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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활 균형 캠페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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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스텔라아르투아와 글로벌 캠페인 '더 젠틀맨 서브' 진행

넷플릭스가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아르투아와 하반기 기대작 '젠틀맨, 더 시리즈' 시즌 2를 중심으로 한국 포함 8개국에서 동시에 캠페인을 선보인다. 넷플릭스는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아르투아와 협력해 글로벌 캠페인 '더 젠틀맨 서브'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캠페인은 한국 포함 8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앞서 두 기업은 지난해 9월 파트너십을 맺은 뒤 '흑백요리사' 시즌 2 등과 연계해 엔터테인먼트와 미식을 결합한 협업을 지속해 왔다. 캠페인은 하반기 기대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젠틀맨, 더 시리즈' 시즌 2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넷플릭스는 작품 고유의 영국 감성을 브랜드 경험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협업엔 시리즈 주연 배우 테오 제임스와 스텔라 아르투아 앰배서더인 데이비드 베컴이 참여한다. 이들은 온오프라인 소셜 콘텐츠, 체험형 행사, 한정판 굿즈 등 프로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화면 밖에서도 작품 속 세계관을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그노 헤란 넷플릭스 글로벌 브랜드 마케팅 파트너십 부문 부사장은 “캠페인은 팬들이 일상에서도 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작품과 브랜드 매력을 확장하는 협업”이라고 말했다.

2026.08.27 17:26홍지후 기자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 최대 10% 인하…지역별 조정 요금 신설

정부가 전력이 풍부한 지역으로 기업과 투자가 모일 수 있도록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를 도입해 최대 10%까지 요금을 인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사장 김동철)은 26일 서울 여의도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열린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공청회에서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설계안을 발표했다. 기후부와 한전은 기본요금과 전력량 요금 등으로 구성된 현행 전기요금 체계에 '지역별 조정 요금' 항목을 신설해 지역별로 요금을 차등 적용한다. 가장 저렴한 남부권·4권역을 기준으로 산업용 전력 평균 판매단가는 181.9원(2025년 기준)의 10%에 해당하는 약 18원이 인하된다.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적용 대상은 국가 전체 전력 사용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산업용 전력이다. 기후부는 일반 주택과 달리 전기요금 차이를 고려한 기업 입지 선택과 전력수요 분산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실제 지방 이전·투자로 연결되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지난 4월 추진한 시간대별 전기요금 개편에 이어,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은 한전과 산업계가 상생하기 위한 전기요금 체계 개편의 핵심”이라며 “전력 다소비 산업의 비수도권 투자를 유인해 국가 전체적인 송전망 건설 부담을 근본적으로 덜고, 나아가 국가 균형발전과 우리 산업의 장기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후부와 한전은 전국을 전력계통 구조를 반영한 4개 광역권과 균형성장을 고려한 4개 권역으로 분류하고 이를 조합해 총 11개 지역으로 구분했다. 4개 광역권은 국내 전력시장과 계통 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구분했다. 송전 혼잡을 기준으로 수도권-비수도권으로 분리하고, 전력 흐름·전력소비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도권-비수도권을 각각 두 개 권역으로 추가 구분했다. 최종적으로 ▲수도권 남부 ▲수도권 북부 ▲중부권 ▲남부권 등 총 4개 광역권으로 분류했다. 4개 권역은 행정안전부가 개발한 지방우대지수와 함께 산업위기지역 등 산업적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적으로 권역을 구분할 계획이다. 제주는 도서 지역과 전력 수급 특수성 등을 감안해 이번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적용 대상에서는 제외했다. 지역 요금은 도매시장과 송전망에서 발생하는 지역별 차이를 바탕으로 송전비용과 전력자급률, 균형성장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정한다. 송전망 이용에 따른 지역별 송전비용 차이를 우선적으로 요금에 반영하고 광역권 간 전력 자급률 순위를 활용해 지역별 발전·소비 요건도 함께 고려했다. 지방우대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격신호도 요금제에 담았다. 산정 결과 전력수요가 밀집한 수도권 남부는 현재와 요금이 동일하거나 1원 내외에서 소폭 조정된다. 인천 등이 포함된 수도권 북부는 최대 약 10원, 강원·충청이 포함된 중부권은 최대 약 15원까지 요금이 인하된다. 원전·재생에너지 등이 밀집된 남부권은 산업용 전력 전기요금 평균단가의 약 10%에 해당하는 최대 18원까지 인하가 기대된다. 한전은 제도 도입에 따른 산업용 요금부담 감소는 약 2조 8000억원 내외로 전망했다. 기후부와 한전은 전력시장(도매) 지역별 가격제 도입 등 시장제도 개선, 정부 재정지원 등을 병행해 한전의 재무 영향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기부후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도가 시행되면 지역간 전력수급 불균형이 완화하고 균형성장을 촉진하는 한편, 산업경쟁력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 비수도권 전기요금 인하를 시발점으로 첨단산업의 지역투자가 촉진되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생산비 부담이 완화돼 수출 경쟁력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기후부와 한전은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 도입 목표 시점을 연내로 잡고 속도감 있게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8.26 18:03주문정 기자

