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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금공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첫 발생

국내 가금공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이 인체감염 상황 감시에 나섰다. H5N1형 AI 항원이 검출된 곳은 경기 파주에 있는 가금공장. '25-'26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AI 항원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질병관리청은 13일 지자체와 함께 현장대응요원을 파견했다.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서다. 아직 국내에서 AI 인체감염이 보고된 사례는 없다. 질병청은 농장 종사자와 살처분 참여자 등 고위험군에 대해 개인보호구 착용 등을 확인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독려했다. 발생 농장 종사자 중 유증상자 확인 등 역학조사도 함께 실시했다. AI 바이러스의 인체감염에 의한 급성호흡기감염병은 제1급감염병으로 표면 단백질(Hemagglutinin, Neuraminidase)에 따라 198개의 아형 조합이 존재한다. AI 바이러스는 닭‧칠면조‧오리‧야생조류 등을 감염시키며 일반적으로 사람을 감염시키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최근 종간벽(Interspecies barrier)을 넘어 간헐적으로 인체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인체감염을 일으키는 대표 아형은 ▲H5N1 ▲H7N9 ▲H5N6 ▲H9N2 등이 있다. 인체감염 경로는 ▲AI 바이러스 감염 가금류와 접촉 ▲감염된 조류의 배설‧분비물 및 이에 오염된 사물과의 접촉 등이 있다. 드물게 사람 간의 전파 의심 사례가 보고되고 있으며, 앞으로 바이러스의 변이 등을 통해 사람 간의 전파가 가능해질 수 있다. 잠복기간은 적게는 2일에서 최대 10일까지다. 대표 증상은 발열‧기침‧인후통‧근육통‧결막염‧안구 불편감 등이 있다. 최근에는 호흡기 증상 없이 안과 증상만 나타나기도 한다. 또 폐렴‧급성호흡기부전 등 중증 호흡기 질환도 발생 가능하다. 이와 함께 구역‧구토‧설사 등 소화기 증상과 신경학적 증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AI 바이러스 아형별 치명률은 ▲H5N1, 52.3% ▲H5N6, 41.4% ▲H7N9, 39.9% 등이다. 치료는 항바이러스제 'Oseltamivir' 투여로 치료가 이뤄지며 중증환자의 경우, 인공호흡기‧침습적·비침습적 양압환기‧체외막산소화장치 등이 요구된다. 아직 상용화된 인체감염 예방 백신은 없는 실정이다. AI 인체감염을 예방법은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준수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기침‧재채기 시 옷소매 이용 ▲기침‧재채기 이후 손 위생 등이 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국외에서 동물과 사람에서의 감염이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다”라며 “감염이 의심되는 동물과의 접촉은 최대한 피하고 접촉 시 개인보호구를 철저하게 착용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2025.09.15 15:46김양균 기자

강남세브란스병원, 뇌사자 조직기증 원스톱 채취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9일 한국공공조직은행, 국립장기조직혈액관리원과 '뇌사자 장기·인체조직 원스톱 채취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뇌사자의 장기와 인체조직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채취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체계를 마련하고, 기증자 관리 및 기증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각 기관은 ▲뇌사 장기기증자 관리 강화 ▲기증 활성화 프로그램 공동 운영 ▲장기·인체조직 통합 채취 실무 시스템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장기와 인체조직 채취 절차를 일원화한 원스톱 체계를 마련해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이 크게 높이고, 기증자 예우와 보호자 안내를 체계적으로 강화해 장기기증의 소중한 의미가 온전히 전달되도록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앞서 지난 1월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뇌사장기기증자 관리 업무협약을 맺고,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성욱 강남세브란스병원장은 “장기이식은 단순히 의학적인 치료를 넘어, 한 생명이 다른 생명을 구하는 새 삶을 선물하는 숭고한 결정이다. 오늘 모인 여러 기관과 협력해 장기·인체조직 채취 실무 효율성을 높이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01 17:27조민규 기자

지방흡입 후 폐기되던 '지방', 의료용 재활용 위한 법개정 추진

지방흡입 후 폐기되던 지방을 의료용을 재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여성가족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서명옥 의원은 최근 병원 등에서 폐기되는 인체유래 지방의 의료적 재활용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태반만 예외적으로 허용되던 의료폐기물 재활용 대상에 인체유래 지방도 포함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현행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인체 조직 등 적출물(摘出物), 실험 동물의 사체 등을 의료폐기물로 분류하고 이에 대한 재활용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데, 인체유래 지방 역시 위해의료폐기물인 '조직물류폐기물'로서 분류돼 재활용이 전면적으로 금지되고 있어 의료 및 바이오산업적 활용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병원 등에서 지방흡입술 등으로 폐기되는 인체유래 지방은 줄기세포, 세포외기질 및 콜라겐 등이 포함되어 있어서 활용 가치가 매우 높으메, 최근에는 인체유래 지방으로부터 추출한 콜라겐 등을 인공피부, 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원료로 활용할 수 있음이 확인되고 있다. 서명옥 의원은 “인체유래 지방을 단순히 폐기할 것이 아니라, 그 안에 포함된 줄기세포와 콜라겐 등을 의료적 목적에 맞춰 안전하게 재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틀을 정비해야 한다”며 입법 취지를 밝혔다. 재활용이 가능한 의료폐기물의 범위를 합리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병원 등에서 폐기되던 활용가치가 높은 자원을 의료·바이오 분야에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다. 서 의원은 “의료폐기물 재활용은 공공보건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관리 기준은 엄격하되 재활용 가능성은 열어두는 유연한 법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개정을 통해 의료자원의 선순환과 바이오산업 발전, 궁극적으로는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5.08.03 17:30조민규 기자

