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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9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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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임용 ▲수치예보센터장 하종철

2026.06.28 14:21주문정 기자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건설하도급과장 최명성

2026.06.26 14:33주문정 기자

한성숙 후보에 송곳 질문..."네이버 출신 총리가 네이버 독과점 막을 수 있나"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저가형 반도체 생산을 보장하라는 당부와, 온라인플랫폼법(온플법)에 반대해왔던 인물로서 거대 플랫폼 기업에 대항해 소상공인의 권리를 챙길 수 있겠냐는 우려가 나왔다.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LPDDR이라고 하는 저가형 반도체는 우리 산업에 필수품”이라며 “9000원 하던 저가형 반도체가 9만원이 됐다”고 했다. 이어 “거의 모든 전자제품에 들어가야 하는 해당 반도체를 생산하지 않으면 국민들에게 아침밥을 끊는 것과 같다”면서 “아무리 가격이 낮고, 수익이 적더라도 일정 부분은 저가형 반도체 생산을 보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의원의 걱정에 한 후보자는 “(저가형 반도체 생산 보장 문제를) 챙겨보겠다”고 답했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한 후보자의 과거 행보를 놓고 소상공인들의 우려를 내세워 온플법에 대한 입장을 재차 묻기도 했다.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네이버 출신 총리가 네이버 독과점을 막을 수 있냐”고 질의했다. 그러자 한 후보자는 “네이버에 근무하면서 가장 집중했던 부분은 프로젝트 꽃으로 소상공인들이 어떻게 플랫폼 안에서 사업을 잘 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부분”이라며 “현재 70만명 정도의 소상공인들이 온라인으로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답했다. 이어 “(총리 지명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소상공인연합회나 상인연합회 등에서는 환영 성명도 굉장히 많았다”며 “단체들마다 생각이 달라 필요한 의견을 낼 수 있고, 제가 고쳐야 할 부분은 잘 고쳐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26.06.26 13:19박서린 기자

[인사] 한국소비자원

◇1급 승진 ▲인재경영실장 이상훈 ▲경기인천지원장 박윤하 ◇2급 승진 ▲기획조정실 전략기획팀장 윤혜성 ▲인재경영실 인사혁신팀장 엄성호 ▲시장조사국 시장감시팀장 이후정 ▲안전감시국 생활안전팀장 정은선 ▲분쟁조정사무국 분쟁조정총괄팀장 김혜진 ◇3급 승진 ▲인재경영실 노사협력팀장 김호정 ▲시장조사국 가격조사팀 차장 황성근 ▲피해구제국 1372운영팀장 김현준 ▲분쟁조정사무국 조정1팀장 정세명 ▲안전경영실 책임관 최주승 ▲비서팀장 김혜린 ▲정책평가실 소비자지향성평가팀장 정영훈 ◇팀장 전보 ▲AI디지털실 디지털교육팀장 오상아 ▲시장조사국 시장감시팀장 정은선 ▲시장조사국 가격조사팀장 황성근 ▲피해구제국 피해구제총괄팀장 이후정 ▲위해정보국 위해정보팀장 김가영 ▲안전감시국 생활안전팀장 국은숙 ▲분쟁조정사무국 조정2팀장 문상희

