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스테이블코인
배터리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인천'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8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인천교육청, '양방향 문자'로 민원서비스 최우수 기관 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양방향 문자 서비스'를 도입하며 2024년 민원 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시도교육청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모노커뮤니케이션즈는 인천시교육청이 양방향 문자 서비스 등을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을 배려하고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응대 체계를 구축했다고 11일 밝혔다. 양방향 문자는 일반 유선전화번호나 행정 전화번호를 통해 실시간으로 문자 소통이 가능한 서비스다. 기존 전화 상담이나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한 민원 신청 방식과 달리,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문자 메시지만으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접근성이 향상되는 장점이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2023년 시도교육청 최초로 KT 양방향 문자 서비스를 도입해 교사와 교직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행정번호를 활용한 문자 소통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검정고시 증명서 사전 예약 서비스 등 다양한 민원 업무를 간편 문자 예약 방식으로 운영했다. 검정고시 원서접수 기간 동안 민원 발급 대기시간 증가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담당자의 행정 전화번호로 사전 예약 신청을 문자로 접수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문자로 간단히 신청할 수 있어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이나 다문화 가정 등 민원 취약 계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소외없는 민원 행정을 실현했다. 이를 통해 민원 발급 대기시간이 줄어들고, 대면 접촉이 감소하는 등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도 한층 강화됐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시교육청의 양방향 문자 서비스는 민원 처리 속도와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효과적인 수단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디지털 소외 계층을 배려한 운영 방식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다른 공공기관에서도 도입을 검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모노커뮤니케이션즈 이민호 대표는 "양방향 문자 서비스는 단순한 알림 발송을 넘어 실질적인 소통 도구로 활용할 수 있어, 민원 서비스 개선을 고민하는 기관들에게 현실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소통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11 16:31남혁우 기자

신라면세점, 스와로브스키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선봬

신라면세점은 12일부터 스와로브스키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컬렉션인 '스와로브스키 크리에이티드 다이아몬드(Swarovski Created Diamonds, SCD)' 32종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는 연구실을 의미하는 랩(LAB)과 만들다는 뜻의 그로운(GROWN)을 합쳐 만든 단어다. 천연 다이아몬드와 100% 동일한 성분이지만, 실험실에서 만든 다이아몬드를 뜻한다. 친환경적일 뿐 아니라 천연 다이아몬드의 약 10분의 1 가격으로 주얼리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해 국내에 론칭한 '스와로브스키 크리에이티드 다이아몬드(SCD)'가 인기를 얻자 면세 판매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에이티드 다이아몬드'는 인공 다이아몬드인 '랩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스와로브스키만의 정교한 커팅과 기술로 만든 파인 주얼리 컬렉션이다. '스와로브스키 크리에이티드 다이아몬드'는 채굴된 다이아몬드와 동일하다. 다이아몬드의 품질 기준인 4C인 컷(Cut), 컬러(Colour), 클라리티(Clarity), 캐럿(Carat)에 따라 국제 보석학 연구소인 IGI의 인증을 받아 출시하고 있다.

2025.02.11 09:53김민아 기자

긴 연휴 후에도 계속 피곤하다면 '만성 피로 증후군'

