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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5.5 네트워크 통합 관리 소프트웨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44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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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 SW 투데이] 정철 나무기술 대표, '정보인의 날' 공로상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정철 나무기술 대표, '정보인의 날' 공로상 수상 정철 나무기술 대표가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제40회 정보인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공로상을 수상했다. 정철 대표는 엔터프라이즈 정보기술(IT) 분야에서 쌓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 현장의 AI 전환과 운영 체계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 에이전틱 AI 플랫폼 중심 사업 확대와 공공·민간 협력을 통한 AI 활용 기반 마련, 클라우드·소프트웨어 산업 정책 제언과 생태계 활성화에 힘썼다는 평가다. 정보인의 날은 국내에 처음으로 컴퓨터가 도입된 1967년 6월 24일을 기념해 제정된 행사로, 정보통신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매년 열린다. 제40회 기념식은 한국IT전문가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 등 10개 정보통신 관련 협·단체가 공동 주관했다. ◆솔트웨어, '공공 AI 산업 박람회'서 AI 보안 솔루션 소개 솔트웨어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6 공공 AI 산업 박람회(KPAIX)'에 참가해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사피가디언(Sapie-Guardian)'을 선보였다. 사피가디언은 챗GPT, 클로드 같은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AI의 입력(프롬프트)과 출력(응답) 구간에서 실시간 모니터링과 유사도 기반 필터링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와 내부 업무자료, 기밀 데이터 등 민감정보의 외부 유출을 막고 AI 사용 정책 수립과 운영 현황 관리 기능으로 공공기관의 안전한 AI 도입을 지원한다. 솔트웨어는 현장에서 데이터 유출 시나리오와 보안 통제 과정을 시연했다. 부스를 방문한 공공기관 정보화 담당자 및 디지털 혁신 관계자들과의 상담도 진행했다. ◆디딤, 'K-AI PaaS 서밋'서 AIOps 위한 하네스 운영 전략 발표 디딤이 한국인공지능클라우드산업협회(KACI)가 주최한 'K-AI PaaS 서밋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 IT운영(AIOps) 구현을 위한 '하네스(Harness)' 도입·운영 전략을 발표했다. 발표자로 나선 장정호 디딤 AX연구1센터장은 클라우드 환경의 복잡도와 운영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관리서비스업체(MSP) 관점에서 AIOps 도입이 핵심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검증 없이 AI에 시스템 변경 권한을 전적으로 위임할 경우 오조치로 인한 장애 등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디딤이 제시한 해법은 통제된 자율을 구현하는 하네스 체계로, AI 에이전트 계층과 실제 인프라 실행 계층 사이에 운영자가 설계한 정책과 구조를 두는 전략이다. 디딤의 하네스 전략은 안전 게이트(쓰기 작업 전 검증), 멀티테넌시(고객 간 자격증명 격리), 감사 추적(모든 행위 기록) 등 3대 정책을 강제한다. 디딤은 검증된 권한만 단계적으로 허용하는 '통제형 자동화 아키텍처'로서의 하네스 실현 방안과 고객별 운영 정책 커스터마이징 전략도 소개했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데이터센터 역량강화 교육 2차 과정 모집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KDCC)가 급변하는 데이터센터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현장 중심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데이터센터 역량강화 교육' 2차 과정을 개설했다. 이 교육은 유료 과정으로 올해 총 3회 운영되며 지난달 열린 1차 교육은 모집 정원이 조기 마감됐다. 2차 교육은 다음달 22일과 23일 서울역 삼경교육센터에서 진행되고 3차 교육은 10월로 예정됐다.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는 이번 과정을 공통 분야인 데이터센터 시장 현황·정책·제도와 특화 분야인 시장·기술·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데이터센터 산업 종사자들이 단편적 기술 이해를 넘어 구축·운영·리스크관리·지속가능성 대응을 포괄하는 종합적 관점을 갖추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 신청은 다음달 17일까지 한국데이터센터연합회 홈페이지의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컴퓨팅산업협회, 'GPU 프로그램 모델 및 최적화' 교육과정 개설 한국컴퓨팅산업협회가 다음달 '그래픽처리장치(GPU) 프로그램 모델 및 최적화' 교육과정을 개설한다. 이 과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운영 중인 'HPC 이노베이션 허브' 일환이다. 최신 고성능컴퓨팅(HPC) 시스템 구조와 GPU 아키텍처 이해부터 오픈CL·SYCL 프로그래밍 모델, GPU 연산과 메모리 최적화, 멀티 GPU 활용, 엔사이트(Nsight) 기반 프로파일링 방법론까지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구성됐다. 참가자는 GPU 아키텍처와 프로그래밍 모델을 학습하고 실습 코드에 적용해 최적화와 분석을 실시간으로 진행할 수 있다. 한국컴퓨팅산업협회는 빅데이터·AI 개발자, 시스템 엔지니어, HPC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대상으로 커리큘럼을 고도화하고 중소·스타트업이 HPC 기반 AI 신사업을 추진하도록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6.26 16:45이나연 기자

"더 크게"...커리어데이, 신용보증기금 '리틀펭귄' 선정

커리어데이가 신용보증기금이 주관하는 유망 창업 기업 육성 프로그램 '리틀펭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회사는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최대 15억원 규모의 금융 보증을 지원받게 됐다. 리틀펭귄은 창업 7년 이내의 혁신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커리어데이는 건강보험 재직 인증을 완료한 3만 명 규모의 현직 전문가 네트워크와 기업 고객에 전문가를 연결해 주는 자체 AI 매칭 기술을 보유 중이다. 이를 활용해 누적 480여 개 기업에 8000건 이상의 매칭을 성사시킨 것에서 혁신성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이번 리틀펭귄 선정을 토대로 커리어데이는 기업 교육, 전문가 자문, 프로젝트 매칭 등 기업이 수행하는 다양한 업무에 맞춰 최적의 전문가를 중개할 수 있도록 AI 매칭 기술을 고도화와 전문가 네트워크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강경민 커리어데이 대표는 “커리어데이는 지난 5년간 자문부터 외주, 인터뷰 등 전문성이 필요한 기업과 전문가를 효율적으로 이어주기 위해 힘써왔다”며 “네트워크와 기술력을 높이는 데 집중해 전문 인력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6 16:14백봉삼 기자

세라젬, 7월 롯데콘서트홀서 고객 소통형 웰니스 콘서트 개최

헬스케어 가전기업 세라젬이 고객과 건강한 삶의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웰니스 행사를 개최한다. 세라젬은 오는 7월 2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웰니스 토크 콘서트 '세라젬 드 애프터눈(Ceragem de Afternoon)'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장 빛나는 오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고객 1000명을 초청한다. 세라젬이 제안하는 건강한 삶을 위한 7가지 습관 '7-HABIT'(척추·운동·휴식·뷰티·순환·에너지·정신)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과 웰니스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강연에는 이경수 세라젬 대표를 비롯해 방송인 박미선, 홍정기 국민대 스포츠건강재활학과 교수가 연사로 나선다. 박미선은 건강 회복 과정에서 경험한 삶의 변화와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하며, 홍정기 교수는 건강수명 연장을 위한 생활 습관과 실천법을 소개한다. 이경수 대표는 고객 참여형 토크 세션에서 무대에 직접 올라 소통한다. 이 대표는 사전에 수집한 질문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공개된 키워드에 맞춰 고객들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웰니스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토크 세션 이후에는 가수 환희의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4월 열린 토크 콘서트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고객 초청 행사다. 세라젬은 고객 접점을 넓히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공감대를 다지기 위해 참여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할 방침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고객들 성원에 보답하고 건강한 삶에 대한 의미 있는 이야기를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단순한 공연을 넘어 웰니스에 대한 깊은 인사이트를 나누고 고객과 소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26 10:06전화평 기자

