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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4.0 연구 로드맵'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14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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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초연구에 2조 1179억원 지원...작년보다 678억원 늘어

새해 순수 이론연구 등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 소규모 연구에 대한 지원이 새로 이뤄진다. 기초연구 분야 글로벌 협력 지원도 확대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올해 기초연구 사업에 전년 대비 687억원 늘어난 2조 1천 179억원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최근 이같은 내용의 '2024년도 기초연구사업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올해 신규과제 공모를 시작했다. 혁신적 연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소규모의 순수 이론 및 개념연구를 지원하는 창의연구 유형이 새로 생겼다. 총 98억원을 투입, 과제당 7천만원씩 1-3년 간 지원한다. 리더연구와 중견연구, 기초연구실 및 선도연구센터는 글로벌 R&D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특정 해외 기관과 상호 지원을 통해 사전 합의된 분야의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글로벌 매칭형' 사업 지원을 신설했다. 총 62억 5천만원을 투입, 과제당 2억워씩 3년 간 지원한다. 해외 연구자의 국내 연구진 참여, 국내 연구진의 해외 파견, 연구기관 초청이나 방문연구, 해외 기관 장비 활용, 인력 교류 등 다양한 유형의 국제공동연구 유형을 제시했다. 또 신규과제 수와 연구비를 최대 2배 확대하고, 연구 초기에 첨단 장비 구축을 지원하는 등 젊은 연구자 지원을 확대한다.

2024.01.03 13:25한세희

"UAM 대량생산·대중화, 자동차산업 경험·노하우 접목해야”

정부가 2025년 상용화 계획을 발표한 도심항공교통(UAM)이 대량생산과 대중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동차산업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자동차연구원(원장 나승식)은 최근 발행한 '모빌리티 인사이트 12월호'에 도시 집중화로 포화 상태에 다다른 지상·지하 모빌리티 대안으로 UAM 산업이 부상함에 따라 전문가 좌담회를 개최해 논의한 UAM 상용화에 대한 국내 현황과 핵심역량 육성방안을 담았다. 모빌리티 인사이트에서는 좌담회와 함께 UAM 특별법·국내외 UAM 정책동향·UAM 상용화를 위한 과제를 다룬 전문가 기고와 UAM 관련 기업 인터뷰로 현장 목소리를 담았다. 좌담회는 '2025년 UAM 상용화의 가능성은?'을 주제로 김학윤 좌장(한서대학교 헬리콥터 조정학과 교수), 심영민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연구기획팀장, 김정일 SK텔레콤 UAM실증사업팀장, 이한기 한국항공우주기술연구조합 사업기획실 선임연구원, 최병철 전 현대자동차 UAM 자문, 전광기 한국자동차연구원 환경안전인증연구실장 등 6명의 산학연 전문가가 모여 국내 UAM 상용화 현황과 문제점, 해결방안을 토론했다. 전광기 한국자동차연구원 환경안전인증연구실장은 “국내 자동차산업이 자동차 대량생산 경험과 노하우를 갖고 있기에 이를 어떻게 UAM과 새롭게 접목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전 실장은 “UAM은 소형항공기이고 전기 추진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기에 기존 엔진 방식보다 모터나 인버터 같은 형태로 진행된다면 자동차산업 시스템과 노하우를 UAM에 접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병철 전 현대자동차 자동차 부문 UAM 자문은 “UAM 산업에서 버티포트를 현실적으로 어디에 어떻게 구축하느냐가 핵심”이라며 “이를 해결하려면 무엇보다 제도적인 문제를 비롯한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부분이 많다”고 지적했다. 최 전 자문은 “비행체와 자동차를 새롭게 결합하는 모듈형 아이디어도 연구개발 필요성은 충분하다”고 밝혔다. 김정일 SK텔레콤 UAM실증사업팀장은 “UAM 상용화를 해도 바로 새로운 시장이 창출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때까지는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팀장은 “SKT는 교통 분야의 대중 수용성, 일반 대중교통 체계와 비교, 연계방안 등 다각적인 방면을 검토하면서 동시에 단기적으로는 먼저 공공분야에서 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한기 한국항공우주기술연구조합 선임연구원은 “기존 항공산업에서 부품을 개발해도 시험할 수 있는 항공기와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인증제도가 없어 국내 기업이 어려움을 겪어왔고, UAM 산업에서도 같은 상황이 벌어질 것”이라며 “새로운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국가 차원의 R&D를 통해 미래 신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영민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연구기획팀장은 “(UAM은) 산업 측면에서 본다면 아직 시장성이 확보되지 못한 상황”이라며 “시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서는 항공기나 UAM 기체의 인증체계나 표준화 부분에서 우리나라가 얼마나 주도권을 가지고 나갈 수 있는지가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학윤 좌장은 “항공 산업 관점에서 볼 때 미국 중심으로 기체나 부품 노하우와 시스템 등이 거의 독점 상황으로 우리가 진입하기가 힘든 상황이었지만 UAM은 기존 대형기와 달리 규모와 크기가 작아 개발 측면에서 우리에게도 기회의 시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기동 법무법인 로백스 대표 변호사는 “스페셜 칼럼에서 UAM 운항은 도시 공간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안전이 최우선으로 고려돼야 하지만, 기술적 표준도 정해지지 않은 혁신적인 교통수단인 UAM에 대해 추상적인 위험 판단에 따라 사전에 높은 수준의 안전 규제를 요구한다면 UAM의 실현은 지연될 수밖에 없다”며 “UAM 특별법을 제정해 규제 장벽을 해소해 줘야 한다”고 제언했다. 한편, 모빌리티 인사이트는 자동차산업 전환기에 필요한 시의적절한 정보 제공을 위해 주요 산업 이슈를 선정, 심도 있는 정보를 제공해 국내 자동차산업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024.01.03 13:05주문정

