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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개의대죄오리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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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2026년 1월 28일 출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5(TGS 2025)에서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제작발표회를 열고, 글로벌 출시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TGS 2025 현장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 박동훈 아트디렉터(AD), 넷마블재팬 야마시타 히로카즈 사업본부장, 트리스탄 역을 맡은 성우 무라세 아유무가 무대에 올랐다. 특별 게스트로는 티오레 역의 성우 타케타츠 아야나가 참석했다. 넷마블은 이날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내년 1월 28일 글로벌에 출시하고, 앞서 다음 달 30일부터 일주일간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 CBT)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CBT는 플레이스테이션5과 PC에서만 열리며, 참가자는 메인 스토리 초반과 오픈월드 지역 일부, 전투 시스템 등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넷마블 일본법인 야마시타 히로카즈 본부장은 “오픈월드에서는 원작 일곱 개의 대죄의 무대인 브리타니아 세계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친구와 함께 보스를 공략하거나 미니게임을 즐기는 등 멀티플레이 요소도 마련돼 있다”고 전했다. 현장에서는 원작자 스즈키 나카바의 영상 메시지도 공개됐다. 스즈키 작가는 “만화 속 캐릭터와 오리지널 캐릭터를 직접 조작할 수 있는 것은 큰 즐거움”이라며,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조합으로 플레이하는 색다른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성우들이 직접 인게임 시연을 선보이며 주요 콘텐츠를 소개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오늘 열린 소니 온라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에서 플레이스테이션5 주요 타이틀로 선정돼 '토크오버(TalkOver)' 섹션에 소개됐다. '토크오버'는 소니가 선정한 주요 작품의 영상을 나레이션으로 상세 소개하는 코너를 뜻한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오픈월드로 구현된 방대한 브리타니아 대륙을 무대로 한 모험과 탐험, 멀티플레이 요소, 낚시·요리·자원 채굴 등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가 담겼다. 또한 최대 5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던전 플레이도 확인할 수 있다. 해당 영상 말미에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출시일이 최초로 공개되기도 했다. 이와 함께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프리오더 패키지가 공개됐다. 프리오더 패키지에는 뽑기 티켓, 영웅 성장 재료, 무기 성장 재료 다양한 아이템들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현재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브랜드 사이트에서 사전 등록 진행 중이다. 참가자에게는 '창공의 돌풍 쌍검(무기)', '무기 성장 재료', '10만 골드'를 증정하며,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별도의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캐릭터 '티오레', 뽑기권 10장, 영웅 성장 재료, 회복 요리 등을 추가로 증정할 방침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에서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위기 상황에서 영웅을 교체하는 태그 전투, 영웅들의 강력한 합기, 무기와 영웅 조합에 따라 무한히 변화하는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되며,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 PC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출시된다. PS 스토어와 스팀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2025.09.25 18:49이도원