남부발전, SPC·KOSA 손잡고 에너지 AI시대 연다

한국남부발전(대표 김준동)은 25일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와 '발전 분야 AI-READY 데이터 거버넌스 수립 및 안전한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세 기관이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전환에 맞춰 공공 데이터 활용에 필요한 안전성과 신뢰성·법적 안정성을 확보하고, AI 활용 기반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남부발전이 수립하려는 'AI-READY 데이터 거버넌스'는 AI가 데이터를 즉시, 안전하고 정확하게 학습·추론할 수 있도록 데이터의 품질·출처·메타데이터 등을 지속적으로 통제하고 관리하는 통합 체계이다. 구축하려는 '데이터 레이크하우스'는 비용 효율적 대용량 저장소인 데이터 레이크의 유연성과 빠른 분석을 지원하는 데이터 웨어하우스 관리 기능을 결합한 최신 데이터 플랫폼이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AI 학습용 데이터의 저작권 및 라이선스 사전 검증 ▲민간의 선진 데이터 거버넌스 운영 모델 도입 ▲공공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안정적인 AI-READY 데이터 거버넌스 수립과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구축을 위한 신뢰할 수 있는 검증 체계를 마련하고,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체계를 한층 고도해 나갈 계획이다. SPC는 데이터와 소프트웨어의 지식재산권 관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식별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한다. KOSA는 민간 기업의 데이터 활용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무에 적합한 데이터 거버넌스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협약에 따른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음 달 'AI-Ready 데이터 마련을 위한 전사 AI 데이터 경영 거버넌스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데이터 표준화와 품질관리·메타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은 물론 AI 학습 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 기반을 마련해 경영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AX)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남부발전은 공공기관 최초로 구축한 자체 생성형 AI인 KEMI(KOSPO Evolving Mind Innovation)를 활용해 데이터 기반의 업무 혁신을 추진하며,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 가운데 일부를 대국민 서비스로 무료 개방할 계획이다. 김경민 남부발전 AX본부장은 “AI 시대를 맞아 공공 분야도 AI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고, 발전 분야에서 AI와 데이터 활용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5 18:03주문정 기자

[ZD SW 투데이] 포티투마루, 생성AI 선도인재양성 워크숍 개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포티투마루, 생성AI 선도인재양성 워크숍 개최 포티투마루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산업융합형 멀티모달 생성 인공지능 선도인재양성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국정보과학회가 주최하는 '2026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 연계 행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하는 '생성AI 선도인재양성사업'의 일환이다. 포티투마루가 주관기업으로 사업을 이끌며 성균관대, 부산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인하대 등 4개 거점 AI(융합)대학원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이날 세션에서는 각 협력 대학원 책임교수들이 도메인별 연구 현황과 상용화 성과를 발표했다. 이어 정휘웅 포티투마루 언어지능연구소장이 컨소시엄 핵심 연구 내용과 향후 사업 추진 계획, 인재 양성 로드맵을 제시했다. ◆더존비즈온, 공공 AI 박람회 참가 더존비즈온이 23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공공 AI 박람회'에 참가해 공공 부문 AI 전환을 위한 솔루션을 선보였다. 올인원 비즈니스 솔루션 '아마란스 10'을 중심으로 '원 AI 프라이빗 에디션(PE)', 세법·노무도우미 등 AI 기반 공공 서비스를 전시했다. 아마란스 10은 전사적자원관리(ERP), 그룹웨어, 문서관리 기능을 융합한 솔루션이다. 원 AI PE는 내부 데이터 외부 유출을 차단한 폐쇄망 환경 전용 AI 서비스다. 세법·노무도우미는 법령·예규·판례 등을 기반으로 세법 해석과 인사관리 질의에 답변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다. ◆몬드리안에이아이, 마음AI·노타 출신 형남백 CFO 영입 몬드리안에이아이가 코스닥 상장(IPO) 준비를 위해 형남백 전무를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했다. 형 CFO는 마음AI, 노타 등 AI·딥테크 스타트업을 거치며 IPO 준비부터 상장까지 실무를 총괄해 온 인물로, 상장 주관사·한국거래소·금융감독원 대응 등 IPO 제반 업무를 맡는다. 몬드리안에이아이는 형 CFO 합류로 상장 준비와 함께 상장사 수준의 내부통제 기반도 다질 계획이다. 형 CFO는 재무·회계 관리체계 고도화, 내부회계관리 기반 정비, 예산 및 손익 관리 등 데이터 기반 재무 시스템을 구축한다. ◆세이지-국토안전관리원, 정밀안전진단 현장 AI CCTV 도입 세이지(SAIGE)가 국토안전관리원 충청지역본부와 '정밀안전진단업무에 이동식 AI CCTV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이지의 AI 영상분석 기술과 국토안전관리원의 현장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진단현장 맞춤형 AI CCTV를 공동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세이지는 상수도 진단현장에 특화된 AI 파일럿 프로그램과 진단 맞춤형 플랫폼을 개발하고, 국토안전관리원은 위험요소 발굴·공유와 AI 딥러닝 학습용 영상을 제공한다. 양 기관은 밀폐공간 등 수도 진단현장을 첫 적용 대상으로 플랫폼 개발에 착수해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국립군산대-씽크포비엘, 'AI 신뢰성' 교육프로그램 시행 씽크포비엘이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국립군산대학교 IT융합통신공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데이터 활용과 AI 모델링 실습' 교육을 시행한다. 국립군산대 'ICT특성화취업연계형사업단'이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산업진흥원,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을 받아 마련한 비교과 과정으로, 씽크포비엘이 교육 실무를 맡았다. 교육 기간 데이터 분석과 거버넌스, 'AI 신뢰성' 기본 개념과 개발·프로세스 등 이론·토론·실습이 이뤄진다. 이수자는 'AI 신뢰성 전문가 민간자격(CTAP)' 일반등급(FL)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에이아이웍스, 한국-캐나다 과학기술대회서 발표 에이아이웍스가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제16회 한국-캐나다 과학기술대회(CKC 2026)'에서 '혁신과 포용은 어떻게 서로의 동력이 되는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를 맡은 윤석원 대표는 소수 기업 중심 '하이퍼스케일' AI 경쟁과 초자동화가 고용 충격과 기술 양극화를 키운다고 진단하고, 자율 실행되는 AI 에이전트의 오류 증폭 위험을 지적했다. 윤 대표는 해법으로 제어 가능한 AI 모델 'AxDC'와 에이전트 신뢰성 검증 솔루션 '에이전트리거(AgentRigor)'를 소개했다. 또 기술 신뢰성을 완성하는 주체는 사람이라며 자폐 장애인·경력단절 여성·시니어 등을 AI 전문가로 육성해 온 에이아이웍스의 포용적 고용 모델을 제시했다. ◆영림원소프트랩 '에버레스크', 국가서비스대상 기업문화 혁신 플랫폼 부문 대상 영림원소프트랩의 기업문화 혁신 플랫폼 에버레스크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기업문화 혁신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국가서비스대상은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으로, 서비스 경쟁력과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에버레스크는 질문과 참여를 기반으로 조직의 소통·협업 문화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익명 기반 의견 공유 기능과 글로벌 인사(HR) 설문 프레임워크를 적용한 조직 진단 기능을 제공한다. 기존 외부 컨설팅에 의존하던 조직문화 진단·분석을 플랫폼으로 구현해 조직문화, 리더십, 협업 수준 등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할 수 있다.

