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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0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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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전보 ▲기상청 차장 이정환 ◇고위공무원단 임용 ▲국립기상과학원장 강현석 ◇4급 전보 ▲대전지방기상청장 청주기상지청장 김경립 ▲광주지방기상청 관측과장 이명희 ▲대전지방기상청장 청주기상지청 관측예보과장 김병철 ▲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기획과장 이봉주 ▲항공기상청 기획운영과장 ▲대구지방기상청 기후서비스과장 이현숙

2025.12.31 14:52주문정 기자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소비자거래심판담당관 김태균 ▲유통대리점정책과장 구태모

2025.12.31 14:49주문정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실장급 전보 ▲주택공급추진본부장 김영국 ▲대변인 김헌정 ▲기획조정실장 남영우 ▲국토도시실장 정의경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 박지홍 ▲중앙토지수용 위원회 상임위원 이상주 ◇국장급 전보 ▲공항정책관 이상헌 ▲철도국장 김태병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 안석환 ▲새만금개발청 개발전략국장 윤진환

2025.12.31 08:20주문정 기자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실장급 승진 ▲중앙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장 서흥원

2025.12.31 07:56주문정 기자

[인사] 산업통상부

◇과장급 전보 ▲해외투자과장 박헌진

2025.12.30 19:39주문정 기자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실장급 승진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사무차장 홍동곤◇국장급 전보 ▲수자원정책관 송호석 ▲물환경정책관 김은경 ▲한강유역환경청장 이승환◇과장급 전보 ▲정보화담당관 이응대

2025.12.30 18:05주문정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도시경제과장 김연희 ▲주택공급정책과장 조현준 ▲공공택지기획과장 이지혜 ▲공공택지관리과장 박우성 ▲도심주택정책과장 이경호 ▲도심주택지원과장 최용현 ▲공공택지지원과장 김형철 ▲주택정비정책과장 조민우 ▲신도시정비기획과장 윤영중 ▲신도시정비지원과장 김종성

2025.12.30 02:18주문정 기자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급 전보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지현 ▲정보보호담당관 이미정 ▲물관리위원회지원단장 박병언 ▲한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신건일 ▲수도권대기환경청 기획과장 한미옥

2025.12.29 21:45주문정 기자

DXE, 인사이더코리아와 CRM 서비스 선봬

CJ ENM 계열 디지털 광고대행사 DXE가 인공지능(AI) 기반 글로벌 마케팅 솔루션 기업 인사이더코리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광고주에게 고도화된 AI 기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풀퍼널(Full-Funnel) 전반에서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차별화된 CRM 전문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국내외 CRM 솔루션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DXE는 이번 파트너십 기점으로, 올인원 AI 기반 고객 참여 플랫폼으로서의 비전을 강화한 인사이더의 솔루션을 자사 CRM 컨설팅 서비스에 적극 활용한다. 고객 동의 기반으로 웹, 앱, 문자(SMS), 카카오톡 등 여러 채널의 비식별 행동 데이터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AI 기반 분석을 통해 고객의 실시간 상황과 행동 패턴에 최적화된 맞춤형 메시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심 상품 조회 등 주요 트리거(Trigger) 발생 시 옴니채널 메시지가 자동 발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 중심의 캠페인을 설계한다. 구매 전환율 제고와 장기적인 충성 고객 확보가 목표다. 권진희 DXE 데이터컨설팅팀 팀장은 “인사이더와의 협업을 통해 AI 기반 실시간 개인화 마케팅을 강화하고, 풀퍼널 마케팅을 실행해 고객사의 고객 생애 가치(LTV)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략적 파트너로서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9 16:53홍지후 기자

