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DNet USA
  • ZDNet China
  • ZDNet Japan
  • English
  • 지디넷 웨비나
뉴스
  • 최신뉴스
  • 방송/통신
  • 컴퓨팅
  • 홈&모바일
  • 인터넷
  • 반도체/디스플레이
  • 카테크
  • 헬스케어
  • 게임
  • 중기&스타트업
  • 유통
  • 금융
  • 과학
  • 디지털경제
  • 취업/HR/교육
  • 생활/문화
  • 인사•부음
  • 글로벌뉴스
  • AI의 눈
ZDPick
인공지능
AI의 눈
IT'sight
칼럼•연재
포토•영상

ZDNet 검색 페이지

'위버스컴퍼니'통합검색 결과 입니다. (5건)

  • 태그
    • 제목
    • 제목 + 내용
    • 작성자
    • 태그
  • 기간
    • 3개월
    • 1년
    • 1년 이전

하이브 위버스, 개인정보 42만 건 유출…"법적 책임 물을 것"

하이브가 운영하는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42만 명이 넘는 회원들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이용자 식별을 위해 만들어진 내부식별정보 등이 포함됐으며, 회사 측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위버스를 운영하는 하이브 자회사 위버스컴퍼니는 7일 공지사항을 통해 “최근 서비스 보안 취약점에 대한 외부 제보를 접수해 즉시 점검을 진행했고, 그 결과 일부 고객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며 사과했다. 이번에 유출된 개인정보 규모는 계정 ID 단위 기준 42만2584건이다. 개인정보 항목 중에는 이용자 가입 시 내부적으로 사용자 식별을 위해 생성되는 내부 번호 값인 내부식별정보가 포함됐다. 일반정보 항목으로는 구매타입(결제 수단), 구매PG명, 통화 형태, 구매 금액, 취소 금액, 구매 일시, 구매 상태, 환불일시 등이 담겼다. 회사는 “지난 3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외부 제보자가 위버스 서비스의 보안 취약점을 제보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즉시 자체 점검과 긴급 대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추가 조치의 일환으로 결제 정보 처리 API에 대해서는 접근제어를 강화하고 내부 식별자 정보를 제거해 외부로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보안을 강화했다”며 “지난 4일에는 KISA에 해당 점검 결과와 대응 현황을 포함한 침해사고 신고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유출 대상에 해당되는 고객에게는 별도로 유출 사실을 안내했다. 위버스컴퍼니는 유출된 내부식별정보는 이름, 연락처 등 개인을 직접 식별하는 정보가 아닌 위버스컴퍼니 내부 시스템에서만 사용되는 식별값으로, 외부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해당 정보 항목만으로는 결제 위조나 부정 이체 등이 발생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양주일 위버스컴퍼니 대표는 “앞으로 외부 노출 API를 전수 조사해 접근 제어 강화 및 노출 정보 최소화를 진행하고 배포 프로세스에 대한 통제 및 보안 모니터링의 민감도를 강화해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비정상적인 공격으로 개인정보에 불법으로 접근한 외부 행위자에게는 관련 개인정보의 회수를 요청한 상태”라면서 “이번 피해 사실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양 대표는 “이번 일에 대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고객들의 걱정과 우려가 해소되도록 책임있는 조치를 취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2026.09.07 10:07박서린 기자

위버스, 제미나이 기반 '위버스 AI' 베타 출시

위버스컴퍼니는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 모바일 앱에 대화형 검색 서비스 '위버스 AI' 베타 버전을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위버스 AI는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제미나이'를 기반으로 위버스에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팬덤 활동에 필요한 정보를 대화 형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위버스와 위버스샵을 아우르는 통합 검색 환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베타 버전은 이용 빈도가 높은 공식 정보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검색 대상은 커뮤니티 공지사항과 위버스 라이브 콘텐츠, 위버스샵의 공식 상품 정보다. 이용자는 위버스 홈 화면 상단에 마련된 전용 버튼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위버스 AI를 활용하면 위버스샵에 별도로 접속하지 않아도 상품 가격과 국가별 판매가, 품절 여부 등을 대화창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위버스 라이브 콘텐츠도 자연어 검색을 지원한다. 특정 방송 내용을 질문하면 관련 장면으로 이동하는 '타임스탬프' 기능을 제공하며, 답변과 함께 원본 콘텐츠 링크도 함께 제시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 적응을 돕기 위해 AI 검색 활용 예시를 담은 추천 질문도 제공한다. 위버스는 베타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향후에는 팬들이 자주 찾는 아티스트 포스트 등으로 검색 범위를 확대해 플랫폼 내 다양한 정보를 통합 검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전시킬 방침이다. 위버스컴퍼니 관계자는 "위버스 AI 베타는 공식 플랫폼인 위버스에 축적된 방대한 정보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하기 위한 시도"라며 "검색을 기반으로 팬덤 활동의 편의성을 높이고 전 세계 팬들이 위버스의 다양한 기능을 유기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05 18:24안희정 기자