2026.06.26 10:38주문정 기자

나이키, '화이자 출신' 데이비드 덴튼 CFO 임명

나이키가 화이자 출신 외부 인사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영입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로우스와 CVS헬스를 거친 데이비드 덴튼 화이자 CFO가 나이키의 재무를 총괄하게 된다. 그는 6년 이상 나이키에서 CFO를 맡아 온 매슈 프렌드의 뒤를 잇는다. 이번 인사는 나이키가 실적 개선과 투자자 신뢰 회복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는 시점에서 이뤄졌다. 나이키의 주가는 201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HR 전문가들은 나이키가 업계 경험보다 글로벌 사업 운영과 복잡한 공급망 관리 경험을 갖춘 CFO를 선택한 것으로 분석했다. 나이키와 화이자 모두 긴 공급망을 운영하고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며 여러 국가와 다양한 통화 환경에서 사업을 펼친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전문가는 설명했다. 이로 인해 환헤지, 현금 관리, 자본 배분, 인공지능(AI) 투자, 비용 관리 등 복잡한 재무 과제를 함께 안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알파벳은 지난해 일라이 릴리의 애나트 애슈케나지를 CFO로 영입했다. 월마트도 2022년 페이팔 CFO였던 존 레이니를 채용했다. 캐시 로그 스탠턴 체이스의 글로벌 CFO 부문 책임자는 “이 정도 규모의 글로벌 기업에서는 산업 경험보다 다른 업종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이 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덴튼 CFO가 20년 가까이 몸담았던 CVS를 떠나 2018년 로우스 CFO를 맡았고, 이후 화이자로 옮기면서도 새로운 산업에 성공적으로 적응하는 능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덴튼은 지난해 나이키에 복귀한 엘리엇 힐 최고경영자(CEO)와 함께 일하게 된다. 힐 CEO는 30년간 나이키에서 근무한 후 2020년 은퇴했다가 지난해 복귀했다. 이후 다수의 내부 인사를 주요 보직으로 승진시켰다. 힐 CEO는 그에 대해 “훌륭한 소비재 브랜드가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지속적으로 투자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는 검증된 상장사 CFO”라고 덧붙였다. 나이키는 덴튼의 경험이 운영 체계를 정교하게 만들고 자원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며, 빠르고 일관성 있게 사업을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봤다.

2026.06.26 09:08박서린 기자

한성숙 '창과 방패' 청문회...與 "AI 리더" vs 野 "미꾸라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여·야가 후보자 자질을 놓고 정면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IT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지낸 경험을 앞세워 인공지능(AI) 시대를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한 반면, 국민의힘은 다주택 논란과 불법 증축, 개인정보 유출, 안보관 등을 집중 추궁하며 공세를 이어갔다. 여당, AI 경험·전문성 앞세워 엄호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은 한 후보자 경력과 정책 역량을 부각하는 데 주력했다. 네이버 대표 재직 시절 공적과 함께 'AI 대전환'을 시대적 과제로 삼고 있는 현 정부의 정책 기조에 궤를 같이 할 수 있다는 의견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시절 추진했던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후속 대응 방안,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진상 해결 등에 한 후보자의 자질과 공직 역량을 엿볼 수 있는 질문도 이어졌다.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안을 두고 한 후보자는 거듭 사과하며 “가용 가능한 모든 수단을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 “사고 발생 후에는 차관이 대책 회의를 해 유출 사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으며 보호할 수 있는 정보 보호 조치를 진행하고 필요한 사항에 대한 신고를 지금도 받고 있다”고 답했다. 현재까지 접수된 개인정보 유출 피해 건수가 63건이라는 현황과 함께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아이디어가 유출된 부분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도 지식재산처와 협의해 정리해나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총리직에 오르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족들에 대한 애로사항을 먼저 살펴봐달라는 요청에는 “(유족들을) 뵙는 것을 우선적으로 해야겠다”며 “관련된 부분들에 대해 살펴보고, 빠르게 해결될 수 있는 부분들을 적극 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당 의원들은 한 후보자에 대한 자질과 향후 총리직 수행에 대한 기대감도 드러냈다. 김동아 민주당 의원은 “(후보자) 본인의 특성 뿐만 아니라 경험을 살려 다른 분야까지 충분히 잘 해나갈 수 있는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여당 간사 김한규 의원과 박균택 의원은 각각 “국민의 삶을 위해 정부가 AI와 함께 노력해야 하는 상황에서 대통령, 또 국민이 믿을 수 있는 경험과 능력을 갖고 있다”, “다양한 경험이 총리 직무를 수행하는 데 큰 강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는 뜻을 내비쳤다. 다주택·불법 증축·온플법 견해 까지…국민의힘 전방위 공세 반면 국민의힘은 한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집중 제기했다.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은 "인사청문회 이틀을 앞두고 다주택자에서 1주택자가 됐다"면서 "청문회 직전 집을 다 팔았으니 이제 마귀에서 사람이 된 것인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죄부를 받았다고 생각하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은 수백억원 재산을 가진 후보자가 국무총리 자리 하나 얻으려고 몇억원 손해쯤은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감수했다고 생각하지 않겠느냐"고 꼬집었다.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도 "다주택자가 승진하면 안 된다는 대통령 견해와 한 후보자 지명 사이에 모순이 있어 보인다"며 "중기부 장관 청문회 때 지적됐던 종로구 불법 증·개축은 총리 후보자로 지명받고 철거하기로 한 것 아니냐. 양평 불법 건축물도 법 위반이라는 점을 전달받았는데 왜 이제야 철거 공사를 하느냐"고 따져 물었다. 온라인 플랫폼 규제와 관련 네이버 대표 시절과 현재 시점의 견해가 달라졌다는 지적도 나왔다.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2026년 현재 온라인 플랫폼에 관한 입장을 물었을 때와 네다섯 분야에서 상당히 차이가 난다"며 "수수료 부담과 관련해서는 지금은 영세 입점업체의 어려움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지만 2020년에는 '과도한 제재'라며 반대했다"고 말했다. 이어 "불공정 행위 규제에 대해서도 오늘은 온라인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이 필요하다고 답변했지만 당시에는 금지 조항 삭제를 요구했다"면서 "입점업체 보호 역시 지금은 영세 입점업체 피해를 고려해야 한다고 했지만 그때는 플랫폼 혁신을 저해한다며 반대했다"고 지적했다. 또 "규제가 필요하다는 질문에는 오늘은 사회적 책임의 필요성을 인정했지만 6년 전에는 입법은 시기상조라며 반대했다"며 "반대했던 입법을 이제 추진해야 하는 자리에 앉고자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한 후보자는 "수수료 부담과 관련해서는 네이버에서 만들었던 스마트스토어의 경우 소상공인을 위해 수수료를 거의 제로에 가까운 형태로 운영했고, 결제 수수료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책정했다"면서 "사업자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은 원칙적으로 굉장히 많은 부분을 상생 차원에서 작업해 왔다"고 설명했다. 조 의원은 "후보께서는 소속한 조직과 기관에 굉장히 충성하는 분 같다"며 "이런 표현을 써서 죄송하지만 약간 미꾸라지 같은 느낌이 든다"고 비판했다.