4대 그룹 새해 키워드는 'AX'...혁신 가속화

새해 국내 주요 그룹 조직개편·임원 인사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인공지능 전환(AX)'로 압축된다. 인공지능(AI)을 단순한 신사업이 아니라 연구개발(R&D)·제조·재무·업무 프로세스 전반에 이식하면서, 전담 조직 신설과 기술 인재 전면 배치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LG·SK·현대차 등 4대 그룹은 새해 AX에 속도를 내기 위한 연말 조직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정기 인사 이후 이뤄진 조직개편에서 AX를 전면에 내세웠다. 최고기술책임자(CTO) 산하 AI전략팀과 함께 주요 사업부별로 AX팀을 두는 흐름이 나타났고, 재무 조직에서도 최고재무책임자(CFO) 산하 AX팀 신설이 확인된다. AI를 개발 조직에만 맡기지 않고 현업 기능(재무·관리)으로 확산하려는 의도로 읽힌다. 인재 배치도 AI에 초점이 맞춰졌다. 삼성전자가 최근 신설한 삼성리서치(SR) 노바 AI랩 초대 수장에 30대(1986년생) 이강욱 상무를 임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성형 AI 모델 개발 경험을 가진 젊은 리더를 전면에 세워 차세대 AI 연구를 드라이브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삼성SDS도 대표 직속 AX센터를 신설하고 연말 인사에서 AI 플랫폼·에이전트 기반 사업을 주도한 인재를 중용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DXP사업부 산하 'AI혁신본부'를 신설했으며, 상사부문도 기획팀 아래 AI추진TF를 신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LG그룹도 새해 경영 방향에서 AX를 나침반으로 제시하며, 주요 경영진 차원에서 AX를 향후 사업 전략의 핵심으로 강조하고 있다. 특히 LG전자는 조직을 정비하며 DX센터와 업무혁신 기능을 통합해 'AX센터'로 격상하는 등 실행 체계를 다듬는 모습이다. 계열사 단위로도 전담 체계가 확산 중이다. LG디스플레이는 DX그룹을 AX그룹으로 전환해 CEO 직속 조직으로 격상했다. LG에너지솔루션 역시 AX 실행을 위한 내부 운영 체계를 강화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경영진이 참여하는 AX 회의체를 운영해 향후 생산 공정과 품질 개선 등 제조 분야뿐 아니라, 실무 전반에 AI를 접목해 생산성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SK그룹도 AX를 가속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SK하이닉스는 지역별 AI 리서치 센터를 신설해 연구 거점을 넓혔고, SK이노베이션은 CEO 직속 AX단을 신설해 계열사 전반 AI 전환을 촉진하는 구조를 택했다. AI를 현장·사업 실행과 직결시키려는 방식이다. 이 과정에서 '기술 인재' 등용 흐름도 뚜렷해졌다. AX가 선언에 그치지 않으려면 데이터·모델·현업 프로세스 접점을 설계할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즉, 조직 신설과 인재 배치가 한 묶음으로 움직이는 셈이다. 현대차그룹은 제조 혁신과 AI 로보틱스를 연결하는 그림을 키우고 있다. 연말 인사에서 제조기술 엔지니어링에 정통한 인물을 승진·배치하고, '기술 중심의 공장' 전환을 강조하는 대목은 스마트팩토리(제조 혁신) 축을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현대차그룹은 새해 CES에서 'AI 로보틱스' 전략을 공개하고, 제조 현장에서 로봇을 검증·확장하는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DF) 개념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말하는 AI를 넘어 움직이는 AI로 확장되는 이른바 '피지컬 AI' 흐름에서, 제조 데이터와 로봇의 결합이 핵심 경쟁축이 된다는 판단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2025.12.29 16:28류은주 기자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급 전보 ▲풍력산업과장 황윤길 ▲해상풍력발전추진단 프로젝트관리팀장 권기만 ◇과장급 신규보임 ▲해상풍력발전추진단 인프라지원팀장 조진화

2025.12.29 11:25주문정 기자

[인사] 국립공원공단

◇본부장 ▲중부지역본부장 서영교 ▲북부지역본부장 강동익 ◇본사 처·실장 ▲행정처장 남성열 ▲환경협력처장 현병관 ▲탐방시설처장 이천규 ▲재난안전처장 박용선 ▲홍보비서실장 박선규 ▲AI정보융합실장 박해찬 ▲성과혁신실장 박소영 ▲일터안전실장 위중완 ◇본사 부장 ▲미래사업부장 윤상헌 ▲총무인사부장 송요섭 ▲노사인권부장 박종철 ▲보전정책부장 김보현 ▲생태복원부장 진유리 ▲환경관리부장 차수민 ▲공원시설부장 이의준 ▲고객반족부장 이효일 ▲안전대책부장 이지형 ▲재난관리부장 김준석 ◇사무소장·원장 ▲지리산국립공원전남사무소장 강호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장 권욱영 ▲한려해상국립공원동부소장 강창구 ▲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노윤경 ▲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철도 ▲오대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태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장 한창준 ▲다도해해상국립공원사무소장 김보영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한수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장 신정태 ▲북한산국립공원도봉사무소장 유상형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장 정정권 ▲소백산국립공원북부사무소장 김석용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장 남태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장 김종희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장 설정욱 ▲지리산생태탐방원장 곽명안

