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및 반론보도] <이재용 회장에 계란 던진 이매리> 관련
본지는 지난 2022년 12월 1일자 [이매리, 이재용 회장에 달걀 투척→SNS '횡설수설' https://zdnet.co.kr/view/?no=20221201165531]이라는 제목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재판을 받기 위해 법원으로 향하던 중 방송인 이매리씨가 던진 계란에 맞을 뻔한 일이 발생했다고 전하면서, 이매리씨가 관련 사건에 대해 횡설수설하는 내용을 게재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매리씨는 "삼성의 무책임한 대응에 대한 항의 행동을 한 것이며, 정당한 의사표현을 명확히 한 것으로 횡설수설한 적은 없다"고 밝혀 이를 바로잡습니다. 한편 이매리씨는 이와 관련 삼성준법감시위원회에 1년 동안 민원을 제기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하였고, 그에 대한 답변을 듣고자 이재용 회장에게 계란을 투척했다고 밝혀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