[이기자의 게임픽] 주요 게임사, 신작 출시 라인업 재정비...붉은사막-GTA6 내년 출시

주요 게임사가 하반기 신작 출시 라인업을 재정비하고 있다.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했던 일부 신작 게임의 출시일이 내년으로 조정되거나, 새로운 게임을 라인업에 포함하는 등 내부 개발 상황에 맞게 계획을 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2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주요 게임사가 신작 게임 출시 준비에 팔을 걷어붙였다. 먼저 넥슨 측은 개발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아크 레이더스'를 오는 10월 30일 출시할 예정이다. '아크레이더스'는 PvPvE 생존 협동 TPS 장르다. 이 게임은 PC 스팀 글로벌 위시리스트의 톱10에 이름을 올려 흥행에 기대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어 이 회사는 에이블게임즈와 공동 개발 중인 '메이플스토리' IP 기반 모바일 게임 '메이플 키우기'도 하반기에 꺼낸다는 계획이다. 엔씨소프트는 MMORPG '아이온2'의 한국·대만 서비스를 하반기에 시작할 예정이다. PC·모바일로 즐길 수 있는 '아이온2'는 높은 수준의 그래픽 연출과 수동 조작의 액션성, 협동의 재미를 강조한 신작으로 요약된다. '아이온2'는 6월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로 합격점을 받으며, 하반기 흥행 기대작에 이름을 올렸다는 게 전문가의 대체적인 의견이다. 특히 엔씨 측은 '아이온2'의 흥행에 강한 자신을 보이면서, 이달에 이어 다음 달 이용자 소통 라이브 방송에서 비즈니스 모델(BM) 등 사업 관련 새 소식을 전한다는 계획을 밝혀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다음 달 '아이온2'의 추가 테스트 일정이 공개될지도 관전 포인트다. 엔씨 측은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했던 MMO 택티컬 슈터 장르 '신더시티'를 내년에 출시한다고 결정하기도 했다. '신더시티'는 'LLL'의 정식 명칭이다. 넷마블은 오는 26일 뱀파이어 소재 PC·모바일 MMORPG '뱀피르'를 시작으로, 하반기 준비 중인 신작을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 회사는 게임스컴2025 개막에 맞춰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RPG '몬길: 스타 다이브'의 사전 등록 프로모션을 시작한 상태다. 두 게임은 각각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와 '몬스터길들이기' IP를 계승한 작품으로, 하반기 차례로 출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컴투스는 MMORPG '더 스타라이트', 카카오게임즈는 RPG '가디스오더'와 MMORPG '크로노 오디세이', 드림에이지는 MMORPG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조이시티는 전략 게임 '바이오하자드 서바이벌 유닛', 플레이위드코리아는 비행 슈팅 '드래곤플라이트2'를 하반기에 꺼낸다. 이중 카카오게임즈는 하반기 출시하는 '크로노 오디세이'를 PC·콘솔 버전만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이 게임은 PC·모바일 크로스플레이를 제공하기로 했었지만, PC·콘솔 서비스로 전환한 셈이다. 웹젠은 서브컬처 RPG '테르비스'의 출시를 내년으로 미루고, 하반기 MMORPG '드래곤소드'와 'R2오리진' 서비스 준비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 회사는 지난 13일 'R2오리진'의 티저 홈페이지를 오픈하기도 했다. 내년으로 출시가 조정된 신작 게임도 있다.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어드벤처 액션RPG '붉은사막'과 락스타게임즈의 'GTA6'다. 펄어비스는 하반기 '붉은사막' PC콘솔 버전을 국내외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이달 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출시일을 내년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게임 완성도와 함께 PC콘솔 동시 출시에 맞춘 유통 계획 조정에 따른 것으로, 업계 일각은 이러한 결정이 '완성된 붉은사막'을 기다리는 이용자에게는 호재일 수 있다고 해석하기도 했다. 락스타게임즈는 애초 올 가을에 'GTA6'를 출시할 계획이었지만, 출시일을 돌연 내년 5월로 미뤘다. 'GTA6'의 출시 연기 이유는 개발 완성에 추가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과 함께 핵심 개발진 이탈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크래프톤 블루홀스튜디오는 최근 던전 탐험 RPG '어비스 오브 던전'의 글로벌 사전 등록 중단을 결정하고, 재정비에 나섰다. 이 게임은 '다크앤다커 모바일'로 처음 알려졌던 작품으로, 연내 글로벌 서비스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주요 게임사가 신작 게임 출시를 앞두고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부 게임은 재정비를 위해 출시일도 일부 조정된 상황"이라며 "조정된 라인업이 있더라도 하반기 겨울 시즌 대작 게임 간 경쟁은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신작 게임 경쟁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21 10:42이도원

넷마블 '일곱개의대죄: 오리진', 비공개 테스트 예고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게임스컴2025' 전야제 쇼케이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에서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신규 영상을 공개하고, 비공개 시범 테스트(Closed Beta Test, 이하 CBT) 참가 모집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일곱 개의 대죄'의 주인공 '멜리오다스'가 직접 게임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영상 속에는 한층 향상된 그래픽 퀄리티로 구현된 주요 인물들과 함께, 수중부터 하늘까지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오픈월드 브리타니아 대륙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낚시와 퍼즐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공중 탈것을 활용한 모험, 알비온과 회색 마신 등 강력한 적과의 전투 장면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만의 차별화된 전투를 엿볼 수 있다. 영상 말미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CBT 소식이 깜짝 발표됐다. 이번 CBT는 출시 전 게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세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은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설문에 참여하면 CBT 신청이 완료된다. 당첨자 및 상세 일정 등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연내 출시 예정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이 게임은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 '트리스탄'을 내세워 게임에서만 볼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로 제작 중이다. 이 게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되며,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 PC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출시된다. PS 스토어와 스팀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사전등록은 게임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5.08.20 09:47이도원

