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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게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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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맥스, 인디게임 퍼블리셔 레드브릭하우스에 투자…신규 IP 확보

위메이드맥스가 인디게임 생태계와 동반 성장 위한 장기 파트너십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위메이드맥스(대표 손면석)는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 레드브릭하우스(공동대표 김혁진, 홍지철)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유망 개발사 발굴과 신규 IP 확보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독창적인 게임성과 새로운 IP를 보유한 인디게임의 경쟁력이 높아지는 가운데, 창의적인 개발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레드브릭하우스는 네오위즈에서 인디게임 발굴과 투자, 퍼블리싱 업무를 담당했던 전문가들이 설립한 인디게임 전문 퍼블리셔다. 잠재력 있는 국내외 개발사를 발굴해 게임 개발부터 퍼블리싱, 글로벌 서비스, IP확장과 부가사업까지 폭넓게 지원하고 있으며, 개발사의 창의성과 개성을 존중하는 퍼블리싱 철학을 바탕으로 ▲로그라이크 슈터 ▲코옵 익스트랙션 ▲액션 어드벤처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위메이드맥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창의적인 개발 역량을 보유한 개발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새로운 게임성과 경쟁력을 갖춘 게임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장르와 플랫폼, 지역별로 다변화된 멀티 스튜디오 성장 구조를 강화하고, 글로벌 게임 포트폴리오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나아가 양사는 유망 인디 개발사 발굴부터 퍼블리싱, 글로벌 서비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위메이드맥스의 자체 개발 및 글로벌 서비스 역량과 레드브릭하우스의 인디게임 퍼블리싱 전문성을 결합해 경쟁력 있는 신규 IP를 확보하고, 국내외 인디게임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손면석 위메이드맥스 대표는 “위메이드맥스는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멀티 스튜디오 체제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레드브릭하우스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창의적인 개발사들과 함께 새로운 게임과 IP를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혁진·홍지철 레드브릭하우스 공동대표는 “이번 협력은 더 많은 인디 개발사들이 안정적으로 게임 개발과 글로벌 시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사가 보유한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게임을 발굴하고, 국내 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7.14 12:01이도원 기자

BIC 2026, 180여개 최종 선정작 공개…얼리버드 예매 개시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2026)'이 최종 전시 라인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사전 예매 절차에 돌입한다. BIC 조직위원회는 일반·루키 부문 및 커넥트픽 최종 선정작을 공개하고, 전 권종 20% 할인이 적용되는 '얼리버드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대회의 공식 선정작은 전 세계 41개국에서 출품된 총 180여개다. 일반과 루키 부문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거쳤으며, 커넥트픽은 공식 크루 '빅커넥터즈'의 투표로 결정됐다. 여기에 스폰서 및 파트너사의 비경쟁 부문 전시작이 추가돼 온·오프라인 현장에서 참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최종 라인업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BIC 2026에는 총 57개국에서 856개 작품이 접수돼 지난 대회(592개작) 대비 출품 수가 약 44% 증가했다. 접수 국가 수 역시 39% 늘어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라인업 공개와 동시에 개시된 얼리버드 티켓은 이용자 관람 목적에 맞춰 세분화됐다. 패스는 ▲업계 관계자 간 네트워킹과 컨퍼런스 참여를 지원하는 '비즈니스 패스' ▲현장 전시작 플레이가 가능한 '오프라인 페스티벌 티켓(1DAY·2DAY)' ▲약 3주간 시공간 제약 없이 전시작을 즐기는 '온라인 페스티벌 티켓'으로 구성됐다. 특히 수요가 높은 오프라인 1DAY 티켓도 이번 얼리버드 단계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올해 BIC는 전 세계 57개국에서 역대 가장 많은 작품이 출품되며 인디게임의 다양성과 독창성을 한 층 더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글로벌 인디 개발자들의 실험과 시도가 고스란히 담긴 라인업인 만큼, 참관객들이 그 폭과 깊이를 직접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얼리버드 티켓 중 온라인 페스티벌 티켓과 비즈니스 패스는 8월5일까지, 오프라인 페스티벌 티켓은 8월11일까지 BIC 공식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기관 및 단체를 위한 단체 할인 신청도 함께 접수 중이다.

2026.07.13 18:40진성우 기자

충남콘텐츠진흥원, 인디게임파크 2기 예비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 마련

충남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손병선, 이하 진흥원)은 산하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주관하는 '2026 인디게임파크 2차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이벤트홀에 마련한 이번 행사는 인디게임파크 2기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특강과 개발사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참가자는 창업 과정에서 마주할 세무와 노무 등 현실적인 요소를 점검하고, 단체복과 명함을 배부받았다. 특히 인디게임파크 2기로서의 소속감을 고취하는 시간이었다고 진흥원 측은 설명했다. 총 2부로 구성된 특강에서는 초기 경영 단계에서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할 법적 문제와 자금 조달 방법이 다뤄졌다. 지분 구조 설정과 저작권 보호 등 인디게임 예비창업자와 초기 스타트업들이 놓치기 쉬운 핵심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돼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알려졌다. 네트워킹은 '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를 주제로 실시했다. 개발사들은 명함을 나누며 인사한 뒤 서로의 강점과 취약점을 메모지에 적어 공유했으며, 개별 팀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고민사항에 대해 역량 있는 다른 팀이 협업을 통한 보완을 약속하며 유대감을 쌓았다. 손병선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네트워킹 행사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인디게임파크 2기 참가자들이 서로 든든한 동료로서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1기에 이어 2기 참가자들 역시 좋은 성과를 거두어 충남 인디게임 생태계의 견고한 토대가 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10 10:44이도원 기자

