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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채용'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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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트-원티드랩, 글로벌 기업 HR 모임 개최

HR 플랫폼 리모트는 원티드랩과 글로벌 기업 인사 담당자 대상 HR 모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3월6일 오후 7시부터 롯데월드타워 35층 원티드랩 라운지에서 개최된다. 리모트는 다양한 지역의 인재와 기업을 연결하는 글로벌 HR 플랫폼이다. 기록상 고용주 서비스(EOR), 계약자 관리 서비스, 글로벌 인재 채용 서비스, 급여 지급 서비스 등 글로벌 인재 채용과 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원티드랩은 350만명 인재와 3만개 기업을 AI 기술로 연결하는 HR 기업이다. 지난해 일본 자회사 원티드 재팬을 통해 일본 시장에 진출했거나 혹은 진출 예정인 기업에 브릿지 인재 채용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올해 초 국립국제교육원과 글로벌 인재 채용 활성화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 채용 사업을 시작했다. 글로벌 기업 HR 프라이빗 모임은 글로벌 사업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할 계획이 있는 기업의 인사 담당자 혹은 임원들이 모여 서로 네트워킹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글로벌 기업에 재직 중인 인사 담당자 혹은 C레벨 임원 ▲글로벌 인재 확보가 고민인 기업 담당자 ▲글로벌 진출을 고려 중인 기업 담당자 ▲글로벌 HR에 관심이 있는 기업 담당자가 참여 대상이다. 행사 일주일 전까지 개별 신청을 통해 참석 여부를 확정받을 수 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인재 확보에 대한 고민과 글로벌 진출 노하우 등 서로의 관심사를 파악하고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마련된 세션에서는 김진형 리모트 코리아 영업대표가 연사로 나서 '글로벌 업무 환경에서 원격 근무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핵심 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비동기 근무의 장점을 활용하는 방법과 강력한 조직 문화 형성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방법도 소개한다. 김진형 영업대표는 "글로벌 채용을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해하는 기업부터 열심히 구인을 하고 있지만 모집이 어려운 곳, 글로벌 인사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곳 등 글로벌 기업들의 다양한 고민을 서로 공유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20 09:43백봉삼 기자

