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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그리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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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티그리트, 피지컬 AI 플랫폼 '에어패스' 공급 확대

피지컬 AI 플랫폼 기업 인티그리트(Integrit)는 산업현장과 상용 로봇을 중심으로 공급해 온 엣지 AI 플랫폼 '에어패스(AirPath)'의 오픈 마켓 공급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특화된 산업용 수요와 B2B 시장 위주로 공급되던 에어패스를 '엘레파츠'와 '디바이스 마트' 등 전문 글로벌 유통채널로 확대하고 있다. 대학 및 연구기관과 로봇 스타트업 등은 누구나 손쉽게 다중·이기종 로봇을 하나의 AI·데이터·미션 체계로 연결하는 피지컬 AI를 경험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인티그리트의 에어패스는 개발 환경을 하나로 묶는 '공통 피지컬 AI 런타임(구동) 플랫폼'으로, 월드모델을 기반으로 원격조정 없이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행동을 생성하는 VLA(비전언어행동모델)와 RFM(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등 로봇의 AI 개발과 업데이트를 기업(개발자)가 직접 수행할 수 있는 개방형 실행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로봇 제조사가 제공하는 기본 기능과 데이터에 의존하지 않고, 기업이 자체 AI 모델과 센서, 미션을 로봇에 적용하고 현장 데이터를 직접 관리할 수 있다. 특히 이기종 로봇의 제어와 관제 통합뿐 아니라, 다양한 로봇 내부의 AI 실행환경과 데이터 표준화해 AI 미션과 모델을 제어하는 시대로 전환을 제공한다. 인티그리트는 반도체 생산 현장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4족보행 로봇 '스팟'에 에어패스 기반 상위 AI 제어환경을 적용해 제조사 관제환경에 대한 의존을 줄이고, 자체 AI 미션과 다중 센서, 현장 데이터를 통합하는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에어패스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되는 셀프 체크인 서비스 로봇의 AI 브레인으로도 공급되는 등 현재까지 누적 1200대 이상의 공급·운영 실적을 확보했다. 제품 사양도 피지컬 AI 실행에 초점을 맞췄다. 에어패스 V4는 퀄컴 드래곤윙 계열의 고성능·저전력 AI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최대 48TOPS, V5는 최대 100TOPS의 AI 연산성능과 Ubuntu·ROS2 기반 AI 실행환경과 Wi-Fi·5G 통신을 하나의 BSP(보드지원패키지) 플랫폼으로 통합했다. 인티그리트의 시나(Syna)AI는 5B·8B급 경량 VLA와 RFM·월드모델을 기반으로 비전과 언어 명령을 해석해 로봇의 최적의 행동 토큰을 생성한다. 퀄컴 AI허브와 SynaAI 프레임워크를 연계해 PyTorch·ONNX 등 기존 엔비디아 GPU 환경에서 개발한 AI 모델도 에어패스로 이식·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적용 대상은 4족보행 로봇과 AMR에서 휴머노이드, 협동로봇·매니퓰레이터까지 확대된다. 이동 로봇에는 자율 순찰과 시설점검 등의 AI 미션을, 협동로봇에는 고정밀 비전 인식과 AI 판단을 결합한 검사·조작 미션을 적용할 수 있다. 상위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FlyingLet ®'와 연계하면 제조사와 제어방식이 다른 로봇의 미션·AI 모델·데이터를 하나의 기업 운영환경에서 통합하고 지속적인 모델 고도화 환경을 구축 할 수 있다.

