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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플랫폼'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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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작성만큼 어렵네"...'K팝 작사가' 도전기

출근과 퇴근 사이, 우리의 일상은 플랫폼 위에서 흘러갑니다. 음악을 듣고, 영상을 보고, 쇼핑을 하며 하루를 보내죠. 하지만 많은 플랫폼의 기능은 여전히 '아는 사람만 쓰는' 영역에 머물러 있습니다. '부테크'는 직장 생활 외에 즐거움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플랫폼 활용기입니다. 플랫폼을 직접 써보며 돈이 되거나, 삶이 가벼워지거나, 일상이 재미있어지는 기술을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모든 직장인의 염원 같은 이 문구를 실제로 실현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작사가다. 김이나, 서지음과 같이 직접 모습을 드러내고 방송 활동까지 하는 스타 작사가가 있는가 하면, 평소에는 직장인으로 살다가 의뢰가 들어오면 작업을 병행하는 '얼굴 없는 작사가'도 있다. 전간디 등이 대표적이다. 심지어 유명세를 원치 않거나, 노래의 분위기에 따라 다른 이름이 필요할 경우 여러 개의 필명을 돌려 쓸 수도 있다. 별도의 대외활동 없이 원하는 시간에 일하고, 장소도 구애받지 않는다는 장점 때문에 부업으로 작사가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기자도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부자'가 되고자 작사가가 되기 위해 약 한 달의 시간 동안 마이라이트 'K팝 작사가 데뷔하기'를 들어봤다. 강의를 신청하고 며칠 뒤 마이라이트 이름으로 된 택배가 도착했다. 그 안에는 강의 교재인 '12주 완성 작사가 데뷔 학습지' 3권과 '8주 완성 작사가 스텝업 학습지' 2권, 작사 노트 1권, 메모지 1매가 구성품으로 포함돼 있었다. 입문 강의를 모두 듣고 나면 강의 자료실에 마련된 올인원 코칭권 가이드를 활용해 학습지 전문 작사가로부터 피드백도 4회 받을 수 있다. 작사가 데뷔 보장 패키지 전용으로는 작사가 데뷔 곡도 제공된다. '마이라이트'라는 이름을 그대로 반영하듯, 강의는 대부분 20분 안팎으로 부담 없이 들을 수 있게 구성돼 있었다. 이 시간 동안 프로듀서, 아티스트, 데모곡 등 작사가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부터 시작해 노래 파트별 역할, 작사의 기초가 되는 음절 따는 법 등을 알려준다. 한 강의가 끝나면 '실습하기'를 통해 하나의 노래를 선정해서 파트별로 나눠보고, 음절을 따보거나 가수를 선정해 세계관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특히, 강의 중간중간에 프리코러스는 브릿지, 코러스는 싸비, 코러스3은 막싸비로 불리는 업계 용어나, 작사가의 저작권 분배율 등을 알려줘 실제로 해당 업계에서 일하지 않으면 알 수 없는 유용한 정보들을 들을 수 있었다. 첫 번째 강의의 실습에서는 아이브의 '일레븐'을 선정해 순조롭게 곡의 구간을 나눌 수 있었으나, 두 번째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비틀즈 예스터데이의 음절을 따야 하는데, Z세대인 기자는 이 노래를 몇 번 들어보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박치라는 점을 간과한 것이다. 또 다른 강의에서는 주어진 노래의 코러스 부분을 기존 가사와 다르게 작사해 채워야 했다. 글밥을 먹고 산다는 자부심 아래 '작사가 데뷔하기'에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이 부분에서 곧바로 작사가들의 고충을 느낄 수 있었다. 일반 대중이 자주 듣는 AR이 아닌 데모곡으로 음절을 따 가사를 완성해야 하는 작사가들은 이런 일을 수도 없이 마주쳐야 한다는 점에서다. 이외에도 여러 곡의 좋은 프리코러스를 따라 써보며, 마치 수습 기간에 다른 선배 기자들의 기사를 필사했던 4년 전으로 돌아간 것과 같은 기분을 오랜만에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작사가로 첫 발걸음을 떼는 일은 예상만큼 마냥 쉽지는 않았지만, 강의를 통해 새로운 노래를 듣고 발견하면서 회사-집-운동만 반복했던 단조로운 삶에 또 다른 활력이 돼 주기도 했다. 호부 밑에 견자 없다(훌륭한 부모 밑에 못난 자식 없다는 뜻)지만, 17년 차 작사가 JQ의 강의에도 좋은 가사를 쓰는 일은 기사를 쓰는 일과 조금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럴 때는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첫술에 배부를 수 없다'와 같은 격언과 함께 그룹 부활 김태원의 말을 떠올린다. “내가 만들고 등록한 노래는 400곡인데 대중이 알고 있는 것은 10곡에 불과하다. 400곡이라는 깔림이 있어야 10곡을 알릴 수 있다. 400곡이 다 뜰 수는 없다. 그것은 세상의 법칙이고 우리가 꿈을 얻기 위해서 가져야 할 기본 자세다. 그것이 우리가 현실에 충실해야 되는 이유다.”

