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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2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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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양성' 앞장 선 윈스, 사이버 보안 전문 인력 30명 또 키웠다

윈스가 사이버 보안 전문 인력을 또 다시 배출했다. 윈스는 지난 26일 사이버 보안 전문인력 양성과정 4기 수료식이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수료식에는 교육과정을 이수한 30명의 수료생을 비롯해 윈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광역시 담당자 등 총 33명이 참석했다. '사이버 보안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윈스가 운영하는 채용연계형 정보보호 교육과정이다. 전공과 무관하게 정보보호 분야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약 520시간의 전문 정보호호 교육을 제공하며 우수 수료생들에게는 취업기회까지 제공한다. 이번 교육과정에서는 네트워크 정보보안 기초이론부터 정보보안 솔루션 실습 및 정보보호 컨설팅 및 보안관제 등 프로젝트 중심의 전문 정보보안 교육으로 구성해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정보보안 분야에서의 실무 지식을 갖추게 됐으며 교육을 이수한 80%의 수료생들은 정보보안 및 IT분야에 성공적으로 취업하는 등 좋은 결과를 얻었다. 현장경험을 쌓아온 실무 강사진들의 멘토링과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 커리큘럼 덕분이라는 평가다. 교육과정을 무사히 끝마친 교육생은 "윈스에서 준비해주신 열정적인 지도와 지속적인 격려 덕분에 다양한 사이버위협을 예방하는 실질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며 "정보보안 분야가 특수한 만큼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였는데 교육을 통해 쌓은 지식과 단합된 팀워크를 통해 전문적인 사이버 보안 전문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부터 이어온 '사이버 보안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지금까지 누적 110명의 정보보호 전문인력을 배출했으며 앞으로도 매년 수료생들을 모집할 계획이다. '사이버 보안 전문인력 양성과정 5기'는 오는 8월에 모집할 예정이다. 윈스 관계자는 "선발된 교육생들에게는 무료로 전문 정보보호 교육과 함께 훈련수당이 제공된다"며 "우수 수료자에게는 취업기회까지 제공된다"고 설명했다.

2024.06.28 14:43장유미

부산에 교육장 연 윈스, 사이버 보안 일등기업 노하우 알린다

윈스가 사이버 보안 일등기업으로서 오랜 기간 쌓아온 사이버 보안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했다. 윈스는 지난달 30일 '윈스 보안 아카데미'를 운영할 윈스 부산교육장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 교육장에선 '사이버 보안 전문 교육 아카데미'가 마련된다. 공공기관 및 기업 재직자들에게 정보보호 일반 및 실습 교육과정 등 다양하고도 차별화된 전문 정보보호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해 실무에 최적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보보호 일반 교육과정은 CVE 취약점 분석, 클라우드 기술 및 전환 구축 등 정보보호에 대한 일반 이론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산업 제어 시스템 보안 교육과정은 항만, 물류, 스마트 시티, 선박 등 동남권 지역 특화 산업에 맞춤화한 전문 교육 과정이다. 또 현재 윈스가 참여 중인 '동남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사업'의 수요기업 대상으로 '지역특화산업 위협정보 공유 워크샵'도 이번에 진행한다. 이를 통해 스마트 시티, 스마트 공장, 스마트 오션 등의 기업 유형별로 정리된 정보보안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이에 따른 예방 방안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정보보호 실습 교육과정은 침해사고 분석 및 대응, 사이버 공격 대응 훈련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사이버 공격 대응 훈련 커리큘럼에서는 윈스가 직접 개발한 'W-CST(Wins-Cyber Security Training)'을 활용해 시나리오 기반의 실습 훈련을 다룰 예정이다. 앞서 윈스는 지난 2022년 12월에 부산시 해운대구에 지사를 설립하고 사이버보안센터를 개소한 바가 있다. 이번에 오픈한 윈스 부산교육장은 동남권 지역특화산업의 특성을 고려한 양질의 실습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수도권에 편중돼 왔던 정보보호 산업의 균형있는 발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윈스는 "이번에 선보인 부산교육장은 더 안전한 대한민국 사이버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자사 목표가 담겨져있다"며 "윈스 보안 아카데미의 세부 교육 일정과 커리큘럼은 윈스 홈페이지에서 보다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4.05.02 10:57장유미

윈스, 부산·울산·경남 지역 맞춤형 정보보호 서비스 제공

윈스(대표 김보연)가 부산·울산·경남 지역 특화 정보보호 서비스 지원에 나선다. 윈스는 '동남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이버위협 예방 및 복원력 강화 서비스'의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동남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컨소시엄과 함께 지역 전략사업과 정보보호 융합을 촉진하고, 지역 사이버보안 자생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역 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윈스는 컨소시엄의 참여기관으로서 동남권 특화 산업인 스마트오션(선박∙항만물류 등), 스마트시티, 스마트 공장 등 분야의 사이버 공격 예방과 안전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다음 달 22일까지로 동남권에 소재한 항만물류, 조선, 스마트시티, 스마트공장 산업분야의 기업은 누구든지 신청이 가능하며, 윈스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총 15개의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정보보호 전문가 상담, 보안장비 무상임대, 보안관제 모니터링, 사이버위협 안전대책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업 운영에 필요한 정보보호 종합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윈스 관계자는 “동남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동남권의 유망한 기업들이 안정적인 디지털 전환을 이루고, 기업운영에 혁신을 더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그 동안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어 접근하는데 어려움을 가지고 있었던 동남권 기업들이 많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정보보호 인프라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윈스는 동남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컨소시엄 참여자로 선정되어 지난 14일 동남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이 완료됨을 기념하는 자리인 '동남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식'에 참여하였다.

2024.03.22 16:30남혁우

윈스, 자기주식 22만주 소각..."주주가치 제고일환"

윈스가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자기주식을 소각한다. 윈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자기주식 22만주를 소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실제 소각이 이뤄진 지난 15일 전일인 14일 종가 1만2천850원 기준 약 28억원에 해당한다. 전체 발행 주식의 약 1.6%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보연 윈스 대표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주식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2024.03.18 11:18이한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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