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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포갈릭, '가성비 전략'으로 적자 탈출할까

레스토랑 브랜드 매드포갈릭이 운영사 변경 이후 리브랜딩을 추진하면서 매장당 효율에 무게를 싣고 있다. 런치·세트 구성 강화와 기본 제공 품목 정비, 멤버십 개편 등을 통해 가격 부담을 낮추고 재방문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매드포갈릭은 현재 전국에 약 4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외식 수요가 둔화한 상황에서 점심·모임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상품 구성을 늘리며 고객 접점을 넓히는 전략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최근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매드포갈릭을 운영하는 MFG코리아에 따르면 광화문D타워점·용산아이파크몰점 등 서울 주요 매드포갈릭 매장의 지난해 12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 회사는 겨울 시즌 한정 메뉴 흥행과 고객 접점 확대 활동이 연말 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재무 압박 속 '체감가' 강화…런치·세트·기본 제공 손본다 매드포갈릭 운영사 엠에프지코리아는 실적과 재무구조 측면에서 부담이 커진 상태다. 연결감사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매출은 1천57억원으로 전년(1천285억원) 대비 17.7%가량 줄었고, 영업이익은 흑자(2023년 41억원)에서 2024년 75억원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당기순손실도 96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업계는 재무 압박이 매드포갈릭이 가성비 전략에 힘을 싣는 배경으로 보고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 체인 시장에서 경쟁 브랜드로는 빕스·아웃백·애슐리 등이 거론되는데, 매드포갈릭은 런치·세트 강화와 식전빵·수프 등 기본 제공 구성을 손보는 방식으로 고객 체감 가격을 낮추려는 흐름이 뚜렷하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지금 같은 소비 위축 국면에선 결국 가성비 전략이 가장 잘 먹힌다”며 “다른 외식 프랜차이즈들도 점심특선으로 객수를 끌어올리고, 그 흐름이 저녁이나 주말 재방문으로 이어진 사례가 적지 않다”고 말했다. “리브랜딩은 이제 1년…올해 '확장' 아닌 정착·상권 재배치" 회사 관계자는 “리브랜딩을 진행한 지 아직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이라며 “올해는 새로운 목표를 정하는 것보다 운영 안정화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올해 방향 역시 '출점 확대'보다 '상권 재배치와 시설 개선'에 가깝다. 이 관계자는 “상권을 다시 분석해 오피스 상권에 있던 매장을 몰로 옮기는 등 이전 출점과 노후 시설 교체 등을 1년 동안 계속해왔다”며 “정착과 안정화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재방문을 붙잡기 위한 장치로는 멤버십 개편이 꼽힌다. 매드포갈릭은 자사 멤버십 'M CLUB'을 전면 개편해 가입 고객에게 메뉴 이용권을 제공하고, 생일 혜택을 기존 디저트·커피 제공에서 피자 메뉴 이용권으로 바꾸는 등 혜택을 강화했다. 방문 횟수·누적 결제금액에 따라 파스타 무료 제공이나 다인 식사권을 주는 방식으로 보상 구조도 손질했다. 업계에선 레스토랑 체인이 신규 출점보다는 기존 매장의 효율화 경쟁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본다. 점심 특선이나 멤버십처럼 체감가를 낮추는 장치와 몰 중심의 상권 재배치, 리뉴얼을 통한 경험 개선이 올해 경쟁력을 가를 핵심 변수라는 분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지금은 출점 경쟁보다 한 매장에서 얼마나 효율적으로 객수를 돌리고 객단가를 방어하느냐가 핵심”이라며 “소비자의 체감가를 낮추는 장치와 함께 운영 효율을 끌어올리는 전략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15 13:55류승현 기자

매드포갈릭, 연말 매출 17% 성장…"겨울 메뉴 흥행 덕"

매드포갈릭이 겨울 시즌 메뉴 흥행과 리브랜딩 효과에 힘입어 연말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은 지난해 12월 서울 주요 매장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광화문D타워점과 용산아이파크몰점 등 핵심 상권 매장을 중심으로 연말 외식 수요를 효과적으로 흡수한 결과다. 매출 성장은 겨울 시즌 한정 메뉴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의 흥행이 주효했다. 해당 메뉴는 '매드 프리미엄 세트' 전용 구성으로, 여러 명이 함께 즐기기 좋은 메뉴라는 점에서 연말 모임 수요와 맞물렸다. 출시 2주 만에 스테이크 카테고리 판매 1위에 오르며 실적을 견인했다. 리브랜딩 이후 이어진 고객 접점 확대 전략도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매드포갈릭은 지난해 신메뉴 출시와 세트 메뉴 개편, 멤버십 혜택 재정비, 프로모션 강화 등을 통해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연말을 앞두고는 전국 매장으로 대관 서비스를 확대해 단체 고객 수요에도 대응했다. 윤다예 매드포갈릭 대표는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맞춰 메뉴와 운영 전반에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메뉴 기획과 브랜드 경험 강화를 통해 프리미엄 다이닝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랑 갈릭 본 스테이크 with Filet'는 이달 31일까지 매드 프리미엄 세트를 통해 판매된다. 매드포갈릭은 매드 런치와 '매드 와인 나잇' 등 기존 인기 행사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2026.01.13 09:59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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