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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비일상의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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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빼고 신진 작가 채웠다...LGU+ '틈', K-아트 생태계 실험

LG유플러스가 누적 190만명이 찾은 서울 강남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을 팝업스토어 중심 공간에서 신진 작가와 AI를 결합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바꿨다. 청년 작가의 작품뿐 아니라 창작 과정과 성장 서사를 관람객과 공유하며 새로운 K-아트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장준영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16일 서울 강남 위플레이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LG유플러스는 연결의 가치를 기반으로 정부, 공공기관, 기업 파트너, 커뮤니티, 대학, 예술 기관과 K-아트 생태계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유명 작가의 완성된 작품을 보여주는 기존 전시 방식과 달리, 신진 작가가 성장하는 과정을 관람객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람객은 작품을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와의 만남과 토크, 워크숍, 작품 구매 등을 통해 창작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구글이나 디즈니가 차고에서 시작했듯 K-아트 역시 차고에서 시작해 보자는 마음으로 재단장을 기획했다”며 “완성된 작품을 보여주는 갤러리가 아니라 실험과 과정의 가치를 나누는 '아트 개러지'로 조성했다”고 설명했다. 신진 작가는 작품을 대중에게 알릴 공간이 부족하고, 관람객 역시 젊은 작가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는 점도 공간 개편에 반영했다. LG유플러스는 청년 작가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관람객에게 새로운 작가를 발견하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진 작가 키운다...미대 연합전·작가 오디션까지 서울 강남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일상비일상의틈'은 2020년 문을 연 이후 팝업스토어를 중심으로 운영돼 누적 방문객 190만명을 기록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팝업에 대한 관심이 줄고 20대의 문화 소비 방식이 달라진 점을 고려해 공간의 중심을 문화예술로 옮겼다. 재개관 첫 전시 '써클 오브 그로우스'는 11월29일까지 열린다. 에릭 오 작가와 신진 작가 남민오·상희·김도은이 참여한다. 후속 전시에서는 AI 콘텐츠 공모전 우수작을 선보인다. 12월부터는 문화예술 NGO '길스토리'와 자립준비 청년 작가를 지원하는 전시 캠페인을 진행하고, 전국 미술대학 연합 졸업전시회도 마련한다. 내년에는 신진 작가 오디션을 통해 '틈 아티스트 그룹'을 구성한다. 선발된 작가에게 분야별 전문 멘토를 연결하고 작품 활동과 데뷔 과정도 지원할 예정이다. 작품 설명부터 취향 분석까지...'AI 아트 메이트' 도입 문화예술에 LG유플러스의 AI 기술도 결합했다. 전시장에는 관람객의 작품 이해를 돕는 AI 도슨트 'AI 아트 메이트'를 도입했다. 관람객이 2층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QR코드를 스캔하면 AI를 통해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 마음에 드는 작품 앞에서 카드를 태그하면 선택한 작품을 토대로 개인의 예술 취향을 분석한 리포트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향후 통합 앱 'U+one'과 연계하고 자체 보이스 AI 기술도 접목할 계획이다. 개인 큐레이터와 대화하듯 작품을 추천받거나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탐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 신진 작가의 작업 과정을 볼 수 있는 '아티스트 스튜디오', 관람객 움직임에 반응하는 '인투더 스타즈'를 운영한다. 유튜브와 협업한 '쇼츠 런웨이'에서는 여러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AI가 즉석에서 편집해 유튜브 쇼츠 형태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재단장 이후 공간의 성과를 단순 방문객 숫자로 평가하지 않을 방침이다. 관람객 만족도와 추천 의향, 브랜드와의 소통 및 팬덤 형성 등을 핵심 지표로 삼는다. 장 그룹장은 “방문객 수나 피크 타임 인원수도 참고하지만 가장 중요한 핵심 성과 지표는 방문객 만족도와 추천 지수”라며 “브랜드에 대한 진정성 있는 소통과 팬덤 형성을 핵심 지표로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6.09.16 16:42홍지후 기자

