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이노메트리'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이노메트리 폴더블폰 CT 검사 장비 공급…타사와도 협의

첨단산업용 비파괴검사장비 전문 기업 이노메트리(대표 이갑수)는 폴더블폰용 CT 검사장비 '폴드뷰 CT'를 기반으로 모바일·IT 비파괴검사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노메트리는 폴더블폰용 CT 비파괴검사장비를 개발, 지난해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의 양산라인에 인라인 전수검사용으로 처음 투입했다. 이후 안정적으로 가동되며 고객사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고, 확보한 양산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 다양한 글로벌 고객사로의 공급 확대를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폴드뷰 CT는 제품 이송부터 CT 촬영, 영상 분석과 결과 판독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한 인라인 검사장비다. 폰 한 대당 검사시간은 수 초 수준으로, 제품이 연속 생산되는 양산라인 생산 속도에 대응하면서 전 제품을 검사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FPCB 레이어의 적층 상태, 층간 벌어짐, 곡률 등 형상 데이터를 정량 분석하고, 주요 체결부의 이상 여부를 판별한다. 폴더블폰은 힌지 내부에 다양한 금속 구조물과 소형 부품이 복잡하게 밀집돼 있으며, 금속의 영향으로 줄무늬 왜곡이나 X-ray 에너지 변화에 따른 영상 왜곡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 때문에 CT 영상에서 검사해야 할 부위와 주변 구조물을 정확히 구분해내는 '세그멘테이션' 기술의 난이도가 높다. 이노메트리는 자체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처리 SW 기술을 적용해 이런 영상 왜곡이 발생하는 환경에서도 관심영역을 정밀하게 분리하고 필요한 검사값을 안정적으로 추출할 수 있도록 했다. 폴더블폰 시장은 애플의 첫 제품 출시와 화웨이·오포 등 중국 주요 제조사들의 폴더블 라인업 확대가 맞물리면서 글로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노메트리는 제품 구조가 복잡해지고 내부 부품의 집적도가 높아질수록 완제품 상태에서 내부 조립 품질을 확인할 수 있는 비파괴검사의 필요성도 커질 것으로 봤다. 이런 시장 성장에 맞춰 신규 모델 및 고객사를 중심으로 공급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노메트리는 향후 검사 대상과 적용 제품을 동시에 확장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현재 적용 중인 FPCB 형상 및 기계적 체결 상태 검사에서 소형 부품의 조립 정합성, 내부 연결 구조 확인 등으로 검사항목을 확대하고, 태블릿·노트북 등 다양한 크기의 기기로 적용 범위를 넓혀갈 것”이라 설명했다. 이어 “TV·냉장고 등 가전 영역으로의 적용도 검토 중으로, 커버 체결 상태나 냉매 배관 연결부의 미세 틈 등 제품 내부 체결·접합 품질을 비파괴 방식으로 검사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 밝혔다. 김영주 이노메트리 상무(사업본부장)는 “배터리 분야는 일정한 내부 구조에서 검사 대상을 빠르고 정밀하게 측정하는 것이 핵심이었다면, 모바일·가전 분야는 복잡한 금속 구조 속에서 필요한 부위를 안정적으로 분리하고 미세한 형상과 조립 상태를 수치화하는 기술이 중요하다”며 “폴더블폰 양산 적용을 통해 이런 기술적 요구 수준을 실제 생산환경에서 충족한 만큼,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모바일 기기와 가전 분야에서도 새로운 비파괴검사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11 09:44김윤희 기자

