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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 원더풀 나이트 콘서트'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7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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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스튜디오, '듀엣 나이트 어비스' 정식 출시

판 스튜디오는 신작 액션 RPG '듀엣 나이트 어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듀엣 나이트 어비스'는 출시 전 글로벌 사전등록자 수 1천500만명을 돌파했다. 이 게임은 두 주인공 시점의 듀얼 판타지 서사, 모든 캐릭터의 자유로운 무기 전환을 통한 다차원 액션 전투를 특징으로 한다. 파쿠르 기반 입체 이동과 자유로운 전투 연출을 갖췄으며, 무기와 캐릭터 모두 무료로 획득할 수 있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는 '순백의 모래시계' 25개, '환상 속의 용·육육이', '베레니카' 1개 등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또한, 출시를 기념해 미니게임 '등반하자! 스파이럴 점프!', 상시 로그인 이벤트 '풍요의 찬가', 레벨 달성 이벤트 '원행 순례', 7일 출석 이벤트 '피는 꽃을 위하여' 및 후속 출석 퀘스트 '나이팅게일의 편지'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시와 함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오프닝 PV '밤이 찾아오면' 과 프시케 PV '백합이 시들지 않기를 바라며'도 공개됐다. 전 세계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팬아트 공모전도 이날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우수작 선정 시 아이폰 17, 아이패드 미니 7세대,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이 증정된다. '듀엣 나이트 어비스'는 모바일 버전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PC 버전은 다운로드 후 플레이할 수 있다.

2025.10.28 14:13정진성

"암표 단속보다 '기술 혁신'이 해법"…규제 역설에 갇힌 'K-컬처 티켓' 시장

K-컬처 열풍으로 국내 공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인기 공연 티켓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매진되는 '피켓팅'이 일상이 됐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매크로 봇으로 티켓을 싹쓸이하는 '불법 암표상'과의 보이지 않는 전쟁이 한창이다. 이에 정부는 '처벌 강화'라는 칼을 빼 들었지만, 전문가들은 문제의 진짜 원인을 비껴간 접근일 수 있다고 지적한다. 실제로 지난 9월 한국벤처창업학회가 발표한 보고서는 기술로 무장한 암표상을 처벌만으로 막으려는 접근이 오히려 거래를 음성화시키는 '규제의 역설'을 낳을 뿐, 근본적인 해법이 될 수 없다고 분석했다. 해외에서는 기술로 신뢰를 쌓으며 건전한 생태계를 만드는 반면, 한국에서는 기술이 암표가 아닌 낡은 인식과 규제와 싸워야 하는 모순적인 상황에 놓인 셈이다. '기술'로 신뢰 쌓고 '파트너십'으로 시장 키우는 글로벌 플랫폼 글로벌 2차 티켓 시장은 2030년 약 51억 달러(7조2천450억원) 규모로 성장이 전망된다. 이 성장의 중심에는 '기술을 통한 신뢰 구축'이 있다. 미국, 일본, 유럽 등 주요국의 규제 환경이 오히려 기술 혁신을 이끌며 시장의 투명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촉매제가 된 것이다. 미국은 매크로/봇을 이용한 대량 구매 및 전매 행위를 불법으로 규정하는 'BOTS Act(2016)' 시행 이후 AI 기반 사기 탐지와 머신러닝(ML) 봇 방어 기술을 고도화했다. 일본은 '전매 금지법(2018)'에 따라 에스크로 결제와 강력한 본인확인(KYC) 기술을 필수적으로 도입했다. 액면가 초과 판매를 엄격히 금지하는 독일과 프랑스에서는 동적 QR 코드와 바코드 검증 기술로 위·변조를 원천 차단한다. 이렇게 기술로 확보된 신뢰는 주요 스포츠 리그 및 주최사와의 공식 파트너십으로 이어졌다. 스텁허브는 MLB의 '공식 재판매 파트너'가 돼 신뢰를 얻고 수익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 시트긱과 NFL, 비아고고와 유럽 축구 클럽들의 협력처럼 이제 공식 파트너십은 글로벌 표준이 됐다. 경직된 규제와 획일적 인식이 '기술 도입' 발목 잡는 국내 현실 반면, 국내 2차 티켓 시장의 현실은 다르다. 제도적 기반이 미흡해 글로벌 시장에 비해 생태계 발전이 지체되면서, 안전장치가 없는 SNS나 개인 간 거래가 만연하고 그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인터넷 사기 피해 중 '티켓·상품권 사기'는 올 상반기에만 3만 건을 넘어서며 1위를 차지했다. 이런 사기 거래는 대부분 네이버 카페, 엑스(X) 등 에스크로 같은 보호 장치가 없는 채널에서 발생하고 있어, 건전한 시장 성장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꼽힌다. 이 같은 피해의 근본 원인은 티켓 공급 구조 자체의 불균형에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암표는 한정된 공급, 저가 정책, 사전할당 관행 등 1차 시장의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됐으나, 이로 인한 문제가 2차 시장의 책임으로 전가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2차 티켓 거래 플랫폼이 기존의 음성적 거래를 공식적이고 안전한 경로 전환해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비자 보호에 기여할 수 있음에도, 2차 티켓 거래 산업을 바라보는 사회∙정책적 인식은 여전히 전통적인 암표 시장의 연장선에 머물러 있다. 이처럼 2차 티켓 거래 시장을 여전히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은 규제 방식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문제가 발생하면 처벌 강화와 시장 통제로 이어지는 전통적 규제 모델도 신기술 도입과 산업 혁신을 가로막고 있다. 이런 환경은 국내 플랫폼이 기술 개발에 투자하기보다 규제 리스크를 회피하는 데 집중하게 만들고, 결국 글로벌 플랫폼에 시장 주도권을 내주는 'OTT 규제 역설'을 재현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게 된다. '생태계 기반 접근'으로 K-컬처의 미래 가치 높여야 그렇다면 현재의 한계를 극복하고 K-컬처의 성장을 뒷받침할 해법은 무엇일까. 학계에서는 2차 티켓 시장을 바라보는 프레임을 '단속과 처벌'에서 '건전한 생태계 조성'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특정 주체의 일방적인 규제가 아닌,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해 기술과 협력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생태계 기반 접근법'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선 정부는 불필요한 중복 규제를 해소하고 규제 체계를 정비하는 한편, 2차 티켓 거래 플랫폼을 비롯한 혁신 기술을 실험하고 검증하는 '규제 샌드박스'의 문을 열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또 산업계는 기술 혁신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거래 안정성과 시장 신뢰성을 확보하고, 학계는 실증적 연구를 통해 정책 수립의 근거를 제공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K-컬처의 미래를 위해 정부부터 플랫폼, 주최사, 소비자 단체, 학계까지 모든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해 상생의 규칙을 만드는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다.