저선량방사선으로 알츠하이머병 치료 가능성 확인

한국수력원자력(대표 황주호)은 저선량방사선을 이용한 알츠하이머병 치료 임상 연구에서 알츠하이머병 치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방사선을 암 치료가 아닌 난치성 퇴행성 질환에 적용한 세계 최초이자, 알츠하이머와 관련한 세계 최대 규모 임상 연구다.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은 강동경희대병원·충북대학교병원·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과 2021년부터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 36명을 대상으로 저선량방사선 치료를 수행하며, 12개월 동안 인지기능과 영상·혈액검사 등을 추적 관찰했다. 지금까지 알츠하이머 치료 임상 연구는 미국·한국·캐나다에서 대조군 없이 환자 5명 가량을 대상으로 수행한 임상 연구가 전부였다. 이번 임상 연구는 암 치료 선형가속기를 사용해 기존 암 치료 선량(2Gy) 보다 아주 낮은 선량인 0.04 Gy 또는 0.5 Gy를 1주일에 2번씩 조사하며 3주간 방사선 치료를 수행했다. 아울러 기존에 치매 약물을 복용하면서 저선량 방사선 치료를 받지 않는 대조군과 저선량 방사선 치료군의 부작용과 치료 효과를 비교했다. 추적관찰 결과, 대조군은 계속 인지기능 저하가 진행되는 반면, 저선량 방사선 치료군에서는 12개월까지 부작용 없이 초기 알츠하이머병의 인지기능 저하가 완화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연구 결과는 향후 국제 학술지 발표와 확증 임상연구를 통해 장기간 부작용 유무와 치료 효과 등을 다각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다. 한편, 알츠하이머병은 치매 종류 중 50~70%를 차지하며, 뇌에 아밀로이드 베타와 타우 단백질이 쌓이고, 인지기능 이상을 동반해 점차 일상 기능이 상실되는 질병이다. 약물을 복용해도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많은 다국적 제약회사가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 대규모 투자를 하고 있다. 그동안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은 저선량 방사선에 대한 인체영향 연구를 통해 '저선량 방사선은 고선량 방사선과는 다른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는 결과를 담은 다수 특허와 논문을 보유하고 있다. 실제 초파리 전임상 모델을 통해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치료 효과를 입증하기도 했다. 이봉수 한수원 방사선보건원장은 “이번 연구는 한수원이 단순히 에너지 기업에 머무르지 않고, 그동안 축적한 방사선 인체 영향평가 기술과 기반 시설을 국민 복지 향상에 활용한 사례”라며 “저선량 방사선의 생물학적 효과를 의료 분야에 접목함으로써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과학 기반의 공익적인 연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수원은 앞으로 알츠하이머병 외에도 다양한 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 가능성을 모색하며, 방사선의학의 공공적 활용 가치를 넓혀갈 계획이다.

2025.07.28 21:19주문정 기자

TS, 글로벌 수준 친환경차 인증기술 선보인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사장 정용식)은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 일정으로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2025 광주미래산업엑스포'에서 친환경차 안전관리 제도와 기관 홍보를 위한 전시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KOTRA가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호남권 최대 규모 산업 전시회로 270개 기업이 참가해 모빌리티·인공지능(AI)·로봇·드론 등 최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TS는 이번 엑스포에서 교통사고로부터 국민 안전을 지키는 TS의 역할을 전파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안전도 확보를 위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소개한다. 전시부스 운영을 통해 TS 자동차안전연구원(KATRI)과 광주친환경자동차인증센터(현황·주요 사업·시험시설 등), 친환경차 안전성 평가제도, 국가연구개발과제 등을 홍보한다. 또 광주 지역 자동차·부품 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 혁신 지원을 위한 현장 심층 상담창구를 운영해 기업지원사업 컨설팅과 지역 중소기업 애로사항도 청취할 계획이다. 25일 엑스포 부대행사로 개최되는 광주미래산업융합포럼에는 광주친환경자동차인증센터 장형진 센터장이 연사로 나서 'EV 배터리 안전기준 변화 및 정책동향'을 주제로 안전한 전기차를 만들기 위한 정부의 정책 기조와 전기차 배터리 안전기준 개발, 인증 업무 등을 소개한다. 또 충돌시험 차량과 인체모형 전시, '오늘도 무사고' 캠페인 기념품 증정 등 TS 전시부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지난해 자동차안전도평가(KNCAP) 측면충돌안전성평가 차량(기아 EV3, 종합등급 1등급)을 현장에 전시해 안전도 평가 분야와 평가 방법 등 자동차안전도평가 제도를 홍보하고, 흔히 접하기 어려운 인체모형(더미) 전시를 통해 현장에서 관람객과의 즉석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국민 모두가 일상에서 안전한 이동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TS에서 전개하고 있는 범정부 통합 교통안전 캠페인인 '오늘도 무사고'의 인식 확산과 국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BI가 각인된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일상 속 교통안전문화 실천의 중요성도 홍보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TS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거대한 물결 속에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지속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 내 미래 산업 생태계 육성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6.25 13:59주문정 기자

