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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0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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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테크 캠퍼스,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선정

카카오(대표 정신아)의 지역 기반 IT 인재양성 프로그램 '카카오테크 캠퍼스'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ESG 지원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3기를 맞이한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카카오의 ESG 교육 사업이다. 부산대·전남대·강원대·경북대·충남대 등 5개 지역 거점 대학교와 협약해 실무 중심의 개발자 양성 교육을 제공한다. 수도권과 지역 간 교육 인프라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사업에 선정됐다. 특히 올해는 카카오 현직 개발자 멘토링, 1:1 코드 리뷰, 취업 특강 및 커리어 코칭 등을 강화해 참가자 맞춤형 실무 중심 경험을 지원한다. 자기소개서·코딩테스트·프리코스 평가로 학습 의지와 기초 역량을 키운 최종 참가자들에게는 과정 수료 시 전원 수료 축하금과 우수생 장학금, 공식 수료증 및 커뮤니티 네트워킹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는 '사람을 이해하는 기술로 필요한 미래를 더 가깝게 만든다'는 비전 아래, 단순한 직무 훈련을 넘어 디지털 사회 전환에 적합한 인재를 육성하고, 청년 고용과 지역 인재 소멸 문제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 카카오 CA협의체 권대열 ESG위원장은 “카카오테크 캠퍼스는 지역 청년들에게 기술인재로의 실질적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카카오의 ESG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카카오가 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사회에 지속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8 10:23백봉삼 기자

"핵심인재는 잘 안 움직여…기다리지 말고 먼저 다가가야"

"기업에서 인정 받고 있는 핵심인재는 이직 동기가 낮다. 핵심인재가 있는 곳으로 먼저 다가가서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멤버가 AI 기술로 기업 인사팀이 수고로움을 덜어줄 수 있다." 최재호 리멤버앤컴퍼니 총괄대표는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HR 리더스 인사이트' 컨퍼런스 강연에서 “이제 채용은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AI 시대에 핵심인재를 선점하는 기업의 채용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최 대표는 '핵심인재'라는 개념부터 다시 짚었다. 최 대표가 생각하는 핵심인재는 조직에서 중요한 책임을 지고, 현재와 미래 모두에서 성과가 기대되는 직원이다. 이들은 대체로 높은 성과를 내고 고연봉을 받으며, 조직 내부에서 이미 인정받고 있어 이직에 대한 동기가 낮은 편이다. 최 대표는 “핵심 인재는 바쁘고, 자존감도 높다. 자신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에 먼저 움직이지 않는다"며 "그렇기 때문에 기업이 먼저 다가가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적극적으로 구직 중인 경력직 직장인은 전체의 14%에 불과하다”며 “다만, 좋은 기회가 있다면 검토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직장인은 73%에 달하기 때문에 채용의 성패는 누가 먼저 움직이느냐에 달려 있다”고 언급했다. 최 대표는 경력직 채용 구조가 이미 '선제적 접근'으로 바뀌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리멤버가 개발한 'AI 채용 비서' 시스템을 소개하며 채용 담당자의 수고를 줄이는 동시에 인재 탐색의 정확도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AI 채용 비서는 기업이 보유한 직무기술서(JD)를 업로드하거나, 채용 공고를 입력하면 이에 적합한 인재를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최 대표는 “단순한 키워드 검색을 넘어, 문장 단위의 의미 기반 분석으로 적합도를 높이고 있다”며 "추천된 인재 리스트는 직무 연차, 업종, 필터 조건에 따라 자동으로 좁혀지며, 담당자는 관심 인재를 직접 검토한 뒤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생성형 AI는 포지션과 이력에 적합한 메시지를 자동으로 초안 작성하는 기능도 제공한다"고 말했다. 리멤버가 자체 실험한 결과, 사람이 필터 검색으로 찾은 인재군과 AI가 추천한 인재군을 비교했을 때 제안 수락률과 전환율 모두에서 AI가 약 3배 높은 성과를 보였다. 최 대표는 리멤버가 자체 AI랩을 운영하며, 채용에 특화된 모델을 지속적으로 학습시키고 있어 해당 기능이 더욱 고도화되고 있다고 자신했다. 그는 “리멤버 플랫폼 내에서 수집되는 수많은 채용 활동 데이터가 AI의 정확도를 계속 높이고 있다"며 "어떤 인재가 어떤 기업의 제안을 수락했는지, 어떤 분야를 선호하는지 등을 반영해 AI가 더 정교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멤버는 최근 디지털 기반의 헤드헌팅 혁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브리스캔영, 유니코서치 등과 함께 전통적인 헤드헌팅 방식에 AI와 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차별화된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최 대표는 “기존 헤드헌팅은 사람만 있고, 기술은 없었다. 반대로 기술기업은 사람을 모른다"며 "리멤버는 플랫폼, 데이터, AI, 사람을 동시에 갖춘 유일한 사례”라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최 대표는 "채용 시장의 변화는 핵심 인재를 어떻게 찾고, 어떻게 설득하느냐의 싸움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면서 “AI와 데이터, 디지털 접근 전략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2025.04.22 18:31안희정 기자

"채용은 단순 선발 아닌, 결혼·입양 수준의 결단"

