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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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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기본 음료 사이즈 '라지'로 통일...일부 제품 가격 300원 올려

이디야커피가 전국 매장을 대상으로 음료 기본 용량 확대와 메뉴 개편을 골자로 한 '리빌딩 프로젝트'를 본격 적용했다. 음료 사이즈 체계를 정비하고 메뉴·레시피 운영 방식을 전면 손질했다. 16일 회사에 따르면 이날부터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 만족도 향상과 가맹점 운영 효율성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와 가맹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음료 사이즈 체계, 메뉴 구성, 레시피 운영 방식까지 전반적으로 개편했다는 설명이다. 가장 큰 변화는 음료 사이즈 기준이다. 이디야커피는 모든 음료의 기본 제공 사이즈를 라지(L)로 통일했다. 기존에는 에스프레소 커피는 라지 사이즈, 밀크 음료·플랫치노 등은 레귤러 사이즈가 기본으로 제공돼 메뉴군별 용량 기준이 달랐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14온스(oz)였던 레귤러 사이즈는 18온스 라지 사이즈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음료군 평균 제공 용량은 기존 대비 약 28.6% 늘었다. 회사 측은 용량 확대에도 불구하고 밀리리터(ml)당 평균 가격은 약 16% 낮아져 실질적인 소비자 부담은 줄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메뉴는 가격이 조정됐다. 변경 대상은 31종으로, 평균 인상액은 297원, 평균 인상률은 6.9% 수준이다. 대표적으로 딸기듬뿍라떼는 4천200원에서 4천500원으로, 밀크쉐이크는 4천700원에서 4천900원으로 올랐다. 달고나라떼는 3천700원에서 4천200원으로 500원 인상됐다. 반면 허브티 5종(히비스커스·루이보스·카모마일·페퍼민트·얼그레이)은 가격 인상 없이 용량만 확대됐다. 기존 14온스에서 18온스로 제공 용량이 늘어나면서도 소비자 가격은 유지됐다. 메뉴 구성도 함께 재정비됐다. 판매 실적이 저조한 음료는 단종하고, 소비자 선호도가 높았던 인기 메뉴를 재출시했다. 신규 메뉴를 포함해 전체 음료 라인업을 재구성하면서 선택 폭을 넓혔다는 설명이다. 가맹점 운영 측면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레시피를 표준화하고 원부자재를 통합해 제조 공정의 일관성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재고 관리와 제조 프로세스, 직원 교육 등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리빌딩 프로젝트는 단순한 메뉴 개편이 아니라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구조 개선”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16 15:16류승현 기자

이디야커피, 음료 용량 키우고 메뉴 늘린다

이디야커피가 오는 16일부터 논커피 음료의 사이즈를 확대하고, 메뉴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 만족과 가맹점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개편이다. 먼저 커피를 제외한 밀크 베버리지, 티, 플랫치노 등 논커피 음료의 기본 사이즈를 기존 14온스(oz)에서 18온스로 확대했다. 기존 커피 메뉴와 동일한 라지 사이즈 체계로 통일됐으며, 대용량 음료를 선호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메뉴 이용 편의성이 높아졌다. 기존에 단일 사이즈로만 제공되던 플랫치노, 쉐이크에도 EXTRA 사이즈를 도입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개편으로 커피를 제외한 음료의 평균 제공 용량은 약 28.6%(14oz→18oz) 증가했고, 1㎖당 평균 가격은 약 16% 낮아졌다. 허브티 메뉴는 용량이 늘었지만 기존 가격을 유지해 가격 대비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메뉴 라인업도 확장됐다. 시즌 한정으로 운영됐던 인기 음료 중 재출시 요청이 많았던 6종을 정규 메뉴로 편입하고, 새로운 맛과 콘셉트의 10종 신규 음료를 추가해 논커피 중심의 메뉴 라인업을 대폭 확장했다. 가맹점의 안정적이고 편리한 매장 운영을 위해 운영 시스템도 효율적으로 개선됐다. 레시피 표준화와 원부자재 통합으로 제조 공정의 일관성을 확보하고, 재고관리와 직원 교육 효율성을 높였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메뉴 개편은 소비자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고, 가맹점 운영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고객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10:54김민아 기자

"반갑다, 겨울"...이디야커피, 간식 배달 매출 30%↑

이디야커피는 길거리 간식 4종의 최근 일주일간(11월 18~24일) 배달 매출이 10월 같은 기간 대비 약 30%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며 집에서 따뜻한 간식을 즐기려는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9월 출시된 길거리 간식 시리즈(붕어빵·꿀호떡·콘치즈계란빵·옥수수찰빵)는 따뜻한 음료와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로 입소문을 타며 누적 판매량 50만 개를 돌파했다. 겨울철 대표 간식을 간편하게 배달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정서적 만족감을 자극한 것이 매출 증가의 주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붕어빵과 호떡 등 추억의 간식류는 세대를 불문하고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주문량을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기온 하락과 함께 간편한 겨울 간식을 배달로 찾는 고객이 크게 늘고 있다”며 “계절성과 편의성을 반영한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5.11.25 10:29류승현 기자