2026.06.25 17:50이나연 기자

SKT, 자율 네트워크 레벨 4 달성 청사진 공개

SK텔레콤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TM 포럼 2026 DTW 이그나이트에서 글로벌 표준 기반 자율 네트워크 추진 전략을 공식 발표했다고 25일 밝혔다. 포럼은 전 세계 240여개 통신사, IT 기업, 소프트웨어 공급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통신 산업 협회다. SK텔레콤은 행사에서 포럼 표준에 맞춘 네트워크 전략을 제시했다. SK텔레콤은 TM 포럼의 표준 채택 배경으로 기존 자율 네트워크의 한계를 지적했다. 회사나 장비마다 상이한 독자적 방식 때문에 확장성에 제약이 따랐고, 한국 운영 체계 역시 영역별로 시스템이 분리돼 상호 연결과 통합이 어려웠다는 설명이다. SK텔레콤은 AI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선 시스템과 데이터가 '같은 언어', 즉 글로벌 표준으로 통합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TM 포럼 표준이 자율 네트워크 구현의 필수 전제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자율 네트워크 추진을 위해 4대 실행 영역으로 운영 업무 프로세스 재정의, 데이터 온톨로지 구축, 차세대 운영지원시스템(OSS) 전환, AI 에이전트 표준화를 설정했다. SK텔레콤은 과정 전반을 추진하는 데 AWS 등 글로벌 기업과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기업의 네트워크 장비를 하나의 AI 솔루션으로 통합 제어하는 등 네트워크 유연성과 확장성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AX 기반 자체 개발 역량도 강화해 생산성 혁신과 운용 효율성 향상을 실현할 계획이다. 현재 SK텔레콤 직원은 1000개 이상의 자율 네트워크 플랫폼과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 운용하고 있다. 코어 네트워크의 모든 장비를 통합 관제하고 이상 징후 탐지 및 조치를 자동 추천하는 AI 관제 시스템 '스파이더'가 대표 사례다. SK텔레콤은 TM 포럼이 정의한 자율 네트워크 레벨 4 달성을 목표로 차세대 OSS 전환과 자율 네트워크 구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레벨 4는 인간의 개입을 최소화하고 시스템이 스스로 이해해 독립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단계다. SK텔레콤은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안홍범 SK텔레콤 네트워크 ATDT 담당은 "TM 포럼 표준을 통해 전 세계 통신사와 협력해 자율 네트워크 생태계를 구축하고 가입자에게 안정적이고 지능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26.06.25 15:16홍지후 기자

개인정보위 "상조업계 개인정보 보호 체계 미흡"

상조업계 개인정보보호 체계가 미흡하다는 정부의 지적이 나왔다. 개인정보처리시스템의 취약점이 방치돼 있거나, 보관기관이 경과한 개인정보를 보관하고 있던 사례도 포착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인정보위)는 지난 24일 '제12회 전체회의'를 거쳐 상조 서비스 주요 사업자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처리 사전 실태점검을 실시한 결과, 보안취약점 조치 미흡, 장기 미사용 계정 관리 소홀 등 미흡사항을 발견하고 시정을 권고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4년 6월 보람상조그룹, 올해 1월 교원라이프 등 상조업계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최근 잇달아 발생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선수금 규모 등을 고려해 상조 분야 주요 사업자 3개사를 선정해 올해 1월 사전 실태점검에 착수했다. 상조서비스 업계는 최근 웨딩, 여행 등 생애주기 전반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는 성명, 전화번호, 종교 등 다양한 개인정보가 처리되고 있는 현실이다. 장기간 회원정보를 보유해야 한다는 특성도 있어 체계적인 개인정보 보호조치가 요구된다. 그럼에도 개인정보위 점검 결과에 따르면 미흡한 사항이 대거 포착됐다. 우선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안전 조치가 미흡했다. 보안 취약점 점검 후 발견된 취약점을 적시에 조치하지 않거나 장기간 미사용 계정의 접근 권한을 회수하지 않는 등 접근권한 관리가 미흡한 사례가 발견됐다. 심지어 접속기록 보관 시 필수 항목인 정보주체 정보를 포함하지 않은 사례도 확인됐다. 뿐만 아니라 보관기간이 경과한 개인정보를 파기하지 않거나 분리보관 의무를 준수하지 않은 사례가 확인됐다. 상조 서비스 해지 후 보유 기간이 지난 개인정보가 남아 있는 등의 사례다. 또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위탁받은 수탁자 중 일부에 대해 점검 및 교육을 실시하지 않는 등 수탁자 관리·감독도 소홀한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정보위는 위 사항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시정권고를 의결했다. 아울러 점검 과정에서 ▲내부 데이터베이스 서버 접근통제 미흡 ▲개인정보 전송구간 암호화 미적용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지정요건 미준수 등의 문제가 확인됐다. 개인정보위는 실태점검 기간 중에 관련 사항을 모두 개선·조치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사전 실태점검을 지속 확대해 개인정보 침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에는 개인정보 처리 전 과정에서 위험 요인을 미리 확인하고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확산해 국민의 개인정보가 보다 안전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06.25 11:28김기찬 기자

통신 네트워크 운영에 구글 제미나이 쓰인다

통신 네트워크 운영에 구글 생성형AI 모델인 제미나이가 쓰인다. 이론적인 가능성 검토 단계를 넘어 실제 망 운영 영역에서 쓰이는 단계에 접어들어 이목을 끈다. 24일(현지시간) RCR와이어리스에 따르면 구글클라우드와 노키아는 제미나이 기반 AI 에이전트를 노키아의 네트워크 운영 소프트웨어에 통합키로 했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협력의 결과물로, 노키아 자율네트워크 플랫폼 '노키아 어슈어런스 센터'에 제미나이 기반 AI 에이전트를 적용하는 식이다. 노키아는 지난해 '네트워크 애즈 코드' API 3종을 구글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등록했고 지난 3월 MWC 바르셀로나에서 에이전틱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기술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개발자용 API를 넘어 실제 네트워크 운영 영역에 AI를 적용하는 사례로 이어진 것이다. AI 에이전트는 구글클라우드 쿠버네티스와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반에서 구동되며,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과 에이전트 개발 키트(ADK)를 활용해 개발됐다. 노키아는 6개 AI 에이전트로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에 나선다. 대표적으로 라우터 에이전트는 운영자의 자연어 명령을 이해하고 다른 AI 에이전트를 조율하는 오케스트레이션 역할을 수행한다. 아울러 네트워크 장애 원인을 추정하는 이벤트 에이전트를 비롯해 KPI 선택 에이전트, 이상 원인 분석 에이전트, 복구 에이전트, 대시보드 생성 에이전트가 포함됐다. 이 가운데 라우터 에이전트와 이벤트 에이전트는 이미 노키아 내부 환경에서 활용하고 있으며 오는 9월 구글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SaaS 형태로 서비스를 출시하고 올해 말부터 내년까지 순차적인 업데이트로 서비스 기능을 확대한다.

