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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랙션 슈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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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크레이더스', 매칭 시스템 개편 덕?… 동접자 40만 재돌파

넥슨 신작 '아크 레이더스'가 흥행 가도에 다시 탄력을 받고 있다. 출시 초기 이후 다소 주춤했던 동시 접속자 수가 지난해 12월을 기점으로 다시 40만명 선을 회복하며 장기 흥행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이 서비스하고 엠바크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아크 레이더스' 스팀 동시접속자 수가 반등했다. 스팀 지표를 보면 '아크 레이더스' 최고 동시접속자 수는 지난해 11월 16일 48만1천96명으로 확인됐다. 이후 같은 달 30만명대를 유지하며 안정기에 접어드는 듯했으나, 지난해 12월 말부터 다시 이용자가 몰리기 시작했다. 현재는 40만명대로 회복한 상태다. 이러한 수치 변화는 게임 내 매칭 시스템 개편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매칭 시스템은 지난해 12월 중순 적용됐으며, 이용자 숙련도뿐만 아니라 개인 '플레이 성향'과 팀 단위(솔로·듀오·스쿼드)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알려졌다. 패트릭 소더룬드 엠바크 스튜디오 대표는 최근 외신 인터뷰를 통해 "이용자가 PvE(환경과의 전투)와 PvP(이용자 간 전투) 중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두는지, 즉 플레이 성향에 따라 매칭되는 알고리즘을 적용했다"며 "PvE를 선호하고 타 이용자와 충돌을 최소화하고 싶은 이용자라면, 비슷한 성향 플레이어들과 더 자주 매칭되도록 설계했다"고 전했다. 아크레이더스는 지난해 10월 30일 정식 출시된 이후 출시 2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하고, 전 플랫폼 통합 최고 동시 접속자 수 70만 명을 기록하는 등 상업적으로도 흥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게임은 2025 스팀 어워드 '혁신상'을 수상했고, 더 게임 어워드(TGA) 2025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에 이름을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26.01.06 11:47진성우

[ZD e게임] "쏘지 마!"에 적이 동료로…넥슨 '아크 레이더스', 장르 장벽 낮췄다

넥슨의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지난 달 30일 출시한 '아크 레이더스'가 하드코어 장르로 여겨졌던 익스트랙션 슈터의 대중화를 이끌고 있다.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류로 대표되는 이 장르는 사망 시 아이템을 모두 잃는다는 높은 긴장감과 복잡한 시스템으로 인해 신규 이용자 유입이 어려운 대표적인 장르였다. 하지만 '아크 레이더스'는 장르의 핵심 재미는 유지하면서도, 솔로와 스쿼드 플레이에서 각기 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쏘지 마!(Don't Shoot!)'와 같은 상호작용을 통해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아크 레이더스'의 가장 큰 특징은 솔로 플레이에서 극명하게 드러난다. 게임은 근거리 음성 채팅과 '쏘지 마!' 상호작용을 지원하는데, 이는 다른 이용자와의 만남이 곧 전투로 이어지던 기존 장르의 공식을 깬다. 교전이 부담스러운 솔로 플레이어들은 이 기능을 통해 소통하며 암묵적인 동맹을 맺을 수 있다. 실제로 필드에서 4~5명의 솔로 플레이어가 전투 없이 기계 생명체 '아크' 무리를 함께 피해 탈출 지점까지 동행하는 평화로운 모습이 연출되기도 한다. 이러한 경험은 아이템 손실에 대한 극심한 스트레스를 완화하며, 장르 입문자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반면 스쿼드 플레이는 솔로잉과는 180도 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팀원 간의 소통과 호흡이 중요해지며, 게임은 마치 택티컬 슈터와 같은 긴박한 양상으로 전개된다. 다른 이용자 스쿼드를 마주쳤을 때는 맵의 지형지물을 파악해 적을 고립시키거나 전술적으로 공략하는 플레이가 요구된다. 이 과정에서 주변을 배회하는 '아크' 무리의 변수까지 고려해야 하므로, PvPvE 장르 고유의 복합적인 긴장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다른 이용자(적)이 없을 때, 스쿼드 플레이는 일종의 PvE 레이드처럼 작동한다. '바스티온', '봄바디어' 등 강력한 대형 '아크'를 공략하기 위해서는 스쿼드원들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비행형 '아크'의 날개를 동시에 조준해 격추하는 등 각 '아크'의 약점을 공략하는 다양한 전술이 존재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아크 레이더스'는 이러한 플레이 경험 외에도 다양한 '안전장치'를 통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대표적인 것이 '무료 장비 세트(free loadout)'다. 생존에 실패해 모든 장비를 잃더라도, 언제든 기본 총기와 아이템을 무료로 지급받아 '맨손'으로 시작하는 부담 없이 다음 탐사에 나설 수 있다. 또한 지하 개인 공간의 반려 수탉 '꼬꼬(Scrappy)'는 이용자가 탐사를 진행하는 동안 방치형으로 고철, 플라스틱 등 기본 재료를 수집해 장비 제작의 부담을 덜어준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전작 '더 파이널스'에서 입증한 개발력을 '아크 레이더스'에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뛰어난 최적화, 부드러운 캐릭터 애니메이션, 그리고 총기 발사음과 공간감을 살린 사운드 디자인은 게임의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아크 레이더스'는 이처럼 높은 완성도를 바탕으로, 장르의 긴장감은 유지하되 '쏘지 마!'라는 인간적인 상호작용과 안전장치를 더해 '착한 익스트랙션 슈터'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46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킨 '아크 레이더스'가 익스트랙션 장르 대중화의 선봉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11.11 14:38정진성

