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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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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감시할 초소형 군집위성 1호 발사 성공

한국 첫 양산형 지구관측용 실용위성 '초소형 군집위성 1호'가 한국시간으로 24일 오전 7시 32분 정각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이날 발사 장면은 발사체를 담당한 로켓랩(Rocket Rab)이 유뷰트 채널을 이용해 발사 50분전부터 생중계했다. 당초 한국시각 오전 7시 8분 발사 예정이었으나 다른 우주 비행체와의 충돌 위험성 등으로 인해 발사시간이 오전 7시 14분 56초로 6분가량 늦춰졌다 다시 7시 32분 최종 발사됐다. 우리나라 군집위성 1기와 NASA 큐브 위성을 탑재한 발사체 '일렉트론'은 미션명 B.T.S(Beginning Of The Swarm, 군집의 시작)'대로 고도 500㎞를 향해 하얀 연기를 내뿜으며 힘차게 날아 올랐다. 일렉트론은 발사 후 예정대로 144초에 발사체 1단 엔진이 정지되고, 이어 3초인 발사 147초만에 1단과 2단이 분리됐다. 이어 151초에 2단 엔진 점화후 186초에 페어링 분리에 성공했다. 또 발사 6분 21초 상단 베터리 팩이 성공적으로 떨어져 나갔다. 이어 6분36초 발사체 2단 엔진이 정지하고, 4초 뒤인 6분40초 발사체 2단이 분리됐다. 현재 발사 47분 후에 이루어지는 킥 스테이지 엔진 점화를 앞두고 있다. 위성 분리는 발사 50분 06초 이루어진다. 첫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의 교신은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이루어질 전망이다.

2024.04.24 07:54박희범

미션명 B.T.S(군집의 시작) 대기 모드 진입

미션명 B.T.S(군집의 시작)가 '비상'(飛上) 대기 모드에 돌입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는 23일 초소형급 지구관측용 실용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1호를 24일(예비일 25일) 오전 07시 08분 57초(현지시간 오전 10시 08분 경)에 뉴질랜드 마히야 발사장에서 발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지난 6일 뉴질랜드 마히야 발사장에 도착한 초소형군집위성 1호는 위성상태 점검 및 발사체 결합 등 발사를 위한 최종 점검을 완료했다. 현재 로켓랩(RocketLab) 발사체 '일렉트론(Electron)'에 NASA(미항공우주국) 큐브 위성과 함께 탑재돼 발사를 기다리고 있다.일렉트론 발사 성공률은 93.3%다. 이번에 쏘아 올릴 초소형군집위성(총11기)은 한반도 및 주변 해역을 평균 0.6일(14시간) 간격으로 감시할 지구관측 실용위성이다. 국가안보 및 재난·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020년부터 KAIST가 과기정통부 예산을 지원받아 개발했다. 이 군집위성은 첫 한반도 해역 통과 시간이 이날 오전 11시 32분께다. 이어 오후 1시 30분께 두 번째 한반도 해역에 진입한다. 통상 하루 1~2회 한반도 해역을 지난다. 과기정통부와 KAIST는 “23일 오후 3시(현지시각 18시)에 발사관리단(단장 과기정통부 뉴스페이스정책팀장) 종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발사 준비상황 및 현지 기상조건을 점검했다"며 "발사를 위한 연료 충전 등을 포함한 발사운용 절차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초소형군집위성 1호는 발사(한국시간 24일 오전 07시08분) 후 약 50분 뒤인 한국시각 07시 58분에 로켓과 최종 분리된다. 발사 4시간24분 후(한국시간 24일 오전 11시 32분)에는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의 지상국과 교신할 예정이다. 초소형군집위성 1호의 성공적인 발사를 위해 현지에 파견된 발사관리단과 KAIST·항우연·㈜쎄트렉아이 등 소속 연구진 10여 명은 최종 발사를 앞두고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경량‧저전력‧저비용 개념으로 개발된 초소형군집위성은 오는 2027년까지 모두 11기를 발사한다. 예산은 총 2천314억 8천만 원이 투입된다. 군집 운영을 통해 고빈도로 한반도와 주변 해역의 영상을 확보함으로써 국가안보와 재난·재해 대응에 신속‧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번에 발사되는 1호는 군집 운영에 앞서 위성의 성능과 관측 영상의 품질을 확인한 후 약 3년간 500㎞ 상공에서 해상도 약 1m급 광학 영상을 보내올 예정이다. 한편 과기정통부는 로켓랩 발사 장면을 발사 30분 전부터(한국시간 06:38분) 유튜브로 영상 중계(http://www.youtube.com/@RocketLabNZ (채널명 Rocket Rab)할 예정이다.

