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반도체
AI의 눈
디지털트러스트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일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9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GS샵, 두피케어 판매 확대...공중부양·리파 제품 방송

GS샵이 지난해 주문액 1위 샴푸 브랜드 '공주부양'과 일본 프리미엄 헤어 브랜드 '리파'의 두피 브러시를 함께 구성한 특별 방송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얼굴 중심의 스킨케어 개념을 두피까지 확장해 두피를 피부처럼 관리하는 '헤어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가 확산되며 헤어케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여기에 과거 중장년층의 관심사였던 탈모 관리가 이제 2030세대의 자기관리 영역으로 자리 잡으며 기능성 샴푸, 두피 브러시, 디바이스 등 헤어 관련 상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 같은 트렌드에 맞춰 GS샵은 샴푸부터 두피 마사지까지 집에서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공주부양' 샴푸와 '리파' 두피 브러시를 함께 구성한 특별 방송을 기획했다. 고객 감사 의미를 담아 리파 브랜드를 운영하는 일본 최대 뷰티 기업 MTG 본사와 약 1년간 협의를 이어간 끝에 GS샵만의 차별화된 헤어케어 상품 구성을 마련한 것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하트 브러시 포 스칼프'는 TV 방송 최초 판매 상품으로 두피 마사지와 각질 관리에 효과적이다. 리파가 독자 개발한 '코어 핑거' 구조를 적용해 내부에 심이 있는 22개의 핀이 두피를 균일하게 자극해 마사지 효과를 높여준다. 마른 머리는 물론 샴푸 중 젖은 머리에도 사용할 수 있다. '공주부양'은 스킨케어 브랜드 '가히'에서 선보인 기능성 샴푸로, 지난해 GS샵 누적 주문액 79억 원을 기록하며 샴푸 브랜드 1위에 올랐다. 공주부양은 한방 추출물을 함유해 탈모 증상 완화와 모발 탄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샴푸다. 이번 협업 상품은 20일 저녁 20시 45분 GS샵 TV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공주부양 볼륨부스터 샴푸 500ml 6개와 체험분 50ml 2개, 리파 하트 브러시 및 전용 스탠드까지 함께 구성해 15만 4천원에 선보인다. 해당 구성은 오직 방송 중에만 구매 가능하며, 이번 협업을 기념해 방송 중 삼성카드 7%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박정이 GS샵 뷰티팀 MD는 “최근 두피와 모발 관리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GS샵 1등 샴푸 브랜드 '공주부양'과 일본 최대 뷰티 기업 '리파'의 협업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두피 샴푸부터 마사지, 모발 관리까지 올인원 홈케어 구성으로 GS샵만의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18:50안희정 기자

셀렉트스타, 일본 AI 비즈니스 교류전서 신뢰성 평가 플랫폼 알린다

셀렉트스타가 인공지능(AI) 신뢰성 평가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일본 시장에서 신규 파트너십 및 고객 확보에 속도를 낸다. 셀렉트스타는 오는 27일 일본에서 열리는 '2026 AI 프런티어 코리아 인 재팬'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한·일 AI 비즈니스 교류 행사다. 국내 AI 혁신 기업 42개사와 일본 현지 글로벌 대기업, 중소기업, 벤처캐피털 등 약 100개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비즈니스 교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셀렉트스타는 이번 전시에서 AI 신뢰성 평가 자동화 솔루션 '다투모 플랫폼(Datumo Platform)'을 일본 시장에 선보인다. 다투모 플랫폼은 기업의 AI 서비스 신뢰성 검증을 엔드투엔드(end-to-end)로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셀렉트스타는 이번 전시에서 국내 참가 기업 중 유일하게 AI 신뢰성 서비스를 소개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생성형 AI 서비스 특성에 맞는 커스텀 평가 질문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평가 기준에 따라 AI의 답변을 평가하는 '다투모 이밸(Datumo eval)', 의도적으로 AI 서비스 취약점을 도출하는 레드티밍 전략과 실시간 운영을 지원하는 '다투모 레드(Datumo Red)' 등이 있다. 기업은 AI 서비스 강점과 약점을 진단하고 결과 대시보드를 통해 개선 방향을 확인할 수 있다. 일본 역시 제조와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AI 도입이 확대되고 AI 서비스에 대한 신뢰성 평가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셀렉트스타는 부스 운영 및 현지 기업 대상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일본 시장에서도 AI 신뢰성 검증 파트너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이종영 셀렉트스타 플랫폼사업본부장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 글로벌 연합체 '오픈 텔코 AI' 합류, 글로벌 레드팀 챌린지 주관 경험 등을 바탕으로 AI 신뢰성 평가 역량을 고도화해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투모 플랫폼 가치를 일본 시장에 소개하고 글로벌 AI 신뢰성 평가 솔루션으로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16:40이나연 기자

