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페스타26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인터넷 사업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도쿄 인터넷이 서울보다 싸다”…日정부, 비교기준 '조작' 논란

일본 정부가 국가별 인터넷 요금을 비교하면서 도쿄에는 1Gbps 상품을, 서울에는 속도가 10분의 1인 100Mbps 상품을 적용했다. 서로 다른 속도의 상품을 놓고 1Mbps당 요금을 계산해 서울 인터넷을 상대적으로 비싸게 보이도록 만든 셈이라 비교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예상된다. 2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일본 총무성은 '2026년 전기통신서비스와 관련된 내외 가격차 조사'에서 세계 주요 도시의 초고속인터넷 요금을 비교하면서 서울이 비교 도시 가운데 인터넷 요금이 가장 저렴하지만 기준을 바꿔 도쿄가 가장 싼 것처럼 알렸다. 실제 총무성 조사에서 서울의 FTTH 월 기본요금은 3724엔으로 조사 대상 6개국 가운데 가장 저렴했다. 도쿄는 공동주택이 4400엔, 단독주택이 5720엔이었고 파리도 4159엔으로 서울보다 높았다. 하지만 속도를 고려한 1Mbps당 요금이라는 이례적인 기준을 내세워 상황이 달라졌다. 총무성은 도쿄의 경우 1Gbps 상품을 기준으로 삼으면서 서울은 국내에서 1Gbps 상품이 판매되고 있음에도 100Mbps 상품을 비교 대상으로 선택했다. 이에 따라 속도가 10배 차이 나는 상품의 전체 가격을 각각 속도로 나눠 Mbps당 가격을 비교했다. 동일한 1Gbps 상품으로 기준을 맞추면 결과는 뒤집힌다. 총무성 자료의 환율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서울 1Gbps 상품의 1Mbps당 요금은 2년 약정 기준 4.9엔이다. 국내에서 일반적인 3년 약정을 적용하면 4.0엔까지 낮아진다. 도쿄는 공동주택이 4.4엔, 단독주택이 5.7엔이다. 약정기간 역시 동일하지 않다. 총무성은 서울 요금을 국내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3년 약정이 아닌 2년 약정을 기준으로 계산했다. 서울 1Gbps 상품은 2년 약정의 경우 인터넷 요금 4만4000원에 모뎀 임대료 2200원을 더해 월 4만6200원이지만, 3년 약정에서는 모뎀 임대료 없이 월 3만8500원이다. 총무성 자료 발간 당시 환율을 적용하면 각각 4863엔과 4052엔이다. 일본 총무성 방식과 달리 속도와 데이터 이용량 등 조건을 맞춰 비교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에서는 한국의 인터넷 요금이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 OECD '디지털 이코노미 아웃룩 2024'에 따르면 구매력평가(PPP)를 적용한 100Mbps 이상 인터넷 월 이용료는 한국이 21.1달러로 OECD 평균 38.7달러보다 약 45% 낮다. 일본은 39.5달러, 미국은 50.9달러다. 1Gbps 이상에서도 한국은 36.6달러로 일본 39.5달러와 OECD 평균 67.3달러를 밑돌았다. 네트워크 보급 수준에서도 한국은 최상위권이다. 2024년 말 기준 인구 100명당 인터넷 가입 회선은 한국이 47.9개로 OECD 평균 36.5개보다 많다. 전체 인터넷 가입자 가운데 광망 가입 비중은 90.5%로 OECD 평균 46.9%의 약 2배다. KTOA는 “결국 단순한 1Mbps당 가격 비교로 국가별 인터넷 경쟁력을 평가하려면 최소한 속도와 약정기간 등 기본 조건부터 맞춰야 한다”며 “특히 서울에 실제 판매 중인 1Gbps 상품을 제외하고 100Mbps 상품을 선택한 채 도쿄의 1Gbps 상품과 비교하면 국내 인터넷의 가격 경쟁력이 왜곡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6.10.03 09:00박수형 기자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금리 2%대로

