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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8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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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답다', 사진 업로드 기능 추가

LG유플러스는 인공지능(AI) 기반 마음관리 플랫폼 '답다'가 일기와 함께 그 날의 사진을 함께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답다(답장 받는 다이어리)'는 자신의 감정을 일기로 작성하면 AI가 이를 분석해 답장을 보내주는 서비스다. 110여 개의 감정 중 하나를 선택한 뒤 2천자 이내의 일기를 작성하면, 12시간 내로 AI 친구 '마링이'가 보낸 답장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1월 기준 가입자는 1만3천여명이었던 답다 이용자는 올해 1월 말 기준 가입자가 8만여명으로 6배 이상 늘었다. 현재까지 누적 일기 숫자는 약 49만개를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답다' 이용자들로부터 사진 첨부 기능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신규 업데이트를 추진했다. 답다 앱을 업데이트하면, 일기와 함께 하루 최대 3장의 사진을 첨부할 수 있다. 사진을 첨부한 일기도 12시간 뒤 AI 친구 마링이의 답장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1일 사진 첨부 기능 업데이트 이후 일주일 만에 약 6천여명의 이용자가 해당 기능을 이용했으며, 앱 체류 시간은 최대 27%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LG유플러스는 사진 첨부 기능과 함께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 개선도 진행했다. 앱 내 배너를 추가해 공지와 이벤트 정보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앱을 업데이트했다. LG유플러스는 추후 즉각적으로 AI 캐릭터와 소통할 수 있는 AI 캐릭터 채팅 기능을 실험적으로 도입하고, 다크모드 등 사용자 편의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능 업데이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미화 LG유플러스 답다서비스 팀장은 "앞으로도 쉽고 편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공감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2 09:39최지연 기자

방통위, 상반기에 생성형AI 이용자보호 가이드라인 세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생성형 AI 이용자보호 가이드라인을 마련한다. 새로운 규제를 도입하는 측면보다 생성형AI 기반 서비스를 준비하는 이용기업 대상으로 이용자보호에 대한 최소 지침을 제공하겠다는 방안이다. 김혜숙 방통위 신기술이용자보호혁신과장은 11일 법무법인 율촌이 개최한 세미나에 참석해 “올 상반기 생성형AI 이용자보호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이라며 “지난해 연구반을 구성해 국내외 생성형 AI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보호 현황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이어, “대규모 사업자들은 이용자 보호 방침을 잘 마련하고 있지만, 서비스 성격에 따라 다른 특성과 사례가 있는 만큼 기업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생성형AI 이용자보호 가이드라인은 서비스의 설명가능성을 보장하고, 필터링과 신고 등 기술적 관리적 조치 등의 구체적인 방법을 담을 예정이다. 방통위는 가이드라인과 별도로 AI이용자보호법 제정을 추진한다. 김 과장은 “AI 기본법 체계 안에서 이용자 보호라는 가치를 잘 구현해 내기 위한 목적으로 법 제정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사전에 이용자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과 이용자 피해 발생 시 피해 구제를 위한 방법을 담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사후에 정부가 기업들과 소통하고 개입할 근거가 필요한 만큼 이러한 근거 규정을 담을 것”이라며 “단순히 이용자 수, 매출액 등이 아닌 AI가 미치는 영향력과 같은 특수성을 반영해 유형화하고 그에 맞게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통위는 이밖에 통신과 같이 AI에서도 이용자 피해를 사후에 검토할 수 있는 분쟁조정제도를 별도로 마련하고, 사전에 생성형AI로 인한 위험 요소를 신고 검증할 수 잇는 이용자 참여형 포털을 구축할 예정이다.