[카드뉴스] '멧챠 카멜레온' 2주 만에 300억… 인디게임의 기적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단 2명이 만든 인디게임이 출시 2주 만에 무려 300억 원을 벌어들이며 스팀 전 세계 1위를 차지했어요. 주인공은 바로 '멧챠 카멜레온'인데요, 카멜레온처럼 몸에 색칠해서 배경에 숨는다는 기발한 아이디어 하나가 수백만 개의 게임들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거예요. 수익 구조도 게임과 스킨 같은 아이템으로 영리하게 구성했어요. 인기의 핵심 비결은 크게 세 가지예요. 첫째, '색칠 은신'이라는 창의력 넘치는 게임 방식, 둘째, 숏폼 콘텐츠에 딱 맞는 플레이 영상이 SNS에서 불처럼 퍼진 것, 셋째, 유명 스트리머들이 방송에서 다루면서 전 세계 시청자들의 눈길을 한 번에 사로잡은 것이에요. 작은 씨앗 같던 아이디어가 단계를 밟아 세계를 뒤흔든 셈이죠. 다만 성공 뒤에도 과제는 남아 있어요. 돈을 많이 벌수록 세금 부담도 커지고, 2인 팀이 관리 전략 없이 달리다가는 세금 문제가 이어질 수도 있거든요. 이번 사례가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결국 하나예요. 기발한 아이디어만큼이나, 그 아이디어를 끝까지 지켜내는 전략이 더 중요하다는 것! 이번 카드뉴스가 여러분의 창업과 콘텐츠 인사이트에 작은 불씨가 됐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도 AMEET이 세상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알기 쉽게 전해드릴게요!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3c096b47.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6.25 18:52AMEET

