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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유예'로 애플 주가 15% 폭등…27년만에 최고 상승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주요 교역국을 상대로 발효한 상호관세를 90일 동안 유예하기로 하면서 애플 주가가 17% 급등했다고 CNBC 등 외신들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전일 대비 15.33% 오른 198.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도 4천억 달러(약 581조원) 넘게 불어나 약 3조 달러(약 4천363조원)에 육박하면서 하루 전 마이크로소프트(MS)에 내줬던 시총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이날 애플 주가는 과거 고(故)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가 임시로 최고경영자(CEO)를 맡았던 1998년 1월 이후 최대 상승률을 보였다. 그 무렵 애플은 아이팟을 처음 공개하기 3년 전으로 당시 시가총액은 30억 달러 수준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정책을 발표한 이후로 애플 주가는 큰 타격을 입었다. 한 때 애플 주가는 4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2000년 이후 최대 낙폭을 보였다. 투자자들은 애플이 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부품 대부분을 아시아 등의 국가에서 공급받아 미국으로 수입해야 하기 때문에 이번 관세 정책으로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아이폰 등 하드웨어 제품 대부분은 여전히 중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이번 관세 유예 대상에서 중국은 제외되지 않았다. 트럼프는 9일 중국에 대한 관세를 54%에서 125%로 인상했다. 중국도 이번 주에 미국산 제품에 84% 관세를 부과했고 애플이 미중 무역 전쟁에 휘말려 주요 시장인 중국에서 시장 점유율을 잃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애플은 최근 몇 년 동안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공급망을 다각화하는 노력해 왔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 90일 유예로 인해 중국을 제외한 베트남, 인도 등에 대한 상호관세는 10%로 낮아졌다. 이로 인해 애플은 중국 외 공장에서 더 낮은 관세로 미국 고객들에게 제품을 공급할 수 있을 가능성이 생겼다고 CNBC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유예를 발표하자 미국 증시는 급등했다. 나스닥 종합지수는 12% 이상 상승하며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애플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해 공개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팀 쿡 애플 CEO는 오는 5월 1일에 있을 실적 발표에서 이에 대해 입장을 내놓을 가능성이 높다고 외신들은 전망하고 있다.

2025.04.10 08:49이정현

트럼프, 상호관세 시행 90일 유예...중국은 125% 인상 적용

미국이 9일(현지시간)부터 주요 교역국 상대로 발효한 상호관세를 90일간 유예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10%의 기본관세를 유지하고, 다만 보복관세를 내놓은 중국에는 125%의 인상된 상호관세율을 대응키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 트루스소셜 계정에 “90일간의 유예 기간을 승인했으며, 이 기간에 상호관세를 10%로 대폭 낮췄다”고 밝혔다. 이어, “75개 이상의 국가가 미국 상무부, 재무부, USTR을 포함한 미국 대표들에게 무역, 관세, 환율조작, 비관세 무역장벽 등에 대한 해결책을 협상하기 위해 연락을 취했다”며 “이 국가들이 미국에 어떤 방식으로든 보복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중국이 세계시장에 보여준 존경심 부족에 근거해, 미국이 중국에 부과하는 관세를 즉시 125%로 인상한다”고 했다. 25%를 부과받은 한국 상품에 대한 관세율도 즉각 10%로 낮아진다. 자동차, 철강 등 이미 25%가 부과되고 있는 품목별 관세는 이번 90일 유예를 적용받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 반면 중국과의 관세 갈등은 심화될 전망이다. 중국은 상호관세 34%에 맞서 동일한 34%의 미국산 수입품 관세를 발표했고, 이에 미국이 50%를 추가한 상호관세 84%를 발효하자 재차 84%의 맞불 관세를 발표했다. 미국이 재차 125%의 관세율을 내놓으면서 중국은 재차 보복 관세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된다. 상호관세 유예를 두고 주식시장이 하락세와 경기침체 우려를 반영한 것이란 해석이 지배적이다. 이날 관세 유예 발표 직후 뉴욕증시는 6~8% 급등했다. 다만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75개국 이상이 우리에게 연락해왔는데, 오늘 이후엔 더 늘어날 것으로 본다”면서 “연락 하나하나에 대한 해답은 맞춤형이 될 것이라 시간이 걸리고 트럼프 대통령도 개인적으로 관여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2025.04.10 07:19박수형