2026.06.25 09:57박수형 기자

[ZD SW 투데이] 큐빅, 가트너 보고서 2년 연속 등재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큐빅, 가트너 보고서 2년 연속 등재 큐빅이 글로벌 정보기술(IT) 시장조사·자문기관 가트너의 신기술 연구 보고서 'AI 벤더 레이스: 산업별 에이전틱 AI 주요 활용 사례'에 등재됐다. 큐빅은 지난해 데이터 기술 분야에 이어 올해 AI 에이전트 활용 사례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큐빅은 글로벌 사이버물리시스템(CPS) 보안 기업과 산업용 위협 탐지 시스템의 민감 데이터를 퍼블릭 거대언어모델(LLM)에 연동하는 검증을 진행해 AI 에이전트의 위협 탐지 성능이 원본 데이터 대비 동등 이상 수준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도이치텔레콤과 T-모바일의 'T 챌린지 2026' 자율 네트워크 부문 준우승, '레이즈 서밋' 스타트업 경연 톱 100 선정, ISO/IEC 27001·42001 및 GS인증 1등급 획득도 함께 공개했다. ◆메가존소프트, 구글 클라우드와 '에이전틱 WX 리더십 세미나' 개최 메가존소프트가 구글 클라우드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 위드 제미나이 기반 에이전틱 WX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국내 주요 기업 C레벨 임원 60여명이 참석했으며 구글 클라우드의 에이전틱 워크플레이스 트랜스포메이션(AWT) 전략과 에이전틱 WX 오퍼링을 소개했다. 메가존소프트는 AI 에이전트를 조직 업무 프로세스에 통합하는 AWT 전략에 맞춰 진단·개념검증(PoC)·거버넌스·구축·변화관리로 구성한 에이전틱 WX를 제시했다. 위대한상상(요기요)과 한국앤컴퍼니의 AI 해커톤 지원 사례, 금융그룹 계열사 대상 통합 보안 거버넌스 구축, IT 서비스 기업의 SAP 전사적자원관리(ERP) 운영 자동화 사례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기반 노코드 에이전트 구축 데모도 공개했다. ◆바이브컴퍼니, 생성AI 연구자 교류회서 멀티 에이전트 연구 성과 공유 바이브컴퍼니가 제주 롯데호텔에서 '생성AI 선도인재양성 사업 연구자 교류회'를 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에는 고려대·서울대·국민대·연세대 등 5개 과제 참여 기관 연구진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바이브컴퍼니는 34개 논문을 바탕으로 AI 에이전트, 비전언어모델(VLM), 로봇·자율주행, 재난 대응, 국방 분야 응용 연구를 공유했다. LLM 신뢰성·안전성,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질의응답, 온디바이스 AI, 연합학습, 로봇 제어 기술 등이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더존비즈온, 세무사 전용 프로그램 지원센터 개설 더존비즈온이 한국세무사회 홈페이지에 '더존 프로그램 세무사 지원센터'를 개설했다. 위하고 티와 스마트A를 사용하는 세무사 고객이 시스템 오류·장애와 기능 개선 요구를 접수하는 전담 소통 채널이다. 더존비즈온은 인증을 거친 세무사가 '회계프로그램 지원센터' 메뉴에서 공지사항·이용 가이드·자주 묻는 질문을 확인하고 문의 접수부터 처리 현황, 결과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원 AI 세법·노무도우미(ONE AI), 프로액티브 AI 등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한국딥러닝, 신용보증기금 프리아이콘 선정 한국딥러닝이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프리아이콘(Pre-ICON)'에 선정됐다. 프리아이콘 선정 기업은 3년간 최대 70억원 규모 보증 지원과 비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후 혁신아이콘 선정 시 최대 200억원 규모 보증 연계가 가능하다. 한국딥러닝은 문서 분류·정보 추출·검증·업무 시스템 연계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 플랫폼 '딥 에이전트'를 운영한다. 공공·금융·제조·물류 분야 80여개 고객사에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경기도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사업에는 비정형 문서 분석 솔루션 '딥 파서'를 공급했다.

2026.06.24 18:10이나연 기자

김형철 NIA 원장, 첫 현장 행보…KOSA 손잡고 AI 정책·법제 강화

김형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원장이 취임 후 첫 산업 현장 행보로 인공지능(AI) 정책 법제 분야 강화에 나섰다. NIA는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KOSA)를 방문해 AI 정책과 법제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AI 기본법 현장 안착과 공공 AX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한 목표로 이뤄졌다. 이번 방문은 김 원장 취임 이후 첫 산업 현장 행보다. NIA는 AI·SW 산업계를 대표하는 KOSA와의 소통을 통해 산업 현장 의견을 AI 정책과 법제에 반영하고 공공 AX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두 기관은 그동안 협력해 온 AI 기본법 하위법령 제정 지원과 'AI 기본법 지원데스크'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앞으로 관련 제도와 정책에 산업계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법제 지원 협력을 더 강화하기로 했다. 김 원장은 KOSA와 신규 협력 과제도 논의했다. 앞으로 NIA의 공공AX전환지원센터와 KOSA의 AX혁신전환센터를 연계하고, 국민 AI 역량 강화 사업과 AI·SW 교육 협력도 추진할 것으로 약속했다. AI·SW 기업 해외 진출 지원도 협력 범위에 포함됐다. 양 기관은 공공과 민간 AX 확산뿐 아니라 국내 AI·SW 기업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실행 방안을 함께 마련할 계획이다. 김형철 NIA 원장은 "AI 기본법 시행 원년을 맞아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산업계와의 긴밀한 소통·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법제 지원에서 시작된 KOSA와의 협력을 AI 역량 강화, 공공 AX 확산, 글로벌 진출 등으로 폭넓게 확대해 '모두를 위한 AI' 실현과 대한민국의 AI 글로벌 3강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4 16:06김미정 기자