2026.06.25 17:21박서린 기자

한성숙,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가용 가능한 수단 모두 활용"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해결하고자 이미 진행하는 영업비밀 원본증명, 기술 무상 임차 외에도 정보 보호 조치와 필요 사안에 대한 신고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예정된 모두의 창업 2기는 문제점을 보완한 뒤 청소년·대학생·재도전자 등을 아울러 창업의 경험을 확대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방침이다. 한 후보자는 25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고 관련 시행 대책을 묻는 질문에 “(사고 발생 다음) 차관이 대책 회의를 해 유출 사안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고 보호할 수 있는 정보 보호 조치를 진행하며 필요 사항에 대한 신고를 지금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의 창업 관련 (개인) 정보가 유출된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 장관으로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선 지난 18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 지원 사업인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에서 1차 합격자 5000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 이메일, 창업 아이디어 요약본 등이다. 해당 사업이 한 후보자가 중기부 장관으로 재직할 당시 추진했던 창업 정책이라는 점에서 책임론이 불거지고 있다. 현재까지 접수된 개인정보 유출 피해는 63건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한 후보자는 설명했다. 그는 “대부분 광고 메일을 받았다는 내용이었고, 관련 부분을 샅샅이 살펴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아이디어가 유출된 부분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들 또한 지식재산처와 (협의해) 잘 정리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된 사안은 국가정보원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 후보자는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처리할 부분과 책임져야 할 부분들도 함께 챙기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중기부는 사건 발생 직후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모두의 창업 합격자 전원의 영업비밀 원본증명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아울러 사업자 등록을 한 선정자에게는 1년간 무상으로 기술 임차를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영업비밀 원본증명은 영업비밀이 포함된 전자 문서의 고유한 식별값을 원본증명기관에 등록해 해당 전자문서의 존재 시점과 보유 사실 등을 증명함으로써 향후 분쟁 시 영업비밀의 보유 시점과 보유자 등을 입증할 수 있는 조치다. 해당 조치의 진행 사안과 관련된 질문에는 “조치를 취하는 부분과 신청받아서 챙겨야 할 부분이 있어 항목별로 정확히 나눠서 처리하고 있다”고 답했다. 한 후보자는 모두의 창업 2기 추진 계획에 대해 “심사위원 등 문제가 지적된 부분을 보완해 준비가 되고 있다”며 “2기의 경우 청소년 캠프, 대학생을 위한 단기 캠프도 있다. 다양하게 창업에 대한 경험을 높이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1기에 합격되지 못한 지원자에 대한 재도전할 수 있는 방안이 굉장히 중요하게 설계돼 있다”고 부연했다.

