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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5.5 네트워크 통합 관리 소프트웨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37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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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제 IITP PM "내년 양자 ICT분야에 총 531.9 억 원 투입"

내년 정부가 ICT 분야 양자에 투입할 예산 규모는 총 531.9억 원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신규 예산은 모두 4개 사업에 137.8억 원을 편성했다. 신규 사업 세부 과제는 모두 확정되진 않았다. 6일 aT센터에서 열린 '2024 ICT R&D 주간' 행사에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오윤제 PM은 '디지털 혁신기술 전망:AI반도체와 양자' 발표에서 정부의 ICT 분야 양자관련 주요 기획 과제를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했다. 내년 정부가 투입할 과제와 예산은 크게 4개 부문으로 우선, 양자암호통신산업 확산 및 차세대 기술 개발에 99.26억 원이 투입된다. 이 예산에는 신규 과제 4개 34.56억 원이 포함됐다. 내년부터 4년간 예산을 투입할 신규 과제는 ▲양자 키 분배 신호 처리 및 하드웨어 제어를 위한 핵심 전자회로의 집적화 및 양자키 분배 신뢰 중계기 개발에 2.0억원이 편성됐다. 총4년간 60억 원을 투입한다. 또 ▲QKD 요소기술 개발에 5.28억원(4년간 26.4억원) ▲초소형 양자난수 발생기 개발에 8.64억원(4년간 43.2억 원) ▲광집적회로 기반 양자키 분배 수신부 모듈 기술 개발에 8.64억원(4년간 43.2억원) 등이다. 이들 4개 과제는 모두 임무지향형으로 개발된다. 양자센서 상용화 기술 개발 부문에는 모두 138.12억 원을 배정했다. 신규 예산은 5개 과제에 43.12억 원이다. 신규 과제 항목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양자정보계측 방법론 및 원천기술개발(퀀텀 메트롤로지)에는 총 35.1억 원이 편성됐다. 모두 신규 예산이다. 과제수는 7개다. 신규 7개 과제 가운데 5개의 RFP가 결정됐다. 모두 문제해결형이다. 노이즈 분석 및 측정방법론 등에 6.1억원(5년간 38.62억원)을 투입한다. 양자 성능측정 등에는 6.1억원, 새로운 양자 측정 방법론에 12.2억원, 양자시스템 특성화 기술 개발에 6.1억원, 양자메트롤로지 방법론 구현을 위한 원천 실험기술 개발에 4.6억원을 배정했다. 또 선정된 일부 기관은 연구센터로 지정할 계획이다. 퀀텀 ICT 엔지니어링(통신) 부문에는 25.0억 원을 배정했다. 이 예산은 전체가 이번에 새로 편성했다. 과제명은 아직 정해지진 않았지만, 2개다. 오 PM은 로드맵도 공개했다. 양자통신 부문은 암호통신과 인터넷으로 나눠 설명했다. 암호통신에서는 2030년까지 고효율 양자 암호와 항공기 양자 무선중계(초정밀 트레킹 기술) 기술 개발, 2035년까지는 양자암호 네트워크와 위성 양자 무선 중계(초정밀 장거리 전송기술)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양자 인터넷에서는 2030년 양자 메모리 기반 양자 중계기 개발, 2035년 유무선 퀀텀 네트워크를 완성할 계획을 내놨다. 다소 발이 느린 편인 양자컴퓨팅과 관련해서는 이미 공개됐듯 2026년까지 50큐비트급 한국형 양자컴퓨팅 시스템을 개발한다. 또 2030년까지는 자체 양자 프로세서 기반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오는 2035년까지는 100큐비트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한다는 복안이다. 예산과 로드맵 설명에 앞서 오 PM은 "양자기술은 연구단계를 지나 초기 시장 단계에 진입했다"며 "기확보된 요소 기술과 국내 제조 역량을 합쳐 양자 시스템 역량 확보로 세계 시장 선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11.06 14:47박희범

센트릭 소프트웨어, 푸드체인 아이디와 식품·화장품 산업 공급망 혁신 주도

센트릭 소프트웨어가 푸드체인 아이디와 손잡고 식품·화장품 산업 공급망 혁신에 나선다. 센트릭 소프트웨어는 푸드체인 아이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센트릭 소프트웨어는 패션, 아웃도어, 럭셔리, 식음료, 화장품 및 퍼스널 케어, 가전제품 등 소비재·리테일 분야의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푸드체인 아이디는 식품 안전 및 규정 준수와 관련해 다양한 기술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각자의 전문 역량을 통합함으로써 제품 개발 프로세스를 간소화하는 동시에 지속가능성 표준 및 식품 안전 규정을 준수할 수 있도록 기업들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파트너십의 중요한 구성 요소는 센트릭 PLM과 푸드체인 아이디의 규정 준수 분석 커넥터다. 강력한 기능의 커넥터를 통해 식음료 및 화장품 브랜드는 푸드체인 아이디의 광범위한 글로벌 규정 준수 데이터베이스와 분석 엔진을 바탕으로 센트릭 PLM에서 규정 준수 분석 평가를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 이 커넥터를 활용해 기업은 제품이 전 세계 규제 요건과 품질 및 투명성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치를 충족하도록 보장할 수 있다. 또 센트릭 PLM과 푸드체인 아이디 커넥터의 결합은 기업이 원재료의 원산지부터 매장에 진열되기까지 제품을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센트릭 소프트웨어의 기능을 활용하면 브랜드는 제품 개발 프로세스에 대한 가시성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성 목표에 부합하는 정보에 입각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다. 클린턴 채드윅 푸드체인 아이디 전략 파트너십 담당 부사장은 "함께 혁신을 주도하고 기업이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정보에 기반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에는 공급망 관리 및 지속가능성의 모범 사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동 프로젝트는 물론, 진화하는 규정 준수를 간소화하는 기술 솔루션의 통합을 포함하고 있다. 센트릭 소프트웨어와 푸드체인 아이디는 파트너십을 통해 공급망 관리의 투명성 및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해 업계의 혁신을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센트릭 소프트웨어 관계자는 "푸드체인 아이디와의 파트너십은 공급망의 가시성과 책임 강화를 추구하는 식품·화장품 제조업체를 지원하고자 하는 우리의 약속을 향한 중요한 단계"라며 "이번 일로 앞으로 고객에게 투명성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동시에 지속 가능한 경영을 촉진하는 데 필요한 툴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24.11.06 14:25장유미