[ZD e게임] 넥슨 '아크 레이더스', 죽어도 부담 없는 '착한' 익스트랙션 슈터

넥슨의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30일 신작 '아크 레이더스'를 정식 출시한다. '더 파이널스'로 글로벌 시장에서 개발력을 입증한 엠바크 스튜디오의 차기작 '아크 레이더스'는 폐허가 된 미래의 지구를 무대로 하는 PvPvE 익스트랙션 어드벤처 슈팅 게임이다. 출시 전 진행된 온라인 프리뷰를 통해 게임을 먼저 체험해 본 결과, '아크 레이더스'는 아이템 분실의 압박감이 큰 기존 익스트랙션 장르의 문법을 따르면서도, 진입장벽을 낮추는 다양한 보완 장치를 마련해 대중성을 확보하려는 시도가 돋보였다. 익스트랙션 장르의 가장 큰 진입 장벽은 사망 시 모든 것을 잃는다는 공포감이다. '아크 레이더스'는 '무료 장비 세트(free loadout)' 시스템을 통해 이러한 부담을 크게 줄였다. 생존에 실패하더라도 기초적인 총기와 탄약, 회복 아이템을 언제든 무료로 제공받아, '맨손'으로 전장에 다시 진입해야 하는 부담이 없다. 또한 지하 개인 공간의 반려 수탉 '꼬꼬(Scrappy)'는 일종의 '방치형 요소'로 작동한다. 이용자가 지상 탐사를 진행하는 동안 '꼬꼬'가 고철이나 플라스틱 조각 등 기본적인 제작 재료를 모아주기 때문에, 장비 제작의 부담도 덜었다. 전투 역시 이용자에게 선택의 폭을 제공한다. 게임의 주된 적은 정체불명의 기계 생명체 '아크(ARC)'로, 고도화된 인공지능을 갖추고 있다. '아크'는 이용자를 발견하면 인근의 다른 '아크'에게 신호를 보내 집결하고 무자비하게 추격해오기 때문에 PvE 자체의 긴장감이 높다. 이 과정에서 이용자는 다른 생존자(이용자)들과 마주칠 수 있는데, 일시적인 동맹을 맺고 '아크'를 함께 처치하거나, 은신과 회피 등 전략적 선택을 통해 다른 이용자와의 교전을 피하고 탈출에만 집중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더 파이널스' 개발사의 신작답게 타격감도 준수한 편이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총기 발사음 등을 구현하기 위해 실탄 사격을 라이브 레코딩했으며, 100미터 이상 거리감을 사운드에 담아냈다. 또한 '히트 마커' 같은 UI를 최소화하고 시각 효과를 활용해 정보를 전달하는 등 몰입감을 높이는 설계를 적용했다. 주요 전장인 '러스트 벨트'는 이탈리아 나폴리 일대를 재해석한 공간으로, '댐 전장', '파묻힌 도시' 등 5개의 맵이 각기 다른 환경과 전략적 특징을 제공한다. '아크 레이더스'의 플레이는 지상 탐사와 지하 기지 '스페란자'를 오가며 진행된다. 지상에서 자원을 수집해 탈출한 뒤, 지하 기지에서 다음 탐사를 준비하는 구조다. 기지의 상인 NPC들은 아이템을 판매하거나 퀘스트를 제공하며, 이용자는 개인 공간인 '레이더 은신처'에서 수집한 자원으로 장비를 제작하고 무기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레벨업으로 얻은 스킬 포인트로 기동성을 높이거나 소음을 줄이는 등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이처럼 탐사와 제작, 퀘스트로 이어지는 반복 플레이 구조는 성장의 재미를 더한다. 지난 10월 진행된 '서버 슬램' 테스트에서 스팀 최고 동시접속자수 약 19만 명, 트위치 최고 동시시청자수 약 22만 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아크 레이더스'가 익스트랙션 장르의 대중화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25.10.30 00:00정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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