2026.02.06 11:10박서린 기자

엠피에이지, 지난해 매출 61억원…"3년 연속 흑자"

엠피에이지(대표 정인서)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61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대비 30% 상승, 3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엠피에이지는 '마음만은 피아니스트', '코코로와 뮤지션', '마이뮤직파이브' 등 글로벌 디지털 악보 거래 플랫폼과 AI 사운드 인식 기반 글로벌 음악 교육 앱을 주축으로 연주자의 창작 활동과 연주 경험 전반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전체 매출의 약 70%가 세계 최대 음악 시장인 북미, 일본 등 해외에서 발생하며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 중이다. 현재 엠피에이지가 운영하는 플랫폼에는 피아노, 기타, 현악기, 보컬 등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 1만여 명이 활동, 직접 제작한 디지털 악보로 전 세계 연주자들과 소통하며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플랫폼 아티스트 수는 전년 대비 약 20% 증가했고, 누적 악보 등록 건수 60만 건 돌파, 이용자 400만 명 이상을 보유하며 디지털 악보 생태계를 구축한 플랫폼으로 발돋움했다. 또 지난해 10월 선보인 '마이뮤직파이브' 역시 플랫폼과 연동된 디지털 악보 서비스와 AI 기반 실시간 자동 악보 넘김 및 교육 기능을 통해 신규 이용자를 빠르게 확보했다. 정인서 엠피에이지 대표는 “2025년은 최대 매출을 내는 동시에 과감한 R&D 투자와 신규 고용까지 성공적으로 마치고, 외형 성장과 내실을 모두 일궈낸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독보적인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음악 생태계 내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2 17:57백봉삼 기자

NHN, 벅스 떼낸다…엔디티엔지니어링에 347억원에 매각

NHN이 음악 플랫폼 자회사인 NHN벅스를 엔디티엔지니어링에 매각한다. 게임·클라우드·결제 등 주력 사업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정비 일환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NHN벅스는 기존 최대 주주인 NHN이 보유 지분 45.26%, 671만1천20주를 엔디티엔지니어링 외 그린하버앤벅스 제1호∼제3호투자조합 등에 양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가격은 5천170원으로 총 양수도 대금은 347억원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NHN벅스는 11년 만에 NHN의 품을 떠나게 됐으며, 최대 주주는 엔디티엔지니어링이 된다. 엔디티엔지니어링은 자동 비파괴검사설비 종합제작 업체로 시작해 철강 파이프 비파괴 분야에서 국내 점유율 1위를 기록 중이다. 항공기 부품 제작, 우주발사체 연료탱크 제작을 위한 고난도 용접 기술 보유 등 항공우주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다. 엔디티엔지니어링은 항공우주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을 모색하던 중 NHN벅스의 브랜드 파워에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NHN 관계자는 “콘텐츠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한 경영 효율화 및 그룹 주력 사업과의 연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기존 NHN이 보유한 벅스 지분 전량을 매도하게 됐다”며 “매각 대금은 주요 핵심 사업에 대한 투자, 주주환원 등을 포함해 다방면으로 검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6.01.16 09:07박서린 기자