2024.04.23 17:10박희범

군집위성 1호 '군집의 시작' 리허설 완료

한국의 양산형 초소형 군집위성 1호를 실은 발사체 '일렉트론'이 22일 오전 10시 현재 발사 리허설을 모두 마치고, 발사 대기 중이다. 로켓랩 소셜 미디어(트위터 계정)와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재 '일렉트론'이 순조롭게 이륙 준비를 완료하고 런칭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로켓랩 트위터 계정에는 이시간 현재 전세계에서 5만4천명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세계 전문가 및 관련자들이 위성 발사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뉴질랜드 마히아 발사장에서 쏘아 올려질 '일렉트론' 이륙은 24일 이루어진다. 소셜 미디어 계정에는 태극기 밑에 발사 주관업체인 로켓랩 이름과 군집위성 총괄 기관인 세트렉(SETREC), 위성 관제 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등의 영문명과 그외에 NASA 등의 이름이 선명하게 보인다.또 맨 밑에는 로켓랩의 프로젝트명인 BTS(Beginning Of The Swarm, 군집의 시작)를 적어 놨다.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 관계자는 "개발 총괄은 KAIST가 맡았지만, 위성 운용 등 관제 기능은 항우연에 있다"며 "관제실 공개는 보안 사항이 많아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24.04.23 12:14박희범

TEL코리아, 취약계층 아동 대상 지구환경 교육 실시

글로벌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TEL)의 한국법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지난 20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지구환경 교육 '공룡편'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와 함께하는 지구환경 교육 '공룡편' 행사는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지구 환경과 생태계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기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진행됐다. 경기도 내 취약계층 아동양육시설 18개소의 어린이들과 교사 등 15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아동양육시설은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이 입소해 양육과 자립지원 서비스를 제공받는 복지시설이다. 이번 행사에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사원봉사자 30명도 참여해 행사 진행을 보조하고 아동 인솔 등을 도왔다. 지구환경 교육 '공룡편'은 전 국립과천과학관장을 역임하고 '털보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유명한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장이 강연을 맡았다. 이 관장은 어린이들이 공룡에 대해 갖고 있는 궁금증을 친근한 언어로 해소해 주는 한편 공룡의 멸종 원인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설명하며 환경 변화의 중요성을 일깨웠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강연이 끝난 뒤 사원봉사자들과 함께 공룡 모형이 전시된 서울랜드 내 공룡 체험관을 직접 돌아보고, 사원봉사자들의 설명을 들으며 공룡 화석 발굴 체험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서울랜드 내의 시설들을 이용하며 문화체험 시간을 가졌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서울랜드 종일이용권과 점심식사, 이동버스 및 기념품 등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양육시설 관계자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의 후원 덕분에 놀이공원에 자주 가기 힘든 어린이들이 오랜만에 재미있는 교육도 받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TEL FOR GOOD' 활동 중 '지구환경의 보전'과 '지역사회와의 공동 가치 창조'의 실천을 위해 기획됐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TEL FOR GOOD'이라는 사회공헌활동 브랜드 아래 각종 사내외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04.22 09:31장경윤

원제형 TEL코리아 대표 가천대 특강...산학협력 행보 지속

반도체 제조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TEL)코리아는 지난 1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가천대 반도체대학에서 원제형 대표이사가 특별강연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원제형 대표이사는 일본 오사카대학 전기공학과에서 반도체 물성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반도체 업계의 여러 직위를 거쳐 2017년 7월부터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이번 강연회는 가천대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반도체 시장의 동향과 향후 전망, 각 공정별 최신 반도체 기술 동향, 도쿄일렉트론의 소개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연은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국내 여러 대학들과 진행 중인 산학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됐다. 반도체를 전공하는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반도체 산업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려는 목적에서 이뤄졌다. 원제형 대표이사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HBM(고대역폭메모리)를 비롯해 극저온 식각 기술, 초임계 건조 기술 등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며 향후 반도체 기술의 로드맵과 발전 전망을 제시했다. 또한 도쿄일렉트론코리아의 R&D 현황과 올해 정기 채용 계획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한편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지난해 부산대에 전공서적 200권을 기부한 데 이어 반도체 전공 트랙 사업을 통해 현장 실습 지원, 세미나 개최 등 긴밀하게 산학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1월에는 원제형 대표이사가 부산대 특임교수로 강연을 실시하기도 했다. 제주대와도 지난 2022년 10월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 및 산학협력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취업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한 모의 면접, 장학생 선발 등 꾸준히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명지대와도 최근 반도체 장비개발 전문 인재 양성과 채용 연계 반도체 산학 장학생 발굴 육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산학협력 행보를 넓혀가고 있다. 이 같은 산학협력은 교과 과정과 기업 현장 실습의 연계를 통해 반도체 장비 개발 인력을 육성하는 의미도 갖고 있다. 원제형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국내 여러 대학들과 교류와 협력의 폭을 넓혀가는 한편 반도체 분야의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4.04.12 10:03장경윤