2026.09.11 11:41이도원 기자

인티그리트, 인천공항서 '스팟' 기반 피지컬 AI 시설점검 실증 완료

외부 통신망이나 클라우드 연결 없이 로봇 스스로 시설물을 인지하고 이상 유무를 판단하는 온디바이스 기반 지능형 시설관리 기술이 인천국제공항에서 검증을 마쳤다. 피지컬AI 플랫폼 기업 인티그리트는 4족보행 로봇 '스팟(Spot)'에 자사 엣지 AI 플랫폼을 탑재해 7종의 소방·안전 시설물 상태를 94%의 정확도로 실시간 추론하는 피지컬 AI 현장 실증(PoC)을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공항 내 소방·안전시설을 AI로 실시간 인식하고 상태를 판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티그리트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스팟에 초소형·저전력 엣지 AI 플랫폼 'AirPath V4'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비상구 유도등, 소화전, 소화기 압력게이지 등 7종의 주요 안전시설을 인식하고 점등 여부와 압력 상태 등을 스스로 추론하는 과정을 검증했다. 가장 큰 특징은 외부 클라우드나 대용량 GPU 서버에 의존하지 않는 독립적인 엣지 AI 구동 환경을 구현했다는 점이다. 로봇이 촬영한 영상을 외부로 전송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시설물 인지부터 이상 상태 판단까지의 핵심 AI 처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수행한다. 공항 여객터미널 특성상 발생하는 조도 변화, 역광, 대리석 반사, 인파 통행 등의 환경 변수는 자체 피지컬AI 모델인 'SynaAI VLA 2.1'을 기반으로 극복했다. 고해상도 카메라와 센서로 확보한 현장 데이터를 학습해 실제 공항 환경에 최적화된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현장에서 수집하기 어려운 시설물의 '이상 상태' 데이터는 AI 기반 합성 데이터(Synthetic Data)를 통해 증강했다. 자사의 피지컬 AI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FlyingLet Synaps'를 적용해 실데이터와 결합하며 제한적인 현장 데이터의 한계를 보완했다. 실제 검증 결과 퀄컴 드래곤윙 QCS8550 기반의 AirPath V4에 최적화된 온디바이스 AI 모델은 94%의 높은 실시간 엣지 추론 인식률을 기록했다. 로봇이 판단한 시설물의 이상 유무와 위치 정보는 인천공항 내부 관제 플랫폼으로 즉각 전달된다. 앞서 SK하이닉스 생산시설에 관련 플랫폼을 구축한 인티그리트는 이번 실증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 등 산업 현장 확장을 추진한다. 조한희 인티그리트 대표이사는 "현장의 피지컬 AI의 확장은 경쟁력 있는 로봇 시스템과 더불어 실제 현장에 최적화된 AI를 개발하고 이를 경량화·최적화해 로봇이 현장에서 운영되며 고도화될 수 있는 체계와 실시간 파이프라인 구비에 있다"며 "SK하이닉스 반도체 생산시설에 이어 인천국제공항이라는 복잡한 사용자 환경에서 축적한 경험을 통해 제조·물류·데이터센터·공공시설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서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09.04 16:09정진성 기자

