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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3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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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티, 'Unity 6.2' 정식 출시...효율적인 개발 생태계 확장

유니티는 Unity6의 두 번째 업데이트인 'Unity 6.2'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데이터 중심의 안정성 개선, AI 기반 생산성 극대화, 최신 플랫폼 개발 환경 강화 등 개발자들이 한층 더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창작할 수 있는 생태계 확장에 초점을 맞춘 게 특징이다. 먼저 유니티는 개발자가 유니티 생태계 전반에서의 데이터 수집, 관리, 사용 등을 파악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개발자 데이터 프레임워크(Developer Data FRAMEwork)'를 제공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각 프로젝트 내에서 데이터가 활용되는 방식을 개발자들에게 투명하게 보여주고, 세부적으로 직접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다양한 기기에 걸쳐 프로젝트의 성능과 안정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을 주는 '향상된 진단 기능'을 제공한다. 충돌 및 ANR(application Not Responding) 등에 대한 문제를 빠르게 진단하고, 심층적인 데이터를 제공함으로써 더 원활한 게임 플레이와 플레이어 유지율 향상에 도움을 준다. Unity 6.2부터 에디터에 통합된 'Unity AI'는 번거로운 작업 자동화, 에셋 생성 등 개발 워크플로 간소화 및 가속화를 지원한다. 컨텍스트 기반 '어시스턴트(Assistant)' 기능을 통해 개발자들은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지 않고도 프로젝트 에셋을 프롬프트로 드래그하면 게임 오브젝트, 스크립트, 프리팹 등에 대해 신속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스크립트나 오류 메시지 등 문제를 더 쉽게 파악하고 해결하는 '콘솔 오류 디버그' 기능도 제공한다. 아울러 오브젝트 생성, 에셋 배치, 씬 설정 자동화를 비롯해 스프라이트, 텍스처, 애니메이션, 사운드 등 다양한 플레이스홀더 에셋을 워크플로 내에서 매끄럽게 생성하고 활용할 수 있다. 일정 기준 이상의 광원이나 리지드바디(Rigidbody, 게임 개체의 물리적 속성을 시뮬레이션하는 데 사용되는 구성 요소)가 없는 오브젝트를 손쉽게 검색하고, 이름·레이어·컴포넌트 등을 일괄 수정 및 정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현재 Unity AI는 베타 버전으로 제공하며, 개발자 커뮤니티 피드백을 바탕으로 더욱 고도화해 나갈 예정이다. Unity 6.2는 검증 완료된 '안드로이드 XR 패키지(Android XR package)'를 통해 관련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필요한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기반을 제공한다. 핸드 메시를 시각화해 오클루전에 활용할 수 있으며, URP(Universal Render Pipeline)에서 후처리 효과에 대한 GPU부하를 줄여 색 보정 및 비네팅과 같은 이미지 효과를 보다 실용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또한 디스플레이의 주사율을 동적으로 조정하는 기능을 지원해 더욱 매끄러운 성능을 보장한다. 이밖에 ▲맞춤형 에디터 기반 그래프 툴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PI 프레임워크 '그래프 툴킷' ▲자동으로 LOD(Level of Detail)를 생성해 반복 수정 작업을 최소화하는 '메시 LOD' ▲몰입형 XR 및 게임 환경을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직접 렌더링할 수 있는 '월드 스페이스 UI' 등의 기능도 제공할 계획이다.

