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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뷰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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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키운 이베이재팬, 'K이너뷰티'에 성공 방정식 입힌다

[일본(도쿄)=김민아 기자] 이베이재팬이 K뷰티의 성공 공식을 이너뷰티에 그대로 이식해 큐텐재팬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빠른 성장률 보인 K뷰티처럼 일본 현지에 새로운 시장을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기존 효자 노릇을 하던 K뷰티 역시 라이브쇼핑과 이벤트를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포부다. 이너뷰티 제품 최대 700% 성장…시장 개척 나선다 박영인 이베이재팬 KR뷰티실 실장은 지난 2일 일본 도쿄 미나토구 이베이재팬 본사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상품은 이너뷰티”라며 “기존 뷰티의 연장선으로 이너뷰티 영역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베이재팬이 운영하는 큐텐재팬은 2010년 시작해 뷰티와 패션 카테고리를 주축으로 스포츠·디지털·모바일·리빙·식품 등 모든 장르에 걸쳐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약 3만여 셀러가 입점해 있으며 등록 회원 수는 2천650만명을 넘어섰다. 큐텐재팬 성장동력은 뷰티다. 올해(9월 25일 기준) 성장률은 17.9%다. 신규 셀러는 전년 동기 대비 6%, 신규 브랜드는 20% 증가했다. 최근에는 이너뷰티 관련 제품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대비 작년 매출은 스포츠식품이 59%, 기능성뷰티식품이 700%, 다이어트식품이 81% 각각 성장했다. 박 실장은 “뷰티의 성공 방정식을 카피해 이너뷰티에 적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신생 K뷰티 브랜드를 소개하는 '메가데뷔' 등 이너뷰티 행사를 통해 비입점 브랜드의 관심을 유도하고 신규 브랜드 영업을 촉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큐텐재팬은 현재 메가와리와 메가포에 뷰티 제품과 함께 이너뷰티 제품을 노출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48시간 동안 이너뷰티 전용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 지난 8월부터 사내에 TF를 구성했고 오는 11월에는 TV CM도 준비하고 있다. 다만 일본 현지에서 '이너뷰티'는 새로 개척해야 하는 시장이다. 이너뷰티라는 용어가 일본에서는 생소한 표현이라 소비자 인지도를 끌어 올리는 동시에 일본의 높은 식품 판매 규정도 충족시켜야 한다. 김태은 이베이재팬 그로스서포터 본부장은 “단순히 이너뷰티 상품 몇 개를 팔겠다는 마케팅보다는 일본에 시장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일본 소비자들이 보수적인 소비자들이라 이너뷰티라는 콘셉트로 새로 시장을 만드는 도전이라고 보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식품을 판매하기 위한 일본 시장의 기준이 높다”면서 “이를 맞춰 판매할 수 있도록 브랜드와 협조하며 도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뷰티 행사 확대…“한국 기업 수출 도울 것” K뷰티 성장을 위한 지원도 이어간다. 큐텐재팬에서 현재 진행하고 있는 주요 K뷰티 행사는 ▲메가와리 ▲메가포 ▲메가데뷔 ▲메가오시 등 4개다. 메가와리는 큐텐재팬이 연 4회 개최하는 대규모 정기 할인 행사로 K뷰티 브랜드가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올해 2분기 매출 성장률은 14%, 3분기에는 10% 이상의 두자릿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김재돈 이베이재팬 마케팅 본부장은 “메가와리는 총 20% 할인 쿠폰을 고객에게 제공하는데 브랜드사가 10%, 큐텐재팬이 10% 부담하는 구조”라면서 “큐텐재팬 매출의 50% 이상이 이 시기에 발생한다”고 말했다. 메가포는 '메가 포인트'의 줄임말로 10% 할인 쿠폰과 10%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며 약 3년 전 선보였다. 올해부터는 분기에 2번으로 진행 횟수를 늘렸다. '메가데뷔'는 일본 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브랜드를 위한 등용문 프로그램으로 지난 4월 1일 처음 시작했다. 매주 화요일 4개의 신규 뷰티 브랜드를 소개했으며 지난 9월까지 총 누적 104개 브랜드를 선보였다. 메가데뷔에 참가한 브랜드의 첫 일 주일 간 평균 매출은 5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지난 2분기부터 '메가오시'를 시작했다. 메가오시는 브랜드사가 일본에 첫 공개하는 신상품을 큐텐에 선공개 및 독점 판매하는 행사로 브랜드의 새로운 히어로 아이템을 만드는 프로젝트다. 분기에 1번씩 진행한다. 김 본부장은 “내년 2월부터는 매월 4개 브랜드의 신상품을 각 1개씩 소개할 계획”이라며 “한국 기업들의 수출을 도와 국위선양에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2025.10.09 13:00김민아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스킨케어서 점유율 확대...3년 내 1위 목표"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가 K-뷰티가 강점을 가진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점유율을 지속 확대해 3년 내 공고한 1위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화숙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 대표는 18일 서울 역삼에서 열린 미디어 브리핑에서 “아마존 글로벌셀링 코리아의 목표는 스킨케어 카테고리 내에서 향후 3년 안에 점유율을 (현재의)2.5배까지 올리는 것”이라면서 “이를 달성해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공고한 1위를 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메이크업이나 헤어케어 같은 경우 성장 동력으로서 중요한 부분으로 생각한다. 많은 브랜드를 입점시키는 게 가장 큰 부분”이라며 “헤어케어는 실제로 미국에서도 가장 크게 성장하는 서브 카테고리 중 하나다. 스킨케어에서 1위를 공고히 함과 동시에 메이크업은 브랜드와 셀렉션을 계속 발굴하고, 헤어케어는 평균판매단가(ASP)가 높은 제품을 위주로 매출 드라이브를 걸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른 카테고리에 관해서 신 대표는 “이너케어는 이미 출시된 브랜드도 상당히 많고, 일본에서는 한국 이너뷰티에 대한 수요가 굉장히 많이 올라가고 있다”며 “미국에서도 조짐이 보이고 있어 앞으로 협업할 부분은 많다”고 강조했다. 도널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신 대표는 “고객 가치를 지원하는 데에는 어떠한 희생도 일어나지 않도록 면밀히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해외 확장 전략에 대해서는 아마존이라는 마켓플레이스를 기반으로 브랜드 자체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답했다. 신 대표는 “K-뷰티는 산업에 있어서 올라가는 트렌드이기 때문에 국가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아마존이 갖고 있는 글로벌 물류, 마켓 플레이스를 기반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2025.09.18 14:43박서린