2025.10.17 15:31백봉삼

"곧 콘서트 합니다"...'역주행' 우즈, 멜론 팬밋업서 깜짝 발표

'드라우닝'으로 역주행에 성공한 가수 우즈(WOODZ)가 올해 콘서트를 열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열린 멜론 팬밋업 '우즈 라이크'에서 우즈는 “저 올해 콘서트 한다. 곧 알게 될 것”이라며 깜짝 계획을 발표했다. 멜론 팬밋업은 유료회원 대상 '더 모먼트: 라이브 인 멜론'의 일환으로, 멜론은 두 번째 주자로 우즈를 선정했다. 팬밋업에는 약 1천명의 팬들이 참석했으며, 우즈와 멜론 앱 내 친밀도가 높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다. 이어 우즈는 콘서트장의 위치가 송파라는 정보도 팬들에게 공유했다. 현장에서 우즈는 새로운 버전 응원봉 출시도 예고했다. 그는 “콘서트 때 들 수 있게 그 전에 미리 나올 것”이라며 “하나 미리 언질하자면 디자인이 많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름은 추첨을 받아볼 생각”이라며 “왜냐면 로고도 바뀌고 아예 달라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여기에 정규앨범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도 공개했다. 우즈는 “현재 정규앨범을 만드는 중인데, 곡이 잘 나왔을 때 가장 도파민이 많이 올라간다”고 말했다. 깜짝 발표에 이어 우즈는 근황토크와 사운드클라우드(무료 음원 공유 플랫폼)에 올린 데모곡 5개에 대한 숨겨진 이야기, 음악퀴즈 등을 진행하며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끝으로 우즈는 팬들에게 “콘서트 말고도 (팬들이) 조금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회사랑 이야기해서 팬미팅을 하도록 하겠다”며 “그때 또 뵙겠다”고 약속했다. 우즈는 지난해 군복무 중 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서 미니 5집 수록곡 '드라우닝'을 군복 차림으로 열창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 무대를 계기로 곡은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역주행에 성공했고, 발매 2년 만인 지난 5월 멜론 TOP100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 올해 상반기 멜론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곡 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출퇴근 인기곡으로도 선정되는 등 군백기 속에서도 음원 강자로서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2025.10.15 20:56박서린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 펑크와 특별 협업 콘텐츠 선보여

에픽게임즈는 문화와 혁신을 담은 글로벌 대표작 포트나이트(Fortnite)와 그래미 수상에 빛나는 일렉트로닉 듀오 '다프트 펑크(Daft Punk)'가 함께 새로운 몰입형 음악 경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전자 음악 역사에서 상징적인 공연 중 하나로 꼽히는 다프트 펑크의 글로벌 투어 '얼라이브(Alive)'를 모티브로 한다. 플레이어는 오는 28일 오전 3시부터 포트나이트의 주요 모드 전반에서 다프트 펑크의 음악과 연계된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에픽게임즈는 '다프트 펑크 경험(Daft Punk Experience)'을 통해 아티스트의 대표곡과 무대를 즐기며 상호작용할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플레이어는 '꿈의 방 스튜디오(Dream Chamber Studios)'에서 다프트 펑크의 음악을 자유롭게 리믹스할 수 있다. '로봇 록 아레나(Robot Rock Arena)'에서는 음파와 레이저로 로봇 무리를 퇴치하는 등 시각과 음향적 요소로 구현된 게임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어라운드 더 월드(Around the World)'는 동명의 히트곡을 바탕으로 한 레고® 뮤직비디오 무대로, 전 세계 플레이어가 함께 춤추며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이다. 플레이어는 26일 오전 9시부터 포트나이트 상점에서 '다프트 펑크 번들'을 구매할 수 있다. 번들에는 ▲GM08, TB3 등 다프트 펑크 멤버를 본뜬 의상과 장신구 ▲대표곡을 상징하는 이모트 ▲더블넥 기타와 잼 트랙 등이 포함된다. 모든 아이템은 개별 구매도 가능하다. 레고 포트나이트에는 최초의 음악 반응형 콘텐츠인 '다프트 펑크 피라미드'가 출시된다. 플레이어가 음악을 재생하면 피라미드 조명이 켜지고, 리듬에 따라 빛나며 공간을 다양하게 연출한다. 상점에는 다프트 펑크 테마의 ▲침실 ▲가정용품 ▲조명 세트 등 다양한 인테리어 번들이 함께 공개된다. 에픽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게임과 음악이 만나 전설적인 아티스트 다프트 펑크를 추억하는 동시에, 그들의 음악이 낯선 플레이어에게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다양한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해 독창적인 문화 생태계를 확장하고, 플레이어가 게임을 더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5.09.23 10:34이도원

엔하이픈 VR 콘서트, 3만명 관객 동원..."역대 최대 성적"