2025.08.20 09:40이도원 기자

유니티, '17회 유니티 어워즈' 후보작 모집 시작

유니티는 '17회 유니티 어워즈'의 후보작 모집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유니티 어워즈는 창의성과 예술적·기술적 가치, 혁신성 등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게임 및 산업 분야 우수 프로젝트를 선정한다. 올해는 게임, 에셋 스토어, 커뮤니티, 소셜 임팩트, 에듀케이션 등 총 5개 부문에 대한 후보작을 모집한다. 게임 분야는 골든 큐브 어워드를 비롯해 ▲베스트 데스크톱/콘솔 ▲베스트 모바일 ▲베스트 AR/VR ▲베스트 멀티플레이어 ▲베스트 2D 비주얼 ▲베스트 3D 비주얼 ▲베스트 기대작 등 총 8개 부문에 대한 공모를 받는다. 출품 자격은 지난해 7월 1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 출시된 프로젝트다. 지난 '유나이트 서울 2025' 메이드 위드 유니티 존에서 현장 최다 득표를 기록한 HYEONU의 '찾았냥 – 사라진 고양이와 숨은 그림들'은 베네핏에 따라 후보작으로 노미네이트 될 예정이다. 최종 후보작은 오는 10월 공개될 예정이며, 이후 약 2주간의 온라인 대중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이 선정된다. 수상작은 오는 12월 열리는 '유니티 어워즈 쇼케이스'에서 발표하며, 글로벌 및 국내에서의 다양한 마케팅·홍보 기회가 주어진다. 17회 유니티 어워즈 후보작 모집 마감 기한은 다음 달 10일 오전 8시까지며, 공식 플랫폼을 통해 출품하면 된다. 소셜 임팩트와 에듀케이션은 별도 페이지를 통해 출품 가능하다. 송민석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유니티 어워즈는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상상력의 세계를 확장하는 모든 창작자들의 '과정' 자체를 함께 기념하는 자리"라며 "유니티는 언제나 크리에이터의 편에 서서 개발 여정을 지원하고, 다양한 영감을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6회 유니티 어워즈에서는 전 세계 총 161개의 작품이 후보에 이름을 올렸고, 그 중 28개의 국내 유니티 크리에이터 프로젝트가 입선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25.08.14 16:50정진성 기자

정부 돈 357억 들인 '국산 VR엔진', 알고 보니 외국산 재탕

정부 예산 수백억 원을 들여 개발한 '국산 가상현실(VR) 엔진'이 사실은 외국산 소프트웨어를 그대로 활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 결과 연구 총괄 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한 연구원이 연구 성과를 허위로 보고했고 참여 기업은 기존 보유 기술을 '새로 개발한 국산 기술'처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감사위원회는 ETRI 종합감사 보고서를 공개했다. 이번 감사는 기관 운영의 건전성과 효율성 확보, 불합리한 관행 개선, 공직기강 확립을 목표로 2021년 1월부터 2024년 6월까지의 업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연구개발(R&D) 관리, 인사, 연구장비 운영, 공사 분야 등이었다. 감사 결과 ETRI에서는 총 7건의 위법·부당 사항이 확인됐다. 가장 핵심이 된 사업은 ETRI가 2015년부터 2022년까지 총 357억 원의 정부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한 '국산 VR엔진 개발 과제'다. 이 엔진은 실감형 콘텐츠를 구현하는 핵심 기술로 도서관 등 공공시설에 납품되기도 했다. 그러나 감사위원회는 ETRI가 실제로는 외국산 게임엔진 '유니티(Unity)'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고도 이를 국산 기술로 포장해 최종 성과물로 제출한 사실을 적발했다. ETRI는 외산 소프트웨어로 실행되는 콘텐츠를 납품하면서도 이를 '자체 개발한 국산 엔진 기반'이라 주장했다. 함께 연구에 참여한 기업은 과제 착수 이전부터 자체적으로 개발한 외산 기반 VR엔진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과제 참여 이후 이 엔진을 '새로 개발한 국산 기술'처럼 제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엔진으로 작동된다고 제출된 콘텐츠들은 모두 유니티 환경에서만 실행됐으며 ETRI가 '국산 엔진'이라 주장한 소프트웨어는 실제로는 작동조차 불가능한 미완성 상태였다. 콘텐츠 내부에는 외산 엔진 로고가 그대로 포함돼 있었으며 ETRI가 운영하던 배포 홈페이지도 현재는 폐쇄된 상태다. 더 큰 문제는 과제가 종료된 이후 해당 참여업체가 이 엔진을 활용해 독자적으로 영업 활동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 지원금으로 개발된 기술임에도 불구하고, ETRI는 해당 기술에 대한 소유권 확보나 관리 조치를 전혀 취하지 않았다. ETRI의 연구 책임자는 이 같은 상황을 인지하고도 콘텐츠가 외국산 기반으로 제작됐다는 사실을 숨긴 채 '국산 성과물'로 인정하고 기술 검수를 통과시켰다. 심지어 용역 계약 대상이었던 업체는 과거 자신이 자택 주소를 제공해 창업을 도왔던 연수생이 설립한 회사였으며 이 업체는 별다른 실적 없이 수천만 원대 용역을 수주했다. 또한 이 책임자는 과제에 참여했던 기업 대표로부터 현금 1천만원을 수령한 사실도 드러났다. 그는 이틀 뒤 해당 금액을 반환했다고 주장했지만 금품 수수 사실을 소속 기관에 전혀 신고하지 않은 점은 청탁금지법 위반에 해당한다. 이외에도 동일한 콘텐츠가 서로 다른 과제의 성과물로 중복 등록돼 실적이 부풀려진 정황도 확인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국산 엔진으로 작동된다고 보고된 콘텐츠가 실제로는 전부 유니티를 통해서만 구동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위원회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행정 착오로 보지 않았다. 보고서는 "해당 연구책임자는 연구 부정행위, 윤리 위반, 용역 계약 특혜 제공, 금품 수수 미신고 등 복합적인 위법·부당 행위를 저질렀으며 이는 국가 예산의 낭비와 연구기관의 신뢰 훼손으로 이어졌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감사위원회는 연구책임자에 대해 중징계 조치를 요구했다. 또 공동연구기관의 부당한 연구비 사용과 허위 성과 제출에 대해서도 제재 여부를 관계기관과 협의해 검토하라고 통보했다.