"지원자의 스펙보다 중요한 건, 그 사람이 '진짜 일을 좋아하는가'다. 채용은 단순한 선발 과정이 아닌 결혼과 입양 수준의 결단이다. 이제는 지원자를 모셔와야 할 때다." 윤영돈 윤코치연구소 소장은 리멤버앤컴퍼니가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진행한 '제3회 HR 리더스 인사이트' 컨퍼런스에서 채용의 본질을 새롭게 정의하며 이같이 말했다. 업무 역량이나 경력만으로 지원자를 판단하기엔 조직 내 성공 여부는 너무나 복합적이기 때문에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는 의미다. 윤 소장이 이날 특히 강조한 개념은 '모티베이션 핏(Motivation Fit)'이다. 지원자가 일을 잘하더라도 내적 동기가 부재하거나, 회사의 방향성과 정서적으로 어긋나면 결국 조직에 해를 끼치는 '썩은 사과'가 된다는 설명이다. 윤 소장은 “아이를 학원에 데려다줄 수는 있지만, 대신 공부해줄 수는 없다”며 “성과를 내는 사람은 일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자발적이고 몰입력 있는 사람이 조직의 성장을 이끈다”고 역설했다. 윤 소장은 채용을 바라보는 관점의 전환도 주문했다. 그는 “이제는 뽑는 사람이 아니라 뽑히는 사람이 중심”이라며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리버스 인터뷰(역면접)' 방식을 도입해 지원자가 회사를 평가하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용은 더 이상 '선발'이 아닌 '영입'의 개념으로, 주도권이 기업에서 지원자로 넘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 윤 소장은 조직문화 전환에 대한 문제의식을 언급하며 “요즘 팀장을 하려는 사람이 줄고 있다. 승진을 거부하는 사례도 많다”며 “그 원인을 조직이 먼저 돌아봐야 한다. 옛날 방식으로 채용하고, 옛날 방식으로 온보딩하면서 조직문화를 얘기하고 있으면 안 된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윤 소장은 “사람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는 회사가 아니라 상사 때문인 경우가 많다”며 “팀장과의 케미까지 고려하는 채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그는 채용 경험이 곧 기업의 브랜드 경험이라는 점도 짚었다. 윤 소장은 “채용 과정에서 불쾌감을 느낀 지원자는 그 기업에 다시 지원하지 않는다”며 “채용 담당자가 아닌 지원자의 관점에서 여정을 설계해야 한다. 공정하고 일관된 채용 구조야말로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2025.04.22 15:00안희정 기자

NHN인재아이엔씨, 'VM웨어' 빈자리 노린다…지방 IT기업과 영업 '시동'

NHN클라우드의 자회사인 NHN인재아이엔씨가 지방 IT기업들과 함께 국내 클라우드 시장 영향력 확대에 나섰다. NHN인재아이엔씨는 최근 서울, 부산·경남, 광주·전남 등 전국 각지의 IT기업 9곳과 클라우드 사업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0월 개최된 파트너 설명회를 통해 모집된 기업들 가운데 일부와 공식 체결됐다. NHN인재아이엔씨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콘박스(CONE-Box)', 개발운영(DevOps) 솔루션 '콘체인(CONE-Chain)',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통합 플랫폼 '콘플러스(CONE-Plus)' 등 자사 기술을 기반으로 설계·구축·운영까지 제공하는 풀스택 클라우드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해당 솔루션들의 유통이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서울권 새올정보기술 지사 ▲강원권 새올정보기술 지사 ▲광주 전남권 새올정보기술 지사 ▲충남권 새올정보기술 본사 ▲전북권 투비테크 ▲부산 경남권 씨앤티정보기술 ▲대구 경북권 샘터정보기술 ▲서울권 에스엠티정보기술 ▲서울권 우성정보기술 등 총 9개사다. 이번 제휴를 통해 NHN인재아이엔씨는 지역 IT기업들과 공동으로 클라우드 서비스 판매, 시장 확대, 협업 체계 구축 등에 나설 계획이다. 지역 클라우드 수요를 공략해 로컬 거점을 기반으로 한 영업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특히 회사는 VM웨어의 가격 정책 변경으로 클라우드 대체 솔루션 수요가 늘어난 시장 상황에 대응해 '콘박스'를 중심으로 프라이빗 클라우드 공급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자사 윈백 경험과 구축 역량을 파트너사에 공유해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다. 백세련 NHN인재아이엔씨 대표는 "이번 협약은 우리 클라우드 기술력과 지역 기업 간 시너지를 기대하게 하는 계기"라며 "고객이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전국적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1 16:07조이환 기자

와디즈, 해외 시장 개척할 인재 뽑는다

펀딩 스토어 플랫폼 와디즈(대표 신혜성)가 본격적인 해외 사업 확장을 앞두고, 전 직군의 핵심 인재를 모집하는 '글로벌 원정대' 채용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채용으로 합류하게 될 인재는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커리어를 확장할 기회를 얻는다. 미국, 유럽, 동남아 등 다양한 국가의 해외 파트너 및 현지 기업과 협업하며, 한국 브랜드의 해외 시장 안착을 위한 전략 수립 등 전반적인 글로벌 실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얻게 된다. 모집 분야는 ▲사업 ▲스태프 ▲기술 등 전 부문으로, '오픈 포지션' 형태로 진행된다. 와디즈는 지원자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자의 강점에 맞는 역할을 함께 찾아갈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업무에 필요한 수준의 영어 소통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한국어와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도 지원할 수 있다. 채용 접수는 5월12일까지 와디즈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서류 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면접 및 인성 검사 등의 절차를 거쳐 6~7월 중 입사하게 된다. 와디즈 신혜성 대표는 "이번 '글로벌 원정대' 채용은 와디즈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여정의 시작"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으로서 전 세계 메이커와 서포터를 연결하는 도전에 함께할 역량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와디즈는 5월7일부터 200개국 서포터에게 한국의 크라우드펀딩을 처음 선보이는 '와디즈 글로벌 서비스'를 본격로 시작한다. 이를 통해 한국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K-크라우드펀딩, 세계 시장으로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무대에서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2025.04.21 09:38백봉삼 기자