일본, '미토스 충격'에 사이버 방어 대책 수립

일본이 인공지능(AI) 보안 논란을 부른 '미토스 충격'에 대비해 사이버 방어 시스템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19일 재팬타임스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전날 내각사무처 국가사이버보안실, 경찰청, 국방부 고위 관계자 등과 회의를 열고 통신, 금융, 의료 등 15개 산업 분야 핵심 기반시설 운영 업체를 위한 사이버 방어 시스템 강화 대책을 수립했다. 이번 대책 회의는 AI 도구 클로드 미토스가 주요 인프라에 가할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주 각료 회의에서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정부에 "국가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신속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대책에는 일본 정부가 기업을 위해 사이버 방어 관련 정보를 수집, 분석하고, 전문가 양성을 지원하는 것이 골자다. 또 다른 정부나 AI 개발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이버 공격 대응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내용도 담겼다. 일본 정부는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에 시스템 취약점을 해결하고 이를 보완하는 패치도 개발하도록 촉구할 방침이다. 마쓰모토 히사시 사이버보안 담당 장관은 "일본 정부 전체가 세계 최고 수준의 사이버 복원력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6.05.19 13:50홍지후 기자

스위트스팟-컬처 컨비니언스 클럽, 마케팅·팝업·콘텐츠 기획 협력

스위트스팟(대표 김정수)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기획회사인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이하 CCC)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MOU는 양사의 오프라인 공간 운영 역량과 콘텐츠 기획력을 결합해 한국과 일본 시장을 잇는 중장기 협업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해각서의 핵심은 양방향 오프라인 팝업 및 행사 협력이다. 스위트스팟은 한국 브랜드의 일본 시장 진출을, CCC는 일본 IP의 한국 시장 진출을 각각 지원하는 구조다. 양사는 ▲IP 기반 팝업스토어 및 전시의 공동 기획 ▲팬덤 및 콘텐츠 중심의 경험형 팝업 기획 ▲공동 마케팅 캠페인 및 소셜미디어 교차 노출 등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과 일본을 잇는 상호 시장 진출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CCC는 츠타야 서점, 티사이트, 쉐어 라운지 등을 운영하는 일본 라이프스타일 제안 기업이다. 공간·미디어·데이터를 결합한 복합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스위트스팟은 팝업스토어 기획부터 운영, 데이터 기반 마케팅까지 공간 경험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8700건의 운영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팝업 정보 플랫폼 '팝가'와 팝업 전용 공간 브랜드 '스테이지 엑스'를 중심으로 콘텐츠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CCC의 켄지 나카니시 총괄 매니저는 "한국은 콘텐츠 IP에 대한 관심과 소비자 반응 속도가 높은 시장"이라며 "스위트스팟과의 협업을 통해 일본에서 쌓아온 이벤트 전개력과 프로모션 성과를 한국 시장에 맞는 새로운 팝업 경험으로 함께 설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수 스위트스팟 대표는 "스위트스팟의 팝업·콘텐츠 실행력과 CCC의 공간·미디어·데이터 자산을 결합해 한·일 양방향으로 브랜드와 콘텐츠가 오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면서 "CCC가 수십 년에 걸쳐 일본에서 검증한 라이프스타일 제안형 공간의 문법과, 스위트스팟이 한국에서 쌓은 팝업 실행 인프라가 만나면 어떤 그림이 나오는지 함께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9 09:03백봉삼 기자