달라진 기업 인재상...스펙 좀 부족해도 '이것' 보고 뽑는다

경영 환경이 급변하면서 기업들이 선호하는 인재상도 과거에 비해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재상이 채용 시 당락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가운데, 변화한 인재상에 대한 구직자들의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기업 231개사를 대상으로 '인재상 평가 현황'을 조사한 결과, 10곳 중 6곳(58%)이 2020년대 이전 과거에 비해 인재상이 변화했다고 밝혔다. 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70.6%), 100인~300인 미만(57.6%), 100인 미만(56.9%) 순으로, 300인 이상 기업이 인재상이 변화했다고 답한 비율이 높았다. 2020년대부터 국내외 경영 환경은 팬데믹과 디지털 전환으로 일하는 방식이 바뀌고, 복합위기에 따른 경기 침체가 이어지며 채용 시장이 급변했다. 한편으로는 소위 'MZ'로 불리는 새로운 세대가 현업에 진출하며 이전과 다른 기업문화가 확산됐다. 실제로 기업들은 인재상이 변화한 이유로 '새로 들어오는 젊은 세대 인재의 특징이 과거와 달라서'(50%, 복수응답)를 가장 많이 꼽았다. 다음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26.9%), '일하는 방식이 크게 바뀌어서'(20.1%), '사회, 문화적인 인식이 변해서'(18.7%), '인재 운영 전략이 바뀌어서'(12.7%) 등의 순이었다. 과거에 비해 중요해진 인재상은 '책임감'이 31.3%(복수응답)로 1위였으며, 근소한 차이로 '소통'(30.6%)이 2위를 차지했다. 계속해서 '긍정적인 태도'(26.1%), '조직 적응력'(23.1%), '전문성'(23.1%), '성실'(20.1%), '도전'(14.9%), '배려'(14.2%), '창의'(11.9%), '열정'(11.2%) 등의 순이었다. 정리하면, 즉시 전력으로 투입돼 팀플레이어로서 한 사람의 몫을 해내는 인재가 중요해진 것으로 풀이된다. 그렇다면, 인재상 부합 여부는 당락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 평균 58.2%로 집계돼,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전체 응답자의 84%는 스펙 등은 다소 부족하지만 인재상이 부합해 합격시킨 지원자가 '있다'고 밝혔다. 반대로 응답자의 79.7%는 스펙은 충분하나 인재상이 맞지 않아 탈락시킨 지원자가 있다고도 답했다. 채용 시 인재상 부합여부를 판단하는 방법은 '실무면접 진행'(70.1%,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뒤이어서 '인성면접 진행'(37.2%), '자기소개서 내용 검토'(26.4%), '이력서 항목 기재 내용 검토'(23.8%), '평판조회'(12.1%), '인적성검사 결과 검토'(11.7%) 등의 순으로, 구직자 입장에서는 특히 면접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의 인재상을 파악할 수 있는 채널은 '채용 공고'(64.5%, 복수응답), '기업 공식 홈페이지'(35.5%), '인사담당자 커피챗'(13.4%), '유튜브, 블로그 등 공식 SNS'(8.2%), '채용 설명회'(4.8%) 등이 있었다. 공고와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살펴보되, 보다 심도 있는 인재상 파악을 위해 인사담당자와의 직접 소통도 고려해볼만 하다. 전체 기업의 67.1%는 2020년대 이전 과거에 비해 인재상 평가의 중요도가 커졌다고 응답했다. 또, 응답자의 72.7%는 향후 인재상 평가의 중요도가 '커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2025.02.20 09:01백봉삼 기자

고위드, 상반기 두 자릿수 채용한다

핀테크 기업 고위드가 2025년 상반기 전직군 채용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스타트업 맞춤형 금융 서비스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급성장하는 시장에서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고위드의 이번 채용은 2020년 법인카드 서비스 출시 이후 최대 규모다. 회사 창립 이래 처음으로 두 자릿수 규모의 인력 확충을 진행한다. 법인카드를 비롯해 스타트업 전용 금융 서비스 FUEL(변동비 전용 자금 솔루션), IT 구독 서비스 등 맞춤형 금융 솔루션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를 더욱 고도화하고 확장할 핵심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이번 채용의 목표다. 고위드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속적인 매출 성장과 지난해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이어왔다. 2020년 스타트업 전용 법인카드 '고위드 카드'를 출시한 이후, 현재까지 누적 법인카드 활성 고객사 3천500개 이상의 스타트업과 혁신성장기업들을 확보했으며, 누적 신용사용액이 1.3조원을 돌파했다. 이 같은 성장을 이끈 원동력으로 고위드는 스타트업 맞춤형 금융 서비스, 데이터 기반 신용평가 모델, 그리고 효율적인 기업 지출 관리 시스템을 꼽았다. 이번 채용을 통해 보다 정교한 금융 솔루션을 개발하고, 스타트업들이 자금을 보다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채용은 ▲엔지니어 ▲사업개발 ▲세일즈 ▲디자인 ▲데이터 ▲서비스 기획 ▲인사 ▲홍보 등 총 8개 직군에서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을 시작으로 사전 인터뷰, 직무 인터뷰, 문화 적합성 인터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서류 접수는 3월31일까지 고위드 공식 커리어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테크 및 비즈니스 직군에서 우수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테크 직군의 경우, 실시간 금융 데이터 분석 및 AI 기반 신용평가 시스템 개발을 담당할 엔지니어 및 데이터 전문가를 모집하며, 세일즈 및 사업개발 직군에서는 고위드의 주요 파트너십 확대 및 신규 고객 확보를 담당할 인재를 찾고 있다. 고위드 HR팀 관계자는 "이번 상반기 대규모 채용을 통해 스타트업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더욱 강화하고, 핀테크 시장 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것"이라며 "도전과 성장을 원하는 인재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면서 조직의 역량을 한층 더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2.13 15:19백봉삼 기자