넷플릭스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 굿즈, 이디야커피서 만난다

이디야커피가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와 손잡고 특별한 협업 마케팅을 진행한다. 이디야커피는 3일부터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에서 한정판 '지니 텀블러 세트'를 판매한다. 블랙 컬러 배경에 드라마 상징 디자인을 입힌 텀블러와 특별 패키지의 '지니 감자쿠키'로 구성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번 협업은 드라마 콘셉트를 반영한 굿즈, 팝업스토어,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돼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강남 신논현점에서는 10월 3일부터 19일까지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작품의 비주얼 전시와 함께 '램프 라떼 아트' 메뉴를 선보인다.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아크릴 키링을 증정한다. '램프 라떼 아트'는 카푸치노·콜드브루 화이트 비엔나 위에 램프 모양 토핑을 더한 한정 메뉴다. 이디야커피는 팝업과 연계한 온라인 행사도 진행한다. 오는 19일까지 홈페이지에서 퀴즈 이벤트를 열어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지니 텀블러 세트와 이디야 상품권을 증정한다.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는 팝업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추가 굿즈와 키링을 제공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넷플릭스 신작과의 협업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3 10:30류승현 기자

"현금 100만원 쏜다"…알바몬, '2025 여름 알바 페스타' 개최

아르바이트 플랫폼 알바몬(대표 윤현준)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알바몬 회원을 대상으로 '2025 여름 알바 페스타(이하 여알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여알페는 알바 수요가 증가하는 여름방학과 휴가철, 구직자들이 알바몬을 통해 더욱 편리하게 알바를 구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기획된 캠페인이다. '여름은 뜨겁게! 알바를 즐겁게!'라는 콘셉트로 내달 31일까지 약 2개월에 걸쳐 2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알바몬 GO'는 현재 내 위치 기반으로 주변의 알바 공고를 확인할 수 있는 '알바지도' 기능을 활용한 이벤트다. 지도 곳곳에 숨어 있는 알바몬 공식 캐릭터 '모니'를 찾아 클릭하고 응모권을 획득하여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모니 찾기 미션 외에도 ▲신규 회원 가입 ▲이력서 업데이트 ▲공고 스크랩 ▲AI 추천 공고 알림 설정 등 보너스 미션을 수행하면 응모권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또 다른 이벤트 '백만알바 GO'는 알바몬이 이디야커피와 함께 진행한 '수박 씨 바르기' 알바와 같은 이색 공고를 확인한 후 지원하면 참여 완료된다. 참여자로 선정되면 일급 100만 원과 함께 알바 콘셉트에 걸맞는 보상이 주어진다. 알바몬은 지난달 '씨 바른 수박 미식 연구원'을 모집하는 페이크 공고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공고 조회수 36만, 지원자 6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알바몬은 이번 여알페 기간에도 '여름' 하면 떠오르는 다양한 브랜드들과 협업해 이색 알바 모집을 이어갈 예정이다. 알바몬은 여일패 경품으로 ▲현금 100만 원 ▲아이폰 16 ▲아이패드 에어 7세대 ▲슈프림 백팩 ▲휴먼메이드 파우치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네이버페이 등을 준비했다. 당첨자는 오는 9월 5일 발표될 예정이다. 김여름 잡코리아 통합브랜딩팀 팀장은 “여름은 오히려 많은 이용자들이 알바를 구하기 위해 더욱 분주히 움직이는 시즌”이라며 ”여름 알바를 찾는 많은 이용자들이 여알페를 통해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꼭 필요한 경품까지 획득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07.08 14:43박서린 기자

이디야커피, 생과일 음료 3종 출시

이디야커피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 시즌 한정 '생과일 음료' 3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디야커피의 '생과일 음료' 시리즈는 해마다 여름 시즌에 맞춰 선보이는 여름철 대표 메뉴로, 신선한 과일을 갈아 만든 풍부한 맛과 청량한 식감으로 고객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출시 2달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잔을 돌파했다. 올해 신제품은 ▲생과일 수박주스 ▲생과일 토마토주스 ▲토마토 바질에이드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국산 제철 과일을 활용해 고유의 신선함과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생과일 수박주스'는 고당도 수박을 통째로 갈아 넣어 수박 특유의 달콤함과 시원함을 그대로 담았으며, '생과일 토마토주스'는 방울토마토를 사용해 맛과 함께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토마토 바질에이드'는 토마토와 바질의 조화를 통해 상큼하고 향긋한 풍미를 강조한 스파클링 음료로, 청량감과 허브의 산뜻함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기존 레귤러(R) 사이즈 대신 기본 제공 사이즈를 라지(L)로 확대해 더욱 넉넉한 용량으로 제공되며, 대용량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엑스트라(EX) 사이즈도 함께 운영된다. 이번 신메뉴는 전국 이디야커피 매장은 물론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 서비스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제철 과일의 신선한 맛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원재료 선정부터 레시피 개발까지 세심하게 기획한 이디야커피만의 차별화된 메뉴”라며 “무더운 여름철 생과일 음료와 함께 시원하고 기분 좋은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2 10:32류승현 기자