중견기업 돼도 최대 7년간 중소기업 세제 혜택 받는다

정부가 중소기업 기준을 넘어도 세제혜택을 받는 기간을 기존 3년에서 최대 7년으로 연장한다. 100대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해 수출·금융 지원해 '스케일업'을 유도한다. 또 11조원 규모 중견기업 금융 프로그램과 연계 지원하고 가업상속공제 인센티브 등 투자 장려책 모색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경제 역동성을 회복하기 위한 '성장사다리 1호 대책'으로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에 초점을 두고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졸업 중소기업 지원을 확대한다. 중소기업 기준을 넘어도 세제상 중소기업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는 유예기간을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고, 코스피‧코스닥 상장 중소기업은 2년간 추가 유예기간을 부여해 총 7년까지 중소기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유예기간이 지나 중견기업에 진입한 기업에는 최초 3년간 높은 연구개발(R&D)·투자세액공제율을 적용해 기업 성장유인을 높이기로 했다. 또 유망 중소기업 100개를 선정해 3년간 지원하는 '(가칭) 성장사다리 점프업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전직 기업인·민간 투자기관(VC‧CVC 등) 등으로 민간 전문가 네트워크 풀을 구성하고, 전담 디렉터를 매칭해 맞춤형 스케일업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다양한 성장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를 제공하고 수출·R&D 등 기존 정부 지원사업을 우대하는 등 집중 지원한다. 중소기업 성장의 애로요인을 해소하고 신시장·신사업 진출도 지원한다. 정책금융을 이용하던 중소기업을 중견기업 전용 저리대출(산은+시중은행 6조원)·전용펀드(시중은행+민간 5조원)로 연계 지원하고, 유망 중소기업 스케일업을 위해 2025년에 P-CBO 6천억원 및 보증 5천억원을 공급한다. 스케일업 팁스에 모태펀드와 민간자본(CVC) 공동출자 펀드를 올해 안에 500억원 규모로 신설해 민간투자 유치 기업 R&D 지원도 강화한다. 내년부터 기술보증기금에 인수합병(M&A) 전담센터를 마련하고, 기업은행 M&A 플랫폼과 협력해 기업의 신사업 진출을 지원한다. 투자 등 증가율이 일정 수준 이상인 스케일업 기업에 대해 가업상속공제제도 상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공공정보를 활용하는 인프라를 강화한다. 기술보증기금이 보유한 중소기업 기술평가정보 및 신용정보원이 보유한 재무분석정보 등을 개방해 민간 금융기관이 활용할 수 있게 하고, 기업이 정책금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정책금융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날 대책을 시작으로 ▲업종별 스케일업 대책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 등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과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대책을 순차적으로 마련하고, 역동경제 로드맵과 연계해 지속해서 점검·보완할 예정이다. 강경성 산업부 제1차관은 이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을 위한 과제' 세미나에서 “기업 수는 1.3%에 불과하지만 전체 수출의 18%을 담당하고 지난해 40조원을 투자한 중견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우리 경제의 역동성 제고를 위해 3일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방안'을 발표했다”며 “특례 확대, 수출·금융·인력 맞춤형 지원 등 중견기업의 성장촉진과 부담완화를 위한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중견기업연합회는 논평에서 “범부처 협력을 통해 작성된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방안'은 경제 역동성 제고 핵심 동력인 기업 성장사다리의 중요성을 환기한 측면에서 유의미하지만 중소기업의 성장 부담 완화에 과도하게 집중돼 중견기업을 포함한 기업 전반의 혁신과 도전을 촉진할 로드맵으로서는 다소 아쉽다”며 “'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방안'이 실효성을 확보하려면, 단절의 연속이 아닌 흐름으로서 성장의 원리를 엄밀히 고려해 어제의 중소기업이자 내일의 대기업인 중견기업의 경쟁력을 직접적으로 강화하는 추가적인 정책 노력이 지속돼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4.06.03 16:04주문정