[인사]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빈곤불평등연구실장 여유진▲빈곤불평등연구실 기초보장연구센터장 임완섭▲사회서비스정책연구실 사회서비스연구센터장 김유휘▲사회서비스정책연구실 장애인정책연구센터장 이민경▲사회서비스정책연구실 노인정책연구센터장 김세진

2024.01.02 17:28조민규

R&D 국제협력 잘 하려면···'거버넌스 개선-해외 연구기관 참여 제한 완화' 법제 필요

정부가 과학기술 국제협력을 강조하는 가운데, 범부처 간 연구개발 국제협력 조정 기능을 강화하고 해외 연구기관의 국내 R&D 과제 참여를 허용하는 쪽으로 관련 입법이 이뤄져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2일 국회입법조사처는 '과학기술 국제협력 법제 진단과 제언'을 주제로 발간한 '이슈와 논점' 보고서에서 "현행 법제는 범부처적으로 전략성에 기반해 국제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규정이 미흡하고, 외국 연구기관 참여를 제한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다부처 협력 거버넌스 강화와 외국 연구기관 참여 제한 완화를 위한 법령 개정을 제언했다. 과학기술 국제협력과 관련해선 최근 몇년 간 기술보호 논의가 주를 이뤘지만, 지난해 6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제공동연구 확대 발언 이후 국제협력 강화 논의가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현행 법제는 전략적 국제협력을 추진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과학기술기본법'은 기본법이라는 특성 때문에 실질적 규범이 되기 어렵고, 이 법에 따른 대통령령인 '국제과학기술협력 규정'은 과기정통부 소관 과학기술 분야에 한정돼 적용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진단했다. 또 국가연구개발혁신법은 우리 정부 연구개발 과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관으로 외국 연구기관은 포함하고 있지 않는 등 국제협력에 대한 예외를 거의 허용하지 않는다. 이에 따라 범부처적으로 과학기술 국제협력을 기획/조정할 수 있는 있는 입법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제안했다. 부처마다 각기 과학기술 국제협력을 추진하기보다는 과학기술혁신본부를 다부처 협력 거버넌스를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또 과학기술 국제협력에 참여할 수 있는 외국 연구기관에 대한 제한을 완화하는 법령 개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부는 세계 최고 수준 외국 연구진과의 협력을 강조하는데, 협력 대상이 제한되어 소수 기관과 국제협력에 집중하면 부정적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다. 이에 따라 '국가연구개발혁신법'과 이 법 시행령에서 과학기술 국제협력 파트너 관련 제약을 최소화하는 입법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24.01.02 16:37한세희

박경국 가스안전公 사장 "AI·로봇 등 첨단기술 접목, '첨단 가스안전전략 로드맵' 수립”

박경국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2일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안전관리 혁신 기술 융·복합화로 신기술·신산업 촉진 안전규제를 과감하게 개선하는 내용 등을 담은 '첨단 가스안전 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이날 충북 음성 본사에서 가진 취임식에서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시대적 역할을 재정립하여,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에너지 안전기관으로 도약해 나가자”며 이같이 밝혔다. 박 사장은 이어 “세계를 리드하는 수소안전 기술 개발과 기준 마련, 차질 없는 수소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공사가 앞장서 나가자”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중소기업·사회적기업 판로와 지역사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상생 프로그램, 소외된 이웃에 대한 안전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기 위한 방안도 밝혔다. 박 사장은 “이러한 경영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임직원 화합과 노사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직원이 중심이 되는 인본경영으로, 현장이 중심이 되고 자율과 책임이 통용되며, 창의와 혁신이 살아있는 젊은 공사로 바꿔 나가자”고 덧붙였다. 박경국 사장은 행정고시 24회로 공직에 입문해 충청북도 최연소 단양군수, 경제통상국장, 기획관리실장, 행정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중앙부처에서는 대통령소속 지역발전위원회 지역협력국장, 국가기록원장, 안전행정부 제1차관을 거쳐 국무총리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장을 지냈다. 박 사장의 임기는 2026년 12월 28일까지 3년이다.