TS, 국토교통기술대전서 '전기차 생애주기별 안전관리 핵심기술' 공개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사장 정용식)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한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EV 컨버전 튜닝 ▲안전성 평가 ▲사용후 배터리 재제조 등 전기차 생애주기별 안전관리 핵심기술을 선보였다. TS는 '전기차 안전과 튜닝 및 배터리 산업 활성화를 위한 기술 개발'을 주제로 모빌리티존 통합부스를 마련, 수행 중인 4개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핵심 성과물을 전시했다. 핵심 성과물 가운데 '전기자동차 전환 통합 안전성 평가 기술개발 및 튜닝 검사 실증'과제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과 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한 EV 컨버전 기술개발 사업을 망라해 전기차 산업에 적용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토교통부의 '2030 모빌리티 혁신성장 로드맵'에 포함됐다. EV 컨버전은 기존 내연기관 차량의 엔진·연료계통을 제거하고 전기모터와 배터리 시스템을 장착해 전기차로 전환하거나 기존 전기차 일부를 튜닝해 목적에 맞는 차량으로 튜닝하는 기술이다. TS는 EV 컨버전 전용 안전성 평가체계와 검사용진단기(KADIS) 연동 검사 기술을 개발해 현재 EV 컨버전 KIT 형식승인(인증)에 3억 1000만원을 소요비용과 기간을 각각 3억 1000만원·10개월에서 1억원·2개월 이내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안전성 평가 및 통합 안전기술 개발' 과제는 전기차의 안전한 관리를 목적으로 전기차 제작과 운행·정비 체계 고도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제도 마련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TS는 전기자동차 정기검사 방법과 검사기준을 강화한다. 제작 단계에서 열전이 지연 소재를 적용한 배터리팩을 대상으로 한 자동차 제작안전기준(KMVSS)과 신차안전도(KNCAP) 평가를 고도화하고, 운행 단계에서는 충전구 자동절연저항 검사장비·저소음자동차 경고음장치 검사장비·동적 기반 배터리 검사장비를 개발한다. 정비 단계에서는 민간 정비소에서도 전기자동차 점검·수리가 가능하도록 단계별(기초·심화·특화) 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제도화한다. '사용후 배터리 안전점검 및 재제조 배터리 순환 체계 안전관리 기술 개발' 과제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용후 배터리 재제조·재사용·재활용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한 과제다. TS는 사용후 배터리의 생애주기별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위해 ▲1단계: 탈거 전 성능평가(배터리 잔존가치 및 용도 분류) ▲2단계: 유통 전 안전검사(재제조 배터리 탑재 차량의 운행 전 안전성 확인) ▲3단계: 장착 후 사후검사(운행 중인 배터리의 품질 유지)로 이어지는 3단계 통합 안전점검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TS는 또 전기차의 연비·온실가스, 전과정 탄소 배출, 실내공기질을 종합 평가해 등급화하는 '한국형 Green NCAP 평가기술 개발' 성과도 선보이는 등 전기차 안전성뿐 아니라 환경성까지 아우르는 평가·인증 체계를 소개했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전기차 시대의 안전은 차량의 운행 단계에서부터 튜닝(컨버전), 사용후 배터리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에 걸쳐 빈틈없이 확보돼야 한다”며 “TS는 전기차 안전성 평가·검사 체계를 고도화하고, EV 컨버전·사용후 배터리 등 새롭게 등장하는 자동차 안전관리 영역의 안전기준과 검사·인증 제도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기차 운행·안전관리 체계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4 12:49주문정 기자

'한미전략투자사업관리위원회' 출범…대미 전략투자 검토

대미 전략투자를 검토할 '한미전략투자사업관리위원회'가 23일 공식 출범했다. 산업통상부는 23일 제1차 '한미전략투자사업관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사업관리위의 검토 체계 등 기본 운영 계획과, 기존 임시 추진체계의 업무 승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사업관리위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주재하고 당연직 위원 9명 외 위원장이 위촉하는 정책금융기관·민간위원 11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정부는 그간 '대한민국과 미합중국 간 전략적투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특별법' 시행 전에도 대미투자 후보 사업을 선제적으로 검토할 수 있도록 '임시 추진체계' 가동해 왔다. 지난 18일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임시 추진체계를 종료하고 법정 기구인 사업관리위가 대미 전략 투자를 검토하게 됐다. 산업부 산하에 설치된 사업관리위는 대미투자를 결정하는 국내절차 가운데 첫 관문 역할을 수행한다. 사업 추진 의사 결정과 재원 관리·송금 등을 총괄 기획·결정하는 운영위원회와 달리, 사업관리위는 대미투자 후보 사업의 ▲상업적 합리성 ▲전략적·법적 고려사항 ▲국내 기업 참여 여부 ▲미국 정부 지원사항 등 세부 요건을 검토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첫 회의에서 참석 위원들은 임시 추진체계의 기존 작업 사항을 차질 없이 사업관리위로 이관해 업무 연속성을 담보하고, 새로 출범한 사업관리위 체제가 조속히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발굴·검토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또 그간 논의돼 온 대미투자 후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후속 검토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후보 사업의 최우선 기준인 '상업적 합리성'을 철저히 검증해 나가는 동시에, 해당 사업을 통한 우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확대 등 부가적인 전략적 이익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 장관은 “사업관리위원회는 대미투자의 핵심 원칙인 상업적 합리성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검증해야 하는 막중한 역할을 부여받았다”며 “앞으로 대미투자가 여러 국내 기업·산업에 다각적인 이익을 창출해 나가는 데 위원회의 역량을 결집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24 08:16주문정 기자

