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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봉쇄 속 귀한 원유…이번에도 HD현대오일뱅크 향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직전 빠져나온 유조선이 국내에 도착했다. 8일 HD현대오일뱅크 등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산 원유 100만 배럴을 실은 몰타 선적 유조선 오데사호가 이날 오전 충남 서산 앞바다에 입항했다. 오데사호는 수에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인 수에즈막스급 유조선이다. 도선사와 예인선 4척의 지원을 받아 해상계류시설에 접안한 뒤 원유 하역 작업에 들어갔다. 하역된 원유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HD현대오일뱅크 저장탱크로 옮겨진다. 100만 배럴 규모의 하역 작업은 9일 마무리될 전망이다. 이는 국내 하루 원유 소비량의 절반 수준이다. 오데사호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하기 직전인 지난달 13일 해협을 통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유조선이 국내에 도착한 것은 지난 3월 20일 HD현대오일뱅크에 200만 배럴을 하역한 이글 벨로어호에 이어 두 번째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지면서 국내 정유업계의 원유 도입 부담도 커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산 원유의 핵심 수송로로, 봉쇄로 인해 유 수급과 운송 일정, 해상 운임 등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오데사호가 들여온 100만 배럴은 당장의 수급 부담을 일부 덜어줄 전망이다. HD현대오일뱅크는 하역된 원유를 정제해 휘발유, 경유, 등유, 나프타 등으로 제품화해 판매할 예정이다. HD현대오일뱅크는 하루 최대 69만 배럴을 정제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26.05.08 15:09류은주 기자

원유 동맥 호르무즈 막힐라…해운·정유업계 '초긴장'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움직임을 보이자 국내 해운·정유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로 꼽히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항 리스크가 커질 경우 유가 급등과 물류 차질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어서다. 2월 2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럽엽합(EU) 해군 작전사령부 한 관계자는 이란혁병수비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은 허용되지 않는다”는 내용의 초단파(VFH) 방송을 선박들에 송출하고 있다. 다만 이란 당국이 해협의 공식 폐쇄를 확인한 것은 아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사우디아라비아·이란·이라크·아랍에미리트(UAE) 등 주요 산유국이 위치한 페르시아만을 오만만·아라비아해로 연결하는 핵심 요충지다. 세계 원유 해상 물동량의 약 4분의 1이 이 해협을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역내 긴장이 고조되면서 일부 유조선과 LNG선은 진입을 보류하거나 회항했고, 글로벌 석유·가스 기업들과 트레이더들도 호르무즈 경유 선적을 중단·조정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란은 미국·이스라엘 등 외부 압박이 커질 때마다 호르무즈 봉쇄 가능성을 거론해 왔지만, 전면적·장기적 봉쇄를 실제로 실행한 전례는 드물다. 다만 만약 통항이 본격적으로 제한되거나 군사적 충돌이 확산할 경우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앞서 JP모건 등은 호르무즈 해협이 전면 봉쇄되고 충돌이 확산하는 최악의 시나리오에서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130달러로 뛸 수 있다고 추산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시 국내 해운·정유 기업들도 타격을 받을 수 있다. 우리나라는 전체 원유 도입량의 약 69%가 중동산이며, 이 가운데 95%가 호르무즈 해협을 거쳐 들어오기 때문이다. SK해운, 팬오션 등 유조선과 벌크선박에 주력하는 국내 해운사들에 호르무즈 해협은 반드시 거쳐야 할 곳이다. 해당 해역을 지나는 국내 업체들은 우회와 변경 등 비상계획을 점검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산업통상부도 이날 오전 차관 주재로 긴급 비상회의를 열어 정유사·해운사들과 수급 및 물류 리스크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6.03.01 13:43류은주 기자

산업부,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 따른 석유·가스 수급 영향 긴급 점검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오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타격함에 따라 산업부 내 석유·가스와 산업·통상 유관부서와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비상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석유·가스 등 자원 수급과 국내 업계 영향을 점검했다. 긴급 점검 결과 현재까지 유조선·LNG선 운항 과정에서 특이사항은 없으나 일부 유조선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기로 계획돼 있어 우회항로 확보 등 면밀한 상황 관리가 필요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국제 원유·가스 가격에 대한 영향은 전황 상황에 따라 가변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와 업계는 수개월 분의 비축유와 비축의무량을 상회하는 수준의 가스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수급 위기 대응력은 충분한 것으로 파악했다. 중동 수급 차질이 실제로 발생할 경우, 업계에서는 중동 외 물량 도입 등 추가 물량 확보를 추진할 예정이며, 산업부는 수급위기가 악화하면 자체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비축유 방출을 결정하고, 9개 비축기지에 비축된 석유를 국내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국내 가격 동향과 중동 정세, 유조선·LNG선 운항 현황 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석유공사에는 “석유공사 해외생산분 도입, 비축유 방출 태세 점검 등 비상 메뉴얼상 조치사항을 사전에 점검해줄 것”을 요청했다. 산업부는 양기욱 산업자원안보실장을 단장으로 산업부 소관 부서와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긴급 대책반을 가동해 향후 사태의 전개 추이를 일일 모니터링하면서 상황 전개에 맞게 적기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01 07:10주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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