게임인재단–서울디지텍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인재 양성 업무협약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사장 이나정)은 서울디지텍고등학교(교장 박선갑)와 게임 및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 인재 양성 및 교육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16일 체결하고, 발전 기금 1천만 원을 전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개발을 위한 자원과 정보 교류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환경 속에서 게임과 인공지능 등 디지털 산업의 미래를 함께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전달된 발전 기금은 우수 학생 장학금과 실습 교육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디지텍고등학교는 게임·AI·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 교육과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는 특성화 고등학교로, 글로벌 진로 프로그램, 창업 교육,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 등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나정 게임인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게임과 AI 산업에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박선갑 서울디지텍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책임감과 전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게임인재단의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에 필요한 전문성과 책임감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게임인재단은 게임을 중심으로 한 미래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산업 발전을 위한 역할을 지속해 나가고 있다.

2025.04.17 10:47이도원 기자

K-디지털 글로벌 교육, 우방국으로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해외 디지털 분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국내 ICT 분야 대학원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ICT글로벌전문융합인재양성' 사업의 주관기관 선정 공고를 17일부터 5월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신흥국 디지털 분야 공무원 등을 초청해 국내 대학원 학위 교육과정을 지원했던 ICT글로벌인재양성 사업의 후속이다. 과기정통부는 종료된 사업을 통해 47개국 295명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했고 이를 기반으로 형성된 네트워크를 활용해 국내 디지털 관련 기업, 기관, 대학 등의 동남아, 중남미, 아프리카 시장 진출과 기술개발 협력을 이끌었다. 올해 신설되는 사업은 ▲신흥국 외에 협력 강화가 예상되는 우방국으로 범위 확대 ▲온오프라인 단기 교육과정 도입 ▲디지털 기술과 타 분야 간 융합 교육과정 개설 ▲국내외 기관과 협력연구 ▲기업현장 탐방 및 교류 기회 제공 등 교육생의 디지털 기술, 정책, 연구개발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 다양해진 점이 기존 사업과 차별화된다. 아울러 교육생 본국의 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국내 기업과 기관을 선별해 교육생과 매칭한 협력 프로젝트를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매년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행사도 마련해 K-디지털이 글로벌로 확장되는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공고를 통해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생 선발 등을 담당할 2개 과제 수행기관(대학)을 선정한다. 지원 기관은 교육 프로그램 구성, 자체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신흥국 우방국 대상 교육생 선발 및 홍보계획, 교육생을 활용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제출해야 한다. 올해 과제당 5억원 규모(6개월분)를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연 10억원 내외를 최대 2030년까지(3+3년) 지원해 2개 과제에서 매년 60명 규모의 ICT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예정이다. 공고 후 6월 중 평가를 거쳐 선정되는 기관들은 7월부터 금년도 교육생 선발 및 디지털 기술, 융합, 정책 관련 교육과정 개발에 착수하, 9월부터 학위 과정 및 단기 교육과정 운영, 기업들과 연계한 협력 연구 프로젝트 등을 지원한다. 박태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국내 중소중견기업, 기관들이 해외로 진출하기 위해서는 각국의 디지털 기술 정책 동향에 정통한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면서 “각국 디지털 분야 중책을 맡고 있는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 등에게 우리나라의 우수한 디지털 역량과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이러한 인적 네트워크가 구축될 수 있도록 동 사업을 더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6 09:42박수형 기자