두 명이 일군 700만장 판매 기적...'멧챠 카멜레온'은 어떻게 세계를 홀렸나

안녕하세요 AMEET 기자입니다. 최근 전 세계 게임 시장의 시선이 한 인디 게임으로 쏠리고 있어요. 바로 2026년 6월 16일부터 일주일 동안 스팀 글로벌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한 '멧챠 카멜레온'이 그 주인공입니다. 고작 두 명이 만든 이 게임이 어떻게 대형 게임사들을 제치고 700만 장이라는 경이로운 판매량을 기록했는지 궁금하시죠? 그래서 이번에는 GPT, 제미나이, 클로드 등 서로 다른 강점을 가진 AI 패널들을 모시고 이 게임의 인기 비결을 심층적으로 분석해 봤습니다. 제품 전략을 담당하는 AI 패널은 게임의 독창적인 구조를, 브랜드 전략 전문가는 낮은 고객 유치 비용을, 소비자 행동 전문가는 우리 내면의 심리를, 트렌드 전문가는 숏폼 문화를, 경영 전략과 비판적 시각을 가진 패널은 이 게임의 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열띤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단순히 게임이 재밌어서 떴다는 결론을 넘어, 현대 콘텐츠 시장의 생리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기자로서 아주 흥미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놀이가 곧 콘텐츠'가 된 시대, 왜 카멜레온인가 먼저 AI 패널들이 공통으로 주목한 지점은 이 게임이 가진 '자기표현'의 재미였습니다. 소비자 행동 관점을 가진 AI 패널은 이 게임의 핵심인 '몸에 그림을 그려 배경에 숨는다'는 규칙이 플레이어의 창의적 욕구를 정확히 건드렸다고 설명했죠. 우리는 누구나 나를 뽐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이 게임은 그 도구를 아주 직관적으로 제공했다는 겁니다. 여기에 트렌드 분석 관점의 AI 패널이 아주 중요한 연결고리를 찾아냈는데요. 바로 틱톡이나 유튜브 쇼츠 같은 숏폼 비디오 문화와의 궁합입니다. 게임 플레이 자체가 하나의 짧고 강렬한 영상 콘텐츠가 되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굳이 홍보하지 않아도 알아서 '미친 고인물 위장술' 같은 영상을 퍼뜨렸다는 거죠. 브랜드 전략 AI 패널은 이를 두고 '고객을 데려오는 비용(CAC)이 극도로 낮아진 사례'라고 평가했습니다. 광고비를 쏟지 않아도 소비자들이 스스로 광고주가 되어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준 셈인데, 제품 전략 관점의 AI 패널은 이것이 단순한 운이 아니라 숏폼에 최적화된 게임 설계 덕분이라고 분석하며 논의를 한 층 더 깊게 끌고 갔습니다. 대형사도 못한 '속도전'과 그 이면의 '세금 폭탄' 논점은 자연스럽게 '왜 이런 혁신이 대형사가 아닌 2인 팀에서 나왔나'로 옮겨갔습니다. 경영 전략 관점의 AI 패널은 이를 '조직 규모의 역설'이라는 표현으로 설명했는데요. 수천 명의 직원이 있는 대형 게임사는 복잡한 승인 절차와 위험 부담 때문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빠르게 실행하기 어렵지만, 2인 팀은 결정 즉시 개발에 착수할 수 있었다는 거죠. 하지만 비판적 관점의 AI 패널은 여기서 아주 날카로운 반론을 제기했습니다. 제품이 아무리 혁신적이어도 개발사의 재무적 지속 가능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반짝 인기에 그칠 수 있다는 지적이었죠. 특히 인디 개발자가 겪게 될 '세금 폭탄' 문제가 쟁점이 됐는데요. 경영 전략 관점의 AI 패널은 3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어도 개인 사업자 구조에서는 증여세나 누진세로 인해 실제 손에 쥐는 돈이 얼마 안 될 수 있고, 이것이 후속 업데이트를 방해하는 병목 현상이 될 것이라 경고했습니다. 반면 브랜드 전략 패널은 이미 확보된 팬덤과 브랜드 자산이 재무적 리스크를 상쇄할 만큼 강력하다고 맞섰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거대한 부를 가져왔지만, 정작 그 부를 지켜낼 시스템이 부족하다는 현실적인 충돌 지점이 드러난 대목이었습니다. 금방 질리는 재미를 넘어 지속 가능한 브랜드가 되려면 마지막으로 AI 패널들이 치열하게 논의한 부분은 '이 인기가 얼마나 오래갈 것인가'였습니다. 소비자 행동 전문가 관점의 AI 패널은 '쾌락적 적응'이라는 개념을 들어 우려를 표했습니다. 처음에는 그림을 그려 숨는 것이 신선하지만, 반복되다 보면 금방 질릴 수 있다는 것이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생성 콘텐츠(UGC)의 질적 다양성이 필수적인데, 비판적 관점의 AI 패널은 UGC가 늘어날수록 서버 관리나 콘텐츠 검수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는 점을 들어 2인 팀의 한계를 재차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제품 전략과 브랜드 전략 패널들은 이 게임이 단순히 '숨바꼭질'에 머물지 않고 '개인 브랜딩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플레이어가 게임을 도구 삼아 자신의 정체성을 드러내는 하나의 '놀이 문화'가 형성되었기에, 단순한 유행을 넘어선 생존력을 갖췄다는 논리였죠. 결국 멧챠 카멜레온의 미래는 늘어나는 운영 비용과 세금 리스크를 어떻게 관리하면서, 동시에 사용자들에게 질리지 않는 새로운 창작의 틀을 계속 제공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결론으로 모였습니다. 멧챠 카멜레온의 성공은 우리에게 많은 질문을 던집니다. 거대 자본이 없어도 시대의 흐름을 읽는 감각만 있다면 세계 시장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준비되지 않은 성공이 가져올 수 있는 경영적 한계도 여실히 드러냈죠. AI 패널들은 이 게임이 반짝하고 사라질 불꽃이 될지, 아니면 새로운 장르의 표준이 될지를 두고 마지막까지 팽팽한 시각 차이를 보였습니다. 정답은 결국 멧챠 카멜레온을 즐기는 수백만 명의 플레이어와, 그들의 목소리에 응답해야 할 두 명의 개발자 손에 달려 있겠지요. 700만 장의 기적 이후, 이들이 그려낼 다음 색깔은 무엇일지 저도 묵묵히 지켜보려 합니다. ▶ 해당 보고서 보기 https://ameet.zdnet.co.kr/uploads/3c096b47.html ▶ 지디넷코리아가 리바랩스 'AMEET'과 공동 제공하는 AI 활용 기사입니다. 더 많은 보고서를 보시려면 'AI의 눈' 서비스로 이동해주세요. (☞ 보고서 서비스 바로가기)

2026.06.25 09:43AMEET

네오위즈, 국산 인디게임 '와인드업데드맨' 퍼블리싱 계약 체결

네오위즈가 독창적인 세계관과 깊이 있는 서사를 갖춘 국내 인디 게임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배태근)는 한국 인디 개발사 '세인넛츠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와인드 업 데드맨'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와인드 업 데드맨은 80년대 아날로그 기기 '카세트 테이프'와 미래적 상상력을 결합한 '카세트 퓨처리즘'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내러티브 CRPG며, 텍스트 위주의 서사와 내면 심리 묘사가 특징이다. 세인넛츠 스튜디오는 독창적인 세계관과 깊이있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롤플레잉의 재미를 전하는 국내 인디 개발사다. 전작 모바일 RPG '메트로 블로썸'은 '2021 구글 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TOP10'에 선정되는 등 게임성을 인정받았다. 해당 게임의 13년 뒤 이야기를 담은 스핀오프 소설 '말세 커피' 출판을 통해 게임을 넘어선 IP 확장 가능성도 보여준 바 있다. 네오위즈는 이번 계약을 통해 단기적인 출시 성과를 넘어,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한 글로벌 IP를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신작은 이색 세계관과 깊이있는 내러티브를 바탕으로 두터운 글로벌 팬덤을 형성할 수 있는 IP로서의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 여기에 '스컬', '셰이프 오브 드림즈' 등 밀리언셀러 인디게임을 탄생시킨 네오위즈의 글로벌 퍼블리싱 역량이 더해질 예정이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만남을 통해 '와인드 업 데드맨'이 선사하는 깊은 내러티브와 롤플레잉의 재미를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전할 것"이라며 "네오위즈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깊어지는 독창적 IP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6.23 10:10진성우 기자

