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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장 "팬데믹 대응 '90점'...mRNA 코로나19 백신 도움될 것"

신변종 감염병 발생과 관련해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이 우리나라의 대응 수준이 90점이라면서도 팬데믹 대응을 위한 종합 대응체계에 대해서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라고 밝혔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19일 오전 언론과 만나 “넥스트 팬데믹 발생 시 대응의 핵심은 질병의 종식이 아닌 '잘' 관리해 회복의 상황으로 가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임 청장은 “일단 팬데믹이 상황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질병의 실체를 규명하고, 백신 및 치료제, 진단키트 등을 통해 위험의 정도를 낮춘 이후, 사회의 회복을 위해 나아가야 한다”라고 팬데믹 대응 과정을 개략적으로 설명했다. 이를 위해 임 청장은 '근거에 기반한 정책'과 '통합조정의 거버넌스' 등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가령 긴급치료병상은 현재 보건복지부 소관이지만, 통합조정을 위해 질병청으로의 이관 등을 검토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 그러면서 임 청장은 우리나라의 팬데믹 대응 역량을 100점 만점에 90점이라고 평가했다. 물론 당장 신변종 글로벌 유행이 발생 시 '완전한' 대응 프로세스가 마련돼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임 청장은 “(감염병의) 제한적 (국내)유입으로 인한 전파라면 충분히 잘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여러 경험에서 성공적인 대응이 가능함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팬데믹은 조금 더 준비가 필요하다”라며 “팬데믹은 시간에 따라 준비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아직 미진한 부분이 남아 있어 시간이 더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관련해 질병청은 코로나19 백신 자국화를 목적으로 민간과 협업해 m-RNA 백신 플랫폼을 개발 중이다. 후보물질은 현재 임상시험 제1상에 돌입한 상태다. 오는 2028년까지 코로나19를 타깃한 범용 m-RNA 백신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임 청장은 “새로운 팬데믹이 발생하면, 우린 200일 내 백신을 개발해낸다는 계획이다”라며 “그전에 우린 이미 병원체 및 임상정보 등을 확보해 대응을 시작한 상태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집단 접종계획을 통해 넉달 내 전 인구집단의 70% 이상에 대한 면역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팬데믹 첫 일 년 동안에는 여러 제약을 감수하면서 위험을 낮추고, 백신 접종 이후 2년차부터는 우리사회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노력이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역학조사관 및 공항 검역관에 대한 처우 개선 필요성과 관련해 임 청장은 “전문인력은 소명의식만으로는 일할 수 없다”라며 “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제도적 근거 안에서 장기근속을 유도해야 한다”라고 말해 청 차원의 노력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2026.01.19 16:01김양균

AI로 넥스트 팬데믹 대응한다

질병관리청이 '감염병 위기 대비·대응체계 고도화 추진단'과 '질병관리 인공지능 혁신 추진단'을 발족했다. 우선 '감염병 위기 대비·대응체계 고도화 추진단'은 임승관 질병청장을 단장으로 위기대응전략반, 연구개발지원반, 법제도지원반 등으로 구성됐다. 감염병위기관리국, 감염병연구소, 감염병정책국 관련 부서가 참여한다. 각 반에서는 ▲감염병 유형에 따른 방역 체계 정비 ▲효율적인 의료병상 활용을 위한 '감염병 전문병원' 및 '감염병관리기관' 역할 재구조화 ▲체계적인 의료자원 정보 수집, 활용 기반 마련 ▲고도화를 위한 법제도 정비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질병청은 내년 하반기까지 개선된 계획 마련하고 관련 인프라도 보강한다는 계획이다. '질병관리 인공지능 혁신 추진단'도 임승관 청장이 단장이다. 정보시스템 및 공공AX 프로젝트 관련 부서가 참여한다. 질병관리 데이터 통합 분과와 공공AX 프로젝트 분과로 구성된다. 각 분과는 오는 2027년 하반기까지 데이터 결합 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및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구축 기획과 공공AX 프로젝트 관리 및 신규사업 기획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임승관 청장은 “코로나19 성공경험을 자산으로 감염병 위기 대비·대응체계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발전하는 AI 기술로 데이터 과학 기술 수준을 끌어올리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 질병 관리 정책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2025.11.07 14:12김양균

임승관 신임 청장 "질병청, 공중보건위기 사령탑 우뚝 자신"

이재명 정부의 초대 임승관 신임 질병관리청장이 14일 공식 취임하며 질병청이 공중보건 위기의 컨트롤타워가 되겠다고 밝혔다. 임승관 신임 질병청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건강한 국민, 안전한 사회' 비전을 강조했다. 이를 위한 세부과제로 우선 내세운 것은 국가 보건안보 역량 향상이다. 임 청장은 “질병청이 감염병 재난을 비롯한 공중보건위기의 컨트롤타워가 되어 국가 보건안보 역량을 높일 것”이라며 “한국의 팬데믹 대응 과정을 되돌아보며 부족했던 점, 취약했던 점을 다시 살펴보고 이를 보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질병청의 각종 중장기계획과 데이터 플랫폼을 바탕으로, 질병청이 주도해 국가 감염병 대응체계를 정비하겠다”라며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에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기후위기 및 인구 위기 대응에 대해서는 “폭염과 폭우 등 기후재난으로부터 국민 보호를 위해 건강 영향 감시·조사 체계를 구축하겠다”라며 “초고령사회에서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지역 커뮤니티 중심으로 노쇠 예방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임 청장은 국제공조 강화 의지도 밝혔다. 그는 “질병청은 진단검사 역량, 방역통합정보시스템, 빅데이터 플랫폼, 신속한 초기 대응이 가능한 긴급상황실 등 다른 국가가 본받을만한 감염병 대비·대응 인프라를 확보해 운영하고 있다”라며 “질병청이 글로벌 공중보건 역량을 높이는 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국제협력과 공조를 강화하겠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내 결핵, 말라리아, HIV 퇴치를 위해 취약계층 예방·관리를 추진하고, CRE 등 의료관련감염과 항생제 내성 관리를 통해 안전한 의료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살던 곳에서 관리받을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반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을 활성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손상예방법'을 바탕으로 건강위해요인에 대한 국가안전망을 공고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임승관 신임 질병청장은? 감염내과 전문의 출신인 임승관 질병청장은 아주대의대 졸업 후 동대학에서 석사를 수료했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감염병병원 설립추진단장, 감염내과 전문의,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 경기도 코로나19 긴급대응단장, 아주대병원 감염내과 조교수 및 감염관리실장, 서울아산병원 감염내과 임상강사, 대한감염학회 정책기획이사 등을 역임했다.

2025.07.14 15:29김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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