디캠프, 스타트업 구인·구직난 문제 푼다

스타트업 성장 파트너인 디캠프(대표 박영훈)가 지난 12일 서울 마포 소재 프론트원에서 '2025 슈퍼인턴 채용설명회'를 개최해 스타트업의 인재난 해소에 나섰다. 디캠프는 구인난을 호소하는 스타트업과 정보 부족으로 스타트업 구직을 어려워하는 인재들을 고려해 서로 간의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기업-인재 간 매칭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채용설명회에는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42개사 및 사전 모집을 통해 스타트업 인턴십을 지원하는 인재 200여명이 참여했다. 오후 1시부터 시작해 3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디캠프의 스타트업 인턴십 리크루터 사업 소개에 이어 26개 스타트업의 기업 소개, 인재상, 근무 환경 및 직원 복지 등 취준생들이 궁금해할 부분을 짚어 설명했다. 운영 파트너로는 데이터 기반 인재매칭 솔루션 '이십사점오'가 같이 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디캠프의 슈퍼인턴 채용설명회는 이번이 2회차다. 작년에는 마케팅, 경영, 개발 등 전 분야에서 1천 명이 넘는 인재가 몰려 국내 16개사에 24명, 글로벌 8개사에 11명이 각각 채용되는데 기여했다. 또 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스타트업 업계의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자 올해는 규모와 범위를 확장해서 진행한다. 국내 및 글로벌 기업 200개사의 400개 포지션을 대상으로 연간 총 4회에 걸쳐 설명회를 가지며, 연내 3천400여 명의 인재가 지원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디캠프는 인재 채용처럼 스타트업 성장에 필수적이지만 과정이 복잡하여 내부 리소스와 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어려움을 해결해 주고자 한다. 디캠프 임새롬 리소스 PO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가장 고충인 인력 수급난 해소에 디캠프가 적극 나서 기업과 지원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올해는 특히 프리A와 시리즈A 단계의 스타트업들을 집중 모집하고 있어 채용 시장에 활기가 더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디캠프는 글로벌 인재를 찾는 스타트업을 위해 '글로벌 인턴십 리크루터'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3월 중 참여 스타트업을 모집하고 이어서 4월부터 약 한 달 간 인재를 모집할 계획이다.

2025.02.13 11:07백봉삼 기자

스펙터 선정, HRer들이 챙겨야할 지원자 5대 핵심 키워드 '이것'