네이버클라우드 케어콜, 일본 초고령 사회 '돌봄 수요' 공략

네이버클라우드가 일본 최대 공공 디지털 전환(DX)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안부 전화 서비스 '네이버 케어콜'을 선보이며 일본 지자체 시장 공략을 가속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지자체·공공 위크 2026(Government & Public Sector Week Japan 2026)'에 참가해 케어콜을 소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일본 총무성이 후원하는 이 전시회는 지난해 기준 554개 지자체에서 약 2만 1000명의 관계자가 참관한 공공 DX 분야의 핵심 플랫폼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방문객이 스마트폰으로 케어콜 전화를 직접 수신해 AI와 안부나 건강 상태를 나눌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했다. 현장을 찾은 일본 주요 지자체 관계자는 케어콜의 대화형 AI 기술력과 자연스러운 일본어 구사 능력을 두고 즉시 도입 가능한 실질적 솔루션이라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시 기간 케어콜 도입에 관심을 보이는 다수 지자체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비즈니스 접점을 전국 단위로 확대했다. 케어콜은 지난해 6월 일본 초고령 도시인 이즈모시에 도입돼 복지 담당 인력의 반복 업무를 대체하고, 돌봄 공백을 줄이는 AI 인프라로 안착했다. 이번 전시에서 네이버클라우드는 이즈모시와 함께 '고령자 돌봄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 실증 과정과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일본 후생노동성 통계에 따르면 올해 기준 약 240만명의 돌봄 인력 수요가 전망된다. 회사 측은 이 가운데 케어콜에 대한 지자체 관계자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일본 내 돌봄 수요가 지속 증가하는 만큼 AI 기술로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파트너로서 일본 공공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8 18:03이나연 기자

여기어때컴퍼니, 日 OTA '리럭스' 인수

여기어때컴퍼니는 일본 통신사업자 KDDI 산하의 '로코 파트너스' 지분 전체를 인수한다고 18일 밝혔다. 로코 파트너스는 일본의 하이엔드 여행 시장을 이끄는 여행 예약 플랫폼 '리럭스'를 운영한다. 리럭스는 ▲고급 호텔과 ▲리조트 ▲료칸 부문에 강점이 있으며, 약 380만명의 회원을 보유했다. 이번 계약으로 여기어때컴퍼니는 한국과 일본의 여행 플랫폼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구조를 구축했다. 국내 시장은 플랫폼 여기어때를 중심으로 한 자유 여행 부문과 함께, 자회사 여기어때투어(서비스 브랜드 '온라인투어')를 기반으로 한 패키지 여행 비즈니스에도 진출했다. 또 일본 하이엔드 여행에 주력하는 리럭스를 확보하며, 각 플랫폼 간의 시너지를 기대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세 플랫폼은 ▲상품 기획 및 운영 ▲마케팅 전략 ▲기술 개발 등 폭넓은 차원에서 노하우를 공유한다. 여기어때컴퍼니는 리럭스에 한국 여행 상품을 연동하고, 리럭스의 하이엔드 일본 숙박 상품을 여기어때에 공급하며 다른 플랫폼과의 차별성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각 국가의 내수 시장을 공략하고 해외 여행을 오가는 수요도 타깃한다. 방한 일본인의 인바운드 여행, 한국인의 일본 여행과 함께 그외 국가에서 동아시아를 찾는 여행객도 겨냥한다는 지향점을 세웠다.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춰 기업의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겠다는 목표다. 정명훈 여기어때컴퍼니 대표는 "일본 여행 플랫폼 인수로 인바운드 및 글로벌 시장에 직접 진출하는 토대를 만들었다"며 "이번 M&A는 역량을 기반으로 자신있게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첫 발걸음"이라고 말했다.

2026.05.18 13:58박서린 기자

日 증권사, 비트코인·이더리움 투자 상품 내놓는다

일본 증권사가 가상자산 시장 진출에 나섰다. SBI증권과 라쿠텐증권은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비트코인, 이더리움 투자 상품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7일 보도했다. 두 증권사가 개발 중인 투자 상품은 비트코인 같은 가상자산을 보유하는 규제형 펀드다. 투자자는 가상자산을 직접 보유하지 않고도 펀드로 매수하는 방식으로 투자할 수 있다. 또 투자자는 별도 가상자산 거래소 계정이나 지갑 없이 기존에 사용하던 증권 계좌를 이용하면 된다. SBI증권은 그룹사 차원에서 상품 설계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상품 개발은 SBI 글로벌 자산운용이 맡는다. 라쿠텐증권도 라쿠텐 투자운용을 통해 관련 상품을 판매하는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두 증권사 모두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를 운영 중인 만큼 관련 인프라와 규제 대응 체계를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일본은 최근 가상자산을 금융상품으로 재분류했다. 또 일본 금융청은 투자신탁법 개정을 통해 가상자산을 투자신탁과 상장지수펀드(ETF)에 포함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026.05.18 09:06홍하나 기자