2025.06.25 17:22남혁우 기자

유니티 에셋 매니저, BMW '3D Mine' 플랫폼에 도입…디지털 전환 가속

게임 및 인터랙티브 경험 제작 플랫폼 유니티(Unity)는 5일, BMW 그룹이 3D 에셋 관리 플랫폼 '3D Mine'을 운영하기 위해 유니티 에셋 매니저(Unity Asset Manager)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BMW는 디지털 협업과 보안, 대규모 조직의 운영 효율 측면에서 혁신을 기대하고 있다. BMW 그룹은 유니티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도입함으로써 복잡한 버전 관리, 일관되지 않은 파일 형식, 협업의 어려움 등 3D 에셋 관리에 따른 고질적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유니티 에셋 매니저는 이러한 문제를 중앙집중형 시스템으로 간소화해, 여러 부서 간 콘텐츠 제작과 혁신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알렉스 블룸 유니티 최고운영책임자(COO)는 “BMW 그룹의 더 스마트하고 연결된 미래를 위한 여정을 지원하게 돼 자랑스럽다”며 “BMW는 이제 유니티 에셋 매니저를 통해 '단일 정보 소스(single source of truth)' 기반의 협업이 가능해졌고, 엔터프라이즈급 보안과 새로운 효율성까지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BMW는 자동차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선구자로서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으며, 유니티와 함께 지속적으로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유니티의 광범위한 생태계는 고급 시각화와 실시간 협업을 지원해, BMW 그룹의 디자인·엔지니어링·마케팅 등 전 부문의 워크플로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확장 가능한 아키텍처로 설계된 '3D Mine'은 BMW의 글로벌 운영 환경에 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지역과 팀을 아우르는 일관된 가치를 제공한다.