이노메트리, 차세대 배터리 CT 검사 장비 양산라인 공급 추진

첨단 산업용 비파괴 검사장비 전문 기업 이노메트리(대표 이갑수)는 차세대 '원패스 링CT'를 기반으로 배터리용 CT검사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원패스 링CT는 배터리 셀을 직접 회전시키지 않고 엑스레이 검사부가 셀 주위를 회전하며 내부 영상을 획득하는 링 형태의 CT에 완전 관통형 물류 구조를 결합한 검사장비다. 이노메트리의 기존 CT장비는 배터리 셀을 로봇이나 그리퍼로 직접 잡고 회전시키는 방식이다. 회사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배터리셀 핸들링을 최소화한 원패스 링CT의 양산라인 적용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원패스 링CT의 가장 큰 특징은 완전 관통형 구조다. 배터리 셀이 생산라인을 따라 장비 내부로 진입해 검사를 받은 뒤 반대편으로 배출되는 방식으로, 별도의 역방향 이송 없이 검사 과정에서 불필요한 이동과 재정렬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물류 동선을 단순화하고 비검사 공정을 줄였다. 회사 측은 “검사 대상을 안정적으로 유지한 채 주변 검사부가 회전하는 개념은 의료용 CT를 포함해 오랜 기간 활용돼 온 방식이나, 이노메트리는 이를 배터리 양산검사에 적합한 통합 플랫폼으로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물류 동선, 장비 설치 면적, 검사 속도, 반복 안정성 및 장기간 가동 신뢰성 등 실제 생산라인 투입에 필요한 핵심 요건을 종합적으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완전 관통형 구조는 셀 이송과 엑스레이 검사부의 정밀 회전을 안정적으로 연계해야 해 기술적 난이도가 높다. 이 때문에 이런 구조적 특성을 유지하면서 실제 생산라인에서 요구되는 수준의 검사 속도와 영상 품질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는 아직 찾아보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이노메트리는 자체 설계 및 제어 기술을 통해 이러한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해당 기술을 상용화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원패스 링CT는 별도의 셀 회수나 우회 이송을 위한 공간과 공정을 최소화하면서 장비 설치 면적은 기존 장비 대비 약 50% 줄였고, 검사 속도는 약 40% 향상했다. 이를 통해 한정된 공간에서 장비 배치 효율과 검사 생산성을 함께 높였다. 셀 핸들링과 비검사 동작을 줄여 셀메이커들이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검사 대상을 최대한 건드리지 않는 검사 방식'을 실제 양산라인에서 구현한 것도 차별점으로 꼽았다. 신진우 이노메트리 검사기술센터장은 “링 형태의 CT 장비는 엑스레이 검사부가 원형 궤도를 따라 회전하는 구조 자체보다 검사 대상을 최대한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물류 시스템을 갖추고, 이를 얼마나 빠르고 정밀하게 실제 생산라인에서 구현하느냐가 핵심”이라며 “원패스 링CT는 고객사 평가를 통해 양산성과 기술 신뢰성을 확인했으며, 신규 라인은 물론 기존 라인의 고도화 수요까지 적용 범위를 빠르게 넓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원패스 링CT의 양산 적용을 본격화하는 동시에, 셀의 정지나 별도 방향 전환 없이 생산라인의 흐름을 유지하며 이동 중 연속 검사가 가능한 차세대 '헬리컬 CT'도 개발 막바지 단계에 있다”며 “연내 기술 고도화를 마무리해 배터리 생산라인의 검사 속도와 운영 효율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8.28 10:19김윤희 기자

이노메트리, 대규모 채용 개시…"배터리 검사 장비 사업 회복세"

이노메트리(대표 이갑수)는 수주 확대와 신규 사업 본격화에 대응하기 위해 신입·경력 인력을 대규모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노메트리는 엑스레이·CT를 이용해 이차전지 내부의 미세한 불량을 찾아내는 비파괴검사 장비 전문업체다. 국내 배터리 3사를 비롯해 글로벌 주요 셀 제조에 장비를 공급해온 업계 선도 기업으로 꼽힌다. 회사는 검사 기술 고도화와 신규장비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인력과 안정적인 국내외 프로젝트 대응에 필요한 기술영업·프로젝트관리·고객지원 인력을 중점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세부 모집 분야와 자격요건은 국내 주요 구직 사이트에 게재된 이노메트리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력인 이차전지 검사장비 사업 회복세에 따라 대규모 채용을 추진한다. 이노메트리는 국내 배터리 3사가 올해 하반기 긍정적인 사업 전망을 내놨고, 특히 AI 데이터센터 확대와 전력 수요 증가를 배경으로 ES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신규 생산라인 구축과 기존 라인 개조·전환 투자도 활발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노메트리는 최근 주요 고객사향 46파이 원통형 배터리 양산라인용 비파괴검사장비를 출하했다. 북미 ESS용 각형 배터리 검사장비와 유럽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 검사장비 등 주요 프로젝트도 동시 진행 중이다. 중국 등 해외 고객사들과도 다수의 신규 프로젝트를 협의하고 있어 내년까지 지속적인 사업 기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첨단산업 분야 신규 사업도 빠르게 구체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반도체용 유리기판(TGV) 검사장비는 올해 복수 고객사에 공급돼 레퍼런스를 확대하고 있으며, HBM 등 첨단 패키징 분야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제조사와 장비 공급을 협의 중이다. CPO 분야도 전문 기업과 공동 개발에 착수하는 등 신규 사업 전반에서 사업화를 위한 실질적인 진전이 이어지고 있다. 황진철 이노메트리 전무(경영지원본부장)는 “이번 채용은 단순 결원 보충이 아니라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이어질 주요 프로젝트와 신규 사업 확대에 대비해 핵심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당사는 무차입의 안정적인 재무구조와 양호한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우수인재 확보에 적극 투자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노메트리는 R&D 인력이 전체 임직원의 70%를 상회하는 기술 중심 기업인 만큼, 사업 확대에 맞춰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조직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늘어나는 사업 기회를 실제 수주와 실적 성장으로 연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8.25 09:31김윤희 기자

