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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공공의료체계 확충 및 지역의료에 획기적 투자로 5극·3특 뒷받침

보건복지부는 '생명존중 복지국가,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생명 살리고, 돌봄 넓히고, 지역의료를 키우는 정책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생명존중 복지국가, 함께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목숨을 살리는 사회안전망 ▲국가책임 돌봄 ▲지속가능한 연금체계 ▲청년 도약 복지 ▲5극·3특 지역의료 ▲바이오·AI기반 성장동력 ▲신뢰받는 보건복지체계 등 7대 핵심 추진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건의료와 관련해 우선 골든타임을 지키는 응급·분만의료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도별 이송지침을 정비하고, 광역상황실 역할을 강화하는 '이송체계 혁신 사업'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응급실 치료역량 강화를 위해 주요 중증질환에 대한 진료역량까지 평가하도록 응급의료 지정기준 개편을 반영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현재 44개소에서 오는 11월까지 최대 60개소까지 확대한다.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의료체계도 개선한다. 현재 9개 권역에서 운영 중인 권역 모자의료센터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별 협력체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서울에만 2곳이 있는 중증 모자의료센터(다학제 치료가 필요한 최중증 환자의 진료 제공)를 5극 중심으로 전국 6개소까지 단계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속한 고위험 신생아·임산부 이송·전원 체계를 위해 중앙모자의료센터 전원전담팀 인력을 3배(5→15명) 늘리고, 여러 병원에 동시에 전원을 요청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개통한다. 의료·간병 필요도가 높은 환자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요양병원 간병비를 급여화(본인부담 30% 내외)를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아파서 일하지 못하는 사람의 건강 회복 및 생계 지원을 위해 현재 시범사업 실시 중인 상병수당의 제도화도 추진한다. 희귀·난치질환에 대해서는 산정특례 본인부담(입원·외래 현행 10%)의 단계적 인하를 추진하고, 희귀질환 치료제를 조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건강보험 등재기간을 240일에서 100일로 단축(사전 비용효과성 평가를 실제 임상 성과 기반 사후평가로 전환 등 기존 건강보험 등재 절차 간소화)한다. 특히 보건의료 분야에서는 '5극·3특 지역의료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지역완결 의료 제공을 위한 공공의료체계로 개편을 추진하고, 국가 첨단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위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의료분야 정주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한편, 공공의료 기반을 늘리고, 소아·응급·분만 등 필수의료서비스 제공도 확충할 계획이다. 우선 지방정부 주도로 지역완결적 의료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연간 1조2천억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멀수록·취약지일수록 지원 확대, 공공의료기관 우선 투자, 지역 자율성 강화)를 신설한다. 이와 함께 25년 만에 수가구조를 전면 개편해 ▲지역 우대수가 원칙 확립(4천억원) ▲필수의료 기본진료 강화(1조5천억원) ▲중증·응급 최종치료(9천억원) ▲모자·소아의료 환경 조성(3천억원) ▲급성기·회복기 의료공급체계 확립(5천억원) 등 지역·필수의료에 연간 3조6천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안정적인 지역·필수·공공 의사인력 확보를 위해 단기적으로는 올해 11개 시‧도에서 시행하는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를 전국으로 확대(2027년 서울 제외)한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지역의사제 도입(2027년)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신설(2030) ▲지역의대 신설(2030)을 통해 안정적인 인력 제공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인프라·인력·인공지능 전환(AX) 등 전분야 집중 투자로 국립대병원을 중증·고난도 질환의 최종치료 기관으로 육성한다. 또 최종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응급·심뇌·모자 등 정부지정센터를 집중 지정하며, 교육기능 강화를 위해 전임교원 확대 및 지역의료기관 연계 수련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지방의료원은 지역의 다양한 응급·수술·중환자 진료를 담당할 수 있도록 핵심진료 기반을 확충하고, 시니어의사 채용 및 파견인력 지원 등을 통해 필수의료인력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공기능 수행에 따른 기관단위 성과를 보상하는 구조로 보상체계를 단계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보건소 등 지역보건의료기관은 농어촌 의료공백 해소를 위해 단기적으로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이 근무하는 통합형 보건지소를 확대해 의사와의 비대면협진(수가 신설)을 활성화한다. 중장기적으로는 면 단위 일차의료 기능 유지를 위해 공공보건의원을 설치하고, 보건진료소와 연계하는 지역보건의료체계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건강보험 재정과 관련해서는 영상·검체 등 검사 과다지출 구조조정으로 연간 2조6천억원 절감하고, 의약품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4년 만에 제네릭 약가를 15.7% 인하(8월)한다. 또 누수를 막기 위해 지난 6월 가동된 비정상·가짜진료 행정조사반은 조사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적발된 의료기관 등에 대해 수사의뢰 및 행정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사무장병원 등에 대한 적발 강화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특별사법경찰관 도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의 건강보험 부정수급을 근절하기 위해 오는 8월 건강보험 거짓청구 기획조사를 실시한다. AI 기반 부당청구 개연성이 높은 의료기관을 상시 모니터링(11월)하며, 기획조사를 통해 적발된 경우 최대 1년 업무정지 및 부당금액 5배의 과징금 등 실효적 징벌을 부과할 계획이다. 의약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4시간 편의점 판매 상비약 품목을 확대하고, 판매점 기준도 완화한다. 국민수요 분석 및 전문가 자문 등을 바탕으로 편의점에서 판매 가능한 해열진통제·감기약·소화제 등 상비의약품 품목을 11개에서 최대 20개까지 확대하고, 약국과 24시간 판매점이 없는 지역은 24시간 운영하지 않는 소매점에서도 상비약을 판매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12월)이다. 병원을 이동할 때마다 컴퓨터단층촬영(CT)·자기공명영상(MRI) 등 의료영상을 재촬영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의료영상정보 공유 활성화도 추진한다. 환자가 QR코드를 활용해 원하는 시기에 원하는 곳으로 영상을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가칭영상정보공유시스템)을 구축(2027년 상반기)하고, 의료기관에서는 AI를 활용해 촬영이력을 실시간 조회(12월)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7.19 21:32조민규 기자