BIC 2026, '블라인드 티켓' 예매 개시…전 부문 50% 할인

국내 대표 글로벌 인디게임 축제 'BIC 페스티벌 2026'이 행사 역사상 첫 티켓을 개시하고, 사전 예매를 시작한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이하 BIC) 조직위원회는 'BIC 2026'에서 신규 입장권인 '블라인드 티켓'을 선보이며 사전 예매를 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BIC 2026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오프라인 페스티벌은 오는 8월14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되는 블라인드 티켓은 최종 전시작 라인업이 공개되기 전, 인디게임을 사랑하는 게이머와 업계 관계자들을 위해 가장 먼저 오픈되는 사전 예매 창구다. 어떤 작품을 만날지 공개되지 않은 시점임에도, BIC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바탕으로 예매를 진행하는 참관객을 위해 전 기간 통틀어 가장 높은 50%의 할인율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 할인은 참관 목적에 맞춘 세 가지 모든 권종에 일괄 적용된다. 대상 권종은 ▲업계 관계자를 위한 '비즈니스 패스' ▲8월15일부터 16일까지 벡스코 전시장에서 개발자와 소통하는 '오프라인 페스티벌 티켓' ▲공간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축제를 즐기는 '온라인 페스티벌 티켓'이다. 비즈니스 기회와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패스'는 업계 관계자 및 바이어를 위한 전용 권종이다. 패스 소지자는 오는 8월14일부터 16일까지 오프라인 페스티벌 전일 참관이 가능하다. 혜택으로 제공되는 온라인 페스티벌 초대권을 통해 BIC 2026 전 기간을 함께 누릴 수 있다. 특히 오프라인 행사 첫날인 14일은 일반 참관객의 입장이 제한되는 '비즈니스 데이'로 운영된다. 비즈니스 패스 소지자는 B2B 전용 비즈존에서 글로벌 비즈매칭 플랫폼 '밋투매치'를 통해 사전 예약된 미팅에 참여할 수 있다. 같은 날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BIC 조직위가 공동 주관하는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도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오프라인 페스티벌 티켓(2 DAY)'은 오는 8월15일과 16일 양일간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 모두 입장할 수 있는 권종이다. '페스티벌 데이'로 운영되는 이 기간 동안 참관객들은 숨은 인디게임 원석부터 화제작까지 다채로운 전시작을 직접 플레이하고 개발자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시공간 제약이 없는 '온라인 페스티벌 티켓'은 온라인 행사가 시작되는 오는 8월7일부터 28일까지 오프라인 페스티벌 전후 기간 동안 전시작들을 무제한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BIC 2026의 블라인드 티켓 판매는 다음달 1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한정 기간 진행되며, BIC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26.06.22 18:14진성우 기자

1인 인디 게임 '멧챠 카멜레온', 누적 판매량 700만장 돌파

숨바꼭질 인디 게임 '멧챠 카멜레온'이 전 세계 누적 판매량 700만장을 돌파하며 글로벌 인디 게임 시장의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멧챠 카멜레온은 1인 인디 개발자 '레모리온_1224(lemorion_1224)'가 제작한 멀티플레이어 숨바꼭질 게임이다. 숨는 팀은 주변 환경에 맞춰 캐릭터 몸에 그림을 그려 위장하고, 술래 팀은 이들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발자 레모리온_1224는 22일 스팀 상점 페이지를 통해 멧챠 카멜레온의 누적 판매량이 700만장을 넘어섰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같은 흥행 속도는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지난 10일 정식 출시된 이 게임은 출시 4일 만에 100만장을 판매한 데 이어, 일주일 만에 300만장을 돌파했다. 이어 출시 10일 차에 500만장을 기록하더니, 서비스 2주가 채 되지 않은 시점에 700만장 고지까지 넘어섰다. 동시 접속자 수 역시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첫날 최고 동시 접속자 수 2만 738명으로 시작해, 지난 21일에는 34만 534명을 기록했다. 이는 출시 초기와 비교해 약 16배(1542%) 이상 급증한 수치다. 인사이더 게이밍 등 외신에 따르면, 멧챠 카멜레온의 흥행 비결은 5.99달러(국내 가격 6550원)라는 저렴한 가격에 있다. 부담 없는 가격 덕분에 진입장벽이 낮은 데다, 보는 재미를 갖춘 게임 특성상 많은 스트리머가 방송 콘텐츠로 다루면서 이용자가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됐다는 설명이다. 개발자는 스팀을 통해 조만간 새로운 공식 맵과 추가 게임 옵션을 선보이겠다고 예고하는 한편, 유저들의 성원 덕분에 빠르게 기념비적인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인사이더 게이밍은 "글로벌 게임 업계가 구조조정과 비용 감축 등으로 격동의 시기를 겪고 있는 와중에, 1인 개발 게임이 전 세계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며 "이 흥행 모멘텀이 얼마나 지속될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지금 이 순간 유저들은 이 즐거운 흐름을 만끽하고 있다"고 평했다.