한경협, 국무총리실에 한시적 규제유예 과제 59건 건의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시행령·시행규칙이나 행정규칙(훈령·예규·고시) 단계에서 기업 경영에 애로를 초래하는 총 59건의 '한시적 규제유예 과제'의 개선을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 한시적 규제유예 과제란 기존 정책의 근간을 유지하되 상황 변화 등을 감안해 일정기간 규제를 중단·완화하는 제도를 말한다. 국무조정실은 경제난 타개와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특단의 규제혁신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각 부처가 신속하게 조치할 수 있는 시행령 이하 단위의 규제개선과제 발굴을 요청했다. 이에 한경협은 경제현장 최일선에서 기업 발목을 잡는 규제 59건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 한경협이 회원사를 대상으로 규제 애로를 조사한 결과, 규제 준수를 위한 기술이 개발되기도 전에 규제부터 덜컥 도입하는 사례가 있었다. 예를 들어, 국토부는 아파트 층간소음이 사회문제가 되면서 건설사가 층간소음 기준을 충족할 때까지 보완시공을 의무화하고 기준 미달시 아예 준공 승인을 내주지 않겠다는 '공동주책 층간소음 해소방안'을 발표했다. 문제는 정작 강화된 기준을 기업들이 충족시킬 수 있는 공법이나 기술개발이 없다는 점이다. 한경협은 소음방지 보완기술도 상용화된 것이 없는 상황에서 자칫 사용승인 보류가 날 경우 업체들은 막대한 손해배상에 시달리게 될 수 있다면서, 규제 기준에 맞춘 소음방지 및 보완 기술이 개발해 상용 가능할 때까지 규제를 유예해줄 것을 건의했다. 기술·산업 발전이나 산업간 융·복합 추세에도 불구하고, 기존 법·제도들은 이러한 변화를 미처 반영하지 못해서 기업 발목을 잡는 규제들도 있다. 무인선박 자율운항이 대표적인 사례다. 조선사들은 선원 승선 없이 원격제어로 선박을 운항할 수 있는 자율운항기술을 개발 중인데, 이를 위해서는 실제 해역에서의 실험 운항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존 유인선박에 적용하던 현행법상의 규제를 무인선박에 적용할 경우 관련 기술의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경협은 무인 자율운항 선박의 실제 운행에 관한 규정이 아직 미비한 상황으로 관련 제도정비를 서둘러야 한다고 건의했다. 기업의 신사업 진출이나 서비스투자 확대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존 규제들이 기업의 영업범위나 사업 가능성을 축소시키는 규제도 있다. 인구 고령화에 따라 건강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받고 이상 징후 시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에게 연계할 수 있는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보험회사의 경우 보험법 시행령(제59조제3항제14호)에 따라 '건강 유지·증진 또는 질병의 사전예방 등을 위해 수행하는 업무'를 영위하는 자회사 설립과 소유가 허용된다. 그러나 현행 의료법(제27조제3항)은 영리 목적의 의료기관·의료인 소개·알선·유인 행위를 금지하기 때문에, 보험회사의 자회사가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을 제공하면서 고객에게 의료기관이나 의료인을 소개하는 행위는 의료법 위반 행위가 될 소지가 있다. 한경협은 의료법이 앞으로 새로 생겨날 수요자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 사업의 출현을 막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관련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기업이 준수하기 어려운 과도한 행정기준을 강제하거나, 규제목적 대비 과도한 행정절차로 기업에 불필요한 준수 의무를 부과하는 규제도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령을 입법예고하면서, 개인정보보호책임자(이하 CPO)의 자격요건을 관련경력 6년 이상으로 규정했다. 한경협은 국내 CPO의 자격요건이 EU의 데이터보호관리자(DPO)에 비해 경력 기간 등이 과도해 기업부담이 크다면서, 기업이 충분한 준비기간을 가질 수 있도록 적용시기를 2026년 이후로 연기해달라고 건의했다. 한경협은 방위사업청장의 허가를 받아 수출을 완료한 무기와 관련, 구매국 요청으로 정비용 수리부속을 공급해야 하는 경우에 건별로 수출허가를 일일이 다시 받아야 하는 행정절차도 간소화시킬 것을 건의했다. 구매국 요청으로 해당 방산물자를 사용하는 것이 명확히 입증된 만큼 부품에 대한 개별수출허가를 면제하는 것이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한경협 이상호 경제산업본부장은 “법·시행령 뿐만 아니라 훈령·예규·고시 등의 행정규칙들, 여기에 부처 내규와 지차제 각종 조례들까지 무수히 많은 단계에서 기업규제가 발생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기업들에게는 법령 못지않게 행정규칙 이하 단계의 규제도 영향력이 상당한 만큼, 국무조정실이 적극 주도해서 기업 최일선에 적용하는 불합리한 현장 규제들을 적극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2024.01.29 11:00류은주

한전, 취약계층 전기요금 인상 유예 1년 더 연장

한국전력(대표 김동철)은 최근 어려운 서민경제 여건을 고려해 취약계층의 전기요금 부담이 증가하지 않도록 요금인상 유예 조치를 1년간 한시적으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전은 지난해 원가변동분의 일부를 반영해 주택용 전기요금을 1월(1kWh 당 13.1원)과 5월(1kWh 당 8.0원) 두 차례 조정했으나 취약계층에는 월 평균 사용량인 313kWh까지는 1년간 요금 인상을 유예해 부담을 완화해 왔다. 한전에 따르면 요금 인상 유예 대상은 복지할인 고객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유공자, 출산가구 등 약 365만호다. 지난해 총 지원규모는 1천860억원으로 가구당 월 3천402원의 요금할인 효과가 있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유예기간 연장 조치는 정부의 설 민생안정대책의 일환”이라며 “요금 인상에 대한 체감 부담이 특히 큰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해 요금인상분 적용 유예기간을 1년 연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전은 이번 조치에 따른 총 지원규모는 최대 2천889억원(2024년 2천615억원, 2025년 274억원)으로 예상되며, 가구당 월 최대 6천604원의 요금할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24.01.16 08:52주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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