2025.02.12 07:18박수형 기자

KT, 새해 맞이 '로밍 데이터' 3GB 추가 제공

KT가 새해를 맞아 해외여행객들의 데이터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로밍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2월28일까지 진행되며, '함께 쓰는 로밍' 서비스 가입 이용자 전원에게 기존 데이터 제공량에 최대 3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특히 만 19세~34세 가입 이용자를 위해 함께 쓰는 로밍 요금제를 5천원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지원도 마련했다. 프로모션 기간 중 함께 쓰는 로밍 '아시아·미주' 상품 가입 시 ▲3만 3천원(4GB) ▲4만 4천원(8GB) ▲6만 6천원(12GB) 요금제별로 각각 1GB, 2GB, 3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글로벌' 상품의 경우에도 ▲3만 3천원(3GB) ▲4만 4천원(6GB) ▲6만 6천원(9GB) 요금제에 동일한 추가 데이터 지원을 적용한다. 함께 쓰는 로밍 요금제는 출시 이후 누적가입자 340만명을 돌파하며 KT의 대표적인 로밍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 요금제는 가족이나 친구 등 여행 동반자 유형에 관계없이 KT 모바일 회선 간 최대 5회선(본인 포함)까지 데이터 로밍을 공유할 수 있어 경제적인 데이터 사용이 가능하다. KT는 로밍 이용자를 위한 해외여행 서비스도 강화한다. 3월31일까지 카카오티 해외차량호출 서비스에 대해 1천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카카오티 해외차량호출은 일본, 동남아 등 약 30여 개국에서 현지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신세계면세점, 국민은행과의 제휴 서비스를 2월 중 확대할 예정이다. 김영걸 KT 서비스프로덕트본부장은 "새해 방학 기간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이용자들이 로밍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20 10:05최지연 기자

중고나라 '카페클리닝' 정책 100일..."편의성 높아져”

중고거래 플랫폼 중고나라(대표 최인욱)는 카페 이용자의 검색·거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한 '카페클리닝' 정책이 시행 100일 만에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중고나라는 지난해 10월부터 카페 내 셀러와 일반 회원 대상으로 하루 등록 가능한 게시글 수를 축소하고 중복 게시글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내용의 카페클리닝 정책을 단행했다. 그 결과 12월 한 달 간 정책 위반으로 삭제 조치된 게시글 수는 시행 전 대비 71% 감소했으며, 중복 게시글 수는 52.5% 감소했다. 카페 사용성이 개선되면서 이용자 활동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12월 평균 게시글 당 조회수는 54.3% 증가했으며, 1인당 게시글 조회수와 카페 내 검색 이동 비중도 소폭 상승했다. 특히, 셀러 회원의 경우 게시글 수는 시행 전보다 59% 줄었음에도 오히려 게시글 작성자 수와 평균 WAU(주간 활성 이용자 수)는 늘어나 이용자 활성화 측면에서 카페클리닝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중고나라는 이번 카페클리닝을 시작으로 올 한 해 중고나라 이용자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한 플랫폼 고도화 작업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셀프검수·FDS·안전거래 등 중고거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에도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최인욱 중고나라 대표는 "카페클리닝 시행 결과, 실제로 많은 이용자들이 한층 개선된 사용성과 편의 증대 효과를 체감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한 지속적인 정책 및 기술 도입으로 신뢰할 수 있는 개인 간 거래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5.01.15 10:25백봉삼 기자