카카오뱅크는 소상공인 고객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17일부터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의 금리를 최대 0.75%p 낮춘다. 대출 금리는 최대 0.60%p 인하하며, 우대금리 혜택은 기존 연 0.15%p에서 연 0.30%p로 확대 운영한다. 금리 인하와 우대금리를 모두 적용하면 최저 금리는 연 2.895% 수준이다.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고객 중 70% 이상이 도·소매업, 서비스업, 음식업 등 생계형 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으로 조사됐다. 고객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40대가 51%, 50대가 28%를 차지했다. 또 고객 5명 중 4명이 후순위 대출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 운영자금 목적 대출의 경우 선순위 근저당권 등 권리가 이미 설정된 담보라도 후순위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 미운영 시간에 약정된 비율도 약 50%에 달했다. 상담 신청부터 약정까지 소요된 시간은 평균 5일로 나타났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은 사업 운영자금 및 사업장 구입자금 등 다양한 자금 목적으로 최대 10억원까지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 주거용 건물 개발 및 공급업, 주거용 건물 임대업 등 일부 업종은 이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환방식으로 만기일시 상환방식을 추가하고, 대출 기간으로 3년 만기를 추가했다. 카카오뱅크는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의 금리를 더욱 낮췄다”고 말했다.

2026.03.17 10:08손희연 기자

방미통위, 위치정보 법 위반 사례집 발간

위치정보 사업자들이 간과하기 쉬운 항목을 정리한 법 위반 사례를 엮은 책자가 발간됐다. 사업자의 법률 이해도에 도움을 줘 위치정보 보호조치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3일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위치정보법')'에 대한 사업자 이해를 돕고 법규 준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위치정보법 주요 위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사례집은 매년 실시하는 사업자 실태점검에 대한 행정처분 결과 중 자주 위반되는 사례 4가지로 구성됐다. 위치정보사업자 등 변경 등록·신고, 휴·폐업, 양수·합병 등 위치정보 이용약관 및 개인위치정보 처리방침, 위치정보의 관리적·기술적 보호조치, 개인위치정보 파기 등과 관련된 위반 사례다. 방미통위는 최근 위치정보 활용 서비스가 고도화됨에 따라 개인위치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사례집이 사업자의 법률 이해도와 법규 준수 제고에 도움을 줘 위치정보 보호조치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방미통위는 매년 실시하는 위치정보법 실태 점검에 앞서 오는 4일 관련 설명회를 열기로 하고 이날 참석한 사업자에게 현장에서 사례집을 배부할 예정이다. 이후 방미통위, 한국인터넷진흥원 누리집에도 게시해 국민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한다.

2026.03.03 11:07홍지후 기자

케이뱅크 "사장님, 휴가가세요"…최대 300만원 지원

케이뱅크가 최대 300만원까지 소상공인의 휴가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마음놓고 쉬기 어려운 자영업자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사장님 유급휴가 보내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오는 9월 9일까지 휴가가 필요한 사연을 케이뱅크 애플리케이션(앱)이나 포털 사이트에서 '케이뱅크 사장님 뱅킹'을 검색해 접수하면 된다. 휴가 캠페인에 선정되면 10월 10일부터 31일 사이 원하는 날짜에 자유롭게 휴가를 떠날 수 있다. 휴가비는 휴가 일수만큼 사장님 가게의 일 매출을 계산해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휴가를 떠나 문을 닫은 가게에는 케이뱅크가 준비한 특별한 현수막으로 가게 고객들에게 사장님의 휴가 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 발표는 9월 중순 이후에 개별 연락 예정이며 해당 사연 응모자에게는 치킨 교환권을 제공한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휴가도 못 가고 열심히 일하는 자영업 사장님들의 현실에 깊이 공감하며 휴식을 통해 리프레시 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5.08.20 09:34손희연 기자

케이뱅크, 9월까지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면 20만원 지원

케이뱅크는 다른 금융사의 대출을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로 갈아타는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의 대환지원금을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부터 9월 30일까지 다른 금융기관의 대출을 케이뱅크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을 받은 고객이 대상이다. 단,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같은 이벤트에서 이미 지원금을 받은 고객은 제외된다. 지원금은 10월 셋째 주에 케이뱅크 '사장님통장'으로 지급된다. 사장님통장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만 17세 이상 개인사업자를 위한 케이뱅크의 수시입출금식 통장이다.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은 케이뱅크가 지난해 7월 선보인 은행권 최초의 비대면 개인사업자 담보대출로 ▲한도 조회 ▲신청 ▲서류제출∙심사 ▲실행 전 과정이 100%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신청부터 실행까지 통상 1~3영업일이 걸리며 선순위·후순위 모두 신규와 대환이 가능하다. 대출 한도는 담보 시세 최대 85% 내에서 최대 한도 10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최대 5년(만기 연장 시 10년)이다. 금리는 11일 기준 연 2.76~9.65%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덜기 위해 대환지원금 프로모션을 다시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운영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금융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08.11 11:03손희연 기자

