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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건강] 설 연휴 끝…급성 호흡기 감염병 걸렸는지 확인하자

호흡기 감염병의 극심한 유행에 따라 백신 접종과 개인위생의 철저한 준수가 요구된다. 겨울철 춥고 건조한 날씨로 실내에 많은 사람이 모이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방역 조치 완화로 인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느슨해진 상황에서,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 유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6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A형 계절 인플루엔자가 유행하고 있다. 지난달 첫째 주에 인플루엔자가 최고 유행을 기록하고 꺾인 상태지만, 시차를 두고 발생하는 중증 및 입원 환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이는 응급 및 중증 환자 진료 의료체계에 과중한 부담을 미치는 요인이다. 또 영유아에서 중증질환을 초래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의 유행도 여전한 실정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 중증 입원 환자도 증가 추세. 하수 기반 감염병 감시 결과 대부분 시·도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농도가 증가 추세에 있고, XEC 변이가 출현해 코로나19 유행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여기에 장기간의 설 연휴를 거치면서 전국적인 대규모 이동이 이뤄졌고 이를 통한 전파와 감염도 우려되는 상황이다. 대한의사협회 감염병 대응위원회는 고위험군의 감염예방 참여가 시급하다고 권고했다. 65세 이상·만성질환자·면역저하자·영유아·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이나 중증 합병증 발생위험이 증가한다. 이 때문에 손 씻기·기침 예절·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밀폐된 장소에서 노출을 최소화하며, 실내 환기를 철저히 하도록 한다. 만약 본인에게 증상이 있다면 전파 가능성을 고려해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요양원과 요양병원 등 감염 취약 시설에 대해서는 면회를 자제하고, 방문 시에는 마스크 착용 등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하며 가급적 백신 접종 후 방문해야 한다. 예방접종은 감염을 막을 수 있는 최선의 대비책이다. 의협은 감염 고위험군과 의료진 중 코로나19 및 인플루엔자백신 미접종자는 백신 접종을 서두를 것을 권고했다. 고위험군을 돌보거나 함께 생활하시는 이들도 인플루엔자백신을 접종해야 한다. 의협은 “백신 접종은 감염병의 예방만이 아닌 감염 시 중증화율을 낮출 수 있고, 감염으로부터 주변 가족과 동료를 보호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본인이 인플루엔자 증상이 의심된다면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자가 검사 결과는 부정확하고, 위음성 위험으로 실제 인플루엔자에 대한 적절한 치료 기회를 놓칠 수 있다. 발열·기침·인후통 등 호흡기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서 전문의 진료를 통해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아야 한다. 특히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는 고위험군에서 폐렴과 기저질환 악화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조기에 항바이러스제 투약으로 중증화로 진행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병원 방문 시에는 원내가 각종 호흡기감염 환자로 붐비는 경우가 많은 만큼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마스크를 착용하자.