어메이즈VR은 글로벌 그룹 엔하이픈의 첫 번째 VR 콘서트 '엔하이픈 VR 콘서트 : 이머전'(ENHYPEN VR CONCERT : IMMERSION)이 지난 18일 국내 상영을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엔하이픈 VR 콘서트 : 이머전'은 오랜 침체기를 지나오고 있는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콘텐츠로 손꼽히는 등 개봉 직후부터 종영까지 유의미한 기록을 경신했다. '엔하이픈 VR 콘서트 : 이머전'은 지난 8월 8일 개봉한 후 약 3만 명의 관객을 동원, 평균 43% 내외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국내 VR 콘서트 역사상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평균적으로 영화 좌석점유율이 30%만 넘어도 흥행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가운데, 단일관 개봉에도 불구하고 해당 수치를 크게 웃도는 고무적인 기록이다. 무엇보다 '이머전'은 '눈앞 0cm' 초근접 체험으로 팬덤을 넘어 일반 관객층까지 사로잡으며 폭발적 반응을 이끌었다. 실제 관람객 평점은 9.9점에 달했고, “콘서트계의 혁명”, “실물보다 더 실감 난다”, “평생 VR 기기를 끼고 살고 싶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일부 팬은 무려 9회차 관람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국내 성과는 곧바로 글로벌 확장으로 이어졌다. '이머전'은 지난 8월 21일 멕시코 시티 개봉을 시작으로 ▲홍콩(8/29) ▲오사카(9/5) ▲도쿄·나고야·후쿠오카·타이베이(9/12) ▲런던(8/29) ▲맨체스터(9/19) ▲베를린(10/16) ▲보훔(11/13) ▲하노이(10/2) ▲싱가포르(10/9) ▲가오슝(10/10) 등 아시아, 미주, 유럽 주요 도시 40여 곳에서 순차 상영된다. 이는 K-POP VR 콘서트 사상 최대 규모의 글로벌 프로젝트로, 엔하이픈은 세계 무대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17일 공개된 아티스트 리액션 영상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VR 콘서트를 체험하며 팬들과 감정을 공유했다. 정원은 “너무 가까워서 VR 기계를 벗을 정도였다. 모공까지 보였다”고 놀라움을 드러냈고, 희승은 “촬영할 때도 (카메라가) 코에 부딪힐 뻔했는데 영상에서도 그대로 나오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성훈은 “이런 기계가 나오다니, 세상이 많이 좋아졌다”, 선우는 “(화각이 넓어) 대기하는 모습까지 보인다”며 감탄했다. 또한 제이는 “살면서 제일 궁금했던 게 '내가 우리 콘서트를 보면 어떤 기분일까'였는데 이번에 해결됐다”며 의미를 더했다. 촬영 과정의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제이크는 “원테이크 촬영이라 틀리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했지만, 열심히 했다”고 밝혔고, 희승은 “VR 특성상 동선을 좁게 짰는데 실제로 보니 훨씬 넓게 구현됐다”, 니키는 “곡마다 착장이 바뀌고 배경도 달라져 더 몰입감 있었다”고 전했다. 어메이즈 측은 "이번 '엔하이픈 VR 콘서트 : 이머전'은 어메이즈의 12K 초고화질 실사 촬영·언리얼 엔진 기반 VFX·AI 슈퍼 레졸루션 등 독자 기술력이 집약된 작품으로 평가된다"며 "아티스트의 숨결과 표정 하나까지 생생히 담아내며, VR 콘서트의 새로운 지평을 연 혁신적 무대로 기록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25.09.20 23:52안희정

벤츠, S클래스·GLS·GLE 등 주요모델에 '나이트 에디션' 출시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S클래스 및 GLS, GLE 등에 차별화된 블랙 콘셉트를 적용한 '나이트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벤츠코리아는 에디션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장하며 고객들의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과 높은 안목에 부응하는 동시에, 럭셔리 브랜드 리더십을 한층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출시 라인업은 ▲S450 4MATIC 스탠다드 휠베이스(100대) ▲GLS 450 4MATIC AMG 라인 프리미엄(40대) ▲GLE 450 4MATIC AMG 라인(77대) ▲GLE 450 4MATIC 쿠페 AMG 라인(50대) 등 이다. 가격은 'S450 4MATIC 스탠다드 휠베이스'가 1억6천60만원이며 나머지 모델은 10월 중 출시된다. 나이트 에디션'은 지난 해 마이바흐 라인업에 '나이트 시리즈(Night Series)'로 최초 적용해 선보인 바 있으며, 이어서 올해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주요 대형, 준대형 모델인 S-클래스, GLS 및 GLE에 적용했다. 특히 블랙 색상의 디자인 요소와 AMG 라인을 적용해 세련미와 역동성을 동시에 강조한 것이 이번 출시 제품의 특징이다. 고광택의 블랙 색상으로 마감된 사이드 미러 하우징과 다크 크롬으로 처리된 전면 공기 흡입구의 스플리터 및 후면 에이프런 등을 포함하는 ▲나이트 패키지 ▲옵시디안 블랙 외장 컬러 ▲다크 크롬 도어 핸들 ▲에디션 전용 블랙 도어 실 ▲블랙 휠 등이 기본 적용됐다. 최근 새롭게 출시된 스탠다드 휠베이스의 'S450 4MATIC' 모델 내부에는 시에나 브라운과 블랙 컬러가 조화를 이룬 나파 가죽과 고광택 블랙 월넛 우드 트림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감각적인 실내를 완성했다. 'GLS 450 4MATIC AMG 라인 프리미엄', 'GLE 450 4MATIC AMG 라인', 'GLE 450 4MATIC 쿠페 AMG 라인' 역시 AMG 라인의 내·외관을 적용하고, 라디에이터 그릴, 사이드 미러, 휠 등 주요 외장 요소를 블랙 마감 처리해 스포티함과 모던한 느낌을 더했다. 실내는 블랙 나파 가죽을 적용했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오는 10월 중, 서울 이태원 및 경기도 판교 일대에서 '나이트 에디션' 전시와 더불어 다양한 브랜드 체험을 제공하는 팝업 공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나이트 에디션' 차량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64개 공식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5.09.18 13:48김재성