2025.06.05 15:17강한결 기자

유니티 "유니티 6, 다운로드 300만…AI·산업 협업 확대 본격화”

유니티가 '유나이트 서울 2025' 기자간담회를 통해 유니티 6의 초기 성과와 차세대 AI 통합 전략, 산업 협업 현황을 공개하며 한국 시장 공략 의지를 분명히 했다. 유니티 테크놀로지스는 15일 열린 '유나이트 서울 2025' 기자간담회에서 게임 엔진 '유니티 6'의 성과와 향후 전략, AI 통합 계획, 산업 협업 현황 등을 다각도로 공개했다. 맷 블룸버그 CEO는 “유니티 6는 출시 이후 유저의 40%가 도입했고, 다운로드 건수는 300만 건에 달한다”며 “안정성과 성능 개선에 집중한 결과 개발자들로부터 고무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유니티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첫 자체 게임 사례도 언급하며 “전사적인 피드백 수렴과 엔지니어링 역량을 통해 유니티 6가 완성됐다”고 밝혔다. 실제 사례로는 블랙솔트 게임즈의 '드레지' 모바일 버전을 소개했다. 해당 타이틀은 안드로이드 플래그십 기기에서 4K 해상도와 120fps를 구현하며, 고성능 모바일 게임 개발의 새로운 기준이 됐다고 강조했다. 애덤 스미스 시니어 부사장은 유니티 6.2부터 적용될 AI 기반 기능을 소개했다. 그는 “앞으로는 '뮤즈', '센티스' 같은 명칭보다, AI가 에디터에 자연스럽게 내재된 구조로 전환될 것”이라며 “프롬프트 기반 편집, 반복 작업 자동화, 코드 예외 처리, 실시간 디버깅 등 다양한 워크플로우 개선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이어 “AI 어시스턴스를 통해 개발자가 환경을 벗어나지 않고 업무를 계속할 수 있는 것이 핵심 목표”라고 덧붙였다.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에 대한 유니티의 시각'에 대한 질문에 블룸버그 CEO는 “한국은 항상 깊은 감명을 주는 시장”이라며 “멀티플레이 중심에서 애니메이션 기반 게임, 지식재산권(IP) 기반 교차 플랫폼 게임 등으로 진화하는 흐름은 매우 인상 깊다”고 말했다. 송민석 유니티코리아 대표는 “한국 개발자들이 유니티를 '내 자식'처럼 여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피드백을 많이 주고 있다”며 “본사와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해 이를 적극 반영 중”이라고 강조했다. 비게임 분야에서의 수익화 전략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블룸버그 CEO는 “게임 이외 산업에서도 수익화를 고민하고 있으며, 조만간 이를 위한 발표가 예정돼 있다”며 “특히 AR을 중심으로 콘텐츠 소비 방식이 바뀌는 흐름에 맞춰 유니티도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 산업과의 협업 현황도 공유됐다. 송 대표는 “벤츠, 마쯔다, 도요타 등 글로벌 제조사뿐 아니라 현대차, LG전자와도 긴밀히 협력 중”이라며 “디지털 클러스터, XR, 디지털 트윈,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더해 “디지털 미디어 플레이어나 계기판, 차량용 HMI 시스템도 유니티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용 데이터 정밀도에 대한 지적에 대해서는 “클라우드 기반 에셋 매니저를 통해 데이터 손실 없이 유니티 엔진에 통합되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에셋 품질을 유지한 채 실사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블룸버그 CEO는 “한국 시장은 유니티에게 있어 완벽한 시장”이라며 “게임부터 산업까지, 모든 부문에서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15 13:24강한결 기자

황재호 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버', 반복 통해 창의성 증명"