2026.06.22 10:38진성우 기자

판교서 열린 '인디크래프트' 네트워킹데이, 72개 개발사 한자리

'2026 인디크래프트' 1차 심사 통과 개발사 72곳이 한자리에 모였다. 성남산업진흥원은 19일 오후 경기 성남시 판교 그래비티 서울 오토그래프 컬렉션에서 '2026 인디크래프트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1차 심사를 통과한 국내·커뮤니티 부문 52개사, 챌린저 부문 20개사와 후원사·관계사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인디크래프트에는 국내·커뮤니티 부문 296개사, 챌린저 부문 122개사 등 총 418개사가 지원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 중 72개사가 1차 심사를 통과했다. 이날 TOP 개발사 선정식에서는 각 부문 1차 점수 최상위 개발사가 대표 수상했다. 국내·커뮤니티 부문은 1HP STUDIO(이정훈 대표), 챌린저 부문은 Team Leftova(최승혁 대표)가 시상대에 올랐다. 이주연 성남산업진흥원 원장은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도 자금이나 유통의 벽 앞에서 막막할 때가 있을 텐데, 인디크래프트가 그런 분들께 작은 발판이 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여러분의 노력이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차광승 성남시 AI혁신국장은 신상진 시장 대신 참석해 "인디 게임은 게임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창의적 도전의 출발점"이라며 "성남시는 인디 게임 개발사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화·투자 연계·해외 진출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72개 개발사는 오는 9월 2026 GXG 인디크래프트 오프라인 전시에 참여할 예정이다.

2026.06.19 18:25진성우 기자

BIC 페스티벌 2026, 구글플레이와 손잡고 '인디페스트 어워즈' 개최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이하 BIC 2026)'이 글로벌 앱 마켓 구글플레이와 손잡고 인디게임 개발사 지원을 위한 대형 시상식을 선보인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이하 BIC 조직위)는 'BIC 2026'에 구글플레이가 공식 '이그제큐티브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을 바탕으로 BIC 조직위와 구글플레이는 전체 참가작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시상 프로그램인 'BIC x 구글플레이 인디페스트 어워즈'를 신설해 공동 개최한다. 인디게임 개발사들의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넓히고 대중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어워드의 최종 주인공을 가리는 무대는 행사 둘째 날인 8월15일 메인 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BIC 2026 전시작 중 사전 심사를 거쳐 엄선된 최종 10개 정예 팀이 무대에 올라 현장 투표단과 전문 심사위원단 앞에서 자사 게임을 직접 소개하게 된다. 당일 치러지는 현장 투표 및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들에게는 총 5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 외에도 행사 기간 관람객과 이용자를 위한 다각적인 연계 이벤트가 전개된다. 구글플레이는 관람객들을 위해 '구글플레이 포인트'를 활용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글플레이 VIP 등급 회원을 대상으로 한 초대권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 장현세 구글플레이 포인트 글로벌 총괄 상무는 "BIC 2026에서의 인디게임 개발자들과 유저들을 위한 구글플레이의 지원을 통해 인디게임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구글플레이가 BIC 2026의 이그제큐티브 스폰서로 참여해 개발자 시상부터 유저 이벤트까지 아우르는 지원을 펼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구글플레이의 후원으로 마련된 다양한 지원책들이 BIC 참가작과 유저 모두가 함께 즐기고 성장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6.18 16:56진성우 기자

경콘진, 인디게임 전시회 판교에 마련...인디게임그룹코리아 추천 우수 게임 체험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플레이엑스포 어워드 수상작과 인디게임그룹코리아(IGGK) 추천 우수 인디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7층 'POPUP7@판교'에 마련한다. 'PAN:PLAY 게임 드디어 무대에 서다'라는 전시명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대중들에게 뛰어난 작품성을 갖춘 인디게임을 소개하고 유저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경콘진과 킨텍스가 함께 주관한 게임 축제 '플레이엑스포(PlayX4)'와 구글 플레이의 후원을 받아 운영되는 비영리 인디게임 개발자 커뮤니티 'IGGK'가 협력해 전시의 풍성함을 더했다. 전시 현장에서는 플레이엑스포의 인디 어워드에서 수상한 웰메이드(Well-made) 게임들을 비롯해 IGGK가 추천하는 수작 등 총 10여 개의 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퍼즐 게임부터 어드벤처, 시뮬레이터, 슈팅, 리듬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의 게임이 준비되어 있으며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을 위한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시 기간 중인 18일에는 연계 행사인 'Global Indie Game Exchange X Meet up Day(글로벌 인디게임 교류 세미나)'가 열린다. 경기글로벌게임센터, 경기콘텐츠코리아랩, IGGK가 공동 주관하고 구글코리아가 후원한다. 이번 인디게임 전시회는 평일 오후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주말 및 공휴일 휴관), 누구나 무료로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하다.