농심, 1분기 영업익 674억원…전년比 20% 증가

농심이 올해 1분기 해외사업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20% 넘게 증가했다. 농심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9340억원, 영업이익 674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6%, 20.3% 증가한 수치다. 국내 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 줄었지만,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 해외 법인 실적이 증가하면서 해외 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1% 늘었다. 국가별로는 호주가 1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하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이어 일본이 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7% 증가했고 중국 1112억원(+19.6%), 베트남 46억원(+19.6%), 미국 1641억원(+0.7%), 유럽 372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농심 관계자는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 해외법인 실적이 증가하며 해외법인 매출이 성장했다”며 “영업이익은 해외사업 호조에 따른 수익성 개선으로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말했다.

2026.05.15 19:29김민아 기자

독도 위치가 북한?…갤럭시 날씨 앱서 영토 표기 논란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기본 날씨 애플리케이션에서 독도를 검색하면 북한 지역으로 표기돼 이용자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14일 IT업계에 따르면 최근 갤럭시 스마트폰 기본 날씨 앱에서 독도를 검색하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경상북도'로 표기된 화면이 표시됐다. 해당 오류는 갤럭시 최신 운영체제(OS)인 '원 UI 8.5'가 적용된 기기에서만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해당 오류는 수정된 상태다. 독도는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울릉군 독도리에 속하는 대한민국 영토다. 국내 지역명 표기 오류로 논란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구글은 국내 지역 날씨 서비스에서 동해보다 일본해를 먼저 표기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지금까지는 일부 동해안 지역에서 일본해 우선 표기가 포착돼 논란이 됐었는데 최근 누리꾼의 제보에 따르면 창원, 창녕 등 경남 지역까지 일본해 우선 표기가 되는 상황”이라며 “국가별로 이견이 있는 명칭에 대해서는 사용자가 접속한 국가의 표기법을 따르도록 한 구글의 자체 관례에도 어긋난다”고 꼬집었다. 구글은 지난해 8월에도 날씨 정보에서 '독도'를 다케시마로,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해 국민적 분노를 샀다. 이번 갤럭시 날씨 앱 오류는 스마트폰 개발사 삼성전자의 자체 서비스 문제가 아닌 외부 기상정보 제공업체인 '더 웨더 채널(TWC)'의 오류라는 것이 회사 측 입장이다. 이와 관련해 반크는 삼성전자와 TWC에 항의 서한을 전달하고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 이들은 항의 서한에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라는 점이 명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수정 조치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 마련도 촉구했다.

2026.05.14 18:02박서린 기자

디캠프-JR동일본, 국내 스타트업 일본 진출 돕는다

디캠프(대표 박영훈)가 일본 최대 철도·도시개발 기업인 동일본여객철도(JR동일본)와 손잡고 국내 스타트업 일본 시장 진출과 글로벌 사업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디캠프는 JR동일본과 협력해 지난 12일 일본 도쿄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 내 스타트업 허브 'LiSH(Link Scholars' Hub)'에서 '스타트업 OI 도쿄 #스마트시티' 프로그램을 운영, 국내 스타트업의 기술을 현지 도시 환경에 적용하는 실증(PoC) 기회를 마련했다.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는 '사람·자연·기술을 연결해, 세계에서 가장 생명력이 넘치는 도시'를 콘셉트로 JR동일본이 추진 중인 대규모 도시 개발 프로젝트다. 교통, 상업, 주거, 문화 기능이 결합된 차세대 도시형 혁신 거점으로, 스타트업이 최첨단 기술을 실제 도시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 역할을 한다. 특히, 비즈니스 협력의 거점인 LiSH는 환경·식품·헬스케어 등 환경·생명과학 분야 중심으로 연구자·스타트업·기업이 함께 협력하는 공유형 연구 공간이자 오픈이노베이션 허브다. 기술과 연구를 기반으로 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주체 간 협업과 실증 및 사업화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환경, 모빌리티, 헬스케어, 지역상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끄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 7개사가 참여해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발굴한다. 참여 기업은 ▲지능형 분산 에너지 기술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 '에바'(대표 이훈) ▲ AI 기반 커머스 콘텐츠 자동화 기업 '스튜디오랩'(대표 강성훈) ▲AI기반 치매 진단 전문기업 '세븐포인트원'(대표 이현준)이 이름을 올렸다. 또 ▲차세대 융합 필터 소재 기업 뉴라이즌(대표 이승욱) ▲에너지 하베스팅 기술 기업 '휴젝트'(대표 성모세)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휴이노'(대표 길영준) ▲AI 공간 안전 솔루션 기업 '유니유니'(대표 한수연)가 함께하며 일본 시장 진출의 기회를 모색한다. 이날 행사에서 디캠프와 JR동일본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디캠프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JR동일본과의 협업 기회를 연계한다. JR동일본은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를 중심으로 스타트업이 실제 서비스를 검증할 수 있는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일본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의 사업 확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6.05.13 13:39백봉삼 기자