하이브 '위버스컴퍼니', 신임 수장으로 양주일 AXZ 전 대표 발탁

팬 플랫폼 위버스를 운영하는 위버스컴퍼니는 신임 대표로 양수일 전 AXZ 대표를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양 신임 대표는 내달 1일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이번 대표 선임은 위버스의 팬덤 서비스를 한층 고도화하고 사업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성장 전략의 일환이다. 양 신임 대표는 NHN 개발자로 시작해 ▲NHN티켓링크 ▲NHN벅스 ▲NHN여행박사 대표를 역임했다. 이어 ▲카카오 부사장(카카오톡 부문장) ▲그라운드X 대표 ▲AXZ 대표 등을 거치며 ▲콘텐츠와 ▲플랫폼 서비스 운영 ▲전략 수립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위버스에는 지난달 기준 현재 약 180팀의 아티스트가 입점해 있으며 누적 앱 다운로드는 1억 5000만 건을 넘어섰다. 또 전세계 245개 국가·지역에서 매월 1000만명 이상의 유저들이 접속한다. 위버스컴퍼니는 "포털, 음악, 메신저, 티켓 서비스 등 IT 각 분야에서 두루 경험을 쌓은 점이 양 대표 영입 배경"이라며 "양 신임 대표가 다양한 IT 서비스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이 위버스가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를 통해 글로벌 팬덤 플랫폼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정립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마련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6.05.27 10:22박서린 기자

위버스 "팬덤 활동, 탐색·감상 넘어 교감·주도형으로 변화"

팬 플랫폼 위버스는 지난 2년간 3000만 명의 유저 활동을 바탕으로 팬덤 활동이 단순한 '탐색'과 '감상' 유형을 넘어 아티스트와 함께 문화를 주도하는 '교감' 및 '주도' 유형으로 변화하며 경험의 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위버스컴퍼니가 위버스 매거진과 함께 이날 발표한 '2025 위버스 팬덤 트렌드'에 따르면, 팬들의 위버스 이용 패턴은 ▲탐색형 ▲감상형 ▲교감형 ▲주도형의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분석 결과 위버스의 기능들은 유저들이 새로운 활동 유형으로 경험을 확장하는 데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어 아티스트와 플랫폼에 대한 호기심으로 막 여정을 시작한 '탐색형' 유저들이 아티스트와 프라이빗한 메시지를 나누는 '위버스 DM'을 접할 경우, 아티스트의 콘텐츠를 일상적으로 찾아보고 즐기는 '감상형'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연계되는 패턴이 확인됐다. 이어 '디지털 멤버십'을 이용하는 탐색형, 감상형 이용자들은 아티스트와 소통하기 시작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교감형'을 거쳐 가장 적극적인 유형인 '주도형'으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실시간 영상 소통 기능인 '위버스 라이브'는 모든 유형의 유저들이 한 단계 더 깊은 팬덤 활동으로 이동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팬덤 활동에 가장 적극적인 '주도형' 이용자는 단순 소비를 넘어 문화를 직접 이끄는 특징을 보인다. 위버스 내에서 음원 플랫폼을 연동해 다른 팬들과 함께 음악을 들으며 소통하는 '리스닝 파티'를 통해 다른 유형의 이용자들이 적극적 유형의 이용자로 변화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해 총 107개 커뮤니티에서 5만 2580회의 리스닝 파티가 열렸으며, 전 세계 232개 국가 및 지역에서 937만 명이 참여해 누적 스트리밍 수 1570만 회를 기록했다. 엔하이픈 팬덤이 주최한 파티는 무려 168시간(약 7일) 동안 연속해 진행되기도 했으며, 방탄소년단(BTS) 공식 커뮤니티에서 열린 파티는 아티스트의 참여 없이 팬들만의 자발적인 참여로 1시간 30분 동안 약 150만 회의 스트리밍이 발생했다. 리스닝 파티가 다른 유형의 팬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파티를 즐긴 탐색형과 감상형 유저들은 각각 감상형과 교감형으로 전환되는 모습이 관찰돼 보다 적극성이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 한 해 동안 다른 유형에서 '주도형'으로 활동 반경을 넓힌 유저 비중은 전체 주도형 유저의 20%를 차지했다. 또한 주도형 유저들은 다양한 디지털 혜택을 통해 향상된 플랫폼 환경을 제공하는 월 구독형 '디지털 멤버십'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경향이 높았으며 ▲자동 생성 자막 ▲실시간 번역 ▲팬레터 등 소통 기능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특히 일본 팬덤의 경우 팬레터 이용률이 13.4%로 가장 높게 나타나, 아티스트에게 직접 마음을 전하고 싶어하는 능동적 소통 성향을 입증했다. 위버스컴퍼니 관계자는 "고도화된 데이터 인사이트를 통해 (위버스가)팬들이 각자의 성향에 맞춰 팬덤 활동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확장해 나가는 공간임이 확인됐다"며 "팬들은 아티스트와 더 깊이 교감하고, 아티스트는 플랫폼 내에서 슈퍼팬을 만날 수 있도록 팬덤의 경험을 지원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2.06 17:29박서린 기자

