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AI페스타26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인적분할'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3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삼성 '시계추' 빨라졌다....M&A 이어 바이오 사업 재편

이달에만 2건의 인수합병(M&A)을 성사시킨 삼성그룹이 이번엔 바이오 사업 재편에 나선다. 중대한 의사결정이 잇따르면서 그룹 경영의 시계추가 빨라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존속법인으로 유지하고, 바이오시밀러 및 신약개발 부문을 담당할 지주회사 '삼성에피스홀딩스(가칭)'를 신설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존속법인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순수 CDMO 회사로 개편된다. 인적분할은 기업이 '수평적'으로 분할되는 것으로, 분할신설법인 주식을 기존회사(존속법인) 주주들이 보유한 지분율대로 배정하는 방식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사업구조를 재편한 것은 바이오의약품 생산과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신약 개발사로 거듭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이번 분할로 CDMO 고객사와 신약 개발 부문 간 기술 유출 및 이해충돌 우려를 해소했기 때문이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신약 관련 투자와 M&A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이번 바이오 사업 재편을 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신호로 보는 해석도 있다. 삼성그룹은 이재용 회장→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전자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로, 삼성물산은 그룹 지배구조 정점에 있는 곳이다. 삼성물산과 삼성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을 각각 43%, 31% 갖고 있다. 인적분할이 완료되면 삼성물산과 삼성전자는 기존 법인(삼성바이오로직스) 지분은 유지한 채, 신설법인(삼성에피스홀딩스) 지분도 동일하게 갖게 된다. 만약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상장되거나 삼성물산이 보유한 신설법인 지분을 매각하면 대규모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해당 자금이 삼성전자 지배력 확대를 위한 지분 매입에 활용될 수 있다는 시나리오가 증권가에서 나오고 있다. 하지만 삼성 측은 지배구조와 관련이 있단 해석에 선을 긋고 있다. '사업적 판단'에 따른 결정이라고 강조하며, 향후 5년간 삼성바이오에피스의 기업공개(IPO)도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승호 삼성바이오로직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온라인 설명회에 “이번 분할 건은 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분할은)비즈니스 목적으로 우리 회사 자체에서 발의를 한 건”이라고 말했다. 재계 관계자는 "다양한 해석이 나오고 있지만, 지배구조에 영향을 미친다고 확언할 수는 없다"며 "사업적 목적으로 행한 결정에 지배구조라는 프레임을 끼워놓고 보면, 긍정적인 취지가 자칫 왜곡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2025.05.23 19:21류은주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적분할해 '삼성에피스홀딩스' 설립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단순·인적분할 방식으로 '삼성에피스홀딩스'를 설립하고 바이오 의약품 위탁 개발 생산(CDMO)사업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분리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그간 삼성바이오로직스에서 자회사 관리 및 신규 투자를 맡아 온 사업 부문이 분할돼 설립될 예정이다. 김경아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가 삼성에피스홀딩스 대표직을 겸임한다. 분할은 오는 7월 29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9월 16일 분할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거쳐 결정된다. 삼성에피스홀딩스 창립 예정일은 10월 1일. 삼성바이오에피스를 100% 자회사로 편입해 분할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29일에 존속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변경 상장 및 신설회사인 삼성에피스홀딩스의 재상장이 추진된다. 기업 분할은 주주가 기존법인과 신설법인의 주식을 지분율에 비례해 나눠 갖게 되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기존 주주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과 삼성에피스홀딩스 주식을 0.6503913 대 0.3496087의 비율로 교부받게 된다. 분할 비율은 현재 순자산 장부가액이 기준이다. 이에 따라 신주 배정 기준일 전날인 9월 29일부터 변경상장 및 재상장일 전날인 10월 28일까지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거래는 일시 정지된다. 순수 CDMO(Pure-play CDMO) 회사가 되는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DMO 역량 강화 ▲항체·약물접합체(ADC) ▲아데노연관바이러스(AAV) ▲사전충전형 주사기(PFS) 등에 투자를 늘릴 예정이다. 삼성에피스홀딩스는 삼성바이오에피스를 20종 이상의 바이오시밀러 제품군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신규 모달리티 개발 플랫폼 구축 등에 대한 발굴 및 투자도 지속하기로 했다. 존 림 대표는 “급격한 글로벌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양사가 각 사업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이번 분할을 결정했다”라며 “양사 모두가 성장을 가속화해 글로벌 톱티어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5.22 10:38김양균 기자

빙그레 "인적분할·지주사 전환 계획 철회"

빙그레가 인적분할과 지주회사 전환 계획을 철회한다고 24일 공시했다. 빙그레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분할계획에 대한 진행사항 및 분할계획서 일체를 철회하기로 했다”며 “향후 기업가치 제고에 대해 계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빙그레는 철회 이유에 대해 “인적분할 및 지주회사 전환 이전에 좀 더 명확한 주주가치 제고 방안이 필요하다”며 “추후 사업의 전개 방향이 보다 분명히 가시화된 후 인적분할 및 지주회사 추진을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빙그레는 지난해 11월 22일 이사회에서 경영의 효율성을 추구하고 미래 지속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극대화를 이루기 위해 지주회사 체계로의 전환과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빙그레는 인적분할로 '빙그레(가칭)'를 설립해 유가공 제품 등 음·식료품의 생산 및 판매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분할 존속회사인 '빙그레홀딩스(가칭)'는 지주회사로 전환해 투자 및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관리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2025.01.24 22:32김민아 기자

  Prev 1 2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韓 공략 시동 건 코어위브…데이터센터 협력·추론 사업 키운다

"AI 직접 만들고 시장도 키운다"…세계 AI 보고서가 본 한국

100달러 비싸진 아이폰18프로, 수요부진 논쟁 붙었다

최태원 "호남 반도체 팹, 용인 3분의 2 규모 검토...속도감 있게 추진"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