KRISS-의무사 "군 의료영상 품질관리 체계 구축"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원장 이호성)은 26일 국군의무사령부(사령관 이상호)와 '군 의료영상 정량적 품질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RISS 의료영상 측정표준 기술을 전국 군 병원 MRI(자기공명영상)·CT(컴퓨터단층촬영) 장비에 적용하고, 장비별 정량값의 차이를 체계적으로 측정·관리하기 위해 협약했다. KRISS는 '의료영상기기용 유수분비율 표준물질'과 교체·조립이 가능한 '모듈형 팬텀'을 현장에 활용한다. 의무사는 장비가 운용되는 군 병원 현장과 측정 환경을 제공한다. 유수분비율 표준물질은 의료영상 장비 측정값을 확인하는 기준물질이다. 모듈형 팬텀은 이 기준물질을 이용해 MRI·CT로 촬영할 수 있도록 만든 장치다. 기준이 되는 표준물질을 장착한 팬텀을 여러 장비에서 촬영하면, 장비 간 주요 영상 품질 정량 지표를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분석할 수 있다. 협력 대상은 전국 12개 군 병원에서 운용 중인 MRI 17대와 CT 15대 등 총 32대 장비다. 향후 양 기관은 군 병원 MRI·CT 장비의 기준 정량 데이터를 확보하고, 시간에 따른 영상 품질 변화 추이를 지속적으로 축적해 군 의료영상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2026.06.26 19:55박희범 기자

예지엑스, 과학자문위원으로 박창민 서울대의대 교수 영입

예지엑스(Yeji X)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박창민 교수를 과학자문위원(Scientific Advisor)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창민 교수는 흉부 영상의학 및 의료 인공지능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아시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대회 AI프로그램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KOSAIM) 회장을 맡고 있다. 또 국내 의료 AI 솔루션 중 최초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상업적 성공을 거둔 '루닛 인사이트 CXR'(Lunit INSIGHT CXR)의 공동개발과 임상 검증 연구를 주도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1년 의료기기 산업대상, 2022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장상, 2024년 서울대 학술연구교육상(연구 부문)을 수상하는 등 의료 인공지능 분야에서 혁신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왔다. 예지엑스는 이번 영입으로 앞서 합류한 KAIST 최윤재 교수(EHR·자연어처리 분야)와 함께, 자사의 핵심 기술인 '멀티모달(Multimodal) AI'를 지탱하는 두 가지 핵심 축(EHR데이터·의료영상)의 최고 전문가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예지엑스의 '심부전 환자 재입원 예측 솔루션'은 환자의 전자건강기록(EHR)과 의료영상을 통합 분석해 예측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박창민 교수는 이 중 의료영상 분석 모델의 고도화와 실제 병원 환경에서의 임상적 유효성 검증 전략을 종합적으로 자문할 예정이다. 박창민 교수는 “예지엑스는 기존 의료 AI가 집중하던 진단이나 모니터링의 영역을 넘어, 환자 재입원 관리와 병원 운영 효율화 등 재무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AI 인프라'의 영역에 도전하는 팀”이라며 “영상과 EHR을 결합한 멀티모달 접근법은 심부전과 같은 복합적인 질환을 다루는 데 효과적인 방식이며, 제 임상 경험과 연구 노하우를 보태 예지엑스의 기술이 미국 시장에서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 정성현 예지엑스 대표는 “대한민국 의료AI 산업의 태동기부터 연구 성과와 글로벌 성공 사례를 만들어 오신 박창민 교수님을 자문위원으로 모시게 되어 영광”이라며 “예지엑스의 EHR 파운데이션 모델 기술력에 박창민 교수님의 의료영상 AI 전문성이 더해지면서, 기술적 완성도와 임상적 신뢰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예지엑스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팁스(TIPS) 글로벌 트랙'에 선정되며 기술력과 해외 진출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미국 법인 설립과 함께 현지 헬스케어 생태계 진입을 위한 구체적인 준비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6.02.23 10:12조민규 기자