“한국 게임이 창의성이 없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하지만 저희가 만든 '데이브더다이버'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넥슨의 개발 자회사 민트로켓 사령탑을 맡고 있는 황재호 대표가 15일 열린 유니티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25'에서 이같이 말했다. 황 대표는 데이브더다이버가 반복적인 실험과 개선을 거쳐 완성된 창의적 결과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데이브더다이버는 국내 싱글 패키지 최초로 누적 판매 400만장을 돌파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으로, 9만 개가 넘는 긍정 리뷰를 확보하고 게임 평론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국내 최초로 '머스트 플레이' 타이틀을 획득한 바 있다. 이 게임은 해양 탐사와 초밥집 운영을 결합한 독특한 게임성이 좋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 4월 영국 아카데미(BAFTA) 게임상에서 한국 게임 최초로 게임 디자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황 대표는 데이브더다이버가 갑작스러운 영감이나 재능에 기대지 않고, 반복적인 창작 과정을 통해 완성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재능이나 운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한 실험과 개선”이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창의성을 재현 가능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데이브더다이버는 BAFTA 외에도 이탈리아 게임 전문지 '1프로', 영국 게임 매체 'PC 게이머' 등 다양한 시상식에서 창의적인 게임 디자인을 높게 평가받으며 수상했다. 이처럼 뛰어난 성과를 거둔 데이브더다이버의 개발 초기 과정은 의외로 순탄치만은 않았다. 황 대표는 “당시 위시리스트 목표의 40%밖에 달성하지 못했고, 그 수치조차도 유사 장르 게임에 비해 15% 수준으로 낮았다”며 “트위터 팔로워 수도 적었고, 얼리 액세스 발표 영상 조회수도 기대에 못 미쳤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저희는 숫자에 낙담하지 않고 계속해서 창작물을 다듬고 고치며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제 개선 사례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내부 테스트와 외부 피드백을 바탕으로 수많은 디테일을 다듬었으며, 얼리 액세스 기간 8개월 동안 편의성과 완성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했다. 정식 출시 이후에도 불필요한 기능은 빠르게 걷어내고, 필요한 요소는 적극적으로 추가했다. 황 대표는 “그 결과 런칭 직후보다 2~3주 뒤에 더 많은 이용자를 확보했고, 참신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창의성을 가로막는 현실적 장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하려면 반복 작업이 필수인데, 그 과정이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들면 결국 검증된 기존 방식을 따르게 된다”며 “반복에는 속도와 편의성이 반드시 수반돼야 하고, 이를 위해선 효율적인 도구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민트로켓은 이러한 이유로 유니티 엔진을 선택했다. 황 대표는 “2019년에 도입된 어드레서블 기능을 통해 리소스 관리 효율이 대폭 개선됐고, 인풋 시스템을 활용해 여러 플랫폼의 조작 체계를 손쉽게 통합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Unity 6로 업그레이드해 사용 중인데, 기술적 고도화는 물론 개발자 편의성까지 대폭 강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중첩된 오브젝트를 씬에서 바로 선택할 수 있는 기능처럼, 유니티는 마치 개발자의 가려운 곳을 귀신같이 알고 있는 것 같았다”며 실용적 개선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황 대표는 “현재 데이브더다이버 외에도 민트로켓 내부에서는 여러 미공개 프로젝트가 유니티 엔진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며 “새로운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하고 다듬는 데 있어 유니티만큼 적합한 도구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에서 더 많은 창의적인 게임이 나오길 바라며, 유니티와 함께 창조하고, 파괴하고, 또 다시 창조해나가자”고 발표를 마무리했다.

2025.04.15 11:22강한결 기자

맷 브롬버그 유니티 "한국, 글로벌 게임 혁신의 중심…개발자 창의성 극대화 집중"