2025.02.02 13:00김양균 기자

설 연휴 호흡기 감염병 예방 '이것' 꼭 지켜야

설 연휴 동안 가족과의 만남이나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방역 당국은 국내를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호흡기 감염병 등이 유행하는 만큼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2주 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은 전주보다 감소했지만, 지난 2016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으로 유행하고 있다. 만약 본인이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이나 인후통이 있다면 인플루엔자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 인플루엔자 감염에 취약한 계층은 어르신, 임산부, 소아·청소년이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백신을 접종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조기 치료를 위해 신속하게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개인위생도 강화해야 한다. 손 씻기·기침 예절·자주 환기해야 하고,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출근을 자제하는 등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으로 외출은 삼가야 한다. 사업장에서는 직원이 아프면 쉴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특히 고위험군은 밀폐된 다중시설 이용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에 다수가 모이는 행사 참여를 자제하자. 감염 고위험군이 이용하는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의 방문자, 종사자는 고위험군에 대한 호흡기 감염병 전파 예방을 위해 유행 기간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관련해 질병청은 지난해 11월 18일부터 호흡기 감염병 관계부처 합동대책반을 가동, 지자체와 합동 전담 기구를 구성해 감염 취약 시설 고위험군에 대한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주의도 올해 유독 긴 설 명절로 인해 국내·외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다. 여행지에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이달 5일~11일 0세~6세 환자 비율은 전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53.8%가량이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비롯해 해외여행 시 세균성 이질과 콜레라 등의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세균성 이질과 콜레라는 주로 오염된 식수와 식품을 매개로 전파된다. 일단 감염되면 고열·구토·경련성 복통·설사·잔변감 등이 나타난다. 특히 콜레라는 감염자의 5%~10%에서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 탈수나 저혈량성 쇼크 및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는 것을 생활화해야 한다.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마셔야 한다.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자. 만약 본인이 설사 증상이 있다면 음식을 조리하지 않아야 한다. 조리 시에도 칼, 도마 조리 후 소독, 생선‧고기‧채소 등 도마 분리 사용 등이 요구된다. 국내 여행 중 설사와 구토 등 증상이 있다면 음식 조리를 금지하고 2명 이상의 집단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가까운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해외여행 귀국 후 의심 증상 발생했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에게 해외 방문 이력을 알리고,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뎅기열·말라리아도 기승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매개 감염병이 빠르게 확산 중이다. 지난해 국내에 유입된 모기매개 감염병 환자 수는 259명으로 동남아시아에서는 뎅기열이,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말라리아에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뎅기열은 작년 전 세계에서 1천400만 명 이상 발생하며, 전년도의 600만여 명 대비 약 133% 증가했다. 주로 브라질·아르헨티나·멕시코 등 미주 지역과 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태국 등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발생했다. 뎅기열은 재감염 시 다른 혈청형에 감염되면 뎅기출혈열과 뎅기쇼크증후군 등이 중증으로 진행된다. 치사율은 약 5%가량이다. 치쿤구니야열은 작년에만 약 48만 명이 발생해, 2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보고된 모기매개 감염병이다. 주로 미주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다. 치쿤구니야열은 눈과 심장 및 신경학적 합병증이 발생하고, 신생아와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층에서는 중증 진행 위험이 크므로 더 주의가 필요하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미주 등 풍토병 지역의 총 92개 국가 및 지역에서 낮은 수준으로 보고되고 있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은 직접적인 모기물림 외에도 감염자와 성 접촉이나 모자간 수직감염으로 전파될 수 있다. 따라서 임산부나 임신을 계획한 여성은 발생지역을 여행한 때에는 3개월간 임신 연기 등 감염 주의가 필요하다. 말라리아의 경우, 작년 83개국에서 약 2억6천300만 명이 감염돼 59만7천명의 목숨을 앗아간 감염병이다. 특히 해외에서 유행하는 열대열 말라리아는 중증 진행 위험이 크고 합병증 발생이나 치사율이 높아 신속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여행 전 여행지역에 유행하는 말라리아의 약제내성을 고려한 예방약을 처방받아 정해진 용법에 맞게 복용해야 한다. 이처럼 모기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해외 방문 전 방문 국가의 감염병 발생 정보를 확인하고, 여행 중 긴 팔 상의 및 긴 바지 착용과 모기 기피제 사용 등으로 모기에게 물리지 않아야 한다. 관련해 전국 국립검역소에서 뎅기열 신속키트검사를 제공하고 있다. 입국 시 모기물림이나 발열 등 뎅기열이 의심될 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지영미 질병청장은 “설 연휴 기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설 연휴 비상방역체계를 2월 2일까지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다면 가까운 보건소나 감염병콜센터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설 명절을 앞두고, 감염 시 중증·사망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어린이, 청소년 등은 설 연휴 전 미리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아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2025.01.19 09:00김양균 기자

"우리동네 독감검사 가격은?"…심사평가원 홈페이지서 확인 가능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비급여인 인플루엔자 A‧B 항원검사 가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공개 결정은 최근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환자가 크게 늘면서 전국 의료기관에서 해당 검사가 증가하고 있는 것과 연관이 깊다. 심사평가원은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를 통해 국민에게 해당 정보를 제공키로 한 것. 가까운 병원의 독감 검사 가격 조회 방법은 심사평가원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건강e음'의 '독감 신속항원검사 조회 안내' 바로가기를 클릭하거나 '비급여진료비 정보'에 접속해 '지역'선택 후 '독감' 또는 '인플루엔자'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다. 김상지 심사평가원 급여전략실장은 “국민의 의료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가격공개 제도 및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제도란, 의료기관마다 차이가 있는 비급여 진료 항목의 가격 정보를 공개해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합리적 의료 선택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다.