인티그리트, 차세대 퍼스널 AI 위한 '스텔라 덱' 플랫폼 선보여

온디바이스AI 플랫폼 전문기업 인티그리트(Integrit)가 차세대 퍼스널 AI(인공지능) 시장 공략을 위한 '스텔라 덱(Stella Deck)'을 글로벌 시장에 공개했다. 인티그리트는 새 제품 '스텔라 덱'을 앞세워 사용자가 다양한 AI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퍼스널 AI 에이전트 플랫폼 사업에 본격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스텔라 덱 플랫폼은 사용자의 일상 생활과 업무 공간에서 AI 연결과 확장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와 개인 기기를 현실세계에 연결하며, 사용자가 선택한 다양한 AI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연결하고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퍼스널 AI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해당 제품의 핵심 기능은 특정 AI 모델이나 서비스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AI 구조다. 사용자가 정보검색, 업무, 개발, 콘텐츠 제작 등 목적에 따라 자신에게 필요한 AI 서비스를 선택하고 연결할 수 있는 공통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인티그리트 측은 이러한 방식을 'Bring Your Own AI' 전략으로 정의하고, 향후 글로벌 AI 서비스 연동과 인증, AI Agent 선택 및 연결, 상황정보 전달, 로컬·클라우드 실행 선택, 업무 오케스트레이션과 결과 알림 등을 지원하는 퍼스널 AI 게이트웨이로써, AI 서비스 기업과 기기 제조사를 위한 레퍼런스 플랫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글로벌 AI 플랫폼 및 서비스 기업들과 기술·서비스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AI Agent와 서비스를 PC나 스마트폰을 넘어 가정과 업무공간, 다양한 지능형 기기로 확장하려는 기업에도 스텔라 덱 플랫폼을 개방한다고 알려졌다. '스텔라 덱'은 개인 사용자에게는 상시형 퍼스널 AI 인터페이스, AI 서비스 기업에는 AI Agent를 현실공간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서비스 접점, 기기 제조사에는 퍼스널 AI·AI Home·지능형 에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레퍼런스 플랫폼으로 제공된다. 이 제품은 퀄컴 드래곤윙 QCS8550 (Qualcomm Dragonwing QCS8550)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는 인티그리트의 독자적인 AirPath V4 McQueen 온디바이스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다. 드래곤윙 QCS8550은 멀티모달 AI 연산과 영상처리, 연결 기능을 위한 고성능·고효율 엣지 컴퓨팅을 제공하며, A인티그리트의 irPath V4는 운영체계와 카메라, 음성, 디스플레이, 센서, VLA (비전-언어-행동) AI 실행환경을 하나의 제품 플랫폼으로 통합했다. 또한 실시간 영상·음성 등 멀티모달 정보를 인식하고 개인정보와 상황정보를 처리하는 온디바이스 지능을 담당한다. 보다 복잡한 추론이나 외부 지식이 필요한 경우 글로벌 클라우드 AI를 활용함으로써 엣지와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구조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인티그리트는 첫 번째 '스텔라 덱'을 탁상형 제품으로 공개하지만, 이를 하나의 고정된 완제품이 아닌 다양한 형태의 퍼스널 AI 및 지능형 기기 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레퍼런스 플랫폼'으로 글로벌 파트너쉽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창석 인티그리트 대표는 “퍼스널 AI의 미래가 하나의 AI 모델이나 서비스에 의해 결정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사용자는 목적에 따라 서로 다른 다양한 AI를 선택하게 될 것이고, 이러한 다중 AI를 사용자의 스마트폰과 개인화 기기, 그리고 현실세계에 어떻게 손쉽게 연결하는가에 있다”고 전했다. 이어 “스텔라 덱”을 글로벌 AI 플랫폼 및 기술기업이 함께 확장할 수 있는 개방형 게이트웨이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퀄컴 테크날러지스의 사업개발 담당 에릭 홍(Erick Hong) 시니어 디렉터는 “AI가 점점 더 개인화되고, 맥락을 이해하며, 에이전트 형태로 발전함에 따라, 고성능 및 전력 효율적인 온디바이스 AI는 더욱 신속하고, 개인정보를 보호하며, 지능적인 사용자 경험을 구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드래곤윙 플랫폼은 다양한 지능형 엣지 디바이스에 첨단 AI 기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하이브리드 아키텍처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AI를 보완한다. 인티그리트가 드래곤윙 기술을 활용해 Stella Deck과 SnoCat을 통해 새로운 퍼스널 AI(Personal AI) 및 피지컬 AI(Physical AI) 경험을 탐색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인티그리트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26에서 퀄컴과 협력해 '스텔라 덱'과 차세대 AI Home 에이전트 로봇 'SnoCat'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2026.09.01 08:20이도원 기자