멜론, 텐센트·라인뮤직과 맞손…'K팝 아티스트 차트' 출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뮤직플랫폼 멜론 내에 중국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이하 텐센트뮤직)의 산하 플랫폼 ▲QQ뮤직 ▲KUGOU뮤직 ▲KUWO뮤직 ▲JOOX 및 일본 ▲라인뮤직의 이용량을 통합한 'K팝 아티스트 차트(가칭)'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멜론 내 새롭게 선보일 'K팝 아티스트 차트'는 관련 음원플랫폼에서 이용자의 활동과 이용현황을 객관적으로 반영해 산출될 예정이다. 해당 차트는 내년 상반기 중 멜론 내에서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텐센트뮤직은 중국 대륙 지역과 동남아시아에서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인 ▲'QQ뮤직' ▲'KUGOU뮤직' ▲'KUWO 뮤직' ▲'JOOX'를 운영하고 있다. 일본의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라인뮤직은 일본 내 9천900만명이 이용하는 커뮤니케이션 앱 '라인'의 생태계와 연동한 음악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장윤중카카오엔터테인먼트 대표는 “아시아 음악산업을 이끌고 있는 세 기업이 함께 전 세계 트렌드의 중심에 선 K팝을 위한 글로벌 기준의 차트를 선보이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차트는 K팝 시장에 신뢰도 높은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산업·아티스트·팬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계기로 앞으로도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K팝 생태계의 성장과 글로벌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3 10:25박서린 기자

멜론, MMA 2025 부문별 투표 19일까지 진행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오는 20일 오후 5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의 부문별 투표를 19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멜론은 지난해 10월 31일부터 올해 11월 19일까지 발매된 모든 음원을 심사대상으로 삼아, 각 부문별 음원 점수를 집계해 후보를 선정했다. '트랙제로 초이스' 부문은 별도 심사기간을 적용했다. 주요상인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에는 ▲지드래곤 ▲에스파 ▲제니 ▲로제 ▲임영웅 ▲아이브 ▲플레이브 ▲보이넥스트도어 ▲라이즈 ▲엔시티 위시 등 10팀이 후보로 선정돼 올해 최고 인기 아티스트 자리를 두고 경쟁한다. '올해의 앨범' 부문은 ▲베이비몬스터 'DRIP', ▲로제 'rosie' ▲플레이브 'Caligo Pt.1' ▲아이브 'IVE EMPATHY' ▲지드래곤 'Übermensch' ▲제니 'Ruby' ▲라이즈 'ODYSSEY' ▲아이유 '꽃갈피 셋' ▲세븐틴 'HAPPY BURSTDAY' ▲임영웅 'IM HERO 2' 등 10개 앨범이 후보에 올라 팬들의 투표를 통해 올해를 빛낸 앨범 타이틀의 주인공이 결정될 예정이다. 최고 인기 곡을 뽑는 '올해의 베스트송' 부문에서는 ▲베이비몬스터 'DRIP' ▲지드래곤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 ▲로제 'toxic till the end' ▲보이넥스트도어 '오늘만 I LOVE YOU' ▲조째즈 '모르시나요(PROD.로코베리)' ▲아이브 'REBEL HEART' ▲마크툽 '시작의 아이' ▲10CM '너에게 닿기를' ▲제니 'like JENNIE' ▲헌트릭스 'Golden' 등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신인' 부문에는 ▲재쓰비 ▲조째즈 ▲하츠투하츠 ▲키키 ▲올데이 프로젝트 등이 경쟁을 펼친다. 멜론의 전당 내 '밀리언스 앨범'에 오른 앨범 중에서 선정되는 '밀리언스 TOP10' 후보에는 ▲지드래곤 ▲플레이브 ▲아이브 ▲로제 ▲제니 ▲라이즈 ▲보이넥스트도어 등 총 26팀이 선정됐다. 또한 ▲'베스트 솔로 여자' ▲'베스트 솔로 남자' ▲'베스트 그룹 여자' ▲'베스트 그룹 남자' ▲'베스트 OST' ▲'베스트 팝 아티스트' 등 각 부문별 베스트상 투표도 진행된다. 인기상 가운데 하나인 '트랙제로 초이스' 부문에는 ▲한로로 '시간을 달리네' ▲신인류 '정면돌파' ▲에피 'More Hyper' ▲백현진 '모과' 등이 후보에 올랐다. 대중문화의 다양성에 기여한 인디 음악과 아티스트가 상을 받는다. MMA2025 부문별 투표에는 모든 멜론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으며, 출석체크는 투표를 완료한 멜론 이용권 보유 회원만 참여할 수 있다. 최애 아티스트에게 투표하고 출석체크까지 완료하면, 매일 ▲MMA 초대권을 포함해 ▲고급 티 컬렉션 ▲세라믹 와인잔 ▲영화관 2인 패키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세트 등 하루마다 달라지는 즉석당첨 선물이 제공된다. 또한 매일 출석체크를 완료한 회원에게는 오는 14일에 응모 가능한 보너스 선물 MMA 초대권(90명, 1인 1매)에 도전할 기회도 추가로 주어진다.