2025.01.18 07:54김양균 기자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8년 만에 최고…대유행 우려

고열·기침환자 등 인플루엔자 환자 발생이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최가 한파가 몰려오며 정부도 분주하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2월 4주차(12.22~28.)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인구 1천명당 73.9명으로, 12월 첫째주보다 10배 이상 늘었고, 2016년 이후 8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유행이 심화하고 있다. 1월 1주차(12.30.~1.3) 응급실 내원 전체 환자 수는 평일 일 평균 2만61명으로 전주 대비 1천624명이 증가했고, 응급실 내원 인플루엔자 환자 수는 3천244명으로 전주 대비 증가한 환자(1천624명)의 약 77%가 인플루엔자 환자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중증도를 보면, 응급실 내원 인플루엔자 환자(3천244명) 중 경증환자(KTAS 4~5)가 약 50% 수준이다. 또 지난 12월 기준 응급실 진료결과를 분석에 따르면 내원한 인플루엔자 환자의 약 90% 정도가 응급실 진료 후 귀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중대본 제1총괄조정관)은 9일 회의에서 “국민께서는 응급실 운영 부담을 감안하시어 비교적 증상이 경미한 경우 대학병원, 권역응급의료기관 등을 방문하기보다는 가까운 동네 의원과 발열클리닉을 먼저 방문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지자체와 119구급대도 발열환자를 이송하는 경우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먼저 이송하도록 이송지침을 정비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호흡기 감염병은 예방이 가장 중요해 국민께서도 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임산부, 어린이 등 면역력이 약하신 분들은 꼭 예방접종을 받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개인위생 수칙 준수, 특히 발열‧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주실 것을 강력히 권고드린다. 정부는 호흡기질환 환자를 비롯한 환자분들이 걱정 없이 제때 치료받으실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의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설 연휴에 운영 예정인 '설 명절 비상응급 대응기간'을 위해 지자체, 의료기관과 협력해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박 2차관은 “오늘 '비급여 관리 개선 및 실손보험 개혁 방안'에 대한 현장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비급여·실손보험 개편에 대해 국민적 관심이 크고 의견이 다양한 만큼 향후 충분한 논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며 “정부는 의료개혁 추진을 위해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심도 있는 사회적 논의를 이어나가고 있다. 착실히 의료개혁을 추진해 나갈 것이며, 국민과 의료계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10일에는 '일차의료 혁신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의료개혁 특위 전문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증가하는 만성질환자에 대한 통합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해져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적합한일차의료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및 수련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수가체계를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 2차관은 “어제 대한의사협회의 신임 회장이 선출됐다. 국민, 특히 환자와 그 가족들께서는 하루빨리 의료체계가 정상화되기를 바라신다”라며 “의료계와 정부도 정상화되기를 바라는 마음은 같을 것이라 생각한다. 조속히 의정갈등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함께 머리를 맞대고 대화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조건을 내세우기 보다는 하루속히 만나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01.09 10:17조민규 기자

소아청소년·어르신 콜록콜록…인플루엔자 환자 급증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면서 예방접종 참여가 시급하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52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급증하면서 지난 2016년 이래 최고 수준으로 발생하고 있는 상태다. 질병청이 운영하는 의원급 300개소 인플루엔자 표본감시 결과, 최근 4주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지속 증가하여 52주 차에 외래환자 1천명 당 73.9명으로 51주차 대비 136% 증가했다. 연령별로도 최근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하고 있으며, 52주 차 기준으로 13세∼18세 151.3명에서 가장 발생률이 높았다. 이어 7세∼12세 137.3명, 19세∼49세 93.6명 순이었다. 호흡기 바이러스 병원체 감시 결과, 52주차 기준 50.9%로 지난주 29.0% 대비 21.9%가 증가했다.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유형은 A형 중 (H1N1)pdm09(34.6%)가 가장 높았다. 이어 H3N2 14.9%, B형 1.4% 순이었다.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이번 절기 백신주와 매우 유사해 백신 접종 후 높은 중화능 형성이 확인된다. 질병청은 백신접종을 통해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도 없다고 밝혔다. 관련해 질병청은 12월 20일 이미 국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하였고 주의보가 발령되면 해당 기간 중 소아,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의심 증상으로 항바이러스제(2종)을 처방받을 때 건강보험 요양급여가 적용된다. '24-'25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중증화 위험이 큰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어린이와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작년 같은 기간 대비 낮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이 가능한 지정의료기관 및 보건소는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예방접종과 함께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를 실시하고, 외출 후, 식사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재채기 후, 용변 후에도 손을 씻어야 한다. 기침이 나오면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고, 기침 후 올바른 손씻기를 실천해야 한다.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려야 한다.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등을 만지지 않고, 잦은 환기와 함께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한다.

2025.01.03 15:07김양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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