“한국 게임산업은 유니티 역사에서 매우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맷 브롬버그 유니티 최고경영책임자(CEO)가 15일 '유나이트 서울 2025' 개막 키노트 무대에서 이같이 말하며, 한국 게임업계의 혁신성과 유니티의 차세대 전략을 소개했다. 유니티의 대표적인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서울 2025'가 코엑스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유나이트 서울 2025'에서는 국내외 유니티 전문가들이 선보이는 다양한 사례 중심의 기술 세션과 최신 유니티 소식, 엔진 로드맵 등을 공유한다. 또한 다양한 산업 영역에 적용되는 유니티 활용 사례, 개발 노하우 등 실무에 유익한 정보를 나눈다. 브롬버그 CEO는 “게임은 제가 기억하는 한 제 삶의 일부였다”며 “어릴 적 친구들과 '던전앤드래곤'을 하며 게임을 즐겼지만, 이 업계에서 커리어를 쌓게 될 줄은 몰랐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북미 최초의 e스포츠 리그를 만들기도 했고, MMORPG부터 퍼즐, MOBA까지 다양한 장르를 여러 엔진으로 전 세계에서 라이브로 출시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유니티의 고객이자 사용자로서 엔진과 광고 플랫폼 양쪽을 모두 경험해본 이력이 있다고 밝히며, “유니티는 강력한 도구이며, 동시에 더 나은 파트너가 되기 위한 여정에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모든 기기에서 게임이 부드럽게 실행되도록 하는 것이 유니티의 핵심 목표이며, 개발자가 안정성과 새로운 기능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은 만들지 않겠다”고 말했다. 브롬버그 CEO는 한국 게임 산업에 대해 “유니티 역사에서 매우 특별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넷마블의 '마블 퓨처파이트'(2015), 엔엑스쓰리게임즈의 '로드나인'(2024) 등 한국 개발사들이 유니티로 전 세계에 영향력을 미친 혁신적인 게임을 선보여왔다”며 “비록 여전히 모바일이 강세이긴 하지만, 지노게임즈의 '안녕서울' 등 개성 있는 PC 인디게임이 꾸준히 등장하며 플랫폼 확장이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멀티플랫폼 전략은 이제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가 추구하는 방향이며, 특히 한국에서는 애니메이션에서 영감을 받은 게임과 비주얼 스토리텔링 중심의 작품들이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유니티는 최근 '유니티6'를 시작으로, 모든 신규 버전을 고객의 실제 프로덕션 환경에서 사전 테스트한 뒤 출시하는 체제로 전환했다. 이 방식은 4월 말 출시되는 'Unity 6.1'에도 적용되며, 올해 안에 두 차례 추가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 브롬버그 CEO는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플랫폼에 더 빠르고 안정적으로 고품질 빌드를 배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AI 활용 확대도 주요 전략으로 제시했다. “유니티 에디터 내에서 에이전틱 AI를 도입해 개발 효율성과 창의성을 극대화하겠다”며 “서드파티 AI 도구와의 연동 역시 기본적으로 지원해 게임 성능과 이용자 행동에 대한 인사이트를 보다 정밀하게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브롬버그 CEO는 “스토리텔링, 시각 스타일, 플랫폼 전략 등 다양한 측면에서 한국 게임 개발자들은 끊임없이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며 “그 창의적인 여정에 유니티가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한편, 송민석 유니티코리아 대표는 개회사에서 “지난 몇 년간 개발자 커뮤니티는 창작 과정에서 수많은 도전을 마주해왔지만, 우리는 전에 없던 것을 상상하고, 새로운 것을 현실화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니티도 많은 변화를 겪었지만, 개발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는 큰 동력이 되어왔다”며 “여러분의 파트너로서 새롭게 돌아온 유나이트는 영감을 직접 얻을 수 있는 자리로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이번 유나이트에서는 인디 개발자의 생존 전략뿐 아니라 국내외 유니티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기술 세션, 다양한 산업 분야의 사례를 함께 공유할 예정”이라며 “유니티 본사의 최고경영자인 맷 브롬버그가 방한해 직접 메시지를 전하는 것도 그 의미를 더한다”고 밝혔다.

