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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 집행위원회'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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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로 검색광고료 부당 인상"…EU 조사 착수

구글이 이번엔 검색 광고 가격을 불법 조작한 혐의로 유럽연합(EU) 조사 대상에 올랐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EU 집행위원회(EC)는 구글이 광고 경매 낙찰가를 조작한 혐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EC는 구글에 보낸 서한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광고 경매 가격을 높게 책정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통보했다. 해당 행위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경쟁법 위반에 해당될 수 있다고 EC가 밝혔다. EU 경쟁법을 위반한 경우 전 세계 연간 매출의 10%에 달하는 벌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EC는 또 구글의 온라인 광고 지배력을 파악하기 위해 관련 기업들에게 문의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이번 조사는 아직 초기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진행 상황에 따라 조만간 테레사 리베라 경쟁담당 집행위원이 공식 발표로 이어질 가능성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대해 구글은 “검색 광고는 중소기업이 대형 브랜드와 경쟁할 수 있도록 돕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며 모두를 위한 웹 환경을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또 "광고 가격은 광고주 간 경쟁과 광고 품질 등의 요소를 반영해 사용자에게 가장 관련성 높은 광고를 보여주기 위한 실시간 경매를 통해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미국 법무부도 유사한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법무부는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 매각을 요구했으나 해당 조치는 법원의 판결로 제동이 걸렸다. 구글은 그 동안 EU에서 경쟁 방해 등의 혐의로 95억 유로(약 16조 2459억원) 가량의 벌금을 부여 받았다. 최근에는 디지털시장법(DMA) 위반 혐의로 시정 조치를 부여받기도 했다. 이 조치에 따라 구글은 6개월 내에 안드로이드에서 경쟁사 인공지능(AI) 비서에 대한 진입 장벽을 제거해야 한다. 이와 별도로 구글은 자사 서비스를 부당하게 우대하고 플레이스토어 외부에서 앱 결제를 막는 조치 때문에 제재를 받을 위험에 처해 있다. 이와 함께 특정 뉴스의 검색 노출 순위를 부당하게 낮춘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받고 있다.

2026.02.13 11:10박서린 기자

EU, 제미나이 특혜 금지…구글 안드로이드 AI 기능 개방 요구

유럽연합(EU)이 구글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핵심 기능을 경쟁사 AI 앱에도 동등하게 제공할 것을 요구하며 강력한 압박에 나섰다. 구글의 AI 서비스인 '제미나이'가 누리는 독점적 혜택을 차단하고, 타사 AI 서비스와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는 28일 디지털시장법(DMA) 준수를 지원하기 위해 구글을 대상으로 두 가지 세부 규제 절차(Specification proceedings)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구글이 자사 AI 서비스를 위해 안드로이드 생태계와 검색 데이터를 독점하는 것을 막고, 제3자 업체와의 '공정한 운동장'을 만들기 위한 조치다. 첫 번째 절차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OS가 타사 앱 및 서비스와 얼마나 자유롭게 연동되는지에 초점을 맞춘다. 특히 구글의 자체 AI 서비스인 제미나이가 사용하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기능에 대해 타 AI 개발사도 동등한 수준으로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핵심이다. 집행위는 "스마트 모바일 기기에서 타사 AI 제공업체들이 혁신하고 경쟁할 수 있는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구글 자체 서비스와 동등한 수준의 기능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방안을 구체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절차는 DMA 제6조 11항에 따른 '검색 데이터 공유' 의무다. 구글은 검색 순위, 쿼리, 클릭 및 조회 데이터 등 방대한 익명화 데이터를 경쟁 검색 엔진 업체에 공정하고 비차별적인(FRAND) 조건으로 제공해야 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데이터의 범위 ▲익명화 방식 ▲접근 조건 ▲AI 챗봇 제공업체의 데이터 접근 자격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쟁 검색사도 AI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구글 검색의 실질적인 대안이 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집행위는 이번 절차를 개시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특히 향후 3개월 내에 구글에 예비 조사 결과를 통보하고, DMA를 효과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구글이 취해야 할 조치 초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절차는 현재 구글의 위법 여부를 직접 판단하는 것은 아니지만, 향후 제시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집행위는 과징금 부과 등 강력한 제재를 가할 수 있다. EC의 헤나 비르쿠넨 기술 주권·보안·민주주의 담당 부위원장은 "우리의 목표는 AI 시장을 개방하고 혁신을 촉진하는 것"이라며 "제3자 서비스가 구글 자체 서비스와 동일한 수준으로 검색 데이터와 안드로이드 OS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테레사 리베라 부위원장 또한 "AI가 정보 습득 방식을 바꾸는 시점에서 소수 거대 기업에 시장이 기울어지지 않도록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6.01.28 16:47남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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