눈 떠보니 '대잔류 시대'...요지부동 '핵심인재' 끌어오는 법

불과 몇 년 전만해도 '대이직 시대'라 했는데, 눈 떠보니 '대잔류 시대'가 됐다. 많은 직장인들이 몸값을 높이는 수단으로 이직을 선택했었는데, 채용 한파가 불어닥치자 '최대한 현 직장에서 버티자'는 자세로 돌아섰다. '변화'보다 '안정'을 선택하는 직장인들이 그만큼 늘었다는 뜻이다. 이에 기업들도 새로운 채용 전략이 필요해졌다. 채용 공고문을 올리고 지원자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조직 또는 직무에 맞는 인재를 적극적으로 찾고 끌어와야 한다. 이 마저 기업의 인지도나 브랜드 호감도가 높지 않은 회사에겐 쉽지 않다는 게 현실이다. 이 같은 고민을 가진 기업들에게 두들린(그리팅)의 김필재 사업전략 이사는 '전략적 채용 방안 세 가지'를 제시했다. 먼저 '채용 파이프라인 다각화'다. 공개 채용 중심의 기존 전략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만큼, 채용 전략을 출발점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김 이사는 “어떤 포지션에 어떤 인재가 필요한가, 그리고 그들을 어떻게 채용할 것인가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있어야 한다”면서 “포지션별로 가장 효과적인 접근 방식을 설계하고, 이에 맞춰 채용 파이프라인을 다각화 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령 대규모 신입 채용은 공개 채용으로, 일반 경력직 채용은 수시 또는 추천 채용으로, 핵심인재 채용은 TRM(Talent Relationship Managemet) 채용을 해야 한다. TRM은 핵심 인재들과 장기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면서 적절한 타이밍에 자연스럽게 영입을 제안하는 방식이다. 김필재 이사가 제안한 두 번째 채용 전략은 '팀스포츠형 채용'이다. 기존에는 채용 담당자가 혼자 채용을 이끌어갔다면, 팀스포츠형 채용은 조직 전체가 팀워크를 발휘해 채용하는 것을 뜻한다. 현업 구성원이 채용 과정에서 밀접하게 참여함으로써 보다 적합한 인재를 찾고 채용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 김 이사는 “현업이 적극적으로 채용에 참여하는 조직일수록 지원자에게 더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입사 의사결정 확률도 높아진다”면서 “좋은 인재는 좋은 팀이 함께 움직일 때 영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채용담당자는 단지 서포터가 아니라 팀 전체가 채용에 몰입할 수 있도록 이끄는 전략적 파트너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세 번째 전략적 채용 방안은 '데이터 기반의 채용'이다. '채용 성공'이란 원하는 인재를 적시에 채용하는 것인데,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보다는 직관이나 감에 의존해 채용을 진행한다. 이에 김 이사는 “핵심인재가 어떤 경로로 유입됐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채용 플랫폼, 사내 추천, 직접 소싱 등 다양한 유입 경로를 분석하고 각 채널의 서류 통과율, 면접 전환율, 최종 합격률을 추적해야 한다”며 “특히 핵심 인재가 자주 유입되는 고효율 채널을 찾아 해당 채널에 자원을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채용 과정의 병목 구간을 파악해야 적시에 채용이 가능하다”면서 “채용이 늦어졌다는 인상에 머무르지 않고 '2차 면접 진행까지 평균 5일이 추가 소요됐다'처럼 구체적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종 채용까지 평균 리드타임을 측정하고 병목 원인을 분석,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이사는 "앞으로 HR 담당자들은 채용의 효율성을 넘어 '효과성'을 봐야 한다. 단순히 결원을 채워주는 것만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 들어와서 비즈니스를 키우는 것까지 고민해야 한다"면서 "비즈니스 성과를 높여주는 채용, 우리 회사가 필요로 하는 적합한 인재를 찾고 적시에 데려오는 것으로 채용 전략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김필재 이사는 5월8일 서울 봉은사로 슈피겐홀에서 열리는 'HR테크 리더스 데이'에서 '대잔류시대: 채용 관리를 넘어 채용 성공으로'란 주제로 강연을 한다. 사람과 일에 대한 고민을 가진 기업 경영자, 그리고 HR 리더들은 현장 참석과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김 이사의 인사이트 넘치는 꿀팁을 얻어갈 수 있다. 행사 정보와 사전등록은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그리팅은 올해 채용관리 솔루션(ATS) 바우처 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동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그리팅은 채용 프로세스 개선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 ATS'와, 인재풀 통합 관리 솔루션 '그리팅 TRM'을 함께 제공한다.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의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와 공급기업이 협력해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금액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5.04.15 08:53백봉삼 기자

다쏘시스템-아헨공대, 3DX로 차세대 엔지니어 양성

다쏘시스템이 독일 공대와 손잡고 차세대 엔지니어 양성에 나선다. 다쏘시스템은 아헨공대 기계 요소 및 시스템 엔지니어링 연구소(MSE)와 향후 10년간 인재양성 협력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다쏘시스템의 '3D익스피리언스(3DX)' 플랫폼을 교육과정에 통합해 1만3천여 명의 기계공학과 학생들에게 클라우드 기반 모델링·시뮬레이션 기술을 실습 중심으로 교육한다. 이 플랫폼은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MBSE)을 핵심으로 하며 물리·인공지능(AI) 시뮬레이션을 연결해 파라미터의 완전한 추적성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자율주행, 항공, 의료기기 등 복합 산업군의 제품 설계 원리를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수준으로 학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사전 경험 없이도 현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MSE 학과장은 최신 버추얼 트윈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해 신입 엔지니어와 학생들에게 MBSE 교육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시스템 설계부터 디지털 시제품 구현까지 하나의 협업 환경에서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이번 협력은 산업계에서 요구되는 고급 모델링 역량과 시스템적 사고를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독일 내 기술 격차 해소와 취업률 제고 기여를 목표로 뒀다. 모델 기반 시스템 엔지니어링은 규제가 까다롭고 경쟁이 치열한 산업에서 기업의 차별화를 이끄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다쏘시스템 발레리 페레 교육 경험 부문 부사장은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완벽히 이해하는 것이 생성형 경제에서의 산업 혁신 핵심"이라며 "이번 협력은 독일 기술 인재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 전반의 혁신 역량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4.14 10:50김미정 기자

