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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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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코리아, 초등학생을 위한 '제4회 드림업 반도체 캠프' 실시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도쿄일렉트론코리아(TEL코리아)는 지난 5일 경기도 용인시 단국대 죽전캠퍼스에서 '제4회 도쿄일렉트론코리아와 함께하는 드림업 반도체 캠프'(드림업 반도체 캠프)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드림업 반도체 캠프는 TEL코리아가 운영하는 초등학생 대상 반도체 체험 교육 프로그램으로, 반도체의 기초 개념부터 공정 실습까지 폭넓은 경험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초등학교 5‧6학년생 40명이 참가했으며, 현직 전문가의 강의와 미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TEL코리아 사원들은 올해도 직접 강사로 교육을 담당했다. 사내 모집으로 선정된 강사들은 강의 자료를 미리 제작하는 한편, 현직자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반도체의 기본 개념과 작동 원리, 제조 과정을 초등학생들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흥미진진한 이론 교육에 이은 생생한 실습 이날 교육은 반도체의 기본 개념과 작동 원리, 반도체의 역사, 반도체 칩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기초 이론 설명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러닝 팩토리(Learning Factory)로 이동한 참가자들은 반도체 제조 공정을 실습했다. 방진복, 방진화,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불순물 제거를 위한 에어샤워를 통과하는 등 실제 엔지니어와 동일한 과정을 체험한 참가자들은 이어서 포토, 세정, 식각 등 실제 반도체 공정을 직접 관찰했다. 또 현미경을 이용해 공정에서 만들어진 반도체의 미세 패턴을 확인하고, 클린룸 환경에서의 제조 과정까지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AR 콘텐츠 및 유튜버 특강, 레고 조립 등으로 과학에 대한 흥미 자극 체험을 마친 학생들은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유튜버인 '엑소쌤'(이선호)이 진행하는 원소와 주기율표 소개, 반도체 이야기 수업에 참석했다. TEL코리아가 자체 제작한 증강현실(AR) 원소주기율표도 자료로 활용해, 학생들은 AR앱을 통해 주기율표를 학습하고 퀴즈를 풀며 과학적 사고력을 키웠다. 참가자들은 이어서 도쿄일렉트론(TEL) 식각 장비인 'Tactras'의 블록 모형을 조립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첨단 반도체 장비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놀이처럼 풀어낸 이 체험은 자연스럽게 장비 구조와 작동 원리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실제 참가 학생들은 “방진복을 입고 직접 웨이퍼를 만지고 세척해 보는 과정과 Tactras 조립 등 전체 프로그램을 통해 반도체가 더 친숙하게 느껴졌다”며 “직접 만지고 만들어보니 어렵게만 느껴졌던 내용이 더 잘 이해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TEL코리아 관계자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인해 하루 동안 공정 체험을 비롯한 밀도 높은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다”며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미래 반도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TEL코리아의 사회공헌활동 'TEL FOR GOOD'의 일환으로, '기술과 혁신'및 '지역사회와의 공동가치 창조'라는 목표를 실천하기 위해 운영됐다. TEL코리아는 앞으로도 청소년 과학 교육과 반도체 저변 확대를 위한 CSR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2025.07.07 10:35전화평 기자

도쿄일렉트론 자회사, 한양대와 공동 연구센터 설치

도쿄일렉트론(TEL)의 제조 자회사인 도쿄일렉트론테크놀로지솔루션즈는 한양대학교와 발전적인 공동 연구의 기틀로서 '한양 유니버시티 TEL 리서치 센터(이하 HTRC)'를 새롭게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 HTRC는 TEL그룹이 국내 대학 내에 설치하는 최초의 연구센터로, 산학협력의 새로운 비전을 마련했다. 이번 센터 설치는 한양대와 도쿄일렉트론테크놀로지솔루션즈 사이에 수년 간에 걸쳐 이어져 온 반도체 디바이스용 성막 요소 기술에 관한 공동 연구 활동을 통한 관계를 바탕으로, 양자 간의 기술 교류와 공동 연구를 한층 확대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다. HTRC의 활동은 한양대학교 교수진과의 기술교류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기업과 대학의 지식을 교류하고, 새로운 요소 기술이나 공동 연구의 가능성을 추구함으로써 신기술의 창출을 목표로 한다. 또한 HTRC에서는 공동 연구로의 이행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한 운영 체제도 정비해 공동 연구의 신속한 실행을 지원한다. 아울러 이 공동 연구에 대해 큰 공헌을 완수한 학생에 대한 표창 제도를 마련해 차세대의 기술자의 육성에도 기여한다. 지난달 30일 열린 개소식에는 원제형 도쿄일렉트론코리아 회장, 하세베 가즈히데 도쿄일렉트론테크놀러지솔루션스 테크놀로지 오피서, 안진호 한양대 연구부총장, 전형탁 교수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양측의 협력을 확인했다. 도쿄일렉트론테크놀로지솔루션즈는 이러한 대학과의 광범위한 노력이 기존 공동연구의 틀을 넘어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새로운 요소 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TEL그룹은 앞으로도 반도체 기술혁신에 힘차게 도전해 꿈이 있는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다.

