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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아빠 "은 가격, 내년 폭등…온스당 200달러 간다"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잘 알려진 로버트 가요사키가 글로벌 경제 위기에 대한 경고와 함께 비트코인을 포함한 실물 자산 투자를 다시 강조했다. 더크립토베이직 등 블록체인 매체들은 17일(현지시간) 기요사키가 최근 발언을 통해 기존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을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가요사키는 자신의 엑스를 통해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불안정성이 드러나는 국면에서 비트코인이 부를 축적할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화폐시스템의 결함을 지적하며 비트코인과 금·은 같은 실물 자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최근 기준금리를 인하한 직후 나왔다. 그는 “현재의 글로벌 경제 상황은 기존 금융 시스템의 결함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하며, 연준의 최근 금리 인하는 양적 완화의 초기 신호이자 새로운 '돈 풀기' 국면으로의 복귀를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유동성 확대가 실물 경제의 생산량을 앞지르는 시기가 도래할 경우, 심각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요사키는 통화 가치 하락과 금융 불안정에 대비하기 위한 자산으로 여전히 금과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은을 내년에 가장 유망한 자산으로 지목했다. 은은 역사적으로 가치 저장 수단 역할을해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는 게 그의 주장이다. 기요사키는 “은 가격이 폭등할 것(Silver is going to the moon)”이라면서 내년에는 온스당 최대 200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런 판단 하에 연준의 금리인하 조치 직후 은을 추가 매수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해 은 가격이 온스당 약 20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던 점을 언급하며, 인플레이션 압력이 심화할 경우 최대 10배 상승도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한편,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연준의 금리 정책과 인플레이션 지표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높은 높은 변동성을 이어가고 있다.

2025.12.18 15:17이정현

게임트리, 코미디 하렘 RPG '그놈은 드래곤' 테스트

게임트리(GameTree)는 스트레스 해소용 코미디 하렘 RPG '그놈은 드래곤'의 비공개 테스트(CBT)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100회 소환권, 일일 소환권, 무료 SSR 환령, 다이아 보상 등 다양한 CBT 한정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일본 인기 성우 오구라 유이(Ogura Yui)가 참여한 테마곡과 함께 이세계 모험을 가장 먼저 즐길 수 있다. '그놈은 드래곤'은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코미디 스토리를 중심으로 기존 RPG의 장황한 구성을 탈피한 것이 특징이다. 코믹한 라이트노벨식 연출로 가볍고 경쾌한 분위기를 완성했으며, 각 장은 3~5분 분량으로 구성돼 짧은 영상을 보듯 빠르게 전개된다. 유저들은 따뜻한 감성과 힐링 요소가 조화를 이룬 특별한 이세계 여정을 경험할 수 있다. 게임에는 매력적인 미녀 캐릭터가 다수 등장한다. 완성도 높은 일러스트와 개성 있는 스킬 구성, 각자의 배경 서사를 갖추고 있으며, 전용 Live2D 인터랙션 시스템을 통해 캐릭터와의 교감과 상호작용을 한층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육성은 부담 없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돼 있다. 한정 픽업 소환에서는 원하는 캐릭터를 100% 확정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매주 제공되는 SSR 환령을 통한 지속적 성장도 가능하다. 메인 스토리 일부 구간을 클리어하면 자동 전투 기능이 개방돼 3만 다이아를 포함한 다양한 자원을 쉽고 빠르게 획득할 수 있고, 공유 육성 시스템으로 반복 성장에 대한 부담도 크게 줄였다. 전투는 방치형 플레이와 전략의 조합을 기반으로 한다. 여섯 가지 직업군 캐릭터를 조합해 자동 발동되는 스킬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장비 강화와 육성 자원 투자, 조합 구성 등을 통해 방치형의 편안함과 전략적 깊이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도 진행 중이다. 사전예약자는 1천회 환령 소환권, 무료 SSR 환령, 대량의 다이아 및 각종 아이템을 정식 출시 후 받을 수 있으며, 닌텐도 스위치2 경품 추첨 기회도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25.11.27 19:39이도원

비트코인 내다 판 '부자 아빠'…"은이 가장 안전"