긴 명절 연휴가 지나면 많은 사람이 명절 후유증을 호소한다. 장시간의 음식 준비, 장거리 운전, 가족 모임에서의 긴장과 스트레스는 우리 몸에 피로를 쌓이게 만든다. 하지만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풀리지 않고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심한 피로감을 느낀다면, 단순한 피로를 넘어선 건강 문제일 가능성을 의심해야 하고, 그중 하나가 바로 '만성 피로 증후군'이다. 우리 몸은 생활 습관의 작은 변화에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을 수 있다. 그러나 몸이 이상 신호를 보내기 시작했을 때는 이미 큰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다. 만성 피로 증후군은 그러한 신호 중 하나로 예방은 치료보다 더 적은 노력과 비용으로 우리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다. 만성 피로 증후군은 명확한 의학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지만, 지속적이고 심각한 피로감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 질환의 가장 큰 특징은 충분히 쉬어도 피로가 해소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또 피로가 6개월 이상 지속되고 일상적인 활동조차 어렵게 만들며, 기억력과 집중력 장애, 두통, 인후통, 림프샘 압통, 근육통과 다발성 관절통, 수면 후에도 상쾌하지 않은 느낌, 운동 후 심한 권태감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 이 중 4가지 이상의 증상이 나타나면 만성 피로 증후군을 의심할 필요가 있다. 박세진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만성 피로 증후군은 여러 가지 감염, 극심한 스트레스, 독성 물질 노출, 중추신경계 장애 등 여러 요인이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특히 여성과 노인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여성의 호르몬 변화와 잦은 다이어트로 인한 영양 부족, 그리고 노인의 면역력 저하와 관련이 깊다”고 말했다. 만성 피로 증후군은 특정 검사를 통해 확진되는 질환이 아니다. 대신 피로를 유발할 수 있는 다른 질환을 배제하기 위해 간 기능 검사, 빈혈 검사, 갑상선 기능 검사, 류마티스 검사, 우울증 평가 등의 검사 과정을 거친다. 이를 통해 다른 질병의 가능성을 제외한 뒤 만성 피로 증후군으로 진단한다. 명확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기 때문에 특별한 치료법은 없다. 다만 증상 완화를 목표로 하는 대증 치료가 주를 이룬다. 항우울제, 부신피질 호르몬제, 통증 치료, 인지행동치료 등이 진행되고 환자 개인의 상태에 따라 맞춤형 치료가 시행된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통해 예방할 수 있는데, 규칙적인 생활과 올바른 식습관은 피로 관리의 기본이다. 일정한 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중요하며, 과식이나 불규칙한 식사를 피하고 탄수화물, 단백질, 비타민 등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과일과 채소를 통한 천연 비타민 보충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필요시 비타민 보조제를 활용할 수 있다. 만성 피로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중요하다. 명상, 취미 활동 등 개인에게 맞는 방법으로 긴장을 완화해야 한다. 박세진 교수는 “최근 만성 피로 증후군에 점진적으로 늘려나가는 유산소 운동이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들이 발표되고 있다”며 “다만 운동 강도는 적절히 해야 하고, 피로가 다시 심해지면 운동 강도를 다시 조절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만성 피로 증후군은 현대 사회에서 흔하지만 간과되기 쉬운 질환이다. 하지만 올바른 정보와 예방법을 통해 피로를 극복하고 건강한 삶을 되찾을 수 있다”며 “만약 만성적인 피로가 지속됨에도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전문의를 찾아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한 삶은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작은 습관의 변화가 큰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고 당부했다.

2025.02.08 07:00조민규 기자

30세 미만 당뇨병 환자, 심혈관·신장 합병증 위험 높아

30세 미만 당뇨병 환자에서 심근경색·뇌졸중 같은 심혈관질환과 신부전 발생 위험은 물론 사망 위험도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성언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조원경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한경도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NHIS) 표본 코호트(NSC)를 이용해 2006년부터 2019년까지 30세 미만 1형, 2형 당뇨병 환자의 대규모 장기 추적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5일 밝혔다. 연구 결과, 소아 및 젊은 연령의 당뇨병 환자들은 일반인 대비 심혈관 질환(심근경색·뇌졸중)과 신부전, 사망 위험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심근경색 발생 위험은 1형 당뇨병 환자에서 6.76배, 2형 당뇨병 환자에서 5.07배 각각 높았다. 뇌졸중 발생 위험도 각각 4.65배, 3.3배 증가했다. 특히 신부전 발생 위험은 1형 당뇨병 환자에서 20.92배나 높았고, 2형 당뇨병 환자는 2.78배 높아졌다. 또 사망 위험은 일반인에 비해 1형 당뇨병에서 3.69배, 2형 당뇨병에서 3.06배 각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연구 결과는 소아 및 젊은 연령 당뇨병 환자에서 심혈관 합병증과 신부전의 발생 위험이 매우 높고, 조기 사망률 또한 증가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으로, 젊은 연령에서 발병한 당뇨병은 성인기 이후 합병증 위험이 급격히 증가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김성언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제1저자)는 “젊은 연령에서의 당뇨병 발병이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에서 이번 연구 결과는 공중보건 정책 수립에 중요한 근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예방적 관리 모델 개발과 장기 추적 연구를 통해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원경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교신저자)는 “이번 연구는 소아 및 젊은 연령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신장 합병증, 사망 위험 분석을 위한 대규모 코호트 연구로, 개방형 빅데이터를 이용해 국내 당뇨병 환자의 건강 실태를 정밀하게 평가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장기적인 합병증 예방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혈당 관리가 필수적이고, 특히 소아 및 젊은 연령의 당뇨병 환자들은 성장기 동안 안정적인 혈당 유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연구논문은 당뇨병 관련 세계 최고 권위의 SCI급 국제학술지인 미국당뇨병학회(ADA) 'Diabetes Care'에 게재됐다.

