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반도체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육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李 대통령 "(치킨값) 점검해 보겠다"…프랜차이즈 반응은?

이재명 대통령이 닭고기 가격 하락에도 치킨 가격이 그대로인 점을 지적하며 가격 구조 점검을 예고하자 치킨업계가 난색을 보이고 있다. 산지 육계 가격은 크게 떨어졌지만 가공비와 인건비, 물류비, 배달 플랫폼 비용 등 다른 부담이 여전해 당장 소비자가격을 내리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이 대통령의 발언에도 당장 제품 가격을 인하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산지 육계 가격이 하락했지만 가공비와 인건비 등 다른 비용 부담은 여전하다는 이유에서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엑스(X)에 육계 시세가 반년 사이 37.7% 하락했지만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 가격은 그대로라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한번 점검해 보겠다”고 밝혔다. “육계값 내렸다고 치킨값 바로 내리긴 어려워” 치킨업계는 산지 육계 가격이 하락했다고 해서 치킨 가격을 곧바로 내리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치킨 가격에는 생닭뿐 아니라 가공비와 인건비, 물류비 등 다양한 비용이 반영되기 때문이다. 프랜차이즈 본사가 가맹점에 공급하는 닭은 각 브랜드 제품에 맞춰 염지와 절단 등 가공 과정을 거치며 임가공비와 인건비, 물류비 등이 추가된다. 이에 따라 산지 육계 가격과 실제 가맹점 공급가격에는 차이가 있다는 설명이다. 원재료 조달 방식도 산지 시세와 차이가 있다. 프랜차이즈 본사는 필요한 물량을 장기간 계약해 확보하는 경우가 많아 육계 가격이 내려갈 때마다 새로운 가격으로 계약을 맺는 구조가 아니라고 업계는 설명한다. 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계자는 “프랜차이즈는 원재료를 그때그때 시가로 사오는 구조가 아니라 대량 물량을 장기간 계약해 조달한다”며 “산지 가격이 내려갔다고 해서 그 가격이 곧바로 본사의 공급가격에 반영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육계 가격의 변동성이 크다는 점도 이유로 꼽힌다. 산지 가격 변동에 따라 공급가격이나 판매가격을 수시로 조정하기 어려운 데다 육계 가격이 다시 오를 가능성도 있어서다. 지난 겨울에는 육계 공급 부족으로 일부 치킨 프랜차이즈 본사가 웃돈을 주고 물량을 확보하기도 했다. 당시 육계 가격이 크게 올랐지만 이를 소비자가격에 곧바로 반영하지 않고 본사가 비용 부담을 떠안았다는 게 업계의 주장이다. 이 같은 비용 부담에도 주요 치킨 프랜차이즈들은 2년 넘게 가격을 동결하고 있다. 교촌치킨은 2023년 4월, bhc는 같은 해 12월 마지막으로 가격을 조정했다. BBQ도 2024년 6월 가격 인상 이후 현재까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한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육계 가격이 떨어졌다고 해서 곧바로 가맹점 출고가가 변경되는 구조가 아니다”며 “염지나 커팅 등 임가공 비용과 인건비, 물류비 등 다른 비용은 계속 오른 상황”이라고 말했다. 중동 분쟁·고환율에 부재료 부담 상승…“닭값만으로 가격 판단 어려워” 업계는 육계 가격이 하락한 것과 달리 부재료와 포장재 등 다른 원가 부담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한다. 치킨 한 마리 가격에는 생닭뿐 아니라 밀가루와 식용유, 소스, 치킨무, 포장재 등 다양한 비용이 반영된다는 것이다. 특히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국제유가와 나프타 가격 변동으로 인해 플라스틱을 원료로 사용하는 포장재 등의 가격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치킨 박스와 비닐봉투, 치킨무 용기 등 매장에서 사용하는 포장재도 원재료 가격 변화의 영향을 받는다. 높은 환율도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일부 원·부재료의 조달 비용이 늘어난 데다 인건비와 물류비 등도 과거 가격을 조정했던 시기보다 상승해 육계 가격 하락만으로 전체 원가가 줄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업계는 이처럼 여러 원가가 동시에 움직이는 상황에서 특정 원재료 가격만을 기준으로 소비자가격을 조정하기는 어렵다고 토로한다. 또 다른 업계 관계자는 “치킨 가격에는 육계뿐 아니라 밀가루 등 부재료와 치킨무, 박스와 비닐 등 포장재까지 여러 비용이 들어간다”며 “환율과 인건비 등 다른 비용 부담이 여전히 높은 상황에서 육계 가격이 내려갔다는 이유만으로 소비자가격을 바로 내리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2026.10.01 17:26류승현 기자

담수 미세조류에서 육계 장 건강 개선 효능 확인

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담수에서 분리한 미세조류가 육계의 장 건강을 개선해 사료첨가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사료첨가제 시장은 항생제 사용 감소와 친환경 축산의 영향으로 연평균 4.43% 성장해 2032년엔 전 세계적으로 75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영양적 우수성과 장내 환경 개선·면역 증진 효과를 지닌 미세조류는 유망한 사료첨가제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연구진은 2019년부터 김명후 부산대학교 교수, 공창수 경북대학교 교수와 공동으로 '유용미생물을 이용한 사료첨가제 개발' 연구 일환으로 담수 미세조류의 사료첨가제 효능 연구를 지속해서 수행해왔다. 연구진은 파라클로렐라 속 케이에스엔(KSN)-1 균주가 육계 맹장 내 클로스트리디움 유익균 및 면역글로불린 A(IgA) 항체를 증가시킴과 동시에 소장 조직 내 면역세포를 증가시켜 면역력을 높이는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다. 이번 미세조류의 육계 장 건강 개선 효능에 대한 연구결과 논문을 국제학술지 '가금 과학'에 지난해 12월 게재해 사료첨가용 유용미생물 기능성에 대한 학술적 가치도 인정받았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 이어 기능성 유산균과 미세조류 조합을 활용한 육계 사료첨가 효능 실증 연구를 2026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류시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생물자원연구실장은 “이번 연구는 담수 미세조류 자원이 육계용 사료첨가제로서 효능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의의가 있다”며 “미세조류 등 유용 미생물자원을 활용한 생명산업 소재 개발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08 22:23주문정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배경훈 부총리 "모두의 AI, 에이전트 시대 출발점"

AI가 반도체 쓸어가자 자동차업계 '비상'…내년 가격 폭등 경고

기아, 전남광주서 PBV 생태계 구축…2029년까지 3조원 투자

"피지컬AI 닻 올렸다"…K-팹리스, 실전 무기 갖추고 출전 채비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