방통위, AI 이용자 보호 대책 세운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인공지능(AI) 산업 발전과 동시에 이용자 보호를 위한 조치에 나선다. AI 이용자보호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생성형AI 이용자보호 가이드라인'과 AI 이용자보호법을 제정한다는 계획이다. 방통위는 14일 이같은 내용의 2025년도 업무계획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에 보고했다. 생성형 AI 이용자보호 가이드라인은 서비스의 설명가능성을 보장하고, 필터링과 신고 등 기술적 관리적 조치 등의 구체적 방법을 제시하게 된다. 또 AI 이용자보호법은 AI 유형별 차등 규제와 이용자보호 업무평가, 분쟁조정제도 등을 규정하게 된다. 아울러 생성형 AI로 인한 위험요소를 신고, 검증하고 이를 공유할 수 있는 이용자 참여형 포털을 구축키로 했다. 디지털 불법 유해정보 차단을 위한 종합적 대응도 강화한다. 마약이나 도박 등 민생과 직결된 불법정보가 신속하게 차단될 수 있도록 절차를 개선하고, 딥페이크 성범죄물 등 불법촬영 의심 영상물을 '선(先) 임시차단, 후(後) 심의'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허위조작정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민관 합동 자율규제 권고안을 마련해 사업자의 자정활동을 유도하고, 정보 생성과 유포 등 단계적 규제 체계를 정립한다. 불법스팸 근절을 위해 범죄수익 몰수, 과징금 부과 등 제재를 강화하고, AI 스팸 필터링 개선, 해외문자 차단함 신설 등 기술적·관리적 보호조치를 강화하여 불법스팸 차단의 실효성을 높인다. 방송의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해 방송사 재허가 재승인 심사나 방송평가 시 저출생 위기 극복, 재난피해 예방프로그램 편성내역 등을 반영해 공익성 심사 평가를 강화하고, 재허가 재승인 조건 이행 여부를 점검해 허가 승인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재난방송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재난방송관리지원법' 제정을 추진하고, 재난방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수신환경 실태조사와 도로 터널 등의 중계설비 설치를 위한 기술지원 컨설팅을 제공한다. 한국판 디지털서비스법인 가칭 온라인서비스 이용자보호법을 제정해 플랫폼 상 불법 유해정보 유통 방지, 콘텐츠 노출기준 공개 등 플랫폼 사업자의 사회적 책무를 강화한다. 방송과 OTT 등 신·구 미디어의 동반 성장을 지원하고 일관된 규율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개별법에 분산된 규제를 통합 정비하는 미디어 통합법제 마련을 추진한다. 차세대 방송의 지속 가능한 혁신성장을 위해 UHD, DMB, AM 라디오 등 기존 지상파 매체의 정책 개편 방안을 포함한 방송혁신 전략을 수립한다. 위치정보 산업의 중장기 발전 로드맵으로서 '위치정보 이용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규제 개선, 산업 지원, 인력 양성 등 분야별 지원 전략을 마련한다. 방송사의 규제부담 완화를 위해 방송사업 허가 승인 시 조건 등 부과 원칙 및 사유를 공개하고 허가 승인 유효기간 범위를 확대하고, 소유 겸영규제와 광고 편성규제를 완화해 방송산업의 경쟁력과 자율성을 강화한다. 방송콘텐츠의 해외유통 활성화를 위해 새해 상반기 중 캐나다와 시청각 공동제작협정을 체결하고, 공동제작비 지원, 국제 컨퍼런스 개최 등을 추진한다. 또한 토종 OTT 사업자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해외시장과 이용행태 정보를 제공하고 '국제 OTT 포럼'을 개최한다. 단말기 유통법 폐지에 따라 하위 법령 정비 등 후속조치를 추진하는 동시에 단말기 유통시장의 불공정행위와 이용자 피해 방지를 위해 '단말기 유통환경 개선 종합시책'을 마련한다. 쇼핑, 배달, 교육 등 민생 밀접 플랫폼 서비스의 이용자 피해 유발 행위를 집중 점검하고, 다크패턴, 하이재킹 자동실행 광고 등 이용자를 기만하거나 선택권을 제한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엄정 대응한다. 보편적 디지털 미디어 복지도 확대한다. 시각·청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TV 지원을 확대한다. 또 장애인방송 품질 제고를 위해 품질 평가체계를 마련하고 시범평가를 실시하는 등 소외계층의 미디어 접근성을 강화한다. 아울러 전국 어디서나 미디어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차질 없이 구축하고, 센터 방문이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민과 장애인 등을 위해 '찾아가는 미디어 나눔버스'를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김태규 방통위원장 직무대행은 “디지털 미디어 환경의 변화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이용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며 “방통위는 국민 보호와 권익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AI, 디지털 플랫폼, 방송 등 모든 영역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위원회 공백으로 인해 정책 추진에 어려움이 있지만, 방통위는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위원회가 재구성되는 즉시 업무를 정상화할 수 있도록 실무적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01.14 16:00박수형 기자

KT, 1월 장기이용자 '초대드림' 공개… 모나용평 스키장 초청

KT는 2025년 새해를 맞아 1월 '초대드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KT '초대드림'은 스포츠, 축제, 캠핑 등 특별한 문화 이벤트에 장기 이용자를 초대하는 장기이용자 우대 프로그램이다. 이번 1월의 초대드림은 1월부터 3월사이에 사용이 가능한 모나 용평 1박 숙박권과 스키 반일 렌탈과 함께, 리프트 반일권을 준비했다. 다양한 가족 구성이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2인 가족은 호텔 디럭스 타입, 3인 가족은 타워콘도 18타입, 4인 가족은 빌라콘도 28타입을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2~4인의 가족이 겨울 스포츠 스키나 스노우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반일 렌탈권과 반일 리프트권을 제공한다. 초대드림 응모는 KT모바일, 인터넷, TV 상품 합산 5년 이상 이용자라면 온라인 KT닷컴 '장기이용자 감사드림 프로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당첨되지 않는 이용자들에게도 할인 받을 수 있는 '꽝이어도 괜찮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나용평의 숙박과 스키 렌탈, 리프트권을 할인가에 이용할 수 있게 문자를 통해 안내한다. 응모는 16일까지 가능하며, 당첨 이용자에게는 20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2025.01.07 09:25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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