이노메트리, 자사주 3만주 소각 결정…2.7억 규모

엑스레이·CT 비파괴 검사 전문 기업 이노메트리(대표 이갑수)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자기주식 중 3만주를 오는 20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주식 총수의 0.3% 수준으로, 예상 금액은 약 2억7000만원이다. 이번 소각은 기업가치 향상에 대한 회사의 의지를 자본 시장에 전달하기 위한 결정이란 입장이다. 발행주식총수를 줄여 주당 지표 개선을 기대할 수 있고, 향후 성장과 기업가치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보여준다는 취지다. 이노메트리는 주주가치 중심 경영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올해 상반기에도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1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한 바 있다. 무차입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향후 추가적인 자사주 취득과 소각을 추진할 수 있는 재무적 여력도 확보하고 있다. 이노메트리는 국내 배터리 3사를 비롯한 다수의 글로벌 셀 제조사에 배터리용 비파괴검사장비를 공급해 왔다. 최근에는 유리기판(TGV), HBM 패키지, CPO, 폴더블폰 등으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넓히는 중이다. 회사는 올해 들어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다양한 배터리 폼팩터를 중심으로 주요 셀 제조사의 투자가 재개되며 점진적인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했다. 이노메트리도 고객사별 전략과 생산 방식에 최적화된 맞춤형 검사 솔루션을 공급하면서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꾸준한 수주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프로젝트별 진행 일정과 매출 인식 시점에 따라 분기 실적에는 일부 편차가 나타날 수 있으나, 수주잔고의 매출 전환과 신규 수주 확대를 바탕으로 올해 강한 실적 반등을 기대했다. 특히 하반기에는 유럽과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주요 프로젝트의 발주와 장비 공급이 본격화되면서 수주 규모가 상반기보다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 등 해외 신규 고객사 수주도 더해져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이 예상된다. 황진철 이노메트리 전무(경영지원본부장)는 “이번 자기주식 소각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직접적인 조치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과 재무 여건 등을 고려해 추가적인 자사주 취득과 소각 등 다양한 방안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ESS, 46파이 등 2차전지 부문의 매출 회복과 함께 반도체용 유리기판(TGV), HBM, CPO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용 검사장비 사업도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수주 확대와 실적 성장을 통해 회사의 본질적인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8.13 14:40김윤희 기자

이노메트리, 1Q 영업익 흑전…"배터리사 발주 본격 재개"

엑스레이·CT 비파괴검사 전문 기업 이노메트리(대표 이갑수)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75억원, 영업이익 2억원, 당기순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2%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전기차 캐즘과 글로벌 배터리 업계의 투자 지연으로 위축됐던 주요 고객사들의 발주가 올해 들어 본격 재개되면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원가 구조 개선과 생산 효율화 노력도 흑자전환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업이익은 신규 사업 확대를 위한 연구개발(R&D) 및 투자비용이 반영되면서 제한적인 증가에 그쳤으나, 신규 사업이 본격적으로 궤도에 오르는 하반기부터 개선 폭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당기순이익 13억원은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이익 등 영업 외 요인이 긍정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노메트리는 에너지저장장치(ESS), 리튬인산철(LFP), 46파이, 전고체 등으로 세분화되는 배터리 시장의 다양한 고객사 전략 모델에 최적화된 검사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한다. 내부 미세결함 검출기술을 유리기판(TGV), 폴더블폰, HBM(PKG), CPO(Co-Packaged Optics) 등 첨단 산업에 적용하는 신규 사업도 적극 추진해 가시화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이갑수 이노메트리 대표는 "올해 초 공시한 110억원 규모의 대형 수주를 포함해 주요 고객사와 중국 고객사를 대상으로 한 다수의 프로젝트가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1분기 말 기준 약 285억원의 수주 잔고를 확보한 만큼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차전지 사업의 본격적인 회복과 신규 사업의 가시화가 맞물리는 올해를 기점으로 캐즘을 완전히 극복하고, 이노메트리 제2의 도약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14:59김윤희 기자

