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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5.5 네트워크 통합 관리 소프트웨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74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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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조준희 KOSA 회장 "SW넘어 AI 대표기관 될 것"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소프트웨어(SW)를 넘어 인공지능(AI) 대표 기관으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 조준희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함께하는 혁신, AI로 여는 미래(Innovate Together. AI forward)"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새해 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조 회장은 지난해의 사업 성과를 소개했다. AI 및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분야 기업 지원 사업과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 등을 확대하면서 사업 규모 260억 원을 달성했으며, 회원 측면에서도 신규 정회원사 300개사가 늘어나 전체 회원 수가 1만 4천 개를 돌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소프트웨어 개발 기능 점수 단가를 9.5% 인상하고, 협회 SW 교육센터 브랜드인 케이스타(KSTA)를 런칭해 약 7천여 명의 SW 인력을 양성하는 등 산업 기반을 다졌다. 글로벌 진출을 위해 글로벌사업본부를 신설하고 사우디아람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중동 지부를 설립하는 등 국내 SW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네트워크와 역량도 확보하는 한 해였다. 조 회장은 "2024년은 SW 산업이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변화와 혁신을 이룬 한 해였다"며 "협회 산하 초거대 AI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지난해 AI 기본법 제정과 예산 확대는 우리 산업의 미래를 위한 굳건한 기반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KOSA는 2025년을 '전 산업의 AI 내재화' 원년으로 선포하고, AI산업본부 신설을 시작으로 AI 산업 진흥을 위한 역량 강화에 총력을 집중해 SW를 넘어 AI 대표 기관으로 자리 잡을 계획이다. 더불어 그동안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던 글로벌 진출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집중할 방침이다. 조준희 회장은 "현재 대한민국은 여러 가지 위기와 변화를 겪고 있다"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은 빠르게 대응하고 SW와 AI 중심의 기술 혁신을 통해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이에 우리 협회는 새해 캐치프레이즈를 '함께하는 혁신, AI로 여는 미래'로 정하고 전 산업의 AI 내재화를 지원하고 SW·AI 대표 단체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뛰겠다"고 강조했다.

2025.01.02 17:11남혁우 기자

5G보다 비싼 LTE 요금제, 오늘부터 가입 중단

2일부터 KT 일부 LTE 요금제 가입이 중단된다. LTE 요금에 5G보다 비싸다는 국회 지적을 수용한 조치다. LTE 요금 역전현상을 해소하는 동시에 5G-LTE 통합요금제 논의가 본격 시작될 전망이다. KT는 이날 LTE 요금제 46종에 대한 신규가입을 제한키로 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각 2월1일과 10일부터 같은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5G 통신 상용화 이후 5G 전용 스마트폰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5G 요금제 가입을 강제한다는 논란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5G 스마트폰에서 LTE 요금제 가입을 허용했는데, 데이터 제공량이 같은 금액의 5G 요금제에서 더 많거나 LTE보다 더 싼 5G 요금제도 다수로 일부 소비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제기됐다. 통신 3사는 국회의 문제 제기에 시정하겠다는 뜻을 즉시 밝혔고, KT가 우선 5G보다 비싸거나 데이터 제공량이 같은 LTE 요금제 가입자 모집을 중단키로 했다. 아울러 통신 3사는 통합요금제를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기술 방식에 따른 요금제 구분이 아니라 실제 이용량에 맞춰 요금제를 재설계하겠다는 것이다. 요금약관을 살피게 될 정부는 소비자 선택권 확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KT는 1분기 이내,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상반기 내에 신규 요금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5.01.02 16:34박수형 기자