2025.06.02 10:59장경윤 기자

TEL코리아 노태우 신임 사장 취임…원제형 대표는 회장직에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 도쿄일렉트론(TEL)코리아는 1일 노태우 부사장이 사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노태우 신임 사장은 1994년 도쿄일렉트론코리아에 입사해 공정, 세일즈 등 분야에서 총 30년이 넘는 경력을 쌓았다. 지난 2019년부터 4년간 신사업 및 발안공장을 총괄했으며, 2023년 부사장에 취임해 약 2년간 사업 관련 부서를 이끌기도 했다. 특히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 전문성을 보여주며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해 왔다. 노태우 사장은 “한국 시장의 비즈니스는 매우 중요하므로 이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한편 고객에게 최첨단의 기술과 확실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력업체들과도 함께 손잡고 나아가는 동반자가 되겠다”며 “앞으로 사장과 회장의 투톱 집행 체제로 속도감 있는 경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원제형 대표이사 사장은 대표이사 회장으로 이동해 신임 사장을 뒷받침한다. 원 대표이사 회장은 일본 오사카대학에서 '와이드밴드갭(Wide-Bandgap) Semiconductor Physics'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반도체 업계의 여러 직위를 거쳐 2017년 7월부터 도쿄일렉트론코리아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다. 원 대표이사 회장은 그동안 근접거리에서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부응하기 위해 연구개발 거점을 확대하고, 우수한 공정 기술 개발과 신뢰성 높은 서비스 제공 등에 크게 공헌해 왔다. 그가 재임하는 동안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직원 수 800여명에서 성장해 현재 2천명을 넘었고, 8천여억원이었던 매출도 지난해 1조4천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10월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연구개발 거점인 'TEL Technology Center Korea-2'도 새로 문을 열었다. 원 대표이사 회장은 “한국 반도체 장비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의 대표로서 기술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한편, 산학협력과 지역 우수 인재 발굴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5.04.01 10:41장경윤 기자

TEL코리아, 세미콘 코리아서 역대 최대 규모로 부스 오픈

반도체 제조 장비 업계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도쿄일렉트론(TEL)코리아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 2025'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세미콘 코리아는 국제 반도체 관련 협회 SEMI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반도체 산업 전시회다. 올해 전시회는 약 500개 사가 참가업체로 이름을 올리고, 2천300여개의 부스가 세워져 약 7만 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할 전망이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전시장 D홀에 위치한 부스에서 'Lead'를 테마로 한 새로운 디자인 컨셉으로, 업계 선도기업으로서 길을 개척하는 이미지를 구현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 세워진 이번 부스에서는 TEL 로고를 전면에 노출시켜 명확한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한편, 조명과 특수소재를 활용해 고급스럽고 특색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각 반도체 공정에 따른 다양한 장비나 기술에 대해서도 소개하는 한편, 채용과 고객 상담이 이루어지는 공간도 별도로 확보했다. 특히 이번 세미콘 코리아 컨퍼런스에는 TEL의 글로벌 관계사에서 모인 총 6명의 연사들이 미래 반도체에 대한 기대, 플라즈마 진단, 웨이퍼 본딩, 기술 혁신과 여성 엔지니어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끈다. 또한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각국 글로벌 리더들이 반도체 업계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지속가능성 포럼'에도 후원을 이어가면서 환경 이슈를 이끌고 있다.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깜짝 이벤트도 열린다. TEL 부스에서 도쿄일렉트론코리아 공식 SNS에 계정 팔로우를 인증한 관람객은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세미콘 코리아 2025를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홍보하고 기술에 대해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며 “첨단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반도체 제조 장비 업계를 계속 선도해 가겠다”고 밝혔다.

2025.02.17 10:46장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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