기고만장, 직원들의 '자발적 성과몰입' 노하우 푼다

국내외 정세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증대하며 한국을 둘러 싼 경제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여기에 생성형 AI가 촉발한 인공지능 시대의 도래는 다른 차원의 노동 생산성의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결국 혁신과 변화를 수용하고 이를 기업의 성과로 창출해야 하는 것은 직원, 곧 '사람'이다. 이에 그 어느 때 보다 '직원들 스스로 조직의 성과 향상을 위해 몰입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만들어야 하는 경영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HR커뮤니티 기고만장과 HR테크코리아는 전략적으로 설계된 직원경험의 사례와 새로운 트렌드를 많은 기업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달 20일 오후 1시부터 5시30분까지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전략적 직원관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총 7개의 강연과 3번의 패널토론으로 진행되는 이 날 행사는 삼성전자와 하이브 등에서 신사업 개발을 담당했던 현 닷스커뮤니케이션의 최원준 대표의 '팬덤에서 배우는 HR직원관리의 새로운 조명'을 시작된다. 최 대표는 K-Pop 팬덤 마케팅의 프레임워크를 활용한 기업 직원경험관리의 새로운 관점을 제시할 예정이며 이후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심승현 과장은 '채용에서 시작하는 직원경험'이라는 제목으로 공공기관의 사례를 공유한다. LG CNS의 민도준 팀장은 '직원도 고객이다. EX의 첫 시작 디지털 Welcome Center'라는 제목으로 신규 직원의 입사 전후의 관리프로세스의 서비스 구현 사례를, 마이크로소프트 양지영 이사는 'Employee Listening Ecosystem'라는 제목으로 MS의 직원경험관리의 사례를 발표한다. 김용호 지후 소프트 대표는 '직원경험을 넘어 생산성 있는 조직 워크 경험' 이라는 제목으로 시스템 기반의 경험관리의 사례를 소개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쿼타랩의 한기범 과장이 '국내 임직원 주식기준보상 최신 트렌드 및 발전방향'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관심을 끌고 있는 RSU(Restricted Stock Unit)라는 방식의 장기성과급 제도의 도입을 직원경험의 관점에서 소개하고 법무법인 율촌의 구자형 변호사가 '기업내부조사과정의 노동법 및 개인정보 이슈'라는 제목으로 최근 이슈가 되는 개인 프라이버시와 기업 내 정보관리의 가치 충돌의 문제를 짚어본다. 본 행사를 기획하고 공동 주관하는 HR테크코리아 이항재 대표는 "직원경험관리는 유행처럼 지나가는 이슈가 아니라 향후 HR부서의 업무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이 될 것이기 때문에 계속해서 관련한 주제를 다루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병관 기고만장 대표는 "다양한 기업의 사례 발표도 듣고 직원경험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들의 부스도 방문해서 추가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어 2025년 HR전략을 고민하는 HR 담당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략적 직원경험관리 컨퍼런스 참여를 원하는 HR 담당자들은 위 포스터 이미지에 나온 QR코드를 스마트폰 카메라로 스캔한 뒤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일반 참가비는 5만원이고 기고만장 커뮤니티 회원사는 30% 할인된 3만5천원에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2024.11.06 08:45백봉삼

비투엔, 경영권 분쟁 종결…사업 안정화 '박차'

비투엔이 경영권 분쟁 소송을 마무리 짓고 안정적인 경영 체제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비투엔은 주요 주주와의 경영권 관련 소송이 신청인 측의 자발적 취하로 종결됐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비투엔의 경영권이 확고히 자리잡아 주주와 고객들을 위한 안정적인 사업 환경을 확보하게 됐다. 지난 2004년 설립 이래 비투엔은 데이터 컨설팅 및 솔루션 사업에 주력해왔다.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과 운영 관리, 유지보수 등 컨설팅 서비스와 더불어 데이터 솔루션 부문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비투엔은 최근 비용 효율화와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 구조 조정에 나섰다. 광주 지사 등 손실 사업부를 철수하는 동시에 인력 숙련도를 높여 원가 절감을 추진 중이다. 또 회사는 지속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우수 인재 영입을 통해 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지향적 비즈니스 모델 구축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비투엔 관계자는 "경영권 분쟁이 해결되면서 사업 안정화 기반이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5 17:10조이환

[ZD SW 투데이] 포스코DX, 장애 유튜버 지원 '꿈을 그린다' 공모전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포스코DX, 장애 유튜버 지원 '꿈을 그린다' 공모전 개최 포스코DX가 5일 장애인이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사회와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꿈을 그린(GREEN)다' 공모전을 개최했다. 올해로 6년째를 맞는 이 공모전을 통해 참가자들은 유튜브 콘텐츠 제작 교육을 받아 왔다. 이 중 우수 크리에이터에게는 포스코 그룹사 취업 기회가 주어졌다. 올해 공모전에서는 장애 인식 개선과 환경이라는 두 가지 주제로 344개 팀이 참여했으며 보건복지부장관상, 환경부장관상 등 다양한 부문별 상이 수여됐다. ◆티젠소프트,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설문조사 솔루션 구축 티젠소프트가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에 설문조사 솔루션인 'TG 퍼스트 서베이(TG 1st Survey)'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 솔루션은 만족도 조사, 프로그램 보안 강화, 다양한 설문 유형 제공, 대상자 선정 및 의견 수렴 기능을 지원한다. 'TG 퍼스트 서베이'는 다채로운 설문 문항 유형과 반응형 설문지를 제공하며 실시간 응답 분석 및 데이터 연계를 지원한다. 또 티젠소프트의 통합 메시지 발송 솔루션과 연계돼 설문 요청 메시지의 도달률을 높이고 효율적인 설문 관리가 가능하다. ◆나무소프트,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 2024'서 특허청장 표창 수상 나무소프트가 '글로벌 ICT 표준 컨퍼런스 2024(GISC 2024)'에서 표준특허 창출 부문 특허청장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애플리케이션 레벨 스토리지 프로텍션 기술의 국제표준(X.1220) 제정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애플리케이션 레벨 스토리지 프로텍션 기술은 스토리지 단에서 데이터를 보호하며 랜섬웨어와 멀웨어 공격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테크에이스, 'SK AI 서밋 2024'서 'AI 슈퍼비전' 공개 테크에이스가 SK텔레콤의 K-AI 얼라이언스에 합류해 'SK AI 서밋 2024'에서 AI 관리감독 솔루션 'AI 슈퍼비전(AI Supervision)'을 공개했다. 이 솔루션은 AI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성능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슈퍼비전'은 자동화된 비교실험인 A, B 테스트와 규제 준수 기능을 통해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인다. 이로써 기업이 AI 품질 관리 비용을 절감하면서도 일관된 성능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샌즈랩, AI 기반 NDR 솔루션 'MNX'로 공공시장 진출 확대 샌즈랩의 네트워크 탐지 및 대응(NDR) 솔루션 '엠엔엑스(MNX)'가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에 공식 등록돼 공공기관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MNX'는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며 다양한 보안 기능을 통해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다. 'MNX'는 고급 검색 및 AI 기반 자동 대응 기능을 통해 관리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이버 위협 인텔리전스 '씨티엑스(CTX)'와의 연동으로 더욱 정교한 위협 대응이 가능하다. 샌즈랩은 조달 등록 기념으로 연말까지 도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24.11.05 16:51조이환