"AI로 세상을 감각하기"…LGU+가 그리는 인간·예술·기술

“아직 AI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통신이 우리 가까이에 있는 것처럼, AI 기술도 예술 작품을 통해 가까이서, 단순하게 느끼길 바랐습니다.” LG유플러스가 서울 강남구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에서 현대미술가 권오상의 전시 'Simplexicity: AI, 인간 그리고 예술'을 연다. 전시의 핵심 주제 '심플렉시티(Simplexity)'는 단순함(Simple)과 복잡함(Complexity)의 결합을 의미한다. 권 작가는 “단순함과 복잡함은 반대적인 성격이 아니다. 단순함은 복잡함을 충분히 통과한 뒤 허락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술이 복잡해지는 시대에 다양한 기술을 선별해 가입자의 일상을 단순하게 만들겠다는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철학과도 맞물리는 부분이다. 전시는 1~4층에 걸쳐 '잉태(1층)-탄생(3층)-환원(4층)'이라는 흐름으로 전개된다. 전시장 층 마다 'AI 도슨트'가 마련됐다. 이를 통해 권 작가와의 실제 통화 내용을 녹음, 요약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대화 내용을 터치해 권 작가의 음성도 들을 수 있다. LG유플러스 AI 기술 '익시오(ixi-O)'가 활용됐다. 1층은 감상의 권한이 관객에게 넘어오지 못한 상황을 단면 작품 '릴리프' 연작으로 표현했다. 내부가 공기로 채워진 거대 조각 '에어-매스'는 정보 과잉과 부유하는 이미지를 상징한다. 이들 작품으로 사각의 프레임에 갇힌 미디어의 세계를 형상화했다. 3층엔 권 작가가 아이소핑크 골조 위에 수천 장의 2차원 사진을 덧입혀 입체성을 표현한 '데오도란트 타입' 와상 7점이 놓였다. 회사 측은 권 작가의 작품 창작 방식이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최적의 결과를 도출하는 AI 프로세스와 맞닿아 있다고 강조했다. 4층엔 잉태와 탄생을 거쳐 자연으로 환원되는 인생처럼, 가벼운 목재 패널에 이미지를 담아 파편화된 조각을 만들어 공중에 띄운 '모빌' 연작이 전시됐다. 관객은 모빌 사이로 걸어가 직접 공기의 흐름을 만들며 비로소 스스로 세상을 감각하는 주체가 된다. 전시 관람을 마쳤다면 2층 '심플리 스튜디오'에서 키링을 제작할 수 있다. 비용은 3000원이다. 설문조사를 마친 관람객이나 LG유플러스 가입자는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 일상비일상의틈은 새해에 MZ 세대의 관심을 반영해 문화 예술 전시에 더욱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권 작가 전시는 오는 3월31일까지다.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2026.02.04 16:47홍지후 기자

LGU+ '틈', 갤러리 호튼과 9인 작가 현대미술 전시

LG유플러스가 갤러리호튼과 협업해 자사 복합문화공간인 '일상비일상의틈byU+(이하 틈)'에서 현대 미술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공간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점·선·면 시리즈로 유명한 이우환 작가, '붉은 산수' 화가로 이름을 알린 이세현 작가를 비롯한 작가 9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틈은 LG유플러스가 2020년 9월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이자 소통 커뮤니티로, 매번 새로운 주제로 팝업 전시가 진행된다. 그간 LG트윈스, 레고코리아 등과 협업해 팝업을 열어왔다. 회사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예술 작품 감상 등 문화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전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젊은 감각의 작가들과 협업하는 프로그램을 다수 진행해온 '갤러리호튼'과 협업했다. 이번 전시를 위한 작품 선정부터 작품 배치 등 기획 전반에서 협업을 진행해 틈 방문객 누구나 편안한 분위기와 환경에서 작품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1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전시의 주제는 '창조의 경제: AI와 인간 그리고 예술'이다. 참여하는 작가는 이우환·이세현·양정욱·박서보·유화수·윤석원·장진승·에디람·박한샘 등 9명이다. 이번 전시는 층마다 다른 주제로 작품을 전시해 방문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1층에는 동양적인 느낌을 주는 작품을 전시해 안정감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2층과 지하 1층에는 AI를 접목한 작품들을 전시해 현대적 감각을 살렸다. 전시를 준비한 최윤정 기획자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예술과 기술이 공존하는 새로운 감각적 공간을 구현하는 데 주력했다. 그는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전시 기획이 아니라 예술적 사고의 확장"이라며 "작품을 넘어 공간 전체를 하나의 캔버스로 해석하는 전시를 통해 인간과 기술, 그리고 예술이 서로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창조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틈을 단순 브랜드 경험 공간을 넘어 예술과 일상이 만나는 문화 공간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정혜윤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장은 “현대미술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틈에서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전시를 준비했다”며 “틈과 예술 분야 협업을 확대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LG유플러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6 09:00진성우 기자