뷰웍스, 3분기 매출 537억원 기록…전년 대비 10.9% 증가

뷰웍스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37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대비 1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에 따르면 3분기는 정지영상 및 산업용 디텍터 부문에서 유의미한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전체 실적 호조를 이끌었고 제품 믹스 개선이 이어지며 상반기 수준의 매출 총이익률을 확보했으며, 영업이익은 일시적인 판관비 증가로 인해 소폭(4.9%) 감소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의료용 정지영상 디텍터 부문은 236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약 11.9% 증가했다. 유럽 지역 대형 고객사의 발주 재개로 매출액이 평년 수준으로 회복했으며 수의진단 디텍터 제품군이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는데, 이는 뷰웍스의 소프트웨어 기반 산란보정 기술(SBS), AI 영상진단 보조 솔루션인 '노이즈엑스(Noise-X) AI' 등이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유방촬영용(맘모그래피) 엑스레이 디텍터는 국내와 남미 시장에서 발주량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동영상 디텍터 부문은 매출 81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유럽과 북미 등 주요 치과 시스템 시장의 수요가 전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향후 주력 고객사의 발주 재개에 따라 실적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파괴검사(NDT)용 산업용 디텍터 부문은 3분기 6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35억원) 대비 약 71% 증가하며 1년 연속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유럽 지역은 자동 엑스레이 검사 시스템(AXI)에 필요한 산업용 CT 제품이, 중동 지역에서는 휴대용 보안 시스템의 포터블 디텍터 제품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회사 측은 국내의 경우 배터리 검사 애플리케이션 수요가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로 이는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용 이미징 솔루션 부문에서는 머신비전 카메라가 99억원의 매출을 거두며 전년 동기대비 약 4.5% 감소했다. 이는 반도체 시장의 성장 속에서도 신규 설비투자 둔화로 일시적인 조정 국면을 보였으며, 4분기에는 설비투자 회복이 이뤄질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3분기 의료영상 부문 호조에 힘입어 뷰웍스는 4분기에는 북미 최대의 영상의학 전시회 RSNA 2025에서 신제품 및 신규 AI 영상진단 솔루션을 다수 선보이며 영업망을 크게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고해상도 및 대면적 이미징 솔루션 등 제품 적용 분야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뷰웍스 관계자는 “이번 3분기는 정지영상 디텍터, 산업용 디텍터 등에서 두 자릿수 매출 확대로 유의미한 실적 개선을 이룬 분기였다”며 “4분기에는 연구개발 투자와 비용 효율화를 병행해 성장 기반과 수익구조를 더욱 탄탄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06 14:49조민규 기자

포바이포-제노레이, 의료영상 AI 고도화 힘 모은다

포바이포가 의료기기 영상솔루션 시장에 본격 진출을 선언했다. 콘텐츠 AI 솔루션 기업 포바이포(대표 윤준호)는 X-선 진단 의료기기 전문기업 제노레이와 의료영상 AI 고도화에 대한 협력을 약속하는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바이포와 협약을 체결한 제노레이는 단층영상합성 기능이 탑재된 유방질환진단장비를 개발하고 콘빔 전산화단층촬영 중심의 덴탈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특히, 이동형 엑스레이 'C-arm' 분야에서는 오랜 기간 높은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이다. 제노레이를 비롯한 X-선 기반 영상진단 의료기기 기업들은 최근 적은 선량으로 선명한 영상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추세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노레이와 포바이포는 보다 적은 선량으로 더 선명한 영상을 제공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찾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포바이포는 자체 개발한 고유 모델인 화질 개선 AI 솔루션 '픽셀'을 제노레이 장비에서 획득한 의료영상 데이터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모델 최적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노레이는 포바이포가 제공한 AI 솔루션을 의료영상 데이터 처리 과정에 적용해 보고 실제 임상, 시술 환경에서 얼마나 기능하는지 평가한 후 결과를 제공하게 된다. 제노레이 관계자는 "더 적은 선량으로 보다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다면 환자와 사용자가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진단 서비스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며 "AI 영상 개선 솔루션의 적합도와 신뢰도를 꼼꼼하게 평가해 양사 모두에 유의미한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바이포 배성완 솔루션사업본부장은 "왜곡된 이미지를 만들어 채워 넣는 오류가 빈번한 생성형 AI 모델과는 달리 AI픽셀은 비생성형 알고리즘을 채택한 모델"이라며 "사실성 보존이 가장 중요한 의료용 진단 영상, 범죄 현장을 촬영한 CCTV 영상 등을 원본 훼손 없이 개선할 수 있어 민감한 정보를 다루는 다양한 사업 영역에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바이포 픽셀은 클릭 한 번으로 영상의 화질을 최대 8K 수준으로 개선해 주는 화질 개선 AI 솔루션이다. 픽셀은 영상을 초고화질로 빠르게 업스케일링 해주면서도 전송 데이터 용량, 즉 비트레이트는 최대 50% 이상 절감해줄 수 있다.

2025.09.04 14:42백봉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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