인사이너리, 가트너 SW 구성 분석 대표기업 선정

인사이너리가 가트너(Gartner)로부터 소프트웨어 구성 분석(SCA) 대표기업으로 선정됐다. 인사이너리는 가트너에서 발표한 '오픈소스 보안 및 규정 준수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 보고서에서 SCA 부문 대표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가트너는 보고서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를 사용한 소프트웨어 개발은 혁신을 촉진하지만 수많은 보안 및 규정 준수 위험을 초래한다며, 적절한 SCA 툴킷을 선택하고 데브옵스 파이프라인에서 자동 스캐닝을 구현해 가능한 한 일찍 OSS 위험을 발견할 것을 권장했다. 인사이너리의 공동 창립자 겸 CEO인 강태진 대표이사는 “이 부문에서 가트너의 인정을 받게 돼 기쁘다"며 "오픈소스는 애플리케이션을 빌드하고 배포할 때 큰 도움이 되며, 보안 및 라이선스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은 조직에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개발, 보안 및 IT 팀은 '인사이너리 클래리티(Insignary Clarity)' 같은 SCA 도구를 사용해 오픈소스 구성 요소를 식별하고, 이를 보안 취약성 및 라이선스 데이터베이스에 매핑해 위험을 완화할 수 있다. 소스와 바이너리를 모두 스캔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팀은 빌드하는 애플리케이션, 제품에 통합하는 타사의 소프트웨어 및 구성 요소, 기존의 보안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우회하는 IT 인프라에 대한 소프트웨어 구성 요소 명세서(SBOM)를 빌드 가능하다. 가트너 분석가 마크 드라이버(Mark Driver)는 '신흥 기술: SBOM의 소프트웨어 공급망 관리 중요성'이라는 보고서에서 "SBOM은 최신 소프트웨어 배포의 복잡성과 보안성을 관리하는 데 기본이 된다"며 "제품 리더는 SBOM 제공을 지원하는 기술, 모범 사례 및 솔루션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사이너리 강태진 대표는 "SBOM은 전 세계의 규제 의무에 따라 공급망 위험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해야 하며 바이너리 분석을 사용해 SBOM을 검증하는 기능은 의료 기기, 운송 및 중요 인프라 공급업체에게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SBOM을 검증하는 기능에는 NIST의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 프레임워크(SSDF), FDA 최종 지침(의료 기기의 사이버 보안: 품질 시스템 고려 사항 및 시판 전 제출 내용), 유럽의 사이버 회복력 법(CRA), 대한민국의 SW 공급망 보안 지침, 일본의 소프트웨어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 자재 청구서(SBOM) 구현 가이드가 포함된다.

2024.11.05 15:27남혁우

LG 마그나,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하 LG마그나)이 5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는 '제23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사업장 조성 능력을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한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과 한국안전인증원이 국민과 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02년 제정했다. 안전관리 분야 국내에서 권위가 가장 높은 상이다. LG마그나는 2021년 7월 LG전자와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 기업인 마그나가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전기차의 심장 역할을 하는 구동모터, 인버터, 컨버터 등 전기차 파워트레인 사업으로 LG전자 전장사업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LG마그나는 모든 임직원의 안전 의식이 높고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활동이 생활화돼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요 소방 시설이나 화기 작업장 등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와 모니터링 시스템도 우수했다. 이번 수상은 LG마그나가 '임직원의 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외 모든 경영활동에서 체계적이면서도 진정성 있는 안전문화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LG마그나는 회사를 설립할 때 '안전·보건·환경·에너지 경영 방침(Safety, Health, Environment, and Energy Policy)'을 제정했다. 이를 기반으로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발굴, 개선하고 사전 차단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 국내외 안전 법규를 이행하는 것은 물론 법적 요구 수준 이상의 자체 기준을 수립해 운영함으로써 건강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전장치 임의해제 금지 ▲컨베이어 등 가동설비 임의 접근 금지 ▲사다리작업 3대 원칙 준수 등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LG마그나 안전보건 철칙'도 마련했다. LG마그나는 대표이사 직속 조직으로 안전환경실을 두고, 중대재해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안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다양한 재난·재해 상황을 가정해 비상매뉴얼을 만들어 위기대응 모의 훈련도 실시한다. 아울러 상시적 시설 점검으로 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관리 덕분에 LG마그나는 출범 이후 단 한 건의 중대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화기·전기·중장비·밀폐·유해화학물질 취급 등 사업장 안에서 진행한 5000여 건의 공사도 안전사고 없이 진행했다. 정원석 LG마그나 대표는 “'안전하지 않으면 작업하지 않는다'는 기본을 새기며 앞으로도 모두가 준수하는 안전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05 11:26이나리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 "경쟁력 제고·세계 최고 안전관리 시스템 유지”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4일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경영 원칙에 충실하고 세계 최고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에서 온택트 회의 시스템으로 가진 온라인 취임식에서 ▲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경영원칙 충실 ▲국가 에너지 정책과 호흡 ▲세계 최고 안전관리시스템 유지 ▲직원이 행복한 회사·창의성과 전문성이 존중받는 기업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능력 중심의 공정한 인사, 미래 투자를 확보할 수 있는 흑자경영, 다양한 신성장 사업 발굴·투자, 세계 최고 엔지니어 기술력, 튼튼한 공급망 유지, 협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선진 노사관계, 법과 원칙에 기반한 내부통제 등 기업 본연의 경쟁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에너지사업·수요지 인근 전원개발 등 지속 성장을 위한 신사업은 철저한 사업성에 기반해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사장은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 약속, 국가의 중장기 전력 수급과 탄소중립 계획, 정부 에너지 정책과 방향을 같이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화력발전소의 대체에너지 전환과 활용과 관련해서는 발전 현장에서 전략적인 대안을 찾도록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발전설비 안전관리는 기본 중의 기본”이라며 “현장 엔지니어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현장 중심 경영에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미래 변화에 대비한 직원의 경쟁력 강화와 동기부여를 위해 혁신적인 연구개발과 교육 기회를 많이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사장은 영신고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행정학 석사를, 미국 미주리 주립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시 28회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 통상산업부 인사계장·자본재통상팀장·규제개혁조사팀장, 산업자원부 전자상거래지원과장·주유럽연합대표부 상무관·산업기술정책팀장, 지식경제부 대변인·신산업정책관·산업경제정책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기획조정실장 등 산업과 에너지 분야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이후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을 거쳤다.