2025.12.29 11:23주문정 기자

동원그룹, 임원인사…조성진·노경탁 사장 승진

동원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각 사업 부문별로 전문성을 갖춘 임원을 전진 배치해 그룹의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인사는 지난달 선제적으로 실시한 대표이사급 인사에 이어, 각 사업 부문별 성장과 신사업을 이끌 임원 20명의 인사를 마무리한 것이다. 발령일자는 내년 1월 1일이다. 먼저 조성진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조 대표는 건설 경기 불황 속에서도 우량 사업지 중심의 선별 수주와 원가 절감 등 내실 경영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앞으로는 신사업 발굴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노경탁 동원팜스 대표이사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노 대표는 기능성 축산 사료 개발과 공급망 효율화 등에 주력해 견고한 사업 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김세훈 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와 이영상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대표는 지배구조 개편과 중간 배당 실시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했으며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그룹 전 사업 영역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대표는 축산 도매 플랫폼 '금천미트'의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으며, 신규 거래처 확보로 축육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한 신규 임원 인사도 실시했다. 동원그룹은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의 마케팅 실장으로 마이클 메릿(Michael R. MERRITT)을 임명했다. 마이클 메릿은 미국 최대 육가공업체인 스미스필드 푸드 등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스타키스트 재무 실장으로 존 필즈(John FIELDS)를 선임했다. 존 필즈는 펩시코, 트로피카나 등에서 근무해온 재무 전문가로, 글로벌 사업의 재무 안정성과 성장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동원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책임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9 10:48김민아 기자

[인사] 산업통상부

◇국장급 승진 ▲국가기술표준원 표준정책국장 박종섭

2025.12.24 20:38주문정 기자

[기고] 내년 HR 리더 역량 'AI 활용력'서 나온다

내년 인사(HR) 분야에서 인공지능(AI)에 대한 논의는 더 이상 "가능할까?"가 아닌 "지금 무엇을 할 것인가?"로 전환될 것이다. AI의 부상은 HR 조직을 기업 변화의 중심에 세웠으며, HR 리더들은 변화 관리, 학습·개발, 새로운 역량을 갖춘 인재 채용을 주도하고 있다. HR 기능 자체 역시 AI와 진화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한 해 핵심 과제는 직원 경험을 향상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전략적 AI 도입이 될 것이다. AI가 기업 전반으로 확산하면서 HR 리더들은 채용 과정 편향을 줄이고 리스크를 관리하며, 직원 경험을 개인화하고 성장과 커리어 개발을 촉진할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그러나 성공을 결정짓는 요인은 AI가 아니다. 윤리적 안전장치·투명성·신뢰·개인정보 보호라는 네 가지 요소를 AI 활용에 결합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다. 내년 비즈니스 리더들은 팀 규모 보다는 팀원 개개인 역량·적응력·학습 속도, 즉 직원이 새로운 업무를 얼마나 빠르게 익히고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최적화하는 방향으로 나갈 것이다. 팀 규모는 더 이상 생산성 지표가 아니며, 앞으로 경쟁력을 결정하는 것은 역량과 실행력이다. 또한, 조직은 학습·경험·재교육을 별도의 활동이 아니라 비즈니스 전략 자체에 내재화하며, 호기심과 지속적인 자기 혁신을 경쟁력으로 인식하기 시작할 것이다. 