카카오 '독도를 기억해' 캠페인...독립유공자 후손 지원도

카카오(대표 정신아)가 광복절을 맞아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고 이용자 참여를 기부로 연결하는 '독도를 기억해' 캠페인을 진행,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은 15일까지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진행되며, '카카오맵'과 연계한 참여 미션도 마련했다. 광복절을 맞아 우리 영토와 역사를 되새기고, 독도가 지닌 역사적 의미를 함께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용자들은 일상 속 간단한 참여를 통해 독도를 기억하고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두 가지다. 첫 번째 미션인 '독도에 태극기 달기'는 카카오같이가치 캠페인 페이지에서 독도 이미지를 누르면 화면 속 독도에 태극기가 나타나며 참여가 완료된다. 두 번째 미션인 '카카오맵에서 떠나는 독도 여행'은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카카오맵의 독도로 이동한 뒤, 태극기를 든 춘식이 화면을 캡처해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된다. 각 미션을 완료하면 카카오가 청소년 독도 역사 교육을 위해 815원씩 기부한다. 이용자가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모금함도 함께 운영한다. 카카오같이가치는 사단법인 대한민국독도협회와 함께 청소년 대상 독도 역사 교육 사업을 위한 모금을 9월 6일까지 진행한다. 이용자는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으며, 모금함에 응원 댓글을 작성하면 카카오가 100원씩 대신 기부한다. 또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는 한국해비타트의 '매달기부'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연계했다. 이와 함께 카카오메이커스에서는 춘식이 마그넷, 독립운동가 티셔츠, 무궁화 폰케이스 등 광복절 기념 굿즈 4종을 판매한다. 수익금 전액은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해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프로젝트를 지원하는데 쓰인다. 카카오 신차섭 같이가치 리더는 “광복절을 맞아 우리 역사와 독도의 의미를 함께 기억하고, 그 마음을 기부로 이어갈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26.08.13 14:29백봉삼 기자

블럭스, AI CRM 마케팅 에이전트 2.0 선보여

블럭스가 고객관계관리(CRM) 마케팅 전 과정을 단일 환경에서 자율운영하는 '블럭스 2.0'을 선보였다. 13일 회사에 따르면, 블럭스는 지난해 11월 대화형 AI CRM 마케팅 에이전트 '블럭스 1.0'을 출시했다. 블럭스 에이전트는 사용자가 익숙한 대화형 에이전트 환경에서 자연어 프롬프트 명령과 클릭(선택)형 제안을 통해 초보 마케터도, 개발자나 디자이너가 없는 소규모 마케팅 조직도 고효율로 CRM 마케팅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존 1.0 버전이 자연어 질의응답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차트와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조수' 역할을 수행했다면, 이번 2.0 버전은 캠페인 집행 단계까지 전면 자율화한 '풀퍼널 실행형 동료'다. 이를 통해 마케터는 복잡한 수작업 세팅 노동에서 벗어나 검토와 승인 등 본질적인 전략 의사결정에 집중할 수 있다. 특히 이번 2.0 버전은 복잡도가 높은 전문 마케팅 작업을 여러 에이전트나 플랫폼의 전환 없이 에이전트 대화창 한 곳에서 완결한다. 시작 조건과 분기, 종료 조건이 얽힌 자동화 시나리오 설계를 에이전트가 초안부터 완성까지 처리하며, 카카오 알림톡 템플릿 작성부터 승인 요청까지 직접 수행한다. 또 브랜드의 기존 이미지를 학습해 톤앤매너에 맞는 행사 소재를 자율제작하고, 지정된 시각에 캠페인을 정기 점검해 개선안을 제안하는 '스케줄 명령어'와 대규모 작업을 병렬 처리하는 '서브 에이전트 엔진'도 탑재됐다. 아울러 블럭스는 성과 예측과 경제성 최적화에 초점을 맞춘 '에이전트 3.0' 로드맵을 제시했다. 3.0 버전은 캠페인 실행 전 예상 매출과 전환 성과를 미리 산출해 순위화하고, 발송 대상의 수익성(ROAS)을 실시간 분석해 손익이 맞지 않는 모수를 자동 제외하는 등 성과 검증과 최적화 루프까지 자율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이지혁 블럭스 대표는 “2.0이 마케팅 실행의 자율화를 보여줬다면, 향후 3.0을 통해 성과 예측과 최적화까지 스스로 해내는 차세대 CRM 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6.08.13 09:53백봉삼 기자