2024.11.04 18:50주문정

가스안전公, 전북 완주에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 개소

한국가스안전공사(대표 박경국)는 4일 전북 완주군 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에서 수소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인프라인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수소용품검사인증센터는 수전해설비·수소추출설비·고정·이동형 연료전지 등 수소용품 4종 법정검사와 성능 평가 업무, 수소용품 창업기업과 수출 희망기업 지원 업무를 수행한다. 가스안전공사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초기 단계인 수소산업 분야에서 신제품이나 설비를 개발할 때 안전분야 테스트베드로써 국내 수소산업 발전과 국가 수소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했다. 센터는 부지 3만 276㎡, 연면적 7760㎡이며, 시험동, 고객지원동, 사무동 등 3개의 건물로 구성됐다. 시험동은 수전해설비·수소추출설비와 고정·이동형 연료전지 법정검사를 비롯해 성능평가를 수행할 수 있도록 16개 시험실에 73종 148점의 검사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고객지원동에서는 신생 수소용품 창업기업에 사무공간을 지원하고 수출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한 해외인증 취득 대행서비스 등의 업무가 이뤄진다. 가스안전공사는 TUV(독일), SZU(체코), CSA(캐나다) 등 해외인증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해외인증 대행서비스를 하고 있다.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수소산업은 안전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산업”이라며 “이번 센터 개소로 우리나라 수소용품 안전관리 수준이 향상되고,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박 사장은 ”가스안전공사는 우리나라가 세계적 수소경제 선도국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수소안전관리 전담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박경국 사장을 비롯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유희태 완주군수, 임만규 현대자동차 전무, 김민석 에스모빌리티 대표 등 정부·지자체 및 수소 업계 인사 150 여명이 참석했다.

2024.11.04 16:51주문정

"지금은 사업장 통합 관리 시대"…웹케시 'AI경리나라 다중사업자형' 출시

웹케시가 다중 사업장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의 자금 관리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솔루션 혁신을 선보인다. 웹케시는 지난 1일 자사 B2B 핀테크 솔루션인 'AI경리나라'에 다중 사업자 맞춤형 상품을 추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여러 사업장의 매출 및 매입 자금 흐름을 통합 대시보드로 관리할 수 있게 한다. 이로써 복수 사업장을 운영하는 기업들이 재정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돕는다. 이번 신제품은 프랜차이즈 본사, 건축업 및 건설업과 같은 업종의 다중사업자들이 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주사업장과 부사업장의 자금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효율적인 경영 관리에 적합하다. 주요 기능으로는 사업장별 실시간 손익 및 현금 흐름 확인이 가능한 통합 모니터링 대시보드가 있으며 다중 사업자 전용 자동 보고서 기능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각 사업장의 손익 현황과 매출 매입 비율 등을 용도별로 분석하고 은행 계좌의 입출금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맞춤형 대시보드 설정을 통해 경영자는 각 사업장의 구체적인 자금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사업장을 운영하는 중소기업의 경리 업무가 한층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혁신을 위해 웹케시는 지난 6개월 동안 연구개발(R&D)과 고객 피드백을 반영을 통해 이번 상품을 개발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다중사업자를 위한 경리 업무 자동화와 관리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이번 상품은 여러 사업장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경영자들의 경리 업무 부담을 덜고 자금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개발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1.04 16:49조이환

