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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ETF'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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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하나] 글로벌 가상자산 ETF 순유입…네파·두나무 합병 여부 주목

매주 월요일 오전, 이번 주 디지털자산 시장을 미리 읽어드립니다. 국내외 주요 거시경제 일정을 하나씩 짚고, 각 이벤트가 투자심리와 디지털자산 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합니다. [편집자주] 미국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다시 유입되는 가운데, 시장에선 이러한 흐름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가상자산 데이터 플랫폼 코인글라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 3일부터 5일 동안 순유입세를 이어가며 총 8억 5350만 달러의 자금을 끌어모았습니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 현물 ETF에도 약 2억 4490만 달러가 순유입됐습니다. 다만 이러한 자금 유입을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 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보기보다 기관투자자의 포트폴리오 조정에 따른 움직임으로 봐야 한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일본 가상자산 분석업체 XWIN 재팬은 “최근 ETF 자금 유입은 시장 전반에서 투기적 매수가 확대됐다기보다 기관투자자와 전통 금융 자금이 규제에 맞는 비트코인 투자상품에 자금을 배분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ETF 자금 유입을 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위험선호 심리 회복으로 곧바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최근 이어지는 가상자산 현물 ETF 자금 유입이 위험선호 심리 회복 신호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VASP 요건 강화…특금법, 11일 국무회의 의결 국내에서는 이번주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이 1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입니다. 개정안에는 가상자산사업자(VASP)의 자격요건을 강화하는 내용 등이 담겼습니다. 그동안 VASP 등록 심사에서는 ▲정보보호관리체계(ISMS-P) 인증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확보 ▲대표자·임원의 결격사유 등이 주요 요건이었습니다. 앞으로는 ▲대주주의 재무건전성과 ▲적격성 ▲전문인력 확보 여부 등도 주요 심사 대상이 됩니다. 특히 VASP 대주주 적격성 심사 기준이 강화되면서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인수합병에 제동이 걸릴지 주목됩니다.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과 조세범 처벌법,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등 경제 관련 법률을 위반한 이력이 VASP 신고 불수리 사유에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앞서 네이버는 지난해 9월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2억원을 선고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또 부동산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독점적 지위를 남용한 혐의로 항소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지난달 24일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가 대주주 적격성 심사 기준에 예외 규정을 마련하도록 개선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시행령 개정안에 해당 권고 내용이 반영됐을지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특금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VASP 신고 매뉴얼도 개정됩니다.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시행 일주일 전인 이번달 13일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그간 금융정보분석원(FIU)이 특금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사업자들의 의견 청취를 이어온 가운데 업계에서 가장 주목하는 대주주 재무 건전성, 전문인력 확보에 대한 계도기간이 얼마나 주어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026.08.10 09:56홍하나 기자

[크립토하나] 비트코인 반등, 이번주 美 금리결정에 달려

매주 월요일 오전, 이번 주 디지털자산 시장을 미리 읽어드립니다. 국내외 주요 거시경제 일정을 하나씩 짚고, 각 이벤트가 투자심리와 디지털자산 시장에 미칠 영향을 분석합니다. [편집자주] 이번주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비트코인이 약 두 달 간의 횡보세를 끝내고 반등할 수 있을지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준은 28일(현지시간)~29일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결정을 한 뒤 29일 오후 두시에 결과를 발표합니다. 한국 시간으로는 30일 오전 3시입니다. 시장에선 금리 동결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금리 동결 가능성을 63.7%, 인상 가능성을 36.3%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로선 동결 전망이 우세하지만, 금리 인상 가능성은 일주일 새 크게 높아졌습니다. 일주일 전 약 12% 수준이던 인상 가능성은 세 배 가량 뛰었습니다. 지난 23일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가가 두 달 만에 배럴당 100 달러를 넘어서면서 물가 상승 우려가 다시 커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김민승 코빗리서치센터장은 시장이 6월 점도표에서 연준이 제시한 방향을 뒤늦게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김 센터장은 “유가가 물가를 자극하면서 금리 인상은 전망은 한 주 사이에 크게 올랐다”며 “폴리마켓에서 12월 회의까지 한 번이라도 인상이 있을 확률 역시 91%로, 한 주 만에 19%포인트 올랐다”고 진단했습니다. 연준의 금리 결정은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3주 연속 주간 순유입이 이어지는 가운데 발표되는 만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는 7월 누적 순유입 규모가 각각 2억 3396만 달러, 3억 3774만 달러로 모두 지난달 순유출 이후 회복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22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이 완료되면서 디지털자산기본법 입법 논의에 속도를 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재정경제부에 이어 금융위원회도 이달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연내 입법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밝혔습니다. 다만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이라는 핵심 쟁점을 놓고 여전히 이견이 남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통 금융사와 핀테크 기업들은 디지털자산 사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하나금융과 두나무는 최근 주요 경영진 간담회를 열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고, 카카오페이는 미국 증권사 시버트 파이낸셜과 협업해 국내 주식 토큰화 사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준호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 “디지털자산기본법 재발의가 8월 이후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더 이상 제도화를 기다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선제적으로 사업화를 시작하는 국면이며 긍정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2026.07.27 10:42홍하나 기자