"LGU+ 틈에서 아이폰17·현대미술 즐겨보세요"

LG유플러스가 새롭게 출시된 아이폰17 시리즈 전 라인업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팝업 전시를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 by U+'(이하 틈)에서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강남대로에 위치한 틈은 LG유플러스가 2020년 9월 개관한 복합문화공간이자 소통 커뮤니티로, 매번 새로운 기획성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을 나답게, U+로 남다르게'라는 슬로건 아래, 아이폰17 시리즈의 시그니처 컬러 오렌지로 공간을 꾸몄다. 틈 1층에는 아이폰17 시리즈 전체 모델을 포함해 애플워치 시리즈11·울트라3·SE3, 에어팟 프로3까지 전 라인업이 전시돼 있다. 같은 공간에는 차민영 작가의 작품도 배치돼 작품 일부는 에어팟 프로3를 통해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연출했다. 전시를 둘러본 LG유플러스 가입자에게는 '선라이즈 칵테일바'에서 칵테일과 전용 티코스터를 증정한다. 차민영 작가는 '미래에서 온 안개', '기울어진 지평선' 등 대표작을 통해 기후 변화와 인간의 이동, 기억의 단편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의 작품은 2층에 집중 배치돼 있다. '인간의 숨결이 깃든 기술'이라는 전시는 인간의 감성과 조화를 이루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의 힘 '휴먼 터치'를 담고 있다. 이는 '사람이 앞서는 기술'로 미래를 이끌겠다는 LG유플러스의 지향점과 연결된다. 이현승 LG유플러스 구독/옴니플랫폼담당은 “아이폰17 출시를 기념해 '틈'에서 전시와 체험을 결합한 팝업을 준비했다”며 “틈을 통해 MZ세대가 제품은 물론 전시 작품까지 함께 즐기며 브랜드와 소통할 수 있는 차별적인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9.21 09:11진성우 기자

LGU+, '일상의틈'서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

LG유플러스가 중소기업과 상생 강화를 위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LG유플러스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협업해 추진하며,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이하 일상비일상의틈)과 특화매장 '일상의틈'에 중소기업 제품 판매 공간을 마련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3천8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7월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61.4%가 '매출 부진'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이번 지원은 유통 채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판로를 제공해 매출 증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상생 공간은 서울 강남역 '일상비일상의틈'과 부산 서면 '일상의틈' 매장에 마련됐다. 강남 매장 3층 전시공간에는 59개 중소기업의 휴대폰 액세서리, 리빙·뷰티 제품이 전시되며, 부산 매장에는 4개 기업 제품이 소개된다. 고객은 이들 매장에서 자유롭게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체험 데이터를 분석해 중소기업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제품 개발, 연구,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판매 성과에 따라 중소기업 제품 전시 매장 확대도 검토 중이다. 온라인 판매 지원도 병행된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 쇼핑 플랫폼 'U+콕'에서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고, 판매 수수료를 인하해 유통 부담을 줄였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은 온라인에서 효율적으로 제품을 알리고 고객 접점을 확대할 수 있다. 이현승 LG유플러스 구독/옴니플랫폼담당(상무)은 “이번 프로그램은 LG유플러스의 오프라인 매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새로운 유통 기회를 얻고 고객 접점을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차별적인 고객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상생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상비일상의틈'은 강남역 인근 도심형 복합문화공간으로, Z세대와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한 전시 및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전국 28개 매장에서 운영 중인 특화매장 '일상의틈'은 통신 상담 외에도 지역 맞춤형 체험과 제품 판매를 지원한다.

2025.07.02 13:41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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