[ZD SW 투데이] 베스핀글로벌, 'AI 전환 위한 옵저버빌리티 성공 사례 세미나'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베스핀글로벌, 'AI 전환 위한 옵저버빌리티 성공 사례 세미나' 개최 베스핀글로벌이 오는 21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데이터독과 함께 AI 전환에 필수적인 옵저버빌리티(Observability)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유한다. 이 세미나에는 AWS, 트리노드, 에스티유니타스 등 업계 선도 기업들이 발표자로 참여해 IT 운영 효율화와 AI 전환 전략을 다룬다. 참가 희망자는 베스핀글로벌 웹사이트에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에버스핀, 새마을금고중앙회에 솔루션 공급 에버스핀이 새마을금고중앙회에 AI 기반 피싱방지 솔루션인 '페이크파인더'를 공급해 앱 사용자들의 안전한 금융활동을 지원한다. '페이크파인더'는 전 세계 앱 정보를 수집한 화이트리스트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악성앱을 탐지한다. 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에버스핀과 나이스평가정보의 합작 솔루션인 명의도용방지 기술 '아이디펜더'를 연내 도입할 예정으로, 이는 이미 유출된 명의의 범죄 활용을 예방하는 데 특화된 기술이다. ◆파일링클라우드, 의료기관에 '필링박스 메가' 제공 파일링클라우드가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국제표준(X.1220)과 국제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받은 데이터 보호 소프트웨어 '필링박스 메가(FilingBox MEGA)'를 무상 배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소프트웨어는 랜섬웨어와 데이터 탈취 공격을 방지하며 등록되지 않은 프로그램에는 읽기 전용 가짜 파일만을 제공하는 기술을 갖췄다. 이번 무상 공급 행사는 매년 국내외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파일링클라우드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솔트웨어, 'AWS 인더스트리 위크 2024' 참가 솔트웨어가 오는 7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AWS 인더스트리 위크 2024'에서 마이그레이션 평가 서비스 '퀵 마이그레이션 어세스먼트(QMA)'를 발표한다. 'QMA'는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사전 평가 서비스로, 빠른 이관과 비용 최적화에 중점을 뒀다. ◆헥사곤, AI 기반 금형 제조업 협업 강화 방안 제시 헥사곤 매뉴팩처링 인텔리전스가 '2024 부천 국제금형컨퍼런스'에서 AI 기능을 활용한 제조업 협업 전략을 발표했다. 이로써 자사 넥서스 플랫폼을 통해 제조 프로세스를 최적화하고 비용 절감을 실현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헥사곤은 넥서스 플랫폼을 통해 금형 설계, 시뮬레이션, 성형 해석 등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기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품질 개선, 출시 시간 단축 등의 효과를 극대화하며 금형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있다.

2024.11.04 16:12조이환

한솔PNS, '임팩토 ESH' GS인증 1등급 획득

한솔PNS(대표 김형준)가 중대재해처벌법 이행 항목인 환경안전보건관리(ESH)를 산업현장에서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는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솔PNS는 환경안전보건관리 솔루션 '임팩토(I'MFACTO) ESH'가 굿소프트웨어(GS)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GS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한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기준에 충족할 경우, 품질 인증서 및 인증 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문서 심사만으로 인증을 부여하는 여타 인증제도와 달리 실제 운영환경을 갖추고 국제표준(ISO/IEC9126) 기준에 따라 기능성, 신뢰성, 사용성, 효율성, 유지보수성, 호환성, 일반적 요구사항 등 7가지 품질 요건을 통과해야 취득할 수 있다. 임팩토 ESH는 기업 스스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이행 항목을 점검해 산업현장에서 환경안전보건관리(ESH)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된 솔루션이다. 50인 미만 사업장을 비롯해 중견기업과 대기업 규모의 점검도 지원한다.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표준을 준수할 뿐만 아니라 사업장 현황 관리, 위험성 평가, 안전교육, 사고보고 및 기록 등 환경안전보건관리 핵심요소를 웹과 모바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임팩토 ESH는 일반제조, 물류, 화학업종 등 다양한 제조업 분야의 고객이 활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능을 사전에 경험할 수 있도록 무료 체험판도 지원한다. 한솔PNS는 이번 GS인증을 통해 조달청 계약 체결 및 나라장터 등록, 행정 및 공공 정보화 사업 구축/운영 시 우선 도입 대상 지정 등의 제도적 혜택을 받는 것은 물론, 다양한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신뢰도를 제고하고 효율적인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한솔PNS 관계자는 "이번 GS인증 1등급 획득으로 한솔PNS의 기술력과 소프트웨어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앞으로도 민간, 공공 모두 인정받는 기술력으로 산업현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1.04 16:01남혁우

아-태 IT 관계자 10명 중 6명 "생성형 AI, 개인정보·데이터 보안 위협"

아시아 태평양 지역 정보기술(IT) 관계자 10명 중 6명이 생성형 인공지능(AI)과 관련해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보안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수세(SUSE)가 발표한 '2024년 클라우드 보안 아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을 포함해 중국, 싱가포르, 인도, 일본, 인도네시아, 호주 등에 있는 IT 의사 결정자 57%는 생성형 AI 클라우드의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보안을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 1년간 이들 중 64%는 클라우드, 62%는 엣지와 관련된 보안 사고를 경험했다. 응답자의 34%는 랜섬웨어 공격을 가장 크게 우려했다. 또 ▲제로데이 취약점을 이용한 공격(27%) ▲클라우드에서 접근하는 민감한 데이터의 가시성 제어(23%) 등이 뒤를 이었다. 나라별로는 인도네시아(79%), 싱가포르(66%), 중국(62%), 한국(55%), 호주(52%) 순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데이터 보안을 가장 큰 리스크로 인식했다. 인도(63%)와 일본(39%)에서는 AI 기반 사이버 공격을 큰 위협으로 꼽았다. 한국에선 응답자의 48%가 랜섬웨어 공격을 가장 큰 보안 문제로 지목했다. 지난해 아태 지역 해당 응답자들은 평균 2.6건의 클라우드 관련 보안 사고를 경험한 것으로도 집계됐다. 이에 아-태 지역 IT 의사 결정자 33%는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소프트웨어 공급망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현재 가장 일반적인 보안 관행은 ▲보안 자동화(39%) ▲DoS 또는 DDoS 보호(36%) ▲클라우드(CPSM, CWPP, or CNAPP) 솔루션(34%)이다. 또 IT 의사 결정자 4명 중 1명(24%)은 향후 12개월 동안 정부에서 인정하는 공급망 관련 보안 인증이 더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공급망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선 ▲벤더 지원 소프트웨어 활용(44%) ▲소프트웨어 구축 프로세스 인증(39%) 등이 필요하다고 봤다. 비샬 가리왈라 수세 아태지역 최고기술책임자는 "디지털 환경의 복잡성이 증가하며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전례 없는 새로운 보안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투자 및 맞춤형 보안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2024.11.04 14:32장유미