2026.06.25 13:11박서린 기자

한성숙 "30년 현장 경험·철학, 국정 운영서 쏟아붓겠다"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30년간 기술 산업 최전선에서 일해왔던 이력을 바탕으로 혁신형 총리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함께 과감한 AI 대전환과 국가 성장 잠재력 확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성장을 이뤄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 후보자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제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사람과 함께 만들어가는 연결의 힘”이라며 “30년간 현장에서 체득했던 경험과 철학을 국정 운영에도 쏟아붓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무총리로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변화에 가장 능동적인 혁신형 총리, 성과로 증명하는 일 중심의 총리가 돼 과감한 AI 대전환을 통해 경제 구조의 전환을 이끌어내고 미래 세대의 성장을 돕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울타리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먼저, 한 후보자는 과감한 AI 대전환을 추진해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행정 전반에 속도감 있는 AI 혁신을 추진해야 한다”며 “공공데이터의 과감한 공개와 연계를 통해 정부와 행정 서비스를 혁신하고 신사업을 창출해야한다. 혁신을 가로막는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해 민간의 도전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I 대전환의 결실을 미래를 위한 투자로 연결해 한국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겠다는 점도 명확히 했다. 한 후보자는 “AI 전환과 수출 호황을 통해 축적된 과실은 차세대 첨단 산업과 미래 원천 기술, 창업과 혁신, 생태계 확충에 재투자돼야 한다”며 “글로벌 초격차 성장 동력을 끊임없이 발굴해 잠재 성장률 곡선을 반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미래 세대의 자립과 지방 주도 성장, 사회적 약자 배려를 통한 모두의 성장을 만들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 후보자는 “변화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골목상권과 노동자를 위해 대전환의 과실을 사회 안전망 투자로 연결하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국민의 행복을 위해 일에만 집중해서 성과를 내는 총리가 되겠다”며 “국회와 긴밀히 소통하고 국민을 위한 일이라면 여야를 떠나서 지혜를 모으는 협치의 가교가 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

2026.06.25 10:47박서린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실장급 승진▲대변인 박병석 ▲주택공급추진본부장 정우진

2026.06.23 22:02주문정 기자

'기피 보직' 오명 벗나…국책사업 맡은 공무원, 승진 더 빨라진다

중앙부처와 지방정부, 민간기업 간 인사교류가 '기피 보직'으로 밀려난 악순환을 끊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칼을 빼들었다. 승진 단축·특별승진·성과급 보장을 앞세워 공무원들이 꺼리던 교류 직위에 인센티브를 붙이기로 한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23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30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4월 29일 청와대가 발표한 '공직 역량 강화 태스크포스' 운영 성과의 일환이다. 핵심은 국책사업 등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신설되는 '핵심 인사교류' 직위 근무자와 지역 투자 유치를 지원하는 '민간기업 전담공무원'에게 인사상 혜택을 주는 것이다. 그동안 인사교류 직위는 본청을 벗어나면 승진 심사나 근무평정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인식 탓에 인재 유입이 쉽지 않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지역 투자 유치나 국책사업 대응 과정에서 중앙부처·지방정부·민간기업 간 협업 역량이 중요해졌지만, 인사상 불이익 우려가 교류 확대의 걸림돌로 작용했다. 하지만 이번 개정안에 따라 핵심 인사교류 직위나 민간기업 전담공무원으로 근무한 지방공무원은 최대 1년 범위에서 승진소요 최저연수를 단축받을 수 있다. 감면 기간은 해당 직위 교류 기간의 절반 범위에서 적용된다. 해당 직위에서 1년 이상 근무하고 우수한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는 특별승진 기회도 주어진다. 기존 인사교류자에게 적용되던 대우공무원 선발 기간 산정 시 교류 기간 경력 100% 인정 혜택은 민간기업 전담공무원까지 확대된다. 평가와 성과급에서도 보호 장치를 마련했다. 인사교류자는 일반 공무원과 평정 단위를 분리해 근무성적평정에서 최소 '우' 등급 이상을 받는다. 성과급도 최소 'A' 등급 이상을 보장받는다. 최상위 등급을 받은 우수 성과자에게는 특별성과가산금을 지급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된다. 지방공무원 채용제도도 함께 바뀐다. 2027년부터 8급 공개경쟁 채용시험의 한국사 과목은 9급과 동일하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으로 대체된다. 수험생 부담을 줄이고 채용시험 간 호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경제적으로 취약한 청년층의 공직 진입 문턱도 낮춘다. 9급 공채 저소득층 구분모집 대상에 자립준비청년과 보호기간 연장청년이 새로 포함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에게 요구되던 2년 이상 자격 유지 기간은 1년으로 완화된다. 특정 분야 경력경쟁채용시험에서는 필요한 경력을 1년 범위에서 단축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현행 8급 이하로 운영되는 우수 인재 추천채용제 대상 직급도 7급까지 확대된다. 행안부는 '지방공무원 평정규칙'과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운영지침'도 함께 개정해 세부 운영 사항을 정비할 계획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조치는 프로젝트 기반 인사교류를 통해 대규모 국책사업 등에 참여하는 공무원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해 보다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공직사회의 개방성을 확대하고 활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지방인사제도를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17:17장유미 기자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 ▲소비자거래정책과장 김효식 ▲기업거래정책과장 이선희 ◇과장급 전보 ▲기획재정담당관 이하나 ▲조사총괄담당관 문종숙 ▲공시점검과장 양동훈

