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인터뷰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창간특집
인공지능
배터리
컨퍼런스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이토추상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日 세븐일레븐, 창업자 가문 주도 경영자 인수 추진

일본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세븐앤아이홀딩스가 창업주 가문 주도의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통신은 “이토추상사와 창업자 가문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비상장화하기 위한 경영권 매수를 고려하고 있다”며 “거래 규모는 약 9조 엔(58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경영권 인수가 성사되면 일본 역사상 최대 규모일 것으로 관측된다. 이토추상사와 창업자 가문 및 기존 투자자들이 3조 엔을 지원하고 일본 주요 은행인 스미모토 미쓰이 파이낸셜그룹, 미쓰비시 UFJ 파이낸셜 그룹, 미즈호 파이낸셜 그룹이 6조 엔의 자금을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토추상사는 세븐일레븐의 경쟁업체인 패밀리마트를 운영하고 있어 이번 인수를 통해 이들 편의점 체인 간에 시너지가 날 가능성이 높다고 블룸버그통신은 분석했다. 지난 13일 세븐앤아이 주가는 17% 급등했다. 지난 8월 19일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이토추상사 주가는 3.4% 하락했다. 한편 캐나다 유통기업 알리멘타시옹 쿠시타르는 지난 7월 세븐앤아이에 대한 인수 의사를 밝혔지다. 세븐앤아이 이사회는 인수 가격이 낮다는 이유로 이 제안을 거절했다.

2024.11.14 09:48김민아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블록버스터’ 국산 신약 개발하려면 ‘통큰’ 정부 지원 필요하다

"책 대신 '아이패드'로 수업을"…디지털이 바꾼 교실 풍경은

과학자들, 납으로 금 만들었다…'연금술사의 꿈' 실현되나

SKT 감염서버 23대 확인...자료유출 확인 안돼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