국내 첫 양산위한 초소형 군집위성 1호 "뉴질랜드로 이송"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종호, 이하 '과기정통부') 와 KAIST(총장 이광형)는 오는 4월 24일 발사 예정인 국내 최초의 양산형 실용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1호를 해외 발사장으로 이송한다고 29일 밝혔다. 초소형군집위성은 총11기로 구성돼 있다. 이번에 초소형군집위성 1호 발사를 시작으로 2026년 및 2027년 각5기를 한국형 발사체인 누리호로 발사할 계획이다. 2027년 하반기부터 총 11대의 위성을 군집의 형태로 운영‧활용할 예정이다. 이 군집위성은 지난 2020년부터 KAIST가 과기정통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지구관측 실용위성이다. 한반도 및 주변 해역을 고빈도로 정밀 감시하고 국가안보 및 재난·재해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제작했다. KAIST 인공위성연구소를 출발한 초소형군집위성 1호는 29일 인천공항을 통해 뉴질랜드 오클랜드공항까지 이동한 뒤 오는 4월 4일 뉴질랜드 마히아(Mahia) 반도의 위성 발사장까지 육상으로 이동한다. 이후, 발사장에서 한국 연구진들이 약 10일 간 위성상태 점검 및 발사체 결합 등 발사를 최종 중비한다. 발사 시간은 4월 24일 오전 06시 43분(현지시간 09시 43분)이다. 로캣랩(RocketLab) 사의 일렉트론(Electron) 발사체에 탑재돼 발사될 예정이다. KAIST에 의해 독자개발된 초소형군집위성 1호는 약 500㎞ 상공에서 흑백 1m, 컬러 4m 이상의 해상도로 영상 촬영이 가능한 광학카메라의 성능을 점검하는 등 양산을 위해 위성 성능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목표다. 이후 후속 발사되는 10기의 위성과 함께 지구관측 임무를 3년이상 수행하게 된다. 이창윤 제1차관은 “뉴스페이스 시대에 걸맞은 방식으로 개발하는 초소형 군집위성의 첫 시제기 제작과 국내 점검이 순조롭게 완료돼 이송을 시작했다”면서, “후속 위성들도 차질없이 개발하여 향후 군집 운용을 통해 안보·재난·재해 등 국가 위기관리 능력을 고도화하는데 활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초소형군집위성 1호의 개발과 제작은 KAIST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쎄트렉아이 등 산학연 협력을 통해 완성한 만큼, 이번 초소형 군집위성의 성공적인 발사와 임무 완수는 대한민국 우주기술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지름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4.03.29 10:53박희범

TEL코리아, 대학생 서포터즈 'TELmate 2기' 수료식 진행

세계적 반도체 제조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코리아(TEL코리아)는 대학생 서포터즈 TELmate 2기의 활동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TELmate는 도쿄일렉트론의 'TEL'과 친구라는 뜻을 가진 'mate'의 합성어로 'TEL의 친구 같은 존재이자, TEL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이들'이란 뜻을 담았다. 반도체뿐만 아니라 홍보, 콘텐츠, 마케팅 업무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실무 경험 제공을 통한 차기 업계 인재 육성의 취지를 갖는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자사 전문성 및 선진 기업문화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지난해부터 대학생 서포터즈를 운영하고 있다. 22일 서울 일대에서 진행된 수료식엔 약 2개월간의 활동을 끝마친 TELmate 2기 12인이 자리했다. 행사는 주요 활동 성과 소개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우수 활동자 시상, 소감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TELmate 2기는 각자 이번 프로그램에서 제작한 콘텐츠를 요약해 의견을 공유했고, 운영진과의 질의응답을 통해서 활동 전반을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1월부터 도쿄일렉트론코리아의 얼굴이 되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온 이번 서포터즈는 ▲사원 멘토와의 1:1 직무 멘토링 ▲주제별 카드뉴스,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실무에 도입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안서 작성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다. 특히 지난 29일 화성시 동탄사무소에서는 오프라인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TELmate가 직접 제작한 1:1 멘토링 브이로그(V-log) 및 도쿄일렉트론코리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조별 영상을 상영하는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츠츠미 히데유키 회장, 원제형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원 및 사원이 관객으로 참여했으며, 대학생들의 개성 넘치는 영상을 함께 감상하며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최우수 학생으로 선발된 TELmate 2기 정지호 학생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실무를 체험할 수 있어 뜻깊은 기회였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사원 및 서포터즈 동기들과 교류하며 다양한 생각과 고민을 공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관계자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의 엠버서더로서 사명감을 갖고 활동해 준 TELmate 2기에 감사하다”며 “다음에도 서포터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더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3.25 11:24장경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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