2026.06.22 14:40주문정 기자

[인사] 기후에너지환경부

◇과장급 전보 ▲기후에너지환경교육팀장 김태훈 ▲물관리위원회지원단 심의지원소통팀장 기대정 ▲국립생물자원관 운영관리과장 정지민

2026.06.22 14:35주문정 기자

[인사] 산업통상부

◇과장급 전보 ▲울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 김진준

2026.06.19 16:43주문정 기자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국장급 승진 ▲대변인 한경종 ◇국장급 전보 ▲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 전성복

2026.06.19 15:34주문정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국장급 임용 ▲국토지리정보원장 김원대

2026.06.19 15:32주문정 기자

[인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본부장 보임 ▲경영지원본부장 강진 ▲건설본부장 정남성 ◇부서장 전보 ▲기획처장 신현호 ▲에너지전환사업처장 민정식 ▲사업지원처장 김봉균 ▲통합운영처장 신룡균 ▲건설처장 김규종 ◇부서장 신규 보임 ▲중앙지사장 조영삼 ▲삼송지사장 윤철호 ▲평택지사장 정환석 ▲광주전남지사장 박우진 ◇부장 전보 ▲경영관리처 경영관리부장 김성원 ▲경영관리처 홍보부장 이예령 ▲플랜트기술처 기계기술부장 신상호 ▲안전처 산업안전부장 김제범 ▲건설처 프로젝트2부장 김병승 ▲중앙지사 고객지원부장 김리진 ▲중앙지사 열수송2부장 김계범 ▲삼송지사 열수송부장 서재호 ▲동탄지사 복합운영부장 김종현 ▲청주지사 열수송부장 문정우 ▲수원사업소 고객지원부장 박재형 ▲수원사업소 기계부장 배강진 ▲수원사업소 공사기전부장 정지성 ▲수원사업소 토건부장 김진태 ◇부장 신규 보임 ▲사업지원처 요금제도부장 최성아 ▲사업지원처 해외사업부장 이지혜 ▲안전처 건설안전부장 주흥수 ▲대구지사 기계부장 김종규 ▲세종지사 공무부장 김선진

2026.06.19 13:50주문정 기자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 전보 ▲공공택지지원과장 김종오 ▲신도시정비기획과장 김경은 ▲신도시정비지원과장 박효철 ▲도로투자지원과장 이상욱 ◇과장급 파견 ▲지방시대위원회 지역공약지원과장 김경헌

2026.06.18 15:24주문정 기자

[인사] 한국전력공사

◇상임이사 ▲기획부사장 백우기 ▲해외원전사업본부장(부사장) 전찬혁

2026.06.18 09:13주문정 기자

[인사] 전력거래소

◇1직급(을) 승격 ▲전략기획팀장 박채수 ▲에너지계획팀장 조성빈 ▲차기IT추진실장 최영민 ◇2직급 승격 ▲시장규칙팀장 이자겸 ▲수소정책부장 김권 ▲성과혁신팀장 김상민 ▲노무복지팀장 김양일 ▲전력신사업팀장 김은철 ▲수급계획팀 차장 최범선

2026.06.17 17:17주문정 기자

[인사] 한국에너지공단

◇임원 ▲기후행동본부 이사 이기범

2026.06.17 17:04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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