2025.04.15 10:37강한결 기자

유니티, '유나이트 서울 2025' 키노트 및 세션 라인업 공개

유니티는 12일 '유나이트 서울 2025년'의 키노트 및 세션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유나이트 서울 2025년'은 개발 라이프사이클 전체를 지원하는 '엔드투엔드 플랫폼' 유니티의 무한한 가능성과 그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 및 인사이트를 나누는 행사로, 내달 15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행사는 유니티 글로벌 임원진들의 키노트 연설로 시작된다. 송민석 유니티 코리아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맷 브롬버그 유니티 CEO 겸 사장이 한국 개발자 커뮤니티에 대한 유니티의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애덤 스미스 유니티 엔진 부문 프로덕트 VP가 유니티6의 최신 업데이트 기능과 차세대 엔진 로드맵을 발표한다. 샘 로치 유니티 파트너 엔지니어링 디렉터는 삼성전자의 최신 모델 갤럭시 S25에서 모바일 특화 테크 데모 '판타지 킹덤'을 시연한다. 민경준 유니티 인더스트리 사업 본부장은 글로벌 자동차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 사례를 비롯한 다양한 인더스트리 성공 사례를 소개한다. 국내 주요 파트너사인 LG전자에서는 CTO 소속 최재복 리드가 차량용 솔루션에서 유니티를 활용하는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트레버 캠벨 유니티 APAC 디맨드 광고 사업부 총괄은 모바일 앱 및 게임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하는 그로우 솔루션을 소개한다. 유저 확보부터 수익화, 데이터 분석, 최적화까지 성공적인 앱 비즈니스 운영을 위한 전략과 노하우가 발표될 예정이다. 오후에는 게임 및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유니티 활용 사례를 다루는 40여개의 기술 세션이 진행된다. 네오플의 서남혁 테크니컬 디렉터는 'PC에서 모바일로: 던전앤파이터의 기술적 전환 과정'이라는 주제로 유니티 엔진을 활용해 PC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의 모바일 버전을 개발하면서 직면한 기술적 난제와 해결 과정을 설명한다. 유스케 구로카와 유니티 파트너 엔지니어는 유니티 소스코드 다운로드부터 내부 디버깅까지의 과정을 다룬 업그레이드된 퀵 가이드를 제공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유니티 소스코드 웨비나의 확장판이다. 사이버에이전트의 김민혁 유니티 솔루션 아키텍트는 '효율적인 사내 유니티 프로젝트 품질관리 전략과 최적화 사례'를 발표하며, HD현대인프라코어의 김현준 책임은 '서비스 역량과 생산성 향상 및 안전 확보를 위한 고객 경험 VR 플랫폼'을 주제로 발표한다. 다임리서치의 장영재 대표이사는 '피지컬 AI를 활용한 공장·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주제로 피지컬 AI 개념과 삼성 SDI 산업 현장에서 적용된 물류 로봇 사례를 소개한다. 개발자들을 위한 '핸즈온 트레이닝'과 '메이드 위드 유니티 존'도 주목할 만하다. '핸즈온 트레이닝'은 유니티 전문가에게 실습 기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세션으로, 일부 프로그램은 신청 당일 조기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니티 프로젝트 최적화 빠르게 확인하기 △유니티6로 2D 플랫포머 게임 만들기 △유니티6의 NGO(Netcode for GameObject)를 활용해 네트워크 게임 구축하기 등 3개 주제로 진행된다. '메이드 위드 유니티 존'은 유니티로 제작한 인디 게임을 참관객들에게 직접 선보이는 공간이다. 현장 인기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프로젝트는 '2025 유니티 어워드' 입선 기회와 유니티 전문가의 개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유니티의 게임 및 인더스트리 부문 전문가들이 기술 데모 시연 및 활용 팁을 소개하는 '데모 존', 인디 게임 개발 베테랑과 유니티 유튜버가 후배 개발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파이어 사이드 챗', 유니티 개발자와 회사 또는 채용 전문가가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Unite & Connect 잡 매칭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송민석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유니티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바탕으로 크리에이터들이 더욱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유나이트 서울 2025년에서 준비한 다양한 세션과 프로그램이 크리에이터들의 성장과 도약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3.12 14:54강한결 기자