궁극적으로 성공하는 조직은 시장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업스킬·전환을 이어가는 이른바 '재창조 포트폴리오(Portfolio of Reinvention)' 인재를 육성하는 곳이 될 전망이다. 이는 "팀이 몇 명인가?가 아닌 "팀이 얼마나 빨리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가?"가 기업 경쟁력을 가르는 핵심 질문이 될 것이다. 전통적인 자격 요건과 경력 중심의 평가 기준은 점차 영향력을 잃게 될 것이다. 그 대신 기업은 직원의 성장 가능성, 호기심, 적응력을 기준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승진을 결정하게 된다. 역량 확장을 기반으로 한 포트폴리오형 커리어가 직선형 커리어보다 더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제 경력은 한 방향으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아니라, 팀과 기능을 자유롭게 오가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격자형 구조로 재정의된다. 직함보다는 지식과 스킬의 폭이 더 중요해지고, 이런 변화 속에서 마이크로러닝과 관리자 코치 역할은 직원 성장을 더욱 촉진하며, 조직 문화 전반의 학습 민첩성을 높일 것이다. 직원은 "얼마나 오래 그 업무를 했는가"가 아니라 "얼마나 과감하게 다음 역할로 성장했는가"로 평가받게 된다. AI는 HR을 포함한 모든 비즈니스 영역에서 지배적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제 직원과 조직 모두 AI 활용 방식을 변화시켜야 하는 시대며, 내년에는 다음 세 가지 변화가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첫째, 앞으로는 AI에 적절한 프롬프트를 입력하고, 결과를 검증·해석하는 능력이 이메일 활용 능력만큼 기본 역량이 될 것이다. AI가 거의 모든 역할에 적용되면서, 단순히 AI가 제공한 인사이트를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결과 정확성과 의도를 비판적으로 판단하는 역량이 인재의 성숙도를 결정하게 된다. 이에 따라 교육 프로그램 역시 도구 사용법 중심에서 벗어나 비판적 사고·해석·윤리적 추론·오류·편향 탐지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AI를 자동으로 작동하는 도구가 아니라 사고의 파트너로 활용하는 조직이 진정한 승자가 될 것이다. 둘째, AI는 채용, 보상 분석, 직원 경험 개선을 효율화하지만 사람의 의도를 이해하고 맥락을 해석하며 가치를 판단하는 역할은 여전히 인간에게 남는다. HR 기능은 직관을 AI로 대체하는 방향이 아니라, AI를 활용해 일관성·공정성·통찰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게 된다. 팀은 "정답을 찾는 데 100%를 목표로 하는 것" 보다 AI를 기반으로 더 민첩하게 대응하고, 빠르게 전환·적응·개선하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기술이 차별이나 불균형을 심화시키지 않도록 조직들은 AI 거버넌스를 항상 점검하고 운영하는 '상시 체제'로 관리할 것이다. 윤리는 나중에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처음 설계 단계부터 반영돼야 하며, 제품과 인사 관련 의사결정에서 반드시 지켜야 하는 기준이 된다. 이를 통해 공정성, 규정 준수, 투명성을 처음부터 확보할 수 있다. AI는 실시간 코칭을 제공함으로써 연 1회 성과 평가 중심 체계를 지속적 성장 대화 시스템으로 바꾸게 될 것이다. 관리자는 사후 평가자가 아니라 직원 성장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코치로 자리 잡게 된다. 연말 평가는 사라지지 않겠지만, 몇 달 전에 했어야 할 말을 뒤늦게 꺼내는 발굴 작업처럼 진행되지는 않을 것이다. 내년은 AI가 HR 전략의 방향을 재정의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 성공적인 조직은 AI를 단순한 효율성 도구가 아닌, 인간의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파트너로 활용한다. 규모가 아닌 역량, 경력이 아닌 잠재력, 도구가 아닌 판단력이 조직 경쟁력을 좌우하게 된다. HR 리더들은 이런 변화를 주도하며, 윤리와 투명성을 기반으로 한 AI 활용을 통해 더 공정하고 혁신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어야 할 것이다. 지금 우리가 내리는 선택이 미래 인재 경영의 방향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2025.12.24 15:53니키 암스트롱 컬럼니스트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실장급 승진 ▲물관리정책실장 조희송