콘진원, '2025 낭만콘서트' 개최…4개 지역 순회 공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오는 9월과 10월 홍천·상주·화천·태백 등 전국 4개 지역에서 '2025 낭만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중소도시와 문화 소외지역 주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여수를 시작으로 영광, 문경, 태백, 고성(경남), 완주, 김천, 여주, 영동, 서산에서 총 10회 공연을 열었으며, 전석 매진으로 5천여명이 관람했다. '낭만콘서트'는 콘진원과 사단법인 연예인한마음회,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가 함께하는 원로 예술인 일자리 창출 사업의 일환이다. 원로 배우·성우·코미디언·가수가 참여하고, 고전·라디오 드라마를 무대에서 재현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으로 지역별 특색을 살린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는 가수 권성희, 김국환, 박일준, 이애란, 조승구, 안다미가 '낭만콘서트 5080' 무대에서 추억의 히트곡을 들려준다.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가 준비한 '낭만콘서트 청춘극장'에서는 드라마 '아씨'와 '사랑이 뭐길래'를 트로트 뮤지컬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아씨'에는 김형자, 안대용, 이기열, 정종준이 출연하고, '사랑이 뭐길래'에는 김진태, 서권순, 김효원, 연운경 등 원로 배우들이 참여한다. 코미디언 정진수가 사회를 맡고, 소리꾼 조용주 명창과 가수 선경도 무대에 오른다. 한국성우협회는 라디오 드라마 '즐거운 우리집'을 공연한다. 출연진으로 김무규, 김정애, 윤기황, 이연희, 임영화, 최문자, 최재호, 홍영란 등 성우들이 함께한다.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가 준비한 '웃는날 좋은날'은 김학래가 직접 기획·연출을 맡았으며, 코미디언 김창준, 배영만, 변아영, 지영옥, 이선민 등이 출연하는 '김수한무이름짓기', 엄영수의 '원맨쇼', 방일수·원일의 '돈코메디', 원재로·함재욱의 '만담' 등이 이어진다. 유현석 콘진원 원장 직무대행은 "'낭만콘서트'를 통해 문화 소외지역 주민에게 문화예술 경험을, 원로 대중예술인에게는 다시 무대에 설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자체와 연계해 공연을 매년 정례화하고, K-콘텐츠가 지역을 넘어 글로벌 무대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9.12 16:30정진성

"엔진은 행복해"...VR 콘서트로 '엔하이픈' 눈앞서 만나보니

"이렇게 재미있는 콘서트는 처음이다." 엔하이픈의 첫 번째 VR 콘서트인 '이머전'은 팬덤 '엔진'은 물론, 처음 접한 관객까지 단숨에 빠져들게 한 몰입형 공연이었다. 실제 콘서트장에서보다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고, K-팝 공연 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엿보게 했다. 최근 기자는 엔하이픈 VR 콘서트 이머전을 보기위해 메가박스 코엑스에 방문했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출력하고 별도 부스에 방문하니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었다. 한 팬이 다가와 자신의 카드와 교환할 수 있느냐고 물어 서로의 카드를 구경하기도 했다. 입장을 하니 엔하이픈 뮤직비디오가 극장 화면에 나오고 있었다. 좌석에 앉아 안내에 따라 VR 헤드셋을 착용했다. 기계가 생각보다 무거웠지만, 눈 앞에 멤버들이 등장하자 무게는 저절로 잊혔다. 콘서트가 시작하자마자 이곳 저곳에서 환호가 터져나왔다. 생각보다 멤버들과의 거리가 가까워 나도 모르게 손으로 얼굴을 가리기도 했다. VR 속 무대는 거대한 사무실에서 폐공장, 핑크문과 레드문이 공존하는 루프탑으로 순식간에 전환되며 현실과 환상을 오갔다. 다음엔 어떤 무대가 나올지 계속 기다려지고, 40분의 러닝타임이 너무 짧게 느껴졌다. 리더 정원이 “너무 가까워서 헤드셋을 벗었다”고 말한 것처럼 멤버들의 눈빛과 숨소리가 고스란히 전해져 오히려 고개를 뒤로 젖혔다. 이번 공연에는 'Bite Me', 'XO (Only If You Say Yes)', 'Highway 1009' 등 총 8곡이 수록됐다. 이는 어메이즈가 제작한 VR 콘서트 중 역대 최다 규모다. 곡마다 콘셉트가 달라지고 공간이 변화하면서 마치 멤버들과 함께 뮤직비디오 속을 걷는 듯한 경험을 선사했다. 참여형 요소도 인상적이다. 손하트를 하면 화면 속 멤버가 반응하는 인터랙션, 7명 중 한 명을 선택해 감상하는 '최애 선택 분기 씬'은 공연을 직접 체험하는 무대로 확장시켰다. 이 순간만큼은 수많은 관객 속 한 명이 아니라, 단독 팬미팅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도 받았다. 공연장을 나서는 길, 머릿속에는 멤버들의 표정과 목소리가 아른거렸다. 단순히 '보길 잘했다'는 감상에 그치지 않고, '다시 보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했다. 팬덤 엔진에게는 행복 그 자체였고, 팬이 아니었던 관객도 팬이 돼버리는 경험일 것 같았다. 옆 자리에서 함께 콘서트를 관람한 한 관객은 "VR 콘서트에 관심이 많아 1회차부터 쭉 관람했는데, 엔하이픈 이머전이 무대 규모가 있어 공간감이 크다고 느껴졌다"며 "멤버들이 1:1로 아이콘텍 하는 것이 제일 심쿵한 포인트였다. 무대에 직접 참여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이머전'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일본, 유럽 등 약 40개 도시에서 순차 공개된다. 카카오 출신 창업자들이 세운 어메이즈는 자체 AI 기반 영상 프로세싱과 언리얼 엔진 VFX 기술을 활용해 아티스트를 눈앞에서 만나는 듯한 몰입 경험을 구현했다. VR 콘서트는 단순히 공연을 디지털화하는 차원을 넘어, 물리적 거리를 초월한 새로운 공연 문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어메이즈 측은 "관객 만족도가 높다"며 "실관람 평점이 꾸준히 호평을 이어가고 있으며, 재관람 열풍과 입소문 확산으로 흥행세가 빠르게 커지고 있다. 관객들이 체감한 몰입감과 현장감이 VR 콘서트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다"고 말했다.