美 그레이스케일, 가상자산 ETF 스테이킹 수익 현금 지급 추진 중

글로벌 가상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이더리움과 솔라나 스테이킹 상장지수펀드(ETF)에서 발생하는 스테이킹 보상을 투자자들에게 정기적으로 현금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스테이킹은 가상자산을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일정 기간 맡겨 거래검증 등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하고, 그 대가로 보상을 받는 방식이다. 21일 가상자산 전문 외신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8-K 공시를 통해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ETHE)와 솔라나 스테이킹 ETF(GSOL)의 신탁 계약을 다음 달 7일께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두 ETF는 스테이킹으로 발생한 보상을 최소 분기마다 현금으로 전환한 뒤, 수수료와 기타 비용을 차감한 순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분배한다. 다만 지급 금액은 해당 기간 발생한 스테이킹 보상 규모와 신탁 운영 비용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지난해 10월 가상자산 현물 ETF 중 처음으로 스테이킹 기능을 도입했다. 이번 개정안이 시행되면 투자자들은 직접 가상자산을 보유하거나 검증인을 선택할 필요 없이 ETF 보유만으로 스테이킹 수익을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전통 금융 투자자들의 가상자산 투자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의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ETHE)와 솔라나 스테이킹 ETF(GSOL)의 순자산은 각각 12억 2000만 달러와 1억 113만 달러다. 17일 기준 총 스테이킹 보상률은 각각 2.67%, 6.10%를 기록했다.

2026.07.21 09:41홍하나 기자

이더리움 현물 ETF에 다시 돈 몰린다…상승 랠리 이어질까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규모 자금이 유입되면서 이더리움의 가격 상승세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가상자산 분석 플랫폼 소소밸류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는 총 96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는 지난주 전체 순유입액인 8400만 달러를 훨씬 넘어선 규모다. 자금은 일부 상품에 집중됐다. 블랙록의 이더리움 현물 ETF 'ETHA'에는 4530만 달러가 유입돼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블랙록의 또 다른 상품인 'ETHB'에도 40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이번 대규모 자금 유입은 최근까지 이어졌던 흐름과는 대조적이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는 지난 6월 말까지 순유출이 지속됐으며, 특히 6월 25일 하루에만 8200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반면 비트코인 현물 ETF의 자금 흐름은 여전히 불안정한 모습이다. 지난 13일에는 4억 2400만 달러가 순유출됐지만, 다음 날에는 1억 8100만 달러가 다시 유입됐다. 가격 흐름도 이더리움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16일 기준 일주일 전보다 7.6% 상승한 188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1.8% 오르는 데 그쳐 이더리움보다 상승폭이 제한됐다.

2026.07.19 08:14홍하나 기자

비트코인 현물 ETF, 주간 기준 역대 두 번째 자금 유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주간 기준 역대 두번째 규모의 자금 유출을 기록했다. 27일(현지시간) 비스포크 인베스트먼트 그룹에 따르면,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상품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ETF(IBIT)'는 지난 26일을 기점으로 일주일간 총 17억 9000만 달러 규모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2월 말 기록한 26억 1000만 달러에 이은 두번째 주간 순유출 규모다. 특히 26일 하루에만 4억 4451만 달러가 빠져나갔다. 이번 매도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매파적 기조와 맞물려 있다. 연준은 지난 18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그러나 성명에서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시장에서는 12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50% 이상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비트코인 시세 하락으로 수익률이 악화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현재 IBIT 투자자 평균 수익률은 현재 약 -40% 수준이다. 지난해 중반까지만 해도 평균 수익률은 약 30%였지만, 비트코인이 1년 전 대비 43% 하락하면서 악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이더리움 현물 ETF도 지난 26일 기준 일주일간 2억 7334만 달러가 순유출되며 7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다.

2026.06.28 11:19홍하나 기자

비트코인 현물 ETF, 5개월 만에 순유입 전환…투자심리 회복 조짐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월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순유입은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 규모가 빠져나간 금액을 웃도는 것으로, 시장에서는 투자 심리가 긍정적 흐름이라고 해석한다. 2일 데이터 분석업체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지난달 비트코인 현물 ETF에 약 13억 2000만 달러(약 1조 9974억원) 자금이 유입됐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 나타난 월간 순유입이다. 앞서 1월에는 16억 1000만 달러(약 2조 4356억원), 2월에는 2억 700만 달러(약 3131억원)가 각각 순유출되며 투자 심리가 위축된 모습이었으나, 3월 들어 흐름이 반전됐다. 다만 1분기 전체로는 여전히 순유출 상태를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솔라나 현물 ETF 역시 약 2억 1300만 달러(약 3222억원)의 자금이 유입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주요 가상자산 현물 ETF 전반에서 자금 유입이 이어지기 시작하면서, 중동 분쟁 등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투자 심리가 점진적으로 회복되는 모습으로 해석된다.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지난달 약 4600만 달러(약 695억원)의 순유출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리플(XRP) 현물 ETF 역시 같은 기간 약 3100만 달러(약 469억원)가 빠져나가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2026.04.02 09:47홍하나 기자

