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국감2026
인공지능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유아용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유모차 빌리고 세탁까지…에어비앤비, 여행 편의 서비스 확대

에어비앤비가 유아용품 대여와 세탁·배달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숙소 예약에 여행 중 필요한 편의 서비스를 더해 고객을 끌어들이고 단기 주택 임대 이외의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오는 11월부터 유아용품 대여업체 베이비큅과 협력해 미국 60여개 도시에서 아기 침대와 유모차, 유아용 식탁 의자, 장난감 등을 대여하고 숙소로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에어비앤비를 통해 베이비큅을 예약하면 10% 할인받을 수 있다. 미국 일부 도시에서는 세탁 서비스업체 린스와 제휴해 예약한 일정에 맞춰 세탁물을 수거하고 배송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다음 날까지 세탁을 마쳐 배송하는 급행 서비스도 선보인다. 유럽에서는 음식점 음식과 식료품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다. 향후 프랑스 알프스에서는 스키·스노보드 장비 대여를, 미국 플로리다 남부에서는 보트 대여를 제공할 계획이다. 에어비앤비는 현지 업체와 협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업체명은 공개하지 않았다. 에어비앤비는 숙박 중심의 사업 구조를 다각화하고 있다. 지난 1년간 플랫폼에 부티크 호텔 예약을 추가하고 현지 투어와 체험 활동도 늘렸다. 견조한 여행 수요에 힘입어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는 두 차례 상향 조정했다. 지난해 도입한 서비스 사업의 구체적인 실적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최고경영자(CEO)는 신규 서비스가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추가 매출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이들 사업이 전체 실적에서 의미 있는 비중을 차지하기까지는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숙소 검색과 비교를 돕는 인공지능(AI) 기능도 확대한다. 새 검색창에서는 자연어와 음성으로 원하는 숙소를 찾을 수 있다. 검색 결과에는 숙소의 주요 특징을 짚어주는 AI 설명이 추가된다. 위시리스트에 저장한 숙소를 나란히 비교하는 기능도 도입했다. 이용자는 AI가 요약한 주요 정보를 확인하며 숙소별 조건을 비교할 수 있다. 올가을부터는 호스트의 수익 대시보드에도 실적과 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인을 정리한 AI 분석을 제공할 계획이다.

2026.10.01 09:40김민아 기자

타겟, 유아용품에 힘준다…가족 고객 확보 나서

타겟이 유아용품 매장 혁신에 나서며 월마트에 뺏긴 가족 고객 되찾기에 나섰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강화하고 체험형 '베이비 부티크'를 도입해 월마트와 차별화에 나선 것이다. 1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미국 유통업체 타겟은 최근 약 200개 매장에 체험형 유아용품 코너인 '베이비 부티크'를 도입했다. 전체 매장의 약 10% 규모다. 이를 통해 핵심 고객층인 '젊은 가족'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카라 실베스터 최고상품책임자(CM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5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은 일반 고객보다 소비 규모가 두 배 크고 매장 방문 빈도도 두 배 높다”고 설명했다. 베이비 부티크는 기존 유아용품 코너를 고급화한 형태다. 큐레이션 중심으로 매장을 구성해 복잡한 구매 과정을 단순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분석이다. 타겟은 어파베이비, 스토케, 부가부, 두나 등 프리미엄 브랜드를 추가하고 자체 브랜드 '클라우드 아일랜드' 상품군도 강화했다. 고객들은 매장에서 유모차 등을 직접 밀고 접고 들어보며 체험할 수 있으며 무료 상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타겟은 최근 몇 년간 가족 고객 이탈로 부진을 겪어왔다. 시장조사업체 뉴메레이터에 따르면 미국 유아용품 시장 점유율은 월마트가 27%로 1위였고 아마존이 24.4%, 타겟이 17.6%로 뒤를 이었다. 타겟 점유율은 2년 전 18.6%에서 하락했지만 월마트는 같은 기간 25.4%에서 상승했다. 타겟은 단순히 유아용품 판매 확대가 아니라 '장기 고객 확보' 전략 차원에서 이번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부모가 되면 쇼핑 장소를 줄이는 경향이 강해지기 때문에 초기 소비 경험을 선점하면 기저귀뿐 아니라 식료품·의류 등 전반적인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실제 타겟은 최근 상품 경쟁력 강화와 매장 리뉴얼, 당일 픽업·배송 확대 등에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올해 자본적지출(CAPEX)은 약 50억 달러로 전년 대비 10억달러 이상 늘렸다. 이번 전략은 올해 2월 취임한 마이클 피델키 최고경영자(CEO) 체제의 첫 시험대이기도 하다. 타겟은 지난 3월 “올해 연간 매출 성장세로 복귀할 것”이라며 순매출이 약 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변수도 적지 않다. 최근 4개 분기 연속 매장·온라인 방문객 수가 감소했고, 유가 상승에 따른 소비 둔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모건스탠리의 시미언 거트먼 애널리스트는 “월마트는 고소득층 소비 증가가 저소득층 부진을 상쇄하고 있지만 타겟은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라고 평가했다.

2026.05.11 09:35김민아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출시 코앞' 아이폰 듀오, 닛토보 'T-글래스' 확보 변수 부상

조항목 NS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신선식품 유통 새 기준 세울 것"

"우리 아이들은 실험용 쥐가 아니다"…AI 활용의 덫

중국 손잡는 유럽車…뒤집힌 자동차 기술 주도권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