기아, PBV로 일본 시장 공략…PV5 공식 출시

기아가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PV5'를 앞세워 일본 전기 상용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일본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따라 EV 밴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현지 맞춤형 사양과 유통망을 기반으로 시장 안착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기아는 13일 일본 도쿄 기아 PBV 재팬 도쿄니시 직영점에서 '기아 PV5 일본 시장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PV5 현지 계약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부사장과 타지마 야스나리 기아 PBV 재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PV5는 기아 최초의 전용 PBV 모델이다. 기아는 일본 고객의 비즈니스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맞춤형 차량 구조와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차체와 도어, 테일게이트 등을 모듈화한 '플렉서블 바디 시스템(Flexible Body system)'을 적용해 다양한 바디 조합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전기차 특화 기능인 V2L(Vehicle-to-Load)과 V2H(Vehicle-to-Home)도 지원한다. 지진 등 재난 상황에서 비상 전력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 일본 충전 환경에 맞춰 차데모(CHAdeMO) 충전 방식을 기본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차체 크기는 전장 4695㎜, 전폭 1895㎜이며 회전반경은 5.5m다. 기아는 일본의 좁은 도로 환경에서도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기아는 우선 PV5 패신저와 카고 모델을 출시하고, 향후 휠체어 탑승 지원 차량인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모델까지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8년에는 후속 모델인 PV7도 선보일 예정이다. 기아는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종합상사 소지츠(Sojitz)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소지츠 100% 출자의 신규 법인 '기아 PBV 재팬'을 설립했다. 현재 일본 내 7개 딜러샵과 52개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이며, 연내 딜러샵 11개소·서비스센터 100개소 체제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부사장은 "PV5 일본 시장 출시는 기아의 상품 경쟁력과 브랜드 신뢰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일본 고객 니즈에 맞춘 장기적인 신뢰 구축과 전동화 전환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13 11:00김재성 기자

한일 해운업계, 조선·탈탄소·공급망 현안 논의

한국해운협회가 일본선주협회와 해운 현안 정보 교환과 공동 연구 등을 통해 협력을 확대한다. 한국해운협회는 지난 7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선주협회와 양국 해운산업 발전을 위해 협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해운협회 양창호 상근부회장과 일본선주협회 카토 마사노리 부회장, 시노하라 야스히로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협약 체결식에 앞서 사전 간담회에서 일본의 조선업 재생로드맵, LNG화물 적취율, 글로벌 공급망 위기, ASA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 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 해운 현안과 관련한 정보 교환, 공동 세미나 개최, 연구용역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양창호 한국해운협회 부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일본 해운업계와 한층 견고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특히 해운·조선 및 선박금융, 탈탄소, 디지털 전환 등 핵심 정책 분야의 실질적인 정보 공유를 통해 양국 해운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5.13 10:06류은주 기자

