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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션 존'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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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처리 혁신"...'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10곳으로 늘어

국세청과 질병관리청이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지정됐다. 총 10곳으로 늘었다. 이노베이션 존은 다중 인증 방식, 실시간 화면 녹화 등 보다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을 갖춘 공간이다. 일반적인 연구공간에서는 시도가 어려웠던 ▲가명처리 수준 완화 ▲다양한 결합키 활용 ▲지속·반복적 연구를 위한 가명정보 장기간 보관 ▲제3자 재사용 ▲빅데이터(영상·이미지 등) 표본 검사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PET) 실증연구 등이 가능한 공간이다. 기존에는 8곳이 지정됐다. 국가데이터처(구 통계청), 국립암센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더존비즈온, 한국도로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광주테크노파크,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국세청, 질병관리청 등이다. 21일 개보위에 따르면, 이번에 신규 지정한 기관들은 이노베이션 존 운영 요건에 맞는 시설·기능 등에 관한 개인정보위의 최종 현장실사를 거쳐 내년 초 본격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조세·재정분야 데이터 ▴감염병 전주기 데이터 ▴국가 건강조사 데이터와 같은 국민생활에 밀접한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사례들이 창출될 것으로 개인정보위는 기대했다. 앞으로 개인정보위는 이노베이션 존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구축 중인 연계 허브를 통해 운영기관 간 데이터 연계·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데이터 활용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 세미나·간담회 등 협업 체계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에 부합하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혁신적인 개인정보 활용을 계속 지원할 예정이다.

2026.09.22 08:56방은주 기자

"가명정보 활용 지원"...'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확대

현재 5곳인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이 늘어난다.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연구자와 기업들이 양질의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24년 도입했다. 현재 통계청, 국립암센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더존비즈온, 한국도로공사 등 5곳이 지정돼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고학수, 이하 '개인정보위')는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 지정 공모를 이달 17일부터 다음달 17일(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노베이션 존은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제로 트러스트' 원칙에 따라 사전·사후적 데이터 처리과정 전체를 관리한다. ▴4인 이상 담당 전문 조직 ▴멀티 팩터 인증 ▴실시간 화면 녹화 등을 갖춰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인다. 이에, 일반적인 연구공간에서 시도가 어려웠던 ▴가명처리 수준 완화 ▴다양한 결합키 활용 ▴지속·반복적 연구를 위한 가명정보의 장기간 보관 및 제3자 재사용 등의 업무를 이 존 안에서 할 수 있다. 여기에 ▴빅데이터(영상·이미지 등) 표본 검사 ▴개인정보보호 강화기술(PET) 실증연구도 수행이 가능하다. 현재 이노베이션 존 운영기관으로 지정된 곳은 총 5곳(통계청, 국립암센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더존비즈온, 한국도로공사) 이다. 안전한 환경에서 유연한 방식의 가명정보 활용이 가능,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학습 및 개발, 활용에 관한 다양한 연구 과제들이 진행 중이다. 진행중인 연구과제를 보면, ▲ 위암·유방암·대장암 환자의 심독성 유병률, 생존율 조사 및 위험도 예측 AI모델 개발(국립암센터) ▲ 한국인 유방암 환자의 사망 관련 예후 예측 AI 모델 개발(국립암센터) ▲ 노인 대상 사회복지정책 효과성 재평가·예측모형 AI모델 개발(한국사회보장정보원) ▲ 법규위반차량 판별 및 신고시스템 AI모델 개발(한국도로공사) 등이 있다. 이번 지정 공모는 국비지원 부문과 자체구축 부문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국비지원 부문(공공기관만 지원 가능)으로 선정된 기관에는 이노베이션 존 구축·운영을 위해 3.7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보안장비·SW 등 인프라 구축비)한다. 올해 1곳을 선정한다. 자체 구축 기업이나 기관은 지원 사정을 봐 숫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다음달 17일(금)까지 개인정보위에 지정 신청서 등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기존 결합전문기관, 데이터 안심구역,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개인정보위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지정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 발표심사 및 현장실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10월 중에 운영 대상기관을 선정(조건부 지정)할 계획이다. 이후 운영준비가 완료된 지정대상기관부터 현장실사를 통해 지정요건 충족여부를 검증한 뒤 최종 지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노베이션 존은 최근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 전략'의 AI대전환 15대 선도 프로젝트에 선정됐고, 개인정보위는 이노베이션 존 간 연계·활용 할 수 있도록 '26년에 이노베이션 존 클라우드 도입 및 연계 허브 구축 예산 29억원을 확보, 역적 한계가 없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혁신적인 개인정보 활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에 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개인정보위 누리집(pipc.go.kr)과 한국인터넷진흥원 누리집(kisa.or.kr), 가명정보 지원 플랫폼(dataprivacy.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9.17 12:00방은주 기자