인티그리트, '휴머노이드 피지컬 AI에이전트 통합 플랫폼' 공개

온디바이스 AI 및 로보틱스 플랫폼 전문기업 인티그리트가 기존 휴머노이드 로봇에 피지컬 인공지능(AI)을 적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공개했다. 인티그리트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독립적인 엣지 AI 실행환경을 결합해 실시간 영상 인식과 자연어 이해, 추론, 행동 수행이 가능한 '휴머노이드 피지컬 AI 에이전트 플랫폼'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사업화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플랫폼은 기존 휴머노이드 로봇의 동작 제어 기술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그 위에 피지컬 AI 기능을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애드 온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이 회사가 개발한 플랫폼은 다양한 제조사의 휴머노이드에 동일한 AI 실행환경과 데이터 통합체계를 제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지능형 업무 수행 능력을 구현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휴머노이드에 탑재되는 '에어패스(AirPath) V4'는 로봇의 보행과 물리 제어 기능을 확장해 실시간 영상 AI, 거대언어모델(LLM), VLA(영상·언어·행동 모델),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동시에 실행하는 온디바이스 AI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클라우드 연결 없이 빠른 응답성과 보안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다양한 제조사의 칩셋과 운영체계 환경에서도 동일한 AI 기능을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인티그리트는 지난 22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된 'K-Display 2026' 피지컬 AI 특별관에서 해당 기술을 시연했다. 시연 버전은 휴머노이드가 관람객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주변 환경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며, 사용자의 자연어 명령에 따라 대상 객체를 찾아 이동한 뒤 결과를 설명하는 피지컬 AI 에이전트 구조를 담았다. 이는 언어 이해에서 시작해 대상 객체와 공간을 연결하고, 자율 이동과 현장 인식·상황 추론·행동 수행·결과 설명으로 이어지는 실시간 피지컬 AI 에이전트 구조를 휴머노이드에 구현한 사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기술은 연구개발 단계를 넘어 이미 산업 현장에서 상용 검증을 마쳤다는 점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티그리트는 국내 반도체 생산시설에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의 4족보행 로봇 '스팟(Spot)'을 연동해 순찰·설비 점검·위험 상황 감지 등 피지컬 AI 임무를 상용 운영하고 있다. 로봇이 현장에서 수집한 영상, 위치, 설비 상태 등의 데이터를 기업 내부 인프라에서 구조화하고 AI 학습 자산으로 축적해 성능을 지속해서 고도화하는 '데이터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인티그리트는 온디바이스 VLA 관련 등록특허 3건을 포함해 AI 실행환경·로봇 제어·피지컬 AI·데이터 운영 분야에서 총 27건의 등록특허를 확보하며 기술 장벽을 공고히 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제조사에는 AI 실행환경을 제공하고, 수요 기업에는 피지컬 AI 운영체계를 공급하는 투트랙 사업 전략을 전개할 방침이다. 여기에 이 회사는 향후 휴머노이드를 넘어 자율이동로봇(AMR), 드론, CCTV 등 다양한 AI 디바이스로 플랫폼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창석 인티그리트 사업총괄 대표는 "휴머노이드 산업의 경쟁은 더 이상 정교한 하드웨어 제작에 머물지 않고, 기업의 업무와 정책을 이해하고 현화하는 현장을 스스로 인식해 판단하며, 현장 데이터를 AI 자산으로 축적해 진화하는 피지컬 AI 플랫폼의 경쟁력으로 판가름 난다"며 "다양한 로봇 제조사와 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티그리트는 이번 전시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26.07.24 13:10이도원 기자

인티그리트, 온디바이스 RFM 플랫폼 출시

AI 로보틱스 플랫폼 전문기업 인티그리트는 온디바이스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RFM) 플랫폼 '에어패스 V4 맥퀸' 개발키트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제품은 온디바이스 AI 엣지 시스템 에어패스 시리즈의 확장 모델로 설계됐다. 실시간 추론성능을 강화한 사족보행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과 고도화를 지원한다. 에어패스 V4 맥퀸 플랫폼은 퀄컴 드래곤윙 QCS8550 기반으로 ▲ROS2와 컨테이너 기반 이기종 하드웨어 통합 ▲ONNX 기반 개방형 AI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또 ▲실시간 5G 통신과 데이터셋 생성 ▲온디바이스 기반 경량화된 한국어 소규모 언어 모델(SLM)과 비전-언어-행동(VLA) 모델이 엣지단에서 즉각적으로 구동하는 온디바이스 AI 추론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포함해 다양한 환경에서 훈련된 독자 AI 행동 모델을 지원하는 오픈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퀄컴 헥사곤 신경망처리장치(NPU)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중요한 휴머노이드 로봇 작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려 실제 작업 환경에서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형선 인티그리트 부사장은 "에어패스 V4 플랫폼은 실제 로봇이 저전력 환경에서 실시간 추론까지 수행하기 어려웠던 한계를 보완하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티그리트는 오는 10월 한국전자전(KES 2025)에서 에어패스 V4 맥퀸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키트를 최초 공개한다. 퀄컴 드래곤윙 QCS9075와 엔비디아 젯슨 오린 NX를 통합한 차세대 에어패스 V9 하이브리드 플랫폼 비전도 함께 소개한다. 에어패스 V9는 저전력 온디바이스 추론과 고성능 AI 모델 학습을 단일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듀얼 AI 아키텍처를 구현한다.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에게 레거시 시스템 연동, AI 모델 확장성, 충분한 배터리 지속시간을 제공할 전망이다. 인티그리트 에어패스 V4 맥퀸 플랫폼은 글로벌 사족보행 로봇기업을 포함해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키트와 함께 실증 서비스를 진행한 뒤, 오는 10월부터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2025.08.12 17:10신영빈 기자