유니티, '2025 모바일 게임 트렌드 인사이트' 공개

유니티는 4일 '2025 모바일 게임 트렌드 인사이트'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이트에서는 모바일 게임 시장의 주요 흐름과 2025년 시장의 성장 동력이 될 광고 수익화 전략, 개발사들의 변화 예측을 다뤘다. 유니티 전문가들은 ▲보상형 마켓플레이스 확장 ▲보상형 광고 활용 증가 ▲롱포맷 플레이어블 광고의 중요성 ▲구독형 앱의 광고 모델 도입 가속화 ▲미드마켓 게임의 부활 ▲아태지역 개발사들의 글로벌 진출 가속화 등 6가지 주요 트렌드를 제시했다. 에얄 헨들먼 유니티 오퍼월 비즈니스 및 전략 담당 수석 디렉터는 "최근 몇 년간 많은 앱과 네트워크에서 보상형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광고주들이 더욱 많은 광고 예산을 투입하면서 보상형 광고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올해는 보상형 마켓플레이스가 게임과 모바일을 넘어 비게임 앱과 웹으로 확장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이 모바일 게임 광고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광고 전략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사만다 벤자민(Samantha Benjamin) 유니티 슈퍼소닉 게임 성장 및 운영 디렉터(Director, Growth & LiveOps, Supersonic)는 "하이브리드 캐주얼 게임은 규모, 퀄리티, 수익 모델 등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광고 최적화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미드마켓 게임의 재부상도 주목할 만하다. 유니티는 미드마켓 게임이 대형 AAA 게임과 하이퍼캐주얼 게임 사이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며, 개발사들에게 더 다양한 수익 모델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마케팅 전략 및 유저 획득 방식도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APAC(아시아·태평양) 시장의 글로벌 진출 가속화도 중요한 트렌드로 꼽혔다. 유니티는 APAC 지역 개발사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점점 더 강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광고 및 수익화 전략도 지역별로 최적화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유니티는 이번 보고서를 통해 개발사 및 퍼블리셔들이 2025년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성공적인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2025.03.04 11:22강한결 기자

유니티, 실시간 3D 기술로 자동차 인터페이스의 진화 이끈다

유니티는 11일 토요타 모터 코퍼레이션이 차세대 차량 내 휴먼 머신 인터페이스(HMI)의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개발을 위해 유니티를 채택했다고 발표했다. 토요타가 유니티를 선택한 것은 게임 산업에서 다년간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발전해 온 유니티의 실시간 3D 기술을 통해 혁신을 이룰 수 있다는 점을 확신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토요타는 유니티의 기술을 HMI 개발 파이프라인에 원활하게 통합하고, 재작업 최소화 및 개발 과정 최적화, 데이터 관리 간소화 등을 통해 모든 설계 및 엔지니어링 단계에서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안정적이고 고성능의 GUI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토요타 모터 코퍼레이션 디지털 소프트웨어 개발 센터의 이마이 다카시 총괄 프로젝트 리더는 “토요타의 개발 목표는 운전자, 차량, 사회를 연결하는 '디지털 콕핏'을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창출하는 것이다. 수백 명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이 계기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기타 부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 업계에서 첨단 3D 그래픽스 기술이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추세이긴 하지만, 이러한 기술은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어 신입 엔지니어들에게는 다소 어려운 면이 있다. 유니티는 바로 이러한 점에서 진정한 혁신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엔지니어들이 열정적으로 작업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며, 단기간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게 된 점이 정말 놀랍다. 뿐만 아니라, 개발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어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유니티와 협력하여 더 매력적이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려 한다”고 밝혔다. 유니티의 알렉스 블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토요타 모터 코퍼레이션 및 세계적으로 유명한 엔지니어 팀과 협력하여 유니티의 실시간 3D 기술로 차세대 HMI 경험을 구축하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소비자의 기대치가 점점 진화하는 가운데, 유니티와 토요타는 운전자에게 원활하고 직관적인 최첨단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11 10:07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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