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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레버'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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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레버, 이란 전쟁에 물류비 오르자 채용 일시 중단

유니레버가 이란 전쟁 여파로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전 세계 채용을 3개월간 일시 중단한다. 3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인력 감축과 성과급 구조 개편 등 유니레버의 기존 비용 절감 작업에 추가되는 것이다. 유니레버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불확실한 대외 환경을 반영해 채용을 일시적으로 멈추기로 했으며, 회사는 필요에 따라 항상 계획을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외신은 중동 분쟁이 이어지면서 소비재 기업들이 비용 급등 압박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화물 운송업체와 해운사들이 각종 할증료를 붙이면서 물류비가 뛰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세제와 샴푸 등에 쓰이는 플라스틱 포장재와 원재료 생산 비용도 함께 오르고 있다. 모건스탠리의 사라 사이먼 애널리스트는 지난주 보고서에서 유니레버가 이번 전쟁에 특히 취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유니레버가 인도 같은 국가에서 판매량을 크게 늘리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데, 인도는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상승과 공급 감소 영향에 크게 노출돼 있다는 이유다. 회사의 페르난도 페르난데스 최고경영자(CEO)는 지난해 취임하면서 대규모 비용 절감 과제를 물려받았다. 전임 경영진은 3년 동안 7500명을 줄여 8억 유로(약 1조 3980억원)를 절감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고, 페르난데스 CEO도 관리자 약 200명을 줄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유니레버는 동시에 뷰티와 퍼스널케어 같은 성장 분야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바꾸고 있다. 회사는 식품 사업을 맥코믹에 매각하는 거래가 이르면 1일 발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유니레버는 앞서 아이스크림 사업도 '매그넘 아이스크림 컴퍼니'라는 별도 회사로 분리한 바 있다.

2026.04.01 09:00류승현 기자

유니레버, 식품→뷰티로 사업 구조 '재편'

페르난도 페르난데스 유니레버 최고경영자(CEO)가 헤어케어와 데오도란트 등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식품 사업 축소를 검토했던 전임자들의 기조를 이어간다.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유니레버는 식품 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분리하는 방안을 초기 단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아직 어떠한 결정도 내려지지 않았지만, 이 조치가 현실화되면 유니레버가 크래프트하인즈, 네슬레, 펩시코 등 빅 푸드 업체와 경쟁해온 약 100년의 역사가 막을 내리고 로레알, 에스티로더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생활용품·퍼스널케어 기업으로 탈바꿈할 가능성에 제기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같은 결정이 유니레버 제품군과 시장 포트폴리오를 간소화해 경영진이 성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봤다. 또한 브랜드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주주 환원 재원을 마련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취임 1년 차를 맞은 페르난데스 CEO는 뷰티, 퍼스널케어, 웰빙 분야가 향후 성장의 핵심이라고 강조해왔다. 그는 도브 비누, 더말로지카 스킨케어 등의 브랜드를 통해 중기적으로 매출 3분의 2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해당 사업 분야의 비중은 절반 수준이다. 뷰티와 웰빙 시장은 소비자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더 오랫동안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 스킨케어, 비타민, 바디 제품을 구매하면서 다국적 기업에게 매력적인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면 식품 사업은 체중 감량 약물 확산과 미국 등 주요 시장의 물가 부담 속에서 매력도가 낮아지고 있다. 페르난데스 CEO는 올해 초 컨퍼런스에서 “우리는 포트폴리오를 뷰티, 웰빙, 퍼스널케어 중심으로 재편하고 있다”며 “도시화, 소득 증가, 여성의 노동시장 진입 확대, 낮은 출산율,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확산 등이 모두 이러한 분야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니레버의 식품 사업 축소는 이미 약 10년 전부터 진행돼 왔다. 2017년에는 스프레드 사업을 매각했고, 2021년에는 차 사업을 정리했으며 지난해에는 아이스크림 사업을 분사했다. 지금은 헬만스 마요네즈, 크노르 육수 제품과 마마이트 등 일부 지역 기반 브랜드만 남아 있다. 그러나 워런 애커만 바클레이스 애널리스트는 또 다른 장기적인 분사 과정을 추진할 시점은 아니라고 봤다. 경영진과 투자자의 주의를 분산시킬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결국 어느 시점에는 결단을 내려야 하며 완벽한 타이밍이란 없을 수도 있다”면서 “상황을 고려하면 지금이 그 시점은 아니다”라고 내다봤다. 유니레버는 방대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간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며 자문사들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 사업 전체를 분사하거나 일부 핵심 브랜드만 남기고 나머지를 분리하는 방안이 거론되지만, 2027년 이전에 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바클레이스는 유니레버의 식품 사업 지분 가치를 약 280억~310억 유로(약 48조 2437억~53조 4126억원) 수준으로 추산해왔다. 식품 사업의 핵심은 헬만스와 크노르의 향방으로, 두 브랜드는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성공적인 유니레버 식품 브랜드다. 상위 30개 핵심 브랜드 중에서도 식품 매출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다. 향후 추가 매각이 이뤄질 경우 이 비중은 70~75%까지 높아질 것으로 추정된다. 헬만스는 미국과 브라질에서 강한 점유율을 보이며 다양한 맛의 마요네즈 제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반면 크노르를 최근 유럽에서 부진을 겪고 있다.

