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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힘찬종합병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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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건강] 운동하다 어깨 부상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한 관절인 어깨. 활동 반경이 넓고 사용 빈도가 높은 만큼 부상도 많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테니스나 배드민턴은 어깨와 팔을 많이 사용하고, 라켓을 치기 위해 어깨를 들어 올리는 동작이 많다. 실제 자신이 처리할 수 없는 공과 셔틀콕을 치기 위해 무리하는 동작을 계속하게 되면 어깨에 뻐근함을 느낀다. 적당히 하면 어깨의 유연성과 근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지만 지나치면 어깨 충돌증후군을 유발할 수 있다. 수영은 중력의 영향을 받지 않아 관절이 약하거나 통증이 있는 사람도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다. 어깨 관절에 염증이 생기고 뻣뻣해지는 오십견 환자에게 재활운동으로 유용하다. 어깨와 팔을 돌리는 동작을 통해 유연성을 기르고 뭉친 근육을 풀어주며 근력을 강화해 오십견에 효과가 있다. 하지만 평소 어깨 충돌증후군이 있다면 과도한 수영이나 특히 접영 영법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어깨 충돌증후군이란, 어깨를 감싸고 있는 회전근개 힘줄이 어깨뼈와 부딪히면서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팔을 어깨 위로 올리는 동작을 많이 하면 어깨 아래쪽의 공간이 좁아지는 어깨 충돌증후군이 나타난다. 팔을 앞쪽이나 옆쪽으로 올릴 때 통증이 있고, 특히 손등을 엉덩이 쪽에 닿게 하면 날카로운 통증을 느낀다. 팔을 움직이지 않거나 들어 올리지 않을 때는 증상이 거의 없어 초기에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활동량이 많은 젊은 층에 간헐적으로 나타날 시에는 치료가 가능하지만, 어깨 충돌증후군을 방치했을 경우 어깨 힘줄이 끊어지는 회전근개 파열로 진행될 수 있다. 회전근개는 어깨를 움직일 때 관절을 안정되게 잡아주는 기능을 하는데, 완전히 파열되면 수술이 불가피하므로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질환 예방을 위해 건강하게 운동하는 것도 필요하다. 수영은 물에 들어가기 전 어깨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30분~1시간 정도 정확한 영법으로 천천히 하는 것이 좋다. 어깨 부상 위험이 큰 접영과 평영보다 자유형과 배형이 어깨에 무리가 적어 좋은 영법이다. 라켓 운동 시에는 정확한 자세로 힘을 많이 주지 않고 해야 한다. 서브나 스매시 등 어깨를 크게 사용하는 동작에서는 의욕만 앞세워 무리하는 것은 금물이다. 운동 전에는 어깨 스트레칭을 충분히 하고 운동 시간은 1시간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인천힘찬종합병원 정형외과 김형건 진료원장은 “머리 위로 손을 올리는 동작이나 직업 등 반복된 사용으로 통증이 생기기도 하지만 운동으로 인한 외상성 어깨 질환도 많다”라며 “운동 후 어깨가 불안정하거나 통증 발생 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증상에 맞는 치료가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2025.03.30 12:00김양균