2025.09.12 08:30안희정

LGU+, 발달장애 예술인과 '런치콘서트' 개최

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의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발달장애인 예술인과 함께하는 '런치콘서트'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런치콘서트는 LG유플러스의 사내 문화행사로, 점심시간에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 전문단체인 밀알복지재단과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서울 용산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린 런치콘서트에는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밀알복지재단 소속 '브릿지온 앙상블'이 공연을 펼쳤다. 브릿지온 앙상블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키보드, 드럼 등 다양한 악기로 클래식곡인 헝가리무곡 제5번부터 BTS의 'Dynamite' 같은 팝 음악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연주했다. 또 발달장애 화가들로 구성된 '브릿지온 아르떼' 소속 예술가들의 작품 전시회도 진행됐다. 콘서트·전시회와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파라다이스복지재단의 도움을 통해 점자정보단말기(점자 디스플레이)와 광학문자판독기 등 다양한 장애 보조 도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점자정보단말기를 활용해 출제된 단어를 손가락으로 입력하며 맞히거나, 눈을 가린 상태로 광학문자판독기를 사용해 지폐의 금액을 읽는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전맹 및 저시력 특수 고글을 쓰고 LG유플러스 공식 애플리케이션 '당신의 U+'와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를 체험하며 장애인의 일상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LG유플러스는 용산사옥에 이어 마곡사옥에서도 장애인복지 단체와 함께하는 런치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사내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규태 밀알문화예술센터장은 “장애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는 데에는 단순한 강연 형식의 프로그램보다 발달장애 예술인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체험이 더욱 큰 힘이 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밀알복지재단 문화예술센터는 예술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섭 LG유플러스 ESG추진팀장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돕기 위해 밀알복지재단, 파라다이스복지재단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임직원들이 공연과 전시, 체험을 통해 장애를 이해하고 함께 공존하는 가치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9.08 10:05진성우

"콘서트와 호캉스를 한 번에"…여기어때, '콘캉스' 패키지 마련

여기어때는 강남구와 함께 '영동대로 K-POP 콘서트'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영동대로 K-POP 콘서트는 '2025 강남 페스티벌'의 대표 행사 중 하나다. 여기어때는 K-POP 콘서트와 '호캉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캉스' 패키지 상품을 마련했다. 콘캉스 패키지에는 콘서트장 인근 호텔 1박 숙박권과 콘서트 티켓 2매, 올리브영 할인 쿠폰 등이 포함됐다. 올해 영동대로 K-POP 콘서트에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비투비·SF9·피프티피프티·엔싸인·베이비돈크라이 등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오는 27일 오후 7시 코엑스 동측 광장에서 개최된다. 콘캉스 패키지는 여기어때가 추천하는 강남 지역 호텔을 예약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콘서트 티켓 발급 번호표를 발급받으면 응모된다. 콘서트 티켓은 100명 한정으로 1인 2매씩 선착순 제공한다. 콘서트 좌석은 무대와 가까운 A구역(전 좌석 스탠딩)으로 배정된다. 강희경 여기어때 제휴마케팅전략팀장은 “강남 한복판에서 대규모 K-POP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기회”라고 말했다.

2025.09.04 11:22박서린

스마일게이트, 신작 게임 '카제나' 사전 플레이 테스트 참여자 모집

스마일게이트는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중인 신작 RPG(역할수행게임)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의 사전 플레이 테스트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 모집 신청은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카제나 공식 웹사이트에서 진행된다. 테스트에 참여를 원하는 이용자라며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참여자가 결정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5일이다. 본 테스트는 18일 오전 11시부터 21일 자정까지 PC와 모바일에서 진행된다. 이용자들은 카제나의 스토리 콘텐츠를 비롯해 카드 덱 빌딩과 로그라이크 장르가 결합된 전투 콘텐츠를 최초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일부 콘텐츠와 시스템은 이번 테스트에서 제외된다. 스마일게이트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X'에서 기념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는 12일까지 카제나 공식 X 채널을 팔로우하고 해당 이벤트 포스트를 자신의 채널에 공유할 경우 추첨을 통해 배달의 민족 모바일 상품권을 지급한다. 스마일게이트 김주형 사업실장은 “이번 플레이 테스트는 이용자 여러분이 카제나를 직접 플레이 하실 수 있는 최초의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정식 론칭까지 최선을 다해 개발에 임하겠다”고 전했다.

2025.09.02 15:31이도원

'높이 13m' 세계 최대 모래 배터리 화제…어떻게 작동하나

높이 13m, 폭 15m에 이르는 세계 최대 모래 배터리가 핀란드에서 가동을 시작했다고 과학전문매체 뉴아틀라스가 최근 보도했다. 2018년 설립된 핀란드 에너지 저장 스타트업 '폴라 나이트 에너지(Polar Night Energy)'는 최대 100MWh 전력을 저장할 수 있는 상업용 모래 배터리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이 배터리는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잉여 전력을 모래에 열로 저장하는 방식으로 가동된다. 에너지를 장기간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다. 모래를 주재료로 선택한 것은 식는 속도가 느려 열 저장 효율이 높기 때문이다. 또 가동될 때 별다른 독성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것도 모래 배터리의 강점으로 꼽힌다. 폴라 나이트 에너지는 이번 주 핀란드 남부 도시 포르나이넨에서 산업용 모래 배터리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 전지는 포르나이넨 지역 전체가 일 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열을 저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난방 때문에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최대 70%까지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열에너지 저장소는 핀란드처럼 막대한 양의 풍력•태양광 전기를 간헐적으로 생산해 에너지 수요와 공급의 변동이 심한 지역에 필수적이다. 아래 영상에서 이 배터리가 조립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모래 배터리는 열교환기를 포함한 철로 만들어진 보온 원통형 창고 안에 많은 양의 모래나 유사한 고체 물질을 담아 만들었다.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잉여 전력을 열에너지로 변환하며, 이를 통해 500도 내외의 열을 수개월 간 저장할 수 있다. 지난 6월부터 시험 가동해 왔던 회사 측은 기능 최적화 초기 단계에서 이미 효율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몇 년 안에 이 모래 배터리는 도시의 탄소 중립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해당 매체는 전했다.