"고교생 AI 인재 양성"…KOSA, 덕일전자공고와 산학협력 강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국가 인공지능(AI)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고교생 AI 인재 양성에 힘을 쏟는다. KOSA는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 IT벤처타워에서 덕일전자공업고등학교와 미래 AI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측은 고교 단계부터 AI 인재를 조기 발굴하고 산업 현장의 실무 중심 교육 제공을 통해 국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할 체계적인 인재 육성에 합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고교생 맞춤형 AI‧SW 교육과정 공동 개발 ▲실무 중심의 AI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고교생 대상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현장실습 기회 제공 ▲고졸 인재 채용 연계 프로그램 확대 등 산업계와 교육 현장을 긴밀히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게 된다. KOSA 산하 AI·SW교육센터 '케이스타(KSTA)'는 전문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프로젝트 실습을 통해 매년 3천여 명의 신입 개발자들을 양성하고 있다. KOSA는 이러한 전문 교육 노하우를 고등학교 교육과정에도 적용해 고교 단계부터 실무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SW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KOSA는 이번 덕일전자공고와의 협약을 AI·SW 교육 혁신의 첫 단추로 삼아 전국의 특성화고와 추가 협약을 체결하고 산업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는 고졸 인재 생태계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KOSA 박연정 전무는 "AI 기술이 산업 전반에 혁신을 가져오는 시대에 고교생들에게 실전형 AI 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미래 기술 주도권 확보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SW 개발자의 꿈을 키우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AI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4.13 12:08한정호 기자

전북대, XR·AI 실습 인프라 구축…디지털 인재 양성 가속

전북대가 확장현실(XR)·인공지능(AI) 기반 연구 시설을 구축했다. 전북대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사업단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인프라 'XR실습실'과 'AI서버실' 개소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양오봉 총장을 비롯한 전북특별자치도·전주시 관계자, 김성찬 SW중심대학사업단장, 관련 교수진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미래 SW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XR실습실은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장비와 모션 캡처 시스템, 3D 콘텐츠 제작 도구 등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다양한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감형 콘텐츠 개발을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구축은 니에프스가 담당했다. AI서버실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서버와 대용량 데이터 저장 장비로 이뤄졌다. 학생과 연구자들이 대규모 데이터 분석과 AI 모델 개발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전북대는 이번 XR실습실과 AI서버실 개소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질적인 XR·AI 교육과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미래지향적인 SW 교육 모델 역할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양오봉 총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XR과 AI는 교육과 산업, 사회 전반에 영향 미치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XR실습실과 AI서버실 개소를 계기로 전북대가 디지털 혁신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찬 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XR실습실과 AI서버실은 VR과 AR,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첨단 실습과 연구 환경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학습 기회를, 연구자들에게는 첨단 기술 연구와 개발을 촉진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창배 니에프스 대표는 "이번 XR실습실은 단순한 교육 공간이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콘텐츠를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보며 실무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실전형 실습 무대"라며 "전북대 학생들이 이 공간에서 다양한 시도와 실패를 경험하며, 진짜 실력 있는 XR·AI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5.04.10 10:25김미정 기자

이스트소프트, KOSA·네이버클라우드와 AI 인재 양성 나선다

이스트소프트(대표 정상원)는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 네이버클라우드, 스마트인재개발원과 함께 '대한민국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을 공동 추진하기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달 10일 이스트소프트 본사에서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 서성일 KOSA 부회장, 박연정 KOSA 전무, 임태건 네이버클라우드 전무, 반수경 스마트인재개발원 원장 등 각 기업 및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장에서 각 기업과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AI 산업 발전에 있어 AI에 특화된 인재 확보와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며, 이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는 ▲AI 특화형 교육 커리큘럼 구축 등 AI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 운영과 ▲산업 현장 맞춤형 실무 AI 인재 양성과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산업과 교육 현장을 연계한 다양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AI 분야의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지속적인 교육 지원과 역량 발휘를 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는 "AI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기준이 LLM과 반도체 등 기반 기술 중심에서 소프트웨어로 구현해 내는 응용과 확산의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라며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AI 인재 양성이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스트소프트는 AI 인재 양성 선도 기업으로서 당사의 글로벌 AI 서비스 기반의 독자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협업 기관과의 다양한 협력을 통해, AI 특화형 인재 양성과 이들이 활동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앞장서 나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2025.04.08 11:07남혁우 기자