2025.02.05 17:20조민규 기자

신라면세점, 국내 공항 유일 '로에베' 매장 선봬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에 LVMH 그룹의 스페인 럭셔리 브랜드 '로에베' 매장을 선보인다. 신라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카사 로에베' 컨셉을 적용한 스페인 럭셔리 브랜드 '로에베' 매장을 그랜드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공항 내 유일한 로에베 매장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나단 앤더슨의 콘셉트가 적용됐다. '카사 로에베'는 브랜드가 탄생한 '스페인'의 감성과 현대적인 디자인 철학을 한데 결합한 공간이다. 로에베의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해당 매장에서는 로에베의 대표 상품인 ▲퍼즐, 플라멩코 등을 비롯한 다양한 여성 및 남성 핸드백 ▲액세서리 ▲가죽 소품 ▲스카프 등 로에베의 인기 제품들을 판매한다.

2025.02.04 10:20김민아 기자

[1분건강] 설 한끼 식사 칼로리, 어마어마합니다

설 연휴에 고열량 음식을 과식하고 술을 자주 마셨다면 소화기 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명절 식사와 후식의 열량은 ▲떡국 1그릇(800g) 711kcal ▲소갈비찜 반 그릇(125g) 249kcal ▲잡채 반 그릇(75g) 102kcal ▲동태전 반 그릇(75g) 134kcal ▲식혜 1잔(150g) 135kcal ▲약과 1개(30g) 119kcal 등 총 1450kcal에 달한다. 여기에 술이나 다른 간식을 곁들인다면 약 5000kcal를 섭취하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인의 하루 섭취 권장량으로 남자 2500kcal, 여자 2000kcal를 권장한다. 즉, 하루 권장량의 절반 이상을 한꺼번에 먹게 된다는 이야기다. 명절 음식은 기름진 경우가 많아 소화 운동기능이 저하되고 소화 시간이 길어져 소화불량을 유발한다. 자주 먹거나 늦은 시간까지 섭취할 때도 소화 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소화가 되지 않아 답답하고 더부룩한 느낌, 체한 느낌과 복부 팽만감 등을 느낄 수 있다. 또 명절에는 평소보다 과음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소화 기능 문제와 함께 급성 췌장염도 일으킬 수 있다. 급성 췌장염의 대표 증상은 위쪽 복부나 배꼽 주위부터 등 쪽이나 좌측 옆구리의 통증이다. 음식을 계속 섭취하면 통증이 악화하고 심하면 구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과식·과음 후 가슴 통증과 신물이 올라온다면 역류성 식도염일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강한 산성의 위산과 위 속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가슴 안쪽에 타는 듯한 통증과 속 쓰림 증상을 일으킨다. 고열량·고지방 음식을 섭취 후 바로 눕거나 야식을 즐겨 먹는 식습관이 주된 원인이다. 조리 방법을 바꾸면 소화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부침류 조리 시 기름을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센불에 빨리 부치면 기름의 흡수를 최소화할 수 있다. 육류는 주로 살코기를 쓰고, 나물도 기름에 볶는 것보다는 데치는 방법으로 무쳐야 한다. 식사는 천천히 하고 음식은 개인 접시에 먹을 만큼 덜어서 섭취하면, 먹는 양을 확인하며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간식은 되도록 먹지 말고, 평소 식사량에 맞춰 규칙적으로 식사하자. 만약 당뇨나 심혈관질환 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식혜·떡·전·고기류 섭취에 주의하고, 과식했다면 충분한 수분 섭취와 운동으로 혈당을 조절해야 한다. 식사 후 곧바로 격한 운동을 하면 소화기관에 부담을 준다. 이 때문에 휴식을 취한 뒤 산책이나 걷기 등 30분 정도 가볍게 유산소 운동을 해주자. 더부룩함이 지속된다면 따뜻한 물이나 생강차, 페퍼민트차 등 소화에 도움이 되는 차를 마셔도 도움이 된다. 정화음 인천힘찬종합병원 소화기내과 과장은 “명절 음식은 평소에 먹는 식사보다 기름기가 많고 열량이 높아 과식하면 소화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라며 “소화불량은 질환으로 인한 것과 그렇지 않으면 증상이 비슷하며 명절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체 리듬이 깨져 생기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과식 후 속이 불편한 정도는 괜찮다고 여겨 참다가 통증이 악화할 수 있으며 증상이 반복되다 만성질환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라며 “섭취 시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는 음식은 피하고, 소화가 안 된다고 탄산음료를 섭취하면 오히려 가스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2025.01.30 10:00김양균 기자