2025.08.30 08:35이정현

콘진원, 스토리 창작자 대상 '2025 더 스토리 콘서트'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직무대행 유현석, 이하 콘진원)은 스토리 창작자를 대상으로 '2025 더 스토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명동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예비·신진 창작자가 글로벌 콘텐츠 산업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축적된 전문 지식과 경험, 스토리 창작 과정과 성과 사례를 공유하고 대담을 통해 현장의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1부 '스토리텔링, 소재의 발견'은 예비·신진 창작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스토리 소재발굴 세미나 '이야기창작발전소'를 공개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했다. 이 과정은 분야별 전문가의 경험을 직접 듣고 참신한 소재를 발굴할 수 있어 창작자들에게 매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지열 한양대학교 교수는 '기업범죄와 자금세탁'을 주제로, 귀금속과 복권은 물론 최근 등장한 스테이블 코인까지 활용되는 자금세탁의 양상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이어 영화 '파묘' 속 장례지도사인 배우 유해진의 실존 인물로 알려진 유재철 ㈜대한민국 장례문화원 대표는 '장례명장 1호의 장례일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 있는 이들의 이야기를 30여 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풀어내며 청중의 집중도를 높였다. 2부 '스토리텔러, 내 스토리가 콘텐츠가 되기까지'에서는 '대한민국스토리공모대전(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스토리부문)' 수상 작가인 ▲전선영을 비롯하여 콘진원 '스토리움' 매칭 사업화 프로그램을 진행한 ▲이태연 ▲정명섭 작가가 참여해, 콘텐츠 산업으로 진입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자신의 창작 과정과 경험을 공유했다. 콘진원은 원천 스토리 지식재산(IP) 발굴부터 사업화, 글로벌 유통까지 아우르는 '이야기산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9년부터 진행된 '대한민국 스토리공 모대전'을 통해 현재까지 258명의 작가를 발굴했고, 이 가운데 ▲태양의 후예 ▲올빼미 ▲일곱난장이 ▲궁극의 아이 등 103편이 K-콘텐츠로 사업화됐다. 이외에도, '스토리움', '한줄 로그라인 백일장', '추천스토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화사한 그녀 ▲제 8일의 밤 ▲백두산 등 137편의 작품이 추가로 사업화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현주 콘진원 콘텐츠IP진흥본부 본부장은 "스토리 사업의 본질적 목표는 모든 이야기가 콘텐츠로 구현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는 데 있다"며, "개인의 서랍 속에 머물던 발상이 사회와 시장에서 실질적 가치로 확장될 수 있도록 창작자 중심의 지원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29 08:54정진성

에픽게임즈 '포트나이트 페스티벌', 고릴라즈 밴드와 시즌10 시작

세계 최고의 버추얼 밴드 고릴라즈(Gorillaz)가 포트나이트에 등장한다. 포트나이트 및 언리얼 엔진 개발사인 에픽게임즈는 '포트나이트 페스티벌' 시즌 10 아이콘으로 고릴라즈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고릴라즈 밴드 테마의 뮤직 패스, 아이템과 인기곡 기반 잼 트랙이 추가된다. 신규 메인 스테이지는 고릴라즈의 대표 앨범 'Plastic Beach'에서 영감을 받아 고층 빌딩, 노면 전차, 그래피티로 채워진 콘크리트 정글로 재탄생했다. 상점에는 고릴라즈의 리드 기타리스트 '누들'과 보컬 '2D'의 아이템이 등장한다. '누들과 2D 번들'을 구매하면 각 의상과 장신구를 얻을 수 있으며, '누들의 기타', '2D의 마이크' 등 밴드 포지션에 맞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고릴라즈의 'DARE' 안무와 함께 곡의 일부가 연주되는 'DARE 이모트'와 'DARE' 잼 트랙을 얻을 수 있다. 'Clint Eastwood' 잼 트랙은 별도로 구매 가능하다. 뮤직 패스에서는 고릴라즈의 드러머 '러셀'과 베이시스트 '머독'을 만나볼 수 있다. 무료 보상으로는 '그리즐리 키타', '휘황찬란한 공연 오라', '쓰레기 키트 드럼'을 포함해 신규 잼 트랙 4종도 획득 가능하다. 플레이어는 '포트나이트 페스티벌'을 비롯한 포트나이트 생태계 전반에서 얻은 XP로 뮤직 패스의 무료 보상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뮤직 패스 프리미엄 보상으로는 '러셀 의상'과 '머독 의상'을 얻을 수 있으며, '러셀의 드럼', '머독의 베이스' 등 다양한 아이템과 장신구를 획득할 수 있다. 또한 고릴라즈의 'On Melancholy Hill' 잼 트랙을 잠금 해제할 수 있다. 신규 시즌과 함께 게임 전반에 걸쳐 다양한 기능도 개선했다. 연주 중 'PERFECT' 노트를 살짝 놓쳤을 때 이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GOOD' 판정이 새롭게 추가되며, 리프트 노트 디자인도 보다 직관적으로 조정된다. 또한 메인 스테이지 음악 라이브러리에서 곡 길이나 난이도 기준으로 정렬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고, 튜닝 과정에서 직접 연주를 할 수 있어 기타 컨트롤러 테스트 및 보정이 한층 편리해졌다.