[ZD SW 투데이] 와이즈넛, 고용정보원 AI 서비스 개발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와이즈넛, 'AX 기반 국민체감 AI 고용서비스' 구축 착수 와이즈넛이 한국고용정보원의 'AI 전환(AX) 기반 국민체감 AI 고용서비스 구축' 사업 주관사업자로 선정돼 이달 착수에 들어갔다. 총 사업비는 28억원 규모다. 컨소시엄은 와이즈넛·지엔소프트·소프트아이텍으로 구성됐으며 사업기간은 2027년 6월까지 12개월이다. 와이즈넛은 자연어 질의 기반 AI 일자리 검색, AI 메뉴 찾기, AI 검색 요약 등 검색 서비스와 자기소개서 자동작성, 이력서 작성지원, 취업가이드, 잡케어·직업심리검사 결과 요약 리포트 등 AI 서비스 9종을 신규 개발한다. 온·오프라인 채용채널 전반의 구인공고를 AI로 자동 수집·분석해 허위·거짓 의심 공고를 탐지·등급화하는 점검 플랫폼도 새로 구축한다. ◆사이냅소프트, '제9회 전자정부의 날 및 공공 AI 산업박람회' 참가 사이냅소프트가 23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제9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 및 공공 AI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공공 행정 업무 혁신을 위한 문서 AI 솔루션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전자정부 성과를 확산하고 공공 AI 우수사례를 공유해 새로운 국정운영 패러다임인 'AI 민주정부'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이냅소프트 현장 부스에서는 문서 AI 솔루션 5종이 시연된다. 사이냅 어시스턴트는 정보 보안이 필수적인 공공 환경을 고려해 온프레미스 구축을 지원한다.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는 HWP, PDF 등 복잡한 형태의 공공 문서를 구조화된 데이터로 변환해 AI 학습의 기반을 제공한다. 시각언어모델(VLM) 기술을 적용해 비정형 서식 문서를 자동 인식하는 AI 에이전틱 광학문자인식(OCR) 솔루션 사이냅 OCR IX와 실시간 검색증강생성(RAG)으로 행정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아이넥스, 데이터 전처리 자동화 파이프라인을 구축하는 AI 데이터 파운드리 등도 소개한다. ◆SAS코리아, 새싹(SeSAC)과 AI 데이터분석 취업 과정 운영·참가자 모집 SAS코리아가 서울특별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 새싹(SeSAC)과 함께 'SAS AI 데이터분석 취업 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SAS코리아가 기획·운영하는 이 과정은 기업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분석 플랫폼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취업 대비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7월 20일부터 10월 8일까지 청년취업사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수강생은 데이터 기초 리터러시, SQL·파이썬 활용 데이터 전처리, 데이터 분석 도구 SAS 엔터프라이즈 가이드 및 시각화 분석 도구 SAS 비주얼 애널리틱스 실무, 예측 모델링 등 AI·데이터 분석 기초부터 실무 활용까지 배운다. 수료 후 국제 공인 자격증 취득 지원과 SAS 데이터 분석 경진대회 'SAS 해커톤' 참가 기회, SAS코리아 협력사를 통한 취업 연계 지원이 이뤄진다. 참가 신청은 7월 5일까지다. ◆제논, '제5회 AI 익스피리언스 데이' 개최 제논이 7월 3일 양재 엘타워 오르체홀에서 '제5회 AI 익스피리언스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논이 반기마다 개최하는 대표 행사로, 다양한 산업 분야의 기업 관계자들과 생성형 AI의 활용 성과와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다. 생성형 AI가 단순 정보 생성을 넘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흐름과 AI가 스스로 판단·행동하며 물리적 환경까지 연결되는 시대의 생산성 향상 및 비즈니스 가치 창출 해법을 총 6개 세션으로 다룬다. 고석태 대표는 '생성형 AI 2.0: 차세대 생성형 AI가 여는 새로운 세계'를 주제로 AI 에이전트가 재편할 차세대 업무 환경을 조망할 예정이다. 이강산 제논 소프트웨어개발그룹 이사는 AX 플랫폼 '제노스(GenOS) 2.0'과 액셔너블 AI 기반 원에이전트를 중심으로 기업 간 거래(B2B) AX 진화를 소개한다. 이어 박기돈 제논 에이전트개발그룹 수석이 통합 에이전트 포털 '제나(GenA)'를, 명대우 제논 부사장이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한 AI 에이전트의 현실 세계 확장을 발표한다. ◆몬드리안에이아이, '런 유어 클라우드'로 기업용 AI 수요 견인 몬드리안에이아이가 기업용 AI 인프라 및 머신러닝 운영체계(MLOps) 역량을 모은 '런 유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런 유어 클라우드는 자사 MLOps 플랫폼 '예니퍼' 기반 AI 인프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엔비디아 B300을 포함한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을 활용해 대규모 AI 추론 및 파인튜닝 환경을 제공한다. 보안이 엄격한 엔터프라이즈 기업과 대규모 데이터를 다루는 딥테크 기업들이 런 유어 클라우드 인프라를 도입해 실서비스를 구동 중이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4월 네이버클라우드 플랫폼 마켓플레이스에 공식 입점한 이후 도입 문의가 전 분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2026.06.23 17:40이나연 기자

월드컵 한국경기 열린 날, 모바일 트래픽 20% 올랐다

북중미 월드컵이 시작되면서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이 증가했다. 스마트폰으로 월드컵 경기 시청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2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경기가 열린 12일과 19일의 모바일 트래픽이 평균적으로 10~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사 한 관계자는 “월드컵 중계 시점에 전국적으로 트래픽이 증가했다”고 했다. 한국 경기가 열리는 날 네이버 치지직 서비스이 동시 접속자 수가 400만을 훌쩍 넘으면서 경기 생중계 영상 스트리밍에 데이터 쏠림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광화문 광장을 비롯한 응원 명소에도 인파가 몰리고 있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 데이터에 따르면 한국팀의 첫 경기가 열린 12일 광화문 광장에 1만 4000명의 시민이 모였다. 모바일 트래픽 증가와 함께 일부 지역에 군중이 모이면서 통신 3사는 AI 기반의 트래픽 관리에 나섰다. SK텔레콤은 AI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을 운영해 과거 이벤트 데이터 기반 트래픽 예측으로 최적화된 통신 환경을 설계하고, AI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 '스파이더'를 활용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KT는 AI가 작업 전 검증, 실행, 분석 등 전 과정을 자동화해 운영 효율성을 향상시킨 자체 네트워크 관리 자동화 기술 WSDN을 적용해 트래픽 급증에 대비하고 있다. LG유플러스도 AI 기반 자율 네트워크를 활용해 트래픽 증가 여부를 모니터링하고, 과부하 발생 시 실시간으로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2026.06.23 16:30홍지후 기자