IPO 앞둔 케이뱅크, 총량 규제 가계대출보다 기업대출에 집중한다

기업공개(IPO)를 다시금 공식화한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가계대출보다는 기업대출에 집중해 성장을 꾀한다. 18일 서울 중구 커뮤니티마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부동산담보 후순위 대환대출을 출시하며, 기업금융 부문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 후순위 대환대출은 사업자가 보유한 부동산 담보물에 타 금융사 대출이 있거나 임대차 계약이 있는 상황서 추가로 대출받은 후순위 대출을 갈아탈 수 있는 상품이다. 대출 한도 조회부터 신청과 심사, 담보가치 평가 등 대출 전 과정이 100% 비대면으로 이뤄지며, 신청부터 대출 실행까지 최대 3영업일내 이뤄진다. 금리는 최저 2.93%이며 대환대출 지원금 20만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부동산담보 후순위 대환대출을 내놓으면서 케이뱅크의 사업자 대상 대출은 ▲선순위 대출 ▲선순위 대환대출 ▲후순위 대출로 다변화됐다. 개인사업자 대상 시장을 공략하는 것은 대출 시장 규모가 약 500조원으로 큰 데다가 100% 비대면 기술력을 도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케이뱅크 김민찬 코퍼레이트 그룹장은 "개인금융뿐만 아니라 기업시장에서도 성공하고 싶다"며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 대출 시장 규모는 각각 500조원으로 1천조원이며 시중은행서 대면 위주로 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사업자 고객들이 최대한 거부감없이 사용자 경험과 인터페이스를 간소화하는데 노력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김 그룹장은 "후순위 대환대출 시장이 호락호락한 시장은 아니다"라며 "(대환대출 시)금리가 낮아지는 부분이 고객에게 매력적일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상품 출시에 집중했는데 심사가 까다롭기 때문에 대출이 쉽게 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IPO위해서 개인과 기업금융이 고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만 개인대비 기업서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서 더 노력할 것"이라며 "총량 규제가 강하게 들어와서 개인 부문 대출을 강하게 늘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기업 대출을 보고 있고, 올해 기업대출 공급액 목표는 2조원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개인사업자를 넘어서 2027년 3분기에는 100% 비대면 법인대출 상품을 내놓는다는 계획이다. 김민찬 그룹장은 "일단 법인쪽에서는 보증서 대출을 시작해서 그 다음은 담보대출을 그리고 있다"며 "이후에는 제도적 이슈가 있는데 금융당국과 얘기해 신용대출도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2025.03.18 12:17손희연 기자

숙박 플랫폼-입점사 분쟁 빠르게 해결한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회장 박성호)는 숙박 플랫폼과 입점사업자 간 신속한 분쟁 해결을 위한 '숙박 플랫폼 자율분쟁조정협의회'를 발족했다고 28일 밝혔다. 숙박 플랫폼 자율분쟁조정협의회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숙박 플랫폼 분야 자율규제 방안의 후속 조치 일환이다. 숙박 플랫폼 사업자와 입점사업자 간 분쟁이 발생하면 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조정하기 위해 설립된 기구다. 기존 소상공인이 분쟁 해결을 위해 법적인 공적 기구를 통할 경우 수개월, 심지어 수년에 걸친 송사로 인해 심적, 시간적 부담을 가져 분쟁 절차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를 선제적이고 자율적으로 조정해 입점업체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발족됐다. 숙박 플랫폼 자율분쟁조정협의회 위원은 관련 전문가 및 공익위원 등 총 7인으로 구성됐으며 초대 위원장은 황태희 교수(성신여대 법학부)가 선임됐다. 위원으로는 박정은 교수(이화여대 경영학부), 김진우 사무총장(대한숙박업중앙회), 김효진 팀장(소상공인연합회), 김설이 변호사(법무법인 지음), 안정호 변호사(법무법인 세종), 장정주 변호사(법무법인 화우)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협의회 간사로 참여해 전반적인 실무를 맡아 운영할 예정이다.

2025.02.28 14:50백봉삼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AI가 써준 답만 믿었다간…직원 판단력 떨어진다

[ZD브리핑] 칼날 선 국감 공세 속… AI·전동화 미래 향해 달리는 산업계

폭스바겐 전기차 또 배터리 리콜…6개월 만에 재발

엔비디아, 美 리플렉션 AI에 추가 투자·인수 협상 중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