올해 인적자원(HR) 담당자가 특히 더 주목해야할 지원자의 5대 핵심 소프트스킬 키워드는 무엇일까. 스펙터는 ▲유연성 ▲책임감 ▲열정 ▲회복력 ▲윤리의식의 제시했다. 인재검증 플랫폼 스펙터는 '2025 직장인 소프트스킬 트렌드' 인사이트를 발표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는 우수한 인재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휘하는 5대 핵심 소프트스킬이 채용 의사결정의 중요한 기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소프트스킬은 직무 수행을 위한 기술적 역량인 하드스킬과 달리, 조직 내에서 커뮤니케이션·팀워크 역량을 평가하는 기술 요소다. 동료와 어떻게 관계를 맺고, 어떻게 함께 일할 수 있으며, 어떻게 해야 오랫동안 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인재인지 가늠할 수 있는 지표인 소프트스킬은 최근 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 적응하고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기 위해 요구되는 필수 역량으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개념이다. 이번 리포트는 스펙터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인재검증 플랫폼 스펙터 이용자 1만5천명이 참여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한 내용이다. 회사는 우수한 인재들이 일하는 방식을 분석하고, 이들이 조직 내에서 성과를 창출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핵심 소프트스킬을 제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들의 94.7%는 업무가 한꺼번에 몰릴 경우 '우선순위가 높은 일부터 처리한다'고 답했다. 이는 다중 업무 환경에서 직장인들이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며, 기업이 채용 과정에서 '업무 우선순위 조정 역량'을 중요한 평가 요소로 고려해야 한다는 점을 의미한다. 목표 달성에 대한 책임감도 중요한 요소로 분석됐다. 목표의 80%를 달성한 상황에서 응답자의 56.6%는 이를 '실패'로 받아들였고, 40.2%는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이는 직장인들이 높은 목표 의식을 갖고 있으며, 개인의 성향에 따라 목표 달성 기준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에 기업들은 성과 평가 방식을 다각화해 개개인의 동기 부여 방식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갑작스러운 업무 증가로 야근이 불가피할 경우, 73.8%의 응답자는 '야근을 대비해 저녁을 든든히 먹는다'고 답했으며, '싫지만 할 수 없이 오늘은 야근을 한다'가 25.7%로 뒤를 이었다. 이는 직장인들이 현실적인 업무 환경을 받아들이면서도 자기 관리에도 함께 신경을 쓰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 즉, 회복력도 직장인에게 중요한 소프트스킬 중 하나다. 응답자들은 상사에게 크게 혼나는 상황에 대한 질문에 '담담하게 받아들인다'(57.6%), '다음에는 잘해보겠다'(39.3%)고 응답했다. 이는 대다수의 현대 직장인들이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조직에 적응하려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중요한 요소로 평가되는 윤리의식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31.3%는 '거짓말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답했으며, '질 나쁜 거짓말을 한다'는 응답은 0.2%에 불과했다. 이는 기업이 윤리 경영과 투명한 조직 문화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윤경욱 스펙터 대표는 "기업들이 점점 더 소프트스킬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이유는, 단순한 직무 역량만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성공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며 "스펙터는 HR 담당자들이 우수한 인재의 평판 조회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원자의 협업 능력, 위기 대응 방식, 유연한 사고 방식을 정확히 파악하고 조직에 장기적으로 적응하고 성과를 낼 수 있는 적합한 인재를 선별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2.13 10:06백봉삼 기자

"우수 인재 확보, 채용 애널리틱스 더 중요해진다"

“사실 인공지능(AI)은 도구일 뿐이고, 그 뒤에 명확한 목적과 활용 방안을 결정하는 게 애널리틱스 성공의 핵심이다.” 김성현 이사는 12일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임플로이어 브랜딩 서밋 코리아 2025' 컨퍼런스에서 AI를 활용한 채용 애널리틱스 실전 가이드에 대해 강연했다. 채용 애널리틱스란 채용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측정하고 개선하기 위해 채용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을 뜻한다. 해당 분야가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채용 시장에 본격적인 변화가 일어나던 2010년경이다. 김 이사는 “구직자들의 정보 접근성이 수월해졌고, 취업 포털에서만 볼 수 있던 구인 광고 등을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볼 수 있게 됐다”며 “(구직자들이) 기업과 직무에 대해 보다 상세히 비교하고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채용 애널리틱스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용 애널리틱스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과거에는 채용 공고를 게시하고 지원서를 접수하는 등 단순 선발을 했다면, 이제는 구직자의 행동 데이터를 직접 분석하고 그들의 요구를 명확히 파악하는 등 채용 단계를 최적화해야 한다”면서 “채용 시장에서의 기업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채용 애널리틱스는 더욱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이사에 따르면 채용 과정에서 수집할 수 있는 데이터는 네 가지로 나뉘며, 단순한 방문자 수뿐만 아니라 행동 패턴과 체류 시간 등을 파악할 수 있다. 또 지원자 데이터를 분석해 면접이나 서류 전형에 대한 평가 결과와 합격 사유 등 다양한 지원자 데이터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를 AI를 통해 분석할 수 있다는 것이 김 이사의 설명이다. 김 이사는 “한 기업이 사이트에 방문한 지원자들의 마우스의 이동 동선을 분석해 효율적으로 바꿨더니 2.5배 이상의 방문율을 보였다”며 “사용자들의 행동을 분석해 관심 콘텐츠와 소비 행태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챗봇 등을 통한 빠른 응대도 가능하다는 김 이사는 “AI에게 학습시켜 챗봇 응대를 할 경우, 빠른 응대가 어려운 상황에서 지원자 이탈을 최소화시키고 기업 브랜딩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단순한 안내가 아니라 구직자와의 대화 내용을 저장해 키워드와 대화 맥락 등을 분석한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김 이사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려는 기업들의 경쟁이 심화되는 만큼 채용 시장이 바뀌고 있고, 우리가 해왔던 채용에 대한 성과를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용 효율화와 채용 브랜딩의 강화를 통해 채용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를 더욱 상승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5.02.12 16:17류승현 기자