[ZD SW 투데이] 트웰브랩스,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 은상 外

지디넷코리아가 소프트웨어(SW) 업계의 다양한 소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ZD SW 투데이'를 새롭게 마련했습니다. SW뿐 아니라 클라우드, 보안, 인공지능(AI)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소식을 담은 만큼 좀 더 쉽고 편하게 이슈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트웰브랩스, '2026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 B2B 부문 은상 트웰브랩스가 커뮤니케이션 전문지 캠페인이 주관하는 '2026 아시아퍼시픽 홍보(PR) 어워즈' 기업 간 거래(B2B) 부문에서 은상을 받았다. 테크 스타트업 PR 전문기업 팀쿠키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거둔 성과다. 아시아퍼시픽 PR 어워즈는 올해 25회째를 맞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으로, 매년 300여 곳 이상 기업과 에이전시가 참가한다. 이번 B2B 부문에는 아태 지역 주요 글로벌 기업이 다수 출품했다. 트웰브랩스는 전 세계에서 생성되는 영상 데이터의 80%가 충분히 분석·활용되지 못한다는 문제에 주목해 영상을 제작·저장하는 차원을 넘어 '이해'하는 멀티모달 AI 기술을 개발해 왔다. 이를 통해 기업이 영상 데이터에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도출하도록 돕는다. ◆에이아이웍스, AI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에 입법의견서 제출 에이아이웍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입법예고한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AI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의견서는 개정안 제2조의2와 제15조 제4항·제5항, 제15조의2 등 세 개 조항을 대상으로 한다. 유럽연합·미국·영국의 최신 입법례와 국내외 시민사회 논의를 교차 분석해 8개 쟁점과 보완 제안을 담았다. 에이아이웍스는 이번 의견서를 통해 복지·의료·교육 등 시민 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공공 AI 조달 단계 기준을 'AI 기술 활용 여부 확인'에서 '신뢰성·영향 평가'로 끌어올리자고 강조했다. 장애인·고령자 등 AI로 피해를 볼 수 있는 취약계층 보호 방안도 1차·2차 대상 분리, 공급자 접근성 의무 병행, 영향받는 자 권리 보장의 3축으로 세분화해 보강하자고 제안했다. ◆셀렉트스타,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선정 셀렉트스타가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에 선정됐다.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는 신산업 분야 딥테크 스타트업을 선발해 기술사업화 자금과 기술개발을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 기업은 3년간 최대 6억원을 지원받는다. 셀렉트스타는 이번 선정을 발판으로 '다투모 플랫폼'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확장을 함께 추진한다. 다투모 플랫폼은 AI 서비스의 품질 평가, 안전성 검증을 위한 레드티밍, 운영 모니터링을 하나로 묶은 원스톱 AI 신뢰성 검증 솔루션이다. 빅테크·금융권을 중심으로 커지는 거대언어모델(LLM) 검증 수요와 AI 기본법 시행, 글로벌 규제 강화에 대응해 평가·검증 기준을 플랫폼에 반영하고 글로벌 진출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EDB·비투엔·오두, 오픈소스 트랜스포메이션 공동 추진 EDB가 데이터·AI 전문기업 비투엔(B2EN), 오픈소스 통합 전사적자원관리(ERP) 기업 오두(Odoo)와 기업 핵심 정보기술(IT) 자산을 개방형 기술 기반으로 전환하는 '오픈소스 트랜스포메이션(OX)'을 공동 추진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사는 각 계층 전문성을 결합해 상용 소프트웨어 중심의 기업 IT 스택을 개방형 아키텍처로 재구성한다. 비투엔이 전환 설계·구축을 총괄하고, EDB는 엔터프라이즈급 오픈소스 포스트그레SQL인 EDB 포스트그레스로 데이터 계층의 벤더 종속을 해소하며, 오두는 포스트그레SQL을 기본 데이터베이스로 쓰는 오픈소스 ERP로 애플리케이션 계층 전환을 맡는다. ◆NC AI, 'K-뉴딜 아카데미'서 게임·AI 콘텐츠 청년 인재 양성 NC AI가 게임·AI 콘텐츠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 인재 육성을 위해 정부 주도 'K-뉴딜 아카데미' 사업에 참여한다. 부산·대전·광주 등 비수도권 3개 거점에서 총 150명을 모집해 500시간 규모의 교육과정을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다음 달 부산·대전 각 60명, 광주 30명을 뽑는 1기를 시작으로 총 5개 기수를 순차 운영하며 만 15~34세 미취업 청년이라면 전공·코딩 경험과 무관하게 지원할 수 있다. 제조·금융·AI 인프라 중심 과정이 다수인 가운데 NC AI는 청년 선호도가 높은 게임·AI 콘텐츠 제작 직무에 특화한 과정을 운영한다. 교육생 전원에게 자사 생성형 AI 플랫폼 '바르코(VARCO)' 전 제품군을 상용 계정 그대로 무상 제공하고 자연어로 코드를 생성하는 바이브 코딩 방식을 도입해 비전공 청년의 진입장벽을 낮췄다. ◆카테노이드, '콜러스 MCP' 베타 출시 카테노이드가 개발 매뉴얼 없이 자연어 명령만으로 비디오 인프라를 연동하는 AI 연동 기술 '콜러스 MCP(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를 베타 출시했다. MCP는 클로드 코드·커서 등 AI 개발 도구가 기업 시스템 인프라와 문서를 직접 이해하고 활용하도록 연결하는 기술 표준이다. 실무 개발자는 클로드 데스크톱이나 커서 에디터 설정에 콜러스 공식 MCP 서버 주소만 등록하면 바로 쓸 수 있으며 인증 정보와 보안 키는 카테노이드 서버가 아닌 사용자 환경에서만 관리되도록 설계했다. 또 시스템 과부하를 유발하는 코딩이나 종료 예정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사용을 AI가 사전 감지하는 '안티패턴 가이드'를 적용해 연동 초기의 서비스 장애를 예방한다. ◆가비아, 'EBSC 2026'서 하이웍스 AI 서비스 전략 소개 가비아가 지난 18일 영림원소프트랩이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엔터프라이즈 비즈니스 솔루션 컨퍼런스(EBSC) 2026'에서 그룹웨어 기반 하이웍스 AI 서비스 전략을 소개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변준 가비아 AI플랫폼팀 과장은 '하이웍스 AI로 실현하는 통합 업무 환경'을 주제로 AI 전환(AX) 전략을 발표했다. 핵심인 'AI채팅'은 메일·전자결재·사내 드라이브에 실시간 연동돼 정보 검색·요약은 물론 워드·엑셀·PPT 문서의 생성·편집, 메일 자동 발송 같은 업무 자동화까지 지원한다. GPT·제미나이·클로드 등 복수 LLM을 골라 쓸 수 있고 입력 데이터를 외부 AI 학습에 활용하지 않도록 설계해 보안성을 높였다.

2026.06.22 17:28이나연 기자

수자원공사, 물관리 현장 누빌 '맞춤형 드론 전문가' 양성

한국수자원공사(K-water·대표 윤석대)는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사장 정용식)과 드론 전문인력 양성 활성화 및 교육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수자원공사와 TS는 이번 협약은 댐·정수장 등 다양한 물관리 시설의 체계적 점검과 수질 관리, 재해 대응 과정에서 드론 활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맞춤형 전문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두 기관은 특히 기존의 범용적인 표준 조종 교육을 넘어 특정 공공 인프라 관리에 특화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로 했다. 수자원공사와 TS는 협약에 따라 ▲수자원공사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물관리 현장 중심 교육 환경 조성 ▲TS 임무 특화 교육과정 개발 및 고도화 ▲TS 해외 초청 연수 시 수자원공사 인프라 활용 등 4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수자원공사는 물관리 시설을 활용한 이론·실습 장소 등 운영 제반 사항을 제공하며 TS는 공공 드론 교육 전문 기관으로서 전문 강사진과 실습용 드론 등 교육 기자재를 지원한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두 기관의 서면 합의에 따라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다. 두 기관은 오는 8월 현장 교육 후보지 합동 실사를 거쳐 10월까지 시설물 특성을 반영한 세부 교육 프로그램을 확정할 예정이다. 11월에는 고용노동부 관련 승인 절차를 진행해 차년도 정식 교육과정 도입을 추진한다. 정하동 수자원공사 AI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기존의 범용 교육을 넘어 물관리 시설 운영에 최적화된 특화 교육을 공동 개발하는 공공기관 최초의 협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현장 중심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국가 핵심 기반 시설의 안전성과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제고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15:50주문정 기자

리벨리온-CCK솔루션, 기업 백오피스 'AX 풀스택 솔루션' 공동 개발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이 하드웨어를 넘어 독자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아우르는 '풀스택'으로 진화하는 가운데, 토종 스타트업 간 전략적 동맹이 강화되고 있다.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은 AI 업무 자동화 솔루션 기업 CCK솔루션과 국산 'AI 풀스택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리벨리온은 그동안 도메인별 강점을 보유한 AI 솔루션 기업들과 협업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한국형 AI 생태계 확산을 주도해 왔다. 이번 협약도 그 일환으로, 기업 백오피스 AI 전환(AX) 분야에서 자사 신경망처리장치(NPU) 인프라와 시너지를 낼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CCK솔루션은 기업 백오피스 업무 자동화를 지원하는 AI 스타트업이다. 복잡한 실무를 기능별로 모듈화하고 지능형 AI 에이전트로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미 국내 주요 회계법인에 솔루션을 공급해 성과를 입증했다. 조달청 등을 통한 공공 분야와 일반 기업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리벨리온의 저전력·고성능 NPU를 기반으로 CCK솔루션의 AI 업무 플랫폼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엔드 투 엔드(End-to-End) AI 풀스택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본격 사업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이 즉시 도입 가능한 통합 서비스를 완성하는 한편, 복잡한 구축 과정과 토큰 사용에 따른 운영비용 문제를 해결해 공공과 민간의 효율적 AX를 돕겠다는 방침이다.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는 "국산 AI 생태계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각 분야의 역량 있는 기업들이 협력할 때 완성된다"며 "CCK솔루션의 플랫폼과 리벨리온의 인프라 역량을 결합해 민간 및 공공 시장의 AX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수 CCK솔루션 대표는 "국내 최고 AI 반도체 기업과 협력은 기술 진화를 의미한다"며 "검증된 AI 정산 및 업무 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엔터프라이즈 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10:28전화평 기자