[1분건강] 설 한끼 식사 칼로리, 어마어마합니다

설 연휴에 고열량 음식을 과식하고 술을 자주 마셨다면 소화기 질환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명절 식사와 후식의 열량은 ▲떡국 1그릇(800g) 711kcal ▲소갈비찜 반 그릇(125g) 249kcal ▲잡채 반 그릇(75g) 102kcal ▲동태전 반 그릇(75g) 134kcal ▲식혜 1잔(150g) 135kcal ▲약과 1개(30g) 119kcal 등 총 1450kcal에 달한다. 여기에 술이나 다른 간식을 곁들인다면 약 5000kcal를 섭취하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성인의 하루 섭취 권장량으로 남자 2500kcal, 여자 2000kcal를 권장한다. 즉, 하루 권장량의 절반 이상을 한꺼번에 먹게 된다는 이야기다. 명절 음식은 기름진 경우가 많아 소화 운동기능이 저하되고 소화 시간이 길어져 소화불량을 유발한다. 자주 먹거나 늦은 시간까지 섭취할 때도 소화 기능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소화가 되지 않아 답답하고 더부룩한 느낌, 체한 느낌과 복부 팽만감 등을 느낄 수 있다. 또 명절에는 평소보다 과음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소화 기능 문제와 함께 급성 췌장염도 일으킬 수 있다. 급성 췌장염의 대표 증상은 위쪽 복부나 배꼽 주위부터 등 쪽이나 좌측 옆구리의 통증이다. 음식을 계속 섭취하면 통증이 악화하고 심하면 구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과식·과음 후 가슴 통증과 신물이 올라온다면 역류성 식도염일 수 있다. 역류성 식도염은 강한 산성의 위산과 위 속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해 가슴 안쪽에 타는 듯한 통증과 속 쓰림 증상을 일으킨다. 고열량·고지방 음식을 섭취 후 바로 눕거나 야식을 즐겨 먹는 식습관이 주된 원인이다. 조리 방법을 바꾸면 소화에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부침류 조리 시 기름을 최소한으로 사용하고, 센불에 빨리 부치면 기름의 흡수를 최소화할 수 있다. 육류는 주로 살코기를 쓰고, 나물도 기름에 볶는 것보다는 데치는 방법으로 무쳐야 한다. 식사는 천천히 하고 음식은 개인 접시에 먹을 만큼 덜어서 섭취하면, 먹는 양을 확인하며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간식은 되도록 먹지 말고, 평소 식사량에 맞춰 규칙적으로 식사하자. 만약 당뇨나 심혈관질환 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식혜·떡·전·고기류 섭취에 주의하고, 과식했다면 충분한 수분 섭취와 운동으로 혈당을 조절해야 한다. 식사 후 곧바로 격한 운동을 하면 소화기관에 부담을 준다. 이 때문에 휴식을 취한 뒤 산책이나 걷기 등 30분 정도 가볍게 유산소 운동을 해주자. 더부룩함이 지속된다면 따뜻한 물이나 생강차, 페퍼민트차 등 소화에 도움이 되는 차를 마셔도 도움이 된다. 정화음 인천힘찬종합병원 소화기내과 과장은 “명절 음식은 평소에 먹는 식사보다 기름기가 많고 열량이 높아 과식하면 소화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라며 “소화불량은 질환으로 인한 것과 그렇지 않으면 증상이 비슷하며 명절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신체 리듬이 깨져 생기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과식 후 속이 불편한 정도는 괜찮다고 여겨 참다가 통증이 악화할 수 있으며 증상이 반복되다 만성질환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라며 “섭취 시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나는 음식은 피하고, 소화가 안 된다고 탄산음료를 섭취하면 오히려 가스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2025.01.30 10:00김양균

[1분건강] 겨울철 전조증상없는 '죽상동맥경화증' 주의보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전조증상이 없는 '죽상경화증(죽상동맥경화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죽상경화증 환자 수는 지난 2019년 10만2천832명에서 지난해 12만2천430명으로 약 19% 증가했다. 나이별로 보면 작년 50대~70대 환자 수가 10만1천568명이다. 전 세계 사망 원인 1위인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인 죽상경화증은 고혈압·당뇨·비만 등의 만성질환이 있다면 발병 위험이 2배~4배 증가한다. 죽상경화증은 동맥 혈관 내벽에 지방과 콜레스테롤 등 침전물이 축적되는 질환이다. 동맥이 좁아지고 경직돼 혈류가 원활히 흐르는 것을 방해한다. 마치 오래된 수도관에 녹이 슬고 이물질이 쌓여 지름이 좁아지는 것과 같다. 혈액순환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심장·뇌·신장 등 주요 장기로 가는 혈관에 영향을 미쳐 심혈관 질환·뇌졸중·말초동맥질환 등을 유발한다. 주로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으면 혈관 내벽에 침전될 가능성이 높아져 죽상경화증의 원인이 된다. 또 고혈압·당뇨병·비만 등의 만성질환도 혈관에 부담을 주거나 손상을 입혀 발생 확률을 높인다. 특히 흡연 시 담배의 독성물질이 혈관 내피를 손상시키고 염증을 유발하며 콜레스테롤 침전과 혈전 형성 위험을 증가시킨다. 가족력·나이·스트레스·운동 부족·만성 염증 상태 등의 이유로 발생할 수 있다.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지만 증상이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히게 되면 혈관 위치와 협착 정도에 따라 증상이 다르게 나타난다. 주로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뇌동맥·경동맥·신장의 신동맥·말초혈관에 문제를 일으킨다. 이에 따라 협심증·심근경색 등의 허혈성 심장질환이나 뇌경색·뇌출혈 등 뇌졸중,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는 신부전이나 허혈성 사지 질환 등이 나타나게 된다. 죽상경화증으로 심장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 협심증이 발생하면 흉통과 압박감을 느끼고, 심장이나 폐로 가는 혈류가 감소하면 호흡 곤란이 올 수 있다. 심장이 충분한 혈액을 공급받지 못하면 쉽게 피로해지고 일상생활이 어렵게 되며, 하지 동맥이 좁아지면 걷거나 운동 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심장마비와 뇌졸중 외에도 말초 동맥이 좁아지면 피부가 차가워지거나 창백해질 수 있고 상처가 잘 아물지 않게 된다. 죽상경화증은 초기 증상이 없으므로 평소 올바른 생활습관 관리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의 함량이 낮은 식이섬유와 과일 및 채소 위주의 식습관이 좋다. 매일 30분 이상 걷기·달리기·수영 등 유산소 운동을 통해 대사를 원활히 하고 적절한 체중 관리를 해야 한다. 특히 흡연은 혈관 건강에 매우 해로워서 금연하는 것이 좋다. 고혈압· 고지혈증·당뇨병 등이 있다면 약물치료를 병행할 필요할 수 있다. 인천힘찬종합병원 순환기내과 김민식 과장은 “죽상경화증은 협심증·심근경색 등을 유발하는데, 병증이 진행돼도 별다른 증상이 없다가 동맥의 50% 이상이지만 심각하게 좁아졌을 때 이상 증세를 느끼게 되는 경우가 많다”라며 “중장년층은 노화가 진행되고,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에 노출된 경우가 많아 위험성이 더 크다”라고 밝혔다. 이어 “흡연자·가족력·비만·운동부족·당뇨가 있으면서 다른 고혈압이나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위험군”이라며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음주나 흡연으로 이어질 수 있고, 결과적으로 혈관 건강을 해치게 될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2024.12.28 09:24김양균