FITI, 고려대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과 미세먼지 공동연구

FITI시험연구원(FITI·원장 김화영)은 최근 고려대학교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사업단장 손종렬)과 대기·미세먼지 환경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고려대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은 2021년 환경부에서 시민 건강 보호를 목적으로 환경 현안에 대응할 석·박사급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했다. 미세먼지 저감과 배출원 측정·분석, 미세먼지 모델링·위해성 평가 등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미세먼지 집중관리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협약식은 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는 두 기관이 상호 협력해 대기·미세먼지 분야 공동 사업기획과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연구 성과 교류 등으로 연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연구 협력 범위를 확장해 국내 환경 산업 활성화와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FITI는 2022년 국내 최초 산업 분야 미세먼지 저감 전문기술지원센터인 산업환경개선지원센터를 개소해 시험인증·기술개발 등 다양한 기업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또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대기·실내공기질 분야 환경측정기기 검사기관,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인증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환경 산업에서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김화영 FITI 원장은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등 기후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고려대 미세먼지관리 특성화대학원과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미세먼지 저감은 물론이며 사회 전반에 걸친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개발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4 12:58주문정

소프트4소프트 '펌웨어 테스트 도구', 철도 분야서 최고등급 'SIL-4' 인증 획득

임베디드 SW 테스트 개발기업인 소프트4소프트(대표 이헌기, www.soft4soft.com)는 자체 개발한 펌웨어 테스트 도구(Firmware Test Tool)가 철도분야 소프트웨어 안전성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SIL-4'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이헌기 대표는 "글로벌 인증 기관인 'TUV'로부터 지난 1일 철도 국제표준인 IEC 62279의 안전 무결성과 신뢰성 기준을 통과하는 인증서를 받았다" 밝혔다. TUV는 철도나 자동차, 전자기기 등의 산업 분야 기술과 시스템 안전성, 품질 보증 등의 표준을 인증하는 독일의 글로벌 인증 기관이다. 국내·외 철도시스템(신호 및 차량시스템) 설비 공급 업체들은 MCU/DCU 하드웨어에 탑재하는 펌웨어가 IEC 62279 기준에 따른 소프트웨어 안전무결성(Safety Integrity Level, SIL) 인증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MCU(Micro Controller Unit)는 철도 차량의 주요 기능을 관리하고, 제어하는 장치다. 차량 안전성과 성능을 유지하는 핵심역할을 한다. 와 DCU(Door Control Unit)는 승객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각 출입문에 설치된 도어 제어 시스템이다. 'IEC 62279'는 철도 시스템의 소프트웨어 안전성 등을 규정한 소프트웨어 개발 국제 표준 문서다. 소프트웨어 개발 절차와 각 단계별 필요한 문서 작성 및 기술적 요구 사항 등이 담겨 있다. 이 대표는 "철도시스템은 안전 요건이 상대적으로 엄격해 SIL요건에 따른 소프트웨어 시험완료에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소프트4소프트는 이번에 최고 등급 인증으로 안전 무결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인증받은 펌웨어 테스트 도구는 실제 하드웨어 환경에서 MCU/DCU 펌웨어의 소프트웨어 동작을 통신 프로토콜 시나리오로 테스트한다. 기존 소프트웨어 테스트(Black-box Test) 시간을 10배 이상 줄일 수 있다. MCU/DCU의 SW 안전성과 HW 안전성의 시스템 요구사항도 동시 검증이 가능하다. 이 대표는 "이번 인증받은 도구는 통신 테스트 시나리오의 실행 결과를 콜 그래프(Call Graph)와 관련 파일 코드 시각화(Tested File Code View)로 제공한다"고 부연 설명했다. 이 대표는 또 "펌웨어 개발 환경과 통합된 원 워크박스 워크플로우로 펌웨어 테스트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개발자들이 펌웨어 개발을 설계 단계부터 MCU/DCU 하드웨어에서 정상작동 하는지 까지 확대 적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펌웨어 테스트의 시간, 노력, 전문가의 비용 절감뿐만 아니라 SIL 인증 획득 지연에 따른 차량 납기 등 어려움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2024.11.03 13:11박희범

딥브레인AI, 중동 시장 '공략'…자이텍스 글로벌서 AI 솔루션 시연

딥브레인AI가 중동 최대 ICT 전시회에 참가해 시장 확대에 나선다.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솔루션을 선보이며 중동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딥브레인AI는 지난달 14일부터 18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자이텍스 글로벌(GITEX Global) 2024'에 참가했다. 올해로 44회째를 맞은 자이텍스 글로벌은 세계 3대 IT 전시회 중 하나로, 180개국에서 약 6천700개 기업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다. 딥브레인AI는 이번 전시회에서 자사의 주요 기술인 'AI휴먼', 'AI스튜디오스',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을 소개했다. 특히 현지 언어인 아랍어를 지원하는 'AI휴먼 키오스크'는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며 중동 시장 확장에 긍정적 신호를 보였다. 'AI휴먼 키오스크'는 딥러닝 기반의 영상·음성 합성 및 자연어 처리 기술을 통해 사람과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간단한 대화로 서비스를 제공받아 접근성이 높고 편리한 '키오스크'의 장점에 주목했다. 또 'AI스튜디오스'는 텍스트 입력만으로 맞춤형 가상인간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형 서비스로, 중동 시장 내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다수의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딥브레인AI는 이를 통해 향후 중동 기업들과 B2B 협력도 추진할 계획이다. 딥브레인AI의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은 원본과 변조된 픽셀 차이를 분석해 딥페이크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이다. 이 솔루션은 이미 국내 관공서에서도 상용화됐으며 AI 기술 악용을 방지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진행 중이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자이텍스 글로벌에 4년 연속 참가한 것은 우리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중동 방송국과 은행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 협력 가능성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11.03 08:54조이환