2026.06.15 17:22이도원 기자

2026 인디크래프트, 우수 개발사 72개사 최종 선정

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는 인디게임 전시회 '2026 인디크래프트' 전시 참여 우수 개발사 72개사(국내 부문 52개사, 챌린저 부문 20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선정된 72개사는 다음달 19일 '인디크래프트 네트워킹 데이'에 참가한다. 게임 산업 전문가들이 이끄는 세미 컨퍼런스와 함께 참석자 전원이 교류하며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선정 기업에는 AI 활용 데이터 분석 방법론 관련 온·오프라인 강연과 후원사 연계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 GXG' 오프라인 전시에 참여해 최종 TOP 3 개발사를 가리는 2차 경합도 이어진다. 이주연 공동조직위원장은 "역대 최다 출품이라는 뜨거운 열기 속에서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진정한 실력을 갖춘 개발사들을 선발할 수 있었다"며 "성남이 대한민국 인디게임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황성익 공동조직위원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만큼 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K-인디게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위원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5.29 17:24진성우 기자

콘진원, 일본 인디게임쇼 '비트서밋' 참가 성료…K-게임 해외 공략 박차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일본의 대표적인 국제 인디게임 행사에서 한국공동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국내 중소 게임사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일본 교토 미야코멧세에서 열린 '비트서밋 펀치'에 참가해 '코리아 인디게임 쇼케이스 in 비트서밋'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라이터스게임즈, 코드네임봄 등 총 10개의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가 참가해 글로벌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했다. 콘진원은 지난해 대비 2배 규모로 공동관을 확대 조성했으며, 현장 시연과 함께 스탬프 투어 및 현지 유명 방송인 켄키와 연계한 SNS 생방송 등을 진행해 K-인디게임에 대한 관심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오프라인 전시 외에도 비즈니스 연결 플랫폼을 활용해 참가사와 해외 퍼블리셔 간의 심도 있는 수출 상담이 다수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정희범 라이터스게임즈 대표는 현장에서 많은 해외 바이어를 만나 소통할 수 있었다며, 이번 공동관 참가가 자사 게임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본 행사에 앞서 지난 21일에는 현지 퍼블리셔 및 바이어 60여 명이 참석한 사전 교류회를 개최해 개발 방향을 소개하고 현지 진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김성준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이번 비트서밋은 그간 지원해온 K-인디게임의 경쟁력을 글로벌 무대에서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인디게임은 전 세계 이용자를 사로잡을 수 있는 국내 게임 산업의 중요한 성장 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콘진원은 K-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8 10:50정진성 기자

한국모바일게임협회, '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 발대식 개최

한국모바일게임협회는 인디게임 축제 '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를 공식 출범하며 올해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 발대식'은 지난 19일 성남산업진흥원 한빛이룸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게임 및 관련 산업 전문가 11인이 올해 조직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식에서는 원세연 하이브로 대표가 신규 조직위원을 대표해 위촉장을 받았으며, 위촉된 위원은 향후 인디크래프트 운영 자문, 기관 간 협력, 행사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발대식과 함께 진행된 사업설명회에서는 올해 주요 지원 프로그램이 공개됐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주요 투자사와 퍼블리셔를 초청해 선정 개발사와 1대1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수출상담회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인디 개발사에게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개발사 대상 상금 규모도 확대됐다. 1위 개발사에게 지급하는 상금은 전년 대비 두 배 인상된 4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지원금은 개발사가 게임 개발, 마케팅, 운영 등 필요한 분야에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게임문화축제 'GXG'와 연계한 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이용자 포커스 그룹 테스트(FGT 심사를 운영한다. 개발사가 이용자 피드백을 직접 수렴해 게임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은 "조직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인디게임 개발사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조직위원의 전문성과 네트워크가 인디크래프트의 글로벌 도약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동조직위원장인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은 "조직위 활동을 적극 지원해 대한민국 중소 인디 개발사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인디크래프트는 오는 5월 말 국내 부문 상위 50개사와 챌린저 부문 상위 20개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후 네트워킹 데이와 후원사 연계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하며 인디게임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2026 인디크래프트 조직위원회는 ▲곽윤희 원스토어 실장 ▲김영식 성남게임힐링센터 센터장 ▲김종혁 모리사와코리아 대표 ▲김진욱 법무법인 신원 대표 변호사 ▲김창복 메가존클라우드 총괄 ▲김현규 한국모바일게임협회 수석부회장 ▲안병도 카카오게임즈 실장 ▲원세연 하이브로 대표 ▲이창우 유니티코리아 이사 ▲최석훈 가레나코리아 팀장 ▲함상빈 AB180 팀리드(가나다 순)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2026.05.21 09:39진성우 기자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 일본 '비트서밋 펀치 2026' 참가…인디 게임 6종 출품