동해보다 일본해가 먼저?…구글 날씨 표기 논란

구글이 국내 지역 날씨 서비스에 '동해'보다 '일본해' 표기를 앞세워 논란이 되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금까지는 일부 동해안 지역에서 일본해 우선 표기가 포착돼 논란이 됐었는데 최근 누리꾼들의 제보에 따르면 창원, 창녕 등 경남 지역까지 일본해 우선 표기가 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분명 국내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구글 날씨 알림 서비스에서는 일본해 표기가 더욱 확산되는 모양새”라고 지적했다. 그는 국가별로 이견이 있는 명칭에 대해서는 사용자가 접속한 국가의 표기법을 따르도록 한 구글의 자체 관례에도 어긋날 표기라고 꼬집었다. 동해의 경우 한국에서 구글 지도를 사용할 경우에는 동해로, 일본에서 접속할 때는 일본해로 표기되는 방식인데 이같은 자체 관례도 어긴 상황이라는 것이다. 서 교수는 “이제는 우리 정부에서도 구글에 대한 강력한 조치가 필요한 때”라며 “구글의 이번 날씨 표기에 관련해 반드시 시정해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구글 날씨 서비스는 지난해 8월에도 동해 표기에 대해 문제를 빚은 바 있다. 당시 구글 제공 날씨 정보에는 '동해'가 일본해로, '독도'가 다케시마로 표기됐다. 이와 관련해 국정감사에서 황성혜 구글코리아 대외협력정책 부사장은 “우리나라에서는 당연히 독도와 동해로 표기되지만 구글 서비스가 전 세계에서 제공되는 서비스다보니 중립적 언어를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

2026.05.12 09:53박서린 기자

티빙 "케이콘 재팬 부스에 관람객 북적"

티빙은 일본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 2026' 부스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케이콘은 CJENM이 개최한 행사로, K팝을 중심으로 K뷰티, 푸드, 콘텐츠 등 한국의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다. 사흘간 관객 약 12만명이 행사를 찾았다. 티빙은 기차역 콘셉트로 부스를 마련하고 K콘텐츠 이벤트를 진행했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와 '취사병 전설이 되다'를 전면에 내세운 게임존과 포토존을 마련했다. 이곳에 방문객이 모여들면서 증정용 굿즈가 빠르게 소진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티빙 관계자는 "글로벌 K드라마 팬들이 티빙과 콘텐츠에 보여준 관심을 직접 확인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며 "경험을 발판 삼아 티빙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1 17:27홍지후 기자

삼양식품, 케이콘 재팬서 '불닭마트' 운영

삼양식품이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 2026'에서 불닭 브랜드 체험 부스 '불닭마트'를 운영했다. 회사는 행사장에서 일본 출시 예정 신제품을 선공개하고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불닭 제품을 알렸다고 11일 밝혔다. 삼양식품 일본 법인 삼양재팬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케이콘 재팬 2026에서 서울 한강 편의점을 콘셉트로 한 부스를 마련했다. 방문객이 한국 편의점 문화를 체험하며 불닭 제품을 접할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부스에서는 올여름 일본 출시 예정인 '스와이시 불닭볶음면'을 먼저 공개하고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해당 제품은 불닭소스의 매운맛에 캐러멜의 단맛을 더한 제품이다. 별사탕 토핑을 넣고 기존 불닭볶음면보다 매운맛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삼양식품은 행사 기간 한정판 제품 세트도 판매했다. 세트에는 불닭볶음면과 맵(MEP) 등 주요 제품이 포함됐다. 일본 현지에서 판매 중인 '불닭 포테이토칩 4가지 치즈맛' 시식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부스 체험 사진이나 제품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방문객에게 불닭 스티커를 증정하는 행사도 운영됐다. 삼양재팬은 지난해 케이콘 재팬에서도 불닭볶음면과 불닭 포테이토칩 시식 행사를 진행했다. 당시 브랜드 굿즈를 활용한 인증 행사에는 6000건 이상의 게시물이 올라왔고, 맵과 탱글 시식 행사에는 약 1만 2000명이 참여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케이콘 재팬은 일본 소비자들이 한식과 한국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행사”라며 “불닭 브랜드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10:34류승현 기자