2025.08.27 11:51이도원

웨이브, '조용필 단독 콘서트' OTT 독점 공개

웨이브가 KBS 광복 80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 '조용필 - 이 순간을 영원히' 방송과 다시보기를 OTT 독점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9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무료로 열릴 예정이다. 첫 방송은 추석 당일 10월 6일 웨이브에서 진행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도 VOD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가수 조용필은 이번 공연을 통해 1997년 '빅쇼' 이후 약 28년 만에 KBS 단독 무대에 오른다. 그와 함께 무대를 꾸며온 밴드 '위대한탄생'(최희선·이태윤·최태완·김선중·이종욱)이 함께해 더욱 기대감을 모은다. 지난 18일 진행된 콘서트 1차 티켓 예약은 온라인 오픈과 동시에 매진된 바 있다. 웨이브는 콘서트 방송과 VOD OTT 독점 제공을 기념해 20일 오후 2시부터 27일까지 '조용필 - 이 순간을 영원히' 웨이브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웨이브 구독자라면 누구나 자사 앱, 웹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9월 3일 당첨 결과가 발표되며, 당첨자 총 100명에게는 1인 2매 티켓을 제공한다. 웨이브 관계자는 "이번 조용필 단독 콘서트 제공과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관람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며 "티켓 이벤트를 통해 현장에서의 뜨거운 감동은 물론, 현장을 함께 하지 못한 이용자들도 라이브와 VOD를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전설적인 무대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0 15:13진성우

에픽게임즈 X 젠지, 'UEFN with Gen.G' 2기 모집

에픽게임즈와 젠지글로벌아카데미가 'UEFN with Gen.G' 2기 수강생 모집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에픽게임즈는 지난 7월부터 젠지 이스포츠 인재 육성 기관인 젠지글로벌아카데미와 협력해 'UEFN with Gen.G' 1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본 프로그램은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글로벌 크리에이터 및 개발자 양성을 목표로 한다. 수강생들은 포트나이트 언리얼 에디터(UEFN)를 활용해, 게임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할 기회를 갖게 된다. 2023년에 출시된 UEFN은 언리얼 엔진 기술을 기반으로 한 PC용 창작 도구다. 크리에이터들이 복잡한 기술 지식 없이도 게임이나 콘텐츠를 개발하고, 이를 모바일과 콘솔을 포함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전 세계 플레이어가 즐길 수 있도록 포트나이트 생태계에 퍼블리싱할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 참여도에 따라 수익을 받아, 광고나 아이템 판매보다 플레이어의 재미와 몰입도에 집중해 개발이 가능하다. 이번 'UEFN with Gen.G' 2기 수강생 모집은 다음 달 9일까지다. 수강 과정은 다음 달 13일부터 10주간 진행되며,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젠지 유니버시티(GGU) 소속 대학생 10명을 모집한다. 수강생 전원에게는 교육비가 전액 지원되며, 수료 시 'UEFN with Gen.G' 공식 수료증이 발급된다. 본 교육은 언리얼 엔진 전문 교육 기관 언리미트리얼(Unlimitreal)이 담당하며, 수강생들은 게임 개발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2월에는 젠지 복합문화공간 GGX에서 1~2기 수료생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인 'Mega Game Jam'을 개최한다. 수료생들은 자신이 개발한 게임을 발표하고, 업계 전문가로부터 피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상품이 수여된다. 권오찬 에픽게임즈 시니어 에반젤리스트는 수강생들에게 콘텐츠 피드백을 제공하고, 심사에 이어 우수 수료생 선정에도 적극 나선다. 이승현 젠지글로벌아카데미 디렉터는 “에픽게임즈와의 협력을 통해 UEFN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활용한 창의적인 게임 개발 교육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분들이 게임 개발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차세대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성철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는 “젠지글로벌아카데미와의 이번 협업은 에픽게임즈가 추구하는 창작 생태계에서 한국 크리에이터들을 양성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UEFN을 통해 한국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신한 아이디어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재미있는 콘텐츠로, 세계 포트나이트 유저들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0 10:22이도원

예스24, '베르나르 베르베르' 북토크·사인회 연다

예스24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간 '키메라의 땅 1·2' 출간을 기념해 방한 북토크·사인회를 진행한다. 이번 북토크에서는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직접 방한해 신간과 함께 독자들을 만난다. 이달 20일 정식 출간되는 신간 키메라의 땅 1·2는 핵전쟁 이후의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배경으로, 새로운 지구 지배 종족인 '키메라'의 등장과 다양한 종족과의 갈등 속 인류의 운명에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다. 예스24는 열린책들 출판사와 함께,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와 독자들이 직접 만나 신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북토크를 준비했다. 행사는 총 2회차로 나뉘어 개최되며, 1회차는 9월 1일 오후 2~4시 주한 프랑스 대사관 김중업관에서, 2회차는 9월 2일 오후 7~9시 L7 강남 바이 롯데 호텔에서 진행된다. 예스24의 강연 프로그램 '클래스24'를 통해 개최되는 이번 북토크는 행사에 응모한 독자들 중 1회차 30명, 2회차 85명을 초대한다. 당첨자는 각각 8월 25일과 2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예스24 유서영 커뮤니티팀 팀장은 “클래스24에서 단독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의 작품 세계를 사랑하는 팬들이 보다 더 깊이 신작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개미'와 '신', '파피용' 등 대표작으로 선보인 기발한 상상력과 탄탄한 세계관으로 한국의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작가다.

2025.08.19 10:30백봉삼

에픽게임스, 퀄컴 스냅드래곤 X 호환성 강화

인텔·AMD 등 기존 x86 프로세서 대비 게임 호환성에서 열세에 있었던 퀄컴 스냅드래곤 X 플랫폼의 상황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에픽게임즈가 최근 부정행위를 막는 '이지 안티치트' 소프트웨어를 Arm용 윈도11에 맞도록 업데이트 했다. 퀄컴은 지난 해 6월부터 국내외 다양한 제조사를 통해 Arm 기반 윈도 PC를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그러나 각종 게임에서 GPU 성능과 부정행위 방지 프로그램 등 호환성 문제를 겪기도 했다. 에픽게임즈가 개발하는 포트나이트 역시 스냅드래곤 기반 PC에서 실행되지 못했다. 상대방을 자동으로 조준하는 '에이밍 핵', 게임 내 지도에 상대방을 자동 표시하는 '맵핵' 등 부정행위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안티치트 솔루션에서 호환성 문제를 겪었다. 크리스티아노 아몬 퀄컴 CEO는 지난 5월 컴퓨텍스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현재 게임 '포트나이트'를 스냅드래곤에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중이며 부정행위(치트)를 막는 소프트웨어의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에픽게임즈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에픽게임즈는 12일 개발자 대상 '에픽 온라인서비스'(EOS) 업데이트 공지사항을 통해 "부정행위를 막는 '안티치트' 소프트웨어에 Arm용 윈도 호환성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퀄컴은 "에픽게임즈의 Arm용 윈도 호환성 강화를 활용한 첫 게임 중 하나는 포트나이트이며 스냅드래곤 기반 노트북에 세계에서 가장 있는 게임을 출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8.14 09:43권봉석