미국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새해 첫 거래일부터 대규모 자금 유입

미국 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에 연초부터 대규모 자금이 유입됐다고 미국 가상자산(디지털자산) 매체 코인텔레그레프가 4일(현지시간) 영국 투자 리서치 회사 파사이드 인베스터스 자료를 인용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일 미국 내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약 4억7천130만 달러에 달하는 자금이 유입됐다. 이는 최근 35거래일 중 최대 일일 유입 규모다. 같은 날 이더리움 ETF도 약 1억7천450만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두 상품을 합친 전체 유입 규모는 약 6억4천580만 달러에 달했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가 기록한 2일 자금 유입은 지난 11월 11일 5억2천400만 달러가 유입된 이후 가장 큰 규모로 이뤄졌다. 이더리움 ETF 역시 12월 9일 이후 가장 많은 일일 자금 유입을 보였다. ETF 투자자들은 현물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상품에서의 자금 흐름을 주목하는 경향이 있으며, 유입이나 유출 움직임은 자산에 대한 투자자 태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여겨진다.

2026.01.05 07:48김한준 기자

美 SEC, 그레이스케일 디지털 대형주 펀드 ETF 전환 승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그레이스케일의 디지털 대형주 펀드(GDLC ETF)를 상장지수펀드(ETF)로 전환하는 것을 승인했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코인데스크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DLC ETF는 시가총액 상위 5개 가상자산으로 구성된 지수 추종형 상품으로 펀드 자산의 약 80%는 비트코인이, 나머지는 이더리움, 엑스알피, 솔라나, 에이다 순으로 구성된다. 그레이스케일은 이날 승인 통지서에서 “펀드의 투자 목표는 펀드가 보유한 디지털 자산의 가치를 해당 인덱스 가격과 비중에 따라 반영하되 비용 및 기타 부채를 차감한 수준으로 반영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2025.07.02 10:44김한준 기자

"美 SEC, 리플-솔라나 담은 종합 ETF 승인 임박"

ETF 전문 분석가 네이트 지라시가 30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을 통해 그레이스케일의 GDLC ETF에 대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최종 결정 시한이 도래했다고 밝혔다. GDLC ETF는 여러 주요 가상자산을 한 바구니에 담아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수 추종형 상품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엑스알피, 솔라나, 에이다 등 주요 가상자산을 포함하고 있다. 네이트 지라시는 해당 상품이 높은 확률로 승인될 것으로 전망하고 GDLC 승인이 이뤄질 경우 이에 포함된 개별 가상자산의 현물 ETF 승인도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이어지는 게시글을 통해 "SEC 입장에서도 GDLC 승인은 ETF 구조 내 다른 가상자산을 위한 '시험주행'이 될 수 있다”며 “엑스알피, 솔라나, 에이다가 GDLC 포트폴리오 내 차지하는 비중은 합산해도 10% 이하다. (GDLC 승인은) 점진적으로 다른 자산으로 확대하는 데 용이한 방법이다"라고 평가했다. 마지막으로 네이트 지라시는 “지난 6월 26일 GDLC 관련 수정된 S-3 등록 서명서가 제출됐다”며 SEC가 본 사안에 분명히 관여하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S-3 등록 서명서는 주식, 채권, ETF 등 증권을 공모하거나 상장하려는 기업이 해당 상품을 공식 등록하고 SEC에 승인받기 위해 제출하는 신청서다.

2025.06.30 09:23김한준 기자

美 SEC, 이더리움 ETF 옵션 거래 승인 여부 검토 위한 공개 의견 요청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그레이스케일과 비트와이즈의 이더리움(ETH) ETF에 대한 옵션 거래 승인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공개 의견을 요청했다고 미국 가상자산 매체 더블록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EC는 연방 관보를 통해 그레이스케일 이더리움 신탁과 비트와이즈 이더리움 신탁 ETF의 옵션 거래 허용 여부에 대한 시장 참여자들의 의견을 받을 계획이다. 이는 두 ETF가 뉴욕증권거래소(NYSE) 및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에서 정식으로 옵션 거래가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절차 중 하나다. 옵션 거래가 승인될 경우, 투자자들은 이더리움 ETF에 대한 헤징 및 파생상품 거래 전략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SEC는 공개 의견 수렴 기간을 거쳐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2025.02.19 09:14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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