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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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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쇼핑, 내달 1일부터 '바이즐'로 서비스명 변경

티몬·위메프와 함께 기업 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인터파크커머스가 4월 1일부터 인터파크 쇼핑/도서 플랫폼을 '바이즐/바이즐북스'로 서비스명을 변경한다고 18일 밝혔다. '바이즐'이라는 새 이름의 의미는 'BUY'와 'PUZZLE'을 결합한 것으로, 쇼핑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퍼즐 조각을 맞추듯 설레고 즐거운 여정이 되기를 바라는 뜻을 담고 있다. 고객의 감성과 취향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그리고 판매자가 고객을 만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바이즐'이 고객과 판매자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발전해 나가겠다는 약속이다. 인터파크커머스는 이번 서비스명 변경을 시작으로 기존 플랫폼의 강점을 순차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 미국 최대 프리미엄 아울렛의 국내 온라인 판매 계약을 체결하여, 4월 중 6천여 개 해외 유명 프리미엄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인터파크커머스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다수의 PB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이클리모이 (ECLIMOI)' 뷰티 브랜드 대표상품인 니들샷 차세대 버전을 출시 준비중에 있다. 이번 서비스명 변경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봄 필수 아이템을 추천하는 프로모션 '봄 맞이 쇼핑해 봄'을 통해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인기 코너인 '쎈딜'의 큐레이션 특가를 강화할 계획이다. 그 외에도 뷰티, 생활 등 카테고리별 인기 PB 상품의 체험단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바이즐' 네이밍 변경과 함께 그동안 기다려 주신 고객분들께 더 나은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여 다시금 시장의 신뢰를 되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터파크 쇼핑/도서의 서비스명이 변경돼도 기존 제공하던 모든 서비스 및 혜택 (S-Point, S-Money, 쿠폰, 주문 내역 등)은 동일하게 유지된다. 인터파크커머스 기획마케팅 본부장 장덕래 이사는 “바이즐/바이즐북스의 새로운 행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면서 “오랜시간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은 브랜드명을 새롭게 변경하면서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바이즐' 새 이름과 함께 2천400만 고객 및 20만 파트너사께서 다시 즐겨 찾을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3.18 17:31안희정 기자

"야, '놀'로 와"...놀유니버스, 서비스명 바꾸고 '여행·여가 국민앱' 도전

야놀자 플랫폼과 인터파크트리플이 합병해 출범한 '놀유니버스'가 기존 플랫폼 명을 전면 개편한다. 이를 통해 여행·여가·문화상품 등을 아우르는 시너지 혁신을 추구한다는 방침이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지난 6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놀유니버스는 인터파크투어·인터파크티켓·야놀자·트리플 등 4개의 대표 서비스를 통해 고객을 만나왔다”며 “앞으로 'NOL(놀)'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하에서 새롭게 브랜딩하고 연결돼 놀유니버스 생태계를 구축해 여행·여가분야 국민앱으로 전세대를 아우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야놀자 플랫폼은 'NOL(놀)', 인터파크티켓은 'NOL 티켓', 인터파크투어는 'NOL 인터파크투어'로 변경된다. 트리플은 기존 플랫폼 명을 그대로 사용한다. 변경된 플랫폼 명은 다음 달 중순 전면 반영된다. 이 CMO는 “많은 고객이 여행을 가기 위해 최대 7~8개의 여행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며 “그동안 당연하게 느꼈을 수도 있지만 고객에게는 불편함을 줬던 서비스 경험이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놀유니버스를 통해 여행지탐색·최저가비교·티켓구매·숙소예약·위치파악·놀거리예약 등을 한 곳에 이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모든 것이 편리하게 연결되고 초개인화된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CMO는 “놀유니버스는 여행, 여가, 문화상품까지 모든 것을 담아 지금까지 이 세상에서 존재하지 않았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비일상의 영역이 일상으로 확대되면서 NOL의 가능성을 무한 확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인바운드 플랫폼도 변화를 꾀한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플랫폼 '인터파크 글로벌'과 '트리플 코리아'를 합병하고 '인터파크 글로벌 by NOL'로 이름을 바꾼다. 인터파크 글로벌의 600만 외국인 회원들에게 트리플 코리아의 한국여행 콘텐츠, 길찾기 등의 편의 기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놀유니버스는 새로운 브랜드 미션도 공개했다.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게'로 고객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여행·여가·문화 산업의 경계를 넘어 고객의 삶을 다채롭게 하기 위한 모든 여정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위해 각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 간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 CMO는 “'놀'의 브랜드 정체성은 '다채로운 경험으로 나의 여정을 조금 더 새롭게 한다'는 것으로 더 큰 즐거움을 경험하고 일상까지 풍요롭게 채울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며 “이를 반영한 브랜드 색상은 여행·여가·문화의 다양한 감정선을 담은 '맑은 하늘'을 상징하는 '블루'로 정의했다”고 말했다. 향후 놀유니버스는 자사 생태계 안에서 여가의 모든 것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여가를 즐길 때마다 자연스럽게 찾는 데일리 플랫폼으로 진화하며, 여행·여가·문화 산업을 모두 아우르는 '온리원' 플랫폼으로 자리 잡겠다는 목표다. 배보찬 놀유니버스 공동대표는 “놀유니버스 세계관 구축으로 여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것이며 플랫폼 간 시너지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과 편리함을 제공하겠다”며 “지속 성장하고 놀유니버스만의 혁신을 추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03.07 10:00김민아 기자