이디야커피 "앱 스탬프 적립하고 변우석 팬미팅 응모하세요"

이디야커피가 오는 23일까지 브랜드 모델 변우석을 만날 수 있는 응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이디야커피는 변우석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며 젊고 세련된 이미지를 강조해 왔으며, 마케팅 활동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긍정적으로 나타나 이번 행사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이디야 멤버스' 앱 스탬프 적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다음 달 1일 초청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제조 음료를 구매하고 앱을 통해 적립하면 출석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하루 1개의 스탬프 적립이 가능하며 5개의 스탬프를 모을 시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다. 당첨자는 25일 개별 발표되며, 선정된 70명의 고객은 다음달 1일 변우석과 만날 수 있는 자리에 초청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고객 간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03.04 10:35류승현 기자

이디야커피, 라오스·캄보디아·미얀마 시장 공략 나선다

이디야커피가 코라오 그룹과 협력해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17일 이디야커피는 지난 16일 라오스 비엔티안의 코라오 그룹 사옥에서 코라오 그룹 계열사 그랜드뷰프라퍼티와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 3개국 진출을 위한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회사는 올해 6월 라오스에 첫 매장을 열고 이후 캄보디아와 미얀마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라오스는 최근 높은 경제 성장률을 보이는 국가 중 하나로, 커피 시장 또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SNS 플랫폼을 통한 한국 문화와 음식에 대한 관심도 증가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코라오 그룹은 라오스 최대 민간기업으로, 지난 1997년 자동차 조립·판매로 시작해 현재 금융, 플랫폼, 유통, F&B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코라오 그룹은 현지 네트워크와 유통망을 제공하며 이디야커피의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회사는 현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맛과 품질을 제공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현지 시장에 맞춘 메뉴 개발과 한국적인 메뉴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코라오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이디야커피가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5.01.17 18:50류승현 기자

무안공항 선결제 악용 논란 이디야 "수기로 관리 착오"

이디야커피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무안공항 내 매점에 선결제된 금액을 악용했다는 지적에 대해 "단순 착오"라는 취지로 해명했다. 2일 회사 관계자는 “점주가 선결제 비용을 기록하는 과정에서 교대근무 등으로 인해 착오가 생겼다”며 “현재 본사 직원이 해당 매장에 파견돼 운영을 돕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장에서 잘못된 안내가 발생해 점주가 사과했고, 추후 전화를 통해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라며 “온라인 커뮤니티 등지에 악의적인 글이 게시돼 점주가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회사에 따르면 무안공항 매장 점주는 유가족과 봉사자 등을 위해 오후 6시까지던 영업시간을 24시간 운영으로 전환했고, 이 과정에서 인수인계 시 착오가 일어나 선결제 비용을 오안내하는 실수가 발생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수기로 관리하다 보니 착오가 있던 것으로 추정된다”며 “본사에서도 일부 금액 선결제를 진행했고, 현재 정상적으로 소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2025.01.02 17:40류승현 기자

유통가, 국가애도 동참...신년행사 취소하고 차분한 새해맞이

신년을 맞은 유통업계가 기존 시끌벅적한 새해 행사를 취소하거나 대폭 최소화하는 등 차분한 연초를 보내는 모습이다. 스타벅스는 국가 애도 기간 동안 당초 새해를 맞아 준비했던 첫 방문 음료 제공 이벤트를 취소했다. 워너브라더스와 협업한 해리포터 MD 상품 출시도 애도 기간 이후인 오는 6일로 미뤘다. 연례행사이던 새해 맞이 행사도 자취를 감췄다. 롯데월드는 오는 4일까지 공연과 불꽃놀이를 진행하지 않는다고 공지했고, 지난 21일 롯데월드에서 진행 예정이던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도 취소했다. 대신 애도 기간 동안 롯데월드타워에 추모 문구와 애도 조명을 점등했다. 신세계백화점도 올해 본점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카운트다운 행사를 취소했다. 직접 희생자 유가족 등을 돕는 구호 활동도 이어졌다. 무안공항 내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세븐일레븐은 생수 등 생필품을 유가족과 자원봉사자에게 지원했다. 회사 관계자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찾다가 생필품 지원을 계획했다”고 전했다. 이디야커피도 무안공항 내 매장의 운영시간을 24시간으로 확대하고, 유가족과 봉사자 등에게 커피를 지원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본사에서 직원을 파견해 매장 운영을 돕고 있다”며 “선결제 수량 등에도 문제가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주요 그룹 총수가 발표하는 신년사에도 참사 관련 내용이 언급됐다.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은 신년식에 앞서 사고에 대해 애도를 표하며 유족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업계 전체가 추모 분위기”라며 “국가 애도 기간이기도 하고, 큰 사고가 일어난 만큼 행사를 자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2025.01.02 16:45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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