100여명에 생명 나눈 신길승 씨…봉사와 나눔 실천하던 맥가이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 3월24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에서 신길승(59세) 님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2명의 생명을 살리고 인체 조직기증으로 백여 명의 환자의 기능적 장애 회복에 희망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신 씨는 3월7일 집에서 쓰러진 것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의료진의 적극적인 치료에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됐다. 뇌사 장기기증으로 심장과 간장을 기증했으며, 피부, 뼈, 연골, 혈관 등의 인체조직도 함께 기증했다. 신승길씨는 평소 가족들에게 “내가 뇌사가 된다면 삶의 끝에서 누군가를 살리는 좋을 일을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해왔다. 이에 가족도 늘 어려운 누군가를 돕는 삶을 살아왔기에 마지막 순간도 좋은 일을 하고 떠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증을 결심했다고 한다. 신 씨의 아들 신종우 씨는 “아버지, 갑자기 떠나보내서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고 마음이 아프지만 아버지가 좋은 일을 하고 떠나셨다는 사실에 자랑스러운 마음이에요. 하늘에서 행복하고 즐겁게 잘 지내세요.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난 신 씨는 어릴 적 오토바이 선수를 꿈꾸다가 30년 넘게 오토바이 가게를 운영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수리하며 육체적으로 힘든 일상에서도 오토바이 수리 공부와 봉사를 하는 열정적인 삶을 살았다. 아침 6시면 일어나 수영 후 출근을 하고, 퇴근 후와 쉬는 일요일에는 지역 내 청년회장, 방역 봉사, 방범 봉사 외에도 이웃 주민을 위한 도배, 장판 봉사 등 다양한 일을 해 감사장 및 표창장 다수를 수상했다. 일과 봉사로 바쁜 일상에서도 집 안 구석구석 신 씨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성실하고 가정에도 충실했다.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은 “생명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증자 신길승 님과 유가족분들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에 감사드린다.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기적과 같은 일이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고 밝게 밝히는 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2025.05.15 16:40조민규 기자

원티드랩, 장애인 운동선수 정식 채용..."지속가능 후원 모델 실현"

원티드랩은 전국장애인체육진흥회와 '장애인 운동선수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 운동선수 2명을 정식 구성원으로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한 선수는 탁구 및 수영 종목 각 1명이다. 선수들은 경조사 지원, 유니폼 지원 등의 복지 혜택과 함께, 전국장애인체육진흥회를 통한 전용 훈련과 대회 참가도 지원받게 된다. 원티드랩은 운동 선수로서의 커리어를 안정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후원 모델을 실현하고자 한다. 이복기 원티드랩 대표는 “선수들이 안정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개인이 가진 잠재력을 극대화하고, 이를 통해 운동 선수로서 의미 있는 커리어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장애인을 비롯한 모두가 차별 없이 커리어를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티드랩은 지난해부터 장애인 채용 기업에는 채용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는 등 장애인 채용에 나서는 기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 기업 대상 장애인 고용 인식 조사를 진행, 장애인 채용에 대한 기업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를 기반으로 장애인 채용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2025.05.08 08:49백봉삼 기자

한전, 장애인체육회·장애인고용공단과 손잡고 상생 일자리 확대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은 5일 나주 혁신도시 한전 본사에서 광주광역시 장애인체육회·전라남도 장애인체육회·장애인고용공단(이사장 이종성)과 장애인 체육선수들의 고용 창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안중은 한전 경영관리본부장(부사장),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이상갑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송춘섭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광주본부장, 서은영 전남지사장과 대표 운동선수 6명이 참석했다. 참여 기관들은 인턴 채용 등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증진과 체육활동 지원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한전 관계자는 “이날 협약은 단순한 장애인 지원을 넘어 기업과 지역사회, 장애인고용공단이 함께 손을 맞잡고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전은 그동안 장애인 제한채용과 장애인 인턴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날 협약으로 장애인 운동선수는 체육선수 인턴으로서 안정적 경제 기반 위에서 체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게 됐고 한전은 장애인 고용의무를 이행하며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전은 앞으로 장애인 체육선수 59명을 채용해 상생 일자리를 확대하고, 전남도·광주광역시 장애인체육회는 체육선수 추천과 훈련을 지원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고용지원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안중은 한전 부사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장애인 체육진흥과 더불어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돼 무척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 지원과 함께 장애인과의 따뜻한 동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2.05 16:50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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