놀유니버스, 2025 여가 트렌드 'B.L.O.O.M' 발표

놀유니버스가 2025년 여행·여가 시장의 트렌드 키워드로 '블룸(BLOOM)'을 제시한다고 9일 밝혔다. 블룸은 국내 여행·여가 기업 놀유니버스가 자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새로 피어날 희망을 담은 메시지다. 올해 핵심 여가 트렌드로 ▲세계 곳곳을 탐험하다 ▲로컬과 여행객의 경계를 허물다 ▲나만의 취향이 담긴 여가를 즐기다 ▲각자의 방식으로 힐링하다 ▲편리한 방법으로 부담없이 여행을 떠나다 등 5가지를 선정했다.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기술 및 교통 발전으로 다양한 문화와 자연을 쉽게 경험할 수 있게 되면서 새로운 여행지 발굴이 가속화되고 있다. 베트남 푸꾸옥, 필리핀 보홀 등 도심을 벗어난 여행지의 항공권 예약률이 증가하며 인기 도시 순위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특히 일본은 N회차 여행지로 손꼽히는 만큼, 가고시마, 요나고, 마쓰야마 등 소도시의 2024년 항공권 예약 건수는 전년 대비 각 316%, 253%, 18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놀유니버스 측은 여행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현지의 일상에 스며드는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야놀자 플랫폼에서 해외 숙소 유형별 예약 추이를 분석한 결과, 게스트하우스와 호스텔처럼 현지인과 여행객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중심 숙소의 2024년 예약 건수가 전년 대비 12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내에서도 한 달 살기나 워케이션 등 체류형 관광이 새로운 여행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지자체에서 다양한 장기 투숙 행사를 선보이는 중이다. 놀유니버스 조사에서는 여가 활동에서도 개개인의 취향이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만의 관심사가 중요해지면서 하이킹, 드로잉, 캠핑 등 취미에 특화된 인터파크 투어의 홀릭 패키지 예약자 수가 전년 대비 201% 급증했다. 또 인터파크 티켓에서 공연을 예매한 이용자 수는 2023년 보다 10% 늘어났다. 특히 동일 카테고리에서 2회 이상 재예매한 이용자 수는 연극 부문에서 최대 30% 이상 증가했다 놀유니버스 측은 취향에 몰입하는 여가 문화가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힐링 여가 공간이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프리미엄 호텔에서의 호캉스는 꾸준히 인기를 끌며 지난해 야놀자 플랫폼 내 특급호텔 예약 건수는 2023년과 비교해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캠핑 및 글램핑 등 야외형 숙소 예약 건수도 전년 대비 34% 성장했다. 놀유니버스 측은 여가 공간의 선택지가 더욱 풍부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놀유니버스에 따르면, 기술 및 서비스의 고도화로 신뢰할 수 있는 여가 환경이 확산되고 있기도 하다. 야놀자 플랫폼은 지난해 6월 국내 최초로 해외 숙소 취소 수수료 환불 서비스 '캔슬프리'를 선보였다. 출시 후 3개월 동안 전체 해외 숙소 예약자 중 32%가 가입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인터파크 투어는 지난해 7월 예기치 못한 항공권 취소, 수하물 분실, 기상 악화로 인한 결항 등으로 인한 이용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항공안심플랜'을 공개했다. 서비스 공개 5개월 만에 3천 명 이상 이용하며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중이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2025년 여행·여가 산업은 나만의 힐링 방식을 중심으로 개인의 취향과 개성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가까운 곳으로 더 자주 떠나는 여가와 여행이 일상화되면서 로컬과 여행객 간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보다 편리하고 부담없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여가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09 09:51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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