[1분건강] 추석에 방문한 고향집 음식맛이 변했다면

추석 연휴 기간에 고향을 방문한 부모님에게 치매 증상이 없었는지를 따져보자. 내년 9월 21일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 치매의 날이다. 노인성 질환인 치매는 환자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가족에게도 경제적·정신적 고통을 준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올해 추정 치매환자 수는 약 100만 명이다. 노인 인구수가 늘어나면서 2040년에는 약 226만 명, 2060년에는 약 3천39만 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치매가 발병하면, 뇌 손상으로 언어·기억·학습·판단 등 인지 기능이 감소해 일상생활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게 된다. 알츠하이머 치매와 혈관성 치매 등이 있는데, 젊은 연령대의 경우 교통사고 등으로 두부외상을 입은 후 초로성 치매가 발생하기도 한다. 치매의 대표적인 증상은 기억력 저하다. 이 밖에도 언어나 판단 능력·계산능력·인지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기분과 성격, 행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노년층 치매환자는 운동기능이 저하돼 낙상 등 위험에 노출되기 쉽고 이들의 실종 사고도 해마다 늘고 있다. 비교적 젊은 나이에 겪는 초로기 치매의 경우 생산활동을 수행하는 연령대에 나타나기 때문에 치매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지면 피부양자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 노년기 치매에 비해 사회적 안전망이 미비하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나 가족이 경험하는 스트레스가 더 크다. 치매는 증상을 호전이나 완치시킬 수 있는 치료제가 없다. 초기 증상이 미미해서 알아보기가 쉽지 않지만 가족이나 주변 사람이 관심을 두고 일상생활을 자세히 살피면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다. 우선 기억력이나 계산능력이 현저히 떨어졌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만약 어머니가 만든 음식 맛이 갑자기 변했다면 치매로 후각과 미각이 떨어져 음식의 간을 제대로 맞추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또 집안일이 서툴러지거나 낮잠이 많아지는 경우, 예전과 달리 참을성이 없어지고 화를 잘 내며 다른 사람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의심이 많아지는 것도 초기 치매를 의심할 수 있다. 치매가 의심된다면 가까운 병원이나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선별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치매 자체는 완치시킬 수 있는 약이 없는 만큼 치매 전단계인 경도인지장애 단계에서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경도인지장애나 치매로 판정된다면 환자 개인의 치료와는 별도로 가족 간 적극적인 소통과 지지도 요구된다. 치매 예방을 위해 위험인자를 피하거나 제거해야 한다. 중앙치매센터에 따르면, 치매 위험인자로는 뇌 손상이 2.4배로 가장 높다. 이어 ▲음주 2.2배 ▲운동 부족 1.8배 ▲흡연 1.6배 ▲비만 1.6배 순이다. 규칙적인 운동과 건강한 식습관은 기본이다. 40대 이후로는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자주 확인하고, 위험인자가 있다면 뇌혈관 상태를 정기적으로 검사한다. 또 중앙치매센터의 '치매체크' 앱을 활용해 가족과 함께 자가 진단을 해보는 것도 좋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게임을 하면서 인지 기능 향상과 치매 예방을 할 수도 있다. 카드 맞추기나 숨은 그림 찾기, 단어 연결 퀴즈 등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보드게임이나 퍼즐 맞추기, 블록 쌓기 등은 집중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낱말 맞추기 게임이나 주어진 주제나 단어를 이용한 이야기 만들기 게임 등은 언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가족과 함께 산책이나 걷기 등 신체활동을 함께해 주는 것도 가족 간 유대를 쌓고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인천힘찬종합병원 신경과 박정훈 센터장은 “치매는 초기에 건망증과 증상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가족이나 주변 사람들이 잘 인지하지 못하기도 하고, 부정적 인식 때문에 본인 또는 가족들이 증상을 외면하고 회피하다가 병을 키우는 경향도 있다”며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부모님은 물론 가족의 치매 위험요인을 잘 살피고, 자가 진단 등을 통해 체크하는 등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권고했다. 아울러 “환자는 치매 증상을 부정하거나 혼자 해결하려 하고, 다른 사회적 관계를 회피하려는 경향이 있다”라며 “이런 경우 오히려 치료의 기회를 놓치고 사회적인 고립감으로 더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숨기지 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가족이나 주변인과 함께 극복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24.09.18 12:00김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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