없다'라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고령임신 자체가 상당한 고위험 요인임을 시사했다고 밝혔다. 또 임신성 당뇨보다 비만이 임산부와 출생아 건강에 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한 상급종합병원에서 단태아를 출산한 초임부 3천78명을 분석한 결과, 비만 임산부의 응급 제왕절개율(29.6%)은 임신성 당뇨 산모(18.7%)보다 높았고, 출생아의 저혈당증(6.0%) 및 중환자실 입원율(14.6%)도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적 가치평가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비만으로 인한 임신 중 위험을 낮추기 위해 임신 전부터 체질량지수(BMI)를 18.5-22.9kg/m2 범위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며, 임신을 계획하는 경우 체중 감량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임신 중 지나친 다이어트는 피하고, 임신 전 BMI에 따라 권장되는 범위 내에서 체중 증가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특히 '임신 중에는 운동을 피하고 거동을 조심해야 한다'는 인식은 잘못된 것으로, 특별한 의학적 사유가 없는 보통의 임산부라면 하루 30분 이상의 중강도의 신체활동이 권장된다며.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에게 임신 전후 체중 관리에 대한 교육 및 안내가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제언했다.

2025.05.07 11:17조민규 기자

정익중 원장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 만드는 데 역량 집중”

아동권리보장원이 아동 정책의 전환기를 맞아 공공의 역할과 책임 강화를 다짐했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 원장은 8일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그동안의 주요사업 추진 성과와 중장기 계획을 공유하고, 국가의 아동복지 정책을 실현하는 중심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익중 원장은 “지난 2년간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을 위한 조직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국민이 요구하는 혁신과제를 실천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해 왔다”라며 “아동권리보장원은 제도 전환기를 맞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모든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우리 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현재 아동권리보장원은 올해 7월 시행되는 입양체계 공공화를 위한 준비, 위기임산부 지원체계 안착을 위한 지원 등 근거 기반의 아동정책 수립을 위한 미래 과제 선도 발굴 등의 중대한 정책적, 제도적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며 올해 중점 업무로 ▲국가가 책임지는 공적 입양체계로의 개편이 안정적으로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 ▲아동 보호체계기능 강화 ▲아동분야 정책지원기관으로서 경쟁력 향상 ▲ESG 경영 가치를 반영한 혁신경영과 인권경영 체계 안정화 등을 꼽았다. 정 원장은 “개편된 입양법 시행에 따라 건강한 입양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아동권리보장원은 입양정책위원회 사무국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 그동안 입양인들이 자신의 입양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했고, 그래도 정확한 정보를 찾기 힘들었는데 흩어져 있던 입양기록을 이관받아 임시 서고에 보존해 공공 중심의 일관된 입양정보공개청구 서비스를 제공해 입양인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기록관의 표준요건을 충족하는 서고 확보를 위해 약 40여곳의 후보지를 현장 답사하는 등 안전한 보존환경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만 임시 서고를 넘어 장기적으로도 입양기록을 영구보존할 수 있는 기록관이 필수인 만큼 국민의 관심과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특히 “기록관은 예산이 많이 드는 사업으로 영구 보존시설을 만들기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올해도 도전하고, 내 임기가 끝나도 보장원 주요 이슈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해외입양이 가장 많고, 가장 오래 벌어진 나라이다. 해외입양인 모두 출생정보를 궁금해하기 때문에 그런 정보를 단순히 보관하는 서고를 넘어 입양의 역사를 널리 알리는 작업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작업도 같이해 세계인의 역사로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동보호체계 기능 강화와 관련해서 정 원장은 “위기임신지원 및 보호출산제가 도입됨에 따라 보장원은 임신‧출산부터 아동과 함께하고 있다”며 “올해는 보호출산이 최후의 보루로서 기능하도록 위기임산부 상담 및 지원체계 운영기반을 강화하고 보호출산아동의 출생증서를 이관받아 영구 보존하며 지역상담기관 종사자의 교육과정을 체계화하는 한편, 고난이도 사례 대응을 위한 전문자문위원회 운영과 자원 발굴을 위한 민간 네크워크도 활성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올해 3차 아동정책기본계획(2025~2029) 공표가 예정돼 있어 아동권리보장원은 아동분야 정책지원기관으로서 아동정책 시행계획의 수립과 이행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ESG 경영 가치를 반영한 혁신경영과 인권경영체계 안정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아동권리보장원은 국가 아동복지 정책을 실현하는 중심기관으로 나아가고, 기관의 정체성과 공공성을 더 명확히 하기 위해 '국가아동권리보장원'으로 명칭을 변경을 추진 중이다. 관련 내용을 담은 아동복지법 개정안은 현재 국회 계류 중이다. 한편 아동권리보장원은 지난해 아동의 전방위적 참여를 통한 아동 중심 정책 구현, 아동 이익 최우선 원칙 준수, 위기 아동 예방 및 보호 체계 강화를 기관 운영의 주요 과제로 수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자체와 관련 기관에 아동참여 활동 가이드를 제작·배포하고 아동 당사자의 의견수렴 기회를 확대하며, 국내 거주 다국적 아동을 위한 10개 언어 인사말을 제작하는 등 아동권리 존중 문화를 선도해 왔다.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노력도 지속 해오고 있다. 아동을 존중하는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총 727개 기관이 '긍정양육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하였으며 학대피해 가정의 회복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대응 역량을 높여가고 있다. 또 국가통계로 승인된 지원·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패널의 환류 체계를 강화해 미래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근거 기반의 아동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보호·지원대상아동과 자립준비청년의 생활 변화와 서비스 효과를 종단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3차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2025.04.08 16:38조민규 기자

  Prev 1 2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포토] 참가사·부스 역대 최대…AI 페스타 첫날 이모저모

누리호 5호기 발사 준비 완료…발사 4시간전 추진제 충전 예정

국가AI전략위 "정부 AI 도입, 기술보다 제도가 발목…공공 AX 규칙 다시 짠다"

국내 대형교회 2곳 해킹 당했다...33만건 교인 헌금 정보 등 유출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