위버스서 개인정보 추가 유출…최준원 대표 "제도 재정비"

하이브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내부 직원에 의한 추가 개인정보 유출 정황이 확인되면서, 최준원 위버스컴퍼니 대표가 공식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다. 최 대표는 5일 공지사항을 통해 “최근 위버스컴퍼니 내부 직원이 타인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하고 사적인 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한 행위가 확인됐다”며 “해당 구성원 개인의 일탈 행위를 넘어 회사 구성원 관리 부실에 대한 책임이 큰 사안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팬 행사를 담당하는 부서의 한 직원이 '특정 응모자가 당첨됐는지 여부'를 팬 사인회를 운영하는 유관 부서에 문의했고, 이 과정에서 대화를 유도해 이름 외 출생연도를 추가로 알아낸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정보는 직원과 동일 아티스트 팬 지인 총 6인으로 구성된 카카오톡 비공개 단체방에 공유됐다. 이 직원은 행사 당첨 여부에도 개입하려고 시도했지만, 실제 개입이나 변경을 이뤄지지 않은 채 당첨 여부만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개인적인 목적으로 특정 공개방송 행사 당첨자 명단을 동일한 비공개 단체 대화방에 공유한 사실도 드러났다. 이외에도 해당 직원과 관련해 업무상 배임, 업무 방해 등 다수의 내규 위반 및 위법 행위가 조사 과정에서 밝혀졌다. 위버스컴퍼니는 해당 구성원을 즉각적으로 업무에서 배제했으며 인사위원회 회부,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다. 최 대표는 “이번 사안을 계기로 관련 관리 체계와 구성원 교육을 전면 재검토해 재발 방지를 위한 개선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사안의 미비점 뿐만 아니라 전체 프로세스에 대한 시스템 개편 및 제도적 개선 사항을 빠르게 찾아 변경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내부 TF를 구성해 관련 논의를 시작했으며 사전 고지부터 당첨자 선정 및 발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점검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특히, 사용되고 있는 팬 행사 시스템에 대한 접근 권한부터 행사별 구성원 개인의 정보 열람에 대한 권한을 더 엄격하게 제한하는 등 시스템 개선이 이뤄진다. 아울러, 행사 당첨자 선정 과정과 관련 자료 관리에 있어 행사 단위로 상위 직책자의 감독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위버스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기존 개인정보 교육을 강화한 재교육 과정을 도입한다.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구성원에 대해서는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보안 교육으로 인식을 제고한다. 개인정보 취급자를 대상으로는 보안 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상시 모니터링 환경도 더 엄격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2026.01.05 18:42박서린 기자

  Prev 1 Next  

지금 뜨는 기사

이시각 헤드라인

삼성전자, 차세대 D램 'D0a' 로드맵 수정…하이브리드 본딩 앞당긴다

기술전시 넘어 '돈 되는 AI'로…AI페스타, 역대급 사업기회 연다

[AI는 지금] 속도조절론 속 쏟아진 신모델…AI 3사 승부처는

[속보] 검찰, 카카오 김범수에 징역 15년·벌금 5억원 구형

ZDNet Power Center

Connect with us

ZDNET Korea is operated by Money Today Group under license from Ziff Davis. Global family site >>    CNET.com | ZDNet.com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DB마케팅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회사명 : (주)메가뉴스
  • 제호 : 지디넷코리아
  • 등록번호 : 서울아00665
  • 등록연월일 : 2008년 9월 23일
  • 사업자 등록번호 : 220-8-44355
  • 주호 : 서울시 마포구 양화로111 지은빌딩 3층
  • 대표전화 : (02)330-0100
  • 발행인 : 김경묵
  • 편집인 : 김태진
  • 개인정보관리 책임자·청소년보호책입자 : 김익현
  • COPYRIGHT © ZDNETKOREA ALL RIGHTS RESERVED.