2025.12.08 11:30박서린 기자

비마이프렌즈, 드림어스컴퍼니 '플로' 인수 완료

비마이프렌즈가 음악 플랫폼 '플로'를 운영하는 드림어스컴퍼니 인수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0월 31일 주식매매계약 체결 이후 오늘 잔금 납입·최대주주 변경을 완료했다. 이로써 비마이프렌즈는 음악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팬덤 비즈니스 생태계를 본격 구축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비마이프렌즈는 자체 개발·운영하는 비스테이지를 기반으로 ▲광고·마케팅 ▲팬클럽 운영 ▲이커머스 ▲팬 커뮤니케이션 ▲콘서트 및 행사 운영 ▲IP 기반 비즈니스 등 6가지 핵심 영역을 포함한 '팬덤 비즈니스 360' 사업을 전개해왔다. 이번 인수로 드림어스컴퍼니의 ▲음원 스트리밍 ▲음원반 유통 ▲MD 제작 ▲유통 ▲공연 기획 등 음악 및 인접 산업까지 더해지며 팬덤 비즈니스 밸류체인이 완성됐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음악 플랫폼 플로를 중심으로 음원반 유통, 공연, MD 등 음악 IP 전반을 아울러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엔터테크 기업이다. 최근 비핵심 사업을 정리해 뮤직·엔터테인먼트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했다. 비마이프렌즈는 인수 완료 직후부터 플로와 비스테이지의 사업 시너지 창출에 착수한다. 플로와 비스테이지의 API 기반 플랫폼 연동을 통해 두 플랫폼 간 이동성과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플로에 비스테이지의 상품 기획 역량과 글로벌 유통망을 연계해 아티스트 및 IP 기반의 커머스 사업을 대폭 확장한다. 또 플로에 비스테이지의 커뮤니티, 커머스, 멤버십, 콘텐츠 기능을 연계해 팬덤 경험을 제고한다. 비마이프렌즈는 드림어스컴퍼니와 통합 시너지를 통해 연결기준 글로벌 매출 3천억 원 돌파를 목표로 설정했다. K-POP이 만들어낸 한국형 팬덤 비즈니스 모델을 글로벌 음악 산업으로 수출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전 세계 230개국에서 비스테이지로 소통하는 팬덤 생태계와 300개 이상의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에 새로운 비즈니스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서우석 비마이프렌즈 대표는 “드림어스컴퍼니 인수 완료로 팬덤 비즈니스 생태계 밸류체인이 완성됐다”며 “이제 본격적인 시너지 창출 단계로 접어들며, 구체적인 성과로 시장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플로는 단순히 음원을 듣는 플랫폼을 넘어 팬과 아티스트가 깊이 연결되고, 음악을 중심으로 한 모든 경험이 이뤄지는 새로운 생태계 플랫폼으로 진화할 것”이라면서 “2026년에는 이 새로운 밸류체인을 통해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28 14:32백봉삼 기자