CJ제일제당 비비고, 일본 케이콘서 만두·미초 알렸다

CJ제일제당이 일본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 2026'에서 비비고 부스를 운영하고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식 제품을 알렸다. 11일 CJ제일제당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케이콘 재팬 2026에서 비비고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비비고 만두와 미초 등 제품 2만여개를 제공했다. 이번 비비고 부스는 케이팝 아티스트 제로베이스원과 협업해 꾸며졌다. 부스는 제로베이스원의 팀 색상인 파란색과 비비고 로고를 활용했으며, 입구에는 생일파티 콘셉트의 대형 케이크 조형물을 설치했다. 현장에서는 제로베이스원 포토존을 중심으로 사진을 찍으려는 방문객이 몰렸다. 비비고 푸드트럭에서는 일본 주력 제품인 비비고 만두와 미초로 구성된 세트 메뉴를 제공했다. CJ제일제당은 일본을 한식 사업 확대를 위한 주요 시장으로 보고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지난해 9월 일본 치바현 키사라즈시에 약 1000억원을 투자해 만두 공장을 완공했다. 해당 공장은 국내 식품업계가 일본에 세운 첫 현지 생산시설이다. 치바 공장 가동 이후 출시한 '비비고 만두교자'는 올해 3월 출시 첫 달 매출 약 7억원을 기록했다. 또 현지 주요 유통 채널 6000여개 점포에 입점했다. 비비고 만두는 올해 3월 기준 일본 시장에서 처음으로 점유율 10%를 기록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비비고 만두, 미초, 냉동김밥, 케이소스 등이 이온, 코스트코, 아마존, 라쿠텐, 돈키호테 등 약 4만개 점포에서 판매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와 한식 제품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비비고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1 09:32류승현 기자

[미장브리핑] 日닛케이225 사상 첫 62000 돌파…금·은 상승세

▲ 일본 닛케이 225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사상 처음으로 62000선을 돌파한 62833.84로 장 마감. 지수 구성 종목 중 시가총액이 큰 소프트뱅크의 주가는 18% 이상 급등. 우리나라 코스피 지수도 1.43% 오른 7490.05로 마감.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금과 은 가격이 상승세. 금값은 온스당 4750달러로 1.2% 올라. 현물 은은 3% 상승해 온스당 79.62달러에 거래됐고, 은 선물 7월 인도분으로 3.9% 상승. 2025년 금과 은 값이 크게 올라 이 같은 상승세가 이어질 지 귀추가 주목. 금과 은은 모두 2025년에 각각 66%와 135%라는 기록적인 상승세를 보여. 그러나 2026년 은 선물은 1월 말에 1980년대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을 기록했고, 금은 1월 최고치에서 10% 이상 하락. 귀금속 전문 웹사이트 '메탈스 데일리(Metals Daily)' 로스 노먼 최고경영자(CEO)는 CNBC에 금이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당시 "상당히 과매수 상태였다는 점이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 노먼은 “달러와 금 모두 상승했는데, 달러는 안전자산 선호 심리 등으로 강세를 보였다"며 "평화 협정이 체결되면 이러한 상승 동력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실제로 지금 그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으며, 금과 은 가격을 묶어놨던 브레이크가 풀리고 있다"고 진단.