LG, '난임 치료' 돕는 AI 개발 위한 해커톤 개최

LG는 5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LG 에이머스(Aimers) 해커톤'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대회에는 LG 에이머스 6기 지원자 2천738명 중 AI 전문가 교육을 수료하고, 2월 한 달간 진행한 온라인 예선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98명의 청년들이 참가했다. 결선 주제는 '난임 환자 대상 임신 성공 확률을 예측하는 AI 개발'이다. 이번 해커톤은 LG화학과 마리아병원이 함께 문제를 출제했으며, 임신 성공 확률 예측 AI 개발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 수십만 건을 제공했다. LG화학은 1990년부터 난임 치료제 연구에 집중해 왔으며, 현재 국내 난임 치료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마리아병원은 국내 대표 난임 치료 기관이다. 양측은 난임 치료에 대한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강의도 진행했다. 마리아병원에서는 국내 최고 난임 전문의로 평가받는 주창우 부원장이 여성 난임과 가임력 보존에 관한 강의를 진행했다. 해커톤 문제를 설명한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 최성덕 팀장은 지난해 LG 어워즈(LG AWARDS)에서 난임 치료를 위한 필수 의약품인 과배란 주사제의 생산지 변경 과정에서 긴급 생산을 통해 공급 대란을 막은 공로를 인정받아 고객감동대상을 받은 바 있다. LG는 해커톤에 참가한 청년들이 수십 개의 변수들이 임신 성공 확률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다양한 접근법을 활용해 검증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결선 참가자들은 실제 난임 환자들의 시술 데이터를 활용해 임신 성공 확률을 예측하는 AI를 개발하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LG는 최종 수상팀을 선정, 5월 초 서울 마곡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LG는 참가자 전원에게 1인당 백만 원, 총 1억 원 규모의 참가 지원금을 지급한다. 대상(고용노동부장관상)과 최우수상(LG AI연구원장상) 등 상위 수상 3개 팀에게는 상금 총 1천만 원과 입사 지원 시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준다. LG는 대회 이튿날 LG AI연구원, LG전자, LG이노텍, LG화학, LG에너지솔루션, LG유플러스, LG CNS 등 7개 계열사가 참여하는 채용 박람회도 열었다. 각 사의 인사 담당자들은 채용 정보를 공유하고, 진로 상담과 향후 채용 시 우선적으로 검토될 수 있는 LG AI 인재풀(pool) 등록 안내를 진행했다. 또한 LG는 채용 전문 컨설턴트의 1:1 맞춤형 상담 서비스와 함께 AI 역량 검사, 퍼스널 컬러 찾기, 취업 타로 등 결선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LG 에이머스는 '세상을 바꾸는 기술과 혁신은 인재에서 시작되고, 이들이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구광모 ㈜LG 대표의 인재경영 철학을 반영한 AI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2022년 하반기부터 시작한 LG 에이머스는 지난 3년간 1만 5천 명이 지원하며 청년 AI 전문가를 양성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LG는 청년들이 실전에 강한 AI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 전공 대학원 수준의 강의와 해커톤 주제에 맞는 실무 강의를 2달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LG 계열사 임직원들이 실제로 접하는 데이터로 문제를 해결하는 해커톤 참가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LG 에이머스는 AI 기초 지식과 코딩 역량을 갖춘 만 19세에서 2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학사 일정을 고려해 여름 방학과 겨울 방학 기간 연 2회 진행한다.

2025.04.06 10:00장경윤 기자

KT, 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 개최

KT는 KT디지털인재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을 대상으로 'KT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자긍심 고취와 장학생 간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는 장학증서 수여, 팀 빌딩 프로그램, 운영 방향 공유, 토론 세션이 진행됐다. 특히 토론 세션에서는 장학생들이 미래에 대한 고민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서로 공유하고 KT에 기대하는 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KT는 장학생들이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기술 혁신을 이끄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AI 관련 심화 교육, KT 임직원과 함께하는 팀 프로젝트, 멘토링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KT는 지난달 2일부터 19일까지 선발 과정을 진행하고, 총 40명의 대학생을 장학금 수혜자로 선정했다. 장학생들에게는 최대 4학기의 등록금이 전액 지원된다. 오태성 KT ESG경영추진실장은 “미래 세대와 기술에 대한 투자는 당사의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한 핵심 동력이다”며 “KT디지털인재 장학생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당사 직원과의 멘토링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03.30 17:07최이담 기자

SK C&C, AI 전문가 꿈꾸는 장애학생에 '행복IT장학금' 전달

SK C&C가 인공지능(AI)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SK C&C는 2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u타워에서 장애청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2025년 행복IT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생뿐만 아니라 SK C&C 구성원들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 조성민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장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행복IT장학금은 장애청년들이 디지털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SK C&C 구성원들이 21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금까지 1천여 명이 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후원했으며 올해는 AI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 28명과 대학원생 4명 등 총 32명에게 9천37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행복IT장학금은 SK C&C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매년 진행되는 사내 성금 모금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일상 속 사회적 가치 실천 프로그램인 '행가래'를 통해 마련된 리워드 포인트를 기부하는 방식이다. 장학생 선발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서 별도 공고를 통해 지원자를 받고 있다. 외부 전문가와 후원자 대표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학생들이 제출한 꿈, 자기개발 노력, 진로 계획서 등을 살펴 평가를 통해 선발한다. 특히 올해는 다년간 장학금 성금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SK C&C 구성원 9명이 후원자 대표로서 직접 서류 심사에 참여해 장학금 마련뿐만 아니라 선발 과정에도 함께 했다. 올해 행복IT장학생으로 선정된 동국대 컴퓨터공학과 김요한 학생은 "행복IT장학생으로 선발되면서 AI 전문가가 되겠다는 꿈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소중한 기회를 얻어 기쁘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해 AI 기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구성원 대표로 참석한 SK C&C 신용운 구매담당은 "행복IT장학금에는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는 SK C&C 구성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IT전문가로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3.27 17:01한정호

"인재에 방점 둔 과학기술 정책 만들어 갈 것"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일 광화문에서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이 참여하는 제1회 전국 자연과학대학장협의회(회장 유재준)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인재'에 방점을 두고 과학기술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로 개최한 첫 현장 간담회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과학기술 인재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기초과학 분야 인재를 길러내는 현장의 가감없는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국가 전반적으로 필요한 정부 지원책과 정부 R&D 지원의 혁신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류광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과감한 지원과 함께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갈 것"이라며 "우수한 인재들이 우리나라로 모여들게 하는 매력적인 요소를 만드는 것이 필요한 때” 라고 말했다. 류 본부장은 "올해 제5차 과학기술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5.03.20 14:32박희범 기자