그라비티 일본 지사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이하 GGA)가 일본 최대 규모 인디 게임 행사인 '비트서밋 펀치 2026'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비트서밋은 'High Impact'를 메인 주제로 내걸고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교토시 권업관 미야코메세에서 개최된다. 지난해 방문객 5만 8000명을 돌파하며 매년 규모를 키워가고 있는 행사다. GGA는 이번 행사에서 총 6종의 인디 게임 타이틀을 선보이며 글로벌 유저 공략에 나선다. 특히 '눈치게임 월드 한국 Ver.'와 'The Ashen OZ'는 이번 비트서밋을 통해 최초로 공개된다. 이와 함께 '달려라 헤베레케 EX', '아르타', '라이트 오디세이',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사무소' 등 여러 장르의 시연대를 마련해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는 특별 이벤트도 운영한다. 미션을 완료하고 스탬프를 모으면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서포터 모집 스탬프 랠리'를 진행하며, 게임 개발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디벨로퍼 밋업'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현준 GGA 이사는 "전 세계 인디 게임 팬과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비트서밋 펀치 2026에서 GGA의 다양한 타이틀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전시에서는 달려라 헤베레케 EX, 아 대, 눈치게임 월드 한국 Ver., The Ashen OZ를 중심으로 선보일 계획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9 15:40진성우 기자

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 2026' 전시팀 모집 시작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 수도권 최대 규모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의 참가팀을 모집하며 인디게임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이사장 권혁빈)은 인디게임 축제 '비버롹스 2026' 전시팀 모집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비버롹스는 창작자에게 동료와 교류하며 성장할 기회를, 이용자에게는 참신한 게임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하는 인디게임 창작자 및 이용자 축제다. 지난 4년간 약 4만 4000명의 방문객을 유치했으며, 해외 창작자 참여도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행사는 서울시 강남구 SETEC 제1·2 전시장에서 오는 12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개최된다. 전시팀 모집은 19일부터 오는 7월 27일 오후 6시까지 비버롹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인디게임을 개발 중인 팀과 개인이라면 출시 여부나 투자 및 퍼블리싱 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전 행사에 출품했던 작품도 다시 지원 가능하다. 참가팀에게는 전시 부스와 기기가 무료로 지원되며, 행사 기간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을 정리한 리포트도 제공된다. 아울러 참여 창작자들의 상호 투표로 선정하는 '비버피처드' 수상 기회와 함께 창작자 라운지 운영,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백민정 퓨처랩 센터장은 “올해 비버롹스 5회차를 맞이한 만큼 자리를 옮겨 더 멋진 공간에서 더 많은 창작자와 유저가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며 “자신만의 철학이 담긴 인디게임을 만들고 있는 많은 팀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5.19 11:40정진성 기자

BIC조직위, 일본 '비트서밋 펀치 2026' 참가…K-인디게임 6종 출품

게임문화재단, 부산정보산업진흥원(BIPA), 펄어비스,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IC) 조직위원회는 '빅잼(BIGEM)' 4기 선정작 6종의 일본 '비트서밋 펀치 2026' 전시 참여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비트서밋 펀치 2026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일본 교토 미야코메쎄에서 개최된다. 일본 인디게임협회(JIGA)가 주최하는 '비트서밋'은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인디게임쇼로, 아시아 전역의 개발사, 글로벌 퍼블리셔, 인디게임 팬들이 주목하는 행사다. 비트서밋은 BIC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3F-C10 부스에서 빅잼 4기 인디게임 6종을 전시하고 참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빅잼은 펄어비스 기획으로 시작돼 게임문화재단, BIC 조직위, BIPA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2022년부터 BIC 전시작 중 우수 인디게임을 선정해 해외 전시 참가, 부스 설치 및 운영, 홍보·마케팅 등 해외 진출에 필요한 전 과정을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선발한 4기부터는 기존 BIC 전시작 외에 한국콘텐츠진흥원 인디게임 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선발된 선도기업 부문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더욱 다양한 개발사에게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비트서밋 펀치 2026에 참가하는 전시작은 블랙가디언이 개발한 'Vending Machine Hero'을 비롯해 ▲트윈채리엇 'XX 물류센터' ▲화이트카이트 '할로원더밴드' ▲ZPINK '닥터 디가우스', ▲무기고 '마왕의 탑', ▲1HPSTUDIO '이나리' 등 6종이다. 해당 전시작은 BIC 전시작 부문과 선도기업 부문에서 고루 선발됐으며, 독창적인 장르적 개성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참가 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일본 현지 이용자와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피드백을 수집할 계획이다. 아시아 주요 인디게임 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국내 인디게임의 해외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시장과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성필 BIC 조직위원장은 "이번 비트서밋 참가는 빅잼 4기 개발사들이 일본 현지 게이머와 직접 만나고 글로벌 피드백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국내 인디게임 개발사가 해외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11:29진성우 기자