[ZD SW 투데이] 플랜아이, AI 아동 미술 교육 서비스 '아누타캔버스'로 교육 혁신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플랜아이, AI 아동 미술 교육 서비스 '아누타캔버스'로 교육 혁신 플랜아이가 개발한 AI 아동 미술 교육 서비스 '아누타캔버스'가 대전시교육청의 2024 예술융합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아누타캔버스는 구조화된 프롬프트, 직관적 인터페이스,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학생과 교사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교육 현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AI와 미술 교육을 결합해 학생들이 미술 사조와 표현 기법을 배우며 창의성을 확장할 수 있게 돕는다. 플랜아이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현장에 아누타캔버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산타-임팩시스, 디지털 교육 플랫폼 협력 산타와 임팩시스가 디지털 교과 및 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교육 콘텐츠의 품질 향상과 교육 접근성 강화를 목표로 공동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산타는 AI 교육 솔루션 경험을, 임팩시스는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학습자들이 디지털 교육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센스톤, 글로벌 OT 보안 시장서 '탑 인포섹 이노베이터 어워즈' 수상 센스톤의 글로벌 본부 스위치가 미국의 '탑 인포섹 이노베이터 어워즈 2024'에서 운영 기술(OT) 보안 분야 유망 기업으로 선정됐다. 센스톤은 독일의 피닉스 컨택트 및 국내 LS일렉트릭 등 주요 기업과 협력해 인증 보안 솔루션을 상용화했으며 글로벌 OT 인증 보안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다양한 OT 시스템에 대한 인증 보안 기술을 확장 중이다. ◆텍스트넷, 한국어 AI 챗봇 도입 전략 웨비나 개최 텍스트넷이 오는 12일 기업의 한국어 기반 AI 챗봇 도입을 지원하는 웨비나를 무료로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비용 효율적인 한국어 생성형 AI 도입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웨비나는 한국어 특화 데이터셋 구축, 성능과 비용을 조절할 수 있는 시스템, 모듈형 검색증강생성(RAG)의 활용 등에 대한 실제 기업 사례를 중심으로 AI 챗봇 구축 전략을 제시한다. ◆브릿지웍스, AI 기반 오프라인 매장 캐시백 서비스 '캐시모어' 출시 브릿지웍스가 AI 캐시백 서비스 '캐시모어'를 출시했다. 캐시모어는 고객의 방문 이력과 소비 패턴을 AI로 분석해 매장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며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해 특정 매장에서 최대 20% 캐시백을 제공한다. 브릿지웍스는 현재 서울 전역의 카페들과 제휴를 맺고 빠르게 서비스를 확대 중이며 올해 내 음식점으로 확장 후 다음해까지 마트와 편의점 등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2024.11.03 08:32조이환

'교통부문 목표관리제'로 지난해 온실가스 3만2667톤CO2eq 추가 감축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교통부문(해운·항만 제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사업을 통해 3만2천667톤CO2eq의 온실가스를 추가 감축했다고 31일 밝혔다.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3년 동안 연평균 온실가스 배출량이 1만 5천톤CO2eq 이상인 사업장을 보유하거나 전체 사업장 배출량이 5만톤CO2eq 이상인 업체를 대상으로 감축 목표를 설정하고 관리하는 제도다. 국토부가 주관하는 교통부문(해운·행만 제외) 목표관리제는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해 업체 선정, 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16년 시행 이후 약 374만톤CO2eq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국가 온실가스 배출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교통부문에서 지난해 감축 활동을 이행하고 올해 평가를 완료한 업체는 총 28개이며, 실제배출량은 45만5천200톤CO2eq으로 목표배출량 48만7천867톤CO2eq 보다 3만2천667톤CO2eq을 추가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약 1만6천500가구의 연간 전기사용량을 절감하는 효과를 가진다. 한편, 국토부는 31일 교통부문 목표관리제 참여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교통부문 목표관리제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평안운수가 최우수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시흥교통과 남성버스가 우수상인 교통안전공단이사장상을 받았다. 시상에 이어 유사사업인 배출권거래제 우수 감축 사례 등을 공유하고 교통분야 탄소감축 방안을 토론했다. 박정수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목표관리업체들이 단순히 설정된 배출목표만을 이행하는 소극적 참여에 그치지 않고 추가 감축노력 등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면서 “국토부는 앞으로도 목표관리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매년 우수기업을 선정·시상함은 물론, 다양한 감축 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목표관리제 대상업체 시상 및 교육, 제도이행 컨설팅 지원 등 체감이 가능한 온실가스 감축활동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나아가 정부의 탄소중립 목표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4.10.31 13:26주문정

[ZD SW 투데이] 유클릭, '2024 브로드컴 파트너데이' 성료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유클릭, '2024 브로드컴 파트너데이' 성료 유클릭이 지난 29일 브로드컴과 함께 '2024 브로드컴 파트너데이'를 개최해 파트너사와의 관계를 증진하고 브로드컴 총판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이번 행사에는 13개 파트너사에서 40여 명이 참석해 브로드컴 사업 업데이트와 판매 정책 개선안에 큰 관심을 보였다. 유클릭은 브로드컴 솔루션을 통해 파트너사의 수익 증대 및 비즈니스 확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브로드컴 측도 유클릭과의 협력을 통해 맞춤형 솔루션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와컴퍼니, 웹케시·삼일고등학교와 '전산경리 자격증' 활성화 MOU 체결 와컴퍼니가 웹케시 및 삼일고등학교와 '전산경리 자격증' 취득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세무회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에 나선다. 삼일고등학교는 학생들에게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와컴퍼니는 교육 자료와 강사를 지원하며 웹케시는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일고등학교 학생들은 실무 능력을 키워 취업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벡터코리아, SDV 개발 솔루션 'v버츄얼타겟·v하이퍼바이저' 발표 벡터코리아가 전자제어장치(ECU)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테스트하고 개발 효율성을 높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개발 솔루션들을 공개했다. 'v버츄얼타겟(vVirtualtarget)'은 가상 ECU를 통해 개발을 가속화하고 'v하이퍼바이저(vHypervisor)'는 하나의 ECU에서 다중 운영체제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합 실행해 안정성과 보안성을 강화한다. ◆넷앤드, 자선 골프행사 통해 소외 이웃 지원 넷앤드가 '2024 넷앤드 파트너 초청 자선 골프행사'를 지난 23일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넷앤드와 파트너사 대표 28명이 참여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사회 소외계층에 기부하기로 했다. 넷앤드는 파트너사의 협조에 감사를 표하며 지속가능경영(ESG)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다음해에는 국내 기술로 개발한 SSH 인증 기관(SSH CA) 키 관리 솔루션을 출시할 예정이다. ◆테스트웍스, 'AIoT 국제전시회 2024' 참가 테스트웍스가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oT 국제전시회 2024'에 참가해 AI·SW 개발, 품질 검증, 기능 안전 관련 관련 서비스를 선보인다. 테스트웍스는 자사의 노코드 기반 AI 모델 학습 플랫폼 '블랙올리브'와 반도체 검증 솔루션 '테드웍스'를 시연하며 전시 기간 중 방문객에게 AI 모델 검증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2024.10.30 17:42조이환