인티그리트-퀄컴, 온디바이스 AI 포럼 21일 개최

인티그리트는 오는 20일 퀄컴 테크놀로지와 함께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차세대 엣지 클라우드 플랫폼' 테크포럼·웨비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성능 온디바이스 AI 플랫폼의 효과적인 개발 전략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에서 퀄컴은 지난 4월 인수한 글로벌 AI 개발 플랫폼 기업 '엣지임펄스'의 솔루션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다. 광범위한 생성형 AI 모델 최적화 및 배포를 지원하는 개방형 온 디바이스 AI 개발환경 '퀄컴 AI 허브' 생태계를 공식 소개한다. 또한 인티그리트는 최근 발표한 퀄컴 드래곤 윙 QCS8550기반의 실시간 추론 특화 엣지 AI 플랫폼 '에어패스 V3 크로노' 와 이를 통해 구현된 차세대 AI 디바이스 개발 사례들을 소개한다. 이 밖에도 ▲딥엑스의 차세대 AI SoC 및 NPU의 진화 전략 ▲디자인드에이아이의 메타 프로그래밍을 제공하는 Metep AI 프레임워크 & 아키텍처 ▲인티그리트의 SynaAI 기반의 실시간 추론 플랫폼 ▲시각-언어-행동(VLA) 제어 구조를 기반으로 한 AI 홈 에이전트 사례 등 차세대 엣지 AI 디바이스 개발 환경을 이끄는 주요 인사이트가 소개될 예정이다. 인티그리트는 이 행사를 통하여 업계 최초로 퀄컴 드래곤 윙 QCS8550기반의 실시간 추론 기능을 탑재한 차세대 홈로봇과 홈 에이전트 플랫폼 '스노캣(SnoCat)'을 최초로 공개한다. 퀄컴의 드래곤윙 QCS8550 기반으로 구현된 홈 로봇 스노캣은 인티그리트가 개발한 적응형 AI 홈 에이전트를 탑재해 사용자의 행동 습관과 환경 변화를 학습한다. 일상 속 다양한 요구에 맞춰 자연스럽게 반응하는 개인화된 홈 에이전트와 프라이버시 중심 생활형 AI 로봇 플랫폼으로 선보인다. 허석영 인티그리트 CTO는 "온디바이스 기반 실시간 AI 플랫폼이라는 실용적 대안을 통해, AI 개발의 기준이 엣지와 클라우드를 효과적으로 통합하기 위한 하드웨어 플랫폼의 변화와 흐름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5.06.11 23:32신영빈 기자