"감염병·초고령사회 대응 강화…mRNA 백신 개발도 속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매우 엄중한 시기에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안타까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4년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위기에서 일상으로 전환 이후 “새로운 위기에는 신속하게, 일상 속 위험에는 탄탄하게”를 비전으로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였습니다. 지난해에는 감염병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희귀질환, 보건의료, 기후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계획과 분야별 계획을 수립하여 이행하였고, 글로벌 보건안보분야에서도 대한민국이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국내·외 협력 또한 가속화하였습니다. 올해에도 감염병과 만성질환, 건강위해 요인으로부터 국민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고, 직접 체감하실 수 있는 정책을 펼치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2025년 질병관리청은 “일상 속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고 국민과 함께 하는 질병관리청”을 목표로 다음의 5개 핵심분야에 집중하여 업무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신종감염병에 대한 선제적 대비·대응 역량 강화 노력을 가속화해 나가겠습니다. 신종감염병 대비 중장기계획, 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 계획 이행을 위한 중점 분야인 감염병 감시, 대비·대응, 회복, 연구개발에서 국가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감염병 감시체계와 의료대응체계 고도화, 방역인력 확보 등 감염병 대응 역량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배가하고, 범부처, 지자체, 의료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팬데믹 대응 통합도상훈련을 통해 국가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겠습니다. 또한 방역통합정보시스템과 감염병빅데이터플랫폼 활용 고도화, 데이터 분석 역량 강화, 그리고 검역체계 개편도 차질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크게 인정받고 있는 K-CoV N 운영 경험을 다른 감염병에도 확대 운영하여 추가적인 성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둘째, 상시감염병 관리와 퇴치를 위한 전략을 정교화하겠습니다. 백신 효과 평가체계와 신규백신도입 절차를 정비하고, 국가예방접종 로드맵 마련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올해 도입되는 C형간염 국가건강검진의 사후관리체계를 마련하여 C형 간염퇴치를 앞당기는 한편, 전문가,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호흡기감염병관리를 효율화하고 결핵, 말라리아, HIV/AIDS 퇴치 전략도 정교화하여 추진하겠습니다. 더불어 작년 11월 시작한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ASP) 시범사업을 잘 정착시키고 CRE 등 의료관련 감염 감소전략을 구체화하는 노력도 지속할 것입니다. 셋째, 초고령화사회 대비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건강조사체계 고도화, 그리고 손상 등 건강위해관리를 강화하겠습니다. 2025년 초고령사회를 맞이하여 노인·노쇠 예방사업과 지역사회 복합 만성질환 관리사업을 새롭게 기획하고, 만성질환연구포럼을 활성화하는 한편, 다양한 건강조사의 효율화와 고도화, WHO 협력 센터 지정을 추진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올해부터 시행되는 '손상예방법'을 바탕으로 중앙손상센터를 설립하고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등 건강위해요인에 대한 안전망을 공고히 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감염병과 보건의료 연구의 콘트롤 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연구와 기획 역량을 동시에 제고하겠습니다. 미래 팬데믹 대비·대응을 위한 핵심기술인 mRNA 백신 개발 지원사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국립노화연구소 설립과, 성차의학 연구 등 사회환경 변화에 발맞춘 보건의료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작년에 신설한 질병데이터과학분석관을 중심으로 질병관리청 주도의 R&D를 기획하여 국립보건연구원 R&D와도 연계하고자 합니다. 축적된 데이터와 자원을 민간에 개방하고 분석을 더욱 활성화하여 보건의료 연구를 선도하는 국가연구개발 중추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보건안보와 공중보건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습니다. 감염병 대비대응, 만성질환 조사연구, 보건의료연구 등 분야에서 추진한 우리청의 사업 성과를 WHO, 주요협력국,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국제공중보건기관연합(IANPHI)에서도 성공사례로 선정한 글로벌보건안보조정사무소(GHSCO) 운영을 활성화하여 질병관리청의 글로벌 역량을 더욱 키워나갈 것입니다. 또한 WHO 국제보건규약 합동외부평가(JEE) 수검 추진으로 코로나19 경험을 통해 강화된 위기대응 역량을 확인하고 좀 더 보완할 필요가 있는 분야를 점검하는 기회를 확보하여 향후 신종 감염병 등 보건위기 대비를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질병관리청은 2025년에도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며 국민 여러분이 신뢰할 수 있는 “일상 속에서 국민 건강을 지키고 국민과 함께 하는 질병관리청”이 되도록 정진하겠습니다. 모두 2025년에도 건강하고 뜻한 바를 이루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5.01.02 15:26김양균 기자

[인사] 질병관리청

◇국장 승진 ▲국립보건연구원 국립감염병연구소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장 김도근 ◇과장급 전보 ▲국립군산검역소장 김진숙 ▲수도질병대응센터 만성질환사업과장 권상희 ▲국립평택검역소 이종곤 ▲운영지원과장 박지영