2025.12.23 22:33주문정 기자

[인사] 산업통상부

◇서기관 승진 ▲감사담당관실 김정연 ▲혁신행정담당관실 이은효 ▲원전수출진흥담당관실 홍석민 ▲조선해양플랜트과 염현호 ▲섬유탄소나노과 신경선 ▲지역경제총괄과 이경진 ▲입지총괄과 김성준 ▲중견기업정책과 김성철 ▲가스산업과 문인배 ▲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과 모덕춘 ▲차관실 유의택 ▲기획재정담당관실 안근영 ▲기획재정담당관실 조기훈 ▲혁신행정담당관실 윤삼희 ▲소재부품장비개발과 박한기 ▲산업기술정책과 노승구 ▲입지총괄과 박성일 ▲미주통상과 김태우 ▲중동아프리카통상과 김종현 ▲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 노정림 ▲무역진흥과 김현동 ▲지원총괄과 김기동

2025.12.23 13:10주문정 기자

엘앤에프, 오너 경영 복귀…허제홍 대표 선임

이차전지 양극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전문경영인 체제에서 오너 경영으로 다시 전환한다. 엘앤에프는 22일 개최한 이사회를 통해 허제홍 이사회 의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허제홍 대표는 오너일가로 지분 1.85%를 보유하고 있다. 허제홍 대표는 이사회에서 “지난 2년간 캐즘을 돌파했고, 새해부터는 기술혁신과 역동적인 영업을 통해 고객사 다변화 및 본격적인 출하량 증대를 우선적으로 실현하겠다”며 “한국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며 시장 선점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허제홍 대표는 연세대학교 화학공학 학사, 미국 USC 화학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뒤 LG필립스LCD(현 LG디스플레이)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지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엘앤에프 대표를 역임했으며, 2021년부터는 이사회 의장으로 큰 틀에서 회사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 국내 완성차 업체 및 해외 고객사와 전략적 관계 확대, 해외투자 등 회사 미래 성장기반 구축과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했다. 엘앤에프는 허제홍 대표 선임으로 새로운 책임경영 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2026년 새해부터 회사의 중장기 전략 실행속도와 완성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지난 2년간 이차전지 산업의 캐즘을 돌파한 만큼, 새해부터는 기술력과 마케팅 경쟁력에 따라 산업 내 성장 차별화가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중요한 원년이 될 것”이라며 “허제홍 대표 책임 경영 체제로 전환되면서 강한 오너십을 바탕으로 전략 실행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이며, 지속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해 나갈 리더십을 확립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엘앤에프는 하이니켈 양극재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검증된 선도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중국 기업들이 주도해 온 LFP 양극재 사업 부문에서도 기술·품질·고객 대응 전략을 통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하이니켈과 LFP를 아우르는 투트랙 성장 체제를 구축했다. 한편, 지난 7년여간 재임 기간 동안 엘앤에프를 성공적으로 글로벌 이차전지 소재 기업으로 성장시킨 최수안 대표는 부회장으로 경영 일선에서는 물러난다. 최 부회장은 어려운 캐즘 국면이 이어진 지난 2년 동안 기술 경쟁력 강화와 고객 다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해외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으며, 올해는 실적 회복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25.12.22 17:44류은주 기자

에코프로, 박석회 사장 선임…2세 이승환, 1년 만에 또 승진

에코프로가 전무 직급을 부사장으로 통일하는 조직 개편과 함께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에코프로는 사장 1명, 부사장 4명, 상무 5명, 전문가(EP) 1명 등 총 11명을 승진시키는 사장단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승진 규모(부사장 1명·전무 6명·상무 4명)와 동일하다. 에코프로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박석회 에코프로씨엔지 대표를 사장으로 승진시켰다. 박석회 사장은 리사이클 시장이 어려움에 봉착한 가운데서도 피드 확보, 손익개선 등을 통해 에코프로씨엔지 실적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에코프로는 또 인도네시아 프로젝트 성과 창출에 기여해온 이승환 에코프로 미래전략본부장과 장인원 에코프로 글로벌자원실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이승환 신임 부사장은 창업주 이동채 전 회장의 장남이다. 그는 지난해에도 상무에 오른 지 2년 만에 전무로 승진하는 등 초고속 승진을 이어간다. 에코프로는 지난 4년 동안 약 7천억원을 투입해 니켈 제련소 투자를 단행했고 이차전지 밸류 체인 확장과 그룹 흑자 구조를 만드는 데 성공한 바 있다. 연창교 에코프로비엠 안전환경본부장과 안병승 에코프로에이치엔 AMC솔루션사업담당장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연 부사장은 사고 없는 안전 사업장 구현, 안 부사장은 고객 다변화를 통한 영업력 확충에 기여한 점을 평가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양제헌 에코프로 기술전략실장, 이형근 에코프로비엠 영업담당장, 박복동 에코프로이엠 생산담당장, 이명규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연구기획팀장, 권오석 에코프로파트너스 전략관리본부장은 상무로 승진했다. 이들은 미래 기술 개발과 영업력 제고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신규 임원으로 승진했다. 에코프로는 윤진경 에코프로에이치엔 무기소재개발팀장을 전문가(EP)로 선정하기도 했다. 지난 1월 에코프로는 독보적인 직무 능력을 갖춘 직원을 선발해 임원 대우를 하는 전문가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에코프로는 사업분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성과가 크고,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젊은 인재를 과감히 발탁하여 미래 경영진 후보군을 강화하는 취지에서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코프로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전무 직급을 부사장으로 통일하고 전략적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있다는 인사 원칙아래 리사이클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이번 승진 인사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2025.12.22 17:34류은주 기자

[인사] 에코프로그룹 2026년 정기 임원인사 명단

◇사장 승진(1명) ▲에코프로씨엔지 박석회 ◇부사장 승진(4명) ▲에코프로 이승환 ▲에코프로 장인원 ▲에코프로비엠 연창교 ▲에코프로에이치엔 안병승 ◇상무 승진(5명) ▲에코프로 양제헌 ▲에코프로비엠 이형근 ▲에코프로이엠 박복동 ▲에코프로이노베이션 이명규 ▲에코프로파트너스 권오석 ◇전문가(EP, 1명) ▲에코프로에이치엔 윤진경

2025.12.22 17:27류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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