2024.01.02 11:05주문정

대한민국, 남극 깊숙히 닿는다···남극내륙기지 후보지 도착

우리나라가 남극 내륙 연구를 위한 교두보를 놓았다. 장보고기지에서 남극내륙기지 후보지까지 1천 512㎞의 육상 루트를 확보했다. 극지연구소(소장 신형철)는 K-루트 탐사대가 남극내륙기지 후보지에 도착했다고 2일 밝혔다. K-루트는 남극 내륙에서 연구 및 보급 활동을 하기 위해 개척하는 육상 루트를 말한다. 우리나라는 2032년 세계 6번째 남극내륙기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내륙 기지에 비행기로 물자를 공급하면 기상 변동에 대응하기 어렵고 비용도 비싸 육상 루트가 꼭 필요하다. 남극내륙기지 후보지는 남위 76도 11분, 동경 117도 36분에 위치한다. 지난해 11월 16일 장보고 기지를 떠난지 46일만인 지난달 31일 도착했다. 이 지역 빙하 두께는 최소 3천 200m 이상이라 100만 년 전 기후 복원이 가능하다. 최저 기운이 영하 80도 밑으로 내려가기 때문에 우주 등 극한지 탐사 기술 연구에 적합하다. 탐사대는 이번에 장보고기지와 남극내륙기지 후보지를 잇는 1천 512㎞의 육상 루트를 확보했고, 기지로 복귀하며 270㎞의 신규 루트를 추가 개척할 예정이다. 과거 다른 연구 목적으로 개척한 과학루트 433㎞까지 더하면, 대한민국이 남극에서 확보한 육상 루트는 2천 200㎞에 이를 전망이다. 남극은 평균 2㎞ 두께의 얼음이 덮여 있는, 지구에서 평균 고도가 가장 높은 대륙이다. 빙하가 움직이며 형성된 크레바스나 영하 수십 도까지 떨어지는 극한 환경 때문에 대륙 안쪽으로 접근이 어렵다. 남극 내륙에 독자 루트를 보유한 나라는 미국과 중국, 일본 등 5곳 뿐이다. K-루트 탐사대는 남극내륙기지 건설에 필요한 국제사회의 동의를 얻기 위해 후보지에서 환경영향평가를 위한 환경시료 채집, 기상관측장비 설치 등 연구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제1차 극지활동 진흥 기본계획'에 따라 2032년 남극내륙기지를 건설한다는 목표다. 이번 K-루트 탐사는 극지연구소 미답지연구단이 해양수산부 연구과제 '남극내륙 연구거점 구축과 기지후보지 선정을 위한 빙원탐사'의 지원을 받아 수행했다. 탐사대는 활동을 마치고 다음 달 중순 장보고기지로 돌아올 예정이다. 신형철 극지연구소장은 "이번 K-루트 개척으로 몇몇 선진국들만 가능했던 남극내륙 연구의 문이 활짝 열렸다"라며 "K-루트를 활용해 미래 발전 가능성이 높은 연구 거점을 선점, 남극연구 선진국들과 경쟁하고 대한민국의 극지연구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라고고 말말했다.

2024.01.02 10:56한세희

홍성한 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 "새해 투자 확대 이끌어낼 것”

홍성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사장이 2024년 새해를 맞아 신약 개발을 위한 투자 확대 물꼬를 트겠다고 밝혔다. 홍 이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은 정부와 업계와의 소통창구 역할을 잘 수행해 글로벌 신약개발의 크고 작은 성과들이 투자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환경의 외연을 넓혀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홍 이사장은 수요에 근거한 바이오헬스 분야, 신약개발 관련 지원 사업을 확장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수요기반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환경 조성 ▲바이오헬스인재개발센터 운영 ▲수요기반 국가 R&D지원 정책 기획 및 연계사업 인큐베이션 발굴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홍 이사장은 “관계 부처와 국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업화 수요기반 지원을 강력하게 요청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이사장은 “연구개발의 양적 성장에 비해서 실질적인 성과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며 “창의적 아이디어로 도전하고 실패를 용인하면서도 더 효과적으로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비효율이라는 군살을 덜어내고 성과를 창출해서 국가에 이바지하는 연구를 할 수 있어야 한다”며 “새해에도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를 중심으로 건강한 R&D 생태계가 만들어질 수 있도록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01.01 03:00김양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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