2025.01.02 09:44김양균 기자

CES 2025 '통합한국관'에 445개사 참여...2년 연속 최대

세계 최대 IT 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ics Show) 2025'에 역대 최대규모의 통합한국관이 구축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는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5'에 범정부 협업으로 통합한국관을 구축하고, 455개사가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분야는 AI, 디지털 헥스, 모빌리티, 로보틱스, 지속가능성, 스마트홈·가전이다. CES는 ITㆍ가전 등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대표 전시회로서, 올해 'Dive In'을 주제로 주요 글로벌 기업의 AI 기술적용 신제품과 서비스들이 중점 전시될 예정이다. 우리나라는 삼성, LG, 현대, SK 등 주요 대기업을 포함해 역대 최대규모인 900여 개사가 참가한다. 산업부는 행안부, 서울시 등 중앙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한 사전협의를 거쳐 36개 기관, 445개 기업이 참가하는 한국관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범정부 통합 홍보와 규모있는 국가관 운용을 통해 국내 참가기업의 수출마케팅 효과가 증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합한국관 규모는 매년 최대 참가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2023년 14개 기관, 140개사가 참가, 2024년 32개 기관, 443개사 참가, 2025년 36개 기관, 445개사가 참가했다. 또한 통합한국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수출마케팅을 지원하여 수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먼저, 전시회 개막에 앞서 6일에 '현지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해 CES 주최사 CTA(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와 미국 주요 금융회사 모건 스탠리 등을 초청해 미국 소비재 가전 시장 전망, 투자유치 방안 등을 논의한다. 개막일인 7일에는 'KOTRA-IBK기업은행 업무협약식(MOU)' 체결로 국내 혁신기업 발굴과 해외진출 및 투자유치 지원 등 국내기업의 해외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음날인 8일에는 'K-이노베이션 피칭챌린지' 개최를 통해 글로벌기업 월마트, IBM 등과 국내기업의 피칭 챌린지와 비즈니스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등 참가기업 수출 성과 제고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전시회 종료 후인 23일는 금번 CES 혁신상 수상기업과 수출 지원기관들이 참가해 성공사례와 제품 시연, 지원방안을 발표한다. 또 온라인 수출상담을 통해 혁신을 수출로 이어갈 수 있도록 'CES 혁신상 수상기업 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올해 CES 혁신상 수상기업 전체 292개사 중 우리나라 기업은 129개사로 작년에 이어 최다 수상을 달성했다. 2위는 미국 60개사, 3위 중국 16개사, 4위 일본 15개 순을 차지했다. 최고 혁신상을 받은 니어스랩을 비롯해 모빌린트, 큐리오시스, 메디코스, 바이오텍, 세라젬, 스탠다드에너지, 위플로, 스튜디오랩, 씨아이티, 앤씰 등 국내 기업이 혁신상을 받았다. 올해 CES의 주요 특징은 ▲AI 기술의 실용화 ▲헬스케어 분야의 성장 ▲사회문제 해결과 지속가능성으로 분석된다. 작년 CES에서 AI 기술이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면, 금년에는 실제 가전, 모빌리티, 헬스케어 분야 등에서 AI 기술이 적용된 여러 제품들이 전시될 계획이다. 1차 발표된 352개 CES 혁신상 수상작 중 AI 분야(108개, 30.7%)에 이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가 77개(22%)로, 원격 예측·진단기술과 의료정보시스템 등 다양한 혁신제품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혁신기술들이 개인의 편의를 넘어 안전·복지 등 사회문제 해결과 자원순환·에너지효율 등 환경 친화적인 제품과 기술들이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국내 정치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CES와 같은 세계적인 전시회에서 2년 연속 역대 최대규모 통합한국관을 구성한 것은 위기 시에 더욱 강해지는 수출 원팀 코리아의 저력을 보여주었다"며 "향후 대외 신인도와 수출동력을 유지해 나가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또한 "정부는 올해 미국 신정부 출범 및 국내 정치여건 불확실성 등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전시회, 수출상담회, 무역사절단 지원 사업 등을 정상 추진하는 등 수출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총력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경성 KOTRA 사장은 "세계 최대 소비재 가전전시회인 CES 2025은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것뿐만 아니라 최신 기술 트랜드를 확인하는 좋은 기회"라며 "KOTRA는 우리 참가기업이 이번 전시회에서 모인 글로벌 기업에게 한국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1.01 11:05이나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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