헥토헬스케어 '온리추얼',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헥토헬스케어의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OnRitual)'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지난 4월 론칭한 온리추얼은 '나만의 리추얼'을 제안하는 이너뷰티 브랜드다. 대표 제품은 '온리추얼 슬리밍컷 다이어트'와 '온리추얼 글로우업 콜라겐'이다. 두 제품은 각각 젤리형과 액상형 제형이다. 론칭 넉달만에 누적 판매 50만포를 넘어섰다. 카테고리 순위에서도 두 제품은 상위권을 기록했다. 지난 8월 말 입점한 이후 온리추얼 글로우업 콜라겐과 슬리밍컷 다이어트는 각각 건강식품 카테고리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온리추얼 슬리밍컷 다이어트는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과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을 함유한 식약처 4중 기능성 제품이다. 식후 혈당상승 억제와 배변활동 개선, 체지방 감소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또 온리추얼 글로우업 콜라겐은 저분자 피쉬콜라겐과 순도 85% 리포좀 글루타치온을 배합해 체내 전달력을 높였다. 엘라스틴·히알루론산·세라마이드 등 원료를 더했다. 헥토헬스케어는 올 하반기 온리추얼의 제품군을 늘리기로 했다. 회사 관계자는 “온리추얼의 올리브영 입점은 판매 채널 확장과 함께 브랜드가 소비자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는 의미”라며 “고객의 건강 루틴을 완성하는 대표 이너뷰티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09.05 11:52김양균