인티그리트, 에어패스 V3 크로노 출시

인티그리트는 온디바이스 AI 엣지 시스템 에어패스 시리즈의 확장 모델로 실시간 추론성능을 강화한 '에어패스 V3 크로노'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에어패스 V3 크로노는 퀄컴 테크날러지와 기술 협업을 통해 설계된 차세대 AI 엣지 플랫폼이다.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한 보안시설, 생산설비, 의료, 공공 서비스 환경에서 높은 보안성과 즉시성을 동시에 충족한다. 즉각적인 분석과 고속 AI 연산 환경이 요구되는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고속 추론과 데이터 처리를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어 지능형 로봇·모빌리티·휴머노이드 등 차세대 온디바이스 AI 기기의 개발과 상용화를 지원한다 에어패스 V3 크로노는 퀄컴 드래곤윙 QCS8550를 기반으로 한다. 최대 48TOPS의 고성능 AI 연산 능력을 갖췄고 와이파이 7, 웹RTC 기반 초저지연 영상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리눅스, 우분투 등 다양한 운영체제와의 호환성을 갖췄다. 최대 5개의 MIPI/GMSL2 기반 카메라 입력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구조를 통해 복잡한 실시간 멀티모달 입력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한다. 특히 시각·언어·행동(VLA)을 통합 제어하는 AI 모델을 탑재했다. 지능형 로봇, 자율주행 모빌리티, 휴먼 인터랙션 기반의 스마트 로봇 등에서 요구되는 고속 상황 인식과 즉각적인 반응을 가능하게 한다. 국내 대형 백화점, 공항, 산업 현장 등에서 수집된 3천만 건 이상의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검증된 AI 모델을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공간과 환경에서 상황 인식기반 차세대 자율주행 시스템, 휴먼 인터랙션 기반 동적 제어가 요구되는 스마트 홈 로봇 및 휴머노이드 로봇을 원스탑 지원한다. 퀄컴 AI 허브와 연동돼 최신 AI 모델과 파이토치, 텐서플로, ONNX, SNPE 등 다양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를 쉽게 접목할 수 있다. 8/16bit 기반 양자화, 포맷 변환, 컴파일 등 실행 최적화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여기에 자체 개발한 시나AI 웍스를 통해 퀄컴 드래곤윙 QCS8550 환경에 최적화된 AI 모델 생성에서, ROS/ROS2 기반 AI 실행 패키지로 변환하는 래핑과 패키징을 제공한다. AI 기능 개발을 위한 모델 생성에서 최적화, 배포와 검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된 파이프라인으로 구성해 최신 AI 기능을 바로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검증된 AI 패키지를 구성했다. 고난이도 AI 로봇 시스템 개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실행형 AI 플랫폼으로, 제한된 리소스 환경에서도 고도화된 실시간 추론 기능과 컴퓨팅 최적화를 동시에 실현한다. 인티그리트는 국내외 AI 로보틱스 전문기업과 에어패스 V3 크로노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주차로봇, 지능형 모빌리티와 홈 로봇 등 다양한 AI 디바이스에 실증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달부터 공식 판매를 개시했다. 이창석 인티그리트 대표는 "에어패스 V3 크로노는 단순한 개발 보드가 아니라, 실전 환경에서 검증된 대규모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된 AI 모델을 통합 제공하는 실행형 AI 플랫폼"이라며 "AI 시장의 급격한 기술 전환 속에서도 실용성과 확장성을 갖춘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08 20:18신영빈 기자

인티그리트, 온디바이스 AI 기반 LLM·VLA 플랫폼 출시

인티그리트는 자체 개발한 온 디바이스 기반의 초경량화된 거대언어모델(LLM) '시나AI 3b V1'과, 이를 기반으로 실시간 상황인식과 자율주행을 제공하는 시각-언어-행동(VLA) 플랫폼을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나AI 3b V1은 라마 3.2 3b 언어모델을 기반으로 특정된 50만 건의 데이터를 학습해 최적화한 한국어 전용 LLM 모델이다. 별도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구동되는 온디바이스 AI 전용 모델이다. 사생활 침해 우려가 높은 공항, 백화점, 공공시설 등에서 보안성과 응답 속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국내 대형백화점, 공공장소, 테마파크, 전시장 등 대규모 복합문화시설에서 사용되는 대화 응답 데이터셋 20만 건을 추가로 학습하고 최적화했다. 인티그리트는 오는 3월부터 인천국제공항에서 운영하는 로봇을 통해 본격적인 기술 실증에 나선다. 이를 계기로 다중이용시설 현장에 최적화된 모델로 공개 버전을 배포한다는 계획이다. 온디바이스 LLM과 비전AI 모델을 통합한 VLA 모델인 '시나AI VLA V0'도 함께 선보였다. 멀티 카메라 영상을 통해 상황을 인지하고, 맥락을 판단해 실시간 자율주행 경로를 설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종민 인티그리트 AI 플랫폼개발팀 수석연구원은 "로봇은 고도로 밀집된 다중복합시설에서 예측할 수 없는 다양한 위험 상황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며 "새로운 VLA 기반 자율주행체계로 안전과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티그리트는 오는 3월 우분투 버전 '에어패스 V3C'의 출시를 앞두고 다양한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5.02.22 07:00신영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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