이노메트리, 핵심 인재 채용 확대…고객사 수요 확대 대응 목적

2차전지 X-ray(CT) 검사 솔루션 전문기업 이노메트리(대표 이갑수)는 핵심 인재 채용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주요 고객사들의 글로벌 프로젝트가 4분기부터 집중되면서 검사장비 수요 회복이 본격화될 전망이고 유리기판(TGV), 반도체, 스마트폰 등 신규 사업 가속화로 R&D·생산·품질 등 핵심 부문 인력을 대거 충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노메트리는 특히 에너지저장장치(ESS)·46파이(지름46mm 원통형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와 유리관통전극(TGV)·연성회로기판(FPCB) 검사에 특화된 AI 및 소프트웨어 플랫폼 고도화를 위해 전문 인력 확보에 적극 나선다. 이노메트리는 확보한 인재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과 복지수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탄력근무제와 통근 셔틀버스, 24시간 카페테리아를 운영하고, 조·중·석식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원거리 통근자를 위한 1인실 오피스텔도 지원할 예정이다. 가족 건강검진 지원, 자녀 입학축하금 지급, 본인 결혼 시 축의금 100만원 지급 등 직원과 가족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 혜택도 제공하고 있으며, 리조트 및 골프장 회원권은 모든 직원에게 직급 구분 없이 개방돼 있다.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에 대한 개인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단체상해보험과 해외장기체류자 보험에도 가입했다. 최근 선택형 복지제도도 강화했다. 이노메트리는 임직원들에게 급여 외에 복지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간 복지포인트를 별도 지급하고 있는데 금액을 연 10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황진철 이노메트리 전무(경영지원본부장)는 “기존 2차전지 검사장비 기술을 한층 고도화하고, 유리기판(TGV) 및 스마트폰 검사장비 등 신규 사업에서의 시장 선점을 위해 우수 인재의 확보와 활용이 필요한 중요한 시점”이라며, “4분기부터 뚜렷한 실적 성장세가 예상되는 만큼, 사업 확대와 함께 우수 인재들이 몰려들고 오래 근무할 수 있는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0 11:45김윤희 기자

이노메트리, 배터리사 유럽 공장에 비파괴검사장비 공급

2차전지용 엑스레이(CT) 검사 솔루션 전문 기업 이노메트리(대표 이갑수)는 최근 국내 주요 고객사의 유럽 생산거점에 비파괴검사장비 일괄 공급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극 단자 연결 방식을 개선해 내부 공간 효율을 높이고 열 관리 성능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생산라인에 CT 전극 검사기, 엑스레이 간극·이물 검사기를 일괄 공급하는 건이다. 이노메트리 관계자는 “단순히 설비 일부를 개조하는 수준이 아니라 기존 생산라인을 신기술 기반으로 재설치하는 전환 투자의 1차 공급분”이라며 “나머지 라인에 대한 전환 설비 구축도 순차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므로 2027년까지 몇 차례의 추가 수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올 상반기 유럽 전기차 시장의 등록 대수가 전년 대비 34% 증가하는 등 시장 상황이 점차 개선되면서 배터리 수요도 점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주요 배터리셀사들은 신규 공장 건설 외에 기존 생산설비를 개조하거나 새로운 양산라인으로 전환하는 전략적 투자 사례를 늘리고 있다. 투자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면서 신기술을 빠르게 도입하려는 움직임이다. 이노메트리의 주요 고객사들도 신기술을 채택하거나 새로운 폼팩터 적용, 대용량 ESS 배터리 투자, LFP·전고체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노메트리는 이에 맞춰 검사기술센터를 중심으로 배터리 형태·소재별 맞춤형 검사 기술을 세분화하고, 고객사별 요구에 최적화된 커스터마이징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다. 이갑수 대표는 “비파괴검사는 배터리 수율 개선과 화재 예방에 직결되는 핵심 공정인 만큼 산업이 진화하고 검사 수요가 다변화될수록 고객사 입장에서는 기술력과 신뢰성이 검증된 기업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며 “이노메트리는 이러한 시장 환경에서 명백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규 공장 구축과 개조·전환 투자 등 그동안 지연됐던 주요 고객사 프로젝트들이 4분기부터 본격 재개되고 있으며, 최근 확정된 계약들은 대부분 1~2년 단위의 단계적 투자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만큼 당사는 올해를 기점으로 강력한 제2 도약기에 들어설 것으로 자신한다”고 전했다.

2025.11.07 10:44김윤희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트럼프는 '평화와 번영'·시진핑은 '인간 통제'…미중 정상 AI 시각차

아이폰18프로 먹통·강제 재부팅...애플, 내주 SW 업데이트

AI가 알려준 PC 문제 해결법, 믿고 실행해도 될까

X·EU 법정 다툼에…美, 과징금 취소 소송 참여 움직임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