"4주 만에 AI 전략 완성"…메가존클라우드, '에어 이노베이션랩' 가동

인공지능(AI) 네이티브 기업을 선언한 메가존클라우드가 AI 도입을 고민 중인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 서비스를 마련했다. 메가존클라우드는 기업들이 생성형 AI의 기업 적용 사례를 체험하고 업무 도입 가능성을 모색한 후 실무 중심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토털 서비스 '에어(AIR) 이노베이션랩'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에어 이노베이션랩은 단순히 AI 기술을 시연하는 데에 머무르지 않고 생성형 AI의 실제 업무 연계를 고민하고 적용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공간과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퀵 윈(Quick-Win) 과제를 도출하는 워크숍으로 구성된 원스톱 서비스다. 이 서비스를 활용하면 4주 만에 자사에 최적화된 실행 전략을 수립하고 실제 개념 검증(PoC) 프로젝트로 연결될 수 있는 실행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AI를 도입하고 싶지만 데이터나 인력이 부족해 망설이는 기업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DX 부서 임직원 ▲실제 업무에 대한 최적의 적용 방식을 모색하는 조직 ▲퀵 윈 프로젝트를 도출하고자 하는 실무부서 등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메가존클라우드는 AI 도입을 모색하는 기업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도입한 기업 사례 ▲적용 기술 및 플랫폼 체험 ▲도입 가능한 업무 영역 등 3가지 질문에 대해 체험 공간과 워크숍을 통해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 체험 공간에서는 다양한 산업군의 실제 AI 활용 사례를 바탕으로 기업이 자사에 적합한 생성형 AI 도입 모델을 탐색할 수 있다. 금융·제조·유통 등 주요 산업별 사례를 AI 챗봇과의 자연어 기반 대화를 통해 검색할 수 있다. 이어서 실제 업무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음성 상담 AI, 고객지원 자동화 챗봇, 내부 지식기반 검색 엔진 등 다양한 AI 기술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기업이 실제 사용하는 젠데스크와 지라 등 업무 시스템과의 연동도 확인 가능해 실무 적용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것도 가능하다. 워크숍은 메가존클라우드의 AI 전문 컨설턴트와 솔루션 아키텍트 등이 이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각 기업의 업무 구조와 목표에 맞는 AI 적용 영역을 정의하고 단기간 내 소규모 시범 도입이 가능한 맞춤형 퀵 윈 과제를 도출하는 단계로 구성된다. 워크샵을 통해 실제 업무 환경에서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실질적인 도입 로드맵을 확보해 조직 내 AI 활용을 구체화할 수 있다. 메가존클라우드의 전담 인력 2~3명이 고객사에 배정돼 전 과정에 밀착 참여하며 단순한 가이드 제공을 넘어 실행 중심의 전략 설계와 과제 정의를 공동으로 수행한다. 워크숍은 약 1~2주간의 집중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각 기업의 산업 특성과 내부 업무 구조를 바탕으로 AI를 우선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 업무 분야를 도출한다. 이 과정에서 고객 서비스 자동화, 내부 문서 요약, 음성 상담 시스템 등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 적용 가능한 활용 방안을 메가존클라우드의 기술 전문가와 함께 정의하게 된다. 도출된 적용 분야를 기반으로 실행 가능한 AI 전략 로드맵이 수립된다. 이 로드맵에는 AI 모델, 인프라 구성, 데이터 준비 등 필요한 기술 스택과 시스템 연계 방안이 포함된다. 또 최소 기능 제품(MVP) 수준의 PoC 프로젝트로 즉시 전환할 수 있도록 구체화된다. 워크숍의 결과물에는 산업별 적용 우선순위, 기술 스택 구성, 인프라 연계 방안, 경영진 대상 요약 보고서가 포함된다. 경영진은 투자 대비 효과(ROI)를 기반으로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으며 실무진은 이를 토대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에어 이노베이션 랩은 메가존클라우드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전략적 협력(SCA)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서울 역삼동 메가존클라우드 연락 사무소에 마련돼 있으며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메가존클라우드 전담 담당자를 통해 가능하다. 메가존클라우드 공성배 최고AI책임자(CAIO)는 "에어 이노베이션 랩은 제조·금융·유통·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각 기업이 직면한 비즈니스 과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AI로 해결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AI에 대한 막연한 기대나 두려움에서 벗어나 각 기업의 업무 구조와 목표에 맞는 현실적인 방향성과 퀵 윈 과제를 도출해 실제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6.25 14:06한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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