2026.05.08 08:17손희연 기자

무신사 스탠다드, 일본서 통했다...4월 도쿄 팝업 거래액 170%↑

무신사가 전개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지난 4월 총 17일간(10일~26일) 진행된 '2026 무신사 도쿄 팝업 스토어'에서 거래액이 전월 동기 대비 약 17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오프라인에서 형성된 브랜드 경험이 온라인 구매 증가로 연결되면서 글로벌 스토어 론칭 이래 월 거래액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흥행의 배경에는 일본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한 맞춤형 상품 큐레이션이 자리한다. 무신사는 일본 여성 고객의 취향을 분석해 섬세한 디테일과 무드가 돋보이는 아이템을 전면에 배치했고, 도트 패턴과 유연한 실루엣이 특징인 '폴카 도트 시어 긴팔 티셔츠'와 '폴카 도트 호보 크로스백' 등이 나란히 판매 상위권에 오르며 매출을 견인했다. 패션 외 뷰티 카테고리 확장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확인했다. 이번 팝업을 통해 일본 오프라인 시장에 처음 선보인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는 합리적 가격대와 제품력을 앞세워 세럼, 립 에센스, 핸드크림 등 스킨 및 바디 케어 제품 전반에서 높은 판매고를 올렸다. 이는 패션 영역에서 구축한 브랜드 신뢰가 뷰티 라인으로 자연스럽게 확대되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현지 인지도 상승은 방한 일본 관광객의 국내 오프라인 스토어 방문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도쿄 팝업을 기점으로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올해 1분기(1월~3월)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의 일본인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무신사 스탠다드가 지향하는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품질이 일본 고객들에게도 공감을 얻으며 패션과 뷰티 양 카테고리에서 고무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무신사 스탠다드만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6 16:08안희정 기자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사토 케이고 새 비주얼 공개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일본 앰버서더 사토 케이고와 함께한 레드 블레미쉬 크림과 세럼의 신규 비주얼을 공개, 큐텐 행사 등 일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닥터지는 글로벌 앰버서더 사토 케이고와 함께한 네번째 콘텐츠로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과 '레드 블레미쉬 히알 시카 수딩 세럼' 새 비주얼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비주얼에서 사토 케이고는 수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해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끌어올리는 레드 블레미쉬 라인의 건강하고 맑은 이미지를 완성했다. 수분을 키워드로 한 투명한 블록들이 차곡차곡 쌓여 피부 장벽이 탄탄하게 다져지는 모습을 통해 민감피부를 위한 레드 블레미쉬의 탄탄한 수분진정 효과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이번 컨텐츠의 메인 제품인 '레드 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누적 판매량 3300만개를 돌파한 닥터지의 대표 수분 진정 솔루션이다. 민감 피부를 진정시키는 핵심 성분인 '10-CICA Complex'와 판테놀이 함유돼 열 오르고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킨다. 레드 블레미쉬 히알 시카 수딩 세럼은 일반 시카보다 3배 강력한 '히알 시카' 성분으로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 쿨링시킨다. 닥터지는 피부과학에 기반한 브랜드 헤리티지를 일본 시장에 전파하고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 강화를 위해 프로모션도 활발히 전개한다. 9일까지 큐텐 메가포 행사에 참여해 일본의 6인조 아이돌 그룹 엔진(ENJIN)과 첫 협업 행사를 진행한다. 최대 68% 할인된 가격으로 닥터지의 히어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ENJIN의 멤버별 폴라로이드 사진이 선착순 증정된다. 박지훈 닥터지 일본 마케팅 팀장은 "닥터지는 일본 시장에서 장기적인 브랜드 신뢰 구축을 최우선으로, 일본 현지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롭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 전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본 현지 Z세대와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브랜드 및 제품 체험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14:48백봉삼 기자

몰테일, 일본 직구 하면 무제한 할인코드 쏜다

커넥트웨이브의 해외법인 몰테일이 5월 한 달간 일본 직구 이용자를 대상으로 최대 25달러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무제한 할인코드'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중동 지역 분쟁 등의 영향으로 글로벌 물류비와 환율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위축된 해외직구 시장을 활성화하고, 직구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할인코드는 구매 금액에 따라 적용 가능한 ▲25달러 ▲20달러 ▲10% 할인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또 네이버페이 결제 시 최대 1만 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모든 혜택은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사용 가능하며, 몰테일의 구매대행 서비스 '다해줌'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다해줌 서비스를 통해 혜택 적용 가능한 일본 쇼핑몰은 ▲라쿠텐 ▲아마존 일본 ▲조조타운 ▲메루카리 ▲야후 재팬 ▲애니메이트 등 총 7곳이다. 라쿠텐은 5월 한 달 내내 상시 혜택이 제공되며, 그 외 쇼핑몰은 주차별로 순차 운영되어 해당 기간에 맞춰 할인코드를 사용할 수 있다. 다해줌은 몰테일이 해외 주요 쇼핑몰의 상품 구매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서비스다. 구매를 원하는 상품 페이지 URL 등록만으로도 주문이 가능해 해외직구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몰테일은 20년간 축적된 경험과 9개국 13개 물류센터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해외직구 인프라도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주문 정보와 제품 모델 일치 여부, 500달러 무조건 보상 제도, 혹서기 주류 보관 이벤트 등 체계적인 고객 보호 제도를 지원한다. 몰테일 관계자는 “해외직구 이용 고객들이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편리하고 합리적인 직구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4 16:22백봉삼 기자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K-반도체, 메모리 넘어 AI칩 생태계 강화해야....B학점

한국 시장 직진 막힌 우버, 카모·배민 품는 우회로 선택?

델, 오픈AI·구글·팔란티어 품는다…엔비디아와 'AI 팩토리' 총공세

[속보] 중노위 "밤 10시경 합의 불발 시 삼성전자 노사에 조정안 제출"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