KIAT, 현장문제 해결하는 'ESTP형' 산업정책 지원기관 거듭난다

KIAT가 현장문제를 즉각 해결하는 신뢰·상생·혁신·주도(ESTP)형 산업기술 지원기관으로 거듭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원장 전윤종)은 지난 11일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New 비전체계·CI 선포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기관 비전으로 '미래기술로 기업의 도약을, 균형발전으로 지역의 활력을 이끄는 혁신 동반자'를 선포하고 이를 상징하는 새 CI와 슬로건을 공개했다. 새 CI에는 KIAT가 새롭게 정의한 4가지 핵심가치인 ▲신뢰(Entire confidence) ▲상생(Symbiosis & Synergy) ▲혁신(Transformation-AX) ▲주도(Proactiveness)를 담았다. 각 이니셜을 따 성격유형검사(MBTI) 유형 중 하나인 'ESTP'로 재해석했다. ESTP는 현장 문제를 즉각 해결하는 강력한 돌파형 실행가로 분류된다. 특히 'KIAT'를 중심으로 상하좌우로 뻗어나가는 네 꼭짓점은 4가지 핵심가치를 상징한다. 또 네 꼭짓점이 역동적으로 융합해 하나로 모이는 형상은 돌파형 실행가인 'ESTP형 KIAT'가 혁신을 설계하고 주도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슬로건도 새롭게 바꿨다. KIAT는 이번 CI에 걸맞은 새 슬로건 '내일의 혁신을 그리다(Designing Innovation)'로 정했다. 혁신을 주도적·역동적으로 설계하고 그려나가겠다는 의미다. KIAT 관계자는 “지난 5월 현장 중심·성과 중심 조직으로 체질 개선을 위해 '재도약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며 “이번 비전 선포식은 그 연장선으로 조직 혁신 과정에서 쌓아온 원칙들을 공식 비전체계로 완성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KIAT는 지난 5월 말부터 전 직원 설문조사와 인터뷰, 외부 전문가 자문을 거쳐 비전체계 후보안을 도출했으며, 국민참여혁신단의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안을 확정했다. 새 비전을 통해 기관의 역할도 명확히 했다. '미래기술로 기업의 도약을, 균형발전으로 지역의 활력을 이끄는 혁신 동반자'라는 비전에 한국이 대체불가 산업강국으로 도약하는 여정에서 KIAT가 정책을 뒷받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업 현장 변화를 주도적으로 이끌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특히 정부 중점과제인 제조 AI 전환(M.AX)과 지방주도 성장 정책 방향을 더욱 구체적으로 담아냈다. 전윤종 KIAT 원장은 “새로운 CI와 슬로건은 단순한 디자인 변화가 아니라, 현장 문제를 해결하고 산업 혁신을 직접 설계해 나가겠다는 KIAT의 다짐”이라며 “비전 선포를 계기로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성과로 증명하는 실행 중심의 혁신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2 10:30주문정 기자

최휘영 문체부 장관, 강원도 찾아 지역 문화·체육 현장 소통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지역 문화·체육·관광 현안을 논의하고 주요 시설 안전 점검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최휘영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청에서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지역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장관은 면담을 통해 '꿈의 예술단'과 '문화가 있는 날' 등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지방정부 주도 정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우상호 지사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원주 종축장 부지 활용 복합문화 거점 조성 등 강원도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진 현장 점검에서 최 장관은 국립춘천박물관을 찾아 폭염 대비 냉방 설비와 야외 근로 환경을 점검했다. 이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춘천 반다비국민체육센터를 둘러보고 장애인 친화적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최휘영 장관은 "지방정부가 주도하고 중앙정부가 뒷받침하는 지역균형발전 시대에 발맞춰, 지역 고유의 문화적 가치가 대한민국 전체의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다른 지역도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07 19:02진성우 기자

넥슨코리아, 임직원과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 '더블유 캠페인' 전개

넥슨코리아(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가 사내 기부 프로그램 '더블유' 캠페인을 진행하며 임직원 참여 중심의 사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넥슨코리아는 더블유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8800만 원을 저소득가정 화상 아동의 치료비로 전달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치료비 부담으로 적기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가정 화상 환아 18명의 최초 수술비와 초기 집중 치료를 지원하는 데 쓰인다. 회사는 전달식을 열고 세이브더칠드런과 향후 수술비 지원 사업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기부는 임직원이 사전 투표를 통해 지원 사업을 직접 선정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 6월 진행된 사내 투표에서 '저소득가정 아동 화상치료 지원'이 가장 높은 득표율(34.4%)을 기록해 상반기 지원 사업으로 확정됐다. 이어진 모금 활동에는 임직원 837명이 참여하며 당초 목표 모금액인 4000만원을 4일 만에 조기 달성했다. 기부금은 임직원이 모금한 금액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1대1로 매칭해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마련됐다. 여기에 넥슨 창립 30주년 기념 다큐멘터리 수익금 800만원이 추가돼 총 8800만 2000원의 지원금이 최종 조성됐다. 최연진 넥슨코리아 사회공헌팀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와 회사의 지원이 합쳐져 선한 영향력을 넓히는 사내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1년 시작된 더블유 캠페인의 누적 기부금은 5억 8000만원을 기록 중이며, 오는 12월에는 보호자 없이 입원한 아동을 위한 간병 지원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31 15:00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지역 어르신 지원 기부금 및 물품 전달

스마일게이트가 '로드나인' 서비스 2주년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한 여름나기 지원과 기부 캠페인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는 MMORPG '로드나인' 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와 함께 성남시중원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금과 여름나기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관련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사 임직원은 전날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여름용 침구, 잠옷 세트, 기부금을 전달했다. 일부 지역 어르신 가구에는 직접 방문해 지원 물품을 전하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사회공헌 인프라도 확장한다. 스마일게이트는 기부 플랫폼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다음달 9일까지 '로드나인 2주년, 한여름 세이프존 레이드' 캠페인을 운영한다. 총 100가구 지원을 목표로 진행되는 이번 펀딩 모금액 전액은 운영비 공제 없이 복지관에 전달할 방침이다.