나인하이어, 테크 인재 채용 팁 알려준다

잡코리아(대표 윤현준)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2025년 테크 리크루팅을 성공으로 이끌 해답'을 주제로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많은 IT 기업에선 생성형 AI 도입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하고자 경력직 기술 인재를 확보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 채용 자동화 솔루션 나인하이어는 적합한 테크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한 솔루션을 제시하고 최신 테크 리크루팅 트렌드를 전달하고자 이번 웨비나를 기획하게 됐다. 나인하이어는 김미준 사업개발 리드가 '개발자 채용 실무 경험 공유'를 주제로 발표한다. 김 리드는 여러 IT 기업에서 테크 리크루터로서 개발자 채용 성과를 높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실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특히 개발자 지원율과 입사율을 끌어올린 사례들을 중심으로 효율적 채용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도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여러 업계 테크 리드를 역임한 강성아 리브스메드 HRBP(채용파트장)가 '테크 리크루팅 : 2024년 회고 & 2025년 전망과 전략'을 주제로 발표한다. 강 파트장은 유니코써치, 월급쟁이부자들 등 풍부한 채용 업계 실무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테크 리크루팅 최신 동향과 함께 내부 조직문화 개선 및 소싱 능력 배양을 위한 리크루터 핵심 전략 5가지를 제시한다. 웨비나는 23일 오후 4시부터 실시간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되며, 나인하이어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무료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에게는 웨비나 당일 접속 가능한 링크가 SMS와 이메일로 제공된다. 정승현 나인하이어 사업 리드는 "IT 기반 신사업 추진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기업은 많지만 프로젝트에 적합한 인재를 뽑는 과정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준비한 이번 웨비나를 통해 IT 직군에 특화된 채용 프로세스를 설계할 실질적 방안을 찾고 장기적인 인재 확보 전략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7 15:36백봉삼 기자