불붙는 '인천 유통 대전'…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간석점 오픈

홈플러스가 유통 격전지로 꼽히는 인천에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를 리뉴얼 오픈했다. 서울 강서점에 이은 2호점이다.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는 기존 메가 푸드 마켓과 달리 '현장 콘텐츠'를 강조한 매장이다. 단순히 상품을 보고 사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고·맛보고·맡고·즐기는 등의 입체적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매장이다. 인천 간석점은 지난 2022년 2월 메가 푸드 마켓 1호점으로 재단장한 바 있다. 점포 면적 절반 이상을 식품 매장으로 조성하고 신선식품·델리·간편식을 강화하면서 오픈 1년간 신선식품 누적 매출이 전년 대비 약 43% 증가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메가 푸드 마켓 라이브 2호점으로 간석점을 택한 이유에 대해 “인천이 유통업체들의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이기 때문”이라며 “지난해 인구가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특별·광역시 중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송도·청라국제도시 등 경제자유구역이 자리 잡으면서 경제활동인구도 증가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리뉴얼로 인천 간석점은 ▲회·초밥·정육 현장 시연 등 '라이브(LIVE)' 콘텐츠 개발 ▲시식 콘텐츠 강화 통한 고객 경험 확대 ▲맞춤형·프리미엄 상품 강화 ▲트렌디한 앵커 테넌트 유치 등을 실시한다. '라이브' 콘텐츠로는 멀티키친 '싱싱회관 라이브'가 대표적이다. 활어가 가득 찬 수조를 구비해 신선함과 생동감을 더했고 현장에서 직접 뜬 각종 생선회를 비롯해 롤, 참치 후토마끼, 초밥 같은 식사류부터 무침류 등 해물요리까지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 고객의 주문에 따라 전문가가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오더메이드(Order made) 서비스도 도입했다. 고객들의 이목을 끌 수 있는 각종 수·축산물의 현장 손질 행사도 진행한다. 오픈일인 23일 목요일 오후 4시 제철 대방어 해체쇼와 24일 금요일 오후 4시 참치 해체쇼를 시작으로 이후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각종 수·축산물 현장 손질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식 콘텐츠도 강화한다. '오늘의 요리 라이브' 코너는 단순히 익혀주고, 데워주는 시식을 넘어서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한 끼 식사를 제안하고, 고객이 직접 맛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사용된 식재료는 조리대 바로 옆에 진열해 바로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 외에도 각종 프리미엄 상품을 선보이고 인기 식음료 테넌트도 새 단장해 오픈할 예정이다. 유혜경 홈플러스 리테일경험본부장(상무)은 “인천 간석점은 유통사들의 경쟁이 치열한 인천에서 경쟁력을 인정 받은 홈플러스의 핵심 점포로 꾸준히 점포를 찾아준 지역 고객들에게 보답하고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빠르게 리뉴얼을 마쳤다”며 “풍성한 현장 콘텐츠를 개발해 오프라인에서만 느낄 수 있는 활기 넘치고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2025.01.23 14:13김민아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인천시, 테마파크 조성 위해 맞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장 부지에 대규모 테마파크 조성을 추진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인천시는 15일 '수도권매립지(승마장 부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 유정복 인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대상 부지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이 열렸던 드림파크 승마경기장으로 축구장(7140㎡) 24개 크기, 총 면적 17만㎡다. 드림파크 승마경기장은 아시안게임 당시 장애물, 마장마술, 크로스컨트리 등 다양한 종목의 승마 경기가 열렸지만 이후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실제 승마 대회 개최 횟수는 연평균 1.5회 수준에 그쳤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되며 승마경기장을 포함해 다양한 레저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자회사인 아쿠아플라넷(아쿠아리움), 한화넥스트(승마 경기장), 한화푸드테크(식음 서비스) 등도 함께 참여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방문 관광객 규모에 비해 레저 시설이 다소 부족했던 게 사실”이라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복합 문화 공간 조성은 물론 지역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2014년 온 국민의 주목을 받았던 아시안게임 개최지에 새 랜드마크를 조성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완전히 새로운 놀이 문화공간 조성으로 이곳이 다시 한번 전 국민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5 15:49김민아 기자

  Prev 1 2 3 4 5 6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현대차 보스턴다이나믹스 IPO 가시화…40조원 대어 부상

X에서 가상자산·주식 거래 가능해진다

갤럭시 S26, 설 연휴 직후 언팩·사전예약 돌입

비트코인 1만 달러 추락 경고…블룸버그 전략가 "美 경기침체 전조"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