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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위원회, 출력제어 미이행 태양광 8개 발전사업자 과징금 부과

산업통상자원부 전기위원회는 지난 25일 제311차 전기위원회를 개최해 태양광 출력제어 미이행 사업자에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또 공사계획인가기간·준비기간 연장이 불승인된 사업자의 발전사업 허가 취소도 결정했다. 이에 앞서 전력시장감시위원회는 전력거래소의 출력제어 지시를 위반한 전라남도 지역 8개 태양광 발전사업자 조사 결과를 3월 28일 제310차 전기위원회에 보고했다. 전기위원회는 이들 발전사업 허가권자인 전라남도에 통보한 데 이어, 이번 제311차 전기위원회에서 결정된 과징금 세부기준을 전라남도에 통보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앞으로 이러한 세부기준에 따라 소명 절차 등을 거쳐 태양광 발전사업자에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전기위원회는 또 공사계획인가기간·준비기간이 만료한 27개 발전사업(2024년 11월 말 기준)에 기간 연장 여부 심의와 청문 절차 등을 거쳐 11개 발전사업(총 347MW 규모)의 허가를 취소하기로 했다. 앞서 전기위원회는 2023년 8월에 연장기준을 강화하였고, 이러한 기준에 따라 이번 전기위원회에서 처음으로 허가 취소를 결정하였다. 사업 추진실적이 없는 기존 발전사업 허가를 취소함으로써, 신규 발전사업자에게 전력계통 접속 등 사업 추진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향후 전기위원회에서는 2025년 중에 공사계획인가기간 등이 도래하는 약 230여개 발전사업의 허가 연장 여부도 심사할 계획이다.

2025.04.27 11:37주문정

제4 인터넷은행에 4개 컨소시엄 도전장

제 4 인터넷전문은행에 4개 컨소시엄이 도전한다. 27일 금융위원회는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25~26일 받았으며 소소뱅크·포도뱅크·한국소호은행·AMZ은행 컨소시엄이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소소뱅크 컨소시엄엔 I.T·소상공인전국연합회(소액주주연합)·리드코프·신라젠·경남은행·케이앤비·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전남식자재마트·다날·대천그린워터·아이퀘스트·청우하이드로·DSRV·에스케이쉴더스·피노텍 등이 참여했다. 포도뱅크 컨소시엄에는 한상·메리츠증권·메리츠화재·군인공제회·홍록·게이트웨이 파트너스(Gateway Partners)·한국대성자산운용·회귀선프라이빗에쿼티·광명전기·이수그룹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는 한국신용데이터·하나은행·우리은행·농협은행·부산은행·흥국생명·흥국화재·유진투자증권·우리카드·OK저축은행·LG CNS·아이티센·티시스·메가존클라우드·일진 등이 주주로 합류했다. AMZ은행 컨소시엄은 주요 주주 구성을 추후 확정지을 예정이다. 금융위는 "향후 민간 외부평가위원회 심사를 포함한 금융감독원 심사를 거쳐 오는 6월께 예비인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병환 금융위원장도 26일 "과거 사례로 보면 3개월 내 정도 예비인가까지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예비인가를 받은 사업자가 인적·물적 요건 등을 갖춰 금융위에 본인가를 신청하면 본인가를 받은 후 6개월 이내에 영업을 개시할 수 있다.