2026.07.29 18:20진성우 기자

크래프톤, 일본서 첫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전개…16개 IP 대거 선보여

크래프톤이 글로벌 핵심 시장인 일본에서 대규모 브랜드 캠페인을 펼치며 글로벌 퍼블리셔로서의 입지 강화에 나섰다. 크래프톤은 일본 도쿄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에 위치한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첫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오프라인 캠페인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하루 평균 약 300만명이 오가는 시부야 스크램블 교차로 일대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6개 면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최근 누적 판매량 200만 장을 돌파한 '미메시스'를 비롯해 'PUBG: 배틀그라운드', '인조이' 등 16개 주요 IP를 소개하는 옥외광고가 송출됐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인기 애니메이션 '나루토 질풍전'의 협업 콘텐츠도 영상에 담겼다. 캠페인 전면에 선 '미메시스'는 지난달 'CEDEC 어워드 2026' 게임 디자인 부문에서 한국 게임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현지에서 작품성을 입증했다. 크래프톤은 오프라인 광고에 이어 유튜브, X, 트위치 등 SNS 채널을 연계한 온라인 캠페인을 오는 8월 2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스튜디오를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하나의 통합된 브랜드로 소개하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며 독창적인 IP를 발굴하고, 전 세계 팬들이 오래도록 즐길 수 있는 프랜차이즈이자 문화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9 15:23정진성 기자

노이즈앤피치 "연내 캠페인 1000건 도전"

노이즈앤피치가 서울 충무로에 새 거점을 마련, 연내 캠페인 1000건 도전에 나선다. 노이즈앤피치는 2025년 12월 출범 이후 7개월 만에 공유 오피스에서 단독 사무실로 이전했다고 29일 밝혔다. 노이즈앤피치는 7월 기준 누적 캠페인 집행 건수가 약 700건에 달한다. 틱톡·인스타그램 릴스·유튜브 등 멀티플랫폼에 걸쳐 뷰티·식품·제약·홈쇼핑 등 소비재 전 업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운영해왔다. 회사는 연간 캠페인 집행 건수 1000건을 목표로 하반기 사업 확장에 나선다. 현재 뷰티·패션·식품·홈쇼핑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인플루언서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단순 광고 매체 활용을 넘어 크리에이터 IP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도 운영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4월 소속 크리에이터 '내꿈은최우식와이프'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오프라인 솔로파티는 모집 3일 만에 2000여 명이 신청하는 등 크리에이터 팬덤을 실제 비즈니스로 전환한 대표적인 사례다. 글로벌 캠페인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노이즈앤피치는 북미·유럽(스페인)·일본을 대상으로 K-뷰티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협업한 글로벌 인플루언서는 70여 명으로 늘었다. 북미·유럽은 틱톡·인스타그램 릴스 기반 콘텐츠 캠페인을, 일본은 야후재팬·구글재팬 검색 기반 PR을 병행하는 지역별 맞춤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노이즈앤피치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주관하는 '크리에이터 미디어 신직업 육성 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크리에이터 IP 마케팅 매니저 직무 교육생을 선발해 7월부터 9월까지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하며 콘텐츠 산업 인재 양성에도 나서고 있다. 노이즈앤피치 관계자는 "출범 초기 공유 오피스에서 시작했지만 캠페인 규모와 팀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독립 공간이 필요했다"며 "하반기에는 글로벌 캠페인 확장과 함께 크리에이터 IP를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본격화하고, MCN·광고대행·언론홍보를 통합한 큐레이션 마케팅 그룹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7.29 11:20백봉삼 기자

"전 국토가 이야기책"…대한민국관에서 시선 사로잡은 '방문캠페인관'

[부산=정진성 기자]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열리는 부산 벡스코 전시장 내 'K-헤리티지 홍보관(이하 방문캠페인관)'이 국내외 관람객들의 발길로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국가유산진흥원이 기획한 이 전시관은 개막 4일 만인 지난 23일 기준 누적 방문객 1만 1513명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전시 현장을 총괄하는 최은정 국가유산진흥원 방문캠페인팀장은 "평일 방문객 수치만으로도 당초 기대를 크게 뛰어넘는 성과"라며 "본격적인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관람객과 일반 방문객이 대거 몰리면서 방문객 수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 국토가 이야기책이다'라는 시그니처 콘셉트 아래 기획됐다. 그간 전국 각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국가유산 방문 캠페인'과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 사업을 최초로 하나의 대형 공간에 결합해 'K-헤리티지 홍보관'이라는 통합 명칭으로 다채롭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전시 공간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켜켜이 쌓인 한국의 시공간적 국가유산을 총 6개 테마관으로 구현했다. 선사시대의 숨결을 담은 세계유산 반구대암각화 재해석관을 필두로, 소릿길, 산사의 길, 가야 문명의 길, 서원의 길, 왕가의 길 등 한국 고유의 역사와 자연을 담은 5개 여정이 화려한 미디어아트로 연출됐다. 단순한 시각적 감상을 넘어 청각과 후각을 아우르는 공감각적 연출도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판소리 심청가가 잔잔히 흐르는 소릿길과 가야금 선율이 우아하게 울려 퍼지는 가야 문명의 길 등 각 테마의 정체성에 맞춘 시청각적 효과가 관람객의 오감을 자극한다. 전시관의 소재와 디테일에도 한국적 아름다움을 집약했다. 최 팀장은 "전시관 내외부 벽면 모두 전통 한지를 사용해 아늑하면서도 격조 높은 한옥의 분위기를 살렸다"며 "특히 '왕가의 길'에 조성된 매듭 꽃밭은 전국 6개 공방의 장인들이 1개월간 수작업으로 꼬아 만든 2만 3000송이의 매듭꽃으로 채워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각 공간의 분위기에 맞춰 특색 있게 조향된 향기를 더해 감각적 경험을 한층 높였다고 덧붙였다. 현장에서는 관람객을 실제 국가유산 현장으로 유인하는 체계적인 연계 프로그램도 가동 중이다. 진흥원이 추진해 온 전국 유산 현장 '여권 투어' 이벤트와 결합해, 오프라인 현장 방문을 마친 이용자들이 이곳 방문캠페인관을 찾아 인증을 완료하고 특색 있는 기념품을 수령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와 순환 구조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최 팀장은 이번 전시의 궁극적인 지향점에 대해 "홍보관 내부에서 시작된 디지털 경험이 관람객의 발길을 실제 전국 국가유산 현장으로 이끄는 마중물이 되는 것"이라며 "방문객들이 오감으로 느낀 전시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또 다른 역사 여행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6.07.26 10:00정진성 기자