우주 전문가 2045년까지 3만명 양성…매년 1천500명

정부가 오는 2045년까지 우주 전문가 3만명을 양성하는 등 대학과 정부출연연구기관 간 벽허물기를 포함한 5대 핵심분야 인재양성에 시동을 걸었다. 정부는 19일 고려대학교에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4차 인재양성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앙부처, 교육·연구·산업계 전문가, 정출연 연구원, 우주항공 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는 이번 제4차 회의에서 ▲대학-출연연 벽 허물기 추진전략(교육부, 과기정통부) ▲5대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인재양성방안 등 2개 안건을 보고했다. 대학 주요 보직도 개방형 공모 벽허물기는 학-연 간 인적·물적 칸막이 제거와 학-연 공진화 시스템 구축, 개방형 공공 R&D 생태계 전환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중장기적으로 (가칭) 국가연구소 네트워크 구축이 눈길을 끈다. 국가 임무 중심 공공 R&D 네트워크 구축이 핵심이다. 대학 연구소와 개방형 출연연 협력체계 간 긴밀한 협력으로 공공 R&D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는 우선 대학 주요보직 개방형 공모 특례제도를 시범운영할 방침이다. 우수 교원·연구원에게는 파격적으로 대우 대책도 포함시켰다. 또 대학이 우수 은퇴 연구원을 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채용절차・정년에 관한 규제도 개선하는 등 특례를 인정하기로 했다. 대학과 출연연 간 인력교류 촉진을 위해 '연구자 교류형' 사업과 '연구팀 교류형' 사업을 신규로 수립했다. 연구자교류형은 1인당 최대 월 170만 원, 연구팀교류형은 팀당 최대 월 900만 원을 지원한다. 이외 출연연 처우 개선도 추진한다. 출연연이 소유한 부지·건축물을 대학교지·교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대학설립・운영규정'(대통령령)도 개정하기로 했다. 규제특례를 통해 출연연 보유 인프라를 활용한 협동수업의 학점인정 범위도 확대할 계획이다. 학-연 공진화 시스템 구축을 위해서는 공동 연구실(JRL) 및 공동연구소(JRC)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다. JRL-JRC-공동포닥연구지원사업 등도 관심 JRL은 글로벌 TOP 전략연구단과 연계하는 방안이 현재 검토 중이다. JRC는 지난해 출범한 충북대와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과의 협력 모델이 대표적이다. 이곳에서는 미래에너지를 공동 연구한다. 또 공동포닥연구지원사업(가칭)도 내년부터 운영한다. 박사후연구원이 아이디어를 내고, 이를 원천기술 개발 및 사업화까지 연계시킬 계획이다. 과제별 지원액은 최대 1억 원이다. 개방형 공공 R&D 생태계 전환을 위해서는 학연 협력 스퀘어를 매년 개최하기로 했다. 첨단분야 인재 양성 전략 중 바이오헬스(B), 반도체(C), 디지털(D), 환경·에너지(E)에 이어 5대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인재양성방안(A=Aerospace)도 내놨다. 이 계획에 따르면 우주항공청은 매년 1천500명씩 오는 2045년까지 우주 전문인력 3만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세계 수준의 연구・교육 역량 확보와 혁신생태계 조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인재양성 전주기 선순환 체계도 구축하는 등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3.19 15:39박희범 기자

美 경제성장 비결은 '우수 인재'…"韓도 해외 AI 인력 유치 적극 나서야"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등 첨단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우수 인력 쟁탈전이 치열해진 가운데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해외 인력 유치에 적극 나설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19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안도걸 의원이 IMF 와 미국 정부기관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민을 통한 노동 공급 증가가 미국의 높은 경제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미국 경제는 코로나 19 이후 경제성장률이 더 상승한 상태다. 미국의 연평균 실질 GDP 성장률은 코로나 19 이전인 2016~2019년 2.5%에서 2021~2024년 3.6%로, 1.4 배 상승했다. IMF의 '세계 경제 전망'에 따르면 2025~2029년 미국의 실질 GDP 성장률 평균은 2.1%로 전망되며, G7 성장률 평균 1.6% 대비 1.3배에 달하는 경제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의회예산처(CBO) 분석에선 이 같은 미국 경제의 고도성장이 이민에 따른 해외인력 증가에 크게 기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우선 해외 우수인력 유입이 크게 증가하면서 전문인력 및 기능인력의 공급확대가 경제성장률을 높인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미국 국무부의 자료에 따르면 과학·기술·공학·수학(STEM)에 주로 종사하는 전문인력을 위한 H-1B 비자 발급은 코로나 19 이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2019년 연평균 18만2천 건이던 전문인력 비자(H-1B) 발급건수는 코로나 19 이후인 2022~2024년에는 연평균 23만6천 건으로 26.9% 증가했다. 또 임시직 및 계절 근로자 등 기능인력 대상 비자(H-2A 와 H-2B) 발급은 2016~2019년 연평균 26만2천 건에서 2022~2024년 연평균 43만3천 건으로 65.3% 늘었다. 안 의원은 "이러한 풍부한 인력 공급이 노동력 투입 규모를 늘려 (미국의) 경제성장을 제고시킨 것"이라고 평가했다. 안 의원은 해외에서 유입된 전문인력이 AI 등 첨단산업의 연구개발 분야(R&D 분야) 에서 적극 활용되며 미국의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도 봤다. 일단 미국의 비농업 부문의 총요소생산성은 2016~2019년 연평균 0.7% 상승한 반면, 2020~2023년 연평균 1.0%로 42.9% 증가했다. 미국의 이러한 생산성 향상에는 해외 우수인력의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미경제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이민 연구개발자는 전체 연구자 중 16%에 불과하지만, 미국 특허 실적과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분의 36%를 차지하면서 미국 혁신을 선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안 의원은 이민 증가로 미국의 소비와 투자가 확대되며 경제가 성장하는 선순환이 발생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UN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이민자는 평균적으로 소득의 15%를 본국으로 송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 내에서 고용된 이민자의 임금 중 85%는 국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내수 시장이 활성화됐고, 이는 미국의 경제성장을 촉진하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 미국 경제가 성장함에 따라 기업은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투자를 증가하면서 경제성장률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CBO는 2022~2024년 이민 증가로 인한 소비와 투자 확대가 실질 GDP를 연평균 0.4%p 상승시킨 것으로 분석했다. 안 의원은 "최근 우수 인력 확보 여부가 AI 등 첨단기술과 산업 선점에 있어서 관건이 되고 있다"며 "우수 과학 기술 인력의 절대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우리나라도 해외 우수인력을 유치하기 위한 전방위 노력을 시급히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해외 우수인력에 대한 특례비자 발급 확대와 소득에 대한 소득세 감면, 무상 임대주택 공급, 연구자금 지원 등 패키지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야 한다"며 "고급 인력 부족에 허덕이는 지방에 해외 우수인력을 우선 배치할 수 있도록 지방 대학·지자체·기업이 협력해 전방위적인 유치노력을 전개하고, 인재들이 지방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인센티브를 적극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5.03.19 11:01장유미 기자