넷마블 글로벌 소통전략 지속...게임스컴2025 삼성 부스에 '몬길: 스타다이브' 소개

지스타 등 국내외 게임 전시회에서 두각을 보인 넷마블의 '온라인 소통 전략'이 이번엔 글로벌로 무대를 확장한다. 이 회사는 올해 글로벌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Gamescom) 2025' 참가를 계기로, 속도·물량·재미를 모두 갖춘 양질의 콘텐츠를 국내외 팬들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19일 넷마블에 따르면 게임스컴은 매년 여름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게임쇼로, 올해 행사는 현지 시간 기준 8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다. 넷마블은 '게임스컴 2025'의 전야제 쇼케이스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신규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 삼성전자와 협업해 B2C 전시장 내 신작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의 시연 공간을 조성한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는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이번 게임스컴 기간 동안 넷마블은 유튜브, X(구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공식 소셜 채널에서 출품작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하며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게임스컴에 방문하지 못한 게임 이용자들도 온라인으로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게임스컴 시작부터 종료까지 전체 주기를 아우르는 실시간 콘텐츠 전략을 전개한다. 출품작 관련 사전 정보 공개를 시작으로 현장감 넘치는 실시간 콘텐츠, 행사 종료 후 리뷰까지 전 과정에 대한 콘텐츠를 릴레이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여러 번의 지스타 참가를 통해 검증된 실시간 콘텐츠화 시스템을 게임스컴에서도 선보일 방침이다. 현장에서 촬영한 내용들을 당일 제작 및 배포해 현장감 넘치는 콘텐츠들을 전 세계 팬들에게 신속하게 제공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게임스컴은 글로벌 유저와의 소통에 있어 가장 중요한 무대 중 하나”라면서 “사전 티징부터 실시간 현장 콘텐츠, 사후 리뷰까지 끊김 없는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게이머 분들께도 온라인으로 함께할 수 있는 생동감 있는 경험을 제공해 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5.08.19 11:26이도원

넷마블, 시부야·신주쿠 전광판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옥외광고 전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대형 옥외광고를 일본 도쿄 시부야와 신주쿠 일대에서 전개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시부야 센터가의 '히트 비전'과 신주쿠 가부키초의 '크로스 신주쿠 비전'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진행된다. 공개된 15초 영상에는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트리스탄이 등장하며, 하늘을 나는 장면을 아나모픽(Anamorphic) 기법으로 구현해 입체감을 더했다. 실제로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듯한 연출과 캐릭터의 시선 처리 등으로 관람객 몰입도를 높였다. 넷마블은 일본 도심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사전에 확보하고, 글로벌 흥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 참가해 신규 트레일러도 공개할 예정이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모바일과 함께 플레이스테이션5, 스팀 등 콘솔·PC 플랫폼에 동시 출시되며, 현재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사전등록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게임은 원작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주인공 트리스탄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고 있다.