[AI는 지금] 구글 이어 오픈AI까지…챗봇도 브랜딩 시대

오픈AI가 한국 시장에서 처음으로 챗GPT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을 둘러싼 경쟁이 서비스 성능을 넘어 브랜드 마케팅으로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오픈AI는 '그 모든 것에, 챗GPT'를 슬로건으로 한 국내 첫 브랜드 캠페인을 22일 공개했다. TV와 삼성동·강남·광화문 등 서울 주요 지역 옥외광고, 유튜브·넷플릭스 등을 통해 이날부터 순차 노출된다. 첫 번째 광고 '나의 새 집 찾기 좀 도와줘' 편은 이사를 준비하는 커플이 정보 탐색과 선택지 비교, 이사 준비 사항 정리 등을 챗GPT와 함께 처리하는 과정을 담았다. 오픈AI는 이번 이사 편을 시작으로 결혼 등 삶의 다른 순간을 다루는 후속 캠페인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오픈AI는 이번 캠페인이 최근 출시한 '챗GPT 워크'의 에이전틱 기능과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챗GPT 워크는 사용자가 연결한 앱과 파일에서 필요한 정보를 찾아 여러 단계의 작업을 수행한다. 문서·스프레드시트·프레젠테이션을 만들어주거나, 컴퓨터를 대신 조작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업계에서는 오픈AI가 한국에서도 본격적인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는 점에 주목한다. 그동안 국내에서는 구글이 제미나이를 앞세워 대중 친화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 왔기 때문이다. 구글코리아는 지난해 말 연예인 변우석·장원영·카리나를 기용한 '신우석의 도시동화' 시리즈로 나노 바나나 프로와 비오3 등 최신 생성형 AI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 역시 대규모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달 구글은 K팝 아이돌 르세라핌과 협업해 신곡 '붐팔라(BOOMPALA)' 뮤직비디오와 캠페인 영상을 안드로이드와의 글로벌 협업으로 공개했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캠페인 영상 시리즈에서 르세라핌 멤버들은 제미나이를 AI 비서처럼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같은 달 부산에서 열린 'BTS 더 시티 아리랑' 프로젝트에도 제미나이가 공식 AI 컴패니언으로 참여했다. 당시 구글은 부산역과 해운대, 블루라인파크 등에 제미나이 체험 공간을 마련해 AI 여행 코스 추천, 실시간 음성 안내, 이미지 편집 등을 지원했다. 오픈AI와 구글이 잇따라 브랜드 캠페인을 선보이는 것은 생성형 AI 시장의 주도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일반 소비자 시장에서는 챗GPT가 이용자 수 1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기업 시장에서는 최근 앤트로픽이 AI 구독 점유율에서 오픈AI를 처음 추월하는 등 경쟁이 다변화하는 양상이다. 국내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감지된다. 모바일 데이터 분석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달 국내 클로드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141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배, 전월 대비 12.0% 늘었다. 같은 기간 챗GPT는 1664만명으로 1위였지만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1.6배, 전월 대비 1.5%에 그쳐 성장세가 둔화됐다. 제미나이는 16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배 늘었지만, 전월 대비로는 10.1% 줄어 세 서비스 중 유일하게 감소세를 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두 회사 모두 AI 기능 자체보다 언제, 어떻게 쓰는가를 보여주는 사례 중심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며 "생성형 AI 경쟁이 성능을 넘어 브랜드와 이용자 경험 경쟁으로 확대되는 흐름"이라고 말했다.