나인하이어, 우수 인재 영입 돕는 'TRM' 서비스 정식 출시

잡코리아(대표 윤현준) 채용 관리 솔루션 나인하이어가 기업의 효율적 인재 소싱을 돕는 TRM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TRM은 인재 관계 관리(Talent Relationship Management)의 약자로 기업에서 먼저 핵심 인재를 찾고 지속적인 관계 유지와 관리를 통해 입사지원을 제안하는 아웃바운드 채용 방식이다. 나인하이어는 지난해 3월 베타 버전을 출시하며 ▲원클릭 소싱 ▲후보자 컨택 ▲너처링(맞춤형 육성) 관리 ▲ATS 연동 등 다양한 기능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정식 출시는 기존 베타 버전 기능을 확장하고, 데이터 기반 채용 방식을 더욱 강화해 기업의 편의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나인하이어는 TRM 대시보드, 지원자 재발굴, 전체 후보자 관리 등 신규 기능을 추가하며 서비스를 한층 더 고도화했다. TRM 대시보드는 아웃바운드 채용과 다이렉트 소싱 관련 데이터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모았다. 대시보드에는 ▲후보자 등록/컨택 추이 ▲소싱 파이프라인 리드타임 ▲지원자 전환율 ▲소싱 경로별 성과 등 상세 데이터가 제공된다. 기업은 후보자 소싱부터 너처링, 지원자 전환까지 전 과정을 TRM 데이터 기반 실시간 점검하고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지원자 재발굴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나인하이어 ATS에 등록된 과거 입사 지원자 중 잠재적 채용 가능성이 있는 인재를 원클릭으로 TRM 후보자 리스트로 옮길 수 있는 기능이다. 과거 지원자의 이력과 평가 데이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어 손쉽게 채용 적합도를 판단할 수 있다. 나인하이어는 이 기능을 통해 기업이 채용 초기 단계부터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소싱에 필요한 리소스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전체 후보자 관리 기능을 통해 소싱을 진행 중이거나 완료한 모든 후보자 정보를 일괄적으로 확인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각 항목별 체계적으로 정리된 후보자 정보를 통해 기업 채용 담당자들이 필요한 데이터를 빠르게 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TRM 서비스는 나인하이어 프로 플랜 이상 이용 중인 기업이라면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규 기능 탑재와 더불어 현재 현대자동차, CJ, 롯데, 아디다스, KT를 포함한 3천개 이상의 기업이 나인하이어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다. 고객사 중 하나인 에이블리는 전년 대비 50% 이상 지원자 증가에도 채용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나인하이어는 3천여개의 주요 고객사들이 TRM을 통해 채용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승현 나인하이어 사업 리드는 "최근 우수한 경력직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면서 TRM에 대해 관심갖는 기업이 대폭 늘어나고 있다"며 "국내 1위 채용 자동화 솔루션 나인하이어의 노하우가 담긴 TRM을 출시한 만큼 기업 경쟁력과 인재 관리 강화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5 08:58백봉삼 기자

리모트, 글로벌 구직자 매칭 지원 '리크루트 AI' 출시

HR 플랫폼 리모트는 글로벌 채용이 필요한 기업 고객들을 위해 적합한 구직자 풀을 제공하는 '리크루트 AI'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리크루트 AI는 기업의 인재상과 글로벌 구직자들의 희망 근무 조건을 세밀하게 분석해 매칭하는 매치스 기능과 생성형 AI를 활용해 기업의 채용 공고 작성을 지원하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리모트는 전 세계 기업의 글로벌 채용과 직원 관리를 지원하는 HR 플랫폼 기업이다. 해외 채용이 필요한 기업 중 현지 법인 설립이 어려운 기업들을 위해 고용주 대행 서비스부터 현지 법률·인사 규정 및 문화에 맞는 채용, 급여, 복리후생, 직원 온·오프보딩 및 계약직 직원 고용, 근태 관리까지 글로벌 채용의 모든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200여개국에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4월 한국 시장에 정식 진출했다. 리모트는 글로벌 채용이 낯선 인사 담당자도 폭넓은 인재풀에서 빠르게 적합한 인재를 찾고, 성공적으로 글로벌 채용을 할 수 있도록 리크루트 AI를 선보였다. 생성형 AI가 채용 공고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한다. 또 채용 공고를 등록하고 나면, AI가 공고에 기술된 채용 조건과 지역별 채용 트렌드, 고용 적합도, 지원자 선호도 등을 분석해 단 몇 초 만에 적합한 글로벌 구직자 목록을 제공한다. 리크루트 AI는 단순히 키워드를 바탕으로 구직자를 매칭하는 것이 아닌 지원자 이력서의 지원 동기와 원격 근무에 대한 선호도, 직무·경력 등 보유 기술 및 지역 채용 트렌드를 모두 고려해 가장 적합한 후보군만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기업이 추천 구직자와 면접을 진행하거나, 진행하지 않는 선택을 바탕으로 매칭 적합도를 지속적으로 학습하고 서비스를 자체적으로 고도화한다. 리모트는 기업뿐 아니라 글로벌 취업을 고려하고 있는 구직자들에게도 열린 기회를 제공한다. 리모트에 이력서를 등록한 10만명 이상의 구직 희망자들은 직무·경력 및 다양한 선호 사항에 부합하는 글로벌 기업을 추천받을 수 있다. 또한 이력서를 매치스에 공개하도록 수락하면 리크루트 AI를 통해 채용 공고를 등록한 기업에 이력서를 노출하고 기업으로부터 연락을 받을 수 있다. 최근 리모트가 10개국 4천 명 이상의 인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원격 근무와 글로벌 원격 채용이 전 세계 인재 부족 현상을 극복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격 채용은 원하는 직무와 경력에 부합하는 인재 풀을 전 세계 시장으로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만, 인재 풀 또한 매우 커져 이중 적합한 인재를 추려내는 것은 모든 기업들의 숙제가 됐다. 리모트는 리크루트 AI를 통해 전 세계 인재 풀 중에서 급여, 근무 조건, 직무 등 해당 기업에 가장 적합한 인재만을 선별해 제공한다. 국가별 채용 절차 준수, 급여 책정, 복지 정책 수립 등 채용 후 직원 관리까지 모두 가능한 연결된 서비스를 제공해 전 세계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더 큰 고용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리모트는 연내 리크루트 AI 기능을 확장하고, 앞으로 리모트 플랫폼의 다양한 기능에 AI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기업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글로벌 채용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욥 반더 부르트 리모트 대표는 "글로벌 채용에는 여전히 기업들이 혼자 해결할 수 없는 많은 제약이 존재하고 있다. 리크루트 AI는 글로벌 채용의 복잡성과 기업의 인력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인재들에게는 기업과 연결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며 "국가 간 경계를 허물고 앞으로 글로벌 채용 시장이 더욱 활발하게 형성될 수 있도록 리모트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기업과 구직자 양측 모두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14 18:13백봉삼 기자