갖고 있던 비트코인을 매도해 화제가 됐던 '부자 아빠'가 이번엔 은에 관심을 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유명한 로버트 기요사키다. 야후파이낸스 등 외신들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은 거래 가격이 2026년 2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로보트 기요사키는 23일 자신의 엑스를 통해 2013년 자신의 저서 '부자아빠의 예언(Rich Dad's Prophecy)에서 주장한 내용을 상기시켰다. 그는 “당시 역사상 최대의 붕괴가 시작됐다고 이미 예측했다. 안타깝게 그 붕괴가 도래했다. 미국 뿐 아니다. 유럽과 아시아도 붕괴 중이다"면서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없애고, 일자리가 사라지면 사무실과 주거용 부동산도 붕괴된다. 지금이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더 사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은은 가장 좋고 안전하다. 현재 은은 온스당 50달러 수준이다. 은 가격이 곧 70달러에 도달하고, 2026년에는 200달러까지 갈 수도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표적인 비트코인 옹호론자로 장기 투자를 강조해온 인물이다. 하지만 최근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 일부를 매도해 주목을 받았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22일 약 225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본인이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매입가는 약 6천 달러, 매도가는 약 9만 달러 수준이다. 그는 물론 이번 비트코인 매도가 가격 전망에 대한 회의 때문이 아니라 신규 투자 자금 확보 목적이었다고 밝혔으나 그가 최근까지 내놓은 강한 낙관론과 뚜렷한 대비를 이룬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2025.11.24 15:29이정현

금 뛰니 은 값도 같이 뛰네…40년만에 최고치

달러화 약세와 미국 금리인하 등 국제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4천100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은값도 40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블룸버그, 포브스 등 외신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금 현물 가격은 이날 한 때는 4천131.29달러까지 치솟으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시간 은 현물 가격도 4.7% 가량 급등한 온스당 52달러를 넘겼다. 종전 최고 기록은 1980년 은 파동 사태 당시 기록했던 최고치 49.95달러다. 올해 은 가격 상승률은 73%로 금 가격 상승률을 크게 웃돌고 있다. 그린랜드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 아난트 자티아 최고투자책임자는 “런던 시장에서 거래 가능한 은 물량은 바닥 난 상태”라며 “이는 완전히 전례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런던 은 재고는 올해 중반 이후 3분의 1가량 줄어든 상태다. 골드만삭스 분석가들은 최근 보고서에서 "은 시장은 유동성이 적고 금 시장보다 약 9배 작은 탓에 가격 변동성이 확대된다"고 밝혔다. 은과 금의 가격은 함께 변동하는 경향이 있으며, 전 자산 투자로 선호되지만 금은 중앙은행이 투자하기에 더 실용적인 옵션으로 남을 것이라고 골드만삭스는 예상했다. “중앙 은행의 수요에 힘입어 금보다 은의 변동성과 가격 하락 위험이 더 크다"고 분석했다.

2025.10.14 13:31이정현

'폭싹 속았수다'부터 '은중과 상연'까지...韓 감성 통했다

넷플릭스가 한국 특유의 정서를 담은 드라마(오리지널 시리즈)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최근 공개된 '은중과 상연'과, 올 상반기 흥행작 '폭싹 속았수다'는 화려한 액션이나 거대한 스케일 대신 인물의 일대기를 따라가며 향수와 감정을 끌어낸 작품으로 주목받았다. 두 작품은 공통적으로 주인공의 어린 시절부터 성인기까지 삶을 그려내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정을 전한다. 아역 배우들의 호연을 시작으로 청춘·사랑·가족·우정·상실 같은 보편적 주제를 세밀하게 담아내 시청자들이 자신의 경험을 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시청자들은 잘 짜인 플롯과 주인공들의 섬세한 연기에 웃음과 눈물을 쏟으며 점점 극에 몰입, 자신의 유년기와 첫사랑을 떠올리면서 전 시리즈를 '정주행' 하게 된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 방언과 지역적 생활상을 사실적으로 녹여내며 한국적 정취를 드러냈다. 아이유(이지은)가 연기한 '애순' 캐릭터는 여성 인생극의 매력을 보여주며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았다. 박보검이 연기한 '관식' 캐릭터는 지고지순한 가장의 모범을 보여주며 훈훈함을 안겼다. 은중과 상연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두 여성 인물의 우정과 동경, 질투 같은 복합적 감정을 풀어내며, 시청자들이 각자의 세대 경험에 맞춰 공감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겼다. 김고은이 연기한 '류은중', 박지현이 연기한 '천상연'은 가장 가까운 친구 사이면서도, 자신이 갖지 못한 것에 상대를 미워하고 질투하다 늦은 후회와 화해로 보는 이의 안타까움을 더한다. 이 같은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높은 완성도는 한국 시청자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시대와 주제는 달라도 폭싹 속았수다와 은중과 상연은 전세계 시청자들의 마음과 이목을 사로잡았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폭싹 속았수다는 지난 3월 비영어 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 550만 시청수로 1위에 올랐다.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서도 글로벌 8위, 42개국 이상 톱10 진입을 기록하며 해외 시청자 기반을 넓혔다. 은중과 상연은 공개 직후 국내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 1위(24일 현재 4위)를 찍었다. 비영어 드라마 시리즈 부문에서는 5위에 오르기도 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한국 콘텐츠의 강점은 감정선을 섬세하게 터치하는 데 있다"며 "폭싹 속았수다는 시대와 가족을, 은중과 상연은 우정과 질투 등을 미묘한 감정 표현으로 담아내며 시청자의 공감을 끌어냈다"고 설명했다. 또 "이런 요소들은 글로벌 시청자에게도 보편적으로 통한다"고 부연했다. 두 작품의 흥행으로 본 콘텐츠 트렌드 변화도 눈에 띈다. 자극적인 소재가 한 때 인기를 끌었다면, 이제는 시청자들의 감정선을 건드리고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인물 중심의 드라마가 흥행 공식이 됐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OTT는 TV에서 볼 수 없던 자극적 소재, 잔혹한 액션 장르가 인기를 끌었지만 최근에는 로맨스나 잔잔한 인물 서사가 더 주목받는 흐름"이라며 “탄탄한 스토리와 캐릭터 공감, 가볍게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드라마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5.09.25 11:05진성우