2025.08.07 12:15정진성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 업로드…3분기 중 출시일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개발자 코멘터리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하고, 3분기 중 출시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공식 디스코드를 통해 이용자 질문을 수집하고,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PD, 박동훈 총괄 AD, 예수만 퀘스트 레벨 시나리오 팀장, 박동준 콘텐츠 시스템 팀장 등 개발진이 직접 답변하는 형태로 제작됐다. 게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국내외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 중인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세계 5천500만 부 이상 판매된 인기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원작에 등장하는 마신들과의 박진감 넘치는 전투, 깊숙이 숨겨진 던전 탐험, 브리타니아 전역에서의 자유로운 모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넷마블에프앤씨 구도형 개발PD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원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스템과 콘텐츠를 다듬고 있는 단계”며 “2025년 3분기 중 출시 일정을 공식 안내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시 시점 기준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오픈월드 규모는 약 30㎢로, 이는 서울 여의도의 약 10배에 달하는 크기다. 이 광활한 필드에는 서브 퀘스트, 강력한 보스 몬스터, 숨겨진 탐험 요소 등이 풍부하게 구성돼 있다. 전투는 4인의 영웅을 한 팀으로 편성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며, 게임의 이야기는 트리스탄과 원작 시리즈의 영웅들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또한, 원작을 존중하는 방향 속에서 오리지널 영웅들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넷마블은 정식 출시에 앞서 다양한 글로벌 게임쇼에 참가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다음 달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의 전야제 쇼케이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에 참가해 신규 영상을 공개한다는 계획도 전했다. 이 게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되며,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 PC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출시된다. PS 스토어와 스팀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페이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현재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사전등록 중에 있다.

2025.07.31 10:02이도원

넷마블, 게임스컴 ONL서 '일곱개의 대죄: 오리진' 신규 영상 공개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오는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2025'의 전야제 쇼케이스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 이하 ONL)'에 참가해, 신작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신규 영상을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천500만부를 돌파한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액션 RPG다.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인 '트리스탄'을 주인공으로, 게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고 있다. 넷마블은 이번 ONL 무대에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세계관과 액션을 담은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하고, 주요 정보를 서프라이즈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ONL은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세 번째 공식 무대다. 앞서 넷마블은 지난 6월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Summer Game Fest)'와 '퓨처 게임 쇼(Future Games Show)'를 통해 게임의 트레일러를 공개한 바 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콘솔, PC, 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될 예정으로,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 PC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선보인다. 현재 PS 스토어 및 스팀 페이지에서는 게임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며, 이용자 대상 질의응답과 개발자 노트 등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중이다. 구도형 넷마블에프앤씨 PD는 스팀 내 개발자 노트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통해 플레이어가 브리타니아 땅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그 이야기에 진정으로 몰입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고 싶었다" 며 "원작 시리즈의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하나로 모은 멀티버스 내러티브를 통해 친숙하면서도 새로운 느낌을 주는 스토리를 전달하고자 했고, 원작 시리즈에서는 본 적 없는 전투 스타일을 도입해 각 캐릭터의 새로운 차원을 강조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2025.07.24 13:47정진성