2026.07.22 12:24이나연 기자

모두싸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캠페인에 전자서명 제공

모두싸인(대표 이영준)이 부산 벡스코에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글로벌 캠페인에 전자서명 서비스를 공급한다. 모두싸인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홍보대사인 지드래곤이 설립한 '저스피스재단'과 손잡고 기금 마련을 위한 글로벌 시민 캠페인을 지원한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도시의 시민과 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참여를 이끌어내고, 그 정신을 다음 개최 도시로 이어가는 새로운 형태의 국제 시민운동 모델이다. 부산대에서 출발해 지역을 대표하는 IT 기업으로 성장한 모두싸인도 동참하며 의미를 더했다. 모두싸인은 이번 캠페인의 목표인 '1000만 명 지지 서명'을 달성하기 위해 전 세계 시민들이 시공간의 제약 없이 간편하게 서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유네스코 본부가 위치한 프랑스의 상징성을 고려해 기존 서비스 중인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에 이어 프랑스어까지 총 6개 국어 서비스를 지원하며 글로벌 이용자 접근성을 높였다. 지지 서명을 완료하면 유네스코와 저스피스재단이 공동으로 마련한 모금 페이지로 연결돼 세계유산 보전을 위한 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다. 모두싸인은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공공과 민간 영역을 넘어 글로벌 주요 무대에서도 안전하고 편리한 서명 환경을 구현하며 자사 솔루션의 범용성과 신뢰성을 입증해 나갈 방침이다. 그동안 기업 간 거래(B2B) 중심의 계약 도구로 인식되던 전자서명이 대규모 시민 대상 캠페인의 핵심 기술 인프라로 외연을 확장한 셈이다. 오희영 저스피스재단 대표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계기로 세계유산 보호를 위한 글로벌 시민 캠페인 'HERITAGE IN PEACE'를 본격 추진한다"며 "공인된 기술력을 갖춘 모두싸인의 서비스를 통해 많은 글로벌 시민들이 한층 쉽고 편리하게 서명에 동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영준 모두싸인 대표는 "세계적인 공익 캠페인에 부산을 대표하는 IT 기업으로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유네스코와 같은 국제기구 및 저스피스재단과의 협업을 통해 모두싸인의 전자서명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도구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용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08:55백봉삼 기자

배민, 여름방학 결식 우려 아동에 1만2000끼니 지원

배달의민족이 여름방학 기간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먹거리 지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객 후원에 배민식사권을 더하는 방식으로 총 1만2000끼니를 지원할 계획이다.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사회공헌 활동 '배민방학도시락' 모금 캠페인을 다음 달 7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배민방학도시락은 방학 기간 급식 지원이 끊겨 식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에게 도시락과 식사권을 전달하는 활동이다. 배민은 2020년부터 배민방학도시락을 운영해왔다. 지금까지 지원한 아동은 누적 7483명, 식사는 약 18만 끼니다. 모금 캠페인에 참여한 후원자는 1만6000여명이다. 이번 여름방학에는 아동 500명에게 총 1만2000끼니를 지원한다. 고객이 도시락 1끼를 후원하면 배민이 배민식사권 3끼를 더하는 매칭 방식으로 운영된다. 식사는 각 학교 선생님을 통해 대상 아동에게 전달된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캠페인 페이지 방문 고객에게 배스킨라빈스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응원 댓글과 리뷰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배스킨라빈스와 협업한 제품도 선보인다. 양사는 배민방학도시락 수혜 아동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아이스크림 '단짠팝팝 초코해변'을 출시했다. 단짠팝팝 초코해변은 초코, 바닐라, 팝핑캔디를 조합한 제품이다. 배스킨라빈스 오프라인 매장과 배민 앱에서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 일부는 배민방학도시락 운영 파트너인 월드비전에 기부된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한 끼의 식사가 아이들에게 그 이상의 응원이 되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브랜드 협업을 비롯한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의 손길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2026.07.20 11:16류승현 기자

미닉스, '실제 사용' 배우 윤경호 모델 발탁

국내 음식물처리기 브랜드 미닉스가 실제 자사 제품을 사용하는 배우를 내세워 가사 해방 콘셉트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한다. 앳홈은 자사 소형 가전 브랜드 미닉스의 첫 브랜드 모델로 배우 윤경호를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 브랜드 모델 발탁과 함께 신규 브랜드 캠페인 '나는 안 해, 미닉스가 해'를 본격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음식물 쓰레기 수거와 보관, 배출 과정에서 소비자가 겪는 가사 노동 피로감에 주목했다. 단순 사양 나열이 아니라, 기술을 통한 일상의 편리함과 스트레스 해소라는 사용자 경험을 대중에게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윤경호가 참여한 캠페인 영상은 15일부터 미닉스 공식 SNS 채널과 넷플릭스, 티빙, 네이버 등 주요 OTT와 디지털 플랫폼에 동시 공개된다. 윤경호는 앞서 웹 예능 등에서 미닉스 음식물처리기를 '내돈내산(내 돈 주고 내가 산)'해 애용 중이라고 밝혔다. 미닉스 측은 대중 인지도와 친숙함을 갖춘 윤경호의 서사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일상 밀착형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캠페인 메인 제품 '미닉스 더 플렌더 맥스(MAX)'는 최대 1700g(7~8인분) 용량 음식물을 고온 건조하고 강하게 분쇄해 부피를 줄인다. 악취와 세균 번식 등 위생 부담을 낮췄고, 소용량(500g 이하)의 경우 2시간 만에 처리하는 제어 시스템을 갖췄다. 소형 가구와 좁은 주방에 최적화된 컴팩트한 외형 디자인과 실시간 처리 과정을 표기하는 디스플레이 화면을 적용했다. 미닉스는 제품 출시 2년여 만인 2025년 음식물처리기 시장 판매 점유율 30%로 업계 1위로 올라섰다. 현재까지 브랜드 누적 판매량은 55만 대다. 미닉스는 디지털 캠페인 론칭을 기점으로 소비자 참여형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과 소통 콘텐츠를 전개해 잠재 고객층과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미닉스 브랜드 관계자는 "제품을 실제 사용하며 기술력을 체감한 모델의 진정성 있는 메시지가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할 것"이라며 "시장 1위 브랜드로서 기술 역량과 모델 신뢰도를 결합해 가사 효율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7.14 13:45전화평 기자