관리급여 전환 '도수치료'…30분 이상 실시해야 급여

관리급여로 전환된 도수치료가 건강보험 적용을 받기 위해서는 30분 이상 실시토록 하는 등 세부 규정이 행정예고 됐다. 관리급여는 필요한 치료 수준보다 과잉으로 시행되는 비급여 시술을 합리적 가격과 치료에 필요한 적정 기준을 정하여 필요 이상의 과잉 진료를 막고자 도입된 건강보험 급여제도이다. 보건복지부는 도수치료 관리급여 전환을 위해 오는 6월24일까지 '선별급여 지정 및 실시 등에 관한 기준',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일부개정 고시안을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도수치료의 관리급여 전환으로 지역이나 병원별로 차이가 큰 도수 치료비를 적정 가격으로 낮춰 국민부담을 줄이고 치료에 필요한 적정 수준의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특히 실손보험 가입하지 않은 국민들의 치료비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도수치료는 환자의 증상과 질환 상태에 따라 의사의 의학적 판단하에 시행되며 이와 달리 피로회복, 체형교정 등 개인적 필요에 의한 도수치료는 전액 본인부담으로 가능하다. 다만 건강보험, 실손보험은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선별급여 지정 및 실시 등에 관한 기준 고시 개정을 통해 도수치료를 관리급여의 항목으로 신규 지정하고 건강보험 체계 내 선별급여 목록에 등재함으로써, 도수치료를 관리급여 항목으로 신설한다. 또 도수치료를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 항목으로 운영하되, 환자 본인부담률은 95%로 적용한다. 도수치료 가격은 1일당 4만3850원대로 적용해 모든 요양기관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도수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 고시를 개정해 요양기관 종별로 점수(의원급 458.68점, 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병원 523.27점)를 세분화해 적용한다. 도수치료 급여는 30분 이상 실시를 원칙으로 하며, 기능이상 및 통증이 지속되는 근골격계 질환을 대상으로 한다. 또 횟수는 부위 불문 연간 총 15회 이내(주 2회 이내)를 원칙으로 하되, 수술·골절 등 관절 구축·강직의 뚜렷한 소견이 있는 경우 의학적 판단에 따라 연간 최대 24회까지 인정한다. 요양기관은 도수치료 시행 시 '도수치료관리시스템'(또는 심평원 포털 접속)을 통해 시행 횟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청구 시 동 절차를 거쳐야 한다. 우선 시행 원칙으로 기본물리치료 및 단순재활치료를 최소 2주 이상, 4회 이상 시행했음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에만 도수치료 급여를 인정한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등의 처방이 필요하며, 시행자(의사 또는 교육을 이수한 상근 물리치료사) 및 기법, 소요시간 등 진료기록을 필수적으로 작성·보존해야 한다.

2026.06.21 14:26조민규 기자

웨이모, 공사구간 진입 오류로 로보택시 약 3900대 리콜…고속도로 운행 일시 제한

구글 계열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가 공사 중인 고속도로 구간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로보택시 3871대를 리콜했다. 19일(현지시간) BGR등 외신은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 자료를 인용해 웨이모가 공사구간을 인식하지 못해 폐쇄된 고속도로 진입로와 차로에 차량이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 소프트웨어 문제를 이유로 로보택시 3871대를 자발적으로 리콜했다고 보도했다. 리콜 대상은 웨이모가 운영 중인 로보택시 대부분에 해당한다. NHTSA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지난 4월 이후 총 13차례 공사구간에 진입했다. 이 과정에서 실제 충돌이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공사 현장 작업자와 다른 차량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한 것으로 평가됐다. 웨이모는 리콜 보고서에서 원인을 소프트웨어의 공사구간 인식 실패로 설명했다. 회사는 자율주행 시스템이 일부 고속도로 공사 환경을 정상적으로 식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는 지난 4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6건의 사례가 발생했다. 당시 차량들은 폐쇄된 고속도로 진입로를 알리는 표지판을 지나 계속 주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5월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7건의 사례가 확인됐다. 차량들이 공사로 인해 폐쇄된 차선을 표시하기 위해 설치된 라바콘(콘)을 통과해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웨이모는 문제를 확인한 뒤 공사구간 인식 기능 개선을 위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배포했으며, 리콜 조치에 앞서 일부 고속도로에서 자율주행 운행을 자발적으로 제한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리콜은 웨이모의 첫 안전 관련 리콜이 아니다. 웨이모는 지난해 12월에도 정차 중인 스쿨버스를 불법으로 추월하는 사례가 확인되면서 대규모 소프트웨어 리콜을 실시한 바 있다. 올해 들어서도 자율주행 차량이 자전거 전용도로를 막거나, 어린이와 접촉 사고를 내고, 주행 중 예기치 않은 오작동을 보이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됐다.

2026.06.21 10:30안희정 기자

KT HCN, 30년 운영 경험 살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사업 확대

KT HCN이 오랜 기간 쌓은 방송·통신 인프라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정보 통신 설비 유지보수, 관리 사업 확대에 나선다. KT HCN은 대형 백화점과 같은 유통시설을 비롯한 60여 개 건물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기반을 넓히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는 건물 내 인터넷, 방송, CCTV, 출입통제, 네트워크 장비 등 주요 정보 통신 설비의 고장과 훼손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정기적으로 점검, 관리하는 제도다. KT HCN은 30년간 케이블TV와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며 통신 품질 점검, 장애 대응, 현장 복구 등 운영 역량을 쌓았다. 최근엔 최신 전문 장비를 활용해 점검 품질을 높이고 있다. KT HCN은 현장 점검을 통해 건물별 설비 구조와 운영 환경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맞는 관리 방안과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현재 설비 상태를 파악해 장애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기반 점검 솔루션을 활용해 현장에서 점검 내용을 즉시 확인하고, 점검 이후 결과 리포트 제공까지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개선 조치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앞으로 KT HCN은 법정 유지보수, 관리 수요에 맞춰 네트워크 구조 개선, 노후 설비 고도화,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까지 연계하는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간다. 최근 정부가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 제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면서 건축물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7월19일부터 1만㎡ 이상 3만㎡ 미만 건축물도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 대상이 된다. 최광철 KT HCN 대표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는 단순한 설비 점검을 넘어 건물 운영 안정성과 이용자 편의, 기업의 업무 연속성을 좌우하는 핵심 관리 영역으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KT HCN은 방송 통신 인프라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이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16:49홍지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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