2026.03.19 09:55박서린 기자

유니레버, CEO 연봉체계 손질…미국서 인재 찾는다

도브와 벤앤제리스 등으로 잘 알려진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유니레버가 최고경영자(CEO) 보수 체계를 손질해 성과 보상을 강화하고, 미국 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유니레버는 페르난도 페르난데스 CEO의 보수 패키지를 바꿔 단기 보수는 줄이고 장기 인센티브 지급 가능성은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성과를 크게 내면 보수를 더 많이 주는 구조로 바꾸겠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2026년 페르난데스 CEO가 최고 성과 기준을 달성하면 보수는 1800만 유로(약 308억 7126만원)를 넘길 수 있다. 여기에 유니레버 주가가 50% 오르면 총보수는 2300만 유로(약 394억 4661만원)를 웃돌게 된다. 외신은 지난해 페르난데스 CEO가 총 560만 유로(약 96억 439만원)를 받았으며, 지난해 일부 기간에는 최고재무책임자(CFO)였고 3월에 CEO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유니레버는 연차보고서에서 이런 보수 개편이 성장을 이끌 최고 수준의 인재를 확보하는 데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에선 경쟁이 치열하고 후보군이 제한적이어서 경영진 영입이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수전 킬스비 회사 보상위원회 의장은 현재 최고경영진에 미국 기반 인사가 한 명도 없고, 그 아래 리더십 층에서도 미국 기반 인력 비중은 7%에 그친다고 말했다. 그는 유니레버가 면접한 미국 후보자 2명의 보수가 CEO 보수에 근접하거나 이를 웃도는 수준이었다고 소개했다. 이들은 주거·교육 지원 같은 추가 혜택도 받고 있었고, 보너스 지급 유예 의무 같은 제약도 더 적었다고 했다. 외신에 따르면 유니레버는 미국과 인도를 핵심 시장으로 꼽아왔다. 특히 미국은 현재 전체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핵심 성장 시장이다. 회사는 뷰티와 웰빙 부문을 중심으로 상위 3개 경영진 계층에서 20~30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글로벌 소비재 업계가 미국 시장 공략과 수익성 개선에 더 집중하는 흐름과도 맞물린다고 외신은 보도했다. 원가 부담과 소비 둔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네슬레 같은 경쟁사들도 성과 중심의 경영과 인재 확보에 공을 들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유니레버는 이번 보수 개편을 위해 예정보다 1년 앞당겨 3년 보수 정책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관련 안건은 정기 주주총회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며, 보수 정책에 대한 주주 표결은 구속력을 갖는다. 회사 측은 기초 매출 성장률, 투자자본수익률 등 성과 지표 자체는 바꾸지 않고, 보수와 성과의 연계를 더 강화하는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2026.03.13 09:24류승현 기자