[유미's 픽] 현대오토에버, 3Q 실적 새 역사 썼다…고정비 부담에 수익성은 '과제'

차량용 소프트웨어(SW)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현대오토에버가 올해 3분기 동안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높은 내부거래 비중(91.2%)에 힘입어 시스템 통합(SI) 매출이 급증한 데다 차량용 SW에서도 호조세를 이어간 덕분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오토에버는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3% 증가한 9천46억원, 영업이익이 16% 늘어난 525억원을 기록했다. 전분기에 비해선 각각 1.5%, 23.4% 감소한 실적이지만,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누적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9%, 누적 영업이익은 18.1% 늘었다.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5천540억원, 1천518억원이다. 매출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했지만 영업이익은 기대보다 낮아 많은 아쉬움을 남겼다. 투자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컨센서스(전망치 평균)는 매출 8천988억원, 영업이익 600억원이다. 영업이익률은 작년 3분기보다 0.3%p 하락한 5.8%를 기록했다. 7.5%를 기록한 전분기에 비해서도 다소 줄었다. 시장 기대치는 6.67% 였지만 이에 미치지 못했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영업이익은 매출 성장에 따라 증가한 것"이라며 "우수인재 확보를 위한 보상체계 강화와 투자증가에 따라 수익성은 다소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한 447억원을 기록, 시장 기대치(500억원)보다 낮았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15.1% 상승한 1천235억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전분기 대비 3분기 당기순이익은 15.1% 감소했다. 영업외 손익은 금리 하락에 따른 이자 수익 감소로 1년 새 52.1%나 줄어 15억원에 그쳤다. 부채 비율은 지난해 3분기 75.8%에서 올해 2분기에 78.5%로 치솟았으나 3분기에는 74.7%로 소폭 줄었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공급가 인상분을 상쇄하는 고정비 인상이 판관비단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2025년 공급가 재협상 시즌까지 현대오토에버 손익에 지속적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대오토에버가 3분기 동안 예상치보다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은 주력 사업인 ▲SI(system Integration) ▲ITO(IT Outsourcing) ▲차량 SW 등 3가지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SI 부문은 현대차의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과 모셔널 AWS 클라우드 공급, 북미 현대차·제네시스 차세대 CRM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이 이어진 덕분에 호실적을 기록했다. SI 부문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9.6% 상승한 3천314억원으로, 매출 비중은 1년 전 31.8%보다 4.8%p(포인트) 늘어난 36.6%로 집계됐다.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6.6% 증가한 8천988억원으로 나타났다. 현대오토에버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는 차량용 SW 매출도 큰 폭으로 올랐다.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8.0% 증가한 1천954억원으로, 매출 비중은 1년 새 1.1%p 오른 21.6%를 기록했다. 이는 국내외 내비게이션 옵션 선택률이 증가한 데다 모빌진 클래식 등 제어기 전장 SW가 확대 적용된 덕분이다.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5.6% 증가한 5천823억원을 기록했다. ITO 사업은 점차 매출 비중이 줄어들고 있지만 여전히 건재한 모습을 보여줬다. 3분기 ITO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2% 상승한 3천778억원, 누적 매출은 8.1% 늘어난 1조729억원으로 마무리됐다. 완성차 및 그룹사의 IT 운영 매출 증가, 국내 및 해외법인 CCS 서비스 운영 확대 등이 매출 상승에 주효했다. 다만 매출 비중은 1년 전보다 5.9%p 줄어든 41.8%에 그쳤다. 지역별 매출은 유럽, 인도, 중국에서 환율 상승효과에 힘입어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3분기 동안 유럽 매출은 1년 새 16.7% 늘어난 3천133만3천 유로(약 468억868만원), 인도 매출은 18.4% 상승한 9억1천만 루피(약 149억4천220만원), 중국에선 12.9% 증가한 6천만 위안(약 115억9천680만원)을 기록했다. 반면 미주 지역에선 세일즈포스 기반의 차세대 CRM인 '코넥스' 등 프로젝트 청구 이월에 따른 매출 감소 여파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7% 줄어든 8천428만3천 달러(약 1천145억원)에 그쳤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미주 시장에선 일부 프로젝트가 청구 이연됐다"며 "IT 서비스 업계에서 발주처와 수행사 등이 상호 협의를 통해 청구시점을 조정하는 일은 통상적이다"고 설명했다. 현대오토에버의 판매비와 관리비도 1년 새 10.1%나 늘었다. 연구비는 지난해 3분기와 동일한 119억원, 기타 비용 부문은 9.2% 줄어든 124억원으로 집계됐으나, 급여 등 인건비 부문에선 무려 36.5%나 늘어난 196억원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올해 3월 김윤구 신임 대표 취임 후 외부 인재 영입에 몰두한 결과로 분석된다. 김 대표는 지난 3월 쏘카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 류석문 상무를 시작으로 4월에는 삼성전자 출신 전사적자원관리(ERP) 전문가 김선우 상무를 신설 ERP센터장으로 영입했다. 올해 7월에는 네이버 클라우드 출신 최원혁 상무와 쏘카 출신 지두현 상무를 각각 보안총괄임원(CISO)과 소프트웨어(SW)개발센터장에 영입한 바 있다. 8월에도 A.T. 커니 출신 박상수 상무와 포스코DX 장연세 상무를 영입해 각각 혁신전략컨버전스사업부장, SDx센터장에 임명했다. 연이은 인재 영입은 김 사장이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조직 체질 개선 작업의 일환이다. 김 사장은 현대오토에버가 글로벌 최고의 기술을 기반으로 대체 불가능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핵심인재를 확보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고의 인재를 발굴하고 그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30 17:09장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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