틴더, Z세대 '여만추' 겨냥 '패스포트' 캠페인 전개

글로벌 데이팅 앱 틴더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 전부터 현지인과 교류할 수 있는 '패스포트 모드'를 앞세워 Z세대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틴더는 프리미엄 기능인 '패스포트 모드'를 중심으로 한 '사랑에 정해진 거리는 없어'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에서 벗어나 현지 문화와 사람을 직접 경험하려는 Z세대 여행 트렌드를 반영했다. 최근에는 현지 마트 방문이나 쿠킹 클래스 등 로컬 체험과 함께 여행지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드는 이른바 '여만추(여행에서의 만남 추구)'가 새로운 여행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여행업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 여행객의 41%는 해외에서 친구를 사귀거나 새로운 인연을 만들기 위해 여행을 떠났거나 이를 고려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틴더는 이러한 수요를 겨냥해 여행 준비 단계부터 현지 이용자와 연결할 수 있는 '패스포트 모드'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현재 위치와 관계없이 원하는 도시를 선택해 해당 지역 이용자와 미리 매칭하고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여행 전 현지인으로부터 숨은 명소나 실시간 여행 정보 등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패스포트 모드는 전 세계에서 하루 평균 14만5천 회 이용되며, 여름 휴가철인 6~8월 사용량이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틴더는 캠페인과 함께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한다. 캠페인 사이트에서 게임을 완료한 뒤 가입 인증을 마친 이용자는 여행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최대 3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김수현 틴더 코리아 마케팅 시니어 디렉터는 "최근 Z세대에게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현지인과 교류하며 그들의 삶을 경험하는 문화로 변화하고 있다"며 "패스포트 모드를 통해 자신만의 로컬 여행을 완성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10:24안희정 기자

"누구나 펀딩 도전하세요"...와디즈, 후원·팬덤 펀딩 수수료 지원

와디즈가 개인과 로컬 메이커의 펀딩 시작 부담을 줄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펀딩으로 내 편 찾기'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완성된 제품이나 사업 기반이 없어도 자신만의 이야기와 실현하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펀딩을 통해 가능성을 확인하고 이를 지지해 줄 '내 편'을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캠페인은 7월부터 연말까지 운영된다. 와디즈는 후원·팬덤 분야 개인 메이커와 비수도권 로컬 사업자·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플랫폼 수수료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개인, 청소년, 대학생, 창작자 등 다양한 주체가 자신의 이야기와 활동을 세상에 선보이고, 이에 공감하는 서포터를 만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후원·팬덤 카테고리에서 펀딩 프로젝트를 오픈하는 개인 메이커에게는 플랫폼 수수료의 90%를 지원한다. 앨범·공연 등 창작 활동부터 사회공익 캠페인, 커뮤니티 모임까지 혼자 실현하기 어려운 일을 펀딩으로 구체화하고, 함께 완성해 줄 지지자를 만날 수 있도록 비용 부담을 낮춘다. 로컬 메이커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서울·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지역에서 활동하는 사업자와 크리에이터에게 플랫폼 수수료의 50%를 지원한다. 지역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담은 제품과 콘텐츠가 더 많은 서포터를 만나고, 로컬 브랜드의 가능성을 지지해 줄 '내 편'을 넓혀갈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 실제로 와디즈에서는 다양한 메이커의 도전이 서포터의 공감과 펀딩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소방관 처우 개선에 나선 대학생 팀 'BraveEAT', 기획사 없이 자신의 노래를 알린 아티스트 이겸비, 직접 재배한 참외와 쌀로 전통주를 만든 로컬 창업자 '칠백주조' 등이 펀딩을 통해 각자의 도전을 지지해 줄 사람들을 만난 대표 사례다. 와디즈 관계자는 “펀딩은 알리고 싶은 이야기와 실현하고 싶은 목표가 있는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도전의 방식”이라며 “더 많은 개인과 창작자, 로컬 메이커가 자신의 아이디어를 세상에 선보이고, 이를 지지해 줄 '내 편'을 만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7.10 18:20백봉삼 기자

황현순 사람인 대표,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힘 보태

"청소년 여러분, 도박 유혹에서 벗어나 건강한 미래 설계하세요." 사람인(대표 황현순)은 황현순 대표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9일 밝혔다.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상한 청소년 대상 불법 온라인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지난해 3월부터 실시한 릴레이 형식의 공익 캠페인이다. 황 대표는 지성배 IMM인베스트먼트 부회장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황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메시지와 사진 인증에 나서며 "청소년들이 도박의 유혹에서 벗어나 건강하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사회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캠페인 다음 참여자로 KCGI 강성부 대표를 지목했다. 사람인은 AI 시대에 더욱 효과적인 커리어 개발을 돕는 커리어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있다. AI와 대화하며 최적의 채용 정보와 솔루션을 찾는 '커리어 매칭 에이전트'를 비롯해 'AI 서류합격 코칭', 'AI 모의면접' 등 예비 직업인인 청소년과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또 임금체불 사업주 명단 공개 및 플랫폼 이용 차단, 최저임금 준수를 위한 공고 사전 확인 서비스, 24시간 공고 모니터링 등 청소년 및 청년 구직자를 보호하는 장치들도 선제적으로 도입했다. 황현순 대표는 “불법도박은 청소년들의 소중한 꿈과 미래를 파괴하는 범죄 행위”라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청소년부터 첫 취업을 앞둔 청년들이 일확천금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사람인과 함께 스스로의 역량을 키우며 정당한 노력으로 가치를 증명하는 '커리어 성장'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사회적 안전망을 다지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2026.07.09 08:27백봉삼 기자

