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일리카페'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일리카페 "美 매출 비중 30%로"…'제2의 내수시장' 만든다

이탈리아 커피업체 일리카페가 미국을 이탈리아에 이은 '제2의 내수시장'으로 키운다는 계획을 내놨다. 현재 전체 매출의 20% 수준인 미국 비중을 30%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티나 스코키아 일리카페 최고경영자(CEO)는 인터뷰에서 “현재 미국이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하고 있다”며 “이를 30%까지 끌어올리고 싶다”고 밝혔다. 일리카페는 최근 몇 년간 미국을 비롯해 중국과 유럽 시장에 투자를 확대해 왔다. 지난 5년간 커피 원두 가격이 크게 오르는 상황에서도 마케팅과 홍보 등에 투자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제품 수요가 증가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일리카페는 지난 1933년 프란체스코 일리가 이탈리아 트리에스테에서 설립했다. 현재도 일리 가문이 경영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모펀드 론캐피털이 약 20%의 지분을 갖고 있다. 특히 일리카페는 중국보다 미국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스코키아 CEO는 “중국에서도 커피 소비가 늘고 있지만 현재의 성장 잠재력은 서유럽보다 크지 않고, 미국과 비교하면 더욱 그렇다”고 말했다. 외신에 따르면 미국은 국가별 매출 기준으로 이미 본국인 이탈리아에 이어 일리카페의 두 번째로 큰 시장이다. 올해 상반기 일리카페의 연결 매출은 3억 7300만유로(약 5893억원)로, 환율 영향을 제외하면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이탈리아와 북미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량이 모두 늘었다. 기업공개(IPO) 가능성도 여전히 열어두고 있다. 지난 2022년 취임 이후 상장을 꾸준히 검토해 온 스코키아 CEO는 IPO가 여전히 “전략적 기회”라면서도 현재 경제·시장 환경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당분간 사업 성장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시장 상황이 실질적으로 개선되면 IPO를 포함한 여러 선택지를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09:09류승현 기자

일리카페, 홍익대 신진작가 작품 담은 아트컵 6만개 제작

일리카페가 홍익대학교 신진 작가 3명의 작품을 테이크아웃 컵에 담아 선보인다. 총 6만개의 아트컵을 제작해 '프리즈 서울 2026'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일리카페 한국 공식 파트너사 큐로홀딩스는 지난달 31일 홍익대학교, 비비엔느오와 진행한 아트 공모전 'TAKE ART AWAY' 시상식을 열고 최종 수상작 3점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수상작은 이혜진 작가의 '나를 사랑하는 시간', 정신오 작가의 'Cup of Love', 이서연 작가의 '사랑을 떠올리는 시간'이다. 홍익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평생교육원생 가운데 각각 1명씩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30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작품별로 2만개씩 총 6만개의 일리 테이크아웃 컵도 제작된다. 완성된 아트컵은 2일부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프리즈 서울 2026'에서 처음 공개된다. 이혜진 작가의 '나를 사랑하는 시간'은 서로 마주 보는 두 인물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자신을 표현했다. 정신오 작가의 'Cup of Love'는 커피 한 잔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기하학적인 패턴으로 풀어냈으며, 이서연 작가의 '사랑을 떠올리는 시간'은 창가에서 커피를 마시는 여성과 모란을 소재로 일상의 기억을 표현했다. 이번 공모전은 일리카페가 예술과 커피를 결합해 온 'Coffee meets Art'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작품을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제품 패키지에 적용해 신진 작가의 작품을 대중에게 알리는 방식으로 기획됐다. 심사에는 일리카페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카를로 바흐와 10 꼬르소 꼬모 창시자 카를라 소짜니, 일러스트레이터 카를로 스탕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비비앤느 오, 이강욱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윤상진 일리카페 마케팅 상무 등이 참여했다. 작품성과 주제 적합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순위 없이 3개 작품을 골랐다. 시상식에서는 카를로 바흐가 참여한 'WHY ART MATTERS' 미디어 행사도 진행됐다. 바흐는 30년 이상 이어져 온 'illy Art Collection'의 역사와 예술 협업 사례 등을 소개했다. 윤상진 큐로홀딩스 상무는 “새로운 세대의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더 넓은 세상과 만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세 작가의 작품이 아트컵으로 제작돼 프리즈 서울을 거쳐 많은 사람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이번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가치”라고 말했다. 일리카페는 프리즈 서울 2026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행사장에서는 이번 공모전 아트컵과 함께 아티스트 존 암레더와 협업한 '2026 illy Art Collection'도 전시할 예정이다.

2026.09.01 17:05안희정 기자

일리카페, 미국에 생산기지 둔다

이탈리아 커피 로스터 일리카페가 오는 2026년부터 미국에서 생산을 시작한다. 핵심 소비 시장인 미국에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티나 스코키아 일리카페 최고경영자는 최근 이탈리아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회사가 파트너를 찾는 과정을 마쳤으며, 내년 초부터 미국에서 판매하는 물량의 15~20%를 현지에서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코키아 CEO는 미국 생산이 물류 접근성을 높이고 운영 유연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최종 소비자와 더 가까워져 혁신을 추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시장은 2025년 일리카페 매출 성장에 중요한 기여를 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스코키아 CEO는 환율 영향을 제외한 기준으로 이탈리아 매출은 11%, 미국 매출은 19% 증가했으며,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10% 늘어난 약 6억9천만 유로(약 1조1천965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회사의 미국 내 온라인 매출은 아마존과의 협업으로 확대됐다. 일리가 주로 사용하는 고급 아라비카 커피 원두 가격은 지난 1년간 급등했다. 주요 공급처인 브라질에서 악천후와 관세 영향이 겹치며 글로벌 공급이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부 무역 관세를 완화했지만, 원두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스코키아 CEO는 올해가 공급망 측면에서 또 한 번 매우 복잡한 해였으며, 원재료인 생두 가격이 지난 2024년 대비 50% 상승했다고 말했다. 여기에서 일리카페는 소비자 가격 인상을 최소화하는 전략을 택했다. 스코키아 CEO는 원재료 가격 급등으로 마진은 줄었지만, 최종 소비자 가격 인상을 제한한 가운데서도 매출은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12.22 11:10류승현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미·중 AI 협력 논의 직후…미 의회, 중국산 부품 차단 추진

NASA 로버, 화성 분화구서 고대 지하수 흔적 발견 [우주로 간다]

가트너 "2029년까지 VM웨어 고객 55% 이전 고려"...대체 인프라 검토

배터리도 반도체처럼…설계 따로 생산 따로 시대 오나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