리멤버, 누적 경력직 스카웃 제안수 5년 만에 800만 돌파

리멤버(대표 최재호)가 자사 플랫폼을 통한 경력직 스카웃 제안 수가 최근 800만건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직접 검색하고 입사를 제안할 수 있는 '인재검색' 서비스를 출시한 지 5년 만이다. 지난 2019년 첫 선을 보인 리멤버 인재검색 서비스는 기업이 직무·직급·연차·업종·스킬 등 원하는 조건을 입력해 해당 조건에 맞는 인재에게 직접 입사를 제안할 수 있는 다이렉트 소싱 서비스다. 과거에는 구직자가 회사에 지원하거나 헤드헌터들을 통해서만 알음알음 스카웃 제안이 이뤄졌다면, 이제는 기업 인사 담당자들이 직접 핵심인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채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리멤버의 인재검색 서비스는 양질의 인재풀을 다수 갖추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대기업 재직자 50만 명, 전문직 종사자 15만 명 등을 포함해 커리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고자 하는 다양한 기업·분야의 경력직 핵심인재가 모여있다. 경쟁력을 갖춘 경력직 핵심인재를 찾고자 하는 기업들의 리멤버 이용이 늘면서 서비스 내 스카웃 제안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 리멤버에 프로필을 등록한 회원이 받은 평균 스카웃 제안 수는 13건으로, 가장 많은 스카웃을 제안받은 회원은 총 1천117건에 달하는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무에 바로 투입 가능한 대리·과장급 연차부터 부서장·임원급까지 전 연차를 아울러 스카웃 제안이 활발한 것으로 조사됐다. 총경력이 54년 차에 달하는 고연차 회원에게도 스카웃 제안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했다. 리멤버는 경력직 채용 시장에서 자사를 통한 스카웃 제안이 증가하면서 리멤버에서 커리어를 관리하려는 회원 역시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멤버 관계자는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진 시대에서는 핵심인재를 누가 빠르게 선점하느냐가 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수밖에 없다"며 "리멤버는 경력 채용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 기업은 원하는 인재를 찾고, 개인 회원은 만족할 만한 스카웃 제안을 받을 수 있도록 기업 고객 확대와 회원 기반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0 08:46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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