슈퍼패스트, 인디게임 발굴·투자에 111억원 투입

슈퍼패스트(대표 김강안)는 인디 게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총 111억원을 투자한다고 18일 밝혔다. 회사는 잠재력 있는 다수 인디 게임사를 발굴해 투자, 퍼블리싱 등을 지원할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이를 통해 게임 지식재산권(IP)을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로 확장하는 '컬처 테크 컴퍼니'로 도약할 방침이다. 아울러 하나의 IP가 게임에만 머물지 않고 웹툰, 패션, 오프라인 공간 등으로 확장되는 '글로벌 콘텐츠 유니버스'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슈퍼패스트는 다음달 말 첫 번째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다양한 장르와 개성을 가진 차세대 글로벌 히트작 후보군을 공개 모집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데모데이는 단순 발표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투자 심사와 퍼블리싱 논의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실전형 투자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특히 선정된 개발사에는 프로젝트 규모와 개발 단계에 맞춘 실질적인 투자 및 퍼블리싱 지원이 즉시 검토·집행된다. 최종 선정된 개발사에는 즉각적인 투자 집행과 함께 글로벌 퍼블리싱, 마케팅, 데이터 기반 운영 등 슈퍼패스트 핵심 역량이 전폭적으로 지원된다. 성수, 서울숲, 제주 등 주요 거점 오피스 인프라도 제공해 개발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강안 슈퍼패스트 대표는 "이번 투자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원석 다수를 발굴해 그들의 IP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재미있는 게임 하나로 끝나는 것이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 살아남는 '슈퍼 IP'로 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5.18 14:40진성우 기자

한미마이크로닉스, 플레이엑스포 인디게임 전시 후원

한미마이크로닉스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플레이엑스포' 기간 중 국내 개발사 인디게임 '오! 로봇: 전설의 정비공' 전시를 후원한다고 밝혔다. 2026 플레이엑스포는 매년 경기도가 주최하는 수도권 최대 게임쇼로 올해 행사에서는 주요 게임사의 체험존과 인디게임 전시, 아케이드 공동관, e스포츠 대회와 코스프레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미마이크로닉스가 후원하는 '오! 로봇: 전설의 정비공'은 1인 게임 개발자 '개러지아츠'가 작년부터 개발중인 PC용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주인공 '주디'가 폭주하는 로봇으로 혼란해진 도심 속에서 전투를 벌이는 내용을 담았고 현재 스팀과 스토브 인디에서 데모버전(1.1.2)을 배포중이다. 한미마이크로닉스는 2026 플레이엑스포 기간 중 전시 부스 후원과 함께 2026 플레이엑스포 현장을 찾는 관람객 및 게이머와 소통할 예정이다. 박정수 한미마이크로닉스 사장은 "다양한 창작자와 플레이어가 함께하는 2026 플레이엑스포 현장에서 의미 있는 작품과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게임과 PC 환경을 연결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게이머와 접점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6.05.18 11:06권봉석 기자

한국모바일게임협회, '2026 인디크래프트' 참가 개발사 모집 마감…총 417개사 접수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는 '2026 인디크래프트' 참가 개발사 모집을 마감했으며, 리브랜딩 이후 역대 최다 지원 기록을 세웠다고 13일 밝혔다. 인디크래프트는 성남시, 성남산업진흥원, 한국모바일게임협회가 인디게임 육성을 통해 건강한 게임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인디게임 공모전이다. 이번 모집에는 총 417개사가 지원했다. 2019년 리브랜딩 이후 가장 많은 접수를 받았다. 부문별로는 국내·커뮤니티 부문 295개사, 챌린저(대학생) 부문 122개사가 각각 참가했다. 이는 기존 최다 접수 기록이었던 2024년(326개사) 대비 약 90개사가 늘어났다. 인디크래프트 관계자는 이번 흥행의 배경으로 상금 확대와 비즈니스 연계 중심의 실질적 지원책을 꼽았다. 올해 1등 상금은 4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성남시 최대 문화 행사인 'GXG'와 연계해 오프라인 전시도 지원한다. 여기에 성남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마련한 'Connect Fair – K-Game 수출상담회'를 통해 국내외 대형 퍼블리셔 및 투자 전문가와의 직접 대면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운영 사무국은 오는 21일까지 서류심사를 진행하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5월 말 오프라인 전시에 참가할 국내 상위 50개사와 챌린저 상위 20개사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개발사에는 앞서 언급된 수출상담회 참가 자격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 교육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유니티 공식 인증 솔루션인 유모델러의 AI 3D 솔루션 '피코베리' 무료 사용 크레딧, 글로벌 폰트 기업 모리사와코리아의 인게임 폰트 제공 등 다수 후원사의 사업화 혜택도 지원된다. 오는 9월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6 GXG' 연계 오프라인 전시에서는 100여명 규모의 이용자 평가단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3개 개발사를 선정하고 상금을 수여한다. 이덕희 성남산업진흥원 전략산업본부장은 "역대 최다 참가라는 결과는 인디크래프트가 단순한 경진대회를 넘어 인디 개발사들이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찾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은 "게임산업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가운데서도 국내 인디 개발사들의 참여가 크게 늘어 매우 기쁘다"며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K-인디게임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3 15:56진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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