딜라이트 프로젝트, 여름 겨냥한 '곤약워터젤리' 신제품 2종 출시

건강 간식 브랜드 '딜라이트 프로젝트'가 여름 시즌을 맞아 곤약워터젤리 라인업에 복숭아맛과 파인애플맛을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딜라이트 프로젝트는 '일상에 미소를 채우는 더 좋은 한 입' 슬로건 아래 다양한 건강 간식을 선보이며 업계 선도 주자로 자리매김했다. 간식도 건강하게 즐기자는 트렌드에 발맞춰 제로 칼로리 간식은 물론 착즙주스, 클렌즈샷 라인, 단백질 제품 등 다양한 이너뷰티 아이템까지 소개하며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층 수요를 공략했다. 실제로 딜라이트 프로젝트 내 이너뷰티 제품군의 5월 한달 간 매출은 급격히 더워진 날씨에 전년 대비 96% 증가하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단백질 쉐이크 론칭, 곤약워터젤리 제로 칼로리 리뉴얼 등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개발하고 라인업을 확장한 점이 계절의 특성과 맞아떨어져 매출 신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난다. 이 가운데 여름 시즌을 맞아 선보인 신제품은 딜라이트 프로젝트의 인기 제품인 곤약워터젤리의 새로운 라인으로, 기존의 ▲청포도 ▲사과 ▲자두 ▲오렌지에 이어 상큼함과 청량함을 더한 복숭아맛과 파인애플맛으로 구성됐다. 제로 칼로리로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곤약 특유의 탱글한 식감으로 포만감을 제공해 여름철 건강 간식으로 제격이다. 각 제품은 170g 용량으로 특히 오렌지맛과 신규 복숭아맛, 파인애플맛은 내용물 100g당 하루 비타민 권장량의 30%를 충족할 수 있는 멀티비타민을 함유했다. 비타민 C, B, A를 비롯해 아연 등 8종 이상을 담아 한 팩으로도 맛과 건강을 간편하게 챙길 수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딜라이트 프로젝트 관계자는 “이너뷰티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 입어, 여름 시즌에 건강과 식단 관리에 힘쓰는 고객에 최적화된 신제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딜라이트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건강 간식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국내외 간식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새롭게 선보인 복숭아맛과 파인애플맛을 포함한 곤약워터젤리 6종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06.11 10:25안희정

컬리 "저속노화 푸드 인기…'잡곡·샐러드·이너뷰티' 판매↑"

컬리는 최근 웰에이징 트렌드에 저속노화 푸드 상품군의 판매량이 크게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웰에이징은 평균 기대수명이 늘면서 생겨난 트렌드 중 하나로, 건강하고 활력 있는 노화를 추구하는 저속노화 생활방식이 자리잡으며 관련 식품 소비 또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컬리의 대표적인 저속노화 푸드 중 하나인 잡곡과 샐러드, 이너뷰티 등의 지난해 연간 판매량은 전년대비 두자릿 수 성장했다. 잡곡 상품군은 30% 이상 증가했고, 샐러드와 이너뷰티는 각각 10%, 11%씩 판매가 늘었다. 저속노화 푸드의 인기는 최근 3개월 사이 더욱 두드러졌다. 식단관리 도시락 브랜드 마이비밀의 '다이어트 도시락 8종'은 지난해 12월 판매량이 동년 9월 대비 130% 늘었다. 같은 기간 샐러드판다의 '병 샐러드 12종'과 이영애의 건강미식 '효소 30포 3종'은 각각 35%와 91% 증가했다. 컬리는 오는 14일까지 '다이어트 추천 식단' 기획전도 진행한다. 라이틀리의 곤약 볶음밥 7종, 픽미롤의 귀리곤약김밥 3종, 스윗밸런스의 오늘의 식단 도시락 6종 등 150여 개 상품을 최대 81%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이 외에도 저당 도시락 및 간식을 비롯해 샐러드, 곤약밥, 프로틴 스택 등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컬리 관계자는 “최근 저속노화 푸드가 건강식의 새로운 트렌드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며 “컬리는 앞으로도 저속노화 푸드 등 다양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의 건강한 한 끼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4 09:03안희정

화해, 이너뷰티·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마케팅 지원사격

뷰티 플랫폼 화해(대표 이웅)는 이너뷰티·건강기능식품 브랜드들의 인지도 확대와 판매 활성화를 위해 마케팅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화해는 5월과 6월에 ▲꼼평단(꼼꼼한 뷰티 평가단) ▲화해 설문단 ▲SNS 리뷰단으로 구성된 주요 광고 상품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화해 이용자들은 참여 브랜드의 제품을 2주간 체험한 후 리뷰나 설문을 진행한다. 참여 브랜드들은 꼼평단을 통해 솔직하고 신뢰도 높은 제품 리뷰를 확보할 수 있으며, 화해 설문단으로 뷰티 고관여 소비자들의 설문 결과를 엠블럼으로 제작해 2차 마케팅 소스로 활용이 가능하다. SNS 리뷰단은 인스타그램 등 외부 채널에 리뷰를 작성하는 형태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화해는 국내 이너뷰티 시장이 급성장하며 상품군이 다양해짐에 따라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이너뷰티(Inner-beauty) 정보탐색 서비스'를 지난해 5월 출시했다. 화해는 이번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브랜드들이 신규 고객과의 접점을 마련하고 인지도 확대, 리뷰 데이터 확보 등의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착순으로 200개 제품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브랜드는 화해 비즈니스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웅 버드뷰 대표는 "많은 중소 브랜드가 화해를 통해 성장한 것처럼 이너뷰티·건강기능식품 브랜드도 화해에서 성장 가속화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용저들의 솔직한 리뷰를 기반으로 제품의 소구 포인트를 발견하고 싶은 브랜드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5.14 13:54백봉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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