2025.03.27 10:48손희연

제4 인터넷전문은행, 3월 25일부터 예비인가 신청받는다

금융위원회가 네 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받을 계획이다. 24일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서 열린 월례 간담회에서 이 같은 일정을 언급하며,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과거 토스뱅크 예비인가 때를 보면 예비인가 신청을 받은 후, 외부평가위원회가 구성해 5월께 예비인가 여부를 공지했다. 예비인가를 받은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은 본인가를 거치게 된다. 금융위는 지난해 11월 인터넷전문은행 인가 심사 기준을 이미 발표한 바 있다. 앞선 세 개 인터넷전문은행보다 자본금과 대주주 자격 요건 등이 강화됐다. 기존 3개 인터넷전문은행의 최저 자본금은 250억원 수준이었지만 이번 심사 기준에는 기존 3개 인터넷전문은행의 자본금 수준을 감안한 규모로 변경됐다. 최대 1조원 가량은 보유해야 한다는 의미다. 현재 제4인터넷전문은행은 네 개의 컨소시엄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신용데이터·유뱅크·더존뱅크·소상공인연합뱅크 등이다. 컨소시엄은 자본금과 대주주 자격 요건 등을 고려해 막판 조율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한국신용데이터가 주축인 컨소시엄에는 우리은행, 유진투자증권이 유뱅크에는 현대해상이, 더존뱅크에는 신한은행이 금융 자본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2025.02.24 11:23손희연

공정위, 온라인 가격할인 막은 파세코에 과징금 1억3700만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파세코가 가전제품 판매 대리점에 재판매가격을 지정하고 강제해 가격할인 경쟁을 막은 행위에 시정명령하고 과징금 1억3천700만원을 부과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공정위 조사에 따르면 파세코는 2018년 9월부터 2022년 2월까지 김치냉장고, 히터·난로(실내용·비실내용), 빌트인 가전제품(레인지후드·가스쿡탑·전기쿡탑)의 온라인 최저판매가격을 정하고 이보다 낮게 판매하면 공급을 중단하고 제품을 회수를 할 예정이라고 대리점에 수차례 공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파세코는 대리점 판매가격을 점검하고, 지정한 최저판매가격보다 낮게 판매한 3개 대리점에 공급중단·제품 회수·거래종료를 통지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파세코의 이같은 행위는 거래상대방에게 자신이 공급한 물품을 특정 가격으로 판매할 것을 강제하는 재판매가격유지행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또 파세코가 2020년 2월부터 2022년 9월까지 빌트인 가전제품에 대해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고 위반한 대리점에 물품공급을 중단하겠다고 한 것도 거래상대방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구속하는 조건으로 거래하는 구속조건부거래행위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공정위는 이번 조치로 가전제품 판매시장에서의 가격경쟁이 촉진돼 소비자가 더욱 낮은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가격경쟁을 제한해 소비자 피해를 초래하는 재판매가격유지행위 등을 엄중하게 제재할 계획이다.

2024.12.16 12:00주문정

트럼프 "미국에 1.4조원 투자하면 빠르게 인·허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에 10억 달러(약 1조4천억원) 이상 투자하면 빠르게 인·허가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당선인은 10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어느 사람이든 기업이든 미국에 10억 달러 이상 투자하면 인·허가를 완전히 신속하게 받을 것”이라고 썼다. 이어 “환경 인·허가를 비롯해 다른 인·허가도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2024.12.11 16:43유혜진

현대해상·렌딧 등 인터넷전문은행 출사표 던졌다

현대해상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렌딧' 등이 네 번째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 중이다. 5일 유 뱅크(U-Bank) 컨소시엄은 현대해상·렌딧·루닛·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트래블월렛 등을 주축으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 인가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U-Bank 컨소시엄은 ▲친(親)고령 ▲친(親) 소상공인·중소기업 ▲친(親) 외국인 금융을 내세웠다. 컨소시엄 참여 기업이 보유한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도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컨소시엄 참여 회사가 갖고 있는 의료, 소상공인·N잡러, 보험 관련 빅데이터 등의 활용이 가능하다는 부연이다. U-Bank 컨소시엄에 참여하는 김성준 렌딧 대표는 "U-Bank 컨소시엄은 정보통신기술(ICT) 스타트업과 전통적인 금융 기업이 각자가 보유한 강점을 융합해 새로운 은행을 만들어 보자는데 공감한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스타트업과 전통적인 대기업의 새로운 상생 협력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4.02.05 09:53손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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