美 정부 셧다운에…유니레버 아이스크림 부문 분사 연기

미국 정부의 셧다운으로 인해 유니레버의 150억 유로(약 24조9천168억원) 규모의 아이스크림 사업부 분사가 지연되고 있다. 유니레버는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앤제리스와 매그넘을 운영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유니레버는 성명을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셧다운으로 연방 기관의 업무가 중단되면서 뉴욕증권거래소에 신규 사업의 주식을 등록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유니레버는 벤앤제리스와 매그넘 등의 브랜드를 생산하는 아이스크림 부문을 올해 분리하고 있다. 페르난도 페르난데스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식품 중심의 사업에서 뷰티 및 퍼스널 케어 중심으로 전환하는 구조조정 계획을 추진하는 데 따른 것이다. 분리되는 새 회사의 이름은 '더 매그넘 아이스크림 컴퍼니'로, 내달 10일 암스테르담 증시에 상장하고 런던과 뉴욕에도 이중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었다. 유니레버는 분사 지연의 구체적인 기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올해 안에 분할을 실행할 것이라는 확실과 의지를 유지하고 있으며 준비 작업은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번 미국 정부의 셧댜운은 이달 1일 민주당과 공화당이 임시 예산안을 두고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시작됐다. 그 결과 연방 기관들은 공공 서비스를 축소된 형태로만 제공하게 됐다. SEC는 대부분의 직원을 무급휴가 상태로 전환시켰고 기업공개(IPO) 심사 및 승인 등 일반적인 업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됐다. 그러나 SEC는 일부 상장이 자동으로 등록된 뒤 검토가 이뤄지는 방식의 임시 대안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러스 몰드 AJ벨 투자이사는 이번 분사 지연으로 상장 시점이 불확실하더라도 유니레버가 계획을 철회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아이스크림 사업부의 무상지분을 매각하려던 유니레버 주주들이나 해당 부문에만 투자하려던 투자자들에게는 실망스러운 일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0.22 09:20박서린 기자

벤앤제리스 "모회사 유니레버가 최고경영자 해임" 주장

미국 유명 아이스크림 업체인 벤앤제리스(Ben&Jerry's)와 모회사인 유니레버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에 따르면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 제출된 법적 소장에서 벤앤제리스는 “유니레버가 최고경영자(CEO)인 데이비드 스티버(David Stever)를 해임했다”며 “이는 그가 정치적 이슈에 대해 발언하지 못하도록 하려는 모회사의 노력에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유니레버는 벤앤제리스 직원들, 특히 CEO인 데이비드 스티버를 반복적으로 위협했다”며 “그들이 유니레버의 사회적 사명을 침묵시키려는 노력에 따르지 않을 경우 불이익을 줄 것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번 소송은 가자지구 휴전 촉구 및 팔레스타인 난민 지원과 관련해 모회사와 충돌한 최신 사례라고 외신은 전했다. 지난해 11월 벤앤제리스는 유니레버가 가자지구 휴전 촉구와 팔레스타인 난민 지원에 대한 입장 표명을 막으려 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유니레버는 해당 주장을 부인했다. 양 사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를 두고 갈등을 이어왔다. 지난 2022년에도 벤앤제리스는 유니레버가 점령지에서 아이스크림 판매를 중단하려는 자사의 시도를 무산시키기 위해 브랜드의 이스라엘 사업부를 현지 라이선스 업체에 매각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2025.03.20 09:56김민아 기자

유니레버 신임 대표 "인플루언서 마케팅 투자 확대"

다국적 소비재 기업 유니레버의 페르난도 페르난데스 신임 CEO가 소비자들을 위해 더 많은 사회관계망(SNS) 인플루언서를 고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11일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페르난데스 CEO는 취임 이후 첫 공식 발언에서 기업에서 나오는 메시지가 소비자에게 의심스럽게 보일 수 있으며, 브랜드를 대신해 말해줄 수 있는 마케팅 시스템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페르난데스 CEO는 유니레버에서 거의 40년간 근무했으며, 지난달 하인 슈마허의 뒤를 이어 회사의 새로운 최고경영자로 임명됐다. 외신은 회사가 슈마허의 사업 개혁 속도에 대한 인내심을 잃었다고 설명했다. 유니레버는 벤앤제리스, 립톤, 도브 등 다양한 소비재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세제부터 데오도란트, 즉석 면 요리 등 폭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유니레버가 SNS 중심 광고 모델로 전환하고 있으며,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광고 지출을 전체 광고비의 30%에서 50%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2022년 매출의 13% 상당이던 마케팅 지출을 2024년에는 15.5%까지 늘렸다고 설명했다. 페르난데스 CEO는 최근 소비자들이 기업보다 온라인 인플루언서의 추천을 신뢰하는 경향이 강해졌으며, 이런 변화로 인해 과거와는 전혀 다른 콘텐츠 제작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5.03.11 09:16류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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