"오직 구독자만"...카카오엔터 멜론, '팬밋업' 시리즈 성료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지난 9월 말부터 구독회원들을 위해 개최한 스페셜 공연 및 팬밋업 시리즈 '더 모먼트 : 라이브 온 멜론'이 지난 8일 J-POP 공연을 마지막으로 성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멜론이 서울 중구의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한 이번 공연은 '듣기만 해도, 나만의 순간이 남는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13회의 스페셜 공연 및 3회의 팬밋업으로 진행했다. 총 1만6천명의 고객들이 실내에서 이번 시리즈를 관람하였다. 멜론은 K팝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팬밋업을 지난달 2일 샤이니 키, 14일 우즈, 22일 이창섭 순으로 개최했다. 각 행사에는 1천명의 팬들이 참여하했다. 이번 팬밋업 행사에는 멜론 내 아티스트와 '친밀도' 지표가 주효하게 작용했다. 아티스트와 '친밀도'가 높은 팬들을 우선적으로 초대하면서, 멜론 내 활발한 활동을 오프라인에서 보상 받도록 했다. 멜론의 친밀도는 스트리밍, 다운로드, 좋아요 등 아티스트의 음악을 다양하고 매우 높은 빈도로 감상해야 높게 나타난다. 각 팬밋업은 '플레이리스트 채우기', '노래 맞추기' 등 아티스트와 팬이 소통하는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더 모먼트 : 라이브 온 멜론'의 스페셜 공연에서는 지난달 30일 ▲엑소 수호부터 ▲10CM(십센치) ▲벤 ▲경서 등이, 이달 8일 J-POP 아티스트 ▲레이나, ▲7co ▲우시오 레이라 등 총 23팀의 분야별 아티스트들이 몰입도 높은 무대를 선보였다. 멜론은 '더 모먼트 : 라이브 온 멜론'의 열기을 내달 20일 열리는 MMA2025(멜론뮤직어워드)로 이어간다. 현재 멜론에서는 VIP 등급 이상 회원 총 100명에게 고객전용 스카이박스 관람권(20명)을 포함해 MMA2025를 현장에서 특별하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초대 행사가 진행 중이다. 멜론 관계자는 “연말 MMA와 같은 대형 페스티벌뿐만 아니라 이번처럼 구독자 리워드 행사의 개최로 플랫폼 최고의 멤버십을 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10 11:29박서린 기자

네이버, 스포티파이와 협업 논의

네이버는 글로벌 오디오·구독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와 네이버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자들이 음악부터 팟캐스트까지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를 더욱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전략적 협업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재후 네이버앱 서비스 부문장과 과탐 탈와 스포티파이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너럴 매니저는 이날 네이버 1784에서 만나 양사의 서비스 및 콘텐츠간의 시너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 나눴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는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와 스포티파이가 보유한 1억여 곡의 음원과 700만여 개의 팟캐스트 등 방대한 오디오 콘텐츠를 연계해 사용자가 상황과 기분, 취향에 맞는 음악과 오디오 콘텐츠를 더욱 쉽게 발견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이재후 네이버앱 서비스 부문장은 “스포티파이와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취향과 상황, 기분에 어울리는 오디오 콘텐츠를 더 편리하게 발견하고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나아가 사용자들이 음악, 팟캐스트 등 다양해진 오디오 콘텐츠들을 여러 방식으로 경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양사의 시너지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5.11.04 18:00박서린 기자

멜론, 엔믹스 첫 정규앨범 팝업서 체험형 콘텐츠 '운영'

뮤직플랫폼 멜론은 오는 26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걸그룹 엔믹스(NMIXX)의 첫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해 진행되는 '블루 발렌타인: 인사이드 더 하트(Blue Valentine: inside the heart)' 팝업 내에 '멜론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멜론 체험존은 뮤직웨이브와 행사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는 멜론 구독자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방문자를 대상으로 미공개 독점 엽서를 증정하는 한정 수량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팝업 공간에서는 멜론이용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발매 사전 행사를 진행해 멜론과 함께하는 미니 팬밋업이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뮤직웨이브를 활용한 '최애 아티스트와 채팅하며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음악감상'을 통해 팬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5.10.15 13:30박서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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