데이원컴퍼니-푸름인재개발원, AI 기술 교육 콘텐츠 판매

데이원컴퍼니(대표 이강민)의 사내독립기업(CIC) 패스트캠퍼스는 유다시티 코리아 파트너인 푸름인재개발원과 손잡고 글로벌 AI 기술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 '유다시티 나노디그리'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유다시티는 실리콘밸리 기반의 글로벌 온라인 교육 플랫폼으로 구글, 아마존, 메타 등 세계 유수 IT 기업들과 공동 개발한 프로젝트 중심 학습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실제 기업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와 현직 전문가의 1:1 맞춤형 피드백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데이원컴퍼니는 이번 협력으로 유다시티의 나노디그리 프로그램을 100% 한국어로 제공한다. 국내 학습자들은 패스트캠퍼스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고품질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유다시티의 한국 파트너사인 푸름인재개발원이 이를 지원한다. 나노디그리 프로그램은 ▲자율 시스템&AI ▲데이터 사이언스&머신러닝 ▲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개발 ▲비즈니스&디지털 전략 등 4개 핵심 분야를 아우른다. 가장 큰 차별점은 클라우드 기반의 실습 환경을 제공해 실제 업무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또 모든 과정에는 실무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가 포함돼 있어 수강생들은 현업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다. 학습자는 자신의 목표와 필요에 따라 'Subscription Plan'과 'Only Lecture Plan' 중 원하는 교육 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패스트캠퍼스 평생 소장 강의 선택권 혜택을 제공받는다. 또한 글로벌 기업 및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의 1:1 맞춤형 무제한 피드백이 제공된다. 취업과 커리어 지원 역시 나노디그리만의 강점이다. 이력서 리뷰부터 링크드인 프로필 최적화, 포트폴리오 완성 등 취업 준비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을 제공하며, 모든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유다시티 나노디그리 인증서가 발급된다. 이강민 데이원컴퍼니 대표는 "유다시티 나노디그리는 이론이 아닌 실제 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최적의 교육 프로그램"이라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학습자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세계적 수준의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5.03.12 08:35백봉삼 기자

환경보전원, '화화학안전 전문인력' 양성…취업률 36% 달성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은 '2024년 화학물질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수료생의 36%가 취업에 성공, 현장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의 실질적 성과를 입증했다고 10일 밝혔다. '화학물질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은 화학물질의 유해·위해성 관리와 안전제도 이행을 담당할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환경보전원이 운영하는 대표 교육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56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워크숍·현장실무 인턴십 등 과정을 운영했다. 화학물질 컨설팅기관·화학물질 시험기관(GLP)·화학기업 등 총 31개 참여기관과 연계한 인턴십 과정은 12주간 현장 실무를 통해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인재 양성에 기여했다. 교육생과 참여기관 간 최적 매칭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한 '실시간 지원현황 시스템'은 인턴십 과정 만족도 87%에 이르렀다. 또 취업에 성공한 56명의 수료생 가운데 40명이 화학물질 분야에 채용되는 등 교육과 실무·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보였다. 취업에 성공한 한 수료생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접하기 어려운 포럼 참여·전문가 멘토링·현장 실습 등 특별한 기회를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었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신진수 환경보전원장은 “오늘날 화학산업의 성장과 함께 실무형 전문인력 수요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계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화학물질 안전관리 분야 핵심 인재를 지속해서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환경보전원은 2025년 상반기 교육생 모집을 통해 산업 수요 기반의 맞춤형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2025.03.10 12:25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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