사람인, 4060 중장년층 커리어 플랫폼 '원더풀시니어' 출시

100세 시대, 4060세대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참여 의향이 높다. 사람인(대표 황현순)에 따르면, 지난해 40대 이상 남녀 3천103명 중 91.8%가 '정년 이후에도 계속 일하고 싶다'고 밝혔다. 청년 인구감소 위기에는 시니어 인재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사람인 조사 결과, 구인난을 겪는 기업 247개사 중 60.7%가 '중장년층 채용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일자리를 원하는 중장년층과 시니어 인재를 찾는 기업의 필요가 맞물리는 가운데, 사람인이 영시니어 커리어 플랫폼 '원더풀시니어'를 출시하며 중장년층의 새로운 커리어 여정을 연다. 지피지기로 인생 2막 백전백승! 진단 검증부터 일자리 매칭까지 원더풀시니어는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영시니어들이 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성공적으로 찾을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가장 큰 특징은 시니어 특화 진단 검사다. 과거에는 적성과 역량 파악 없이 무작정 일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인 커리어 발전이 어려웠다. 원더풀시니어는 원하는 사용자에 한해 유료 진단 검사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파악한 후 가장 잘 맞는 방향으로 이직, 전직 및 창업 등 제2의 커리어를 시작하도록 안내한다. 사람인의 심리검사 전문가들이 개발한 진단 검사는 ▲성격유형 ▲가치관과 장단점 ▲역량과 조직 적응력 ▲심리 및 신체 건강 상태 등을 알려주고, 이를 기반으로 창업역량 및 이직·전직 시 적합한 직군을 제안한다. 공고 매칭도 시니어들이 이용하기 편하도록 간편하고 빠르게 이뤄진다. 진단 검사 결과와 사용자가 입력한 프로필 및 이력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가 직무 및 산업별 맞춤형 공고를 추천해준다. 매칭 적합도는 점수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공고는 직무, 근무형태, 지역, 자격증별로 직접 탐색도 가능하다. 시니어의 커리어 여정, '원더풀시니어'가 끝까지 원더풀시니어는 사용자들이 일자리와 실제로 연결되고 커리어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취업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마지막까지 체계적으로 돕는다. 먼저,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이력서 작성은 AI 이력서 코칭을 통해 빠르고 쉽게 작성하고, 완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다. 취업 시 전문성을 어필할 수 있는 자격증 관련 정보도 상세히 제공한다. 자신이 보유하거나 관심 있는 자격증을 기반으로 공고를 추천해주며, 커리어 성장을 위해 필요한 교육 및 함께 취득하면 좋은 자격증 정보도 알려준다. 취업 과정을 혼자서 해내기 막막한 시니어는 컨설턴트와의 1대1 상담을 활용하면 좋다. 원더풀시니어에 등록된 다양한 분야의 전문 컨설턴트들을 통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전직이나 창업에 실질적인 코칭을 얻을 수 있다. 자신이 등록한 프로필과 이력서를 기반으로 상담이 이뤄져 절차도 간단하다. 사람인 관계자는 "주된 일자리 퇴직 이후에도 건강하고, 왕성한 의욕과 전문성을 갖춘 영시니어들의 새로운 커리어 여정을 안내하기 위해 사람인의 노하우가 담긴 영시니어 특화 커리어 플랫폼 원더풀시니어를 출시했다"며 "향후 원더풀시니어는 4060세대 영시니어의 일자리 연결과 커리어 성장을 넘어 다양한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함으로써 중장년층의 행복한 인생 2막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8.13 09:00백봉삼

"블록체인 MMO 강자"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로 흥행 가속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 세 번째 도전에 나선다. '미르4'와 '나이트 크로우'로 글로벌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후, 신작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통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10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연내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의 출시를 계획 중이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북유럽 신화의 '라그나로크'를 배경으로 한 MMORPG로, 언리얼 엔진5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지난 2월 20일 국내 출시 후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인기 1위를 기록했으며,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현재 하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위메이드는 이미 블록체인 게임 분야에서 검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1년 8월 출시한 '미르4'는 월평균활성자 620만명, 최고 동시접속자 140만명을 기록했고, 2023년 기준 누적 매출 약 1억4천만 달러(약 1천724억원)를 달성했다. 특히 게임 내 재화 '흑철'을 토큰 'DRACO(드레이코)'와 상위 코인 'HYDRA(하이드라)'로 교환하고 캐릭터를 NFT로 거래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P2E(Play-to-Earn) 모델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올해 3월 글로벌 출시한 '나이트 크로우'도 출시 3일 만에 매출 1천만달러(약 130억 원)를 넘어서고 최대 동시접속자 43만명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과를 냈다. 멀티 토크노믹스와 캐릭터 NFT 등 진화된 블록체인 시스템을 적용해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 글로벌 버전은 'G-위믹스'를 중심으로 한 토크노믹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인터 서버 콘텐츠에서 획득한 G-위믹스를 캐릭터 성장에 활용하거나 위믹스로 교환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위믹스 재단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약 750만 달러(약 102억원) 규모의 위믹스를 준비금으로 확보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위메이드는 두 작품의 글로벌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 위메이드의 축적된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이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2025.08.11 20:16정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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