넷마블 신작 공세 지속...뱀피르-스톤에이지 펫월드-일곱개의대죄:오리진 출시 시동

넷마블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신작 게임을 순차적으로 꺼낸다. 일부 넷마블표 신작 게임은 사전 등록 프로모션에 돌입한 만큼, 출시일 발표에 시장의 관심은 더욱 쏠릴 전망이다. 30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개발 자회사가 준비 중인 다양한 장르의 신작 게임 출시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한 넷마블표 신작 게임으로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뱀피르', '스톤에이지: 펫월드', '몬헌: 스타 다이브' 등이 있다. 우선 이 회사는 이달 초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하고 있는 오픈월드 신작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의 브랜드 사이트를 열고,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이 게임의 브랜드 사이트는 3D 모델링으로 생동감 있게 제작된 캐릭터를 비롯해 주요 지역과 오브젝트 등을 실제 인게임 그래픽 연출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게 특징이다. 특히 이 게임은 콘솔·PC·모바일 플랫폼에 동시 출시되며,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PS5), PC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PS 스토어와 스팀에서도 게임 페이지를 열었고, 위시리스트 등록도 지원한다. '일곱개의대죄: 오리진'은 2019년 출시작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크로스'의 뒤를 이어 글로벌 지역에서 흥행할지 주목받고 있다. 이 게임은 지난해 지스타에 출품돼 화제가 된 바 있다. 넷마블은 넷마블네오가 제작 중인 MMORPG '뱀피르'의 사전 등록 소식과 함께 시네마틱 티저 영상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흥행 기대작 중 하나다. 이 게임은 뱀파이어와 고딕 호러풍의 중세 세계관을 융합한 작품이다. 회사 측은 이 게임의 세계관과 클래스 4종 등을 소개하고, 티저 영상을 통해 대략적인 게임 분위기를 전한 상태다. 최근에는 해당 게임의 경제 구조를 담은 디렉터스 코멘터리 경제편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을 보면 핵심 재화인 트리니티의 수요와 공급이 자연스럽게 순환할 수 있도록 기획했고, 회사 개입을 최소화해 유기적으로 게임 내 경제가 활성화되는 구조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제작 중이다. 또 다른 신작인 '스톤에이지: 펫월드'는 넷마블엔투에서 개발 중인 대규모 펫 대난투 RPG로 요약된다. 이 게임은 세계 2억 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지식재산권(IP) 기반 시리즈 최신작이다. 이 게임은 원작 고유의 감성과 핵심 재미는 고스란히 계승하면서, 간편하고 직관적인 최신 게임 시스템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스톤에이지: 펫월드'의 첫 티징 영상 공개와 함께 글로벌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 사전 등록은 게임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신청 가능하며, 정식 출시 후 탑승 펫 카키 등을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넷마블몬스터가 제작 중인 '몬길: 스타다이브'도 개발 완성에 박차를 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달 국내에 이어 이달 글로벌 테스트로 게임성 점검에 나섰기 때문이다. 이 게임은 2013년 출시된 모바일 수집형 RPG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퀄리티 스토리 연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 시원한 전투 액션,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링 컬렉팅 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고 알려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넷마블이 하반기 개발 자회사가 준비 중인 신작 게임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며 "이 회사의 하반기 출시 예정작을 보면 자체 게임 IP 기반 후속작이 대거 포진한 만큼, 수익성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5.06.30 10:42이도원

넷마블 신작 준비 박차...나 혼자만 레벨업-아스달연대기 담금질

넷마블이 1분기부터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인 가운데,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와 '아스달연대기: 세 개의 세력'의 출시를 앞두고 막바지 담금질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넷마블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실적 개선에 기대를 높인 상태다. 올해 다양한 신작을 꺼내는 이 회사가 상반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1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와 '아스달연대기: 세 개의 세력'을 1분기에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넷마블은 1분기에 2종을 시작으로, 2분기 이후에도 국내외 시장에 신작을 선보여 실적 성장을 시도할 것으로 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먼저 넷플릭스 유명 드라마 '아스달연대기'의 IP를 계승한 MMORPG '아스달연대기: 세 개의 세력'이 출시에 시동을 걸었다. 해당 신작은 1분기 출시를 목표로 한 넷마블 새해 첫 타이틀이다. '아스달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드라마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탄탄한 시나리오가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정치, 전쟁, 건설, 생존 등 실존하는 사회를 구현한 MMORPG 장르 본연의 재미를 강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넷마블은 오는 15일 구로 사옥에서 '아스달연대기: 세 개의 세력'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게임 세부 내용과 사업 일정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어 넷마블네오가 PC 및 모바일 크로스플랫폼 게임으로 개발 중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를 오는 4월에 꺼낸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누적 조회 수 142억을 기록한 글로벌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 지식재산권(IP) 활용 액션 RPG 장르다. 이 게임은 원작 주인공 성진우를 중심으로 전투에 참여하고 레벨업을 통해 다양한 스킬과 무기로 자신만의 액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원작 핵심 요소인 그림자 군단을 육성하고, 강력한 헌터들을 길드원으로 합류시키는 부분도 구현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다음 달 공개시범테스트(OBT)로 게임성 점검에 나선다. 테스트 기간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으면 4월 출시 일정에 큰 변화는 없을 전망이다. 시장에서는 이 게임에 웹툰 원작팬들이 대거 몰릴 경우 기대 이상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레이븐2'와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를 출시할 예정이며, '제2의 나라: 크로스월드'의 중국 진출도 예정돼 있다고 알려졌다. 흥행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일곱개의대죄: 오리진'도 개발이 한창이다. 지난해 지스타2023 기간 화제를 모았던 이 게임은 '일곱개의대죄: 그랜드크로스'의 뒤를 이은 후속작이다.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 중인 이 게임은 이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 상반기에는 출시될 예정이다. 또 SF 모바일PC MMORPG 'RF온라인 넥스트'도 개발 중에 있다. 이 게임도 지스타2023에 출품돼 주목을 받은 신작이다. 원작 'RF온라인'의 감성을 계승하고, 대규모 진영 대 진영(RVR)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한 게 핵심 재미로 알려졌다. 업계 한 관계자는 "넷마블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8분기 연속 적자에서 탈출한 바 있다"며 "올해 이 회사가 신작 출시로 다시 한 번 전성기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2024.02.13 10:49이도원