틱톡에 뜬 축구하는 라부부…팝마트와 라이브 콘텐츠 협업

틱톡이 글로벌 인기 캐릭터 '라부부'를 앞세워 라이브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팝마트와 손잡고 캐릭터 지식재산권(IP)과 실시간 소통 기능을 결합한 참여형 캠페인을 선보이며 크리에이터와 팬 접점을 확대한다. 틱톡은 글로벌 디자이너 아트토이 브랜드 팝마트와 함께 '틱톡 라이브 기프트 마스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팝마트의 인기 캐릭터 라부부와 협업한 라이브 콘텐츠 행사다. 축구 콘셉트를 적용한 콘텐츠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에이터와 이용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협업에서는 '더 몬스터즈(THE MONSTERS)' 시리즈 캐릭터 라부부가 라이브 기프트와 한정 배지, 리워드 굿즈 등에 적용된다. 이용자들은 라부부 테마의 라이브 기프트를 활용해 크리에이터와 소통할 수 있다. 틱톡은 캐릭터 IP와 실시간 인터랙션을 결합해 라이브 방송 내 참여형 경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캠페인 기간 크리에이터 랭킹전도 진행한다. 참가 크리에이터는 등급별로 골드·실버·브론즈·라이징 등 4개 그룹으로 나뉘며, 라이브 방송에서 획득한 포인트 기준으로 순위가 정해진다. 전체 상위 5명의 크리에이터에게는 강남역 대형 옥외광고 노출 기회가 제공된다. 각 그룹 상위 5명에게는 '틱톡 라이브 x 팝마트 기프트 마스터' 한정판 배지가 지급된다. 이용자 참여를 위한 일일 미션과 럭키드로우도 마련했다. 이벤트 페이지 참여, 해시태그 챌린지, 팝마트 기프트 미션 등을 완료하면 리워드 추첨에 참여할 수 있다. 라이브 방송에서 시작된 팬 참여를 숏폼 콘텐츠로 확장한다는 취지다. 앞서 틱톡은 지난달 26일 서울 홍대 팝마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라부부 팬 라이브 나이트'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틱톡 라이브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미션 게임, 댄스 챌린지, 팀 대결 등 온·오프라인 연계 콘텐츠를 선보였다. 틱톡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 및 캐릭터 IP와 협업해 크리에이터와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라이브 커뮤니티 경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7.06 11:00안희정 기자

'알바는 원래 알바몬' 공개…4대 안심 체크리스트 제시

알바몬은 브랜드 정체성과 신뢰 기반 서비스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여름 브랜드 캠페인 '알바는 원래 알바몬'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알바는 원래 알바몬'은 구직자가 안심하고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알바몬이 꾸준히 지켜온 기준과 약속을 상징하는 메시지다. 브랜드 필름은 ▲배달 ▲편의점 ▲주방 ▲세탁방 등 실제 아르바이트 현장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계약서? 알바는 안 써도 돼', '동네에서 대충 구하지 뭐' 등 알바생을 향한 사회적 통념이 화면 속 오브제에 직접 새겨져 시각화된다. 이어 '내 알바에는 지켜야 할 룰이 있다'는 헤드라인과 함께 알바를 향한 편견에 맞서는 해답으로 ▲기업 인증 ▲근로계약서 작성 약속 ▲4대 사회보험 가입 확인 ▲성희롱 예방 교육 수료로 구성된 '4대 안심 체크리스트'를 제시하며 마무리된다. 이번 캠페인은 일하는 이를 존중하자는 기존의 '존중(RESPECT)' 메시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로서 역할을 강조한다. 또한 구직자를 단순히 조건을 받아들이는 대상이 아니라 스스로 일자리를 선택하는 주체로 조명했다. 회사는 '4대 안심 체크리스트'를 통한 신뢰 기반 검증 시스템으로 '알바는 알바몬'이라는 카테고리 내 독보적 정체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4대 안심 체크리스트는 알바몬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한 공고에 ▲기업 인증(사업자등록증명원·한국신용평가원 확인) ▲4대 사회보험 가입 확인(근로복지공단 정보 연동) ▲근로계약서 작성 약속 ▲성희롱 예방 교육 수료 등 '4대 안심' 배지를 부여해 구직자가 지원 전 일자리 관련 정보를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알바몬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4대 안심 배지가 적용된 시즌 알바를 모아놓은 '여름 안심 알바 채용관'도 운영한다. ▲워터파크 ▲호텔·리조트·숙박 ▲실내 알바 등 여름 인기 일자리를 한곳에서 살펴볼 수 있으며, 4대 안심 배지가 적용된 공고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캠페인과 연계해 이용자 참여형 기획전도 차례로 선보인다. 안심 공고 지원과 이력서 작성 등 실제 구직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해 캠페인 메시지와 구직자의 일자리 탐색 경험을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김지원 웍스피어 최고성장책임자(CGO)는 "누군가의 첫 사회생활이 될 수 있는 아르바이트인 만큼 구직자가 일자리를 선택할 때 확인해야 할 기준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알바몬만의 신뢰 기반 알바 전문 체크 시스템과 안심 서비스를 통해 구직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9 14:05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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