우주망원경 스피어엑스 발사 4번째 연기…"7일엔 올라갈까"

적외선 우주망원경인 스피에엑스 발사가 또 연기됐다. 이번이 네 번째다. 우주항공청은 오는 5일(한국시간) 발사 예정이었던 스피어엑스가 스페이스X 팰콘9 발사체 준비 및 발사 전 점검을 위한 추가 시간 소요로 다시 연기됐다고 4일 밝혔다. 발사 목표는 오는 7일 낮 12시 9분(한국시간)이다. 연기 이유에 대해 미항공우주국(NASA) 측은 '차량 처리 및 발사 전 점검'을 이유로 꼽았다. 스피어엑스는 3차원 은하지도 제작, 또 함께 올라가는 펀치 위성은 태양계 코로나가 태양풍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관측할 예정이다.

2025.03.04 16:42박희범

건국대 연구팀, 1분 안에 수은 검출하는 시스템 개발

건국대학교는 KU융합과학기술원 전봉현 교수(시스템생명공학과) 연구팀이 수은 금속 나노소재를 활용해 수은을 1분 안에 검출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구팀은 '실리카-은 복합 나노소재'를 무기수은이 미량 함유된 시료와 혼합하면 소재 표면에서 아말감과 은 나노입자의 융합 구조가 형성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실리카-은 복합 나노소재가 수은에 반응하는 표면 구조에 주목해, 표면증강 라만분광법(SERS·Surface-Enhanced Raman Spectroscopy) 기반 수은 검출법으로 활용했다. 이 기법은 금속 나노소재 표면에서 발생하는 표면 플라즈몬 공명(surface plasmon resonance)으로 흡착된 분자 고유의 '라만 산란 신호'를 비약적으로 증폭하는 분석 기법이다. 미량의 분자도 검출할 수 있어 수많은 유기물 검출에 활용되고 있다. 연구팀은 라만 리포터가 도입된 실리카-은 복합 나노소재를 무기수은의 검출을 위한 SERS 기질로 활용했다. 수은에 반응해 변형된 표면 구조는 억제된 SERS 활성을 나타냈으며, 무기수은의 농도와 일정한 관계를 보여 정량 검출 시스템으로써 활용 가능성도 확인했다. 실리카-은 복합 나노소재 기반 검출 시스템은 1분 이내에 164ppb 수준의 미량의 무기수은을 검출한다. 또 기존 SERS 기반 검출법에서 지적돼 온 낮은 재현성을 상대표준편차 4.62% 이하 수준으로 개선하는데도 성공했다. 연구팀은 구축된 검출 시스템의 간편성과 신속성, 높은 재현성에 기반해 현장에서 채취된 시료 내 수은 화학종을 검출, 정량함으로써 중금속 노출 환경에서 신속한 실태 조사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해당 연구는 국제 저명 학회인 미국 화학회(ACS·American Chemical Society)의 국제 저명학술지인 'ACS Applied Nano Materials'에 지난달 내표지논문으로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건국대 생명공학과 김윤희 박사과정 학생이 제1저자로, 강원대 장혜진 교수와 건국대 전봉현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한편, 이 연구는 한국연구재단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중견연구자지원사업, 원천기술개발사업(BRIDGE융합연구개발사업),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과 건국대학교 지원으로 수행됐다.

2024.01.23 16:34주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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