신작 무장한 넷마블, 실적 개선 드라이브...새해 기대작 풍성

넷마블이 새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국내외 시장에 순차적으로 꺼낸다. 이 회사는 새해 10여종이 넘는 신작을 출시해 실적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넷마블은 기존 서비스작의 매출 하향 안정화와 신작 출시 지연 등으로 7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신작 '세븐나이츠 키우기' 흥행에 따른 흑자전환이 예상되고 있고, 새해 기대작을 잇따라 출시하는 만큼 추가 성장에 기대를 높였다. 23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새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국내외에 선보여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는 상반기 '아스달연대기: 세 개의 세력'을 비롯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레이븐2', '파라곤' 등 신작을 정식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아스달연대기'는 같은 이름의 유명 드라마 지식재산권(IP)을 소재로 한 신작이다. 이 게임은 스튜디오드래곤과의 합작 프로젝트로, 드라마 못지 않은 게임 시나리오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특히 이 게임은 날씨에 따른 의복 변화, 건설, 재료 채집, 요리 등 아스달 세계를 살아가는 색다른 재미를 담았다. 또한 이 게임은 세력 간의 펼쳐지는 치열한 경쟁과 갈등, 그 속에서 일어나는 정치와 경제적 협력까지 실존하는 사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이 한창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는 인기 웹툰 IP를 계승한 신작으로, 출시 전부터 웹툰 팬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 게임은 웹툰 주인공인 성진우가 돼 전투를 하고, 레벨업을 통해 다양한 스킬과 무기로 자신만의 액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재미를 강조했다. '레이븐2'는 넷마블 대표 게임 레이븐 IP 최신작이다. 이 게임은 지난 2015년 3월 출시 이후 40일 만에 '일일 사용자 수(DAU) 100만 명 돌파',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 수상 등의 기록이 있는 레이븐 후속작이란 점에 더 눈길을 끌고 있다. 여기에 해외 블록체인 메타버스 게임 시장에 먼저 선보였던 '모두의마블2'도 국내에 상륙한다. 이 게임의 국내 서비스 버전은 아직 많은 부분 베일에 가려졌지만, 가상자산(암호화폐) 연동 시스템을 제외한 부동산 및 보드 게임의 재미를 그대로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얼리액세스(앞서 해보기)로 완성도를 높이고 있는 PC 적진지점령(MOBA) 게임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의 정식 서비스 전환과 수집형 전략 RPG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출시도 상반기를 목표로 한다. 넷마블은 지난해 지스타2023 기간 출품했던 신작들을 하반기 차례로 출시해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탠다. 애니메이션풍 RPG '일곱개의대죄: 오리진'과 '데미스 리본', 'RF온라인 넥스트' 등이 대표적이다. 이중 '일곱개의대죄: 오리진'은 지스타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은 신작이다. 특히 이 게임은 한국게임미디어협회의 한국게임기자클럽에서 선정한 '게임 오브 지스타'에 이름을 올려 흥행 여부에 시장의 주목을 더 받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넷마블이 지난해 신작 출시 지연 등으로 힘겨운 한해를 지냈던 가운데, 새해 신작을 앞세워 실적 개선을 시도한다"라며 "새해 출시 예정작들을 보면 넷마블의 성장 가능성은 높아 보인다. 흑자전환을 시작으로, 큰 폭의 실적 개선에 성공할지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1.23 11:08이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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